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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폰 운반책 잡고보니 3살 아이? 中 충격

    필로폰 운반책 잡고보니 3살 아이? 中 충격

    중국 경찰이 필로폰을 매매·운반하는 조직을 찾던 중, 범죄자들이 3세 아이까지 이용했다는 사실을 밝혀내 충격을 주고 있다. 양즈만바오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 난징시 경찰은 지난달 27일 마약을 흡입한 여성 우(吳)씨를 체포한 뒤 조사하는 과정에서, 마약을 전문적으로 운반하는 운반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난징시 경찰이 중간매매상 등을 차례로 검거해 조사를 펼친 결과, 안후이성에 사는 남성이 이를 전문적으로 담당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 달 29일 오후 3시경, 난징 경찰은 한 차에서 내리는 23세 남성 자오(趙)씨와 22세 쑨(孫)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는데, 이들 차에는 자오씨의 세 살짜리 친아들이 동승해 있었다. 경찰은 자오씨와 쑨씨의 차량 및 소지품에서 마약 운반의 흔적을 찾지 못해 당황하던 중, 아무 말 없이 서 있던 자오씨 아들이 멘 어린이용 가방에 눈길을 돌렸다. 경찰은 즉각 아이의 가방을 열었고, 그 안에서 메스암페타민 즉 필로폰이 든 봉투를 발견했다. 자오씨 일당은 필로폰 1㎏을 운반하기 위해 3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들까지 이용했고, 이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 위해 아들과 아들의 책가방을 이용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자오씨에게서 마약 흡입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지만, 범죄에 자신의 어린 친아들을 이용하고 마약을 매매·운반한 것만으로도 중형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납북자 메구미 자살? 약물 과다 투여로 1994년 사망..유골 뒤바뀐 이유 ‘충격’

    납북자 메구미 자살? 약물 과다 투여로 1994년 사망..유골 뒤바뀐 이유 ‘충격’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일본 납북자의 상징적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가 북한의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한 뒤 야산에 묻혔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동아일보는 “납북자 메구미가 북한의 독극물이나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한 뒤 관도 없이 다른 시신과 뒤섞여 야산에 묻혔고, 이는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일 교섭을 진행 중인 일본 정부의 극비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메구미는 정신병원인 평양 49호 예방원의 완전격리병동에 수용돼 진정제와 수면유도제 등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여받았고 1994년 4월 10일 사망했다. 5일 뒤 병원 인근 야산에 묻힌 메구미는 다른 시신 5구와 뒤엉킨 채로 관도 없이 묻힌 것으로 전해졌다. 납북자 메구미의 죽음을 목격한 북측 인사 2명은 “메구미가 죽었을 당시 온몸에 청색 반점이 있었다. 시체는 노동당 지시로 트랙터에 실어 산 구덩이에 묻었다”고 증언했다. 이 북측 인사들은 메구미가 수용됐던 평양 49호 예방원 직원들로 현재 북한을 탈출해 신변 안전이 보장된 제3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생인 메구미는 1977년 11월 만 13살 나이에 니가타(新潟) 현에서 귀갓길에 북한에 납치됐다. 북한은 메구미가 결혼해 딸을 낳고 우울증을 겪다 1994년 4월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2004년 메구미의 유골을 일본에 보냈지만, 일본 측의 감정 결과 다른 사람의 유골로 확인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정말 안타깝다”,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부모 마음 찢어질 듯”,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살 친딸 성추행한 아빠 10년만에 단죄

    3살 친딸 성추행한 아빠 10년만에 단죄

    어린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50대 아르헨티나 남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사건은 10년 전인 2004~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인과 이혼한 남자는 주말이면 자신의 고급 전원주택으로 딸을 데려가곤 했다. 딸을 키우는 부인은 법에 따라 전 남편에게 딸을 데려가 주말을 보내도록 했었다. 끔찍한 일은 여기에서 벌어졌다. 남자는 "샤워를 하자" 면서 딸을 욕실로 데려가 함께 씻으며 유사성행위를 시켰다. 딸은 당시 3살, 남자는 46세였다. 남자가 영원한 비밀로 남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성추행은 딸이 엄마에게 아버지의 집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들통났다. 어린 딸이 천진난만하게 옛날이야기를 하듯 털어놓는 말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믿기 어려웠지만 딸의 말엔 일관성이 있었다. 딸은 다른 가족들에게도 "주말마다 아빠와 목욕을 한다"면서 동일한 이야기를 했다. 성추행을 확신한 여자는 전 남편을 고발했다. 늑장 사법행정으로 10년이 지난 최근에야 1심 재판에선 판결이 나왔다. 남자는 56세, 딸은 13살이 됐다. 재판부는 "당시 3살이었던 딸이 남자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게 분명하다"면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남자는 "딸이 장난을 치며 스스로 한 행위일 뿐 요구한 적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에서 내내 억울함을 호소한 남자는 항소했다. 사진=산후안신문(남자가 살고 있는 고급 전원주택단지의 정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3살 친딸 성추행한 이혼남에 징역형

    3살 친딸 성추행한 이혼남에 징역형

    어린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50대 아르헨티나 남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사건은 10년 전인 2004~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인과 이혼한 남자는 주말이면 자신의 고급 전원주택으로 딸을 데려가곤 했다. 딸을 키우는 부인은 법에 따라 전 남편에게 딸을 데려가 주말을 보내도록 했었다. 끔찍한 일은 여기에서 벌어졌다. 남자는 "샤워를 하자" 면서 딸을 욕실로 데려가 함께 씻으며 유사성행위를 시켰다. 딸은 당시 3살, 남자는 46세였다. 남자가 영원한 비밀로 남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성추행은 딸이 엄마에게 아버지의 집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면서 들통났다. 어린 딸이 천진난만하게 옛날이야기를 하듯 털어놓는 말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믿기 어려웠지만 딸의 말엔 일관성이 있었다. 딸은 다른 가족들에게도 "주말마다 아빠와 목욕을 한다"면서 동일한 이야기를 했다. 성추행을 확신한 여자는 전 남편을 고발했다. 늑장 사법행정으로 10년이 지난 최근에야 1심 재판에선 판결이 나왔다. 남자는 56세, 딸은 13살이 됐다. 재판부는 "당시 3살이었던 딸이 남자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게 분명하다"면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남자는 "딸이 장난을 치 며 스스로 한 행위일 뿐 요구한 적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에서 내내 억울함을 호소한 남자는 항소했다. 사진=산후안신문(남자가 살고 있는 고급 전원주택단지의 정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원숭이 지능은 ‘3살 아이’ 수준과 비슷해 (연구)

    원숭이 지능은 ‘3살 아이’ 수준과 비슷해 (연구)

    원숭이들의 지능이 일반적으로 3살 어린이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연구진은 원숭이들의 지능 수준이 인간 3살 아이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퍼즐실험을 통해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꼬리감는 원숭이(capuchin monkey), 침팬지, 보노보(bonobo, 피그미침팬지라고도 불리는 영장목 포유류) 등 세 종류의 원숭이들을 지능수준을 알아보기 위한 한가지 실험환경을 꾸몄다. 해당 환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큰 상자 안에 흰 색 줄 2가닥이 놓여 밖까지 빠져나와있다. 동일한 조건은 두 줄 끝에는 모두 음식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 다른 조건은 둘 중 하나가 끊어져있다는 것이다. 만일 음식을 얻으려면 끊어져있지 않은 줄을 잡아당겨야 한다. 연구진은 이를 기반으로 두 가지 형태의 실험을 진행했다. 한번은 상자 뚜껑을 덮어 어떤 줄이 끊어져있는지 모르게, 나머지 한번은 뚜껑을 열어 줄의 상태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세 종류의 원숭이는 각각 다른 환경에서 해당 실험과정을 수행해냈다. 이후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세 종류의 원숭이들은 모두 상자 뚜껑이 열려있을 때, 올바른 줄을 선택해 음식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뚜껑이 닫혀있을 때는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원숭이들이 지능 수준이 눈으로 보이는 사물의 상태를 확인, 인식하는 단계까지는 가능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추리해내는 정도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때, 여러 가지 정황 및 상황 판단을 통한 추론 대신 이것저것 마구잡이 잡아당겨봐서 결국 걸릴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이는 평균적으로 3살 어린 아이 수준의 지능이라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아만다 시드 박사는 “이는 원숭이들이 시야확보에서 연결되는 객체인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의 지능을 가졌다는 것을 알려 준다”며 “사실 보이지 않는 증거에서 임의적 패턴을 추론해내는 것은 5살 아이도 해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新 축구황제 네이마르, 미녀와 전용기에서…

    新 축구황제 네이마르, 미녀와 전용기에서…

    브라질의 새로운 축구황제로 꼽히는 네이마르 다 실바(22, 바르셀로나)가 늘씬한 미녀와 전용기를 타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소라야 뷰셀릭(28)과 만나기 위해 수차례 전용기를 보내는 등 구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모델은 결국 그가 보낸 전용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뒤 네이마르와 수 일을 함께 보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여름 브라질에서 처음 만난 뒤 스카이프 등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결국 네이마르가 보낸 전용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건너온 뒤, 바르셀로나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마르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두르고 함께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올려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시사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9월에도 올해 20살의 브라질 여성인 가브리엘라 렌지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자주 여자친구를 ‘바꾸는’ 것으로 알려진 네이마르는 이미 만 3살이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다. 역시 축구계의 슈퍼스타이자 싱글대디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들의 친모에 대해 절대 함구하는 반면, 네이마르는 이미 공개적으로 아들과 아들 친모의 신상을 밝히고 일거수일투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펜 네이마르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드레 갈로 브라질올림픽대표팀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31일 브라질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와일드카드 2~3명을 발탁할 것이다. 그 중 한명은 네이마르가 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중학생들, 대낮 교내 강당서 여학생 둘 성폭행…美 발칵

    미국 뉴욕시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서 13살과 14살의 두 중학교 남학생이 12살과 13살의 여학생을 학교 점심시간에 교내 강당에서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이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시 브롱크스 지역에 있는 한 중등학교에 다니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두 남학생은 지난 16일 학교 점심시간에 피해자인 여학생 두 명을 학교 강단 구석진 곳으로 유인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성폭행 피해를 당한 여학생은 이를 부모에게 알렸고 여학생의 부모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해당 남학생들은 검거되고 말았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시민들은 어떻게 벌건 대낮에 그것도 학교 구내 강당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느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두 여학생은 점심시간 이후 2시간이나 수업에 빠졌으나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피해를 당한 이들 여학생들의 변호사는 교육청이 이들 남학생의 정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일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과 대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이는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에게 다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행위로 소송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직접 대면이 아닌 간접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 14살의 남학생을 체포해 1급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후 지난 20일, 13살의 남학생에게는 3급 성범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소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 사건에 관해 뉴욕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매우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며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점심시간에 교내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뉴욕시 소재 중등학교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inelkim.ok@gmail.com
  • 독사 물린 소녀, 민간요법 쓰다 다리 절단

    독사 물린 소녀, 민간요법 쓰다 다리 절단

    13살 소녀가 독사에게 다리를 물렸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결국 다리 하나를 잃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한 13살 소녀가 독사에게 다리가 물렸다. 소녀는 베네수엘라의 민간 요법으로 치료를 하던 중 증세가 악화되자 지난 달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소녀는 다리 근육 조직이 이미 괴사된 상태로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이미 소녀의 다리가 모두 검게 변한 상태였고 나머지 다리도 얇아져 있었다. 몸 전체가 뱀독으로 인해 근육소모가 심각했다”면서 결국 소녀의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정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내 단백질이나 효소가 녹아내리는 병으로 근육섬유가 파괴되면서 콩팥에 손상을 주게 되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사진·영상=juventudmedica, 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3살 맹인 신동 피아니스트, 슬로바키아에 나타나다

    3살 맹인 신동 피아니스트, 슬로바키아에 나타나다

    선천적으로 앞을 볼 수는 없지만 남다른 절대 음감으로 또래보다 훨씬 뛰어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세 살배기 신동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유럽 국가인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가까운 이반카프리두나이(Ivanka pri Dunaji)라는 지역에 사는 브란코 드보레츠키(3)는 선천적으로 맹인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다. 하지만 집안에 있던 오래된 신시사이저를 치고 놀던 이 아기가 어느날 평소에 들어왔던 바그너와 차이콥스키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을 고스란히 재현하게 된 것.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지 1년쯤 지난 지금은 ‘맹인 신동’으로 불릴 정도로 그 실력이 크게 향상했다고 한다. 브란코의 부친 마틴(37)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아들의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지 않았지만 그가 신통방통하게 신시사이저를 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티비노비니(Tv Noviny)라는 현지 방송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30일에 ‘Trochu klasiky’(약간의 클래식)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두 번째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브란코를 두고 “절대 음감의 소유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모친 엘레나(35)는 “(우리는) 오랫동안 브란코가 맹인인 것을 안타까워했지만 지금은 이 아이가 신이 준 최고의 선물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 주민인 라디 슬라는 “새어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마틴이 연주하는 것인 줄 알았다. 나중에 브란코가 친 것임을 알았을 때는 정말 놀랐다”면서 “바로 현대판 모차르트”라고 말하며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티비노비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살배기 아기에게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한살배기 아기에게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아기는 과연 대마초 중독자일까? 한살배기 아기에게 실시된 독성검사에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부모를 의심하고 있지만 아직 사건의 진상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중미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이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33살 동갑내기 부부가 14개월 된 아기를 안고 급히 병원으로 들어서면서 의문의 사건은 시작됐다. 부부는 "아기가 너무 잠을 잔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으니 검사를 해달라."고 했다. 결과를 기다리던 부부에게 의사는 깜짝 놀랄 말을 전했다. "독성검사에서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왔어요." 병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을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가장 의심을 받는 사람은 아기의 아빠와 엄마지만 경찰은 아직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기가 대마초를 먹은 듯하다."며 "부모의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소총으로 옆구리 타격…왜?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소총으로 옆구리 타격…왜?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전 1시 4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와 관련해 해당 육군 부대에 따르면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23살 임모 상병이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를 맞았다. 총기사고 직후 임 상병은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 당국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또 군대 내 폭력이 이유인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K-2 소총으로…현재 상태는?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임모상병 K-2 소총으로…현재 상태는?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전 1시 4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와 관련해 해당 육군 부대에 따르면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23살 임모 상병이 자신의 K-2 소총에서 발사된 실탄 1발에 오른쪽 옆구리 부위를 맞았다. 총기사고 직후 임 상병은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 당국은 강릉 해안초소 총기사고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악관 침입자 제압한 공 세운 ‘K-9’ 경호견

    미국 백악관에 약 한달만에 또다시 괴한이 침입했으나 곧바로 체포됐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6분쯤 한 남성이 백악관 북쪽 담을 넘어 20m쯤 나아가다 비밀경호국 요원과 경호견에 제압됐다. 비밀경호국 대변인인 에드윈 도노반은 “개들이 그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인근 메릴랜드주에 사는 23살의 도미니크 아데사냐로 밝혀졌으나 자세한 침입 배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TV 뉴스 카메라에 잡힌 침입 장면에는 흰색 바지의 남자가 백악관 펜스 바로 안쪽 잔디에서 자신이 무장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이려는 듯 셔츠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나온다. 그는 이어 자신에게 달려든 경호견 두 마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렸다. 도노반 대변인은 아데사냐가 체포당시 비무장 상태였으며 추후 기소 때까지 정신 감정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특수훈련을 받아 ‘K-9 팀’으로 불리는 경호견들도 제압 당시 입은 부상으로 현재 수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 오타와 도심에서 무장괴한의 총기 발사 사건이 발생해 테러 우려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백악관에서는 지난달 19일 한 침입자가 흉기를 소지한 채 담을 넘어 침입한 뒤 이스트룸(미국 대통령 공식행사 공간)까지 진입하는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이 일로 줄리아 피어슨 미국 백악관 비밀경호국 국장이 사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실제로 보니 ‘대박’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실제로 보니 ‘대박’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실제로 보니 ‘대박’ 이주노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노는 2012년 9월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사연은 23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정말 대단하네”, “이주노 셋째 임신, 부부 관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부럽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이들 정말 좋아하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노는 2012년 9월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사연은 23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에 셋째라니 대단하네요”, “이주노 셋째 임신, 부부 금실이 좋네. 정말 부럽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이 둘에 셋째까지 아빠가 아기들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연하 아내 힘들어했지만..” 90년생아내 외모보니 ‘청순미모’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연하 아내 힘들어했지만..” 90년생아내 외모보니 ‘청순미모’

    ‘이주노 셋째 임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7)가 아내 박미리 씨의 셋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 출연해 아내 박미리 씨의 셋째 임신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아내 뱃속에 셋째가 있다”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 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하합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이가 벌써 둘이나 있었구나”, “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랑 23살차이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노는 23세 연하 박마리 씨와 2011년 12월 첫째 딸을 출산한 후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방송캡쳐(이주노 셋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아내 힘들어했지만…마음대로 안되더라”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아내 힘들어했지만…마음대로 안되더라”

    이주노가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는 이주노가 출연해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방송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낳고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되로 되는게 아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노는 지난 2011년 12월 23세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출산했고, 이후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이주노와 박미리 씨는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부인 힘들겠다”, “이주노 셋째 임신, 좀 키우고 낳으시지”,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하드립니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아내 힘들어해, 마음대로 안되더라”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아내 힘들어해, 마음대로 안되더라”

    이주노가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는 이주노가 출연해 셋째 아이의 임신소식을 방송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낳고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되로 되는게 아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노는 지난 2011년 12월 23세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출산했고, 이후 2012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이주노와 박미리 씨는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방송서 셋째 임신 최초고백 ‘눈길’

    이주노, 방송서 셋째 임신 최초고백 ‘눈길’

    방송인 이주노(47)가 셋째 임신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 출연해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 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전해 출연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주노는 2012년 9월에 23살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소식에 축하…‘속도위반’ 논란 네티즌들 “무슨 상관” 축하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소식에 축하…‘속도위반’ 논란 네티즌들 “무슨 상관” 축하

    ‘임정은 임신’ 배우 임정은 임신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임정은이 임신했다.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라며 “지금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 ”속도위반 여부는 배우의 사생활이어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임정은은 남편의 극진한 배려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 소식은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으며, 속도 위반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4달여 만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 반지’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정은 행복하겠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건강 조심하시길”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아들일까 딸일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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