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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고위직 인사’ 싸움에 새우등 터진 하위직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내 2개 자치구 사이에 ‘인사교류’ 갈등이 정면충돌로 치달으면서 그 여파가 해당 자치구의 하위직 공무원들에게까지 미치는 등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광주시는 13일 올상반기 ‘자치구 공무원 전입계획’에서 광산구와 동구를 배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이들 2개 자치구를 제외한 서·남·북 등 3개 자치구에 ‘2018년 상반기 시 결원보충을 위한 자치구 공무원 전입계획’을 통보했다. 서구 14명, 남구 13명, 북구 13명 등 7~8급 40명이 대상이다. 시의 이 같은 계획은 광산구와 동구가 올초 인사에서 광주시와의 ‘인사교류 협약’을 깨고 부구청장에 시 공무원을 파견 형식으로 영입하는 대신 내부 승진을 시킨 데 따른 보복성 조치로 풀이된다. ‘인사교류 협약’의 골자는 시에서 임명해 파견한 3급의 부구청장 영입, 자치구 7급 이하의 시 전입 등이다. 그러나 광산구와 동구가 “시의 3급 파견은 갑질 인사”라며 부구청장을 내부 승진시키면서 갈등을 빚어 왔다. 광산구는 지난달 9일 인사위원회를 통해 이모(4급) 주민자치국장을 부이사관(3급)으로 자체 승진시킨 뒤 부구청장에 임명했다. 동구는 공로연수 대상인 기존 김모 부구청장(3급)의 잔류를 고수하고 있다. 광주시 소속인 김 부구청장이 시로 이동하지 않고 동구에서 퇴직할 경우 기존 부구청장 자리는 동구로 넘어가게 된다. 즉, 광주시의 부이사관급 자리 하나가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시는 2개 자치구에 “3급 파견 협약을 지킬 것”을 요구했으나 동구와 광산구는 “인사권은 자치단체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 같은 갈등으로 시와 2개 자치구 사이의 인사교류가 전면적으로 막히면서 해당 자치구의 7~8급 하위직 공무원들만 ‘유탄’을 맞게 됐다. 이번 전입계획에서 배제된 동구의 한 공무원(8급)은 “광역도시행정이나 기획업무 등 기초자치단체보다는 광역시 본청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은 젊은 공무원들이 많다”며 “고위직 인사권 다툼으로 시 전출입이 막히면서 애꿎은 하위직만 피해를 입는 꼴”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광산구의 한 공무원(7급)은 “자치구보다 상대적으로 인사 요인이 많은 시로 자리를 옮기고 싶은데 당분간은 그럴 수 없어 아쉽다”며 “민선 7기 들어서는 인사교류 협약에 구체적인 조항을 넣어서 이번 같은 인사권 갈등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여성 공무원 늘었지만…고위직 유리천장 여전한 전북

    여성들의 지방 공직 진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수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2016년 말 현재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은 5884명으로 전체 공무원 1만 6535명의 36%다. 10년 전인 2006년엔 전체 공무원 1만 5147명 중 28%인 4210명이 여성이었다. 10년 만에 여성 공무원 비율이 3분의1을 훌쩍 넘은 셈이다. 하지만 여성 공무원들은 주로 6급 이하 하위직에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말 현재 여성은 6급 30.1%, 7급 42%, 8급 39.3%를 차지하고 있으며 9급의 경우 절반(50%)이 여성이다. 반면 5급 이상 관리직에서 여성 공무원 비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은 102명으로 전체 5급 이상 공무원 1056명의 9.7%에 지나지 않는다. 2006년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38명(전체 976명의 3.9%)이었던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지만 비율면에서는 아직 10분의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광역자치단체인 전북도만 보면 2016년 말 현재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은 35명으로 전체 354명의 9.9%에 지나지 않는다. 직급별로는 5급 10.2%, 4급은 9.3%, 3급 7.1% 등이며 2급 이상은 1명도 없다. 정부가 2001년부터 ‘관리직 여성 공무원 임용확대 5개년 계획’을 수립해 2016년까지 3차 계획이 완료됐고 2017년부터 4차 계획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성별 격차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전북도청 총무과 인사팀 손인준 주무관은 “고위 공직자 여성 배치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제4차 관리직 여성 공무원 임용확대 5개년 계획이 마무리되는 2022년에 가면 5급 이상 고위직에서 여성 공무원 비율이 현재보다 2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하나 55명·KB 20명…은행 특혜채용 ‘VIP 리스트’ 정황”

    “하나 55명·KB 20명…은행 특혜채용 ‘VIP 리스트’ 정황”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이 채용 과정에서 ‘VIP 리스트’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하나·국민·부산·광주·대구 등 5개 은행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면서 넘긴 자료에는 하나·국민은행의 특혜채용 리스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 리스트에는 55명 이름이 들어 있다. 이들은 2016년 공채에서 전원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시험 성적으로만 당락이 갈리는 필기전형을 거쳐 6명이 남았고, 임원면접 점수 조작으로 전원 합격했다. 계열사인 하나카드 사장의 지인 자녀는 그해 12월 7일 임원면접 점수가 4.2점으로 ‘불합격’이었지만, 이튿날 4.6점으로 높아져 ‘합격’으로 발표됐다. 사외이사 지인 자녀도 이런 식으로 합격했다. 리스트에는 대부분 기본 인적사항과 추천자가 기재됐는데, 추천자가 ‘사외이사’로만 기재돼 어느 회사의 사외이사인지 불분명한 경우였다. 하나금융 측은 “거래처의 사외이사”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에선 20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가 발견됐다. 이들 역시 2015년 공채에서 전원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면접까지 가면 예외 없이 합격했다. 이들 중 특혜가 의심되는 3명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종손녀가 포함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3명의 경우 채용비리 정황이 뚜렷한 경우이고, 리스트의 최종합격자는 더 있다”며 “나머지는 비리로 단정하기 어려워 검찰에 규명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KB금융 노조 관계자는 “20명 규모의 ‘특별관리 리스트’에 윤 회장 종손녀, 김모 전 사외이사 자녀, 전·현직 부행장 자녀까지 포함됐다고 들었다”고 했다. KB금융 측은 ‘관리 리스트’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금감원 검사에서 드러난 ‘VIP 리스트’에 대해 “특정인을 청탁받았거나 합격시키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며 “은행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민간 금융회사 재량의 영역”이라고 해명했다. KB금융은 윤 회장의 종손녀뿐 아니라 조카도 2005년 계열사(KB부동산신탁)에 5급으로 입사해 현재 3급(차장)으로 고속 승진했다는 노조의 주장에 “2005년은 윤 회장이 KB금융을 떠났을 때”라며 “신탁은 은행과 승진 속도가 달라 고속 승진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하욱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 유미선△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최정미◇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변상문△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지숙△농업정책국 농지과장 이동흥△농업정책국 식량산업과장 김정주△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김수일△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고경봉△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이경일△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하종수△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권진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종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정수경△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백운활△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박희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권석원◇과장급 전보△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김창원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김창식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관 이동희△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농촌진흥청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행란△세종연구소 강민구△통일교육원 김부성 ■기상청 ◇3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손승희△관측정책과장 나득균◇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성묵◇4급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정식△총괄예보관실 이경희△정보통신기술과 이용상△기후정책과 박성찬△기후예측과 이현수△기상서비스정책과 정성훈△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정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강릉지사장 오장현△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1급 전보△보장사업실장 신순애△보험급여실장 고영△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건강관리실장 조용기△요양급여실장 안명근△요양심사실장 이운용△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중구지사장 정윤균△용산지사장 정성화△강북지사장 류광열△마포지사장 노상필△관악지사장 이성규△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부산남부지사장 오동석△울산남부지사장 안병운△대전유성지사장 송영수△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수원서부지사장 전군배△부천북부지사장 윤순석◇상위직(1급) 전보△춘천지사장 황영상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및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홍보실장 정환규△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2급 승진 및 전보△시험검사처장 김형석△교육실장 오복현△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비서실장 이헌목(승진)△안전기기부장 최윤원△설비공학부장 장성수△공정진단부장 이일재△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회계부장 김경주(승진)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조경석△우주과학본부장 최영준 ■중앙대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영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광용△커리큘럼인증센터장 안도희△건강센터장 권정택 ■키움증권 ◇임원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 송도 랜드마크시티 전무 재취업 前 인천경제청 송도본부장 고발…공직자윤리위 퇴직 8명 취업제한

    정부가 현직 재직 시 자신이 직접 처리한 업무의 대상 업체에 퇴직 후 취업한 전 인천시 공무원을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68명 중 8명에 대해 취업을 제한하고 나머지 60명에 대해서는 취업 가능·승인 결정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공직자윤리위는 공직자윤리법 업무취급제한 조항을 어긴 전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지방3급) A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A씨는 2015년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송도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이 개발의 사업계획조정 합의서를 체결했고 2015년 8월 6·8공구 개발 주체인 SLC(송도 랜드마크시티 유한회사) 전무로 재취업했다. 공직자윤리위는 공무원 재직 중 직접 처리한 업무를 사전승인도 없이 퇴직 후에 취업해 공직자윤리법 제18조의2 제1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심한 비만ㆍ저체중 땐 병역면제 받는다

    비만이나 저체중이 심한 병역 의무자는 1일부터 병역판정검사(징병신체검사)에서 군면제 등급인 5급 판정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이날 “병역판정 및 입영 신체검사 시 병역 처분의 기준이 되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체질량지수(BMI)가 14 미만이거나 50 이상일 경우 5급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즉 병역 의무자의 신장이 175㎝라면 체중이 153.2㎏을 넘거나 42.8㎏이 안 되면 군면제다. 기존에는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또 자폐증이나 발달장애 등의 경우 증상이 경미해도 현역인 3급 대신 4급 판정을 받는다. 지속적으로 호르몬 투약이 필요한 ‘준임상적 갑상선 기능저하증’도 마찬가지다. 발목 관절을 발등 쪽으로 전혀 굽힐 수 없으면 4급 대신 5급 판정을 받는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쿠바 다녀온 美관광객 19명도 두통 등 괴증상 호소

    쿠바 여행을 다녀온 미국인 19명이 과거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이 겪었던 것과 유사한 청력 손실, 현기증, 두통, 수면장애 등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호텔 등에서 음파 공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일간 마이애미헤럴드 등은 30일(현지시간) “쿠바 여행 경보를 발령한 이후 현지에 다녀온 시민들이 쿠바 주재 미 외교관들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면서 “미 정부가 쿠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쿠바에서 근무한 외교관들은 2016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증상에 시달렸다. 의료진은 일부 외교관의 뇌가 손상된 사실도 발견했다. 당시 쿠바 수도 아바나의 미 대사관이 음파 공격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음파 공격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미 정부는 지난해 9월 기존 50여명의 외교인력 중 필수요원을 남기고 60%를 철수시켰다. 3급 여행 경보도 발령했다. 3급 경보는 해당국 방문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안전과 보안상 이유로 가능한 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는 수준이다. 쿠바 정부 관계자는 “공상과학소설 같은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음파 공격설을 부인하고, “쿠바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관광지”라면서 미국의 여행 주의보를 반박했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 관계자는 마이애미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외교부 직원의 안전이 위협받았으며 아직 그 원인도 파악하지 못했다. 미국 시민 또한 위험한 상황”이라면서 “대사관과 나시오날 호텔, 카프리 호텔에서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새해 목돈 계획 도와줄 금융상품 찾아볼까

    새해 목돈 계획 도와줄 금융상품 찾아볼까

    ●KB국민은행 ‘4차 산업혁명 펀드’KB국민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상품을 찾아 나선 결과 8종의 펀드에 36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로봇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 픽테 로보틱스’ ▲글로벌 4차 산업 관련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로보틱스 산업에 투자하는 ‘교보악사 로보테크’ ▲전기차·자율주행차·핀테크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글로벌 전기차&배터리’·‘DB 글로벌 자율주행’·‘DB 글로벌 핀테크’ ▲국내 IT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하나UBS IT코리아’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에 기술력을 가진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한국의 제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종류의 4차 산업혁명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더욱 진화된 4차 산업혁명 펀드인 ‘IBK 켄쇼 4.0 레볼루션’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한은행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 신한은행은 첫 거래 상품 가입 시 기본 이자율의 세배까지 이자를 주는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DREAM) 적금’을 선보였다.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은 2018년 새해를 맞아 목돈을 만들고자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월 납입액과 만기가 정해져 있다. 이 상품은 ‘1000만원 만들기’를 컨셉트로 정해 3년간 매월 26만 7000원을 내면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해 1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기본 이자율은 연 1.1%지만 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한카드(신용카드에 한함) 중 한 가지를 첫 거래로 가입할 경우 기본 이자율 1.1%의 2배인 연 2.2%가 적용되며 두 가지를 첫 거래로 가입하면 3배인 연 3.3%가 적용된다. 추가로 오는 3월 말까지 적금에 가입하면 특별 우대 이자율 0.2%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한다. 적금 가입 고객 중 이벤트 기간 ▲적금 3회 이상 납입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고 30만원 이상 입금 ▲신한 FAN클럽 최초 가입 등의 조건을 달성하면 달성 항목마다 마이신한 포인트 3000원을 준다.●삼성화재 ‘태평삼대’ ‘태평삼대’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2·3위인 암·뇌·심혈관 질병에 대해 진단·치료·장애·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태평삼대는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 담보와 함께 가입 시 뇌 질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의 두 번째 진단 시 2차 진단비를 지급해 재발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기존 식도암, 췌장암, 뇌암, 뼈암, 백혈병의 5대 고액 암에 간암, 폐암, 담낭암, 담도암, 기관암을 추가한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도 신설해 주요암 진단 시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3대 질병으로 인해 뇌병변, 심장·언어 장애 등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을 받으면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준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는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흥국생명 ‘베리굿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흥국생명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도록 설계할 수 있는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물가 상승 시 실질적인 사망보험금을 보전하기 위해 체증형으로 설계됐다. 기본 보장 중심의 1종(기본형)과, 체증 시점부터 20년 동안 매년 2.5%씩 총 50% 증가하는 2종(기본체증형), 체증 시점부터 20년 동안 매년 2.5%씩 오르고 이후 20년은 5%씩 총 150% 증가하는 3종(더블체증형) 등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 시점부터 20년 동안 매년 5%씩 총 100%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4종(집중체증형)도 있다. 체증 시점은 가입 시점 1년 후, 10년 후 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 보험료와 여유자금 활용을 위한 추가납입 보험료를 별도의 펀드로 운영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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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장 심진수△구주통상과장 박성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최형욱◇과장급 전보△국방대학교 파견 최재석△공공시설건축과장 이상철◇과장급 직위 승진△공공청사기획과장 정래화△자족기능유치팀장 권장섭△도시공간정보팀장 최동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직무대행 임준민△전략경영실장 노화봉△기획조정실장 김상호△운영지원실장 이병희△특성화지원실장 양숙경△소공인지원실장 김현석△기금관리실장 김성근△서울강원지역본부장 김유오△경기인천지역본부장 맹철영△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황미애△대전충청지역본부장 이광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감사실장 이학구△기획조정부장 박창석△경영지원부장 양일주△지속가능전략연구부장 안소은△사회환경연구부장 조공장△생활환경연구부장 신상철△기후대기연구부장 주현수△물국토연구부장 황상일△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장훈△국제협력·교육센터장 이현우△환경평가본부장 최준규△공공인프라평가실장 선효성△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장 유헌석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최상호△문화홍보실장 김충권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정책보좌관 이중식△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고증권실장 김종욱△워싱턴주재 박찬호△강릉본부장 하천수△포항본부장 하대성△전산정보국 전산운영부장 박민호△전산관리부장 원영남△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윤상규△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최낙균△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희천△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감충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2부장 박광석△운용지원부장 김영민△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동균◇1급△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별관건축본부장 김진용△조사국 거시모형부장 황상필△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제국 부국장 오영주△런던사무소장 김현기△금융감독원파견 조강래(승진)△조사국 김준한△국제협력국 류상철△인사경영국 소속 서정의 이정욱 임철재(이동)◇2급△공보관 고원홍△기획협력국 권태용 최재효△인재개발원 박정규△경제통계국 문소상 신승철△금융안정국 김주현△통화정책국 김봉기△국제협력국 이웅천△광주전남본부 방만승△인사경영국소속 민준규 박구도 채희권 홍철(승진)△기획협력국 이재모△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지수△전산정보국 김정규 조덕근△인사경영국 권오관△인재개발원 서원석△조사국 송승주△금융안정국 박형근△통화정책국 한경수△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홍원석△외자운용원 정호석 최재용△경제연구원 김병기 박준서△감사실 임석근 한상교△강원본부 최덕재△인천본부 이재용△경기본부 정문갑△울산본부 김승철△강남본부 임현묵△인사경영국소속 김용선 김훈 박승환 신현열 이원기 조규산 조홍균 황인선(이동)◇3급△기획협력국 이종성△금융통화위원회실 이재원△차세대시스템개발단 장동일△조사국 김민식 이창기△경제통계국 김성준 문혜정 서정석△금융결제국 박준홍 윤재호△뉴욕사무소 권용훈△국제협력국 최석현△외자운용원 금재명 오영길△경제연구원 황인도△전북본부 남민호△대전충남본부 박성진△인사경영국소속 유영휘(승진)△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박진성△커뮤니케이션국 고석관 이상현 임홍기△전산정보국 이재율△인사경영국 김기원△인재개발원 문신철△경제통계국 서유정 양호석 황희진△금융안정국 곽무섭 이재화△통화정책국 봉관수 오형석△금융시장국 한정훈△금융결제국 정수하 조병익△발권국 김명석△국제국 이석우 이창헌△뉴욕사무소 주재현△홍콩주재 이은석△감사실 박상하 서만호△부산본부 오세성△광주전남본부 임진규△대전충남본부 박동화△충북본부 김용민△강원본부 김성묵△제주본부 우준명 최영준△경기본부 이광한 정인규△경남본부 석우현 이병창△강남본부 손영호△인사경영국소속 조석방(이동)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한유경△정책과학대학원장 최은봉△공연예술대학원장 김효근△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심소희△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임혜숙△신산업융합대학장 겸 건강과학대학장 최애경△간호대학장 김미영△경력개발센터원장 조일현△언어교육원장 심소희△이화미디어센터주간 직무대행 최지향△기획처부처장(홍보) 겸 이화웰컴센터장 차희원△대외협력처부처장 유현정△의무산학부단장 류동열△교목 장윤재 안선희△한국여성연구원장 허라금△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여운승△통일학연구원장 김석향 ■상명대 ◇제2캠퍼스△교학부총장 김재현△학생경력개발처장 강현경△디자인대학장 및 예술대학장 심형근◇서울캠퍼스△대외협력처장 조항록△대학원장 및 계당 배상명 기념관장 권찬호△박물관장 하희정△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주간 강옥희△교직지원센터장 최홍원
  • 베트남 정부, 축구 결승 이끈 박항서 감독에 1급 훈장 수여

    베트남 정부, 축구 결승 이끈 박항서 감독에 1급 훈장 수여

    동남아시아의 축구역사를 새로 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훈장을 받는다.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은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눈부신 성적을 낸 자국 대표팀에 1급 ‘노동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과 미드필더 응우옌 꽝 하이, 골키퍼 부이 띠엔 중은 3급 노동훈장을 받는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대표팀 선수들에게 공로상을 줄 계획이다. 베트남은 이날 오후 중국 창저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동남아 국가 가운데 아시아 축구 무대에서 4강에 이어 결승까지 진출한 것은 베트남이 처음이다. 베트남은 축구 열풍에 푹 빠졌고,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며 축구 영웅 반열에 올랐다. 푹 총리는 결승전에 앞서 박 감독과 선수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승리는 베트남 국민의 강한 애국심과 자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매우 힘든 결승이겠지만 9000만 명 넘는 베트남 국민이 응원할 것이다. 차분하게 자신감을 갖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도 하노이와 남부도시 호찌민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는 베트남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대규모 야외 응원전이 펼쳐진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100세 시대 평생교육과정’으로 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2018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 커리큘럼은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동시에 평생학습이 마을 속으로 들어가면서 평생교육의 주축을 이루는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을 함께 가져가기 위해, 평생교육진로지도전문가, 평생교육프로그램전문가, 마을공동체학습지도사, 평생교육상담전문가 등의 다양한 연령별,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교육모형을 구성했다. 또한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평생교육사와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노후에도 삶의 현장을 지키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2018년부터는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을 1학기에 전면 배치하는 등 1년 안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과과정을 재편성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국제사이버대 평생교육학과에서는 기존의 청소년지도사 과정을 특화하여, 청소년육성제도론, 청소년심리 및 상담,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청소년복지, 청소년문제와 보호,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문화, 청소년활동 등의 특화된 과목수강을 통해 평생교육사와 함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학생들이 필수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평생교육학과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문자해독교육론, 환경교육론, 원격교육론, SNS 마케팅 실무 등의 전공 선택 과목 외에도 자격전공선택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통합미술심리지도사, 진로직업지도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관련 전문가로 다수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과정 이수 후 국가시험을 통해 보건교육사 1~3급, 직업상담사 등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졸업생도 늘어나고 있다. 홍승정 학과장은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현장실무 경험이 많은 교수진들이 프로그램 계획이나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평생교육전문가로서의 길을 제시하고, 진로지도 특강 등을 여는 등 학생이 가진 어떤 아이디어도 구체화될 수 있게 도움을 줄 채비를 갖추고 있다” 며 “지금 직업이 있든 없든, 나이가 많든 적든 배움에 대한 욕구와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우리 학과에 지원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충분히 도움을 받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는 2018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관가 블로그] “블랙리스트 있나” 환경부 인사 시끌

    [관가 블로그] “블랙리스트 있나” 환경부 인사 시끌

    환경부가 지난 16일 조직 개편에 따라 22일자로 진행한 인사를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환경부에서는 “김은경 장관 부임 후 4대강과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등을 담당하면서 상을 받은 공무원은 승진이나 인사에서 배제한다는 명단(블랙리스트)이 있다”는 말이 회자되는 가운데 코드가 맞지 않으면 ‘본부 아웃’이라는 우려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지연 운영지원과장은 ”블랙리스트는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며 “인사는 직무능력을 우선한다는 방침”이라고 반박했다.●본청 3급이 유역청 4급 이동 이례적 이번 인사에서 황계영(행시 36회) 환경경제정책관은 지난해 10월 자연보전정책관에 임명된 지 3개월 만에 옮겼다. 지방청장 좌천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최종 변경됐다는 후문이다. 환경부 공무원들 고개를 더욱 갸우뚱하게 만든 건 주대영 감사관 교체다. 환경부 감사관은 개방형 직위로 임기(10월)가 남았음에도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으로 옮겼다. ?김원태 자원재활용과장이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4급)으로 옮긴 것은 파격을 넘어 ‘충격’으로 받아들여진다. 본청 3급 과장이 유역청 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례적이다. ●예측불허에 “기준ㆍ배경 없는 코드인사” 이번 인사가 연공서열 등 그동안의 보직 경로를 파괴한 ‘개혁’이란 평가도 있지만, 대체로 기준이나 배경 등을 읽을 수 없는 ‘코드 인사’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올해 교육 대상자를 두 달 전 대기 명령을 내리는가 하면 또 다른 대상자는 현재까지 발령을 내지 않는 등 예측불허다. 김 장관 체제에서 깜짝 인사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이 자원순환국장(현 자원순환정책관)에 임명됐다. 형식상 수평인사지만 과학원에서 본청 국장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환경보건정책관은 지난해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후 민간 스카우트제를 통해 영입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에서 특정 교수 내정설이 파다하다. 한 간부는 “인사는 장관의 고유 권한”이라면서도 “보직 경로와 예측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방침은 이해할 수 있지만 ‘사심’이 반영됐다면 후유증은 조직에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인·중증장애인 5년간 빚 못 갚으면 채무 면제해 준다

    앞으로 70세 이상 노령자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소액 채권자가 5년간 빚을 갚지 못하면 채무가 면제된다. 은행연합회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 취약계층의 신속한 재기와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관리 등에 대한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금융채무는 채무자가 대출 원리금을 연체한 날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하지만 은행들이 그 전에 심사를 통해 기한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연합회는 은행마다 다른 채무 면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채무를 적극 면제하기로 했다. 모범규준에 따르면 일단 사망자 중 상속인이 없거나 상속자가 상속을 포기하면 은행도 채권 회수를 포기한다. 또 70세 이상 노령자이거나 기초수급자, 장애인복지법상 1∼3급 장애인, 각 은행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으로 정한 사람의 채권은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는다. ‘일정 금액’ 이하인 채권이거나 소멸시효 중단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채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원금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인 채권과 원금이 전액 상환되고 미수이자만 남아 있는 채권이나 회수가 불가능한 경우가 해당한다. 일정 금액 기준은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이렇게 소멸시효 연장을 포기해 시효가 완성된 채권에는 은행이 회수를 포기하고 채무를 면제한다. 또 해당 차주에게 이메일이나 우편, 휴대전화 등을 통해 통지하거나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한다. 모범규준은 다음달 내규 개정과 전산 개발 등이 끝나는 은행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은행연합회는 “모범규준 제정으로 장기·소액연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공시 정보] 역사드라마 보듯 쉽게 친근하게 공략하자… 공시 한국사의 모든 것

    [공시 정보] 역사드라마 보듯 쉽게 친근하게 공략하자… 공시 한국사의 모든 것

    수능 한국사가 이해와 흐름 위주의 과목이라면 공시 한국사는 여기에 ‘암기’라는 항목이 추가된다. 한국사 전문가들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복을 통해 암기하지 않으면 공시 한국사에서 고득점을 받기 쉽지 않다고 전한다. 다음은 공단기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전한길 강사와의 일문일답.Q. 공시 한국사는 어떤 과목인가. 수능 한국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A. 총 20문항이 출제되고 전근대사 13문항, 근현대사 7문항이 나온다. 한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으로 20분에 20문항을 풀어야 한다. 수능 한국사가 철저히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면 공시 한국사는 사고력에 암기력까지 요구한다. 따라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세세한 암기까지 병행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 Q. 난도와 범위는 어떻게 되나. A. 9급은 고등학교 교과서의 90% 정도에 심화내용이 10% 정도 나온다. 7급은 교과서 80%, 심화내용 20%다. 일반적으로 합격선은 85점 선에서 결정된다. Q. 심화내용은 어떻게 챙겨야 하나. A. 기본개념은 고등학교 수준이지만, 심화내용은 대학 교양과목 수준까지 올라간다.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만으로도 준비할 수 있지만, 공시 한국사는 그렇지 않다. 대학 교양과정 내용이 포함된 교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공시는 상대평가다. 너무 깊숙이 들어갈 필요는 없고 공무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수험 서적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Q. 한국사는 ‘흐름’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A. 물론이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게 매우 중요하다. 사건의 전후 과정을 이해하고 문제풀이를 하기 위해서다. 전근대사는 왕조사를 중심으로 흐름을 외우고, 근현대사는 인물을 중심으로 기억한다. Q. 공부 순서는 어떻게 되나. A. 기본개념-기출문제 풀이-모의고사 풀이-개념 반복이다. 마지막 반복 단계에서 중요한 건 얇은 노트로 중요한 것을 훑으며 많이 봐야 한다는 점이다. 또 공무원시험은 문제은행식이라 기출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 문제는 기출에서 변형돼 출제된다. Q.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는 뭔가. A. 문화사를 가장 어려워한다. 학생들에게 팁을 준다면, 무조건 문화재 이름을 외우기보다는 그림자료를 같이 봐야 한다. 그렇게 문화재를 이해하면 문화사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Q. 한국사 공부 비중은 어떻게 되나. A. 행정법·행정학은 생소하기 때문에 여기에 더 비중을 둬라. 한국사는 중·고등학생 때 해봤기 때문에 비중을 조금 적게 둬도 무방하다. 9급은 2순환(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는 것), 7급은 3순환 정도를 하고 시험장에 가라. 특정 단원의 비중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골고루 공부해야 한다. 처음 공부할 때는 기본개념만 익히고 2~3순환 할 때 세세한 부분을 잡아라. Q. 어떤 교재를 골라야 할까. 수험서 말고 추천하는 교재는. A. 우선 많은 학생이 고르는 수험서를 골라라. 너무 두꺼운 교재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용은 방대해도 공부하다가 질릴 수 있다. 가볍게, 반복할 수 있는 교재를 골라야 한다. 얇은 암기 노트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수험서 이외에도 한영우 교수가 쓴 ‘다시 찾는 우리 역사’(경세원)를 추천한다. 5급 공채(행정고시),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시험에서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으로 대체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능검은 초·중·고급으로 나뉜다. 이 중 5급 공채와 외교관 시험을 보기 위해 치러야 하는 것은 고급(1·2급)이다. 한능검 2급 이상을 받아야 지원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군무원 시험 한국사도 한능검으로 대체된다. 2014년부터는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한능검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능검은 1년에 네 번 정도 치러진다. 2018년에 치러지는 시험은 제38~41회 시험이다. 지난 17일 접수가 끝난 38회 시험을 치러야만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5급 공채와 외교관 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월 7~9일인데, 지난해엔 필기시험일 날짜까지 점수가 발표되는 시험에 대해서는 점수를 인정해 줬다. 올해 필기시험일은 3월 10일이다. 38회 한능검 성적 발표는 2월 14일이다. 점수가 있는 경우도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한능검의 유효기간은 각 기관에 따라 다른데, 인사혁신처는 최대 3년을 유효기간으로 두고 있다. 이 외에도 한능검 성적은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3급 이상), 국비 유학생·해외파견 공무원·이공계 전문연구요원 선발(3급 이상)에도 쓰인다. 대학 수시모집과 육군·공군·해군·국군간호사관학교 입시에서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장애인 세 식구 살던 컨테이너 불로 지체장애 딸 숨져

    장애인 세 식구 살던 컨테이너 불로 지체장애 딸 숨져

    장애인 세 식구가 살던 컨테이너에 불이 나 30대 딸이 숨졌다.21일 오전 10시 22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잠자고 있던 지체장애 3급 A(34·여)씨가 숨졌다. 불은 1시간 10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꺼졌다. 면적 66㎡가 불탔고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 컨테이너에는 아버지 B(84)씨, 아들 C(35)씨, 그리고 숨진 A씨가 함께 살고 있었다. 이날 아버지는 불이 나자 컨테이너 밖으로 뛰쳐 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A씨는 잠을 자다 미처 빠져 나오지 못 했다. 지체장애 2급인 아들 C씨는 아침 일찍 교회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던 터라 화마를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버지도 정신지체를 앓고 있어 A씨를 컨테이너에서 미처 구조하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레일 2018 설 기차표 KTX예매 시작…강화된 반환수수료 얼마?

    코레일 2018 설 기차표 KTX예매 시작…강화된 반환수수료 얼마?

    코레일이 올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16일 시작했다. KTX 예매 등은 서울역 등 지정된 역 창구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명절승차권 선점 폐해를 막고 승차권을 예매하고도 나타나지 않는 ‘노쇼족’ 등을 줄이기 위해 반환수수료를 대폭 강화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충북선 등이 예매를 시작한다. 17일에는 호남선, 전라선, 경강선, 장항선, 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2월 14∼18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구매자의 승차권 구매기회 확대를 위해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이 강화된다. 지난해 추석 특별수송 기간에 판매된 승차권 총 680만장 가운데 264만장(38.9%)이 반환돼 명절승차권 선점에 따른 문제점이 큰 것으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반환수수료는 결제기한 내에는 수수료가 없지만 결제기한 이후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 출발 1일전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5%, 출발 3시간 이내는 10%, 출발 후에는 15%부터 최대 70%까지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동안은 출발 1일 전까지 수수료 없이 승차권 반환이 가능했다. 역에서 구매한 승차권도 최저 수수료 400원만 내면 됐었다. 승차권 구입은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살 수 있다. 설 승차권 예약 전용 홈페이지는 ‘코레일멤버십’ 회원이 아니면 이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할인은 어린이(만 6세 이상 13세 미만),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인(1~3급, 4~6급)만 적용되며 마일리지나 이용실적은 적립되지 않는다. 승객들이 다수 이용하는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어 불편함도 예상된다. 코레일 측은 잔여석을 판매하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등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고 입장이다.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는 오는 23∼24일 별도로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가스비 아끼려고”… 지적장애 딸과 목욕 중 상습추행한 아버지

    “가스비 아끼려고”… 지적장애 딸과 목욕 중 상습추행한 아버지

    지적장애를 앓는 10대 딸과 함께 목욕하며 3년간 강제추행한 40대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부(권성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6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인천에 있는 자택에서 딸 B(18)양을 수차례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도시가스비를 아낀다며 지적장애를 앓는 딸과 함께 목욕하던 중 반복해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그의 아내가 2016년 10월 가정폭력 피해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상담사에게 처음 털어놓으며 드러났다. B양은 “어릴 때부터 밥을 흘린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자주 맞았다”며 “또 맞을까 봐 무서워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는 다른 행동은 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딸과 함께 목욕을 같이한 적은 있지만, 강제추행 등을 하진 않았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버지로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전하게 양육할 책임이 있음에도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의 나이가 어리고 지적장애 3급이어서 비난 가능성은 더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입었고 상담 과정에서도 피고인에 대한 두려움과 원망의 감정을 표현했을 뿐 아니라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사 댓글’ 공작 군무원 2명 법정구속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의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군사법원 1심에서 선고유예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이버사 군무원 2명이 항소심에서 금고형과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12일 사이버사 3급 군무원 박모씨와 4급 군무원 정모씨 등 댓글 사건 관련자 2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박씨에게 금고 6월을, 정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인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2014년 12월 박씨에게 금고 6월에 선고유예를, 정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었다. 박씨와 정씨는 2011년 11월∼2013년 10월 사이버사 심리전단에서 각각 작전총괄, 지원총괄로 근무하며 댓글공작 등 정치관여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심리전단의 증거인멸을 정당화하고자 공문서 등을 허위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정치관여 행위는 군의 정치적 중립을 크게 훼손함으로써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엄단할 필요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사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국방부의 ‘국방·사이버 댓글 사건 조사 태스크포스(TF)’는 2013년 이 사건을 최초 수사한 당시 수사본부장의 사무실을 지난 11일 압수수색하는 등 당시 군 당국의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인사]

    ■교육부 △광주광역시 부교육감 오승현△전라북도 부교육감 황홍규△경상남도 부교육감 송기민△사회정책협력관실 파견(사회정책3팀장) 금정수△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파견(기획팀장) 오응석△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파견(정책협력팀장) 송달용△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병호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법무부 정책기획관 이상순◇3급 승진△법무부 기획재정담당관 김상권◇4급 승진△법무부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홍준△법무연수원 총무과 배성용◇4급 전보△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김정열△법무부 혁신행정담당관실 이천재△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김종관△법무부 운영지원과 김진섭△법무부 시설담당관실 김정복 이석재△서울구치소 시설과장 조록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장 박영국 ■농림축산식품부 ◇실장급 승진△식품산업정책실장 이재욱◇실장급 전보△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국장급 전보△농촌정책국장 오병석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 이경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정책보좌관 박동철 김중현 ■IBK투자증권 ◇상무보 승진△서초센터장 김기연△경수분당센터장 이창섭△금융상품영업팀장 신석환△채권영업1팀장 정낙원◇이사 승진△스마트금융팀장 심상운△프로젝트금융1팀장 최미혜△PE1팀장 최신대△경인센터 이정천△WM채권전략팀 전용운△IB기업금융팀 전재일◇부장 승진△IBK WM센터 시화공단 지점장 이동훈△E-BIZ지원팀장 박혜조△OTC파생팀장 장성준△총무팀장 김석원△커뮤니케이션팀장 김은정△IBK WM센터 반포자이 박정용△법인영업2팀 김진호△프로젝트금융1팀 김성환△복합금융팀 백낙권△투자전략팀 장희정◇신규 선임△결제업무팀장 소은희△IBK WM센터 강남 노영진
  • 튜브썰매 타고 빙어 잡고 겨울놀이터 천국 된 도봉

    튜브썰매 타고 빙어 잡고 겨울놀이터 천국 된 도봉

    서울 도봉구는 다음달 18일까지 지하철 1호선 도봉역 부근 성대야구장에 ‘도봉 튜빙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미니 바이킹, 회전 그네, 유로 번지, 미니 기차, 에어바운스, 튜빙 범퍼카 등 놀이기구 6종과 눈썰매, 스노우 마운틴, 빙어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500평 규모 실내 휴게공간도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입장료는 만 3세 이상 8000원이며, 도봉구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는 2000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국가유공자, 장애인(1~6급), 장애인 보호자(1~3급) 1인, 65세 이상, 다둥이 가정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놀이기구 이용료는 별도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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