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4월 고양꽃전시회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내년 4월23일∼5월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제14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전시회에는 국내 70개 업체, 해외 12개국 24개 업체가 참가하고 2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내 전시관에는 꽃의 화려함을 선보이는 ‘자연으로의 초대’, ‘꽃의 대향연’, ‘고대 정글’ 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주제전시관, 화훼장식관, 선인장·난 전시관, 세계압화공예전시관, 자연 생태관 등을 마련한다.
야외 테마전시장은 주제꽃 조형물을 비롯해 분재관, 자생화관을 조성한다. 이 밖에 자연친화적인 화단과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주택정원, 모자이크 정원, 분수터널, 동화 연출 정원, 무지개 미로, 무릉도원 정원, 장미원 등 1000만송이의 꽃이 봄의 정취를 빚어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