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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경찰청 ◇치안감 전보 △광주청장 하옥현△대전청장 이영화◇치안감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남성△중앙경찰학교장 윤재옥◇경무관 승진△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조길형△강원 차장 이철규△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김종양△충북 차장 최원태△광주 〃 박웅규△전북 〃 한광일◇총경 승진△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유현철△경남 거창서장 이자하△강원 양구〃 김수환△전남 곡성〃 강신후△충남 공주〃 유충호△서울 정보관리부 정성채△전남 함평서장 한재숙△충북 진천〃 홍동표△전남 이영조△부산 정보통신담당관 전창학△경기 정보통신과장 류복열△강원 생활안전〃 김석열△경남 경비교통〃 김흥진△울산 경무과 이명훈△경찰청 감사관실 임용환△강원 화천서장 최영덕△전남 홍보담당관 이상기△서울 경무과 김두연△경북 수사과장 김수희△경북 경비교통〃 홍영규△경찰청 혁신기획단 김광식△서울 경무과 남택화△경기 〃 구장회△전남 강진서장 정광록△경남 정보과장 김양수△충북 수사〃 박세호△전남 구례서장 이희성△경찰청 혁신기획단 민갑룡△경찰대 교수부 김남현△서울 경무과 위득량△부산 경무과 김주전■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양천도서관장 裵其烈(4급)△감사담당관실 南昌福△총무과 金成甲△학교운영지원과 金在文△학생교육원 서무과장 李鍾燾△고척도서관장 김동령△구로〃 鄭正植◇전보 (4급)△혁신복지담당관 朴相浩△학교운영지원과장 李廷雨△재무〃 韓良奎△서부 관리국장 趙興紀△북부 〃 金東壽△성동 〃 鄭桐植△성북 〃 朴春培△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李在夏△〃 서무과장 鄭任均△과학전시관 총무부장 劉永祐△학생교육원 〃 李成基△학생체육관장 李芳杰△고덕평생학습관장 高在昱△영등포〃 양영홍■ 국민연금관리공단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윤문상△경영지원〃 김무용△가입자지원〃 오판술△연금급여〃 이수민△정보시스템〃 전근철△경영혁신단장 이종신△서울남부지역본부장 심상열(강남지사장 겸임)△부산지역〃 윤용선(부산지사장 겸임)△도봉노원지사장 김경식△성동광진〃 서강봉△구미〃 우득제■ 서울증권 △지점영업1본부장 鄭東旭△영업부장 崔元洵△포항지점장 張志律△광화문〃 柳炳文△포항북〃 裵宰徹△갤러리아〃 張起龍■ 메리츠증권 △국제영업사업부 담당이사 趙文成
  • 해군 ‘라이선스 사냥꾼’

    해군 제주방어사령부 화학대 차량정비담당 오동규(40) 중사. 부대 안에서 ‘라이선스(자격증) 사냥꾼’으로 불린다. 자동차 정비, 중장비 운전, 무선통신 등 무려 14개의 기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24일 해군에 따르면 오 중사는 87년 입대 뒤 91년 자동차정비기사 자격을 시작으로 자동차검사, 불도저·기중기·지게차·굴착기·로더 등 중장비 운전·정비로 영역을 넓혀왔다. 전공과 무관한 무선통신 분야에도 뛰어들어 제한무선통신사와 3급 아마추어무선기사 자격증을 따냈다. 자격증 사냥은 요리분야에서도 이어졌다. 가족을 위한 봉사 차원에서 시작한 취미생활이 한식·양식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으로 이어진 것. 오 중사는 이 모든 자격증을 단 한 차례의 도전으로 따냈다는 점을 무엇보다 뿌듯하게 생각한다. 그는 “원하던 자격증을 취득하다 보면 업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개인적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다.”면서 “다음 도전 대상은 건설기계산업기사 자격시험”이라고 귀띔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시·도 정무부시장 역할 확대

    현행 광역 시·도의 정무 부시장·부지사가 제2 부시장·부지사로 명칭이 바뀌고, 그 역할이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주로 정치인 출신들이 임명되던 것이 앞으로는 경제 및 환경 등 전문성 있는 공무원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행 행정과 정무부시장·부지사체제로 돼 있는 시·도의 부시장·부지사제도를 제1·제2부시장, 제1·제2 부지사제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현행 정무부시장·부지사 임명은 일정한 자격기준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명하도록 돼 있는데 지금까지 정치권 인물들이 많이 임명돼 왔다.”면서 “이런 제한을 없애고 경제와 환경 등 전문가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역할과 문호를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제1부시장·부지사는 일반행정을 맡고, 별정직인 제2부시장·부지사는 경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행자부가 행정부지사·부시장 자리에 행자부 출신을 앉히기 위해 정무부시장·부지사제도를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현재 행정부시장·부지사는 국가직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반면 정무부시장은 별정직으로 시·도지사가 임명하고 있다. 정무부시장·부지사 자격은 행자부가 시·도에 내려보낸 조례준칙을 토대로 시·도에서 조례로 제정,▲2급이상 공무원으로 3년이상 재직한 자 ▲3급 이상 공무원으로 6년이상 재직한 자 ▲주민선거로 선출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3년이상 재직한 자 ▲기타 지방행정 또는 경영분야에 학식과 경륜을 가진 자를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공무원을 임명할 수도 있지만 마지막 조항을 들어 정치인들이 많이 임명됐으며, 최근들어 중앙부처 출신도 일부 임명되고 있다. 행자부 권혁인 지방행정본부장은 “정무부시장·부지사의 역할이 의회업무 등 일부에 국한되거나 뚜렷하지 않아 일부 자치단체에서도 개선을 원하고 있다.”면서 “제도를 개편해도 제2부시장·부지사의 임명권은 시·도지사에게 있다.”고 말했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한동규 일병 표창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자원입대했습니다.” 육군 1사단 15연대 운전병인 한동규(22) 일병은 오는 20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2007년 ‘병역이행 명문가’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는다. 한 일병은 군 복무 면제자였지만 본인의 의지로 현역병으로 입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가 현역복무를 한 가족을 표창하는 자리에서 병무청장 상을 받는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갑상선 기능항진증(갑상선 중독증)을 앓았다. 쉽게 피곤해지고 눈이 튀어나오는 증세를 보여 2005년 군 신체검사에서 면제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한 일병은 현역 복무를 꼭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난해 1월 갑상선 제거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7월 신검에서 현역 입영 대상인 3급 판정을 간신히 받고 그 해 10월 군 입대에 성공했다.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Local] 부산 도심 주차시설 축소

    부산 도심에 승용차 주차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요금도 비싸진다. 부산시는 15일 내년 초부터 부산의 공영주차장 요금 적용기준을 현행 30분에서 10분 단위로 조정하고 요금 급지체계를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의 도심 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심의 주차시설도 줄이기로 했다. 현재 1급지는 최초 30분 1500원(10분 초과당 500원),2급지 최초 30분 1000원(10분 초과당 300원),3급지 최초 30분 500원(200원),4급지는 최초 30분 300원(100원)을 받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개선안 관련 시민공청회를 열고 시 조례를 바꾸기로 했다.
  • [시론] 퇴직 공직자 재취업 제한 필요하다/위정희 경실련 시민입법국장

    [시론] 퇴직 공직자 재취업 제한 필요하다/위정희 경실련 시민입법국장

    공직자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다소 제한받는다.‘공무’로 인해 취득한 정보나 네트워크가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서만 활용돼야 하기 때문이다. ‘퇴직 공직자 취업제한제도’는 공직자가 재직 당시 알게 된 정보가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기업에 취업이 예정된 경우 미리 현직에서 해당 기업에 유리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우려까지 담고 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퇴직일로부터 2년 동안, 퇴직 전 3년 이내 소속했던 부서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기업체나 협회에 취업할 수 없다. 취업하려면 공직자윤리위윈회의 승인 또는 확인을 받아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매년 자본금 50억원 매출액 150억 이상인 취업제한 대상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2900여개 업체가 이에 해당된다. 이같은 규제가 다소 과도하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실효적 측면에 살펴 보면 실제 취업이 제한 또는 금지되거나, 규정을 어겼다고 처벌을 받은 공무원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경실련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재정경제부, 문화관광부, 건설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6개 중앙행정기관의 2003년 3월부터 2006년 6월 사이 3급 이상 퇴직 공직자 194명의 재취업 현황을 조사 발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73.2%인 142명이 재취업했다. 이 중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에 취업승인을 요청해야 하는 사기업체나 협회 등에 취업한 공직자는 42명, 임원 선임권을 중앙행정기관이 갖는 공직유관단체나 정부산하기관·소속기관 등에 취업한 공직자는 60명이었다. 하지만 취업 승인을 요청한 퇴직 공직자는 단 1명도 없었고, 부적절한 취업으로 사후 해임조치된 퇴직 공직자는 2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공직자윤리법의 취업제한 대상기관, 업무관련성 판단기준, 취업제한 기간 등은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이 문제가 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퇴직 전 소속 기관과 직원에 대한 부당한 청탁, 로비와 같은 압력을 행사해 정책 과정에서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해 회사측 고문인 전 경찰청장의 개입 여부가 논란이 되었듯이 퇴직 공직자의 퇴직 후 행위나 활동에 대해 어떠한 규제조항이 없는 게 더 큰 문제다. 현재 공직자윤리법은 취업상태를 단지 건강보험에 가입한 자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대형 로펌이나 법인의 실질적인 취업이나 비상근 고문, 자문과 같은 직무활동을 제한하지 못한다. 따라서 퇴직 공직자의 구체적인 활동과 행위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공직자윤리법이 개정돼야 한다. 즉 퇴직 공직자는 퇴직 후 3년 동안 퇴직 전 5년 간 소속했던 기관의 업무나 실질적인 정책결정 업무와 관련해 자신의 이익이나 제3자의 이익을 위해 퇴직 전 소속기관에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청탁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또 퇴직 전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쟁송행위의 대리를 금지해야 한다. 퇴직 전 소속기관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탁행위도 영구히 금지토록 해야 한다. 아울러 비상근 자문이나 고문 형태의 취업에 대해서도 국세청에서 확인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이후 활동에 대해 일정 기간 보고토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만하다. 위정희 경실련 시민입법국장
  • [사회플러스] “직급별 정년차등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직군과 직급에 따라 정년을 다르게 규정한 것은 평등권을 침해한 차별행위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정년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인권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 관련 규정에 근거해 직군과 직급에 따라 정년에 차등을 뒀다.´고 해명하지만 일반직과 기능직 등 직군에 따라 수행하는 업무의 종류와 특성이 다르다고 정년을 달리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 “3급까지는 정년이 같은데 일반직과 별정직 2급 이상만 정년을 늘려 직급에 따라 정년을 달리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 3급이상 공무원도 상시평가

    서울시 3급이상 공무원도 상시평가

    서울시가 3급 이상 간부에 대해 수시로 업무역량 전반을 평가받도록 했다. 개방형 직위, 전문계약직 등 민간에 대한 문호 개방도 확대한다. 이는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3% 퇴출제’를 적용한데 이어 상위직급에 대한 강력한 인사평가 조치다. ●상시평가로 보수, 승진 결정 서울시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인사쇄신안을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쇄신안의 핵심은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조직의 경쟁력 확보”라면서 “매월 실시하는 상시기록평가를 바탕으로 승진과 전보, 보수를 결정하고, 무능하고 불성실한 공무원을 걸러내는 현장시정추진단의 구성 근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3급 이상에 대해 매월 오 시장과 행정1·2, 정무부시장 등 시장단이 ‘고과자(考課者)수첩’ 형태의 상시기록평가를 한다. 업무 추진실적, 조직관리 역량, 대외협조·협력 사항 등 간부로서 자질과 역량 전반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간부직은 실·국 단위 사업을 1년 단위로 평가받고 개인별 목표관리제 등을 통해 평가받았다. 따라서 일을 못해도 정기인사 대상으로서 자리만 옮길 뿐 평가에서 벗어나 있었다. 더불어 4급 이하 직원도 전산기록 방식의 상시평가제도를 도입한다. 매달 업무추진실적을 스스로 입력하면, 평가자가 의견을 단다.3개월 단위로 상사와 성과 면담을 한다. 장점은 격려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자리이다. 승진대상자에게만 실시했던 ‘다면평가’를 전 직원에게 확대하고, 기존의 근무성적평점과 함께 6개월마다 진행한다. 이 평가 자료는 성과상여금, 승진, 전보, 현장시정추진단 배속 등의 근거가 된다. ●산하기관 임원도 공개경쟁 서울시는 또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를 현행 16개에서 41개로 대폭 확대했다. 우선 올해 안에 법무담당관, 세무과장을 공모하고, 나머지 23개 직위는 조직진단 용역 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일반직 공무원의 10% 수준인 전문계약직 공무원은 채용 규모를 2010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2008년 1월 정기인사부터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 등 20대 핵심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국·과장급에 대해 ‘내부 직위 공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년을 앞둔 공무원의 배려성 파견, 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이 따라다니던 투자·출연기관의 임원 인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충분한 검증을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산하기관 사장만이 아니라 임원도 공개경쟁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 투자기관은 서울메트로 등 5개, 출연기관은 서울문화재단 등 10개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력개발제도, 개인별 맞춤형 교육제도 등 내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성을 키우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김광웅 인사쇄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신분과 계급을 바탕으로 한 공무원 조직을 업무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쇄신안 초점은 능력 없는 공무원의 퇴출·배제가 아니라, 인재를 보호·육성하고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된 제도를 보완하는 데 맞췄다.”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인사]

    ■ 법무부 ◇고위공무원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禹基鵬◇3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金基河△〃 정책기획관 羅銀燮■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申泰榮■ 세계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조병철△객원논설위원 조규석 황남준■ YTN미디어 △상임고문 裵錫圭■ 대한상공회의소 ◇승진△홍보실장 박종갑△중국사업팀장 겸 국제협력팀장 이종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겸 관리본부장 이사 류지철△IT〃 이사 김응원△금융〃 윤병갑 ◇부서장△종합기획부장 겸 법규부장 최병주△경영지원 한대호△총무 양희원△연수 이기헌△자금관리 이종기△리서치센터장 장용수△홍보실장 김헌수△감사〃 김재석■ 금호생명 ◇지점장△부산진 朴昌奎△중광주 金運吾■ 한화증권 ◇상무△재무지원 부문장 盧善鎬■ 하나증권 ◇상무△IB 1본부장 소병운 ◇실장△Advisory실 정성훈△Structured Finance실 정영균△Project 〃 윤상준 ◇고문변호사△Advisory실 장혁 ◇팀장△선박/항공팀 이진욱△China Desk팀 윤명희△SOC 1팀 이헌상△〃 2팀 강성근△부동산팀 김형대■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대구 李旭桓△범어 鄭昶煥△창원 李雲基 ◇지점개설준비위원장△상인 吳世德
  • [인사]

    ■ 환경부 ◇3급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李定燮△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장 崔興震△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장 金相培 ◇과장급 전보△재정기획관실 재정운용과장 金東九△수질보전국 유역총량제도〃 金法征△〃 수생태보전〃 李盛漢△〃 산업수질관리△ 沈戊慶△국무조정실 파견 鄭福永 ■ 미래에셋생명 ◇이사 △TFC영업본부장 陸心碩△AM영업2〃 姜有遠 ◇금융프라자장△원주 鄭義燮△청량리 李尙心 ■ 일간스포츠 △JES 무비위크부문 광고팀장 이주형 ■ 나산 △법정관리인 겸 최고경영자(CEO) 김기명
  • [Local] 부산, 성과급 5급 팀장까지 확대

    부산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도입, 실시 중인 간부 공무원 직무성과급제가 올해부터 5급 팀장까지 확대된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3급 국·실장 이상 23명,4급 과장 93명,5급 팀장 5명 등 간부 공무원 123명과 직무성과 계약을 맺었다. 직무성과 계약서에는 각 간부들이 부서별로 올해 추진할 시책 및 사업의 달성목표가 담겨 있다.간부 공무원들은 연말에 1년간 직무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아 그 결과에 따라 내년 성과급에 차별을 받는다. 평가는 목표달성(60%), 민간 전문가 평가(20%), 직속상급자 평가(10%), 시장 또는 부시장 등 최종평가자 조정(10%)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3급 승진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양환정△정보보호정책〃 정종기△우정사업본부 경영혁신〃 박종석■ 경기도 ◇3급 승진 △정책기획심의관 양진철△건설본부장 김석우 ◇4급 승진△제2청 보육청소년담당관 신관성 ◇교육 파견(3급) △미국 콜로라도대 김동근■ 주택금융공사 △이사 崔炳洙■ 대우증권 ◇신임 (상무)△홍보담당 金鎭傑△경남지역본부 趙龍來△WM〃 李濟聖 (부서장)△금융상품법인영업2부 許萬仁△연수부 郭珍錫△전략기획부 金熙柱△경영관리부 趙南薰△Retail금융상품부 吳鐘賢 ◇전보 (임원)△Brokerage-WM사업 총괄 朴昇均△IB사업총괄 겸 기업금융본부 成啓燮△인사담당 겸 연금신탁 담당 林鍾華 (부서장)△인사부 柳成椿△파생상품영업부 金康秀△채권〃 禹承夏△총무부 金昶간△고객지원센터 李玉泰△남천동지점 李相澤
  • ‘민간근무 휴직제’ 26개 부처서 찬밥

    ‘민간근무 휴직제’ 26개 부처서 찬밥

    공무원 민간근무휴직제가 지난 2002년 시행되면서 6년째를 맞고 있지만 특정 부처에 편중되고 출신부처별 연봉 격차가 극심해지는 등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가 28일 국회 행정자치위원인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에게 제출한 ‘민간근무휴직제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6개 정부부처는 이 제도를 아예 활용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직급이라도 민간기업에서 받는 연봉이 6000만원 이상 격차가 나고, 퇴직률도 5%를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는 공무원이 6개월∼3년간 민간 기업에 근무하면서 민간부문의 경영 기법을 배우고, 민간기업은 공무원의 전문 지식과 행정 경험 등을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안 의원은 민간근무 휴직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처의 편중 현상을 꼽았다.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경제 핵심 부처의 민간근무 휴직자가 45명으로 전체 94명의 47.9%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법무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문광부, 여성부, 법제처, 국정홍보처 등 26개 부처는 아예 이 제도를 활용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신부처별 연봉 편차 및 고액 연봉으로 인한 위화감 조성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통부 4급 A씨의 연봉은 1억 800만원인데 비해 교육부 4급 B씨는 5400만원, 특허청 4급 C씨는 4200만원으로 같은 급수라도 연봉 차이가 출신 부처에 따라 2배 이상이나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현재 민간기업에 근무중인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3급 1억 1200만원 ▲4급 8500만원 ▲5급 6800만원 ▲6급 5400만원으로 같은 급수 공무원 연봉의 150% 정도 수준으로 나타나 공직사회에 위화감을 주고 있다. 민간근무를 마치고 공직에 복귀했다가 공직을 퇴직한 공무원도 5명에 이르러 이 제도의 도입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특히 퇴직자는 공정위 3명, 재경부 1명, 건교부 1명으로 이 제도가 공직자의 이탈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안경률 의원은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는 개방형 직위제와 더불어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속히 정착돼야 할 제도”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6개 부처가 이 제도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르네상스를 피운 꽃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 영어식 표기는 플로렌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은 유럽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지역 중의 하나. 피렌체가 그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약 40만명이다. 피렌체는 지금도 600년전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가운데 하나다.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지연은 태섭의 집에 세종과 은지를 데리고 저녁을 먹으러 간다. 반가워하는 종민과는 달리 태섭 엄마의 태도는 아직도 냉랭하다. 종민은 마음이 상한 지연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따뜻한 말로 위로한다. 지선은 남편의 가게로 연락없이 갔다가 가게가 망하고 남편이 단속반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을 본다. 지연과 태섭은 드디어 상견례 날짜를 정한다. ●문희(MBC 오후 7시55분) 문희는 한나와 약속한 박물관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기다린다. 혼잣말을 하는 문희에게 하늘이가 다가온다. 문희는 하늘이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며 자리를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초조하게 한나를 기다리던 문희는 무설이에게 전화를 한다. 전화벨이 울리는 곳을 향해 돌아본 문희는 장한나와 하늘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다. ●사랑하기 좋은날(SBS 오전 8시30분) 어머니 식당에 사람들이 붐비고, 전회장이 다녀간다. 전회장은 식당에 사람들이 많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효진은 장바구니를 들고 나오다 집 앞에서 성재와 마주치고, 둘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같이 장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장호는 수진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다가 고모에게 전화가 오자 수진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다.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서울의 한 체육관, 이른 아침부터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로 열기가 가득하다. 그 가운데 앳된 얼굴이지만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이는 여성이 있다. 청각장애 3급의 정선화(24)씨. 셔틀콕 소리는 전혀 듣지 못하지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그녀의 배드민턴 실력은 비장애인과 겨뤄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선화씨의 각별한 배드민턴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김미화의 닥터닥터(YTN 오후 5시30분) 가는 세월을 가장 빠르게 느끼게 하는 노화 증상. 노안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안과 질환은 생활의 불편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노인들이나 그 가족들의 관심이 크다. 더욱 문제인 것은 최근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노안이 나타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 영화배우 이연걸 “나는 3급 장애인”

    영화배우 이연걸 “나는 3급 장애인”

    “리롄제(李連杰)가 장애인이라고?” 영화배우 리롄제(李連杰)가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은 3급 장애인” 이라고 밝히며 과거의 일화를 소개, 화제가 되고 있다. 리롄제는 “과거 영화 ‘소림사’를 찍을 당시 십자인대가 모두 끊어졌다.”며 “담당의사가 ‘다시는 무술영화를 찍지 못한다’며 3급 장애인증을 발급해주었다.”고 밝혔다. 또 리롄제의 모교 선생님도 함께 출연해 “그는 학교에 올 때마다 몸이 한번도 성한 적이 없었다.”고 회고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리롄제의 어린시절부터 현재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방송은 ”어릴때부터 일찍 연예계에 진출했던 리롄제는 학교와 위험한 영화촬영을 병행했다.”며 “현재는 헐리우드에서 1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는 월드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리롄제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 “아내에게 가장 감사한다. 그녀가 없었다면 현재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화 ‘쿵푸즈왕’(功夫之王)을 촬영중인 리롄제는 자선기금 홍보를 위해 이 TV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 인사교류 확대된다

    과장급 위주로 운영되는 중앙부처 인사 교류의 폭이 사무관급으로 확대된다.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 교류도 현재 6급까지에서 7급까지로 폭이 커진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0일 중앙부처 간, 중앙·지방 간, 정부와 공공기관 간 교류 등 범정부적인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올해 인사교류계획’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앙부처 간 인사 교류의 대상 직급을 과장급인 3∼4급에서 실무자급인 4∼5급까지 확대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는 3∼6급에 한해 적용하고 있으나 7급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인사위는 이달부터 각 부처별로 수요 조사를 거쳐 교류대상 직위를 발굴한 뒤 관계 부처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부처간 교류는 1대 1 상호 교류가 원칙이지만,3개 이상 복수의 기관끼리의 교차 교류도 추진한다. 예컨대,A기관→B기관→C기관→A기관 식으로 교류하는 방식이다.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개발과 보전),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산·학·연 협력) 등 업무 연관성이 높은 정책 유관 부처를 중심으로 교류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위공무원단 소속 공무원의 경우, 전체 국장급 직위의 20%를 공모직위로 정해 부처간 칸막이를 헐고 있으나 실적은 저조한 실정이다. 과장급은 23개 부처 34개 직위에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중앙·지방간 교류는 2004년 84명,2005년 102명,2006년 118명 등으로 늘고 있다. 인사교류 대상 직급이 확대 적용되면 실무자 중심의 ‘이종 교배’가 활발해지면서 범정부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인사위는 보고 있다. 인사위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사교류 근무 경력자에 대해 고위공무원단 공모직위 선발심사나 연봉 평가등급 결정 때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중앙·지방간 교류자의 경우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따라 3급 70만원,4급 60만원,5급 이하 50만원 등의 교류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가산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헐리우드 스타 ‘비겁한 변명’ 베스트5

    헐리우드 스타 ‘비겁한 변명’ 베스트5

    영화 ‘실미도’에서 설경구는 안성기를 향해 “비겁한 변명입니다!”를 외친다. 이런 ‘비겁한 변명’에 대해서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닥치면 위기를 모면하고자 거짓된 변명을 일삼는 할리우드 스타들. 미국의 연예주간지 ‘인터치’ 최근호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가장 비겁한 변명’이라는 제목으로 스타들의 변명시리즈를 공개했다. 5위 니콜 리치 “대마초를 피웠다?” 지난해 12월 리치는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다 고속도로 순찰대의 단속에 적발됐다. 겁을 먹었는지 그는 경찰에게 처음 “비코딘(진통제의 일종)과 대마초를 복용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곧바로 “생리통때문에 진통제만 먹었다”고 말을 바꿨다. 하지만 진통제를 먹어서 고속도로를 반대방향으로 질주했다는 것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4위 브리트니 스피어스 “잠이 부족해서” 지난해의 마지막날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의 퓨어나이트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냈다. 새해를 뜨겁게 맞이한 스피어스는 술에 만취한 채로 반쯤 눈이 감겨 나이트클럽을 나서게됐다. 파파라치에게 이 장면이 발각됐음은 물론. 하지만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너무 피곤해서 그런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말을 믿는 팬들은 없었다. 3위 러셀 크로우 “전화기는 벽에 던졌다”지난 2005년 크로우는 호텔직원에게 전화기를 던져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 그의 분노가 폭발한 이유는 단지 호주로 전화를 걸수 없었다는 것. 이 일로 크로우는 2급 폭행죄와 3급 무기소지죄를 선고받아 5000달러(약 46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후 크로우가 한 TV쇼에 출연해 비겁한 변명을 늘어 놓은 것. 그는 “화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호텔 직원에게 전화기를 던지지 않았다. 벽을 향해 던졌을 뿐이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하지만 전화기는 벽에 던졌는데 상처는 왜 호텔 직원의 얼굴에 생긴 것일까. 2위 폴라 압둘 “피곤해서 그랬어요”인기TV쇼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압둘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두 팔을 번쩍 드는가 하면 눈을 찡그리는 등 산만한 움직임을 보였다. 당시 이 장면은 ‘유튜브’에 올라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팬들은 “압둘이 분명히 술이나 약물을 복용하고 출연했을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압둘은 “단지 피곤했을 뿐이다. 몸은 지극히 정상이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압둘이 음주상태에서 방송을 했다는 사실은 드러나고 말았다. 1위 패리스 힐튼 “너무 배가 고파 술마셨다” 최근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스타인 패리스 힐튼. 이번 순위에서도 그는 1위를 차지하고 말았다. 지난해 9월 자신의 벤츠 SLR맥라렌 승용차를 몰던 힐튼은 불안한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를 의심한 경찰은 힐튼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힐튼은 “술은 전혀 마시지 않았다. 파티에서 마가리타 1잔을 마셨을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음주측정 결과 음주사실이 드러나자 그는 “오늘 한끼도 먹지 못해 정말 배가 고팠다. 그래서 술을 조금 마셨다”고 궁색한 변명을 했다. 이외에도 립싱크 파문을 무마하기 위해 “아버지가 립싱크를 하라고 했다”고 밝힌 애쉴리 심슨이나 “연기를 위해 도둑질을 했다”고 주장한 위노나 라이더 등이 10위 안에 들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스포츠서울닷컴 고재완기자 star@sportsseou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온천천 청사진 ‘자연성 회복’

    부산 온천천 청사진 ‘자연성 회복’

    부산의 대표적 하천인 온천천과 동천에 대한 종합정비 방안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8일 지난해 3월과 4월 각각 발주한 온천천과 동천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하천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온천천은 자연하천으로 동래지하철역∼구서동 역까지 5.2㎞의 하천에 깔려 있는 콘크리트 바닥을 제거하고 수초와 여울 등을 조성해 물고기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시킨다. 또 오른쪽 둔치(물이 흐르는 방향 기준)에는 새 산책로를 만든다. 산책로에는 구간별로 친수문화, 예술문화, 역사문화 등 테마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온천천 상류인 구서동역 주변에는 초지와 빨래터 개념을 도입한 가족쉼터를, 부산대역 주변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또 명륜동역에는 학습의 벽이, 동래역에는 조선통신사 행렬도가 그려지는 패총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가 2011년말 완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81억원이 투입된다. 올해에는 43억원을 투입해 비교적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부산대역 및 동래역 주변에 대해 우선 정비 작업을 하기로 했다. ●동천은 3급수로 부전천, 가야천, 전포천, 호계천 등을 끼고 있는 동천(총연장 20.46㎞)은 현재 5등급 수준인 하천수질 등급을 2013년에는 4등급,2020년에는 물고기가 살 수 있는 3등급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동천에 유입되는 오·폐수 차단을 위해 현재 25%에 머물고 있는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를 확대하고 하천 자정능력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퇴적물 준설 작업 등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유지수량 확보를 위해 단기적으로 KTX 고속철 공사에서 나오는 3만 9000t의 지하수를 유입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장 고도처리수, 바닷물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천정비에는 2013년까지 총 258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천천과 동천 정비 작업이 완료되면 이들 하천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속의 쉼터로 거듭 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오는 2036년, 한반도를 향하는 혜성. 천문학자인 정인주 박사는 우주천체와 한반도의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름 100m 크기의 외계 물체가 도시에 떨어진다면 히로시마 핵폭탄의 1800배에 해당하는 폭발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혜성이 한반도를 향해 돌진한다면 한반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지연은 태섭의 집에 인사를 간다. 그곳에서 자신의 생부인 종민을 알아보지 못한 채 태섭의 아버지로만 대하고, 종민은 지연이 마음에 든다. 최 회장은 은지의 호적을 준호 앞으로 올리기로 하고 변호사를 만나 상의한 후 준호에게 은지의 호적을 옮겨 오라고 말한다. 지연에게 전화를 한 준호는 지연이 곧 재혼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케 세라세라(MBC 오후 9시40분) 준혁과 은수네 가족의 상견례가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에서 치러진다. 윤여사가 지수에게 아직 학생이냐고 묻자 지수는 왕따여서 고등학교를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태주는 지수가 ‘드러내 놓고 공주병’이라며 아주 잘 아는 체를 한다. 윤여사가 태주에게 어떻게 지수를 아냐고 묻자 은수는 태주가 예전에 옆집에 살았다고 한다. ●연개소문(SBS 오후 8시45분) 당나라 이세민은 안시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토산을 쌓고, 고구려 연개소문은 토산이 높아질 때마다 성을 높이고 목책을 쌓는다. 이세민은 연개소문이 목책을 올리는 의미를 알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고구려 조의들에게 보급로가 차단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한다. 연개소문의 아들 남생과 조의들은 당나라 보급창고의 군량미 50만섬을 불태워 치명적인 피해를 끼친다.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풍선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풍선아티스트. 요즘 어느 행사에서나 그 자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풍선아트에 청각장애 3급의 양희영씨와 정신지체 2급의 고유진양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한 두 사람, 어느 새 전문가 못지않은 손놀림으로 각종 작품들을 만들어 낸다. 과연 어떤 작품들로 행사장을 빛낼 것인지 지켜본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과 달콤한 참외를 맛볼 수 있는 곳, 경북 성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가야산 자락. 옛 선비의 운치가 배어 있는 무흘 구곡에서 신록의 싱그러움을 느껴보고 600여종,52만포기의 야생식물들이 집합한 자연의 휴식처를 찾아간다.
  • 김종민 문화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김종민 문화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4일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청문회에서 한나라당은 후보자 아들의 군대 배치문제와 딸의 취업 특혜의혹 등 주로 도덕성과 자질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열린우리당 등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대책과 방송·통신 융합과 관광 정책 등에 비중을 두고 질의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후보자는 5공화국 때 박세직 전 총무처 장관의 측근으로 불리고 문민정부 때는 김현철씨의 인맥으로 분류됐으며 참여정부 때는 친노의원들의 모임인 의정연 원장을 역임했다.”며 “지나치게 권력지향적인 것 아니냐.”고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의정연 원장은 문화경제 담론을 논의하는 모임이 있는데 함께 하자는 공직사회 선배의 권유를 받아 맡게 된 것”이라며 “의정연 의원들과는 모임에 가고 나서야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심 의원은 또 “아들이 서울 국군기무사령부 예하부대에서 복무했는데 당시 신체급수 2등급 이상만 차출가능했다.”며 “그러나 후보자의 아들은 입영신검 결과 3급이었는데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아들이 신체등급 1등급으로 입대해 성실하게 제대한 것으로만 알았지, 왜 3등급으로 기재돼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전여옥 의원은 “후보자가 한국관광공사 사장 시절이던 2005년 8월 딸이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특별채용됐다.”며 “이 과정에서 투명성이 강하게 의심되는데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해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어제 알아봤더니 딸이 필기시험 1등, 면접시험 2등을 했더라.”며 “요즘은 관광공사 사장이란 직위를 갖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고 먹히지도 않는다.”고 반박했다. 반면 열린우리당과 탈당파 의원들은 주로 정책질의에 비중을 뒀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관광하는 것보다 우리 국민이 외국을 관광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관광수지 적자를 해소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같은 당 이광철 의원은 “방통융합에서 기구의 규제, 기능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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