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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74돌/4국서 정신대규탄 집회

    서울에서는 이날 낮12시 종로2가 보신각에서 김상철서울시장과 김찬회시의회의장,안춘생광복회고문,민족대표 33인가운데 한 사람인 오세창씨의 아들 일원씨(70)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타종식이 열렸다. 또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등 28개 단체회원및 시민등 3백여명도 이날 낮12시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일본의 전쟁범죄 진상규명및 군국주의 부활저지를 위한 규탄대회」가두행진을 갖고 일본정부의 정신대만행사과와 피해배상등을 촉구했다. 이날 가두행진 시위는 서울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미국 워싱턴,필리핀 마닐라등 3개국 10여개 도시에서도 동시에 열려 일본의 만행을 규탄했다.
  • 외빈맞이 의전 간소화/만찬행사·초청규모 축소

    ◎시청·광화문 환영현판도 없애기로/대통령 외국방문때 수행원도 줄여 정부는 외국정상의 방한때 광화문에 내걸던 환영현판을 생략하고 청와대 환영만찬 규모를 축소하는 등 앞으로 외빈방문때의 의전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간소화된 의전절차는 1일 헬무트 콜 독일총리의 내한환영행사부터 적용된다. 정부는 또 우리나라 대통령의 외국방문때도 불필요한 수행원과 경호원 숫자를 줄이고 외국방문 경비가운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항공기 임차료의 절약방안을 강구중이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관행으로 이뤄져온 불필요한 의전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국민 세금을 절약하고 내실있는 외교를 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국정상의 방문때마다 시청건물과 문화재인 광화문에 내걸리던 환영현판이 사라지고 숙소에만 호텔측이 만든 「판촉용」현판이 나붙게 되며 2일 하오로 예정된 콜총리 환영만찬도 영빈관에서 청와대 본관 충무실로 장소가 옮겨지면서 초청인사가 2백∼3백명에서 90명선으로줄었다. 이와함께 외국정상들의 실내외 행사장에 배치되는 외곽경호원수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근접경호의 경우도 경호원이 전면에 나서지 않도록 하는 등 될수록 눈에 띄지 않도록 했다. 공항과 청와대 입구 가로,광화문 4거리및 종합청사 울타리에 방문국 국기를 내거는 것은 변함이 없으나 콜총리가 내한한 1일은 국경일인 3·1절임을 감안,상오에는 태극기만 내걸었다. 한편 앞으로 우리대통령이 외국을 공식방문할 경우에도 공식·비공식 수행원을 절반이상 줄이고 경호원수도 감축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특히 지난해 9월 노대통령의 유엔및 미국방문때 총경비 48억여원가운데 16억여원을 차지할 만큼 비용이 많이 드는 항공기 임차료를 대폭 줄이기 위해 되도록 공군의 대통령전용기를 이용하되 항속거리때문에 민간항공기를 임차해야 할 경우 경호문제때문에 출발 1주일전부터 임차하던 기간을 3∼4일로 단축토록 할 방침이다.
  • 새전기「세기와 더불어」허동찬씨의 분석(신고 김일성자서전연구:41)

    ◎소년시절:22/강반석의 「반일부녀회」 결성설/26년 12월18∼19일 마적단 대약탈/“26일 여성단체 결성” 못믿을 주장/아들 우상화에 어머니까지 “악용” 회고록에서는 김일성이 「ㅌ ㄷ」과 새날소년동맹을 조직한 경험에 토대하여 그의 모친 강반석을 도와 1926년 12월26일 「반일부녀회」를 결성하도록 했다고 주장한다.강반석은 남편 김형직이 죽은 후 「혁명투쟁」의 길로 나가 무송 도처에 야학을 세우고 여성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면서 그들을 혁명화했다는 것이다.그는 이러한 주장을 68년 전기부터 하고 있다. ○야학까지 개설 강변 김일성은 자기의 우상화를 위하여서는 모친도 그냥 두지 많는 위인이다.그는 무송에서 당시 있지도 않았던 「새날소년동맹」을 날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친까지 동원하여 26일에 부녀회를 결성했다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 1주일 전인 18일과 19일에 무송현성은 무려 5백명이나 되는 대련합마적단에 유린당하였다.1920년대는 만주 일대에서 마적이 창궐을 극한 시기였지만 그들의 이무송현성 습격은 그중에서도 최대라 할 수 있는 대겁략이었다. 당시의 마적은 지방 경찰이나 자위단 따위를 무색케 할 정도의 무장을 갖추고 있었다.하나만 예를 들면 22년경의 부두목 강괴무(천중앙)는 돈화현 사하장의 수림지대에서 4백50명의 부하를 데리고 기관총 4정을 포함한 총기 4백80정,총검 3백개,수류탄 1백개,탄약 13만 5천발을 가지고 있었다.1명당 3백발이나 탄약을 가진 이 마적떼는 대지 5백평이상 되는 곳에 큰 병사를 두채나 지어서 집단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마적떼는 26년 경에 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5백명이나 되는 연합마적단이 무송현성의 상점을 3분의1이나 불사르고 재물이란 재물은 몽땅 가져갈 뿐 아니라 퇴각한 후에도 볼모로 잡아간 자의 일가친척들에게 온갖 요구를 다 내놓고 있는 이 때에 강반석은 별스럽게도 「반일부인회」란 공산주의 유사 단체를 결성했다는 것이다. ○명부작성 어불성설 거리에서는 치안을 회복하려고 중국군경이 분주하게 설치고,마적의 방화로 집이 불타서 쫓겨난 사람들이 백두산 북쪽 기슭의 차디찬 칼바람에 떨면서 불탄 자리를 정리하고 있는 판이었다.마적 습격 1주일 후 같으면 사상자를 낸 가족들의 통곡도 그치지 않았을 것이고 남편이나 자식을 납치당한 부인들이 마적에게 넘겨줄 재물을 구하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는 시기였다. 이런 북새판에 유독 강반석만은 어디에서 한가한 여성들을 데려왔는지 부인회를 조직하고는 다음과 같이 한가해도 한참 한가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전기에 의하면 그는 여성의 해방과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자고 해놓은 후 회원명부의 작성에 들어갔다. 「강반석녀사께서는 매 사람의 이름을 물어시었다.그러나 자기 이름을 주저없이 선뜻 부르는 여성이 몇몇 안되었다.그것은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긴 해도 여자라는 죄 아닌로 하여 아름다운 이름조차 못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강반석 전기는 68년부터 수종류 발간되고 있는데 여기 인용한 것은 80년판이다.전기로서는 갈고 닦아서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우상화되어 있는 책인 셈인데도 반일부인회에 관한 글이란 고작 이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러한 명부작성 작업은 마적떼가 덮치고 간 직후라는 난리북새통을 생각하면 경황에 맞지 않아도 너무 맞지 않는다. 당시의 마적 규율 속에는 여자를 겁탈하지 않는다는 1항목이 있었다.그러나 이 규율이 1백% 지켜질리가 만무했고 크고 작은 봉변은 수두룩 하였다.이외에도 부녀자들은 금품을 강탈당하고 혈육이 피살되고 집이 불타고 납치당한 가족들의 안부를 알 수가 없어서 벌벌 떨면서도 마적단에게 온갖 치다꺼리를 다 해야했다.이러한 비참한 처지에 놓인 부인들이 과연 이름같은 것에 신경쓰고 있을 틈이 있겠는가 말이다. ○날짜 조정 엄두못내 따라서 「반일부인회」도 마적떼가 무송을 습격한 당시의 참상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김일성만이 할 수 있는 날조로 밖에 되지 않는다. 필자는 평전에서 나의 논문으로 당시의 마적습격 사실이 북한에 알려지더라도 전기의 허구성으로 하여 김일성이 설정한 반일부인회 결성날짜는 바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런데 이번 회고록을 보니 85년의 필자의 주장대로 그들은 역시 그 날짜를 재조정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 대신 김일성은 전에 없던 1절을 설정하여 정의부계통의 유명한 여성독립운동가 이관린이 당시 강반석의 집에 머물고 있었고 그와 독립운동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는 새로운 주장을 장황하게 늘어놓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관린이 반일부인회 결성을 도왔다는 명시적인 말은 단 한마디도 없다.이 점으로 보아 그는 80년대 후반에 평양에 돌아와서 잠시동안 김일성의 이용물이 되었지만 「반일부녀회」를 강반석이 결성했다는 그의 주장에는 끝까지 동조하지 않고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①평전 93면 ②「조선의 어머니 강반석여사」 근로단체출판사간 252면 ③평전 98면
  • 미 유고 구호품 21톤 투하/보스니아내전 악화일로

    【프랑크푸르트·미항모 존F 케네디함상에서 AFP 연합 로이터 연합】 미군은 1일(이하 현지시각) 동부 보스니아 회교도 고립지역에 대한 최초의 구호품 공수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미군사소식통들이 밝혔다. 28일밤 보스니아를 향해 이륙한 3대의 허큘리스 C­130수송기는 공중투하 작전을 마치고 이륙 6시간만인 1일 상오3시30분(한국시각 1일상오 11시30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공군기지로 무사히 귀환했다고 한 미군 대변인이 말했다. 이날 공수작전에 참가한 3대의 수송기들은 같은 지역 상공에서 수분내에 각자 적재하고 있던 7백4㎏짜리 식량 상자 9개와 3백44㎏짜리 의약품 상자 1개를 각각 투하했다고 공수작전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한 풀기자가 전했다. 익명의 미국관리들도 3대의 수송기가 무사히 귀환했다는 보도를 확인했다. 라인­마인미공군기지의 도널드 로래인저 미공군 준장은 이번 1차 공수투하작전을 끝낸후 기자회견은 통해 『현지 지상으로부터 아직 반응이 없기때문에 구호품이 정확히 투하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하고 『그러나 비행 조건은 양호했다』덧붙였다.한편 미수송기들이 동부 보스니아에 대한 구호품 투하작전을 수행하고 있을 시각 항모 존 F 케네디가 이끄는 미기동부대는 아드리아해에서 초계작전을 수행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상공을 비행하는 가운데 F­14톰캣기와 F­18호넷전투기가 항모 케네디를 이륙,초계비행에 들어갔다. 한편 미 구호품 공수대상지역인 스레브레니차,브라투나치 등 동부 보스니아지역 일원에 걸쳐 격렬한 전투가 전개되고 있다고 탄유그 통신은 전했다.그밖에 사라예보와 그 북쪽 보고스차,보스니아 북부의 도보이,자비도비치에서도 전투가 확대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베오그라드·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이 보스니아 동부 회교도 고립지역에 대한 제1차구호품 공수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이 지역에서 아직까지 구호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밝혔다.
  • 건축허가면적 급감/1월중/2백48만평… 전월비 38% 줄어

    지난해 4·4분기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던 건축활동이 지난달에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1월중의 건축허가면적은 주거용 1백35만평,상업용 82만9천평,공업용 16만1천평,기타 14만4천평 등 모두 2백48만4천평으로 작년동기의 2백93만3천평 보다 15.3%가 감소했으며 작년 12월의 3백97만8천평보다는 37.6% 줄어 들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가 줄었고 공업용과 기타도 각각 18.4%와 38.9%가 감소했으나 상업용은 올해부터 수도권 위락시설을 제외한 모든 상업용 건축물에 대한 신축규제조치가 해제된데 힘입어 무려 1백69% 증가했다.건설부는 이에 대해 건축활동 비수기에 속하는 1월의 건축허가면적으로는 예년 수준을 밑도는 것이 아니나 비교시점인 작년 1월과 12월에 각각 건축규제에 따른 전년도 이월물량과 주택건설물량 추가 할당 등으로 건축허가면적이 이례적으로 급증한 때문으로 풀이했다.
  • “사법시험 응시자격 강화 필요”/사법정책연구실,「개선안」 발표

    ◎대학3년 수료 이상만 시험기회 부여/횟수 5회로 제한… 커트라인제 부활 장기적인 사법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된 법원행정처 산하 사법정책연구심의실이 1일 사법시험 응시자격을 대학 3년이상의 수료자로 제한하고 응시횟수도 5회까지만 인정하는 것등을 골자로 하는 「사법시험제도개선안」연구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특히 내실있는 사법부의 독립을 위해 사법관련 법률안제출권과 예산편성권의 인정등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총무처 주관아래 치러지는 사법시험 자체를 아예 대법원에서 관장해야 한다고 주장,앞으로 사법권 독립문제와 관련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응시자격 제한=법조인 자격시험인 사법시험의 성격과 법대교육의 정상화등을 감안,대학 3년이상의 수료자와 예비시험 합격자들에게만 응시자격을 주는 것이 타당하다. 또 응시횟수도 5회로 제한하고 그 기간도 10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연령제한은 학력제한과 응시횟수 제한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불필요하다. ◇선발인원및 방법=사법시험의 적정선발 인원수는 현재 법조계와 학계의 의견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항으로 법조계에서는 2백명 또는 2백50명을,학계에서는 현행 3백명을 유지하되 앞으로 계속 증원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인구수·경제규모및 법무사등 유사법조인 현황및 2백명이하 선발했을 때의 법조인 부족현상과 현행 3백명 선발로 야기된 변호사과잉공급등을 종합해 판단할 경우 2백∼3백명 사이가 적정하다. 다만 사법시험이 자격시험인 점을 고려하면 현행처럼 고정된 선발인원수에 따라 합격자를 사정할 것이 아니라 평균 60점이상이라는 최저합격선제(Cutline)를 취하는 것이 타당하다. ◇사법시험 관장기관=고시집행경험과 능력을 이유로 법조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충무처에서 사법시험을 관장하는 것은 극히 불합리하다. 대법원이 법조계를 대표하고 그동안 법원공무원시험이나 법무사시험을 실시하면서 충분한 고시집행경험을 쌓은만큼 대법원이 사법시험을 관장해야 한다. 다만 시험은 대법원이 관장하되 산하에 법원·검찰·변협·학계로구성된 사법시험위원회를 설치,사법시험의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결정토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우체국 수표손님 몰린다/은행과 달리 수수료 없어 이용 2배 늘어

    최근 시중은행들이 수표 발행때 수수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우체국의 자기앞 수표발행이 느는등 체신금융업무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28일 체신부에 따르면 은행들이 처음 수수료를 받기시작한 첫날인 24일 이후 25일과 26일 전국 우체국의 자기앞수표 발행량이 평소 하루 발행량 11만5천여건의 2배가까운 22만8백15건,18만5천6백66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이 10만원·30만원등의 정액권수표발행때 1장에 50원,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무정액권은 1건에 2백원을 받고 있으나 우체국에서는 무료로 발행해주고 있다. 자기앞수표를 추심할때도 은행에서는 자기은행권은 10만원권 1장에 1천원,타은행권은 2천원부터 부담해야 하지만 체신금융은 자기은행권은 수수료가 없고 타은행권이라도 기본이 1백원이다. 또 온라인송금 수수료도 은행들은 같은 지역은 1건당 3백원,타지역은 10만원 송금에 2천원을 받는데 우체국의 체신금융에서는 같은 지역내는 무료이고 타지역은 기본이 1백원으로 아주싼탓에 점점 이용이 늘 전망이다. 광화문우체국 송한섭창구과장은 『일반 시중은행이 수수료를 받은지 3일밖에 안돼 직접적인 변동사항은 잘 알 수 없다.그러나 전화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이 갈수록 이용이 늘어날 것같다』고 전망했다. 광화문에서 가게를 하는 제갈애순씨(37·여·서울 서초구 방배동)는『지방에 온라인 송금을 자주하는데 우체국은 수수료를 안 받아 우체국을 이용키로 했다』며 반가워했다.
  • 민항선발 대한항공 오늘로 창립 24돌

    ◎화물수송 세계 4위·여객은 15위 지난 69년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해 민항시대를 연 대한항공이 1일로 창립 24주년을 맞는다. 대한항공은 출범 당시 동남아 지역국가에서도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4반세기만에 화물수송 세계 4위,여객수송 세계 15위의 거대 항공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수송실적은 여객 1천5백25만명,화물 58만t으로 창립 첫해에 비해 여객은 22배,화물은 1백70배 늘어난 고속성장을 거듭해왔다. 11대의 항공기로 출발해 5개국 7개도시에 취항한게 고작이었으나 지금은 보유항공기 88대로 23개국 40개 도시에 운항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사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북방외교에 힘입어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공산권 국가에도 비행기를 띄우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남미의 상파울로에 진출,명실공히 5대양 6대주에 노선망을 구축해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경영실적은 매출액 2조3천3백77억원을 기록해 지난 91년보다 16.4% 늘어났으며 반면 지난 91년 1백59억원이던 단기 순이익은 지난해 10억원에 그쳤다.
  • 1만여시민 올라“문민 야호”/개방 첫휴일 인왕산·청와대 앞길 표정

    ◎가족·연인 삼삼오오 기념촬영/폐쇄전 추억 회상속 새시대 실감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앞길과 인왕산이 열린이후 첫 휴일을 맞은 28일 인왕산 등산로와 주변도로 곳곳에는 1만여명의 가족·연인들이 산책을 나와 다시보는 서울 전경을 즐겼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하오들어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서도 등산객들은 집에서 마련해온 김밥등을 들며 해발 3백38m 인왕산(인왕산) 정상에서 발밑에 훤히 내려다보이는 청와대 전관(전관)과 마주 보이는 북악산을 가리키며 25년만에 다시 찾은 「금단의 땅」을 축복하는 얘기꽃을 피웠다. 또 바리케이드가 철거된 진입로 주변에는 사복차림의 경비군인들이 차량통제 대신 주·정차 유도와 길안내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인왕산◁ 만수천등 일부 약수터를 제외하고는 등산이 금지됐던 인왕산 등산로는 정상에 있는 「매바위」와 「범바위」등 소문난 바위들마다 등산객들의 발길이 붐볐으며 꼬마를 무동태운 젊은부부,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정히 손잡은 연인등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48년 광복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제치하 36년간의 설움을 쏟아냈다는 노재유씨(65·경기도 고양시 현천동 42의1)는 『청년시절 이곳에 다닐때는 계곡마다 물이 흐르고 봄이면 개나리가 만발했었다』면서 『이제 시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이 이곳에 올라 인왕산 호랑이 전설을 얘기하며 자하문과 청와대 경치를 즐길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대학시절 「법대산악회」회장으로 동료학생들과 함께 인왕산 바위절벽을 오르며 등산의 기본을 익혔다는 김철환씨(58·회사중역·서울 서초구 서초동)는 『오랜만에 옛 친구를 다시 찾는 것 같아 감개가 무량하다』며 부인(56)의 손을 맞잡고 산행을 즐겼다. ▷청와대 주변도로◁ 청와대 앞길과 서쪽 효자로·동쪽 팔달로 등에는 화물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진입이 허용된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치워지고 교통표지판이 새로 설치돼 청와대를 좀더 가까이에서 구경하러 나온 노인들과 주부·어린이들로 붐볐으며 시민들이 세워놓은 나들이 차량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시민들은 이날 청와대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가 하면출입통제의 계기가 됐던 68년 1·21사태등 청와대의 역사를 화제로 삼으며 「가까운 이웃」이 된 청와대 주변에서 휴일나들이를 즐겼다.
  • 삼지연/3개 호수·원시림 어울려 장관(북한의 자연)

    ◎해발 1,358m의 수면… 8월기온 평균17도/95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하려 했던곳 북한의 평양방송은 그들이 95년 동계아시안게임을 유치했던 양강도의 삼지연이 『맑고 깨끗한 호수와 바다처럼 펼쳐진 울창한 원시림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라고 최근 소개했다. 평양방송은 「아름다운 호수 삼지연」이란 제목의 프로에서 양강도 삼지연군 삼지연읍에서 북쪽으로 5㎞정도 떨어진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 삼지연은 3개의 호수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이 방송은 또 김일성이 지난 39년 5월 항일빨치산투쟁 당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했다는 이유로 북한당국이 이 일대를 대대적으로 보호·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면의 해발고도가 1천3백85m인 이 호수는 깊이가 3m정도이고 가장 큰 못의 둘레가 약 2㎞인데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하며 이깔나무·자작나무·사스레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 등 주변의 울창한 원시림이 바다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1∼2℃로 중강진 등과 함께 북한지방에서 가장 추운 지역중 하나이나 여름철 8월 평균 기온이 섭씨 17도 밖에 되지 않아 하계휴양지로 적격이라고 이 방송은 소개했다.
  • 앞으로 159일(93대전엑스포 소식)

    ◎유명관광지 연결 셔틀버스 운행/범죄대책본부 발족… 비상체제 돌입/대전시내 6백가구 민박가정 선정 ○전담검사제 도입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김종구)은엑스포기간중 일어나는 각종범죄를 단속하기위해 지난달 20일 「대전엑스포 범죄대책본부」를 발족했다. 범죄대책본부는 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하고 대전·충남지역 5개 지청장과 형사 1·2부장,특수부장을 위원으로 한 9개 특별단속반을 편성,범죄별 전담검사제를 도입했다.중점 단속의 대상이 되는 범죄는 외국인 범죄,출입국 관련범죄,전시장 및 운영요원 숙소 관련범죄,폭력·치기배사범,관광사범,식품사범,교통사범,안전사고 유발사범,환경사범등 9가지이다. 오는 5월31일까지의 1단계 단속에서는 예방차원의 계도 및 정보활동을 강화하고 7월31일까지의 2단계는 중점단속 범죄별로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11월10일까지의 3단계에서는 24시간 비상체제로 돌입한다. ○2인1박 3만원 ◎…대전시는 박람회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미풍양속을 알리는 한편 부족한 숙박시설을 보완하기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가정 6백가구를 민박가정으로 선정했다.아파트 3백87가구,단독주택 2백13가구이다.언어권별로는 영어가 3백54가구로 가장 많고 일어 1백28가구,독어 11가구,불어 7가구,기타 1백1가구이다.직업별로는 공무원 75명,교직·연구원 1백38명,상공인·회사원 2백73명,기타 1백15명이다. 민박요금은 3등급 호텔의 60% 수준으로 1인1박 기준 2만5천원,2인1박 기준 3만원으로 책정했다. ○최신형차 9백대 ◎…대전엑스포 기간중 서울을 비롯한 전국 도시와 대전 행사장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조직위는 전국전세버스조합연합회측과 협의,서울등 6대 도시 뿐 아니라 안동·경주등 지방 12개 중소도시에도 엑스포 행사장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설악산등 유명 관광지와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의 운행도 추진하고 있다. 엑스포 셔틀버스는 각 업체의 보유차량 가운데 45인승 이상의 최신형 차종으로 약 9백대가 동원될 것으로 추정된다.
  • 한강표류 2명 “아슬아슬” 곡예구조

    28일 하오1시쯤 서울 성동구 자양동 잠실대교밑 부근서 윈드서핑을 하던 윈드서핑 강사 손병균씨(27·성동구 송정동)와 박재현씨(27·경기 고양시 오금동)가 돛이 떨어진채 힘이 빠져 표류하다 잠실대교 북단 3백m쯤 수중보에 걸린 것을 성동소방서 119구급대 임성용소방사(34)등 구조대원 26명이 크레인등을 동원,구조했다. 사고는 손씨가 윈드서핑연습을 하다 돛이 강풍에 떨어져 나가자 헤엄쳐나오다 탈진,떠내려가는 것을 박씨가 구하려 뛰어들었으나 함께 지쳐 표류하다가 마침 수중보에 걸려 다리위 행인들에게 구조를 요청. 신고를 받은 성동소방서측은 물살이 너무 세어 접근이 어렵자 10t짜리 크레인 구조공작차등을 동원,대원 임씨가 로프로 몸을 묶은채 크레인에 실려 다가가 차례로 끌어올려 모두 구조했다.
  • 러시아군부 동향 심상찮다(해외사설)

    세계 제일의 군대를 둔 것은 옛 소련 제국은 물론 현재의 러시아에도 모든 재앙의 근원이다.23일 모스크바에서 붉은군대가 복고주의자들과 함께 벌인 시위는 사태의 중대함을 말하는 것이다.이 시위가 실은 전날밤 국방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모인 장교 3백50명의 지휘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무정부상태임을 드러내고 있다. 러시아의 다수 민중이 「강한 통치력」을 원하고 군이 국가의 난경을 구할 가장 책임있는 조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시점인지라 수도에 돌아온 장교들에 의한 새로운 쿠데타 발생의 우려가 그럴싸하게 떠돌고 있다.그렇지만 러시아인 대부분은 이런 작태가 풍기는 빛깔,극단적인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의 연계를 호소하는 듯한 붉은 밤색의 역한 빛깔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또한 모든 원천을 틀어쥔 마피아의 위협 앞에서 지리멸렬한 러시아를 어느 누가 장악할 수 있을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쿠데타 망령 외에도 진짜 비극은 이 군대가 지금은 러시아군대지만 옛 소비에트연방의 모든 공화국에 남아 있으며 그 무기와 인원이 신생 독립국가들 사이의 모든 분쟁과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옐친 대통령은 새로이 제정된 「조국을 지키는 이들의 날」의 전날 러시아는 『대외적인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타지크공화국에 다시 등장한 공산주의 정권에 맞선 산중의 저항군에게 공격을 가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군 특히 타지크공화국 주둔 201사단인 것이다. 복고움직임과 함께 나타나고 있는 권력남용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란이 일으키는 회교원리주의의 위험한 바람에 대항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묵과되었다.점점 독재적으로 되어가는 중앙아시아 나라들의 통치체제를 지지하는 것,특히 러시아 군대가 협조하는 것은 이와 똑같은 원칙에 따르는 것이다.폭동이 일어나면 지역의 러시아어 사용인구가 위협받게 될 것은 분명하며 「민주적」러시아의 도박은 매우 복잡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군대를 소비에트제국 영토안의 분쟁에 개입시키려는 모스크바의 의도는 「중재세력」으로 끼어들어 남부 오세티아와 몰다비아의 분쟁을 동결시킨 것과 같은 몇건의성공을 지난해에 거두었다.그러나 크렘린에 대해 점증하는 복고세력의 압력이나 아직까지는 충성스럽지만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군장교단 때문에 군대가 혼란속에서 간섭과 무질서의 물결에 휩쓸릴 위험성이 있다.
  • “보람에 산다”자원봉사 참여 늘어/청소·세탁에서 호스피스까지 다양

    ◎주부·대학생중심… 전국서 3만명 활동/신분보장·교통비지원·보험혜택 절실 88서울올림픽이후 사회봉사에 대한 국민의식이 높아지면서 자원봉사에 나서는 사람들이 적지않다.자원봉사는 남을 도움으로써 자기만족을 얻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보완,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는 조그만 디딤돌이 된다. 전문가들은 자원봉사가 이같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수 있기 위해서는 선진국처럼 자원봉사활동이 국민들 사이에 생활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최근들어 자원봉사인구가 크게 늘기는 했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곳을 충당하기에는 아직도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다.또 홍보부족 등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절차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원봉사의 실태와 접근요령 등에 대해 소개한다. ▷현황◁ 현재 각종 사회복지시설이 자원봉사자의 수급을 맡아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뿐만아니라 전문직종사자의 참여도 느는등 자원봉사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시설봉사에서 가정방문봉사 위주로 경향이 바뀌었다. 자원봉사자의 전체숫자는 가장 최근 자료인 91년도 보사부 통계에 의하면 2만8천명이지만 지금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자원봉사자의 70%이상은 여성이며 주부와 학생 종교인 직장인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이들의 활동은 청소 세탁 취사 심부름 말벗 등 단순노력봉사에서 부터 상담 치료 간병 학습지도등 전문적 영역까지 매우 다양하다. 자원봉사자의 모집과 관리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주요시설의 활동상황은 다음과 같다. ◇여성자원활동센터=여성유휴인력 활용을 위해 정무제2장관실 산하에 설치된 여성자원봉사자 모집기관으로 전국 1백10개 시군구의 1백25곳에 설치되어 있다.여성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교육및 배치를 맡은 부녀복지관 여성회관같은 지역센터로 보내주는 역할을 맡고있다. 서울시의 경우 22개구청의 가정복지과 부설 등으로 26곳에 설치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자원봉사 신청자를 모아서 지역센터인 마포·구로·노원부녀복지관에서 이들을 교육시킨후 사회복지시설과 연결해준다.여성개발원의 인력은행을 이어받아 91년 7월에 시행된이래 1만여명이 거쳐갔다. ◇재가복지봉사센터=92년부터 보사부 시행에 의해 3백평이상의 종합사회복지관에 부설되어 현재 전국적으로 1백44군데에 이른다.파견된 2명의 사회복지사가 자원봉사신청자의 희망에 맞춰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봉사할 곳을 정해주면 자원봉사자는 주1회 정도 무의탁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의 가정을 방문,각종 봉사활동을 벌인다. ◇지역복지봉사센터=사회복지시설의 협의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설로 전국 15개 시도에 설치되어 있다.신청자에 대해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일반에 대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교육을 시킨후 원하는 봉사처와 연결해준다.91년이후 3백5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원봉사능력개발연구회=순수민간단체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중점적으로 모집·관리하고 있다.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복지관련 자원봉사활동에 현재 1천5백여명,32개 단체를 연결해주고 있다. ▷개선점◁ 대부분의 모집기관들이 절대적인 홍보부족에다 분산되어 있어 많은 자원봉사자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신분보장이 미흡,사기 저하로 중도에 그만두는 예도 적지않다.자원봉사에 대한 정책과 지원 없이 과도한 봉사정신만을 요구하는 것이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실태.자원봉사자들에게 최소한 교통비와 중식비를 제공하고 봉사활동 중에 다치는 경우에는 전액 보험처리해주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참여방법◁ 자원봉사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는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의 형편과 능력에 닿는 조그만 봉사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봉사를 할 마음이 있더라도 선뜻 할 자신이 없으면 친구나 이웃과 함께 시도해 보는것도 좋다.1주나 2주에 한차례씩 봉사하다가 능력이 생기면 1주에 2회이상 봉사할수도 있으며 호스피스활동등 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으로 옮길수도 있다.아무리 쉬운 봉사활동이라도 꾸준한 인내와 정성을 요하므로 성급한 성취감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가까운 모집시설에 전화나 면담으로 보다 자세한사항을 안내받을수 있다.
  • 방수·단열페인트(새상품)

    방수와 단열효과가 뛰어나다.세균번식을 억제하는 방충성이 강하고 칠을 한 뒤에 균열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염분이나 화학성분에 대한 내구성도 강하다.물에 잘녹는 무공해 소재를 사용했으며 시너나 오일 등의 용제를 섞을 필요가 없다.하나무역상사.518­8477.리터당 9천3백원.
  • 보험사 새 보장성상품 “인기”/모두 13종 첫선… 어떤 것이 있나

    ◎안락한 노후생활·질병치료 주종/생활비외 회갑 등 잔치때마다 축하금/새장수보험/암·당뇨병 등 걸리면 입원·수술비 지급/종합건강보험 그동안 저축성 상품 일색이던 보험시장에서 가입자의 생존시 보장을 강화한 생활보험이나 노후연금등의 순수 보장성 상품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지난해 11월 이후에 나온 신상품 15종 가운데 13종이 생활 및 연금보험이다. 본인이 생존했을 때 질병이나 노후보장 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욕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특히 고령화 및 핵가족화에 따라 경제적 능력이 있을 때 보험료를 내고 늙어서 연금을 탈 수 있는 연금보험 상품의 인기가 높다.최근에 개발,시판되는 보장성 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새장수축하연금보험◁ 계약자는 물론 배우자의 위험까지 보장해 준다.활동기의 위험보장 및 노후자금 마련이 동시에 가능하다.정년 이후 사망시까지 생활비가 지급되고 60,70,77,80,88세 때 각각 장수축하금이 나온다.1천만원짜리에 들어 88세까지 생존하면 장수축하금으로만 1천5백만원을 받을 수 있다.연금 지급 후가입자가 사망하면 가입금의 20%(배우자는 10%)를 장례비로 지급하며 개호보장특약을 선택하면 질병이나 다쳤을 때에도 별도의 추가 연금(개호급여금)을 준다.5백만∼5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35세 남자가 55세부터 연금을 받는 1천만원짜리 상품에 들면 한달 보험료는 6만3천2백원.삼성생명. ○3년마다 건강자금 ▷종합건강보장보험◁ 암·당뇨병·고혈압 등 성인병에 대해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가입한도는 5백만∼5천만원.40세 남자가 부부형으로 1천만원짜리에 가입했을 때 월 보험료는 7만1천9백원.부부 중 아무라도 성인병으로 입원하면 하루에 2만∼5만원의 입원 급여금을,수술시는 매회 2백만원을 지급한다.성인병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연령에 따라 사망보험금 1천만∼2천만원과 유족연금(1백만∼2백만원씩 10차례)을 지급한다.성인병의 예방을 위해 가입 후 3년마다 30만원의 건강 관리금도 준다.대한생명. ▷유어라이프보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입원치료나 수술을 중점 보장한다.계약기간은 1년이고 가입 한도액은 1백만원.계약기간을1년씩 자동으로 연장할 수 있다.30세 남자가 1구좌에 가입시 월 보험료는 2천4백30원이다.토요일이나 휴일에 교통사고 등을 당하면 최고 5천만원까지,평일 사고는 1천만원까지 보장해 준다.사고시 카드증권을 제시하면 30만원의 응급치료비가 지급된다.식중독이나 전염병 등으로 입원하면 하루 2만원의 입원비를 지원해 준다.대한교육보험. ○10년간 유가족 연금 ▷실버연금보험◁ 가입자가 평생 연금을 체증해 받을 수 있는 「정액체증형」과 물가 상승을 반영한 「물가연동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활동기의 재해 보장은 물론,사망시는 최저 10년간 유가족 생활연금도 준다.연금지급 5년 후부터 5년마다 노후건강자금이 나오고 입원이나 암치료시에도 급여금을 지급한다.35세 남자가 주보험 1천만원과 재해상해특약 1천만원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6만2천7백원이다.연금 개시전에 사망 또는 1급 장해시는 유가족에게 매년 2백만원씩 생활연금이 지급된다.연금 개시일에 상속자금 1천만원이 나온다.흥국생명. ○배우자도 혜택받아 ▷행복연금보험◁ 개인계약과 부부계약이 있다.성인병 및 교통재해와 관련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연금지급 시기는 50세,55세,60세,65세등이다.35세 남자가 55세부터 연금을 탈 수 있는 1천만원짜리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6만2천원.55세에 연간 1백50만원을 받고 그 다음해부터 매년 7%씩 연금액수가 높아진다.장수 축하금은 60세에 1백만원,이후에는 5년마다 50만원씩 더 많아진다.신한생명. ▷새가족교육보험◁ 자녀의 학자금과 가 족의 재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한다.만기 전에 돈이 필요하면 그때까지 적립한 금액을 받을 수도 있다.30세 남자가 2천만원짜리 18년형에 가입할 때의 월 보험료는 6만5천2백원.총 보험료 1천4백만원으로 학자금 2천1백만원(배당금 제외)을 받는 셈이다.대신생명. ○보험료 전액 배당금 ▷직장인생활보장보험◁ 각종 재해와 암을 종합 보장한다.만기시는 특약부분의 보험료를 제외하고 보험료 전액과 배당금을 내준다.30세 남자가 재해사망·교통재해보장·재해입원특약 등을 포함한 10년 만기 1천만원에 들면 월 보험료는 1만9천1백원.이 경우 암발생시 5백만원의 진단 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4일 이상 입원시는 3일 초과 1일당 3만원을 주며 1백81일 이상 장기 입원시는 3백만원이 지급된다.교통사고 사망시는 3천만원,다른 재해사망시는 2천만원,일반 사망시는 1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국민생명.
  • 컨테이너 체증 “비상”/부산 수출입화물 수송실태와 대책

    ◎양산기지건설 하루가 급하다/수송차량 1일 4만대 도심 통행/사설장치장 35곳 분산탓… 도로 혼잡·파손 “주범”/물동량 매년 늘어 처리능력 한계/운송시간·비용 증가… 경쟁력 떨어뜨려/주민보상요구 수용·외곽도로 건설이 과제 국내 최대의 무역항구 부산항이 컨테이너 화물로 중병을 앓고 있다.부산시내 어디를 가나 신호등을 가로막고 늘어선 대형 컨테이너 운반차량과 겹겹이 쌓인 컨테이너 더미를 대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해운항만행정 전문가들은 부산항이 지난해 처리한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은 2백59만5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이런 추세로 간다면 오는 96년에는 3백5만2천TEU,2001년 3백43만5천TEU,2011년엔 5백1만3천TEU로 크게 늘어 부산항의 처리능력을 훨씬 넘어서게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런 수출입화물의 포장운반장치인 컨테이너는 물론 부산에 없어서는 안될 이 지역경제의 큰 활력소이기도 하다.그러나 어느덧 부산사람들은 『컨테이너에 치여 숨도 못쉴 지경』이라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해운항만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 양산군 물금면 증산리일대 35만평에 대규모 컨테이너 기지를 설립할 계획아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쳐 있다.부산시내 35개소에 흩어져 있는 사설컨테이너 적치장을 한곳으로 모아 도심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는 길은 과연 없을까. ▷실태◁ 지난 한햇동안 부산항을 거쳐 나가고 들어온 컨테이너 물량은 지난 91년의 2백44만7천3백53TEU보다 6.1%가 늘어난 2백59만5천TEU로 집계됐다.이는 국내 전체 물동량의 95.5%에 이르는 수준이다. 이를 t단위로 환산하면 4천2백24만6천t. 이같은 컨테이너 화물은 지난해 부산항 전체 화물 6천4백81만4천t의 65.2%나 된다. 이를 다시 세목별로 분류하면 수출컨테이너가 전체 수출화물 3천56만9천t의 87.1%인 2천6백61만4천t(1백46만4천TEU)이고 수입컨테이너도 전체수입화물 3천4백24만5천t의 45.6%인 1천5백63만2천t(1백13만1천TEU)에 이른다. 현재 부산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사설 컨테이너 장치장은 모두 35개로 무려 40여만평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부두에서 떨어져 있어 이른바 부두배후 컨테이너 야적장(ODCY)으로 불리는 이들 사설 장치장은 대한통운·고려종합운수등 18개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해운대구 반여동·재송동·우동을 비롯,남구 감만동·용당동·우암동·민락동,동구 초량동·좌천동,동래구 안락동등 도심지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미관을 크게 해칠 뿐만 아니라 가장 큰 교통체증의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부산시가 실시한 교통량조사에 따르면 부두에서 사설 장치장으로 이동하는 이들 컨테이너 운송차량들은 하루평균 3만8천6백61대나 되는데다 워낙 큰 차량들이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부산시내의 교통체증의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컨테이너차량들의 길이는 보통 승용차의 3∼4대를 합한 것과 비슷해 교통체증을 가중시키는데다 도로파손도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시내 재송동의 사설 컨테이너적치장에서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신선대부두까지는 불과 7㎞밖에 안되지만 1시간30분이상 걸리는 것이 보통이라는 설명이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지난해1월1일부터 컨테이너운반차량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 형식으로 1TEU당 2만7천원을 물리고 있다. 이때문에 일부 컨테이너 운반차량들은 컨테이너세를 물지않기 위해 컨테이너세가 부과되지않는 광양항등 다른 항으로 빠져 나갈 움직임이어서 또다른 교통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부산시 등 관련기관들은 이들 사설장치장을 시외의 한곳으로 모은다면 컨테이너 화물을 시내 중심부에서 각 장치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거의 사라져 45%정도의 교통체증 해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제점◁ 신발산업과 수산업의 부진으로 지난해 1년동안 심한 경제불황을 겪었던 부산시민들은 컨테이너관련 회사들마저 부산에서 빠져 나간다면 산업의 공동화현상이 촉진될 것으로 우려하고있다.부산지방해운항만청이 이웃 양산에 내륙 컨테이너기지를 건설하려 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양산일대의 부지매입문제는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이 경남 양산군청과 협의,농지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실정이다. 35만평에 이르는 컨테이너 기지의 부지로 선정된 곳에 사는 주민 17가구에 대한 이주대책과 부지의 실소유자 4백70여명에 대한 지가보상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주민들은 조상대대로 농사를 지어오던 문전옥답이 수용돼 컨테이너 기지가 들어서면 생계가 막연해진다고 주장하면서 이 기지에 우선적으로 취업시켜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인근주민들은 화물을 조작·운반할때 나오는 소음과 폐수등 공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세워줄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들 컨테이너 운송 차량들이 될 수 있으면 시내 중심지를 통과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신선대부두 등과 양산내륙기지를 연결하는 외곽도로망을 갖추는 것도 시급한 선결과제이다. ▷대책◁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의 주도로 지난해 7월 컨테이너 부두공단등 17개업체가 모여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건설하기 위한 (주)양산ICD를 설립하고 경남 양산군 물금면일대 35만평을 부지로 선정했다. 이곳을 부지로 선정한 이유는 양산·사상·창원·울산·온산등이 주요 공업단지및 부산항·울산항·마산항등 항구와 가까운데다 철도·국도·고속도로 등으로의 연결이 손쉬워 물류의 집하·배송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주)양산ICD는 이 일대에 오는 94년말까지 정부예산 2백억원과 참여업체자금 1천억원등 모두 1천2백억원을 들여 복합화물처리장 10만평을 비롯,야적장(CY)·화물조작장(CFS)·하역장비 등을 갖춰 체계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대단위 컨테이너기지를 건설하기로 하고 부산지방해운항만청에 부지매입을 위탁했다. 앞으로 이곳에 대단위 컨테이너 기지가 들어서면 내륙수송비용 1백억원과 야적장의 종합단지화에 따라 줄어들 터미널비용 1백58억원등 연간 총 2백58억여원을 절감해 수출입화물에 대한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부두에만 몰려있는 항만관련시설이 내륙에도 조성돼 컨테이너 화물을 모으고 분류하는 기능과 함께 내륙에서 곧바로 통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새로운 물류 중심도시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양산ICD인근주민들은 이러한 물류중심도시건설에 앞서 부산∼양산간에 일반도로와 나눠 컨테이너전용도로를 건설하는 등 완벽한 도로망을 갖춰 우려되는 교통난에 대비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부산시와 해운항만청은 컨테이너차량으로 인해 유발되는 부산항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기위해 해양박물관과 해상공원을 건립하는 등 친수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소리도 높다. ◎당국자의 말/“양산주민과 협의,적정보상길 틀터”/기존터 40만평은 택지로 활용계획/최장현 부산해항청 항무과장 『전체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95%이상을 소화하고 있는 부산항의 시설과 처리능력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운송비용및 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출입화물의 국제경쟁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산항의 관리를 제일선에서 맡고 있는 부산지방해운항만청 최장현항무과장(38)은 『한계점에 도달한 부산항을 위해서나 도심미관및 도시기능 향상을 위해서라도 양산내륙 컨테이너기지 건설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부산시내에 산재한 컨테이너장치장들이 시외로 이전되면 용지난·교통난·재정난 등 부산의 3대 현안 가운데 교통난과 용지난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양산내륙기지 건설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최과장이 마주친 첫번째 난제는 이전 부지로 선정된 경남 양산군 물금면 증산리일대의 토지수용문제인데 이는 양산군청을 통해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적절한 보상을 통해 하루빨리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의 입장을 받아들여 수용되는 농지에 딸린 일부 자투리땅까지도 모두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일대에 내륙컨테이너기지(ICD)가 들어서면 5천2백여명정도의 고용효과가 생기므로 조건이 맞을경우 농지수용 인근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취업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과장은 또 『이 일대에는 컨테이너기지와 함께 무역업체및 은행·보험회사등 금융기관들도 자연스럽게 모이게 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에따라 무역중심도시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함께 『시내에 산재한 사설 컨테이너장치장들이 모두 시외로 이전되면 40만평에 달하는 부지가 새로 생겨 택지난이나 업무용지난을 해결하는데도 큰도움이 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밖에 주민들이 주장하는 소음등 공해문제에 대해서는 『컨테이너집하및 배송산업은 다른 산업과 달리 공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방음벽을 설치해 소음을 최소한으로 줄여 인근주민들의 집단민원 발생소지를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말했다.
  • 주가 소폭 내려 6백42/거래량·거래대금 올 최저 기록

    주말인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올 최저치였던 전날보다 1.74포인트가 떨어진 6백42.96을 기록했다.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1천4백61만주와 2천1백57억원으로 올들어 가장 적었다. 개장초에는 은행등 금융주와 의약을 비롯한 중소형주에서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중반부터 금융실명제 조기실시설과 사정활동강화등으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살아나지 않아 내림세로 돌아섰다. 2백87개 종목만 올랐으며 하한가 79개 종목등 3백75개 종목은 내렸다.
  • 14대 대선사범 기소율 44%/사상 최고

    ◎13대때보다 2.8배 9백97명 14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선거법위반혐의로 입건된 선거사범의 수가 지난 13대 때에 비해 2.6배나 늘어났으며 기소율도 44%를 기록,선거사상 최고의 기소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14대 대선에서는 금품 및 향응제공 사범이 크게 늘어난데 비해 선거폭력 및 투개표부정,후보자 비방사범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은 27일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입건된 선거사범은 모두 2천2백58명(구속 1백50명)으로 지난 13대때 선거사범 8백27명(구속 1백54명)에 비해 약 2.6배가량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9백97명이 기소돼 기소율도 13대때(13.9%)에 비해 2.8배나 높아졌다고 밝혔다. 단속된 선거사범을 정당별로 보면 민자 2백34명(구속 10명),민주 1백86명(구속 3명),국민 7백40명(구속 60명),새한 3명,신정 4명등이다. 또 입건된 국회의원을 선거당시의 소속정당별로 보면 민자 24명,민주 6명,국민 8명등 모두 38명으로 이 가운데 국민당 이호정의원등 2명이 불구속기소됐으며 기소유예가 정주일의원(국민)등 7명,무혐의가 최형우의원(민자)등 27명,공소권없음이 변정일의원등 2명으로 전체 36명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입건된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향응제공 7백92명(구속 68명) ▲인쇄물등 불법배포 5백15명(20명) ▲벽보·현수막 훼손등 2백63명(구속 11명) ▲호별방문 1백41명(구속 5명) ▲후보자 비방 87명(구속 8명) ▲선거폭력 59명(구속 13명) ▲투개표부정등 행위 7명 ▲기타 3백94명(구속 24명)등이다.
  • 중기 기술개발 지원/30건에 60억원 책정/기은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과제 30건을 선정했다. 기업은행은 선정된 30개의 중점지원과제에 대해 60억원을 지원하고 기술이 개발되면 사업화를 위해 3백50억원을 추가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기술개발 시범기업 21개업체중 12개업체에 40억원의 연구개발자금과 기타부대자금 7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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