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백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7번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723
  • 일 자위대 해외활동 본격화/유엔평화유지군 1진 캄보디아로 출발

    ◎패전 47년만에 아대륙 진출/시민 등 항의시위 【도쿄=이창순특파원】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일본자위대의 제1진이 17일 히로시마현 그레(오)에 있는 해상자위대기지를 출발,일본군의 해외파병이 본격화되었다.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위해 파견되는 자위대의 제1진(공병대 34명,해상자위대 3백89명)은 이날 상오 9시쯤 2척의 수송함(2천t)과 1척의 보급함(1천8백t)에 분승,그레기지를 출항했다.자위대원은 약 2주후 캄보디아에 도착,일본군이 47년만에 다시 아시아대륙에 상륙하게 된다. 자위대 제1진은 자위대 해외파견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항의시위 때문에 경찰과 해상자위대의 철저한 경계속에 출발했다.히로시마경찰은 이날 5백여명의 경찰을 동원,시민단체들의 항의시위를 저지했다. 자위대 본대는 10월13일 전세기를 이용,프놈펜에 도착한다.PKO협력법 제정에 따라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일본의 PKO요원 규모는 1천8백50명.이중 자위대원은 육상자위대 공병(시설)대원 1천2백명,부대와 장비수송을 위한 해상자위대 4백명 및 항공자위대 1백20명,정전감시요원 8명등 1천7백30여명등이다.
  • 93대전엑스포 유니폼 첫선/한국 전통곡선미·현대감각 조화

    ◎군청·빨강·흰색 주조… 21일 발표회 내년 8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엑스포93에서 운영요원들이 착용할 유니폼 발표회가 21일 하오 6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오명)주최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엑스포 93 유니폼 패션디자인 공모전」입상작품 15점과 유니폼 전문가가 디자인한 작품등 12개 직종 88작품(하복 및 춘추복)이 소개된다. 지난 6월 실시된 디자인공모전에는 해외동포를 포함해 6백65명 1천3백4점이 응모,국내디자인공모 사상 최대인원과 작품수를 기록한 바 있다.대전엑스포 기간중 활동할 운영요원 가운데 관람객에 대한 안내와 출입구 개찰등 서비스 업무와 의전·통역·홍보업무등을 전담할 전문안내원들의 유니폼은 대상을 차지한 정은정씨(이화여대 산업미술대학원)의 작품.한국의 전통적인 곡선미와 부드러움을 담고 있으면서 좌우 비대칭으로 디자인,모던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그밖에 조직위 임직원·일반 안내원·환경정비요원·주차장 요원·시설관리요원·자원봉사요원등 11개 직종의 유니폼은배천범교수(이화여대 장식미술과)가 디자인 했다.전통과 현대감각을 조화시킨 유니폼의 주 색상은 흰색을 배경색으로 군청색과 빨간색이 사용됐다.군청색과 빨강은 태극무늬를 근간으로 하는 대전엑스포 공식휘장 색상으로 동서화합과 남북협력으로 이룩될 인류의 공존과 공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비도 관권선거 시비/“대선때 라모스 지원위해 국고유용”

    ◎의회,조사착수 【마닐라·쿠웨이트시티 로이터 AFP 연합】 지난 5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필리핀과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쿠웨이트에서 각각 관권선거와 금권선거 운동으로 선거 부정시비가 일고 있다. 필리핀 의회는 정부가 대선 당시 후보이었던 피델 라모스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액의 국고를 유용했다는 혐의를 잡고 조사에 착수했다. 에르네스토 마체다 상원 부의장은 15일 상원 재무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자신은 코라손 아키노 전대통령 정부의 관리들을 부패 혐의로 제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원 재무위는 라모스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사용된 국고가 당초 농촌 개발과 전공산 게릴라들의 생계 지원비로 책정됐던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방정부 부서의 한 책임자는 15일 상원 재무위 청문회에 출석,대통령 선거기간중 8천8백만 페소(3백40만 달러)가 주지사들과 시장들에게 전달됐다고 증언했다.
  • 특수고교 입시/새달 29∼11월 8일/서울시교육청 확정

    ◎15개 학교별로 시험·선발/외국어­예체능고는 전국서 지원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서울과학고등 서울시내 15개 특수목적고교의 9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시험관리및 출제는 학교별로 시행되며 불합격자는 오는 12월9일 치러지는 고입선발고사에 다시 응시할 수 있다. 전형은 학교별로 선발고사·실기및 면접,신체검사로 치러진다. 중학교졸업및 졸업예정자와 고입자격 검정고시합격자는 모두 지원할수 있지만 과학고와 외국어고는 별도의 입학자격이 추가된다. 지역별 응시자격은 과학고는 서울지역학생,경기기계공고는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나머지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서울과학고·한성과학고가 1백80명씩이고 경기기계공고는 주간 9백18명,야간 2백70명이며 수도전기공고는 5백명이다. 외국어고는 대원 5백88명,대일 6백37명,명덕 4백90명,이화여자 2백94명,한영 3백92명 등이다.
  • 장애인 오륜선수단 귀국/메달리스트 38명 훈장·표창 수여키로

    제9회 바르셀로나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했던 우리나라 선수단 92명이 16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김포공항에서 가진 환영행사에서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선전해 준 선수단을 격려한 뒤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재활의지를 장애인들에게 심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1개,은 15개,동 18개등 모두 44개의 메달을 따 종합 12위(금메달기준 총메달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 가운데 금메달 2관왕(김두천)에게는 1천만원,금메달 8백만원,은메달 4백만원,동메달 3백만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하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1백50만원씩을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은·동메달수상자는 각각 20만원,15만원,10만원의 연금이 매달 지급된다. 정부는 또 이번 대회에서 육상 2관왕으로 국위를 선양한 김두천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하는등 38명에게 각종 훈장과 대통령표창을 주기로 했다. 훈장을 받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맹호장=김두천(육상) ◇거상장=김임연(사격) 최연봉(육상) 김대관(〃) 이진우(보치아) ◇백마장=부정용(역도) 정연길(육상) 김경묵(탁구) 박현상(〃) 한도형(육상) ◇기린장=임신혁(보치아) 최장섭(양궁) 정운로(유도) 김명자(육상)
  • 6개생보사 소유 부동산/11%는 사용않고 임대

    대형 생명보험회사들은 서울등 전국의 각 도시 요지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운데 86%만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하거나 활용하지 않고 있다. 또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평당 가격(장부가 기준)은 평균 2백31만3천원이고 사옥수는 2백50여동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대한교육보험·대한생명 등 기존 6개 대형 생보사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지난 6월말 현재 1백25만3천1백41평으로 이들은 이중 85.5%(1백7만1천7백40평)만 사무실등으로 자가사용하고 나머지 11.3%(14만1천3백37평)는 임대하고 있으며 3.2%(4만64평)는 활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입시지도학원 제한/“평등권 위배” 헌소/속셈학원장 모임

    속셈·웅변학원 등 소규모 학원장들의 모임인 「학원정상화추진위원회」(회장 김민겸)는 16일 『인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규모 학원에서 영어 수학 등 입시과목을 가르치는 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건평 3백평 이상의 건물을 확보해야하는 등 10억원 이상이 드는 입시학원을 설립해 허가를 받아야 입시과목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한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제8조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평등권및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기업인식 부족/정부정책 미흡/단순직종 제한/고령자취업 “바늘구멍”

    ◎「알선센터」에 신청 쇄도… 구직률 10%뿐/그나마 수위·매표­검표원 등이 대부분/사회적편견 버리고 고용범위확대 관심 기울여야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사회의 외면으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다.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각 사회단체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12개 「노인취업알선센터」에 걸려오는 노인들의 구직문의전화만도 하루평균 1백여건에 이르고 있다.그러나 이들 가운데 일자리를 얻는 사람은 신청자의 1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악과 구로구를 관할구역으로한 「남부고령자취업알선센터」의 경우 지난 한달동안 모두 1백여건이 접수됐으나 이가운데 고작 10여명만이 일자리를 얻었을 뿐이다.또 천사종합복지원이 서대문,은평,성북구를 관할구역으로 개설한 「서부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도 지난 한달동안 70여명의 노인들이 취업을 의뢰해온 반면 구직인을 찾는 직장수는 8곳에 불과해 취업률은 10%도 돼지 않았다.그나마 건물경비가 대부분이어서 적성에 따라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나다름이 없다. 이처럼 서울시가 급증하는 노인들의 취업수요에 대비하기위해 시작한 「노인취업알선센터」가 몰려드는 노인취업희망자들의 수요를 감당치 못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첫째는 노인들을 바라보는 기업주들의 인식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현재 우리나라의 65세이상 고령자는 2백30만명정도로 전체인구의 5%를 웃돌고 있으며 2천년대쯤이면 선진국과 맞먹는 7%를 훨씬 넘어 3백2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더욱이 최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최성재교수가 발표한 「국민의 노후생활에 대한 전망과 대책」이란 논문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1천명중 64.4%가 정년퇴직후 재취업을 원한다는 사실도 밝혀진바 있다.따라서 노동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각 기업체는 지금부터 고령자들의 활용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관계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다음은 정부의 노인취업문제에 관한 적극적인 정책이 미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실례로 「노인취업알선센터」사업을 위한 사업비는 전경련이 사업비 10억2천6백만원중 시설설치비 7억9천4백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나머지 운영비 및 인건비는 서울시가 부담하기로 했으나 개설된지 두달이 넘은 현재도 서울시의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또 고령자의 복지 증진과 노동력부족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된 「고령자고용촉진법」도 고용범위를 ▲매표·검표원 ▲주유원 ▲주차장관리원 ▲검침원 ▲건물관리원 ▲수금원 ▲안내원·수위 ▲교통정리원 ▲건널목관리원과 같은 단순직으로 한정해 노인들의 취업문을 좁힌 결과를 낳았다. 한국노인회의 박선서복지부장은 『요즘은 일흔살이 넘어서도 일을 하려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구인처에서 60전후의 연령층만 고집하는데다 그나마도 단순노동으로 제한해 취업희망자들을 되돌려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아쉬워했다.
  • 러브호텔 출입남녀 사진찍어/불륜 유부녀 협박 금품뜯어

    ◎한패 4명 영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6일 장영기씨(32·택시운전사·중랑구 중화동 301의 65)등 4명을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월중순 경기도 남양주군 장흥유원지에서 주부 이모씨(35·강남구 개포동)가 다른 남자와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을 찍은뒤 이씨에게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3백만원을 받아 내는등 그동안 15명의 주부로부터 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기도 양수리·의정부·금곡등 서울근교의 호텔에 대낮에 투숙하는 남녀들을 골라 망원카메라로 현장사진을 찍은뒤 구청민원실을 통해 차적조회를 해 피해자들의 주소와 전화번호등을 알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 현대자,고객에 선심관광·선물제공/대선사전운동 여부 내사

    ◎울산공장 등 견학후 식사도 제공 【부산=이기철기자】 현대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지난 총선에 이어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직원 한명당 수십명씩의 가족·친지 명단을 제출케 하는가 하면 고객들을 상대로 선심관광을 시키고 있어 경찰이 국민당을 위한 사전선거운동인지 여부에 대해 내사중이다. 16일 부산지방경찰청과 현대그룹 계열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6월쯤부터 현대자동차등 계열사별로 직원 한사람이 가족이나 친척·친구등의 인적사항을 20∼50명씩 회사에 제출하도록 하는 한편 산업시찰을 명목으로 내세워 개인택시 운전사등 고객을 부부단위로 초청,울산과 경주를 하룻동안 관광시키고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 6월부터 직원 한명당 20∼30명의 명단을 적어 내도록 하고 있어 직원들이 전국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하느라 애를 먹고 있으며 한번에 3백명씩,한달에 2번꼴로 부산시내 운전사들을 보유 차종에 관계없이 부부단위로 선심관광을 시켜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선심관광이 상오에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정공 공장을 견학하고 하오 4∼5시까지 경주관광을 한뒤 부산으로 돌아와 수저 2벌씩을 기념품으로 선물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총선때의 전례로 미뤄 대통령 선거때 국민당 홍보물 발송에 이용되는등 사실상 국민당을 위한 사전 득표운동의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전선거운동 혐의가 드러나면 관계자를 사법처리키로 했다.
  • 대기업 외상수입금 단기이용 급증

    ◎7월까지 20억불… 작년동기비 2.3배/불필요한 소비재수입도 촉진 대기업들이 국내 대출이 어렵고 국내외의 금리차가 크자 외상수입을 늘려 이 대금을 일정기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규정상 일정기간의 외상수입이 허용되는 연지급 수입대상이 아닌 소비재 등 불요불급한 품목의 수입대금을 일부러 늦게 지불하여 실질적으로 연지급수입과 똑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규정은 관세율이 10%이하인 원유등 원자재에 한해 연지급을 허용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따라 한은의 국제수지 통계에서 연지급이 계상되는 「오차 및 누락」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사상 최고치인 19억9천3백만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동기의 8억8천만달러보다 2.3배나 늘어난 것이다. 「오차 및 누락」은 국제수지 통계를 작성할 때 통관에 걸리는 시차 때문에 수출입금액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조정해 주는 항목이다.오차 및 누락이 플러스이면 해외상품이 국내에 수입됐으나 수입대금은 그 기간내에 지급되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이다. 올들어 이처럼 오차 및 누락이급증한 데 대해 한은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국내기업이 고금리에 따른 자금난에 시달린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해외지사를 둔 대기업이 현지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돈으로 상품을 구입,국내 본사와는 외상거래형태로 국내에 수입품을 반입한뒤 이를 팔아 통상 60일뒤에 수입자금을 결제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이 자금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들은 대금지급 기간이 늦어지는데 따라 수입금액만큼 국내 금융기관에서 차입했을 때의 이자부담에서 연 10%포인트이상 자금부담을 덜 뿐 아니라 연지급 대상이 아닌 소비재까지 연지급으로 수입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시중은행의 한 임원은 『대기업들은 연지급거래에서 통상 수입업자에게 선하증권(B/L)의 발송을 최대한 늦춰달라고 부탁한뒤 은행의 화물선취보증서(L/G)를 갖고 수입상품을 찾아 판매함으로써 B/L도착후 통상 60일인 자금결제기간을 늘리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경우 국내은행및 외국은행들이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마구잡이로 기업에 L/G를 발급,대금지급기간의 연장을묵인하고 있다. 이런 이점때문에 최근들어 일부기업들이 불요불급한 소비재도 마구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등고속버스 요금 확정/새달초 운행/기존의 1.5배 수준

    ◎서울∼부산 만천6백50원/서울∼대구 8천2백20원/서울∼광주 8천8백30원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는 10월 초부터 운행될 우등고속버스의 27개노선별 요금을 16일 확정했다. 조합은 우등고속버스의 요금을 1∼2백㎞에는 ㎞당 28.50원을 적용하고 2백1∼4백㎞와 4백1㎞이상은 1㎞에 각각 26.00원,23.64원으로 노선별 요금을 계산,해당 시·도의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간의 우등고속버스 요금은 1만1천6백50원으로 일반고속버스요금 7천7백70원의 1.5배이며 서울∼청주와 서울∼대전은 각각 3천6백60원,4천3백70원이다. 또 서울∼대구간은 8천2백20원(일반고속 5천4백80원),서울∼경주,포항,울산,마산은 각각 9천9백30원,1만8백70원,1만1천40원,1만3백60원이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올해안으로 예정된 2백62대의 1차 운행에 이어 내년 1월안으로 60개의 노선에 2백45대의 우등버스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섬유업 중국투자/올들어 크게 늘어

    올들어 국내 섬유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과 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은행이 승인한 국내 섬유업체들의 중국투자는 73건으로 국내 섬유업체의 해외투자 승인 건수 3백38건의 22%에 달해 인도네시아의 72건을 제치고 국내 섬유업계의 가장 큰 해외투자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또 지난 88년 텐트제조업체인 (주)진웅이 3백만달러를 투자,처음 중국에 진출한 이래 이날까지 우리 섬유업계의 중국투자승인액은 5천3백35만2천달러였으며 이중 투자실행액은 2천48만7천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삼성,국제증권 6백80억에 인수/종합금융체제 갖춰 업계 긴장

    삼성그룹이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삼성그룹은 15일 삼성생명을 포함한 4개 계열사와 이건희회장이 국제증권 배현규회장 일가의 지분 19.86%(1백98만6천주)를 사들여 국제증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삼성생명은 배회장 일가의 지분중 9.5%를 인수,현재의 0.5%를 포함해 10%의 지분을 확보,최대 주주가 됐으며 이밖에 제일모직,중앙개발이 각각 3.21% 안국화재가 2.94%의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이건희회장은 1%의 지분을 갖는다. 삼성그룹은 국제증권의 주식을 주당 1만5천원의 프리미엄을 붙인 약3백억원의 프리미엄을 포함,6백8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삼성측은 발표된 내용이외의 이면계약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제일모직과 중앙개발이 국제증권 인수에 참여함에 따라 여신관리규정으로 9백90억원에 이르는 자구의무를 해야 하지만,이미 지난해 전주제지와 신세계등을 그룹계열사에서 분리시켰기 때문에 실제로 새로이 자구의무를 해야할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80년대말부터 증권업 진출을 위해 대한,신흥,유화,건설증권등중소형증권사의 인수를 검토했었다.삼성그룹은 증권업 진출에 따라 삼성생명,안국화재등과 함께 완벽한 종합금융체제를 갖추게 됐다.지난해 12월 최종현선경그룹회장이 태평양증권(현선경증권)을 인수한데 이어 삼성그룹까지 증권업에 진출하게 되어,10대그룹중 롯데를 제외한 9개그룹이 모두 증권사를 갖게됐다.삼성그룹의 증권계 진출에 따라 앞으로 증권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증권관계자들은 제일주의,완벽주의를 표방하는 삼성그룹이 막강한 조직력,인력,자금을 바탕으로 증권업에 주력할 경우 1∼2년안에 국제증권은 10위권내에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특히 최대의 기관투자가인 삼성생명이 있는데다 삼성그룹계열사이외에도 협력업체가 수백개사에 이르기 때문에 삼성그룹이 증권업에서 두각을 보이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증권사들은 삼성의 진출에 따라 바짝 긴장하고 있다.앞으로 국제증권은 개인을 상대로 하는 영업보다는 회사채인수,법인영업,국제업무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국제업무는 해외증권업 인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1∼2년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올들어 지난달말 현재 모두 3천9백5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실적이 있는 삼성그룹계열사가 국제증권에 회사채발행을 몰아줄 경우 당장 4∼5위권에 오를수 있으며,삼성생명 안국화재를 비롯한 계열 기관투자가들의 주식매매주문을 받게될 경우 국제증권은 법인영업실적에서도 10위권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일부 증권및 재계 관계자들은 삼성의 증권업진출이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이지만 상용차진출에 이어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이라는 곱지않은 시선도 보내고 있다.반면 삼성의 진출에 따라 증권업계의 체질이 개선되고 선의의 경쟁으로 증권계가 보다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 38회 과학전람회 수상작 발표

    ◎대통령상/학생/대전과학고 박주형군외 3명/정병석·김우종교사 영예차지 제3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5백만원)은 학생부에서 「격자에 의해 생기는 물결무늬의 해석과 그 응용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대전과학고 2년 박주형군(16)외 3명과 교원및 일반부에서 「전통도료 황칠재현을 위한 황칠나무의 특성및 그 이용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광주과학고 정병석(42),금호고 김우종교사(43)가 각각 수상하게 됐다. 또 국무총리상(상금 3백만원)은 학생부에서 「왜 돌에 구운 고구마가 더 달까」를 출품한 부산 구미국교 6년 김수진(12)·김종혜어린이(12)와 교원및 일반부에서 「중력에 의한 한반도 동남부 일대의 지구물리학적·측지학적 연구」를 출품한 부산과학고 김병환(41),부산과학교육원 황인호교사(38)가 각각 받게 됐다. 과학기술처는 15일 대통령상및 국무총리상 4점을 포함, 특상 75점 우수상 1백12점 장려상 98점등 총 2백89점의 제38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자명단을 발표했다.올해 과학전에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공업등 6개부문에서 학생부와 교원및 일반부 작품 3천2백63점이 응모,치열한 입상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심상철·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올해 출품작들이 창의성및 실용성측면에서 질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히고 특히 대통령상 수상작인 「격자무늬…」은 고등학생으로서 창의성응용성이 크게 발휘됐고 「전통도료…」는 과학적 측면뿐만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도 공헌도가 클것으로 기대되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발표된 입상작 2백89점은 16일부터 10월15일까지 1개월간 대덕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6일 상오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 내년 교육용컴퓨터 63,151대 보급(단신패트롤)

    ◇교육부는 15일 내년에 각급학교에 모두 6만3천1백15대의 교육용 컴퓨터를 보급,국민학교 컴퓨터 보급률은 92년의 44.5%에서 62.7%,중·고교는 42.6%에서 67.9%로 각각 높이기로 했다. 보급내역은 1천43개 국교에 2만8천51대,7백29개 중학교에 2만7백9대,4백11개 고교및 연수원등에 1만4천3백91대등 전국 2천1백83개 초·중·고교에 모두 6만3천1백51대이다.
  • 근로자임금/작년 평균17.4% 상승/노동부,10인이상 4천곳 조사

    ◎월급여 평균59만원… 관리직 크게 올라/개인서비스­제조업 격차 갈수록 줄어 지난해 국내 10인이상 사업장의 전직종 가운데 관리직 임금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노동부가 지난해 6월 기준으로 10인이상 전사업장 가운데 4천1백곳(근로자 47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직종별 임금실태조사」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인이상 사업장의 월평균임금(정액및 초과급여액)은 58만9천5백원으로 90년보다 17.4%가 증가했고 직종별로는 관리직이 28.7% 인상돼 임금수준과 인상률이 전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직 임금인상률을 기업규모별로 보면 10인이상 30인미만이 46.6% 인상돼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30인이상 1백인미만 33.9%,1백인이상 3백인미만 20.1%,3백인이상 5백인미만 18.8%,5백인이상 13%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관리직의 임금인상률이 전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은 영세중소기업의 경우 노조 결성률이 낮은데다 정부에서 1백인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만 임금지도를 하고 있어 전체 관리직의 58%를 차지하고 있는 1백인미만 사업장의 관리직 임금상승이 전체 관리직의 임금인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그밖에 직종별 월평균 임금상승률을 보면 ▲생산직 18.6% ▲서비스직 17% ▲사무직 16% ▲전문기술직 11.8% ▲판매직 9.9% 등의 순으로 판매직을 제외한 전직종이 한자리수 이상 임금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월평균 임금은 평균 근속연수가 길고 고학력 근로자가 많은 전기·가스및 수도사업이 80만8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근속연수가 짧으면서 저학력 근로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제조업은 5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고임금 업종인 사회및 개인서비스업은 제조업 임금을 1백으로 했을때 89년 1백43·4에서 90년 1백32.3,91년 1백23.9로 나타나 제조업과의 임금격차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학력별로는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91만2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고졸자 임금을 1백으로 할때 89년 1백82.3,90년 1백74.6,91년 1백68.5 등의 수준으로 나타나 학력간 임금격차도 계속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임금계층별 근로자 분포는 월평균 임금이 30만원을 밑도는 근로자 비율이 89년 24.6%에서 90년 14.4%,91년 6.8%로 나타나 하후상박의 임금조정정책 실시로 저임계층 근로자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면 월평균 임금이 1백만원을 넘는 고임금근로자는 89년 7.9%에서 90년 12.3%,91년 19.8%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대기업 투자실적 저조/상반기/당초계획의 38∼45%선 그쳐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주요 대기업들의 올 상반기 투자실적이 당초 계획을 대부분 밑돌고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대우그룹은 올해 설비투자 9천2백억원과 연구개발투자 5천1백억원 등 모두 1조4천3백억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세웠으나 지난 6월말 현재 투자실적은 설비투자 3천3백억원,연구개발투자 2천2백억원 등 5천5백억원으로 연간 투자목표액 대비 진도율은 38.4%에 그치고 있다. 대우그룹은 시설투자 가운데 군산자동차공장 건설,증권전산센터 건립, 자동화장비 구입,브라운관 생산라인 증설,고등기술연구원 설립 등 핵심분야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투자는 연기하거나 보류하고 있다. 현대그룹도 연구개발투자는 목표대로 집행한다는 계획하에 올해 목표 7천7백억원 중 95% 가량을 이미 집행했으나 시설투자는 6월말 현재 당초 목표인 1조3천2백억원의 40% 수준인 5천3백억원을 집행,저조한 투자진도율을 보이고 있다.계열사별 설비투자 실적은 자동차,정공,건설 등이 연간목표의 50%를 넘어섰을 뿐이고 상선이 목표 대비 10.1%,중공업이 20.1%,전자가 40%에 그치는 등 예상외로 저조하다.
  • 올 택지초과소유 부담금 1,444억/개인 김형수씨 8억 “최고”

    서울등 6대 도시에 2백평이상의 택지를 소유한 개인과 비업무용 택지를 보유한 법인에 올해 처음으로 부과되는 택지초과소유부담금은 모두 1만4천7백18건 2백99만2천평에 1천4백44억원이 부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8월말까지 부담금 납부의무자에게 납부고지서를 발부한 결과 개인은 1만3천48명이 소유한 초과택지 2백20만6천평에 대해 9백71억원,법인은 1천6백70개 업체가 보유한 비업무용 택지 78만6천평에 4백73억원이 부과됐다.납부의무자의 1인당 평균 부과대상면적은 2백3평에 부담금액은 9백81만원인 셈이다. 납부의무자들의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6천3백77건에 1백45만7천평,부담금액 9백62억원으로 전체 부담금의 66.6%를 차지했으며 부산이 2천4백25건에 43만6천평,1백83억원으로 12.7%,대구가 1천6백58건에 25만3천평,77억원으로 5.3%의 순으로 조사됐다. 개인별로는 부산의 동일고무벨트 상무인 김형수씨가 부산 동래구 온천동 24의 1외에 60필지 7천4백13평을 소유,7억9천6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부담금이 부과됐으며 서울의 부동산임대업자인 박옥성씨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56의 77외 30필지 3천2백44평을 소유,부담금 5억9천5백만원으로 그다음을 차지했다.
  • 9∼11월 추수기/쓰쓰가무시병 조심해야/장우현교수팀 조사

    ◎“가을전염병중 발병률 최고… 증가 추세”/털좀진드기가 매개… 몸에 열·반점/심하면 혈관염 일으켜 숨지기도/“야외에서 함부로 눕거나 앉지 말도록” 9∼11월에 많이 발병하는 가을철 급성열성출혈성질환중 쓰쓰가무시병의 발병률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장우현교수팀이 지난 86년부터 91년까지 가을철 추수기에 많이 발병하는 쓰쓰가무시병·유행성출혈열·발진열·렙토스피라등 4대 급성열성출혈성질환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함으로써 밝혀졌다. 장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86년의 경우 급성열성출혈성질환이 의심되는 환자 1천1백41명중 진단불가능환자가 36.5%인 4백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쓰쓰가무시병 30.9%인 3백53명,유행성출혈열 11.4%인 1백30명,렙토스피라증 11.2%인 1백28명,발진열 10.1%인 1백15명으로 나타났다.또 91년의 경우 4천2백50명중 쓰쓰가무시병이 47.9%인 2천1백6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단불가능환자 39.3%인 1천7백75명,유행성출혈열 9.6%인 4백32명,발진열 6.5%인 2백95명,렙토스피라증 0.2%인 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장교수는 『이번 종합통계자료를 분석해볼때 렙토스피라증의 경우 예방백신이 개발돼 88년 접종을 시작한 이후부터 급속한 감소 추세를 보여 예방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의미하며 유행성출혈열의 경우 예방백신의 접종이 91년부터 시작돼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쓰쓰가무시병의 경우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나 지금까지 예방백신이나 별다른 예방법도 없어 속수무책』이라고 밝혔다. 쓰쓰가무시병은 9∼11월 추수기에 털좀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병원체인 리케차 쓰쓰가무시가 옮기는 급성열성출혈성질환.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쓰쓰가무시병의 경우 장교수가 지난 86년 발견한 우리나라에서만 발견되는 보령균주가 60%이상을 차지한다. 감염경로는 땅속에서 서식하는 털좀진드기가 성충→알→유충→번데기→성충 등의 과정을 거치는 생활환중에서 유충이 번데기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의 피가 필요로 한다.따라서 유충이 번데기로 변하기 위해 사람의호기를 통해 사람에게 접근,피부에 달라붙어 피를 빨때 털좀진드기에 기생하던 리케차 쓰쓰가무시가 인체에 침투해 발병한다. 그런데 이 질병이 주로 가을철에 발병하는 이유는 털좀진드기의 생활환이 가을철의 기온과 습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 증세는 갑자기 39도이상의 고열이 나고 오한이 온다.두통및 근육통·관절통이 생기고 얼굴에 홍조현상이 나타난다.또 온몸에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몸에는 털좀진드기가 문 자국이 까맣게 1㎝정도 생기는 것등.심하면 뇌막염증세가 오고 인체에 침투한 리케차 쓰쓰가무시가 혈관의 세포에 증식하면서 혈관염을 일으켜 사망하기도 한다. 치료는 테트라마이신등 항생제와 대증료법을 병행하는데 거의 완치가능하다. 예방에 대해 장교수는 『아직까지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는 힘들다』며 하지만 『소풍이나 들놀이등 야외에 나갈때는 잔디 등에 함부로 눕거나 앉지말고 꼭 돗자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