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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

    박태환,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전체 4위로 결승 진출

    박태환(28·인천시청)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4위로 통과했다.박태환은 23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6조에서 3분 45초 57로 터치패드를 찍어 조 2위, 전체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6조 3번 레인에 배정받은 박태환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맥 호튼(호주), 동메달리스트 가브리엘 데티(이탈리아)와 함께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 호튼, 데티, 그리고 데이비드 매키언(호주) 등 4명의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 경쟁을 벌였다. 첫 50m에서 25초 86으로 1위로 치고 나선 박태환은 100m 지점에서 3위로 밀렸다가 300m에는 4위까지 처졌다. 이후 마지막 100m에서 박태환 ‘뒷심’이 나왔다. 350m에서 2위로 도약한 박태환은 마지막 350∼400m를 27초 45에 주파해 해당 구간을 가장 빨리 통과했다. 매키언이 3분 45초 56으로 조1위, 박태환이 0.01초 뒤진 2위, 호튼이 3분 45초 60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을 위한 특화 설계 적용 단지, 부동산시장 내 인기↑

    여성을 위한 특화 설계 적용 단지, 부동산시장 내 인기↑

    6.19 대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분양 불량이 쏟아지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건설사들의 설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8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총 23만1514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에 건설사마다 고유의 노하우가 적용된 기술력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은 골라보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실수요자가 여성으로 바뀌면서 아파트 공간배치, 공간 활용도 등 섬세한 여성을 위한 설계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여성을 위한 맞춤 설계 아파트가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도 했다. 지난 5월 대구 수성구에서는 효성건설의 ‘수성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특화 설계와 평면 등이 부각되며 1순위 청약 평균 3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양면 신발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1층에는 전용 지하 다용도 공간을 구성해 여성을 위한 맞춤 전략에 성공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롯데건설의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는 파우더룸, 주방팬트리 등 맞춤 특화설계로 큰 호응을 얻어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평균 57.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또한 여성 수요자를 위한 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9A·B와 74㎡, 75㎡, 84㎡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4베이 설계를(일부 제외) 적용시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맞바람 통풍효과와 채광이 우수하며, 펜트리룸 등을 설계했으며 다양한 수납장과 주방 동선 등 효율적으로 설계해 고급화 추구와 공간감을 극대화시켰다. 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12개동,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규모이다. 이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1단지(207세대)와 2단지(821가구)가 들어서 1,000여 세대가 입주했으며, 이번 3단지 완공 시 약 2,000여 가구의 서희스타힐스 타운이 조성된다. 또, 덕정역 인근으로 서희스타힐스 4~5차 단지 분양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총 3,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주목된다. 또 편리한 교통여건도 갖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생활권이 가능하다. 지난달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또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이번 개통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예정돼 있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10분 이내에 이마트 양주점, 롯데마트 양주점, LF스퀘어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6.3 주택법 시행 이후 분양되는 단지로 관할관청에 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서 조합원을 모집하며,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격을 더욱 강화시켰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원, 英 하로게이트 시장 감사패 받아

    이성희 서울시의원, 英 하로게이트 시장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와 영국의 하로게이트(Harrogate)시가 문화·체육·관광·교육면에서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하로게이트시의 앤 존스(Anne Jones) 시장을 대신하여 캄비즈 알리(K.R Ali,명예시장)는 지난 7월 19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앤 존스(Anne Jones) 시장은 2002년부터 지방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5월부터 119번째 시장이자 13번째 여성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 존스 시장은 태권도 지도자이자 2005년부터 하로게이트시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세계 및 전국 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획득한 유명인 캄비즈 알리를 명예시장으로 파견했다. 캄비즈 알리는 국기원 주최로 개최되는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에 영국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고, 더불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방문한 것이다. 또한 한국과의 교류는 2012년 도봉구의회를 시작으로 2016년 이천시, 평택시, 서울시 중구의회와 교류협정(MOU)를 체결해 문화·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과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캄비즈 알리는 “서울시의회와 하로게이트시가 향후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도시간 관계를 지속하고,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희 위원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오늘 이 자리가 서울시의회와 하로게이트시가 문화·체육·관광·교육 교류를 할 수 있는 첫 만남으로 점차적으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세계적인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는 20일(현지시간)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자살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베닝턴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쯤 발견됐다.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간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닝턴은 어린 시절 주변 인물들로부터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과거 자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미 연예매체들은 전했다. 1976년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 등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베닝턴은 2006년 탈린다 벤틀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도 세 자녀가 있다. 그의 SNS에는 가족의 사진과 함께 “새로운 날 중요한 주제에 집중, 사랑해”라는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베닝턴은 올해 5월 자살한 그룹 사운드가든 보컬 크리스 코넬의 절친한 친구로 코넬이 자살했을 때 추모 글을 쓰기도 했다. 베닝턴의 시신이 발견된 날은 코넬의 53번째 생일이다.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00년 공식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하면서 세계 팝계의 주목을 받았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1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싱글 ‘크롤링(Crawling)’으로 2002년 그래미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 상을, 2006년엔 래퍼 제이지와 손잡고 만든 ‘넘(Numb)’으로 그래미 최우수 랩·송 콜라보레이션 상을 받는 등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9년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주제가로 ‘뉴 디바이드(New Divide)’를 제작해 인기를 끌었다. 린킨파크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해 정규 6집 ‘더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를 발매했다. 린킨파크에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세 차례 내한공한을 했으며 2011년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 때는 ‘태극기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린킨 파크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측은 성명서에서 “체스터 베닝턴은 특별한 재능과 카리스마의 작가, 거대한 마음과 배려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밴드 동료와 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전세계 팬들을 대표해,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리울 것이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13번째 홈런…1회 솔로포

    추신수, 시즌 13번째 홈런…1회 솔로포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3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 추신수는1회 상대 우완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시속 145㎞짜리 높은 속구를 퍼 올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선두 타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는 지난달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이래 23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추신수의 시즌 홈런은 13개, 타점은 44개로 각각 늘었다. 텍사스는 1회 현재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드디어 박근혜-이재용 법정 대면 성사?…“구인장 집행”

    오늘 드디어 박근혜-이재용 법정 대면 성사?…“구인장 집행”

    2차례 무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 대면이 19일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이날 구인장 집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진동)는 이날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속행 공판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을 오후에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며 건강이 좋지 않고 자신의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인 신문을 미루기 어렵다고 보고 구인장을 발부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재판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 더는 미룰 수 없다”며 구인장을 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 찾아가 박 전 대통령의 강제 구인을 시도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면 지난해 2월 15일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3번째로 단독 면담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이 부회장을 대면해 당시 상황을 복기하게 된다. 특검이 두 사람의 독대에서 오간 대화를 직접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은 대화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할 유일한 인물이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증언은 이 부회장의 유·무죄 판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실제 법정 출석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박 전 대통령이 구인장 집행에 불응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의 1심 재판에 증인 출석을 거부해 구인장이 발부됐으나 검찰의 구인장 집행에 끝내 협조하지 않아 증언이 무산됐다. 이 부회장과의 법정 대면도 이미 2차례 불발됐다. 이달 10일에는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재판에 이 부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박 전 대통령이 왼쪽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자신의 재판에 나오지 않아 또 대면이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사고 ‘졸음운전’ 버스기사 구속영장 오늘 신청

    경부고속도로 사고 ‘졸음운전’ 버스기사 구속영장 오늘 신청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 버스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13일 신청된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졸음운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광역버스 운전기사 김모(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오전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한 블랙박스 영상분석 결과를 받아보니 김씨가 과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도로교통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오늘 중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애초 경찰은 김씨에게 피해자 및 유족과 합의할 시간을 주기 위해 2주 정도 지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세간의 이목이 쏠린 사건인 만큼 수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9일 오후 2시 40분쯤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 다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버스에 처음 부딪힌 K5 승용차가 버스 밑으로 깔려 들어가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모(59)·설모(56·여)씨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다른 피해차량에 타고 있던 16명이 다쳤다. 김씨는 사고 전날인 8일 오전 5시에 출발하는 첫차의 운전대를 잡은 뒤 왕복 6차례 운행하고 오후 11시40분에 퇴근해 19시간 가까이 근무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오전 7시 15분에 운전을 시작해 3번째 운행 도중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를 상대로 한 교통사고 조사와 별도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11일 경기 오산의 해당 버스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과 배경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개발호재의 수혜단지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주목

    양주 개발호재의 수혜단지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주목

    다양한 개발호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에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주택홍보관이 오픈하며 본격적인 조합원에 돌입했다. 지난 6.3 주택법 이후 경기 북부권에서 처음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으로써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안전성이 높고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분위기다. 현재 6.3 주택법 시행 이후 분양되는 지역주택조합 단지는 관할관청에 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이 체결돼 보다 안전성이 강화돼 더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2개 동이며,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로 구성된다. 양주시 일대는 최근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투자가치 높은 블루칩이라 불린다. 실제로 지난달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을뿐 아니라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예정돼 있고, 연장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지금의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자리한다. 또 3번 국 이용도 편리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의정부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특히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입지한 만큼 풍부한 주거인프라가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있다. 차량 5분 거리에는 이마트 양주점, 10분 거리에는 롯데마트 양주점과 LF스퀘어 쇼핑몰 등이 자리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으로는 덕정소공원과 청담천 등이 가깝다. 이에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등의 도심 속 자연환경을 만끽 할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다. 이에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덕정도서관도 가까이에 자리한다. 더불어 단지 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 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아파트 내부에 특화설계가 적용된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를 통해 공간감을 극대화 시켰고,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맞바람 통풍효과와 채광이 우수하다. 59A, B와 74㎡, 75㎡, 84㎡로 구성된 아파트는 4베이 설계가(일부 제외) 적용돼 우수한 공간 활용도뿐 아니라 쾌적한 조망권까지 확보했다. 또 펜트리룸 등 설계 적용으로 고급화를 추구한 점도 또 다른 인기 요인이다. 한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규 “무관이지만 영광스럽다”(일문일답)

    이병규 “무관이지만 영광스럽다”(일문일답)

    LG트윈스의 이병규(43)가 선수로서 작별을 고했다. LG 트윈스는 9일 잠실구장에서 이병규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했다.이날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팬사인회를 진행한 이병규는 경기 전 마운드에서 시구에 나섰다. 시타는 도곡초등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 첫째 아들 이승민 군이 맡았다. 경기 후에는 영구결번 선언과 유니폼 반납, 이병규의 고별사와 세리머니 등 영구결번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병규의 영구결번은 김용수에 이어 LG트윈스 야수 출신으로는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다음은 은퇴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나선 이병규와의 일문일답. -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소감은. “선수 때처럼 운동하고 팬 사인회에 나선 기분이다” - 은퇴식과 함께 영구결번식도 진행되는데. “영광스럽다. 프로야구 36년 역사에 전체를 통틀어 13번째 영구결번이다. 우승도 못했는데(웃음) 영광스럽다” - 행사 전에 비가 오기도 했는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가 많이 안 와서 다행이다. 다른 날은 아니어도 오늘은 야구를 꼭 했으면 좋겠다” -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재밌다. 새로운 야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욕 먹는 건 할 수 없는 것 같다. 처음이라 실수도 있다.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 김용수 전 코치가 LG 1호 영구결번이 될 때는 선수로 뛰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욕심이 있었다.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내가 LG의 영구결번 2호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목표가 있었다” - 경기 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 “마운드에서 한번도 서본 적이 없다. 원래 첫째 아들(이승민 군)을 마운드에서 시구를 하게 하고 나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타석에 서고 싶었는데 타석은 그래도 7000번 이상 들어갔으니까 오늘은 마운드에 올라가려고 한다” - 당초 9월 9일에서 날짜를 바꿨다고 하는데. “주위 분들이 9월 9일에 하면 제일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줬지만 팀이 순위 싸움이 정말 치열해질 것이라 부담스러웠다. 빨리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 지금은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지만 향후 계획이 있다면. “지금은 해설을 하고 있지만 야구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고 선진 야구를 배우고 싶다. 향후에는 지도자로 좋은 선수들과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다. 일본은 가봤으니 미국으로 연수를 가보려 한다. 기회가 되면 메이저리그에서 공부하고 싶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보다는…후배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무거운 짐을 맡기고 떠나는 선배가 되서 미안하다. 후배들이 좀 더 단단한 모습으로 LG 팬들이 원하는 우승을 꼭 해줬으면 좋겠다” - 앞으로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기대되는 선수는. “오지환이 열심히 분발해서 팀을 이끄는 중심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관의 ‘영구결번’···‘적토마’ 이병규라서 가능한 일

    무관의 ‘영구결번’···‘적토마’ 이병규라서 가능한 일

    KBO 리그 역대 13번째 영구결번의 주인공은 ‘적토마’ 이병규(43·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였다.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속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병규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경기 후에는 이병규의 등번호 9번에 대한 영구 결번식을 진행한다. 이병규는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인 김명신(OB 베어스)을 제외하고 우승 경험이 없는 유일한 영구 결번자가 됐다. LG 구단에서는 투수 김용수에 이어 두 번째 영구결번이며 야수 출신으로는 최초다. 이병규는 단국대를 졸업한 뒤 1997년 LG의 1차 지명을 받았다. KBO 리그에서 뛴 17년 동안 이병규의 소속팀은 언제나 LG였다. 그가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불리는 이유다. 이병규는 이날 은퇴식을 맞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타는 첫째 아들인 승민(도곡초 6학년)군이 맡았다. 은퇴식이 진행되는 내내 잠실구장에는 “LG의 이병규”라는 응원구호가 메아리쳤다. LG 구단은 이병규의 등번호 9번에 착안해 9월 9일에 은퇴식을 치르려 했지만, 순위 싸움이 치열할 시기라는 이유로 이병규가 고사했다. 7월 9일로 은퇴식이 결정된 배경이다. 이병규는 지난해까지 17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안타 2043개, 홈런 161개, 타점 972개를 기록했다. 그는 데뷔 시즌인 1997년에 신인왕을 시작으로 통산 7번의 골든글러브 수상(외야수 6회 최다 수상), 2번의 타격왕과 4번의 최다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9년에는 잠실구단 최초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그의 타격 본능은 2013년에도 지됐다. 이병규는 2013년 최고령 타격왕, 최고령 사이클링 히트와 10연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통산 2000안타 달성 등을 달성했다. 특히 이병규는 역대 최소 경기인 1653경기 만에 2000안타를 쳐냈다. 이병규의 통산 2043안타는 LG 한 구단에서만 작성된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불운에도 시즌 18세이브 성공

    오승환, 불운에도 시즌 18세이브 성공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18세이브에 성공했다. 메츠의 중심타선을 상대로 불운까지 겹쳤지만 오승환은 이를 이겨냈다.오승환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했다. 오승환은 1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승환이 맞상대한 첫 타자는 메츠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3번 타자였다. 오승환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 후 불운이 이어졌다. 브루스가 쳐낸 오승환의 초구가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사이에 떨어졌다. 후속타자 T.J.리베라가 친 공은 강한 햇빛 때문에 우익수가 타구의 방향을 잃어버려 안타가 됐다. 그러나 오승환은 흔들리지 않았다. 1사 1, 2루에서 루카스 두다를 좌익수 뜬공 처리하고, 호세 레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경기를 마무리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63에서 3.54로 하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예 골퍼’ 쑤이샹 “한국 선수들에 많이 배우겠다”

    ‘신예 골퍼’ 쑤이샹 “한국 선수들에 많이 배우겠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의 신예 골퍼 쑤이샹(18)이 ‘2017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쑤이샹은 2017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들과 플레이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선수들은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경기력 면에서는 심리 컨트롤이 뛰어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쑤이샹은 1라운드에서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KLPGA 투어 신인 장은수(19)와 같은 조로 묶였다. 쑤이샹은 “장은수 선수와는 같은 신인이라 왠지 모를 동질감이 생겼다”며 “내일 많이 친해졌으면 한다”고 활짝 웃었다. 쑤이샹은 “금호 타이어 여자오픈에 처음 출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도전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확한 타격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고 코스에 맞게 최대한 보수적인 스윙을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7 금호타이어 여자 오픈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C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쑤이샹은 CLPGA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선수다. 아마추어였던 지난해 르꼬끄 클래식 베이징대회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CLPGA 심사를 거쳐 프로로 데뷔했다. 참가한 프로 대회 4개 중 3번 톱10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 하남, 광명시, 3년간 집값 ‘껑충’… ‘하남 스타포레’ 가격 상승 전망

    과천, 하남, 광명시, 3년간 집값 ‘껑충’… ‘하남 스타포레’ 가격 상승 전망

    부동산114와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 내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뛴 곳은 과천시와 하남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6일 기준 경기도 내에서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과천시로 3.3㎡ 당 평균 매매가는 3천84만원으로 도내 평균 1천32만원의 약 3배에 달했다. 과천시에 이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폭이 큰 곳은 하남시다. 하남시는 2013년 말 997만원에서 1천518만원으로 3.3㎡ 당 521만원이 뛰었다.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시의 투자성이 주목받은 데다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 연장사업 등 교통호재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요인으로 보인다. 3번째로 아파트 가격이 많이 뛴 곳은 광명시로 1천135만원에서 1천441만원으로 306만원이 올랐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서남부권의 대표적 낙후 도시 중 하나였으나 KTX광명역 주변 개발을 비롯해 잇따른 교통호재가 발표되면서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요지로 떠오른 게 컸다. 위와 같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이 컸던 이들 3개 시는 재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호재 뿐 아니라 서울과 인접한 공통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공급가로 초기구입자금 대비 미래가치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덕풍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1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2㎡와 ▲59㎡는 564세대 ▲74㎡ 224세대 ▲84㎡ 211세대 등 총 999세대(예정) 규모이다. 그리고 덕풍동 375번지, 2차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52㎡ 222세대 ▲59㎡는 358세대 ▲74㎡ 143세대 ▲84㎡ 176세대 등 총 899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와 드레스룸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 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공간을 확보,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남 스타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있으며,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자에땅 본사 직원들 우르르 보내 가맹점에 ‘보복 갑질’

    피자에땅 본사 직원들 우르르 보내 가맹점에 ‘보복 갑질’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피자에땅이 가맹점에 대해 보복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TV는 6일 전국에 300여개 가맹점을 가진 피자에땅이 가맹점을 향한 갑질 행태를 보도하며 보복 행위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10여 평 남짓한 가맹점에 건장한 남성들이 경영지도를 명분으로 조폭처럼 들이닥쳐 매장을 점검한다. 가맹점주 A씨는 “거의 조폭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며 “고등학교 1학년짜리 애도 있었는데 충격을 받아 한참 동안 말을 못할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본사직원과 얘기해 본 결과 가맹점주협회 임원으로 활동해서 본사가 협회활동 중단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등 협회 임원들은 일주일에 최대 2~3번 불시 점검을 받는 등 괴롭힘을 당하다가 모두 계약 해지됐다.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시중가 4만원 짜리 새우 제품을 7만원에 공급하는 등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은 가맹점을 탈퇴한 업자들을 상대로 치즈를 구입하지 못하게 방해한 데 이어 인근에 매장을 내고 가격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보복한 혐의를 받아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일 정상 만찬, 재회한 문재인·트럼프…북한 도발에 ‘의기투합’

    한·미·일 정상 만찬, 재회한 문재인·트럼프…북한 도발에 ‘의기투합’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만에 다시 만났다. 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던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정상 만찬을 가졌다.3국 정상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에 방문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일주일도 채 안 돼 다시 만나게 한 것은 역시 ‘북한’이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첫날 가장 먼저 통화한 외국 정상도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국정농단 사태로 반년 넘게 이어진 정상외교 공백을 하루속히 메우려는 조치의 하나였다. 북핵 문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 완화의 필요성은 물론 일각의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차원도 있었다. 같은 이유로 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이른 시일로 기록된 첫 한미정상회담(6월 30일)을 위해 28일 미국행 공군 1호기에 몸을 실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제재·대화 병행,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한국 주도, 남북 대화 필요성 등 자신의 핵심적인 대북 기조를 고스란히 담은 ‘한미 공동성명’을 도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발표에서 합의에 없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를 노골적으로 제기해 어색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지만, 한미 공동성명을 토대로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그려갈 ‘운전석’에 앉게 된 것은 틀림 없었다. 그로부터 불과 나흘 뒤, 문 대통령의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북한은 보란 듯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을 발사했고, 한·미·일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아베 총리는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계기에 3국 정상회동의 자리를 갖고 대북 경고 시그널을 보낸 것이다. 3국 정상은 회동에서 지금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대북 압박을 가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북 공조를 굳건히 하기로 했다. 회동에서는 ‘군사 옵션’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현 국면에서 강한 대북 제재·압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이 역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조치라는 한미 공동성명 취지의 연장선으로 해석됐다. 중국 역할론을 강조해왔던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생각도 이날 3국 정상회담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서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과 배경을 지닌 국가 지도자라는 측면에서 나온 이른바 ‘케미스트리’에 대한 우려는 한·미 정상의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사실상 불식됐다. 워싱턴에서 파란색 넥타이로 색깔을 맞췄던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함부르크에서는 나란히 빨간색 넥타이를 맸다. 문 대통령은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올해 안에 3번째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접근성 돋보이는 양주 지역주택조합, 역세권 알짜물량 단지 공개

    서울 접근성 돋보이는 양주 지역주택조합, 역세권 알짜물량 단지 공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안정성을 강화시키는 6.3 주택법 시행에 따라, 수도권일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법 개정사항에 의하면, 지역주택조합은 사전에 관할관청의 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서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을 사전에 검증 가능하고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이는 안정성을 높이고 자격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부동산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조합원 모집이 더딘 사업장의 경우 안전장치 절차가 늘어나면 조합원 모집이 수월해질 수 있다”며 “수요자들은 지역주택조합 가운데 서울과 전철로 이어진 수도권 역세권 입지를 눈 여겨 보면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전철 1호선 라인이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북부 양주에서 7월 중 대단위 조합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화제의 단지로 떠오른 곳은 서희건설의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이다. 이달 본격 분양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인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 규모다. 지역주택조합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6월 3일부터 시행된 주택법 개정사항에 맞춰 관할관청에 사전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선 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도보거리에 자리한다. 이에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덕정동 구도심 중심에 입지한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했으며, 차량 5분 거리에는 이마트 양주점, 10분 거리에는 롯데마트 양주점과 LF스퀘어 쇼핑몰 등 주거편의성을 높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수요자들이 중시하는 자연환경 역시 인근에 덕정소공원과 청담천 등이 있어 가벼운 산책 등을 즐기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덕정초, 덕정중은 도보거리에 있고반경 2~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예원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는 조건뿐 아니라 덕정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의 단지면서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효과까지 더해져 뛰어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 일대는 지난달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또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처럼 교통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까지 예정돼 있고,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수도권 북부 유일의 대규모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내 옥정지구도 개발되고 있다. 이에 일대 가치가 나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판교 1.2배, 위례 1.7배 규모로 6만3천가구, 16만3천여 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한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완공되면, 2014년 입주한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1단지(207세대), 2단지(821가구)와 함께 대단위 서희스타힐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향후 덕정역 인근으로 서희스타힐스 4~5차 단지 분양까지 예정돼 있어 총 3,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돼 양주의 새로운 리딩아파트로 급부상할 것이라 평가 받고 있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개통 호재…어룡동 ‘벽산 블루밍’ 주목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개통 호재…어룡동 ‘벽산 블루밍’ 주목

    포천시가 어룡동 일대 신도시 개념의 제 1,2,3,4 지구에 대해 도시결정고시를 결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 아파트 공급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룡동 제2지구에 공급되는 명품 아파트 브랜드 벽산 블루밍의 경우, 탁월한 입지조건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466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어룡동 벽산 블루밍 아파트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형태로 추진되며,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해 포천주택협동조합의 설립을 완료,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현재 포천주택협동조합이 확보한 부지의 경우, 지난 6월 30일 개통한 포천-구리(서울) 민자고속도로 포천IC 5분 거리,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인 43번 국도 인접 등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포천시청을 포함한 행정타운과도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는 등 탁월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포천천 조망은 물론 수변공원과 인접한 친환경적 입지조건과 벽산 블루밍 아파트의 명품 이미지가 더해져 향후 포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조성된 용정 산업단지 등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향후 미래 가치도 크게 높아질 것을 전망된다. 어룡동 벽산 블루밍 1차 부지는 탁월한 입지조건을 앞세워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세대는 조합원 모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며, 2차 부지 역시 지난해 포천상공회의소와 뉴스테이(NEW STAY) 진출 MOU가 체결된 상황으로 1차 부지와 마찬가지로 주택협동조합 형식을 통해 벽산 블루밍 더스테이(THE STAY)를 론칭, 조합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해당 사업의 경우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조세 감면이 가능한 사업이라는 해석을 조합 자문 변호사를 통해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조합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해당 관청에서 지원하는 등 조합원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도 기대된다”며 “산업단지 분양 본격화, 민자고속도로 개통 등 호재와 맞물려 가치를 높이고 있는 포천 주택 시장에서 가치 있는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어룡동 벽산 블루밍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주택협동조합 홍보관은 오는 7월 14일 포천시 호국로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재균 2호 안타는 ‘대타 2루타’···팀은 5연승

    황재균 2호 안타는 ‘대타 2루타’···팀은 5연승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첫 안타를 결승 홈런으로 뽑아낸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호 안타를 대타 2루타로 장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 끝에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황재균은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나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서 8회 초 대타로 등장했다. 1-1 동점, 2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상대 투수는 피츠버그의 강속구 투수인 후안 니카시오. 니카시오의 포심 패스트볼에 밀려 노볼 2스트라이크에 몰린 황재균은 89.4마일(시속 144㎞) 고속 슬라이더를 연달아 골라내며 풀카운트를 만들었다. 황재균은 7구째 97.9마일(시속 158㎞)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외야 좌측 깊숙한 곳에 타구를 날리며 2루타를 만들어냈다. 메이저리그 3번째 경기에 출전한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 출루율은 0.333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1회 초 2사 2, 3루에서 폭투로 결승점을 얻어 2-1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A 김주찬, 5안타 몰아쳐…타율 수직상승

    KIA 김주찬, 5안타 몰아쳐…타율 수직상승

    김주찬(36·KIA 타이거즈)이 28일 삼성을 상대로 5안타를 몰아치며 초반의 부진을 떨쳐냈다. 김주찬의 활약에 힘입어 KIA는 13-4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작년 맹활약으로 ‘캡틴’과 3번 타자를 맡은 김주찬은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김주찬의 4월까지 타율은 0.186이었다. 타격감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김주찬의 타율은 지난달 17일 0.160까지 떨어졌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최하위였다. 결국 KIA 구단은 지난달 20일 김주찬을 1군에서 말소하고 김주찬이 다시 준비할 시간을 줬다. 김주찬은 구단을 실망시키지 않았고 지난 6월 8일 완전히 다른 선수가 돼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맹타를 앞세워 타율을 조금씩 끌어올린 김주찬은 지난 21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4타수 4안타를 때려 타율 2할(0.207)에 복귀했다. 2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6타수 5안타 맹타로 타율을 0.249까지 올렸다. 김주찬의 1군 엔트리 복귀 후 타율은 0.462이다. 김주찬은 이날 3루타와 2루타를 포함해 6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KIA가 친 20개의 안타 가운데 5개가 김주찬 몫이었다. 김주찬이 8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면 사이클링히트(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치는 것)를 달성할 수 있었다. 김주찬은 12-4로 크게 앞선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의식하고 홈런을 노렸다. 하지만 2루타에 그치면서 사이클링히트에는 실패했다. 경기 후 김주찬은 “최근 타격감이 괜찮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며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무조건 배트 중심에 맞힌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선다”고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팀에 짐이 됐는데, 더 분발하겠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단 시간 종료’ 김영록 청문회…한국당도 “통과되면 좋겠다”

    ‘최단 시간 종료’ 김영록 청문회…한국당도 “통과되면 좋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수산해양위원회가 28일 개최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같은 시각 이뤄진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는 18∼19대 국회에서 상당 기간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한 김 후보자가 사실상 ‘전직 의원 프리미엄’ 덕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날카로운 신상 관련 의혹은 거의 제기되지 않은 가운데, 일부 지역구 의원들의 ‘민원 릴레이’가 이어지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의 ‘군기 잡기’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농식품부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내달라고 3번이나 요구했는데, 아직 받지 못했다”며 “빨리 내지 않으면 정상적인 청문회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김성찬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10년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 국회 표결에서 반대 의견을 냈고, 2012년 한미FTA를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천안함 폭침에 관해) 국가가 발표한 내용을 신뢰한다. FTA는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서자 ‘칼날’은 금세 무뎌졌다. 한국당 이양수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거 3권의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같은 내용을 중복 게재한 사실을 꼬집었으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축하한다. 청문회에 잘 임하셔서 잘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황주홍 의원도 “장관으로서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로 쌀 수급 안정을 꼽았다”며 “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적절한 출판기념회에 대한 지적이 연달아 나오자 “행사를 할 때 책의 낱권 판매를 원칙으로 했고, 홍보가 목적이어서 비용 수익 측면에서도 마이너스였다”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의원들은 지역구 현안을 거론하면서 ‘민원성 질의’를 쏟아냈다. 한국당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은 “한국마사회가 말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해서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9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마사회는 33억 원밖에 투자하지 않고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은 “식약처가 제주 지역에서 아열대성 약초 연구를 하고 있는데, 종자종합관리센터도 설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제주를 비롯한 도서 지역 물류 개선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청문회 말미에는 김 후보자가 아닌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내정자를 겨냥한 야당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당 이양수 의원은 “전과 5범인 신 내정자가 우리 농업 정책을 담당한다고 하니 이해할 수 없다”며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이 분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농업에 대한 열정과 업무에 대한 헌신이 높은 분”이라고 답변했다. 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미 문화원 점거 사건, 지자체 시장으로서의 적극적 행정 행위 등으로 얻은 전과인데 싸잡아서 파렴치범처럼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거들었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6시 17분까지 진행됐다. 새 정부 들어 열린 인사 청문회를 모두 통틀어 가장 짧은 시간에 마무리된 셈이다. 농해수위는 오는 29일 오후 4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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