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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LH, 노후 산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업무협약

    군포시·LH, 노후 산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업무협약

    경기 군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6일 오후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노후 주거환경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하은호 군포시장, 이한준 LH 사장, 군포시청, 국토부, LH 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와 LH는 ▲산본 1기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균형발전 등 도시 정비 방안 마련 ▲대야미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등 LH 사업지구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공동모색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이주대책 수립과 교통 등 기반시설 설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LH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장관이 참석해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원 장관은 “아파트 다시지어 돈 벌겠다는 생각을 뒤로하고 먼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먼저다. 그렇게 나온 의견들을 현실화 해나가는 가운데 정부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정부가 마련한 특별법이 발의된 만큼 주민들이 기대하는 조속한 법률 통과가 가능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하 시장은 “산본신도시 등 도시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 LH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군포시가 진정한 명품도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LH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군포 주택 60%를 LH가 지었다.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본총괄기획가인 김용석 한국교통대 교수는 산본신도시 정비계획 방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시설 노후화로 생활환경이 악화되고 경제활동기반 취약으로 도시 쇠퇴가 진행 중인 산본은 자족기능이 부족하고 노후건축물로 안전문제, 주차부족과 보행환경이 취약하다”며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을 하려해도 안전진단 문제, 기존 높은 용적률 및 수직 증축 한계로 사업성이 없는게 문제이므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3월 착수된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특별법에서 주어질 규제 완화 부분을 적극 도입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다.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지하화가 우선되야 한다” “부실없는 재정비가 필요하다” “기존도시를 배려해달라”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주민들은 “당정역~서울역 지하화는 대통령 공약 사항이면서도 국토부 장관도 거론한 바 있다”라며 “남북을 가로막는 환승센터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적극 나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원 장관은 약 2시간 동안 산본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인 주몽·충무·퇴계·율곡·다산·한라·가야아파트와 기존도시 노후아파트단지를 걸어 다니며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군포시 만의 특이사항을 들었다. 일행은 도보 점검을 마치고 금정역으로 이동했다. 금정역은 정비가 시급하나 노후역사를 리모델링하는 철도공사와 GTX 환승센터 공사를 맡은 현대건설, 지하화를 요구하는 군포시민들의 요구 등이 혼재되어 국토부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사안이라 꼭 보셔야 한다는 하 시장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원 장관은 “코레일과 민간컨소시엄 그리고 군포시가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장관은 또 “금정역은 1호선과 4호선 역사가 분리돼 있고, GTX까지 오게되면 환승을 하는 승객과 출입구로 통행하는 사람들이 서로 엉키게 돼 안전이 우려된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당장 멈춰라” [현장 행정]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당장 멈춰라” [현장 행정]

    “서울 혐오시설 민원은 서울시 안에서 해결해야 하며, 경기도로 이전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4일 오후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김용성·김정호·최민·유종상·조희선 도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시장은 “차량기지는 도덕산과 구름산을 단절하고, 불과 250m 거리에 있는 하루 56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노온정수장을 오염시키는 등 생태계와 환경을 파괴해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한다”며 “15만 2667㎡ 규모의 차량기지가 이전할 곳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인근이어서 신도시 개발 이후 민원 발생 등 논란의 여지도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광명시 백년대계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이 시점까지 지방정부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지난 2일 세종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당장 멈춰 주길 강력하게 요구한다”는 입장문을 직접 전달하며 반대 의지를 분명히 표명했다. 그는 또 7일엔 임오경·양기대 등 지역 국회의원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관련 재정사업분과회의가 지난달 기재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타당성 재조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구로동에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 시설이다. 이 일대가 도심화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2005년 이전 계획이 국무회의에 상정됐고 구로구 항동과 부천시, 광명시 등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됐지만 해당 지자체들의 반발에 논의가 중단됐다. 이에 국토부는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지정과 함께 차량기지 지하화 등의 조건을 내세워 광명 이전을 추진했지만, 보금자리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영 악화로 지정 4년 만에 해제됐고, 재원 조달 문제로 차량기지 지하화도 무산됐다.
  • 고양도 창릉3기 신도시에 ‘재외동포청’ 유치 나서

    고양도 창릉3기 신도시에 ‘재외동포청’ 유치 나서

    이달 입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외동포청을 경기 고양시도 유치에 나섰다. 직원 수가 약 200명 전후가 될 재외동포청은 732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기 위한 정부조직으로, 동포사회의 높아진 기대와 세대교체 등 정책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동환 시장은 10일 “고양시는 지리적 여건·교통·도시 인프라 등 재외동포청이 들어서기에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최적지”라며 재외동포청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 시장은 “창릉3기 신도시 개발지역에 정부 조직이 신설되면 구도심 위주의 덕양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강화와 재외 동포 권익신장을 위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여러 가지 여건 상 고양시가 재외동포들이 희망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해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기준 약 50만 명의 외국 국적 동포 중 21만 4000명이 거주하는 등 국내에서 외국 국적 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고양시는 인천 및 김포공항으로 부터 가깝고 KTX행신역·자유로·지하철3호선·GTX-A노선·경의중앙선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까지 갖춰 재외동포들이 희망하는 ‘방문이 편리한 곳’이라는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욱이 킨텍스·CJ라이브시티·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등 다양한 컨벤션 및 문화 인프라 뿐만 아니라 국립암센터·일산병원·동국대병원·차병원 등 의료 인프라까지 갖춰 재외동포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은 지역이라는 것이다.고양시는 유치 후보지로 덕양 균형발전을 고려해 창릉3기 신도시 개발지역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안에 청사 후보지를 확정해 외교부에 제안을 할 방침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모국을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상호 우호협력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재외동포의 모국 정착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 하남시의회 “3기 신도시 교산지구, 탄소중립 도시로”

    하남시의회 “3기 신도시 교산지구, 탄소중립 도시로”

    하남시의회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의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머리를 맞댔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6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203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2030 탄소중립’을 위한 의견 수렴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탄소중립 추진사항과 에너지 계획, 그리고 환경관련 반영사항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하남시 2030 탄소중립 실천 계획’에 따르면 하남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40%로 설정하고 수송, 건물, 폐기물, 시민참여 및 흡수원 등 각 부문별로 87만8988t을 감축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와 관련해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된 탄소중립 실현 정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하남교산지구는 생태면적률 45% 이상 확보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선제 적용 등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으로 ▲바람길과 지형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형 토지이용계획으로 냉난방 사용 최소화 ▲3개 역사와 연계한 자전거 및 보행자 중심 계획으로 녹색교통 활성화 유도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설비 도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약 34.4% 저감 및 태양광·지열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적극 도입으로 제로에너지 특화 전략 등이 공개됐다. 시민단체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측은 “탄소중립은 단지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구호가 아니라 경제·산업구조 개편과 정의로운 전환을 포괄하는 어렵고 복잡한 실천의 문제”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모든 지자체가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나 대부분 목표 선언에 그치는 수준이며 특히 대규모 도시개발 과정에서 주민의견 수렴과정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탄소중립 부문별 주요 이슈와 쟁점에 관한 숙의 과정에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설명회 및 포럼 등의 탄소중립 공론화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남시의원들은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서는 기존 제도와 정책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부문별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연구·조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성삼 의장은 “경기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경기도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다소비사업자 관리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은 2013년 대비 2021년 에너지소비량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급증으로 탄소중립 대응 정책과 행정체계를 재검토하고, 특히 교산지구 조성에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미룰 수 없는 전 인류의 문제이자 경제·사회 및 행정의 기준으로, 203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향후 정책 방향과 투자가 중요하다”며 “의회도 하남시 탄소중립 여건을 진단하고 하남시가 준비하고 실행해야 할 주요 과제를 찾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LH, ‘자족형 명품 신도시 광명’ 조성 머리 맞댄다

    광명시·LH, ‘자족형 명품 신도시 광명’ 조성 머리 맞댄다

    경기 광명시는 자족형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3기 신도시와 하안2지구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오전 광명시청 시장실에서 이한준 LH사장을 만나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하안2지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 시장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기업과 인재가 선호하는 수도권 내 혁신산업 공간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며 “광명시흥 신도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그 규모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할 때 최적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광명시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및 교량 신설 ▲남북철도는 국가가 건설·운영하는 광역철도로 추진 ▲광역교통개선사업비 상향 조정 ▲도시의 자투리땅을 만드는 불합리한 지구 경계 조정 ▲광명하안2지구 내 안터마을 편입 ▲광명구름산지구 내 임대주택 건설 용지 인수 등에 대해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이 사장은 “1, 2기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나타난 자족·업무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3기 신도시는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며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전체 면적의 50% 이상에 달하는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광명시흥 신도시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난해 11월 29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제 설계공모,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등 본격적으로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남양주시장, 기재부 방문 경제부총리에 별내선 연장 협조 요청

    경기 남양주시는 3일 주광덕이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별내선과 진접선을 잇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하철 8호선 남양주 연장인 별내선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서울 암사역∼별내역 12.8㎞에 건설 중이다. 남양주시는 여기에 더해 지하철 4호선 연장인 진접선 별가람역까지 3.2㎞를 추가로 이으면서 그사이에 별내중앙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면서 적은 사업비로 남양주를 비롯해 수도권 동북권과 남부권을 최단 거리로 잇는 철도 네트워크망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업은 제4차(2021∼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으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 시장은 “별내선 연장은 단절된 8호선과 4호선을 연결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 부총리는 “남양주 3기 신도시는 향후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 불편 발생이 명백한 만큼 별내선 연장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남양주시 건의 사항을 검토해 협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도 ‘축구장 703개 면적’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복원

    경기도 ‘축구장 703개 면적’ 훼손된 개발제한구역 복원

    경기도가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훼손된 축구장 703개 면적의 개발제한구역을 녹지로 복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0년 이후 3기 신도시 등 22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약 34㎢)에 대한 해제 조건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지 약 5㎢에 대한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2009년 도입된 ‘훼손지 복구계획’은 해제 예정 사업대상지가 아닌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녹지로 복원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보전부담금을 납부하는 제도다. 비용은 해제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데 법령상 해제 면적의 10~20%로 규정돼 최소 기준인 10%만 복구하거나 사업비가 적고 민원 부담이 없는 보전부담금으로 대체하는 사례가 잦았다. 도는 이를 막기 위해 3기 신도시(5개 지구·해제면적 23.79㎢)에 대해 도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시행자가 참여하는 훼손지 복구계획 협의체를 운영,3.42㎢(해제 면적의 14.4%)의 훼손지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21년부터는 도내 모든 해제사업에 대해 보전부담금 납부를 지양하고, 최소 15%의 훼손지를 복구하도록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추대운 도 공간전략과장은 “그린벨트 해제는 최소화할 예정이며 불가피한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는 훼손지 복구사업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린벨트 내 녹지의 복원과 보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23조 4000억 투자… 3기 신도시 계획 ‘광역교통’ 함께 추진”[공기업 다시 뛴다]

    “올해 23조 4000억 투자… 3기 신도시 계획 ‘광역교통’ 함께 추진”[공기업 다시 뛴다]

    사장 직속 ‘국민주거혁신실’ 신설 ‘층간소음 해결’ 최우선 과제 선정 선 교통 후 입주 실행조직도 설치 도시계획 초기에 교통 개선 병행 주거복지 강화 본연 역할에 중점 2027년까지 뉴:홈 31만 가구 공급 근로자 직업특성 맞춤형 주택 확대 지난해 11월 이한준(72)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취임 이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한 임원과 직원들은 이 사장이 회의실에 들어서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장이 직원들에게 편한 복장으로 회의에 참석해 달라고 전달했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직원은 없었다. 모두 정장을 갖춰 입고 참석했는데, 이 사장이 정말로 편한 셔츠 차림으로 회의장에 나타난 것이다. 이 사장은 형식보다는 실리와 성과를 강조하는 경영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취임 당시에도 취임식을 생략하고 건설 현장으로 달려갔다. LH 관계자는 “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소탈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선(先) 교통 전담부서 설치 이 사장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사장 직속으로 ‘국민주거 혁신실’을 신설했다. 도시와 주택 품질 혁신을 위한 컨트롤타워다. 임대주택의 품질 제고,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 불편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걸맞은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고객품질혁신단은 ‘고객품질혁신처’로 격상해 주택 품질을 높이는 데 힘쏟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국민주거혁신실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된 ‘층간소음 해결’을 제1과제로 삼았다. LH는 향후 공공주택 바닥두께를 기존 21㎝에서 25㎝로 두껍게 하고 중량충격에 유리한 충간소음 저감 구조를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가구마다 진동센서를 매립해 소음이 발생하면 월패드나 휴대폰으로 알리는 층간소음 알리미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LH에 신도시급 교통 전담 조직인 ‘선교통계획처’도 설치했다. 국민주거혁신실이 컨트롤타워라면 선교통계획처는 ‘신도시 선 교통·후 입주’를 위한 실행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신도시 지역민들은 입주 초기 교통 때문에 고통을 겪어 왔다. 이에 3기 신도시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인허가 절차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낸 경력 때문에 본래 교통전문가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 같은 전문성이 LH에서 십분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선 교통’ 도시 추진 첫 타자가 바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다. 3기 신도시 중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가 처음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인천계양은 총면적 333만㎡ 규모로 ‘뉴:홈’(공공분양 주택 50만호 정책브랜드)을 포함해 1만 7000가구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LH 관계자는 “과거 신도시들과 달리 도시 계획 초기 단계부터 광역교통 대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천계양 테크노밸리에는 여의도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 94만㎡가 5개의 선형공원으로 분산 배치된다. 판교테크노밸리 1.6배 규모의 자족용지를 확보해 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족용지는 주거 기능이 아닌 자족기능을 할 수 있는 시설들에 대해 건축허가가 허용된 용지를 뜻한다. 마곡·상암DMC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판교’로 키운다는 계획이다.●국민 신뢰 회복 숙제… 내부통제 강화 이 사장은 LH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LH는 2021년 일부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 사장이 취임 후 한 달여 만인 지난해 12월 16일 임원과 간부 등 300여명을 소집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다. 또 자체 혁신안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고하기도 했다. 부동산 투기 행위 등 불공정·부조리 해소, 전관예우 근절, 성과중심 인사체계 개편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내부통제와 관련해 LH 출신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와의 수의계약 제한 범위를 확대했다. 전관예우 예방·감시, 비리 감찰 권한을 외부 출신 인사에게 부여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직원과 가족의 부동산 거래 내역 조사를 LH 사업지구 외 주변 지역까지 확대하는 등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 대상도 넓혔다. 전 직원의 공직자 재산등록 외에 부동산 투기 등과 관련된 징계 현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했다.●공공분양 ‘청년 주거 사다리’ 회복 LH는 올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올해 업무계획 발표에서 “올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LH는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주거복지를 강화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분양 주택 ‘뉴:홈’ 50만호 공급 계획을 뒷받침하고자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물량의 63%에 해당하는 31만 6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나눔형, 선택형 등 새로운 유형의 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청년 주거 사다리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등 수도권 우량입지를 중심으로 사전청약을 추진한다. 연령층, 가구원 수 등 다양한 주거 여건을 반영한 뉴:홈 맞춤형 평면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직접 건설 외에도 리츠나 민간 참여 사업을 병행한다. 뉴:홈과 임대주택이 들어설 택지 확보도 서두른다. 상반기 중 3기 신도시 전체 토지 보상을 완료한다. 대지 조성 착공도 3분기까지 완료해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신규 공공택지 15곳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해 부족한 택지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도심정비사업도 주민동의율 확보 등 여건에 맞춰 인허가, 보상 등 절차를 진행하고 후보지 추가 발굴을 통해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세 사기 피해자 임대주택 지원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 사기 피해 지원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전세 사기 피해자 중 지자체 선정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에는 별도 임대보증금 없이 시세의 30%로 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전세 임대주택 선정 요건 강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임차인 보호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반지하 등 재해취약가구, 자립준비청년, 학대피해아동 등 주거취약 계층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신혼·고령자 등 생애주기와 창업자, 근로자 등 직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H는 공기업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고 국토의 효율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LH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LH는 올해 투자금액 23조 4000억원 중 절반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 땐 주택 시장 왜곡”

    2027년까지 수도권에 100만호를 초과하는 주택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원안대로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주택 시장에서 가격 왜곡이 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2일 ‘2023년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진단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펴내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신도시 정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공급 일정을 원안대로 추진하면 단기적으로 축소된 수요 대비 공급량이 과도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은 3기 신도시(17만 1000호)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2만 5000호), ‘역세권 콤팩트시티’(62만호)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다. 건산연은 이러한 주택 공급 계획이 이행되면 2027년까지 수도권에서의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100만호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1기 신도시 정비에 따른 시장 변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무리하게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현재뿐 아니라 입주 시점에도 주택시장에 미치는 가격 흐름 왜곡의 정도가 클 수 있고 장기간에 걸쳐 거시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요 파고에 휩쓸리는 공급책이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매년 일정한 주기로 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하면 주택시장 왜곡” 경고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하면 주택시장 왜곡” 경고

    2027년까지 수도권에 100만호를 초과하는 주택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원안대로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주택 시장에서 가격 왜곡이 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2일 ‘2023년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진단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펴내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신도시 정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공급 일정을 원안대로 추진하면 단기적으로 축소된 수요 대비 공급량이 과도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은 3기 신도시(17만 1000호)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2만 5000호), ‘역세권 콤팩트시티’(62만호)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다. 건산연은 이러한 주택 공급 계획이 이행되면 2027년까지 수도권에서의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100만호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정부가 현재의 공급 일정을 실행하게 되면 중장기적으로는 1기 신도시 정비에 따른 시장 변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무리하게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현재뿐 아니라 입주 시점에도 주택시장에 미치는 가격 흐름 왜곡의 정도가 클 수 있고 장기간에 걸쳐 거시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요 파고에 휩쓸리는 공급책이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매년 일정한 주기로 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여전하며 올해 상반기 중요한 경기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정부 차원의 유동성 공급으로 PF 시장이 상당히 안정을 찾은 상태지만 궁극적으로 정상 상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미분양 물량이 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부동산 시장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의 해소 속도가 부동산 시장 경기,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경기 흐름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가늠자”라며 “정부의 직접적인 매입 규모와 시기, 민간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 등이 시장 흐름의 변화에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GH-감정평가사협회, 보상업무 역량 강화 협약

    GH-감정평가사협회, 보상업무 역량 강화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개발사업 보상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개발사업 보상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상업무 관련 교육 및 정보 교류 ▲전문인력 지원 ▲감정평가사 참여 활성화 ▲감정평가사 업무의 안정성·효율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GH는 3기 신도시 사업 본격화에 따라 보상 업무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이고, 직원들의 내부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H는 자체 보상평가 심사능력 배양 등 보상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기·정당 보상으로 도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H는 3기 신도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보상 업무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이고, 직원들의 내부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LH에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 요청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김요섭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장희철 남양주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수석대교 조기 착공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은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조성과 관련 업무추진 방향과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3기 신도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선(先)교통 후(後)입주’라는 정책 목표 아래에 진행되는 만큼 대중교통,도로·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이 중요하다. 특히, 남양주의 3기 신도시(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는 2026~2027년 입주를 앞두고 있어,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 진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주 시장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난 2020년 12월에 모두 확정됐지만 수석대교 건설이 하남시의 협의 지연 등으로 진전이 없는 상황을 지적하며,LH에 수석대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주 시장은 2기 신도시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지하철 9호선 연장,올림픽대로 확장,지방도 383호선 확장,경춘북로 및 진관교 확장 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요섭 LH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3기 신도시 도로·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2월 중 LH 사장 주재로 수석대교 신설에 대한 전문가와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시의 요구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 불법 폐기물 나올라… 창릉 3기 신도시 토지주들 ‘긴장’

    3기 신도시 중 손실보상 협의가 가장 늦어진 경기 고양 창릉지구에서 오래전 불법 매립한 폐기물이 나올까 봐 토지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용두동·화전동 일대 약 789만㎡에 이른다. 공급 예정 주택만 3만 8000가구에 이르고,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인접한 데다 대형 택지개발지구인 삼송지구와도 가까워 3기 신도시 중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감정평가 업체 선정 등을 둘러싼 다툼으로 손실보상 절차가 3기 신도시 중 가장 늦은 지난해 6월 시작된 데다 수용 보상금 수령 후 땅속에서 폐기물이 발견될 경우 자칫 억대의 처리비를 부담할 수 있어 30%가 넘는 토지주가 수용재결을 신청하는 바람에 2029년 말 준공 목표에 차질이 예상된다. 강제수용을 의미하는 수용재결이 확정된 후에는 LH가 토지주를 상대로 폐기물 처리 비용을 요구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토지주들이 일단 수용재결을 신청하는 분위기다. 주민 이모(72)씨는 “30년 전 도내동과 용두동 지역 중 지대가 낮은 땅에 폐기물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매립됐다”며 “지난해 삼송지구에서 보상금 10억원을 받은 토지주를 상대로 LH가 1억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토지주들이 앞다퉈 수용재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모(50)씨도 “도로보다 낮은 땅에 폐기물을 묻고 그 위에 흙을 50㎝ 가까이 덮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면서 “이후 땅을 매입한 사람들은 자기 땅에 폐기물이 묻힌 줄 상상도 못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2020년 3월 삼송지구 내 한 관광호텔 터파기 현장에서 덤프트럭 100여대 분량의 폐기물이 나와 땅을 매각한 LH와 땅을 산 토지주가 처리비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같은 해 6월엔 성남 정자동의 공사 현장에서도 폐기물이 대량 발견돼 성남시와 LH가 처리비 58억원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창릉지구 토지 보상이 지연되면서 지난해 9월로 예정됐던 착공 시점은 올 6월로 미뤄졌다. 다만 2029년 말 준공 목표 역시 늦어질 것이란 우려에 LH는 선을 그었다. LH 관계자는 “재결 이후 소유권 확보를 통해 예정대로 일정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GH, 올해 공사·용역 발주 물량 4300억 규모 전망

    GH, 올해 공사·용역 발주 물량 4300억 규모 전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공사·용역 발주 물량이 4362억원에 달할 것 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사 부문 3129억원, 용역 부문 1233억원으로, 전년도 발주 실적 3213억원 대비 1149억원(36%) 증가한 수치다. 이는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주요 공사는 ꇣ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1000억원 ꇣ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754억원 ꇣ킨텍스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조성공사 308억 원 등이다. 용역은 ꇣ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270억원 ꇣ광주역세권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110억원 등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활용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조용익 부천시장 “공간 복지와 경제 도약으로 체감되는 정책 성과 만들겠다”

    조용익 부천시장 “공간 복지와 경제 도약으로 체감되는 정책 성과 만들겠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공간복지·경제도약’을 부천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더 큰 발전으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첫 번째 비전인 ‘공간복지’는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세대와 계층에게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도시계획 과정에서 문화·체육·보육·의료·복지·공원시설과 같은 생활사회간접자본(SOC)을 만든다. 조 시장은 공업지역의 현대화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15분 도시 정책’을 예시로 들었다. 15분 도시 정책은 반경 3㎞ 안에 주택과 직장, 각종 편의시설이 모으는 도시 정책이다.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소사역 북측 노후지역 복합정비, 주차환경 개선사업에도 공을 들인다. 시는 재건축·리모델링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정비사업지원팀을 신설했으며, 재개발이 어려운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주차 편의 확보를 위해 지난해 심곡동 먹적골 공영주차장, 법원 앞 공영주차장, 수주 공영주차장 등 1181면을 조성한 것에 이어 2026년까지 권역별 10개소, 전통시장 2개소, 개발제한구역 2개소 등 총 14개소에 2614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학교와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개방 등을 통해 주차 공간 682면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번째 비전으로 꼽은 ‘경제도약’을 위해서 일자리와 특화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에도 힘쓴다. 일자리 사업은 ‘생생 일자리로 재도약하는 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까지 9800억원을 투입해 총 1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일자리센터와 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계층별 특화 일자리를 제공해간다. 지역상권 규모 확대를 위해서 ▲부천페이 2000억원 발행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영세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과 연계해 2% 이자지원사업 등도 펼친다. 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을 위해서는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와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등을 실시하며, 대장 3기 신도시와 역곡 공공주택사업,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조 시장은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부천의 비전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이뤄내 민선 8기 부천시정을 결과로써 증명하고자 한다”며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분야와 정책이 없지만 우선은 이 두 비전을 큰 뿌리로 삼아 열매를 맺겠다”고 말했다.
  • 끊이지 않은 부동산 투기...시흥광명 3기 신도시 불법토지거래사범 86명 덜미

    끊이지 않은 부동산 투기...시흥광명 3기 신도시 불법토지거래사범 86명 덜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시흥과 광명 등 3기 신도시 일대에서 불법 투기행위를 한 86명을 적발했다. 이들의 투기거래액은 약 320억원에 달한다. 도 특사경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시흥·광명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불법행위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사결과 ▲부동산중개업자의 대규모 투기 조장 행위 56명 ▲위장전입 및 허위 토지이용계획서 제출 등 부정허가 행위 25명 ▲명의신탁에 의한 불법 토지거래허가 취득 행위 2명 등 86명이 적발됐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공인중개사무소 중개보조원인 A씨는 농업경영 조건이 되지 않는 매수인에게 대리경작자를 소개하는 수법으로 2020년부터 3년간 55명에게 55필지(10만 5298㎡) 215억원 상당 농지를 중개하고 4억 3000만원을 챙겼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B씨는 시흥시 토지를 취득하기 위해 인근에 거주하는 C씨의 집 방 한 칸을 월세 10만원에 임차해 위장전입을 했고 직접 영농을 하겠다며 허위 토지이용계획서를 제출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후 C씨에게 경작을 위탁한 것으로 적발됐다. 광명시 거주 D씨는 광명시 노온사동 토지를 취득하려고 채소 재배 등 직접 영농 목적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로는 음식점의 주차장으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들을 포함해 적발된 투기사범들의 불법 거래액은 320억원에 달한다.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최근에도 합법을 가장한 부동산 투기 범죄가 성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강도 수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외국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기획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위기에 강한 새로운 도시 모델 만들 것”…신년 기자회견서 밝혀

    박승원 광명시장 “위기에 강한 새로운 도시 모델 만들 것”…신년 기자회견서 밝혀

    “2023년은 시민의 삶을 회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갈 것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제 광명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민선8기 광명시는 혁신·성장·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새로운 도시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공간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세계적 금융위기 등 격동의 시간을 마주한다”라며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제 광명 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탄소중립,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자치분권 등 사람 중심의 정책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담아 가는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도시,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소상공인 재기 지원, 광명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도심 곳곳에 마을정원·공원·수목원 조성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광명시를 일자리·주거·문화시설·교통망을 갖춘 자족형 명품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 “경기지역 아파트 녹지, 여의도 16배…도시 그린인프라로 활용해야”…경기연구원 보고서

    “경기지역 아파트 녹지, 여의도 16배…도시 그린인프라로 활용해야”…경기연구원 보고서

    여의도 면적의 16배가 넘는 경기도 내 아파트 녹지를 ‘그린인프라’로 활용하고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3일 발표한 ‘아파트 녹지의 재발견,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로 활용하자’ 보고서에서 이런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조성녹지는 208.8㎢로 도시공원 97.8㎢, 시설녹지 63.2㎢,아파트(공동주택단지) 녹지 47.7㎢ 등이다. 아파트 녹지 면적은 오산시 면적(42.7㎢)보다 크고 여의도 면적(2.9㎢)의 16.4배에 이른다. 지난 20년간 36㎢ 규모의 아파트 녹지가 만들어졌으며, 최근 5년 사이 조성된 면적은 11.9㎢로 평균 0.2㎢ 크기 근린공원 100개와 맞먹는다. 지하주차장이 확대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아파트 내 녹지 면적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리모델링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3기 신도시 조성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도시공원보다 아파트 녹지의 증가 속도가 더 빠를 전망이다. 그러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아파트 녹지 관리를 위한 법과 제도는 미흡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50개 아파트단지의 관리비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연간관리비의 4.7%가량만 녹지 관리에 사용됐다. 단위 면적당 관리비도 도내 도시공원 평균 유지관리비의 4분의 1 수준(㎡당 827원)에 그쳤다. 현장 조사에서는 예산 절감을 위한 관리방식으로 인해 녹지의 질적 저하가 확인됐고 안전 문제로 연결되기도 했다. 연구원은 아파트 녹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시 내 그린인프라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민간, 중앙정부, 지자체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 차원의 아파트 녹지관리 방안으로 ▲공동주택 녹지의 조성과 관리사항을 공원녹지기본계획, 도시숲기본계획 등과 함께 장기적으로 도시계획 관련법에서 다룰 수 있도록 법과 제도 정비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을 통해 명확한 녹지관리 규정을 마련 ▲‘경기도 공동주택단지 수목관리 지침’을 제정해 기초지자체, 공동주택단지 관리자, 녹지관리 사업자 등이 활용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과 거버넌스를 통해 관련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한수 연구위원은 “아파트 녹지의 공공성에 집중하고 중앙정부, 지자체,민간이 각각 책임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 3기 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주도 주택 특별공급

    경기도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주(협의양도인)도 다른 신도시 사업지구처럼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이 이날 개정·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 규칙은 토지를 협의 양도하는 경우 주택 특별공급권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외 토지주에게도 부여하는 내용이다. 광명시흥지구는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이 추진되면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는데 2015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보금자리주택지구 역시 해제됐다. 동시에 난개발 방지를 위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개발제한구역처럼 개발행위 등을 제한받아왔다. 이어 지난해 2월 3기 신도시 후보지로 추가 발표되면서 개발제한구역에 해당하지 않아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없는 토지주들의 민원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앞서 광명시와 시흥시는 형평성 문제를 들어 특별공급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실무협의회를 열고 수차례 건의안을 제출해 광명시흥지구 토지주들에게도 특별공급권이 부여되는 법령 개정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흥지구가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차별 없는 주민 지원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과 시흥시 과림동 등 1271만㎡에 7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3기 신도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지난달 29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2024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5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 “특별관리지역 차별 없애야”…광명시, 법령 개정 건의

    “특별관리지역 차별 없애야”…광명시, 법령 개정 건의

    경기 광명시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및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법령 개정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일 공공주택건설 사업 시 특별공급 대상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협의양도인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외의 토지 협의양도인까지 확대하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개발제한구역과 동일하게 특별관리지역의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동일한 특별관리지역에서 도시개발법으로 추진 중인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 토지소유자는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 역차별이 존재한다. 이에 광명시는 특별관리지역 내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구역의 토지소유자도 협의양도인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가 이번 개정에 명확하게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당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시는 또 불합리한 차별 조항이 조속히 개정되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LH, G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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