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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극강의 볼륨’ 민한나, E컵에 롱다리

    [포토] ‘극강의 볼륨’ 민한나, E컵에 롱다리

    더블지FC 더블걸 민한나가 극강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종합격투기 ‘더블지FC 03’이 열렸다. 더블지FC 02대회부터 더블걸로 합류한 모델 민한나는 이날 화려한 용모와 더불어 넘치는 볼륨감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성을 샀다. 174cm의 큰 키에 21인치 잘록한 허리, E컵의 가슴라인을 자랑하는 민한나는 케이지를 런웨이로 바꾸어 놓은 듯 경쾌한 워킹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05cm에 이르는 롱다리와 36-21-36의 볼륨감은 워킹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민한나는 “더블걸로 발탁된 후 많은 팬들이 생겼다. 더블지FC 팬들의 사랑이 남다르다. 매너도 멋지고 남성다운 면도 두드러지다.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다”며 더블지F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한나는 지난주를 쉴 샐 틈 없이 보냈다. 더블지FC 03은 물론 한국 최대의 자동차 외장업체 축제인 ‘2019 오토살롱위크’를 소화하느라 바삐 뛰었다. 하지만 두 대회가 열린 더 케이 호텔과 일산 킨텍스에서 민한나는 팬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피곤함을 잊었다. 민한나는 “더 케이 호텔에서는 사인요청을, 킨텍스에서는 촬영 요청을 받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팬들의 사랑과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된다. 항상 팬들의 사랑을 받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2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민한나는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의 CJ제일제당 로지스틱스팀의 대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8,9라운드를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하며 패션모델로서 입지도 다지고 있는 민한나는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다.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근황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근황은?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연예인들에 의해 공개되고 있다.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 예승이로 출연해 류승룡과 환상적인 부녀 호흡을 펼쳤던 갈소원 근황이 전해졌다. 출연 당시 6살이었던 갈소원은 현재 만 13살이 됐다. 최근 동료 배우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소원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류승룡이 제주도에서 갈소원과 함께 만난 근황을 전했으며, 며칠 전 있었던 배우 유인나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유인나, 아이유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전해진 것. 또 ‘미스터 주’ 촬영현장에서 김서형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인연을 맺었다. 이 작품에서 류승룡은 지적장애를 가진 용구 역을 맡았으며, 갈소원은 그의 딸 예승 역을 맡아 수많은 영화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영화는 무려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 이후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비롯한 브라운관 작품에 주로 출연하다가 학업 생활에 집중하며 무리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와 같은 화제작에 출연하다가 예능 프로그램인 ‘둥지탈출’을 통해 학교생활 근황을 전했다. 또 갈소원은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인 ‘물물교환’의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촬영이 종료된 이성민, 배정남, 김서형 주연의 ‘미스터 주’에 출연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금숙의 만화경]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다

    [김금숙의 만화경]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다

    식당은 만원이었고, 나는 혼자 찌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옆 테이블엔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온 듯한 다섯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밥을 막 먹으려던 참이었다. 나는 망설이다가 가장자리에 불편하게 앉은 아줌마에게 내 쪽으로 오셔서 드시라고 했다. 그녀는 조금 놀란 듯 미소를 지으며 괜찮다고 했다. 왜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땅을 떠날까? 아니 떠날 수밖에 없는 걸까? 이유야 다르겠지만 나는 화가로서의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22살에 고향과 가족을 떠났었다. 스트라스부르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큰물에서 놀겠다고 돈도 없으면서 야심 차게 파리로 올라왔다. 창작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먹고살아야 하는 문제가 당장 급했다. 파리 보자르를 졸업한 한 프랑스 친구는 퐁피두센터에서 전시 지킴이를 했다. 말 그대로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지키는 그 일은 어두운 설치나 괴상한 음향의 작품일 경우엔 곤욕이었다. 비슷한 연령의 유명 예술가와 유명 예술가를 꿈꾸는 무명 예술가가 같은 공간에 빛과 그림자의 차이로 공존했지만 페이는 괜찮은 편이었고 점심 티켓까지 나오니 자리만 있다면 얼씨구나 달려들 참이었다. 하지만 내겐 그마저도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 나는 퐁피두 미술관 광장 앞에 있는 체인점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유학생 자격으로 일주일에 20시간까지 노동이 가능했다. 가게에는 나 외에 세 명의 정직원과 한 명의 책임자가 있었다. 나를 제외한 그들은 모두 20살에서 23살. 파리 외곽 지역인 방리유에 살았다. 그녀들 사이엔 서열이 있었는데 가게 안에서 힘들고 귀찮은 일들은 무고건 내 차지였다. 나도 외국인이요, 본인들의 부모도 이주민이었다. 이주자 2세인 그녀들 또한 프랑스 사회에서 소외 계급이었지만 그녀들은 나를 더 낮은 서열로 보았다. 내가 청소기를 들고 1, 2층을 도는 동안 그녀들은 음악을 틀고 담배를 피우며 수다를 떨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사장의 아들이 느닷없이 가게에서 긴급 회의를 열었다. 수익금이 자꾸 사라진다는 이유였다. 누가 도둑인지 안다고 했다. 나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라지는 돈에 관한 이야기 대신 가게 안에서 보이지 않은 권력 행사와 부당함, 차별에 예를 들어 가며 이야기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를 제일 괴롭히던 판매원이 울음을 터트리며 가게 문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 기가 막혔다. 정작 피해자는 나인데 왜 자기가 우는지. 돈을 훔치고 옷을 훔치고 날 못살게 괴롭히던 그녀는 해고되지 않았다. 그만둔 건 오히려 나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울고 나간 그 판매원은 사장의 조카라고 했다.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옷가게를 나와 퐁피두센터를 뒤로하고 전철역으로 향하는데 겨울바람이 매섭게 내 볼을 쳤다. 잔뜩 웅크리고 걷는데 누군가 나를 팍 민다. “랑트레 셰 투아.”(Rentre chez toiㆍ너희 집에 가) 웬 젊은 남자가 날 보며 소리 질렀다. 옆에 있던 그의 친구들이 놀라는 내 표정을 보고 킬킬대고 웃으며 지나갔다. 보통 때 같으면 욕이라도 해줬을 텐데. 내 모럴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쳤고 약할 대로 약해진 상태였다. 나는 왜 이 먼 땅까지 와서 이 고생을 하는가? 예술가가 되겠다고 어렵게 공부해 졸업까지 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가난이 죄냐? 외국인인 게 죄냐? 여자인 게 죄냐? 여자로 흙수저로 외국에선 동양인으로 살면서 차별 때문에 화가 날 때마다 욱 튀어나오려던 이 문장들을 속으로만 곱씹었다.오랜 외국 생활 속에서 얻어진 나의 이 소중한 경험은 국내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소극적 관심과 이해에 도움을 준다. 내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멸시하고 차별하는 태도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다. 얼마 전 노동 현장에서 사고로 죽은 이주노동자의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 어디 이주노동자들뿐이랴. 우리는 고 김용균을 기억해야 한다. 미술관 지킴이처럼 그늘 속에 가려진 노동자들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다. 문득 고개를 돌리니 마당의 감나무에 태풍이 지나고 붙어 있는 감들이 주홍빛을 띠기 시작한다. 저 붉어지는 감처럼 온 힘을 다해 매달려야만 살아지는 삶이 아닌 조금 덜 애써도 행복감을 느끼며 살기 좋은 사회면 좋겠다.
  • 이요원 145평 고급 빌라서 거주, 분양가만 40억원 대 ‘초호화’

    이요원 145평 고급 빌라서 거주, 분양가만 40억원 대 ‘초호화’

    배우 이요원의 145평 초호화 주택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배우 이요원, 사업가 박진우 부부가 40억대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완과 골퍼 이보미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파를 타며, 동시에 골퍼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소개됐다. 이요원은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만난 6살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2003년 23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당시 조여정은 인터뷰를 통해 “박진우가 이요원 팬이었다. (이요원과) 같이 밥 먹는 자리에 박진우가 합석하며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밝혔다.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이요원, 박진우 부부는 현재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145평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빌라는 분양가만 40억 원대로 알려져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6·25 미군 전사자 2명 유해 69년 만에 부모 곁에 묻혀

    6·25 미군 전사자 2명 유해 69년 만에 부모 곁에 묻혀

    6·25전쟁 당시 실종됐던 미군 전사자 2명이 69년 만에 고향의 부모 묘소 곁에 묻히게 됐다. CNN이 2일(현지시간) 소개한 이들은 미 아칸소주 러마 출신 육군 상병 제리 개리슨과 뉴욕주 던커크 출신 육군 병장 제럴드 버나드 래이매커다. 이들은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에서 실종돼 생사를 알 수 없었다. 지난해 북미 대화 국면에서 북한이 미국에 전달한 미군 유해에서 최근 이들의 신원이 확인됐다. 자신이 13살 때 헤어져 수십년 만에 오빠의 유해를 찾은 개리슨의 여동생 앨리스는 상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소회를 밝혔다. 앨리스는 “오빠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면서 “아버지와 어머니 묘 옆에 그를 묻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리슨의 장례식은 오는 22일 예정돼 있다. 래이매커는 장진호 전투 당시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뒤로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조카 달린 쿨리는 “삼촌이 드디어 집으로 오게 돼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래이매커는 19일 장례식을 마치고 어머니 곁에 묻힐 예정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오늘 결혼” 박은영 아나운서, 김형우 ‘생방송 프러포즈’에 눈물

    “오늘 결혼” 박은영 아나운서, 김형우 ‘생방송 프러포즈’에 눈물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 당일에도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남편의 깜짝 프러포즈를 받고 눈물을 쏟았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전해진 가운데, 스타트업 핀테크 회사인 ‘트래블월렛’을 운영하는 김형우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예비 신랑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기상청과 전화를 연결했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 김형우 대표였다. 그는 “제가 준비한 편지를 읽어주고 싶다. 공영 방송을 사적으로 사용하게 돼서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형우 대표는 “안녕. 표범. 나야. 갑자기 이렇게 전화해서 놀랐나? 워낙 강심장이라서 안 놀랐겠지. 오늘 우리 결혼한다. 아직 현실감이 없고 어리벙벙하다. 항상 여유 없고 휴식 없이 살아온 나에게 여유와 휴식을 줘서 고맙고 분노만 가득하던 나에게 기쁨과 행복만 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어 “바쁘다는 이유로 결혼준비 혼자 다하게 만든 것도 미안해. 노년에 70살 넘어서 다 갚을게.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오래 살자는 말이야. 앞으로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을 거야. 기쁜 일도 있고 화나고 슬픈 일도 있을 거야. 어떤 일이 와도 같은 편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라고 말했다. 끝으로 “내가 잘못했을 때만 사랑한다고 해서 사랑한다고 하면 뭐 잘못했냐고 묻는데 지금 잘못한 것 없다. 진짜 사랑하고 몰디브 가서 유니콘 튜브 타고 놀자”라고 덧붙였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의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예비 신랑에게 “이따 만나자. 너무 고맙다. 사랑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아직 프러포즈를 안 했다. 전화 연결을 부탁해봤는데 무조건 싫다고 했었다. 이런 일을 생각도 안 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맡았으며, 축가는 2AM 창민이 부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근황 ‘누구와 결혼하나?’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근황 ‘누구와 결혼하나?’

    박은영 아나운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청취자들의 ‘박은영 축하해’ 이벤트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실검 2위까지 올라갔는데 황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며 “청취자들의 힘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곧이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박은영 축하해’가 올랐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정말 감사하다”며 웃었다. 앞서 ‘박은영의 FM대행진’ 청취자들은 2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위해 ‘박은영 축하해’를 검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축가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2AM 창민이 부른다. 박은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 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펼쳤다. 결혼 후에도 일과 가정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민한나, 손 안쓰고 가슴으로 커피마시기 성공

    민한나, 손 안쓰고 가슴으로 커피마시기 성공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75E컵의 볼륨감을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옛적 유행하던 거 나도 해봤다”란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가슴 위에 커피를 올리고 손을 안 대고 마시고 있다. 특히 75E컵의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또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하며 패션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인 민한나는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에 적극나서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예쁜 집 짓기로 주거의식 변할 때…부동산은 고객과 신뢰가 중요”

    “예쁜 집 짓기로 주거의식 변할 때…부동산은 고객과 신뢰가 중요”

    “돈 따라 부동산 가지 말고, 부동산 따라 돈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 부동산의 진수라고 생각한다. 예쁜 집을 지으면 그 자체가 말 그대로 돈이 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지속된 주거에 대한 의식이 이제는 변할 때가 됐다.” 한국부동산개발연구소 주식회사(대표이사 성호건)는 경기도 양평군 일대 전원마을 개발 및 수도권 중개와 컨설팅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KODLAB(이하 코드랩)’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부동산개발연구소는 토지 및 전원주택시장의 전문성이나 신뢰성이 약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성향 및 수요를 꾸준히 연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부동산개발연구소는 전원시장 연구 및 마을 개발을 진행하면서 아파트처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시행부터 시공, 분양 그리고 세무 컨설팅은 물론 전원주택지 구입부터 입주까지 원스톱서비스(ONE-STOP-SERVICE)를 제공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코드랩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책임감과 전문성이다. 전원시장은 아직 전문성이 많이 부족하다. 사업성 검토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냥 주워들은 얘기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다. 코드랩은 20년 경력의 전원마을 시행 외길을 걸어온 더필란디앤씨라는 아버지 회사 때부터 이어져 2대째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 전원주택과 단독주택 시장의 외길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췄다. 특히 최근 실행하고 있는 아파트형 관리시스템은 전원시장에 있어 아주 획기적인 제도라 할 수 있다.” ─아파트형 관리시스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전원주택은 아파트와는 달리 관리가 상당히 까다롭다. 집 어딘가가 문제가 생길 때 아파트 같으면 관리소장에게 바로 부탁하면 되는데, 전원주택은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아쉽다. 그래서 아파트처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월 관리비를 통해 365일 관리대기 및 월 점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리 회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제 진행 중에 있다. ”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 3곳을 담당한다고 했는데, 우선 청운면 가현리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청운면 가현리, 지평면 송현리, 옥천면 신복리(더필란마을) 일대를 마을개발하고 있다. 청운면 가현리는 사과, 배 등 과실수가 있던 과수원 부지를 토지 리모델링해 활발히 개발을 진행중이다. 마을 도로를 인위적으로 내지 않고 기존 농약 뿌리던 길 그대로 살리면서, 경사도 완만해 원래의 토지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총 7800평 76세대를 잡아놓았다. 6번 국도에서 가깝고 면 소재지도 가까운 만큼 문의나 계약신청이 많이 들어온다. 심지어 마을도로와 기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조금 터만 닦았는데도 근처 사업체 직원들이 산책할 정도이다. 지리적으로나 마을 디자인적으로 매우 좋은 곳이라는 증거다. 마지막으로 전원마을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76세대 중 일부는 수익형 풀빌라 펜션으로 분양 및 운영대행을 계획하고 있어 이 또한 전무후무하다. 요즘 활용하지 않는 주택에 대해 에어비앤비나 홈쉐어링을 통해 오는 날을 제외하고 수익구조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상 청소나 관리가 쉽지 않다. 이를 대신 해주며 연 수익률을 챙겨주니 전원생활도 하고, 수익도 챙기니 1석2조의 효과다.” ─옥천면 신복리 더필란 마을은 어떤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회사가 다른 전원주택 회사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2대째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운영하던 회사를 통해 1만 3000평의 부지를 개발했다. 자연친화적인 마을로 인정을 받고 있고, 또한 모든 삶의 문화가 깃들어 있다. 이곳에서 영화와 방송촬영도 많이 하고 소문난 펜션들도 많다.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수영복으로 핫플레이스가 된 펜션이 있기도 한다. 여기에 도로도 포장되어 깨끗하고 마을 구성도가 좋다보니 마을 내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사람들이 이곳으로 상당히 많이 온다.” ─부동산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초등학생 때 스키장을 갔다가 리조트를 개발,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꿨다. 그 나이 때는 부동산 개념이 없으니 스포츠를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체육대학교를 준비하기도 했다. 꿈을 구체화 하다 보니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은 사실 체대보다 부동산과 관련됐구나 싶었다. 저는 23살 때 1년 휴학을 하고 과외하며 번 돈 800만원으로 족발 집을 창업하기도 하고, 대학을 다니며 공인중개사를 합격하여 개업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면서 부동산과 연을 맺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리조트사업을 하는 게 꿈이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너무나 추상적인 꿈을 꾸고 있다고 그건 꿈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제가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제가 전에 말한 것을 하나 둘 해나가는 게 신기하다고 연락이 온다.” ─코드랩만의 확고한 경영이념이 있다면. “코드랩은 한국부동산개발연구소(KOREA DEVELOPMENT LABORATORY)의 줄임말이다. ‘연구소’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개발에 대한 다양한 요소 및 소비자들의 수요를 끊임없이 연구하자는 의미에서 비롯됐다. 주거의 다양성도 연구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으로 들어가 그들의 입장에서 개발해보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컨셉의 마을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과 어떻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신지 궁금하다. “기존 계약자든 예비 계약자든 끊임없이 만나고 소통해야 한다. 개발을 하다보면 자연부터 행정 외에 정말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는 분들도, 못 하는 분들도 있다. 이해를 못 하는 분들에게 오해를 푸는 것은 일단 한 분 한 분 만나 뵙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분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사업장에서 2명의 분양자들을 만났던 생각이 난다. 만나기 전 그들과 통화 상으로 말할 때는 조금 무서웠다. 상황에 대한 이해보다는 맹목적으로 우리 회사를 불신할까 걱정했다. 하지만 직접 만나 뵙고 차분하게 말씀드렸더니 고객 분들이 결국 이해하고, 더 나은 신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마쳤던 기억이 난다. 감사하게도 오히려 주변 분들에게 소개를 시켜준다 하셨다. 대표로서 굉장히 뿌듯한 순간이었다.” ─소비자와 신뢰 못지 않게 회사문화도 신뢰가 기본일 것 같은데 어떤가. “아파트 개발회사에서 잠시 일했던 경험이 생각난다. 이 관련 업계 회사 분위기가 오가는 금액도 큰 만큼 보통은 예민하고 딱딱했다. 하지만 회사분위기가 안 딱딱해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수직관계를 떠나 서로 간에 가벼운 장난도 치고 즐겁게 일 하면서 유연한 소통을 꿈꾼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거에 대한 의식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 부동산 및 주거 공간을 보는 시선이 늘 긴장되고 예민하다는 인식이 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주거 공간이 개성과 정체성, 문화가 담긴 공간으로 인식이 변화된다면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문제 현상 또한 차근차근 해결되면 좋겠다.” 홍의석 객원기자 hong5960@seoul.co.kr
  • “남편이 훈육” 피멍 든 세살배기 엉덩이 사진 인터넷에…경찰 수사

    “남편이 훈육” 피멍 든 세살배기 엉덩이 사진 인터넷에…경찰 수사

    피멍이 든 3살 아이의 엉덩이 사진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게시글을 올린 회원은 남편이 훈육해서 아이의 엉덩이에 피멍이 들었다고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주부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 회원은 전날 오후 12시 30분쯤 아동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엉덩이 사진이 커뮤니티에 게시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해당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회원이 올린 아동학대 의심 사진을 확인했다. A씨는 경찰에서 “다른 회원이 올린 사진을 보고 아동학대가 의심돼 신고했다”면서 “이 회원은 남편이 훈육을 해서 피멍이 들었다고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해당 사진 게시자를 확인한 뒤 실제 아동학대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로부터 캡처한 아이의 사진을 받았으나 실제로 피멍이 든 것인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실제 글을 올린 사람을 확인한 뒤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06년생 집단폭행 사건’ 영상 논란…피 흘리며 맞는데 태연히 노래

    ‘06년생 집단폭행 사건’ 영상 논란…피 흘리며 맞는데 태연히 노래

    여중생 5명이 최근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한 살 아래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한 영상이 확산되자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된 23일 13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06년생 집단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게시된 이 청원글은 오전 10시 10분 기준 13만 7339명이 동의 표시를 했다. 청원인은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했으며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다”면서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 인원들이 용기를 내 익명 제보를 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무엇 때문에 다수 인원이 한 사람을 폭행했는지 사유가 불분명하다”면서도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인권을 박탈하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며,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데 대해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의 한 노래방에서 14살 여학생 5명이 13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다음날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을 보면 노래방에서 한 여학생이 다른 학생들로부터 얼굴을 심하게 폭행당해 피를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로 누군가 계속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도 피해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계속 이어졌다. 이들은 나이가 어린 B 양이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의 부상 정도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부상 정도에 따라 혐의를 상해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섹션’ 황바울, 3살 연상 간미연의 매력은? “첫 만남에..”

    ‘섹션’ 황바울, 3살 연상 간미연의 매력은? “첫 만남에..”

    황바울이 간미연과의 결혼 스토리를 털어놨다. 배우 황바울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 출연했다. 황바울은 간미연과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황바울은 “황바울은 ”사실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말 못했다. 누나 생일 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파티를 열었는데 그때 누나 친구들이 ‘두 사람 잘 어울린다’며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라며 ”그때 말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 만날래?’라고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황바울은 ”그때부터 누나가 저를 남자로 본 것 같다“라며 ”누나의 매력은 애교다. 애교를 부릴 때면 자신도 모르게 혀가 짧아진다.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여우니까“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말했다. 이어 ”간미연이 저를 ‘여봉’하고 부르고 저는 ‘애봉아’라고 부른다“라며 ”2년 반쯤 사귀고 이 여자와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러포즈는 아직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85년생 황바울은 1982년생 간미연보다 3세 어린 가수 겸 배우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프리즈’ MC로 데뷔, 이후 YTN SCIENCE TV 에디슨 탐험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등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면서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했다. 이후 ‘와이드 연예뉴스’, ‘생방송 오늘’, ‘한밤의 TV연예’, ‘섹션TV 연예통신’ 등에서 리포터로서 활약,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주 아파트서 3살 아들과 어머니 욕실서 숨진 채 발견

    전주 아파트서 3살 아들과 어머니 욕실서 숨진 채 발견

    남편이 발견, 경찰에 신고母 “힘들다” 메모…우울증 치료 받아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아들과 30대 어머니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 12분쯤 덕진구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A(39·여)씨와 그의 아들(3)이 숨진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린 상태였고 아들은 욕조 물에 빠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집 안에서 “요즘 슬럼프다. 힘들다”는 내용의 A씨 메모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6∼7월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외부인의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어머니와 아들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면서 “A씨의 극단적 선택,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기범 “마지막 연애? 2017년 겨울, 휴대폰 없앴다”

    김기범 “마지막 연애? 2017년 겨울, 휴대폰 없앴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 배우 김기범이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선 김기범 권혁수 천둥 이진호의 썸 도전기가 공개됐다. 김기범의 등장에 김희철은 “오랜만이다.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기범과 김희철은 한솥밥을 먹던 사이. 10년의 긴 세월을 지나 방송에서 재회한 두 남자에겐 그리움과 애정이 가득했다. 권혁수가 “둘이서 썸을 타면 어떻게 하나”라고 말했을 정도. 김희철은 “우리 기범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바람도 전했다. 이어진 매력 어필의 시간. 김기범은 “33살 김기범이다. 오늘 여기 나온 이유는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다”라는 담담한 고백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희철은 “김기범이 첫 소개팅이다. 슈퍼주니어 시절 나와 같이 살 때도 만날 나이트에 다닌 나와 달리 김기범은 집에서 게임만 했다. 나를 위해 해장라면을 끓여주기도 했다”라는 고백으로 김기범의 매력을 더했다. 문혜진 김시경과 함께한 첫 소통. 이 자리에서 김기범은 “2년 동안 집에만 있었다. 잠깐 스케줄이 있을 때 빼고는 쭉 집에만 있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기범은 “내 마지막 연애는 2017년 겨울이다. 그때 연애하면서 진지하게 만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대폰도 없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금은 새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메신저도 깔았다고. 그런 김기범에 김시경도 이아인도 적극적인 구애를 폈다. 이어 김기범은 이아인 김시경과 알콩달콩 마트 데이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기범은 김시경을 향한 호감을 보이며 썸바이벌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사고로 하반신 잃은 남성, 장애 여성 만나 인생역전한 사연

    [월드피플+] 사고로 하반신 잃은 남성, 장애 여성 만나 인생역전한 사연

    사고로 불구가 된 남성이 수차례의 극단적인 선택 끝에 희망을 찾게 된 삶의 여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베트남 남성 응웬 반 녀(32). 그는 지난 2010년 23살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잃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배설 기능조차 인공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건장한 20대 남성에게 신체의 절반이 잘려 나간 현실은 지독히 잔인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했고, 육체의 고통보다 마음의 고통은 훨씬 더 심했다. 한순간 삶의 빛이 꺼진 암흑 속을 헤매야 했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수차례 시도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기이하게도 마지막 순간 생명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다. 이후 그는 술에 빠져 살았다. 그러나 술을 마실수록 비참한 자신의 인생만 더욱 또렷하게 인식될 뿐이었다. 절망 속에 빠져 살던 그에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은 뜻밖의 순간에 찾아왔다. 당시 출산을 마친 누나가 조카를 데리고 그의 집에 들어와 지냈다. 하루는 아기가 울자, 누나는 아기를 어르고 달랬고 아기는 다시 곤히 잠이 들었다. 그 순간 ‘누군가의 사랑이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데, 나도 저 아기와 같지 않은가? 울며 불며 바둥거리는데 내게도 나를 지극히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나도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의 누나 또한 “그렇게 죽으려 해도 살아났다면, 제대로 살아보라”고 충고했다. 이후 그는 하노이 타이빈 성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교육을 받았다. 그곳에서 인생의 반려자인 응아를 만났다. 근위축을 앓는 그녀는 무뚝뚝한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그의 거동을 도왔다. 하지만 그는 ‘밝은 미래는 감히 나의 몫이 될 수 없다’는 비관적 생각에 빠져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헌신적인 도움과 진심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는 그녀와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장애인끼리의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다. 장애 남성에게는 한 가정을 책임질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들은 하노이에 작은 집을 구한 뒤 새벽 4시에 기상했다. 길거리에서 차를 파는 장사를 하면서 다양한 IT 수업을 수강했다. 한 달에 700만동(36만원)을 벌어 300만동(15만4000원)을 저금했다. 돈을 아끼기 위해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후 둘은 회사에 취업해 알뜰히 더 많은 돈을 모았다. 이윽고 2017년 그의 잔고에 2억동(1030만원)이 모였다. 은행에서 7억만동(3600만원)을 대출받아 광고, 웹디자인 회사를 차렸다. 장애인 40여 명을 고용한 뒤 그는 하루 18시간 일을 했다. 그의 성실함 덕분에 사업은 승승장구하며 번창했다. 지금은 은행 빚의 절반을 갚았고, 지난해에는 새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다. 이사 첫날 그는 “우리 이제 결혼해요. 이제 내가 당신을 평생 돌봐줄게요”라면서 프러포즈를 했다. 그녀의 부모도 그들의 결혼을 마침내 승낙했다. 지난해 2월 하노이에서 감동적인 결혼식을 치렀다. 죽음의 문턱에서 배회하던 한 남성이 가족과 연인의 사랑으로 당당히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순간이었다. 이제 이들의 다음 목표는 아기를 갖는 것이다. 병원 치료를 통해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희망이 실현되길 바라고 있다.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jongsil74@naver.com
  • 간미연 측 “11월 9일 황바울과 결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전문]

    간미연 측 “11월 9일 황바울과 결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전문]

    간미연 측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9일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간미연 씨가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며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 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간미연(37)과 황바울(34)이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도 결혼식에 참석해 간미연의 새 출발을 축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간미연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간미연씨가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간미연 배우는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희, 발리 집 공개 ‘수영장은 기본’ 럭셔리 하우스 “꿈의 집”

    가희, 발리 집 공개 ‘수영장은 기본’ 럭셔리 하우스 “꿈의 집”

    가수 가희가 발리 집을 공개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가희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희 양준무 부부와 아들 노아 시온은 발리에서 8개월째 생활 중이다. 특히 이날 가희의 발리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거실과 채광 좋은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셔리한 수영장도 딸려 있었다. 가희는 “발리에 집을 마련했냐”는 질문에 “렌트를 했다”며 “아이들 때문에 발리로 거주지를 옮겼다. 결혼 전부터 너무 사랑한 도시다”고 설명했다. 아들 노아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수영장을 누볐다. 가희는 “저는 처음에 너무 걱정했다. 혼자 저렇게 물에 들어가니까. 이제는 알아서 안 빠지는 정도에서 잘 놀더라”고 말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 중으로, 발리와 한국을 오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국제공공광고제, 오는 27일까지 작품 접수…10월 30일 열려

    서울국제공공광고제, 오는 27일까지 작품 접수…10월 30일 열려

    한국문화창작재단은 5일 제1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조직위원장 김동완)를 오는 10월 30일부터 4일 동안 서울 신촌 홍익대 인근 KT&G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고 작품은 전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쇄와 영상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세대별로는 어린이(13살 이하), 청소년, 청년(14~30살), 중장년(31~60살)으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김동완 조직위원장은 “이번 광고제는 환경과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테러, 차별 등 인류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내용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는 게 목표”라며 “전 지구적 페스티벌로서 심의와 검열이 없으며, 세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품은 국, 영문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접수마감은 9월 27일, 보낼 곳은 서울국제공공광고제 홈페이지(www.ipafseoul.org)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생일 케이크 받은 3살 고릴라 ‘아마니’

    [포토] 생일 케이크 받은 3살 고릴라 ‘아마니’

    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서부로랜드고릴라 아마니(Amani)가 3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AP 연합뉴스
  • “30대부터 할머니” 김영옥, ‘아침마당’서 밝힌 #나이 #연기관 [종합]

    “30대부터 할머니” 김영옥, ‘아침마당’서 밝힌 #나이 #연기관 [종합]

    배우 김영옥이 귀감이 되는 ‘명품 배우’의 품격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의 날을 맞이해 배우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옥은 1937년 12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83세(만81세)다. 이날 김영옥은 최고령 여배우인 것과 관련해 “선배는 활동하는 여자가 많이 없다. 남자는 이순재, 신구 두 분이 2~3살 위인데 아들 역할도 많이 했다. 연극도 하시고 종횡무진 일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분은 많지 않으니 내가 최고령이지”라고 인정했다. 김영옥은 아나운서 출신의 반전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춘천 KBS에 갈 아나운서를 뽑는 시험이었다. 그 때 연기를 하기 힘들어져서 안정적인 직업인 아나운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학교 2학년 때였다.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대학교 다니면서 취업을 하던 시기였다. 아나운서도 참 재밌었다. 제가 연기자를 했었기 때문에 필기는 몰라도 실기를 잘했을 것이다. 당시에 ‘소설 극장’ 내레이션을 많이 했다”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월급이 적었다. 옷도 못 사고 지방에서 월세도 내기 힘들었다. 그래서 8개월 만에 그만뒀다.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아마 계속 했으면 춘천에서 서울로 올라올 수도 있었을 지 모른다”고 전했다. 김영옥은 ‘작은 배역에도 빛나는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에는 “최고의 찬사”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배우들은 주인공만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 같다. 30살 때 내게 할머니, 아주머니, 어머니의 역할을 줬어도 너무 좋아서 했었다. 좋아 미쳐서 해야한다”면서 “후배들에게 아무리 작은 배역이 왔더라도 내가 나가서 연기하고, 내 연기로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는 걸 연구해서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주인공을 하려면 배우가 될 수 없다”고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영옥은 1957년 영화 ‘가거라 슬픔이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와 CBS, MBC 성우를 거쳤으며, 다수의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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