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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날씨가 풀리자 주택전시관에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젊은 수요자들과 이사를 준비하는 봄 맞이 나들이객 방문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일원에 위치한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에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수요자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이다. 이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친환경 단지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최적화된 면학분위기도 자랑이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장님이 미스 월드 우승자…“세계 최고의 미녀 시장”

    시장님이 미스 월드 우승자…“세계 최고의 미녀 시장”

    지브롤터 시장에 2009년 미스월드 케인 알도리노 로페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미스월드 대회의 우승자가 한 도시의 시장님이 됐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장이라는 외신들의 평가가 나온다. 2009년 미스월드 대회서 왕관을 차지한 케인 알도리노 로페스(30)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최남단의 영국령 항구도시인 지브롤터 시장으로 취임했다. 지브롤터는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이 개시되면서 영국과 스페인의 영유권 분쟁이 다시 불붙은 지역이다. 이런 연유로 지브롤터는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됐다. 로페스는 시의원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역대 최연소 시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여성으로는 3번째로 시장 자리에 올랐다. 파비안 피카르도 행정 수반의 통치를 받는 지브롤터에선 시장은 의전직이다. 로페스는 취임 후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영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며 “지브롤터는 영국령이고, 언제나 그럴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왜 우리가 국기가 바뀌는 걸 원해야만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지브롤터가 영국 영토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로페스는 지난 2009년 지브롤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미스 월드 왕관을 거머쥐면서 거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시장에 취임하자 현지 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장”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지브롤터는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 남단에 있는 여의도 80% 크기의 작은 도시다. 현재 3만 3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여겨지는 지브롤터는 1713년 영국령이 된 이후 300여 년 동안 스페인이 계속 공동 주권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영국과 EU 간 브렉시트 협상이 시작되면서 EU의 지지를 등에 업은 스페인이 지브롤터에 대한 영유권을 다시 주장하려 하자 영국도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며 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료복지, 우리 區가 책임진다] 치아를 부탁해

    서울 강북구가 ‘제3회 강북구 바른 구강생활 실천 그림·표어 공모전’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구는 2015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주제는 ‘치아건강을 지켜라’이다. 참가 희망자는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 음식조절 등 치아건강을 지킬 방법을 표현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그림’과 ‘표어’ 두 가지다. 그림 분야는 재료 제한 없이 스케치북 크기의 8절지에 상상화를 그리면 된다. 표어 분야 역시 자유롭게 ‘하루 3번 3분간의 칫솔질’과 같이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짧은 말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분야별 인기상 2명도 뽑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치아 관리 습관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한다.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치아건강에 대해 고민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근혜 첫 구치소 조사 종료…혐의 대부분 부인

    박근혜 첫 구치소 조사 종료…혐의 대부분 부인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후 첫 조사를 마무리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과 마찬가지로 제기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오후 8시 40분쯤 종료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10시간 40분간 조사가 진행됐다. 검찰은 이날 오전 한웅재(47·사법연수원 28기)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등을 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로 보내 방문조사를 벌였다. 지난달 31일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이후 첫 조사다. 검찰은 뇌물죄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뇌물죄 수사내용을 대부분 수용해 삼성 뇌물죄 298억원(약속액 포함 433억원) 혐의를 모두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했다. 당초 검찰은 구치소 사정을 고려해 오후 6시 전에 마칠 계획이었으나 예정시간보다 2시간 40분이나 더 조사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서는 유영하 변호사 한 명만 입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수용자(수인) 번호 ‘503번’이 찍힌 수의를 입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박 전 대통령이 받는 뇌물수수·직권남용·강요 등 주요 혐의의 사실관계와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의 핵심인 뇌물 혐의에 대해선 ‘40년 지기’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의 공모나 경제적 이득을 공유하는 특수 관계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박 전 대통령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전과 비교해 진술 내용이나 태도가 크게 바뀌지 않은 셈이다. 구속 후 첫 조사를 마친 검찰은 이틀 뒤인 6일 다시 서울구치소에서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때는 이원석(48·27기) 특수1부장이 방문해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서울구치소) 앞으로 편지 보내기…접견 예약도 가능

    박근혜(서울구치소) 앞으로 편지 보내기…접견 예약도 가능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503번’ 박근혜 전 대통령 앞으로 간편하게 서신을 보낼 방법이 있다. 교정본부가 제공하는 ‘인터넷 서신’ 서비스를 이용해서다. 인터넷을 통해 도착한 편지는 출력물로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한 교도관은 국가전복이나 내란 음모 등의 내용만 아니면 편지는 대부분 수감자에게로 전달된다고 말했다. 먼저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교정본부(www.corrections.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메인화면 가장 오른쪽에 ‘인터넷 서신’ 부분을 클릭한다.다음 화면에서 공인아이핀이나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한 뒤 인터넷서신을 클릭한다.‘민원서비스신청 대상자(수용자) 등록’ 화면이 나오면 수용기관에 서울구치소, 수용번호에 503, 성명에 박근혜를 입력한 뒤 등록 버튼을 누른다.그러면 ‘성공적으로 등록되었다’는 팝업 메시지와 함께 잠시 기다리면 신청가능민원에 등록한 내용이 나타난다.다음 화면에서 박근혜(서울구치소)를 선택한 뒤 편지로 보낼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교정본부 홈페이지에서는 인터넷 서신뿐만 아니라 접견예약도 가능하다. 영치금 송금도 가상계좌를 통해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2일 서울구치소 앞에는 박 전 대통령 접견을 요청하는 지지자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5분쯤 60∼70대 노인 5명이 찾아와 접견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일요일은 원칙적으로 일반인 접견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왜 들여보내 주지 않느냐”고 구치소 관계자와 언성을 높이다가 결국 발길을 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인번호 503번’ 이틀째 점심 메뉴는 김치찌개…식판 직접 씻어야

    ‘수인번호 503번’ 이틀째 점심 메뉴는 김치찌개…식판 직접 씻어야

    수용자번호(수인번호) ‘503번’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둘째 날인 1일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전날 새벽 구속이 결정돼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12.01㎡(약 3.2평) 면적의 방(거실)에서 이틀째 생활하고 있다. 구치소 측은 여러 수용자가 함께 쓰던 혼거실을 박 전 대통령 전용 독거실로 개조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신분증과 지문 등 신원조회 절차와 신체검사를 거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은 이 방에서 간밤에 편치 않은 잠을 잤을 것으로 보인다. 구치소의 하루는 오전 6시 반쯤 점호로 시작되며, 곧 침구를 정돈하고 방 점검을 받는다. 이어 7시쯤 먹는 아침 식사는 구치소 측이 사전 공개한 식단에 따르면 케첩과 치즈를 곁들인 식빵, 수프, 야채 샐러드, 두유였다. 전날 아침과 같은 메뉴다. 점심은 돼지고기 김치찌개, 생선묵 볶음, 쥐어 채 무침, 배추김치가 제공됐다. 식사 뒤엔 규칙에 따르면 화장실 세면대에서 직접 식판을 씻은 뒤 반납해야 한다. 전날 오후 ‘첫 손님’으로 다녀갔던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도 찾아와 영치품으로 책을 전달하고 갔다. 이 책이 곧장 전달됐다면 박 전 대통령은 오후에 독서로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내용의 책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녁 식단은 순두붓국과 오징어 야채 볶음, 건파래 볶음, 배추김치다. 저녁은 통상 오후 5시 30분∼6시쯤 먹으며, 오후 9시엔 잠자리에 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신, ‘박근혜 구속’ 긴급 타전…“3번째 전직 대통령 구속”

    외신, ‘박근혜 구속’ 긴급 타전…“3번째 전직 대통령 구속”

    주요 외신들 31일 서울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사실을 긴급 타전했다. 외신 가운데 신화 통신이 가장 먼저 속보를 날린 데 이어 교도와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이 일제히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영장 발부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교도 통신은 “서울중앙지법이 부패와 권력남용 스캔들에 연루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전 대통령이 부패와 뇌물수수·반란(수괴)죄 등으로 구속된 전두환, 노태우 이후 구속되는 대통령이 됐다”고 전했다. 신화, 로이터 통신 등도 “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고 타전했다. AFP 통신은 서울중앙지법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하며 “탄핵당한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판사(43·사법연수원 32기)는 이날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는 검찰 측 주장을 받아들여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민주당 충청경선도 1위…안희정 2위-이재명 3위

    문재인, 민주당 충청경선도 1위…안희정 2위-이재명 3위

    안희정 텃밭 충청서 과반 확보는 실패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29일 충청에서 실시된 두 번째 순회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1위를 차지하며 승리했다. 문 전 표는 이날 경선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정권교체 이후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개혁하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려면 압도적인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면서 “압도적인 대선 승리의 힘은 압도적 경선 승리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내겠다.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충청의 자랑스런 안희정 후보, 또 함께 한 이재명 후보, 최성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 순회경선에서 유효투표수 대비 47.8%을 득표, 2위를 차지한 안희정 충남지사(36.7%)를 11.1% 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문 전 대표는그러나 과반을 차지하는데는 실패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5.3%을 득표했다.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호남에 이어 안 지사의 텃밭인 충남에서까지 2연승을 거두면서 ‘대세론’을 이어가면서 본선행 기대를 높였다. 호남과 충청을 합친 누계 기준으로 문 전 대표는 55.9%로 과반, 안 지사는 25.8%, 이 시장은 18.0%을 각각 차지했다. 안 지시는 “2위와 3위의 득표율이 50%를 넘은 것을 긍정적 메시지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흑을 잡으나 백을 잡으나 똑같은 바둑인 것처럼 승자인지 패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는 이미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지지자들을 만나 “당장의 승패에 기죽지 말라”며 패배를 위로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지난 27일 호남 경선에서 문 전 대표는 유효투표수 대비 60.2%를 기록, 20.0%를 득표한 안 지사와 19.4%를 얻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큰 차이로 누르며 압승했다. 네 번의 순회투표 경선 중 두 곳의 경선을 마무리하면서 나온 ‘중간성적표’는 과반을 득표한 문 전대표의 ‘대세론’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아직 승부를 예단하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남아있는 두 개 권역에서 투표하려고 대기하는 선거인단이 전체 선거인단의 절반을 넘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총선거인단 수는 214만여명이다. 호남 경선에 36만여 명이 참여했고 충청 경선에 최종적으로 15만명 내외의 선거인단(미투표 포함)이 소화된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 선거를 치른 선거인단은 50만여 명 정도다. 전체 선거인단의 25% 남짓이다.반면 앞으로 남은 수도권과 강원·제주 선거인단 수는 130만여명으로 전체 선거인단의 60%를 넘는다. 세 후보 진영은 수도권에 몰려있는 선거인단이 모두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두번의 경선에서 ‘문재인 대세론’이 힘을 받았지만 남은 곳의 경선에서 2,3위 후보들이 따라붙는다면 적어도 결선투표를 치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영남, 내달 3일 수도권·강원·제주 등 두 차례의 경선을 남겨두고 있으며, 문 전 대표가 누적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된다. 반대로 과반이 안될 경우 8일 1,2위 후보간에 결선이 치러진다.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충청권 순회경선 결과충청권 투표소 투표 - 1번 이재명 861표 (15%), 2번 최성 3표 (0.1%), 3번 문재인 2827표 (49.1%), 4번 안희정 2062표 (35.8%), 무표 1표ARS투표 - 1번 이재명 1만8514표 (15.4%), 2번 최성 190표 (0.2%), 3번 문재인 5만7284표 (47.7%), 4번 안희정 4만4064표 (36.7%)충청권역 대의원 - 1번 이재명 27표 (2.7%), 2번 최성 3표 (0.3%), 3번 문재인 534표 (53.7%), 4번 안희정 430표 (43.3%), 무표 0표후보자별 최종 합산 - 1번 이재명 1만9402표 (15.3%), 2번 최성 196표 (0.2%), 3번 문재인 6만645표 (47.8%), 4번 안희정 4만6556표 (36.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초 인공 여성생식기관 ‘에바타’ 시스템 완성

    세계 최초 인공 여성생식기관 ‘에바타’ 시스템 완성

    미국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인공 여성생식기관인 ‘에바타’(Evatar)를 만들었다. ‘이브’(Eve)에 아바타(avatar)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테레사 우드러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난소,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 등 여성 생식기관에 간(肝)을 추가한 작은 도시락 크기만 한 인공 여성 생식 시스템 ‘여성 생식 시스템 온 어 칩’(female reproductive system on a chip)을 완성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이 28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의 5개 기관은 생식 호르몬을 운반하는 혈액 유사 액체(blood-like liquid)와 세포 신호전달 분자 그리고 약물로 연결됐다.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는 자궁 절제술을 받은 여성들로부터 얻은 인간조직으로 만들어졌고 난소는 쥐의 난소조직을 이용했다. 건강한 여성의 난소는 절제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물을 대사하는 기능을 지닌 간을 추가했는데 간은 인간조직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이 합성 생식 시스템으로 여성의 28일 생식 사이클을 가동시켜 보았다.먼저 난포자극 호르몬을 ‘에바타’에 주입하자 난소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을 생산했다. 그로부터 14일 후 황체형성 호르몬을 추가하자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면서 황체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방출된 난자는 난소방(ovary chamber)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지만, 인간의 나팔관 조직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방은 마치 난자가 통과하는 것처럼 섬모체라고 불리는 털 구조가 난자를 자궁으로 밀어내기 위한 동작을 시작했다. 인간의 자궁과 자궁경부 조직으로 만들어진 3번째와 4번째 방은 각각 호르몬을 받아들이기 위한 수용체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간 조직으로 만든 5번째 방은 ‘에바타’와 연결시켜 실험 약물을 투여했을 때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에바타’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에바타’는 자궁경부암 등 생식기관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불임 같은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제와 피임약 등의 효과를 실험하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우드러프 박사는 난소암 등 생식기관암 환자의 세포를 ‘에바타’에 주입하거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에바타’를 감염시키는 실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앞으로 음경과 고환으로 구성된 인공 남성 생식 시스템인 듀드큐브(DudeCube)를 만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욕의 박근혜 사진 특집(포토)

    영욕의 박근혜 사진 특집(포토)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첫 ‘탄핵 대통령’이자 역대 대통령 가운데 3번째로 구속됐다. 검찰은 31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앞서 법원은 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이 1960~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영애’와 ‘퍼스트레이디’ 시절, 칩거하던 암울한 시기 그리고 정치를 재개했다가 40년지기 최순실에 엮여 나락으로 떨어진 최근까지의 역정 사진을 파노라마로 묶어봤다. 이들 사진은 서울신문이 데이터베이스(DB)로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도 다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생활권에 내 집 마련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3차 조합원 모집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생활권에 내 집 마련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3차 조합원 모집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1·2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리에 마치고 토지를 추가 매입해 현재 3차 조합원 계약을 진행중이다. 3차 조합원까지 모집된 후에는 총 2,15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1,2차의 성공비결은 환금성 높은 중소형 면적과 대단지라는 점이 꼽힌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은 꾸준히 인기를 누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 등으로 실수요자의 인기를 끈다. 이 결과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게 되면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는 더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를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2018년 김포지하철시대가 열리면서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보인다.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되어있으며,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5·9호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샹 된다. 또,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깝워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하여 현재 고촌읍 전세가(3.3㎡당 최고 790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고촌읍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리버파크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손학규·박주선 국민의당 합동연설회 들어보니

    안철수·손학규·박주선 국민의당 합동연설회 들어보니

    국민의당 대선 주자들이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전남·제주 곳곳에 설치된 29개 투표소에서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 현장투표가 진행됐다. 선거인단을 사전등록하지 않은 경선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투표소를 방문한 누구나 간단한 신원확인 뒤 투표에 임할 수 있다. 신원확인부터 투표까지 1~2분이 소요된다. 국민의당이 5만여명의 투표 참여를 사전 예상한 가운데 이날 오후 3시까지 4만 5056명이 투표에 참여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합동연설회 연단에 오른 순서대로 박주선, 손학규, 안철수 후보의 연설을 요약했다.    ◆ 기호 2번 박주선 “호남 중심 대연합 이루겠다”호남의 자존심을 걸고 ‘호남 중심 정권’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사상 평화적 정권교체를 만들어낸 광주·호남의 자부심과 긍지가 여기에 살아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DJP연합이란 상상할 수 없었던 대연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한 다음 15년째 침묵 중입니다. 15년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할 줄 알고 지지율 2%였던 노무현 후보를 밀어줬습니다. 호남의 결심은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참여정부는 호남 결심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호남이 아닌 ‘부산 정권’이라고 일갈했습니다. 청와대 권력은 박주선에게도 칼 끝을 들이밀어 죄 없는 죄를 만들어 구속이란 모진 시련을 주었지만, (그 정권도) 박주선은 어떻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 정치보복의 중심, (민주)당을 깬 중심에 청와대 권력 2인자였던 문재인 후보가 있었습니다. 호남탄압의 책임자인 문재인 후보가 호남표를 달라고 합니다. 전두환에게 받은 표창장을 들고 표를 달라는 것은 호남을 능멸하는 것입니다. 호남을 들러리로 세워 이용하려는 문재인 후보를 여러분과 함께 단호히 반대합니다. 호남의 역사는 스스로 써야 합니다. 호남 가치의 화신인 박주선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세계 역사를 함께 쓸 사람, 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고 (저를) 극찬해 줬습니다. 호남 중심 야권 대연합을 이루겠습니다.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개천에서 용 나는 나라, 내 자식이 취직 걱정 않을 나라, 정직한 사람이 희망 가진 세상,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라, 정치보복이 없는 나라, 안전한 나라. (이런 세상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생각하는 세상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국민의당이 집권 비전을 못보여줘 호남이 기울고 있습니다. 호남 중심 대연합에 반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무명인사가 대통령이 되도록 선택했던 호남의 지혜, 이변, 돌풍으로 국민의당 집권의 계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 기호 3번 손학규 “저녁이 있는 삶의 새로운 나라 만들겠다”손학규가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 다시 섰습니다. 대선 승리로 진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 5·18 광주정신으로 기득권·특권·반칙으로 가득찬 패권정치를 끝장 내겠습니다. 김대중 정신으로 국민 모두 함께 잘사는 개혁정치를 이뤄내겠습니다. 차별받고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나라, 차별받고 소외받는 지역이 없는 나라, 모두가 똑같은 사람 대접을 받는 나라, 저녁이 있는 삶의 새로운 나라 7공화국을 만들겠습니다. 세월호가 떠올랐습니다. 부정, 비리, 부패, 기성세대의 나태와 책임회피가 떠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나라 부끄러움의 상징이 떠올랐습니다. 세월호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지난 겨울 국민은 “이게 나라냐” 외치며 기득권과 패권 세력의 나라를 갈아 엎자고 외쳤습니다. 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나라,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하는 사람, 아이낳고 사는게 행복한 나라, 노후가 편안한 나라, 어렵고 힘든 사라에게도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국민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나라인 제 7 공화국을 열어 가겠습니다. 전쟁 위협없이 남북한이 교류하는 평호의 땅, 한반도에서 동아시아의 새로운 문명이 꽃피는 7공화국을 열어 가겠습니다. 박근혜 사태를 보며 우리는 대통령은 평범한 시민의 삶을 살아본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저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민의 평범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민주화 요구가 거셀 때 박정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목숨을 걸었습니다. 민생 요구할 때 경기도지사로 4년간 74만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복지를 요구할 때 민주당 대표로 보편적 복지·경제민주화 정책을 당 정강정책으로 만들어 맞섰습니다. 통합 요구할 때 두 번이나 야권 대통합 이뤄 분열과 증오 정치 끝장내려고 했습니다. IMF 국난 사태가 준비된 선장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불렀듯 다시 국난을 맞은 지금 준비된 선장, 손학규가 나섰습니다. 호남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써주십시오. 호남이 시작하면 역사가 됩니다.   ◆ 기호 1번 안철수 “3당 구도·여소야대 만든 저력 믿어달라”세월호가 인양됐습니다. 3년이나 걸렸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슬픔을 잊지 않고, 제대로 된 국가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안철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가 하겠습니다. 문재인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광주·전남·제주에서 첫 관문을 힘차게 열어 주십시오. 호남은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국민의당을 세워줬습니다. 민주당에서 호남당이라고 비아냥거릴 때 국민의당 깃발을 들고 새누리당 확장을 막아냈습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180~200석을 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을 분열세력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 안철수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더 강력하게 도전했습니다. 결국 새누리당 과반이 무너지고 결국 해체됐습니다. 3당 체제를 만든 당, 여소야대 구도를 만든 당은 어느 당입니까. 광주·전남·전북·서울·대구·인천·경기·경북에서 (국민의당이) 민주당을 꺾었습니다. 지금까지 도전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결코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문재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가 누굽니까. 바로 저, 안철수입니다. 정권교체는 이미 확정됐습니다. (호남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를 선택하면 더 좋은 정권교체가 됩니다. 수구가 아니라 개혁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득권이 아니라 혁신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 나라를 패권주의 세력이 맡길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이제 와서 호남에 대한 인사·예산차별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총선 때 표를 얻기 위해 했던 정계은퇴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선거 때만 호남의 지지를 얻으려는 사람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한 번 속으면 실수지만, 두 번 속으면 바보입니다. 이 나라를 이끄는 이도, 정치를 이끄는 이도 오직 국민입니다.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는 이미 시효가 지났습니다. 승리, 개혁, 통합, 미래를 생각하면 저, 안철수입니다. 광주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광주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박정환, ‘일본판 알파고’ 딥젠고에 불계승…이세돌 하는 말이

    박정환, ‘일본판 알파고’ 딥젠고에 불계승…이세돌 하는 말이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일본판 알파고’ 바둑 인공지능(AI) 딥젠고에 불계승을 거뒀다. 박정환 9단은 22일 일본 오사카 일본기원 관서총본부에서 열린 ‘월드바둑챔피언십’ 2국에서 딥젠고에 3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올해 창설된 월드바둑챔피언십은 인공지능이 참가하는 최초의 정식 대회다. 한중일 정상의 기사와 딥젠고가 우승자를 가린다. 딥젠고는 지난해 11월 조치훈 9단과 3번기를 벌여 1승 2패로 선전한 바 있다. 박정환 9단은 대국 초반 딥젠고의 의외의 수에 고전했다. 대국 초반은 딥젠고가 하변에 큼직한 백 모양을 구축해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정환은 하변에 깊숙하게 뛰어들어 타개에 성공,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바둑TV에서 해설자로 나선 이세돌 9단은 딥젠고의 특이한 수에 차분히 대응하는 박정환 9단에게 “왜 4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팽팽하던 형세는 종반으로 접어들며 실수를 연발한 딥젠고에 의해 박정환 쪽으로 기울었다. 딥젠고는 전날 중국의 미위팅 9단과 대국에서도 끝내기 실수로 역전패했다. 박정환 9단은 지난 2월 국내 인터넷 바둑 사이트에서 딥젠고에 3승 1패로 승리했다. 이날 정식 대국에서도 승리하면서 딥젠고에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박정환 9단은 전날 첫 대국에서 일본 바둑랭킹 1위 이야마 유타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딥젠고에 승리하면서 박정환 9단은 대회 2승째를 챙겼다. 박정환 9단은 23일 미위팅 9단을 상대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한 차례씩 대국한 뒤 가장 많이 승리한 기사를 우승자로 정하는 풀 리그전 방식으로 열린다. 동률이 나오면 24일 플레이오프를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1분 5회씩이며, 우승상금은 3000만 엔, 준우승 상금은 1천만 엔이다. 3위와 4위는 500만 엔의 상금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당 창당해 계속 탄핵 거부 운동”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발하며 집회를 이어 온 ‘대통령 탄핵 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가 창당집회 형태로 탄핵 거부 운동을 이어 갈 태세다. 국민저항본부 측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2차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국민대회’(태극기집회)를 갖고 5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게 정당을 창당하고 ‘정당 집회’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불법탄핵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자체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정광용 국민저항본부 대변인은 “선거법에 따르면 4월 17일 이후 집회를 열 수 없다”며 “정당을 창당하면 전국에 지역구가 253개니까 지역구 창당 대회를 이곳에서 253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형사, 검사 출신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불법탄핵 진상조사위원회를 발족한다”며 “녹음파일 2000개를 다 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저항본부가 추진하는 ‘애국 신당’ 창당과 관련해 도태우 변호사는 “시·도당 6개 이상이 마무리됐고 다음 주말까지 중앙당 등록이 가능하다”며 “다다음주에는 온라인 당원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호인이었던 김평우 변호사는 미국에서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헌법 재판에 승복하느냐’고 묻는 것은 의사표시 강요죄”라며 “이는 판결 당사자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으로, 우리를 테스트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인 지난 14일 박 전 대통령을 삼성동 자택에서 만난 일화도 소개했다. 김 변호사는 “제 불찰과 무능을 사죄드리려고 갔는데 천만뜻밖에도 환히 웃으시며 밝은 표정으로 오히려 저를 보고 ‘너무 많이 애쓰셨다’고 감사와 격려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국민저항본부는 본 집회에 앞서 지난 10일 헌법재판소 앞 시위에서 사망한 김모(72), 이모(74), 김모(67)씨를 열사로 칭하고 영결식과 추모제를 진행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되는 21일에는 삼성동 자택과 서초동 검찰청사 등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수원 팔달 재개발 가속화…인접지 ‘숨은 진주’를 찾아라

    수원 팔달 재개발 가속화…인접지 ‘숨은 진주’를 찾아라

    현재 활발하게 재개발 사업을 진행중인 수원 팔달10구역이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후, 재개발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관리처분인가는 올 상반기 중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재개발 사업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투자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발 사업은 토지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재개발사업은 도시계획사업의 하나이기 때문에 사업대상구역의 지정절차는 도시계획법에 의하고, 대상구역에 대한 사업계획과 시행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른다. 재개발사업 절차는 행정청 내부에서 대부분 이뤄지는 계획단계와 사업시행자가 행정청의 인가·허가·승인 등을 받아 집행하는 시행단계, 관리처분단계 그리고 공사와 법정절차에 대한 완료단계 등 크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면 해당지역에 생활인프라와 교통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므로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근 아파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팔달10구역의 분양가가 1,300만원대로 전망되면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은 보다 저렴한 인근 아파트로 시선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수원 팔달10구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은 1,100만원대에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수요자들은 재개발호재로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최고 25층, 3개 동, 총 279가구 규모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74㎡로 구성된다. 팔달구 일대 중소형의 공급이 적어 높은 희소성이 예상된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 △59㎡A 61가구, △59㎡B 37가구, △59㎡C 37가구, △59㎡D 24가구, △59㎡E 25가구, △74㎡ 95가구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중부대로, 경수대로 등을 통해 화성, 서울, 안양 오산 등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이동이 편리하고 43번 국도를 이용하여 동수원 IC까지는 약 3.3km 거리로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눈에 띈다. 단지 인근에는 아울렛과 수원시청, 성빈센트병원, 월드컵경기장, 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의 상업지구인 팔달문과 수원역,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반경 약 2.5km 내에 위치해 있어 문화, 쇼핑생활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향후 단지 인근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 및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준환, 점프에서 넘어지며 메달권 진입 실패…종합 5위

    차준환, 점프에서 넘어지며 메달권 진입 실패…종합 5위

    차준환(휘문고)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필살기’인 쿼드러플 살코 단독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치명적이었다. 차준환은 16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5.59점에 예술점수(PCS) 75.52점, 감점 1을 합쳐 160.11점을 따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ISU 공인 개인 최고점인 82.34점을 받았던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42.45점으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날 총점은 차준환이 지난해 9월 작성한 자신의 최고 총점(239.47점)을 2.98점 끌어올린 신기록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의 빈센트 저우가 3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앞세워 총점 258.11점으로 역대 주니어 최고 총점을 세우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247.31점)와 알렉산더 사마린(러시아·245.53점)으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차준환은 알렉산더 페트로프(러시아·243.47점)에 이어 남자 싱글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해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첫 메달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지만 쿼드러플 살코 점프에서 실수하며 결국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차준환은 1988년 대회에서 정성일이 작성한 개인종합 6위를 뛰어넘는 역대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다. 24명의 프리스케이팅 출전 선수 가운데 23번째로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영화 ‘일 포스티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서정적인 선율에 맞춰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두 번째 점프과제는 ‘필살기’인 쿼드러플 살코-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였다. 차준환은 서서히 원을 그리며 회전력을 높였고, 힘차게 솟구쳐 올라 깔끔하게 4바퀴를 돌고 착지한 뒤 곧바로 더블 토루프 점프를 연결했다. 큰 박수를 받은 차준환은 연이어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까지 성공하고 나서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싯스핀을 이어가며 후반부 점프를 준비했다. ‘마(魔)의 4연속 점프 구간’에서 차준환은 흔들렸고, 결국 쿼드러플 살코 단독 점프 착지에서 엉덩방아를 찧어 감점 1을 받았다. 하지만 차준환은 이어진 트리플 악셀-싱글 루프-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은 깔끔하게 소화했다. 스텝시퀀스와 마지막 점프과제인 트리플 살코까지 안전하게 마친 차준환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마치고 환호 속에 은반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기준금리 0.25%p 올라 0.75∼1.00%로 인상

    미국 기준금리 0.25%p 올라 0.75∼1.00%로 인상

    미국 기준금리가 3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5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정례회의에서 현재 0.50∼0.75%인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올리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미 경제 회복의 자신감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로이터통신은 “연준이 꾸준한 경제성장과 강한 고용 상황, 물가가 연준의 중기 목표를 향해 오르고 있다는 자신감 등에 자극받아 3개월 만에 금리인상을 단행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에서 가장 자신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꼭 3개월 만이자, 2008∼2009년 금융위기 사태 이후 2015년 12월 첫 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래 3번째 인상이다. 미 연준이 일각의 ‘6월 인상론’을 일축하고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린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이제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지난해 12월 예고했던 대로 올해 금리를 총 3차례 인상할지, 4차례 인상할지 여부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향후 금리 인상은 ”점진적“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추가로 2차례, 내년에 3차례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의 월가 규제 완화와 공공 사업의 대규모 투자, 감세 등 성장 친화적 정책을 밀어붙일 경우 경기 과열을 막기위해 금리 인상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어천절 대제전’ 아헌관으로 참여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어천절 대제전’ 아헌관으로 참여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15일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열린 ‘어천절 대제전’에 아헌관으로 참여했다. 어천절이란 ‘단군왕검이 세사(世事)를 모두 마치고 승천(昇天)한 날’이다. 오 의원이 참여한 아헌관은 ‘전통 제례의 순서에서 삼헌(三獻)인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 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것’ 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잔을 올리게 되는데 오 의원은 올해로 3번째 아헌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참석하여 함께 제례를 올렸다. 오 의원은 “일제강점기로 인해 끊겼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린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오늘 또 다시 이런 큰 행사에 아헌관으로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을 되새긴다면 현재의 혼돈과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대를 위해, 또 역사를 위해 단군을 알리고, 제례를 준비하시는 헌정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인사를 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광주 내 신설 광역 교통망·저렴한 공급가 갖춘 ‘광주 초월 쌍용 예가’ 눈길

    경기도 광주 내 신설 광역 교통망·저렴한 공급가 갖춘 ‘광주 초월 쌍용 예가’ 눈길

    경기도 광주지역이 신설 광역 교통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광주시 메인도로(3번국도)의 상습적 체증 및 상수도 보호구역 개발제한규제 등으로 낙후된 주거환경 인식이 높았다. 또한, 대형평형 위주의 공급으로 미분양지역으로도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그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며,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 등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및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대쌍IC까지 개통되면서 광역 교통망이 가능해져 교통호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광역 교통망은 주거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최근 지역 내 대규모 공급물량에도 불구하고 주택수요는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 예로 2014년 7월 ‘광주역 e-편한세상’부터 ‘힐스테이트 태전’까지 2년간 총 1만4천여가구가 평균 공급가 1천만원~1천4백만원으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공급을 마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0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광역 교통호재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택전시관 오픈 당일 문의전화가 상승했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수요자들도 꽤 있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 공급가는 최근 공급된 단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년만에 번지점프 소원 이룬 ‘윌 스미스’

    20년만에 번지점프 소원 이룬 ‘윌 스미스’

    13일(현지시간) 영국 온라인 일간신문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10일 할리우드 유명배우 윌 스미스(Will Smith·48)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점프를 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들의 환호 속에서 윌 스미스는 손에 직접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짐바브웨 잠베지 강 빅토리아 폭포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100m가 훨씬 넘는 폭포 다리 위에서 뛰어내린 윌 스미스는 번지점프 줄에 매달린 상태로 “약 20년 동안 (여기서) 번지점프를 하고 싶었다”며 “내가 지금 여기 살아 있다”라고 전했다. 윌 스미스는 약 20년 동안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는 높이 111m로 자연 구조물 번지점프대 중 세계 3번째이며 한 번 뛰는 비용은 80파운드(약 14만 원)다. 한편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는 지난해 3월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박보검과 류준열이 도전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Storyful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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