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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은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신랑은 누구?

    이세은 결혼, ‘품절녀 합류’ 예비신랑은 누구?

    배우 이세은이 결혼한다. 지난 26일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예비 신랑은 건실한 성품을 지녔으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세은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보니..놀라워

    이세은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보니..놀라워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의 예비 남편이 부국증권 오너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7일 한 매체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세은의 3살 연하 예비 남편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세은의 예비 남편은 결혼 소식을 알리기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왔다. 지난해 8월엔 프러포즈에 성공했다는 말과 함께 반지 사진을 공개해 지인들의 많은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세은 결혼, 예비신랑 직업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이세은 결혼, 예비신랑 직업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배우 이세은이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예비 신랑은 건실한 성품을 지녔으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증권맨’으로 알려진 배우 이세은의 결혼상대가 부국증권 오너가 아들로 밝혀졌다.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30위권(2014년 기준)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내 굴지의 증권사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세은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눈길’

    이세은 결혼, 웨딩드레스 자태 ‘눈길’

    배우 이세은이 결혼한다. 지난 26일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예비 신랑은 건실한 성품을 지녔으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증권맨’으로 알려진 배우 이세은의 결혼상대가 부국증권 오너가 아들로 밝혀졌다.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30위권(2014년 기준)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내 굴지의 증권사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세은 결혼, 3살 연하 남편 알고보니 준재벌? ‘깜짝’

    이세은 결혼, 3살 연하 남편 알고보니 준재벌? ‘깜짝’

    이세은 3월 결혼, 예비남편 스펙보니 준재벌 ‘깜짝’ 이세은 3월 결혼 배우 이세은의 결혼 상대가 재벌2세로 알려져 화제다. 이세은은 오는 3월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 남성과 결혼한다. 26일 한 매체는 ‘순수하고 건실한 3세 연하 청년’으로 소개된 이 남성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이라고 전했다. 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30위권(2014년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이세은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세은이 부친상을 겪는 등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북돋워주고자 애쓰는 예비신랑의 모습에 든든함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세은은 드라마 ‘야인시대’ ‘보디가드’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아파서 고개 숙이는데도 비틀어” 충격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아파서 고개 숙이는데도 비틀어” 충격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아파서 고개 숙이는데도 비틀어” 충격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에는 보육교사 전모(26)씨가 이모(당시 3살)양을 바닥에 눕힌채 이른바 ‘토끼귀’ 체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끼귀’는 토끼귀가 긴 것처럼 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씨는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귀를 잡아당기고, 다시 누워있는 아이의 귀만 잡은 채 거칠게 일으켜 앉힌다. 또 아이가 아파서 고개를 숙이는데도 양손으로 귀를 계속해서 비트는 모습이다. 이런 행동은 5분 가량 지속됐다. 옆에 다가온 다른 보육교사 장모(24)씨는 태연하게 무언가를 먹기도 한다. 전씨가 체벌을 한 이유는 말을 안 듣고 대답을 하지 않아서였다. ‘토끼귀’ 체벌이 끝나자 전씨는 아이에게 상처가 난 것은 아닌지 살핀다. 이 때 이양 목에는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났는데, 교사들은 당시 원아 수첩에 그 상처는 나뭇가지에 긁혀서 난 것이라고 적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양의 부모는 집에서 이양 목에 손톱자국이 난 것을 보고 학대를 의심하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양쪽 귀에 피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처음에는 귀여워서 귀를 만졌다고 했다가 이양 부모가 CCTV를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아동 8명도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학대를 한 교사 전씨와 장씨는 어린이집에서 해직됐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져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상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시청 위탁을 받아 이 어린이집을 운영한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없이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은 민간 어린이집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것처럼 이 운영업체도 좀 더 강한 행정처분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세은 결혼,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과 결혼

    이세은 결혼,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과 결혼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와 현빈과의 인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세은의 말대로 현빈은 11년 전인 2003년 KBS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세은 씨가 3월 6일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면서 “상대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말 안듣고 대답 하지 않는다고…” 충격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말 안듣고 대답 하지 않는다고…” 충격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국공립 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말 안듣고 대답 하지 않는다고…” 충격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에는 보육교사 전모(26)씨가 이모(당시 3살)양을 바닥에 눕힌채 이른바 ‘토끼귀’ 체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끼귀’는 토끼귀가 긴 것처럼 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씨는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귀를 잡아당기고, 다시 누워있는 아이의 귀만 잡은 채 거칠게 일으켜 앉힌다. 또 아이가 아파서 고개를 숙이는데도 양손으로 귀를 계속해서 비트는 모습이다. 이런 행동은 5분 가량 지속됐다. 옆에 다가온 다른 보육교사 장모(24)씨는 태연하게 무언가를 먹기도 한다. 전씨가 체벌을 한 이유는 말을 안 듣고 대답을 하지 않아서였다. ‘토끼귀’ 체벌이 끝나자 전씨는 아이에게 상처가 난 것은 아닌지 살핀다. 이 때 이양 목에는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났는데, 교사들은 당시 원아 수첩에 그 상처는 나뭇가지에 긁혀서 난 것이라고 적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양의 부모는 집에서 이양 목에 손톱자국이 난 것을 보고 학대를 의심하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양쪽 귀에 피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처음에는 귀여워서 귀를 만졌다고 했다가 이양 부모가 CCTV를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아동 8명도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학대를 한 교사 전씨와 장씨는 어린이집에서 해직됐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져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상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시청 위탁을 받아 이 어린이집을 운영한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없이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은 민간 어린이집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것처럼 이 운영업체도 좀 더 강한 행정처분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할리우드 개념女 앤 해서웨이, ‘아말 클루니’ 닮았다는 말에…

    할리우드 개념女 앤 해서웨이, ‘아말 클루니’ 닮았다는 말에…

    앤 해서웨이의 현명한 답변이 그녀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24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 앤 해서웨이(32)가 미국 NBC 엑스트라TV(extra TV)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가 보여야 하는 반응의 정석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엑스트라TV 인터뷰에 응하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행자가 해서웨이에게 “아말 클루니(36·조지 클루니 아내)를 닮았다는 말 안 들어봤나요?”라고 묻는다. 이에 해서웨이는 “그런 얘기 한 번도 못 들었어요. 고마워요”라며 “오늘 일어난 일 중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서웨이는 “그녀는 재능이 정말 많다”며 “그녀를 보고 있으면 ‘와! 정말 당신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있군요’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조지 클루니와 결혼한 ‘아말 클루니’는 3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레바논계 인권변호사다. 그녀는 위키리크스의 줄리언 어산지를 변호하기도 한 유명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할리우드 ‘로맥틴 퀸’ 앤 해서웨이를 닮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SF영화 ‘인터스텔라’에 이어 영국의 실제 컨트리가수인 조니 플라인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영화 ‘송 원’(Song One)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 extra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귀 계속 비틀다 멍까지 들어” 무슨 이유로?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귀 계속 비틀다 멍까지 들어” 무슨 이유로?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귀 계속 비틀다 멍까지 들어” 무슨 이유로?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에는 보육교사 전모(26)씨가 이모(당시 3살)양을 바닥에 눕힌채 이른바 ‘토끼귀’ 체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끼귀’는 토끼귀가 긴 것처럼 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씨는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귀를 잡아당기고, 다시 누워있는 아이의 귀만 잡은 채 거칠게 일으켜 앉힌다. 또 아이가 아파서 고개를 숙이는데도 양손으로 귀를 계속해서 비트는 모습이다. 이런 행동은 5분 가량 지속됐다. 옆에 다가온 다른 보육교사 장모(24)씨는 태연하게 무언가를 먹기도 한다. 전씨가 체벌을 한 이유는 말을 안 듣고 대답을 하지 않아서였다. ‘토끼귀’ 체벌이 끝나자 전씨는 아이에게 상처가 난 것은 아닌지 살핀다. 이 때 이양 목에는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났는데, 교사들은 당시 원아 수첩에 그 상처는 나뭇가지에 긁혀서 난 것이라고 적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양의 부모는 집에서 이양 목에 손톱자국이 난 것을 보고 학대를 의심하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양쪽 귀에 피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처음에는 귀여워서 귀를 만졌다고 했다가 이양 부모가 CCTV를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아동 8명도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학대를 한 교사 전씨와 장씨는 어린이집에서 해직됐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져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상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시청 위탁을 받아 이 어린이집을 운영한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없이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은 민간 어린이집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것처럼 이 운영업체도 좀 더 강한 행정처분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멍들 때까지 귀 계속 비틀어” 충격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멍들 때까지 귀 계속 비틀어” 충격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국공립어린이집 토끼귀 학대 “멍들 때까지 귀 계속 비틀어” 충격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에는 보육교사 전모(26)씨가 이모(당시 3살)양을 바닥에 눕힌채 이른바 ‘토끼귀’ 체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토끼귀’는 토끼귀가 긴 것처럼 귀를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씨는 아이를 바닥에 눕히고 귀를 잡아당기고, 다시 누워있는 아이의 귀만 잡은 채 거칠게 일으켜 앉힌다. 또 아이가 아파서 고개를 숙이는데도 양손으로 귀를 계속해서 비트는 모습이다. 이런 행동은 5분 가량 지속됐다. 옆에 다가온 다른 보육교사 장모(24)씨는 태연하게 무언가를 먹기도 한다. 전씨가 체벌을 한 이유는 말을 안 듣고 대답을 하지 않아서였다. ‘토끼귀’ 체벌이 끝나자 전씨는 아이에게 상처가 난 것은 아닌지 살핀다. 이 때 이양 목에는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났는데, 교사들은 당시 원아 수첩에 그 상처는 나뭇가지에 긁혀서 난 것이라고 적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양의 부모는 집에서 이양 목에 손톱자국이 난 것을 보고 학대를 의심하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양쪽 귀에 피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처음에는 귀여워서 귀를 만졌다고 했다가 이양 부모가 CCTV를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아동 8명도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학대를 한 교사 전씨와 장씨는 어린이집에서 해직됐고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져 곧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장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상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시청 위탁을 받아 이 어린이집을 운영한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없이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은 민간 어린이집에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것처럼 이 운영업체도 좀 더 강한 행정처분을 받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언니 아니야?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언니 아니야?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효린 엄마가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코너 ‘The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효린이 엄마와 압구정에서 쇼핑 데이트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효린 엄마가 등장하자 “스타일리스트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효린은 “우리 엄마가 맞다”고 말했다. 효린 엄마의 실제 나이는 46세, 무려 김광규보다 3살 어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외모보니 ‘최강동안’ 실제 나이..‘김광규보다 3살 어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외모보니 ‘최강동안’ 실제 나이..‘김광규보다 3살 어려’

    ‘나 혼자 산다 효린 효린엄마’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효린 엄마가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코너 ‘The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효린이 엄마와 압구정에서 쇼핑 데이트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효린 엄마가 등장하자 “스타일리스트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효린은 “우리 엄마가 맞다”고 말했다. 효린 엄마의 실제 나이는 46세, 무려 김광규보다 3살 어렸다. 효린 엄마의 최강동안 모습에 육중완은 “자매 같다”며 “두 사람의 대화가 모녀의 대화가 아니라 친구의 대화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씨스타 멤버 소유는 “효린 어머니와 자주 같이 어울린다. 친구 같으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효린..엄마도 미인이네”, “나 혼자 산다 효린..정말 엄마 맞아?”, “나 혼자 산다 효린..정말 동안이다”, “나 혼자 산다 효린..예쁘다”, “나 혼자 산다 효린..언니아니야?”, “나 혼자 산다 효린..충격”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번에 14마리 출산…견공계 ‘다산의 여왕’ 탄생

    한번에 14마리 출산…견공계 ‘다산의 여왕’ 탄생

    영국에서 견공계의 ‘다산의 여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 2살 된 도베르만 종(種)의 ‘키라’. 버려진 개를 보호하던 보호센터의 카라 헤이즈(42)은 인터넷을 통해 새 주인을 ‘공모’하던 중 33살의 데이비스라는 여성에게 입양됐다. 입양 당시 수의사로부터 “개가 임신 중이며 새끼를 5~6마리 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지만 지난 해 14일, ‘키라’가 낳은 새끼는 무려 14마리였다. 14마리의 새끼들은 모두 건강했으며, 데이비스는 예상치 않은 ‘경사’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도베르만은 한번에 8~9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수 있지만, 10마리가 넘는 새끼를 출산하는 일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한번에 새끼 14마리를 낳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면서 “새끼 14마리 모두 개성이 뛰어나고 매우 활동적이다. 잠을 잘 때도 모두 한데 모여서 자고 서로 떨어지려고 하질 않는다. 매우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라고 전했다. 강아지 중 일부는 태어난 직후 호흡이 없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응급처치 등을 통해 무사히 고비를 넘겼다. 현재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총 15마리의 개를 키우게 된 데이비스는 하루에도 수 ㎏의 사료를 먹어치우는 강아지들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처음 자신에게 키라를 입양한 헤이즈와 함께 믿고 분양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강아지 한 마리는 독일로의 입양이 결정됐으며, 나머지 새끼들 역시 영국 각지에서 새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지 동물보호센터의 한 관계자는 “14마리를 한꺼번에 출산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놀라운 일”이라면서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좋은 새집을 찾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 토끼 먹는 3m 뱀과 노는 2살 아기 ‘경악’

    산 토끼 먹는 3m 뱀과 노는 2살 아기 ‘경악’

    길이 3미터가 넘는 비단뱀이 옆집에 살고 있다면 이웃은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한 동네가 뱀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주민들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뱀의 존재가 알려진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권 트레스데페브레로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의 뱀은 이 사진에 등장한다. 사진을 보면 기껏해야 2~3살로 보이는 아이 옆으로 긴 비단뱀이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아이는 무섭지도 않은 지 그런 뱀에게 달려들고 있다. 어른이 그런 아이의 손을 잡아 끌어내고 있지만 자칫 아이가 뱀을 밟기라도 한다면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사진은 페이스북에 오르자마자 순식간에 퍼졌다. 경악한 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유저와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뱀을 기르는 이웃이 있었어? 뱀이 도망이라도 간다면..." 소문이 돌면서 동네는 발칵 뒤집혔다. 불안에 떨던 일부 주민은 급기야 주민안전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안전센터가 달려간 집에는 정말 뱀이 살고 있었다. 길이 3m가 훌쩍 넘는 동아시아산 알비노 비단뱀이었다. 가족이 뱀을 산 건 1년 전이라고 했다. 뱀은 보름에 3번 정도 식사(?)를 했다. 먹이는 산 토끼였다. 뱀이 산 토끼를 잡아먹는 걸 5일에 1번 꼴로 지켜본 부부는 어린 아들을 뒀지만 뱀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안전센터는 "뱀은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고 부부를 설득, 일단 동물보호센터로 옮겼다. 이웃주민들은 "1년이나 무서운 동물이 옆에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뱀이 도망가는 사고라도 났더라면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전센터는 사건을 사법부에 넘겨 판결이 나는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뱀이 동물원에 보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전센터 관계자는 "비단뱀은 결코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면서 "야생적 본능을 갖고 있어 언제든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N3F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3m 비단뱀과 함께 노는 2살 아기 ‘아찔’

    3m 비단뱀과 함께 노는 2살 아기 ‘아찔’

    길이 3미터가 넘는 비단뱀이 옆집에 살고 있다면 이웃은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의 한 동네가 뱀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주민들은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뱀의 존재가 알려진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권 트레스데페브레로라는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의 뱀은 이 사진에 등장한다. 사진을 보면 기껏해야 2~3살로 보이는 아이 옆으로 긴 비단뱀이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아이는 무섭지도 않은 지 그런 뱀에게 달려들고 있다. 어른이 그런 아이의 손을 잡아 끌어내고 있지만 자칫 아이가 뱀을 밟기라도 한다면 공격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사진은 페이스북에 오르자마자 순식간에 퍼졌다. 경악한 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유저와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뱀을 기르는 이웃이 있었어? 뱀이 도망이라도 간다면..." 소문이 돌면서 동네는 발칵 뒤집혔다. 불안에 떨던 일부 주민은 급기야 주민안전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안전센터가 달려간 집에는 정말 뱀이 살고 있었다. 길이 3m가 훌쩍 넘는 동아시아산 알비노 비단뱀이었다. 가족이 뱀을 산 건 1년 전이라고 했다. 뱀은 보름에 3번 정도 식사(?)를 했다. 먹이는 산 토끼였다. 뱀이 산 토끼를 잡아먹는 걸 5일에 1번 꼴로 지켜본 부부는 어린 아들을 뒀지만 뱀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안전센터는 "뱀은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고 부부를 설득, 일단 동물보호센터로 옮겼다. 이웃주민들은 "1년이나 무서운 동물이 옆에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뱀이 도망가는 사고라도 났더라면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전센터는 사건을 사법부에 넘겨 판결이 나는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뱀이 동물원에 보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안전센터 관계자는 "비단뱀은 결코 마스코트가 될 수 없다"면서 "야생적 본능을 갖고 있어 언제든지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N3F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109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남자를 돌 보듯”

    지난 2일 109세가 된 스코틀랜드 장수 노인이 장수의 비법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인 제시 갤런은 생일이었던 지난 2일 자신의 집인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그녀에게는 5명의 여자 형제와 1명의 남자 형제가 있으며, 13살 때 집을 떠나 소의 젖을 짜는 일을 시작하며 독립생활을 이어왔다. 결혼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으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신으로 살아왔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의 장수 비법은 남자와 거리를 두며 살아왔다는 것에 있다”면서 “남자는 그들이 가진 가치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라며 독특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적정한 운동과 포리지(밀가루나 우유에 물을 부어 걸쭉하게 끓인 음료) 등을 매일 아침 먹고,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됐다”면서 “나는 평생을 힘들게 일해 왔으며 쉬는 날이 거의 없었다. 13살 때부터 일을 해왔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자리를 얻었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홀로 사는 노인들을 돌보는 돌보미 센터의 레베카 스트리터는 “제시 할머니는 여전히 활동적인 모임에 참석해 활발하게 생활하며,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면서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고 자신이 좋아하는 콘서트에 찾아가기도 한다. 매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식적으로 세계 최장수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는 116세의 오카와 미사오, 세계 최장수 남성은 역시 일본에 사는 111세의 모모이 사카리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27세의 멕시코 출신 리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라는 여성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학대)로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아이가 감금당한 내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B씨는 C군 어머니가 아이가 감금당한 사실을 듣고 CCTV를 확인하려 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는 등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원장과 C군 어머니가 몸싸움하는 동안 폐쇄회로(CC)TV의 선을 끊는 등 이를 훼손한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에 항의하는 C군 어머니에게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혼자 놔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복구해 C군이 감금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어머니가 폭행을 당한 영상을 곧 복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계속 운영 중이며 A 교사도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 사실이 적발되면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구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 등 당정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에서 한 번의 학대행위라도 발생하면 폐쇄할 수 있도록 현행 폐쇄처분 요건을 고칠 계획이다. 현재는 아동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고 뇌사 등 손해를 보거나, 아동폭행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확정 판결을 받아야 시설폐쇄가 가능하다. 단순 아동학대는 처음에는 3개월간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2차 발생 때 6개월간 정지, 3번째 위반하면 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 복지부 이기일 보육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폐쇄 처분시점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아동학대 발생 때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를 즉시 처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할 수 없게 영구퇴출을 하는 방향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를 막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전체 어린이집의 약 21%인 9081곳만 CCTV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9세 할머니에 장수 비법 물으니 “남자를 ‘돌’ 보듯…”

    109세 할머니에 장수 비법 물으니 “남자를 ‘돌’ 보듯…”

    지난 2일 109세가 된 스코틀랜드 장수 노인이 장수의 비법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인 제시 갤런은 생일이었던 지난 2일 자신의 집인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생일 파티를 열었다. 그녀에게는 5명의 여자 형제와 1명의 남자 형제가 있으며, 13살 때 집을 떠나 소의 젖을 짜는 일을 시작하며 독립생활을 이어왔다. 결혼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으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신으로 살아왔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의 장수 비법은 남자와 거리를 두며 살아왔다는 것에 있다”면서 “남자는 그들이 가진 가치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라며 독특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적정한 운동과 포리지(밀가루나 우유에 물을 부어 걸쭉하게 끓인 음료) 등을 매일 아침 먹고,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됐다”면서 “나는 평생을 힘들게 일해 왔으며 쉬는 날이 거의 없었다. 13살 때부터 일을 해왔다. 하지만 항상 좋은 일자리를 얻었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덧붙였다. 홀로 사는 노인들을 돌보는 돌보미 센터의 레베카 스트리터는 “제시 할머니는 여전히 활동적인 모임에 참석해 활발하게 생활하며,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면서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고 자신이 좋아하는 콘서트에 찾아가기도 한다. 매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식적으로 세계 최장수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살고 있는 116세의 오카와 미사오, 세계 최장수 남성은 역시 일본에 사는 111세의 모모이 사카리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127세의 멕시코 출신 리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라는 여성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케이트 윈슬렛, 넉넉해진 수영복 몸매 포착

    케이트 윈슬렛, 넉넉해진 수영복 몸매 포착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39)이 최근 뉴질랜드에서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를 보내며 '넉넉한' 몸매를 드러냈다. 출산을 통해 체형에 변화가 생긴 것은 이미 알려졌으나 이번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갖고 있던 뭇 남성들의 환상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케이트 윈슬렛이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여가를 보냈다. 이날 윈슬렛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나타났다. 그녀의 세 자녀인 미아(14), 조(11), 베어(13개월)의 모습도 보였고 지난해 12월 초 재혼한 3살 연하 남편 네드 로큰롤도 함께 여가를 보냈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로잘리 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레스메이커’의 여주인공 틸리 듀네이지 역을 맡았다. 195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윈슬렛은 오랫동안 드레스메이커로 일한 뒤 시골집으로 돌아와 병을 앓고 있는 엄마 몰리와 화해하고 자신의 잘못된 것에 대해 복수하는 마을 여성으로 변신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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