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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핵심직위 이공계 늘린다

    정부 부처의 인사나 홍보, 감사 등 핵심 직위에 이공계 출신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관행상 행정직이 독차지해온 과장급 이상 단수직위를 행정·기술 복수직위로 대폭 전환, 기술직에게 문호를 넓히기로 한 것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6일 과학기술인력의 공직 임용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이공계 전공자 공직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안은 이공계 전공자들이 승진 및 보직 관리 등에서도 차별을 받지 않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 결정 직위에 기술직의 보임 기회를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책홍보관리관, 혁신인사기획관, 총무과장, 감사관 등 행정직 위주로 운영되어온 핵심직위 및 공통 업무 직위에 기술직 임용을 적극 권장하도록 했다. 부처들의 기술직 임용확대 실적을 정부 업무평가(인사평가)에도 비중 있게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참여정부 과학기술 인력의 정부 요직 진출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3급 이상 공무원의 경우 이공계 전공자의 임용률이 26.8%에 달했다. 고위공무원단 출범 전인 지난해 6월 말의 25.3%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또 2004년부터 이공계 임용확대 계획을 추진하면서 4급 과장급 직위 가운데 행정·기술 복수직위가 51.3%로 기술직이 진출할 자리가 더욱 많아졌다. 이밖에 이날 공포된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시·군·구 6급 이상의 공무원 직위도 개방형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Metro] 한국형 호텔 ‘베니키아’ 출범

    서울시는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관광호텔 체인 사업인 ‘베니키아(Benikea)’ 출범식을 24일 오전 10시 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베니키아는 ‘Best Night in Korea’의 합성어로 국내 1∼3급 관광호텔과 가족호텔을 체인화한 ‘한국형 관광호텔 체인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체인 가맹호텔은 기존 이름 앞에 ‘베니키아’를 붙여 ‘베니키아OO호텔’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며, 센트럴예약시스템(BCRS), 파트너십을 통한 홍보, 온·오프라인 광고, 통합 프로모션, 교육·인사관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같은 체인 가맹호텔 지원활동을 통해 각 호텔의 매출 증대와 경영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내 1∼3급 호텔 68개 가운데 4개 호텔이 이 체인에 가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 다른 호텔의 체인 가입도 독려하기로 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영문 500쪽 모니터로 보라니?”

    정부가 2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한·미 FTA 특위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관, 입법조사관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방식 때문인지 관심을 보인 의원들은 거의 없었다. 협정문은 지난 20일부터 공식 공개됐지만 열람 마감시간이 임박한 오후 늦게 공개되는 바람에 23일부터 실질적인 열람이 가능했다. 그러나 정부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한 열람만 허용하고 협정문이 3급 기밀문서라는 이유로 열람자에게 열람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게 했다. 또 간단한 메모 이외에는 복사나 카메라 촬영 등을 금지시켜 일부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협정문 공개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미 FTA 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지난번 ‘FTA 문건 유출’로 곤욕을 치렀다.”며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를 상대로 협정문을 공개하라던 그동안의 뜨거운 요구와 달리 사실상 공개 첫날인 이날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 등 극히 일부 의원만 열람해 빈축을 샀다. 이날 협정문을 열람한 한 보좌관은 “영문으로 500쪽에 달하는 내용을 모니터로 공개시한까지 다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전문가 도움 없이 내용을 해석하기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한·미 FTA 협상 결과를 검토하기 위한 ‘한·미 FTA 협상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는 한·미 FTA 협정문 초안 열람을 거부하기로 하고 24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다. 협정문의 일반 공개는 한·미 정부가 논의를 거쳐 5월 중순 이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한·미 FTA 협상 결과를 검토하기 위한 ‘한·미 FTA 협상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발대식을 갖고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시국회의 자문단은 정태인 성공회대 교수, 이해영 한신대 교수,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우석균 보건의료연합 정책실장, 민변 송기호 변호사 등 반(反)FTA 주장을 지속적으로 펴온 인사들 위주로 구성돼 있다. 한신대 이해영 교수는 “미국에서는 이달 25일이면 700여명의 자문단이 한·미 FTA 협상문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낸다.”며 “우리는 오늘에야 자문단이 구성돼 굉장히 안타깝고 매우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Seoul In] 새달 구민 화합 바둑대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도봉구민 화합바둑대회를 연다. 참가 자격은 지역에서 근무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아마추어 바둑인이다. 참가부문은 일반부, 어린이부의 남녀, 유치부(3급 이상은 갑,4급 이하는 을) 5개 부문이다. 각 조별 1∼4위 입상자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준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전화(990-4141) 또는 문화체육과 방문접수를 한다.
  • 고위공무원단 후보 11% ‘탈락’

    중앙부처 과장 10명 중 1명 꼴로 고위공무원단 진입을 위한 역량 평가에서 탈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자들의 대부분이 20∼30년간 중앙부처에서 관리자 역할을 했던 중간 간부였던 점을 감안하면 탈락자가 의외로 많은 셈이다. 중앙인사위는 19일 고위공무원단 출범과 함께 도입한 역량 평가에는 10개월간 64회에 모두 382명이 응시, 이 중 11%인 42명이 탈락했다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는 지난해 7월 1∼3급 국가직 공무원으로 ‘고위공무원단’을 구성하면서 당시 국장급 직위에 있던 1∼3급은 자동으로 포함시켰다. 그러나 3급 과장과 4급 과장급이 고위공무원단에 편입되려면 중앙인사위의 역량 평가를 거치도록 의무화했다. 역량 평가는 고위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자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조정·통합, 전략적 사고 등 9가지에 대해 평가한다. 이에 따라 10개월간 382명이 역량 평가를 받았는데 이 중 340명은 통과하고,11%인 42%가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과자 중 332명은 한 번에 통과했고,8명은 1차에서 고배를 마신 뒤 재평가에서 합격했다. 하지만 첫 평가에서 탈락했다가 재평가에 응모한 3명은 다시 탈락해 ‘두번 연속 탈락하면 6개월간 응시를 제한한다.’는 규정에 따라 향후 6개월 동안 응시 기회를 박탈했다. 평가는 5점 만점으로 이뤄지는데,2.5점 이하를 받으면 탈락한다. 탈락자 42명은 모두 2.5∼1.5점 사이에 포함됐다. 보통(3.5∼2.5점)이 76.2%인 291명이고, 우수(4.5∼3.5점)가 12.8%인 49명이었다. 탈락한 42명을 분석한 결과, 개방형 직위에 지원한 민간 출신 및 7급 공채 출신이 각각 28.6%인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가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국장급 자리에 대해서는 민간의 전문가도 응모할 수 있는데 부처 면접에서 2∼3배수로 압축되면 이들을 대상으로 역량 평가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방형 직위에 응모해 면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69명도 평가를 받았는데 17.4%인 12명은 역량 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최종 선정에서 배제됐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지방공무원도 교육 받아야 승진

    내년부터 지방공무원들도 해마다 일정시간 이상 교육 훈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승진할 수 있다. 국가직 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11일 지방공무원들에게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 훈련 이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을 12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2급 이하 일반직 및 기능직 공무원은 내년부터 연간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 훈련을 이수해야 승진 심사 또는 승진 시험의 응시 대상이 될 수 있다. 종전에는 주로 공무원교육원에서 이수한 교육만을 점수화해 승진 후보자 순위결정에 반영하였으나 앞으로는 직장교육 등 각종 조직·개인 학습도 교육으로 인정하고 이러한 교육 시간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승진 대상이 되도록 한 것이다.예컨대 2∼3급은 20시간,4급은 30시간,5급 이하는 50시간, 기능직은 2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그동안 행자부 소속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만 독점적으로 실시해 온 5급 이상 공무원의 교육훈련 중 일부 과정을 제외하고는 시·도 교육원에서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자치단체의 교육 훈련에 대한 계획적 관리와 투자 확대를 위해 5년 단위의 교육훈련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편성에도 반영하도록 했다. 행자부는 “시행령 공포를 한 뒤 지자체에서 준비 기간이 필요한 만큼 시행은 내년부터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초등학교 3학년생 한자시험 1급 합격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전문가도 어렵다는 한자자격 ‘1급’시험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제주시 광양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시현(9)양. 9일 국가공인 한자검정단체인 한자교육진흥회에 따르면 강양은 제30회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응시자 중 최연소로 당당히 ‘1급’에 합격했다.3500자 정도의 한자를 알아야 합격할 수 있는 ‘1급’은 한자 자격시험으로서는 ‘사범’ 다음의 최고 등급이다. 시험을 주관한 한자교육진흥회측은 “‘1급’은 대학생 전공자 수준의 실력을 갖춘 것”이라며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는 1급 자격증으로 졸업논문을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습지를 통해 한자를 익히기 시작한 강양은 따로 학원에도 다니지 않고 틈틈이 익힌 한자실력으로 지난해 7월 3급 자격증을 딴 지 1년도 채 안 돼 2급에 이어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해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한의과대학 교수가 꿈이라는 강양은 “한자를 익히면 어려운 책도 쉽게 이해돼서 좋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안에 한자 ‘사범’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라고 다부지게 말했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서울시 퇴출후보 102명 확정

    서울시 퇴출후보 102명 확정

    서울시의 ‘3% 퇴출 후보’가 102명으로 압축됐다. 서울시는 4일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을 현장 업무에 투입하는 ‘현장시정추진단’ 근무 공무원 10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3급(국장급) 1명,4급(과장급) 2명,5급(팀장급) 6명,6급 이하 93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29명, 기술직 25명, 수도직 12명, 기능직 34명이다. 별정직과 연구직도 각 1명씩이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40대 36명,50대 초반 36명,55세 이상 18명이다. 그러나 현장시정추진단 근무자는 자진 퇴직자 6명과 정신질환의심자를 포함한 22명을 제외한 80명으로 운영한다. 현장시정추진단 근무자는 5∼13일 기본교육,13∼15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16일부터 10월말까지 현장업무에 투입된다. 서울시는 6개월 동안 현장업무 실적과 수시평가를 통해 부서 재배치 여부를 결정한다. 실적이 미흡하면 추진단 연장근무 또는 직위해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장시정추진단 추진 과정에서 모아진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발전적으로 보완해 ‘신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긴장감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하나”라면서 “이른 시일 안에 업무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이같은 제도가 더 이상 필요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퇴출 후보’는 그동안 예상했던 20∼30명보다 훨씬 많은 102명에 달해 공직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던지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산공무원 노조 ‘퇴출간부명단’ 작성

    부산시가 부적격 공무원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공무원 노조가 자체적으로 퇴출 간부 명단을 작성, 시에 전달하는 등 퇴출 공무원 선정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퇴출공무원 선정을 위해 6일까지 실·국과 사업소에 부적격 공무원 명단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현재 절반인 10개 부서에서 1명 이상의 명단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최소 20명 정도가 부적격 공무원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시는 명단 제출이 끝나는 대로 ‘부적격자 선정위원회’를 열어 근무성적, 징계, 비위 여부, 사생활 등 6가지 기준을 놓고 이달 중으로 심사를 거쳐 ‘시정업무지원단’으로 발령 낼 계획이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공무원들은 3개월간 환경정비, 주·정차단속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평가과정을 거쳐 1년이 지나도 구제받지 못할 경우 인사위원회를 열어 퇴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공무원 노조는 “하위직급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부당한 만큼 무능한 간부들도 함께 퇴출시켜야 한다.”며 자체 선정한 퇴출 대상간부(5급 5명,4급 5명,3급 1명) 11명의 명단을 이권상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적격 대상은 직급과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며 부적격자 선정과정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반년뒤 실적평가… 복귀여부 결정

    현장시정추진단에 투입되는 80명은 앞으로 교육과 봉사활동, 현장업무를 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 3급(국장급) 1명이 추진단장을 맡고 4급(과장급) 2명이 각각 반장을 맡는다. 추진단은 5일 공식 출범해 13일까지 기본교육을 받는다.3차례에 걸친 교육을 통해 자기 진단과 직무능력 향상 등을 꾀한다. 이어 이틀 동안 직무에 따라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정신을 익힌다. 추진단원들은 16일부터 10월 초까지 현장업무에 투입된다. 교통표지판 정비대상 조사 등 현장업무를 하게 된다. 처음에 의도한 꽁초줍기, 주차단속, 거리청소 등은 맡기지 않기로 했다. 제도개선 등에 대한 개인별·팀별 과제를 수행하기도 한다. 이들은 주·월·분기·반기 단위로 직무수행능력과 실적을 평가받는다. 평가는 행정국장과 행정과장이 하도록 했다. 추진단원들은 6개월 후 감사관의 검증과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업무복귀 여부 등이 결정된다. 실적이 좋지 않은 추진단원은 현장 업무를 6개월 더 연장받거나 대기발령을 받고 퇴직할 수밖에 없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3% 퇴출제’를 보완·수정하더라도 발탁 또는 퇴출 제도는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유럽 프로축구리그에서 시즌 때마다 메이저리그 하위팀과 마이너리그 상위팀을 맞바꿔 경쟁심을 일깨우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상시적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예컨대 실·국별 평가는 시민 대상 조사(50%)+창의활동 평가(20%)+업무실행 평가(30%)를 종합한다. 개인에게는 해외연수 등 교육훈련도 목적과 수행능력, 성과물 제출이 엄격히 이뤄지도록 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해양수산부 ◇3급 승진△해사기술담당관 朴玲先△총무과장 夫元贊△해양정책〃 朴光烈△해양개발〃 權錫昌△물류제도팀장 趙承煥△측량과장 李在燮 ◇4급 승진△총무과 金惠貞△행정법무팀 南光律△정책기획팀 尹正錫△정책기획팀 李時遠△해양환경과 張成植△해운정책팀 金光龍△항만운영팀 禹秀翰△유통정책과 姜正求△해양수산부 金顯鍾△해사기술담당관실 朴星奎△국제해사기구평가대응팀 金海光△민자계획과 朴英熙△수산경영과 朴信哲△품질위생팀 林光熙△양식개발과 朴煥埈△해도과 金元慶 柳壽烈■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업무지원과장 권오열■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장 權錫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이사 朴準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정회성(7일자)◇선임연구위원△환경관리연구실 박용하 최지용△환경영향분석실 최상기◇연구위원△기획조정실 이영준△환경관리연구실 방상원△환경영향분석실 정흥락◇1급 행정원△행정지원실 하태환■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金在穆 崔永範(편집국)△정치부장 李鉉宗△경제산업〃 朴鶴用△사회〃 李相鎬△전국〃 吳昌圭△체육〃 朴光才△AM7 편집장(부장) 崔重洪■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尹炯埈 金旻奎 ◇한국투자증권 ◇승진 (부장)△IT서비스운용부 金大鍾△분당PB센터 金民燦△압구정〃 金錫眞△금융상품법인영업부 金世煥△해운대지점 金榮達△합정동〃 裵學列△청량리〃 邊貴勇△광장동〃 李舟晟△인천〃 李漢鏞△평촌중앙〃 趙在泓△자원개발금융부 金王坤△〃 張道翼△자산전략부 朴昇熏△신사업추진실 宋凡鎭△기업분석부 李峻宰△법인영업부 週 鉉△남울산 河相龍△신반포 韓晶牟 ◇신임 (부서장)△기획조정실 朴元祥△투자공학부 徐承碩△홍보실 李熙柱△기업금융1부 趙良勳△〃2부 金光玉△〃3부 柳埴烈△재무관리부 朴景善△DS부 金炳圭△해외부동산사업부 李豪豊 (지점장)△강동 李在浩△양재중앙 盧性煥△시흥동 朴漢陽△구리 洪人錫△가락 尹琦洙△분당 李聖照△여의도PB센터 李東熙△지산 朴 澤△동래 金昌圭△구포 李相昊△홍제동 文順烈△천안 姜炳植 ◇전보 (부서장)△신사업추진실 成孝國△IT전략기획부 車進圭△기업연금마케팅부 廉文傑△기업연금지원부 崔태卿 (지점장)△양재 曺大鉉△강서 金曉建△개포 朴振壽△강북센터 宋奉炫△청주중앙 朴鐘烈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부장)△마케팅2본부 咸貞運 (부장대우)△마케팅2본부 徐振植△주식운용〃 白在烈△컴플라이언스실 全鐘鉉■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이사대우)△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김영진 (부장)△운용기획팀장 이정훈△채권운용본부 1〃 서재춘△e-business〃 구필희△리텔일1본부 마케팅〃 성태경△홍보〃 임명재△인도현지법인 설립준비〃 오재원△전략기획〃 박명주△인사팀 이정철△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이상건 (차장)△채권투자전략팀 이혁재 ◇승격 (팀장)△주식운용1부문 3본부 팀장 김태준△채권운용2〃 김진하△리스크관리 1〃 장영규△리스크관리 2〃 최재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부장)△법무실장 김헌주 (차장)△중국상하이사무소 개설준비팀장 박병준△마케팅본부 표영신 ◇승격 (팀장)△부동산자산관리본부 팀장 윤상광■ 교보증권 ◇임원선임 (전무) △인력지원실장 박인수 ◇임원보 승진 (상무)△전략기획실장 겸 신탁업담당 김승익△수도권 1지역 〃 박종길△서부지역 〃 박창주△동부지역 〃 방석조 ◇부서장 승진 (본사)△리서치센터장 임채구△트레이딩〃 최형△고객지원〃 홍성욱△기업연금팀장 오창민△인사〃 장재원△컴플라이언스〃 양준혁△금융상품기획〃 백방원△재경〃 방성훈△변화지원〃 박희철△총무〃 조준섭△채권1〃 고광서△감사실장 김왕일 (지점장)△상도동 박환규△부평 강정근△신촌 나성은△청량리 박규정△분당중앙 서동문△벤처밸리 김영준△대구 서승일 ◇부서장 전보 (본사)△증권영업기획팀장 최봉수 (지점장)△영업부 박성진△안산 김영석△양평동 한태호△신림역 김희△사당동 김진국△테헤란로 윤제범△분당 유형근△서초 정영호■ 한화증권 ◇승진 (부장)△석계지점 文京浩△공주〃 朴永圭△르네상스〃 沈政煜△강서〃 李東瑢△분당〃 李昌煥△반포〃 李奇泰△순천〃 崔炳鉉△전략기획팀 朴鍾撤△인사총무팀 金永樂△기업분석팀 尹璟淳△감사팀 金正敏■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고객지원팀 李氾鎭△글로벌리서치팀 李東秀△금융센터구미지점 金泰煥△〃공덕지점 李培五△〃방배본부점 朴遇鎭△〃을지본부점 牟珍星△〃잠실지점 李三揆△〃제주본부점 崔炳瓘△기업연금팀 朴奭俊△기획팀 李根雨△신탁팀 閔慶培△자금팀 權裕勳△재무관리팀 李鍾熙△주식운용팀 安昌男△총무팀 金相樹△프로젝트금융팀 金政煥△IB팀 邊昌燮△IT전략팀 金永三△〃서비스팀 朴商濬△대구서지점 金翼杓△부산중앙〃 朴光晉△부천〃 裵斗萬△여의도〃 尹在善△여주〃 具暢謨△이천〃 崔鍾熙 ◇전보 (지점장)△성동지점 金榮俊△해남〃 李雄一△태백〃 朴慶植△양평〃 崔鍾熙△속초〃 禹錫奉△마산〃 韓根一△울진〃 金東一△논산〃 朴昌福△금융센터보령지점 柳大熙△〃울산본부점 嚴勝煐△〃서산지점 林福鎭△〃원주지점 黃明益△〃범어지점 廉俊泰△〃압구정본부점 李文粲△〃서초본부점 高晟日△〃제천본부점 崔錫斗△〃충주지점 金善翼△〃서광주지점 趙炳洙△〃강릉본부점 崔乘哲△대전영업부 宋寅普 (팀장)△인사팀 李弘燮△NPL투자관리팀 金錫順△RM전략팀 李峯吉■ 코리아RB증권 (부사장) △金泰東 (전무이사)△曺康善.張永博.許洙 (상무이사)△洪思盛 (이사)△梁昌模.裵世雄■ ING생명 ◇상무 승진△자산 매니지먼트 총괄 가이양△법무 〃 김지영△운영정보 관련 보안리스크 매니지먼트 〃 윤경혜△고아계약 운영 프로젝트 〃 김정열△채널관리부 최정애△IT 어플리케이션 정기창△방카슈랑스 영업부 최재호△계리부 선임계리사 신현덕■ 대한생명 ◇승진 (부장)△대리점사업부 姜秀錫△해외투자〃 南昌京△법인1〃 沈廷憲△대리점〃 太 慶△부동산팀 高永昌△청주지점장 金榮花△재정팀 朴沃圭△수도법인RO 朴昌燮△마산〃 鄭學洙△강동〃 白宗憲△분당〃 丁淳哲△IT기획팀 裵文河△〃 李準魯△감사팀 申翊燮△제1콜센터장 尹定遠△KLD추진팀 李在一△고객지원팀 蔡鴻勉△강남FA센터장 崔聖淳△신회계정보분석시스템구축TF팀 慶孝秀 ◇이동 (부서장)△법인기획팀장 尹晟源△보험심사〃 趙益煥 (RM)(Region Manager)△송파 鄭起燮△인천 尹泰庚△수원 李慶根△동래 朴五穆△울산 李常錫△진주 河重植 (지점장)△동부 申忠湖△영등포 金東星△남울산 吳世昌■ 동부자산운용 △마케팅 및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 김철인■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신사업부문장 金政南△자산운용〃 尹致亨△경영지원실장 朴崙植 (상무)△교육팀장 金永權△방카슈랑스사업본부장 李桓濬△지방〃 具本起△강북〃 王淨日 (본부장(임원급))△강남사업본부장 鄭溢杓△법인3〃 安相甲△부산〃 金相洙△법인1〃 林璟一 (본점 팀장(임원급))△계리지원팀장 黃熙大△보상지원〃 李炯敏△프로젝트개발〃 李承淵△CS 추진〃 金德出 ◇이동△고객상품지원실장 부사장 金丙泰△개인사업부문장 〃 孫在權△법인마케팅팀장 상무 金昌燮■ 메리츠화재 ◇승진 △전무 崔容豪△상무 金英浩,李京洙△상무보 李孝宰,鄭光浩,李相國△담당 선임 李勇圭,鄭斗泳,金應煥,劉根澤, 서원동,金泰烈,愼日承 ◇부서장 이동△구미지점장 鄭衡鎔△노원〃 金能可△동래〃 趙宰民△마산〃 劉根澤△부경〃 金柄澈△안양〃 尹汝一△전주〃 李啓龍△진주〃 李承龍△청주〃 金明煥△포항〃 홍윤배△경남Agency팀장 延明欽△경북〃 安相奭△대구보상서비스센터장 鄭東星△충청보상서비스〃 尹錫鎬△부산보상서비스〃 李貞煥△기업영업3부장 李潤熙△기업영업9〃 李準祐△기업영업10〃 卓謹植△개인영업지원〃 劉光日△고객지원〃 黃載榮△부동산관리〃 鄭良浩△업무기획〃 李鍾珍△자동차언더라이팅〃 鄭顯旭△자산운용지원〃 金亮秀△자산운용기획〃 李駿根△특별계정운용〃 朴世杰△위험관리연구소장 文相圭
  •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 복지관 장애우 댄스팀 ‘DNA’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 복지관 장애우 댄스팀 ‘DNA’

    장애를 딛고 춤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아이들이 있다. 양로원과 장애인 복지관에서 펼친 공연도 수십 차례. 다소 어눌하고 아직은 부족한 춤사위지만 세상을 향해 손을 내미는 아이들의 마음만은 누구 못지않게 넓고 깊다. ●춤이 좋은 아이들 “원 투 스리 포. 원 투∼ 원투…. 에이. 한 박자씩 틀리잖아.” “형도 틀렸잖아.” 26일 지체장애아동들의 보금자리인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다니엘복지원 2층 예배당. 경건한 예배당에서 가수 MC몽의 댄스곡인 ‘아이스크림’ 반주가 흘러나온다. 예배당은 낮 시간이면 늘 복지원 댄스동아리 DNA 멤버들의 춤 연습장으로 변하곤 한다. 지환이(19)와 용천(15), 현진(15), 정훈(14), 영훈(14)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DNA팀의 연습 욕심에 매번 무단점거를 당하는 셈이다. 이곳 다니엘복지원은 본인의 장애나 부모의 이혼, 경제문제 등으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서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곳이다. 다섯 아이도 각자의 사연을 안고 어려서부터 복지원에서 자랐다. ●양로원, 장애인 복지원 공연만 40여 차례 댄스 동아리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2003년 5월. 최신 음악에 맞춰 유명 가수처럼 폼 나게 춤추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풀어주고 예술적 재능도 키워 주자는 복지원측의 배려였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소심하기로 유명한 아이들까지 지원하는 바람에 결국 오디션까지 치렀다.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었다. 이때쯤 시작한 것이 재활원과 복지관, 양로원 방문공연이다. 공연 횟수만 40차례가 넘는다. 이젠 공연 레퍼토리도 10여곡. 공연 노하우도 생겼다. 어린이들에겐 거북이의 ‘비행기’같이 함께 따라하기 좋은 곡, 청소년들에겐 신화의 ‘브랜드뉴’ 등에 맞춘 춤을 선사한다. 양로원에선 장윤정의 ‘어머나’ 등 트로트에 맞춰 춤을 추면 반응이 좋다. 최근 DNA팀은 비보이에 푹 빠졌다. 한 달 전 비보이계의 스타 팝핀현준의 공연을 보고 나서다. 용천이는 “공연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언젠간 현준이형의 춤을 연습해 비보이 춤도 공연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우리도 뭔가 줄 수 있어 좋아요.” 쉽지만은 않았다. 다섯 아이 모두가 정신지체장애 3급(IQ 51∼70)인 탓에 한 곡의 안무를 익히는 데만 두 달 이상 걸렸다. 눈이 좋지 않은 지환이는 세세한 동작을 익히는 데 힘들었다. 교사 송영자(27)씨는 “동작을 하나하나 배우고 익히고 외우는 일련의 과정은 비장애인보다 2∼3배의 땀과 노력이 드는 과정”이라면서 “아이들이 춤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노력 덕분이었는지 지난해 7월엔 한 장애인 단체에서 주관한 제1회 장애인 댄스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올해부터는 서초구청에서 운영하는 ‘서초전문자원봉사단 문화공연팀’으로 합류해 봉사공연의 폭을 넓히게 됐다. 맏형 지환이는 “장애인이나 양로원 노인들을 대상으로 춤출 때가 제일 좋아요.”라면서 “늘 받기만 했는데 우리도 뭔가 나눠 줄 수 있는 것 같아서요.”라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산도 ‘철밥통’ 깬다

    서울을 비롯, 지방자치단체의 무능 공무원 퇴출제 시행 등으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20일 공직 부적격자 특별관리와 정원감축 등을 골자로 한 조직혁신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공직 부적격자 특별관리 직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사람, 무사안일자, 비위공무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공직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시정업무지원단’에 근무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들에게는 별도의 시정현안 연구과제또는 각종 현장업무 및 사회봉사활동 지원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일정기간이 지난 뒤, 평가위원회에서 보직 부여 부적합에 대한 심사를 하며 부적합자에 대해서는 퇴출 유도 등 인사조치를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제적, 일률적, 획일적, 목표할당식 퇴출을 지양하고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공직 부적격자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직무성과계약제 확대 및 정원감축 현재 4급 이상 공무원에게만 시행하고 있는 직무성과계약제를 내년에는 5급,2009년에는 6급 이하 전 공무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직무성과계약제 평가 결과,3년 연속 최하위수준 해당자는 적격심사를 통해 무보직 또는 퇴출 등의 인사조치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2009년까지 부산시와 16개 자치구·군의 총액 인건비 대비 4%의 예산을 절감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결원유지 등의 방법으로 정원을 감축키로 했다. 앞으로 3년간 총액 인건비 대비 4%의 경비를 절감하면 총 500억원(자치구·군 포함)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 기간dp 현재 2%인 결원 유지율을 5%까지 확대, 부산시 전체 공무원 1만4000여명(부산시 4100여명, 구·군 1만여명) 가운데 600여명의 공무원 정원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고위공무원단 제도도입 중앙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위공무원단’제도를 도입 운영한다. 이에 따라 2∼3급(국장) 이상 고위 공무원들의 계급은 유지하더라도 보직은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에 대한 충원도 개방형 10%, 내부공모 20%, 내부심사 70% 비율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를 이해 정부에 지방공무원법 개정 추진을 건의하기로 했다. 시는 또 실 국장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적 평가를 실적 위주의 평가로 개선하고, 주무부서에서 해오던 기술직 평정을 해당 부서로 조정해 기술직의 불만을 없애도록 했다. ●탄력 근무제 도입 부산시는 현행 오전 9시∼오후 6시 정시 출·퇴근제를 변경해 오전 8∼10시 출근, 오후 5∼7시 퇴근 등의 탄력근무제를 오는 6월부터 도입한다. 우선 1단계로 연구·심의부서에 시범실시한 뒤 2단계로 정책부서 등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하위직급에 대한 실·국장 인사추천제 ▲간부공무원 민간기업 파견제 ▲간부공무원 토요일 현장근무제 ▲대규모 사업 및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전담관리자(P·M)제도 도입 ▲성과 중심의 팀제 확대 등도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나가라’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며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내실 있고 지속적인 조직 쇄신의 필요성 때문에 조직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무풍지대 중앙부처에도 불똥?

    무풍지대 중앙부처에도 불똥?

    서울시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 무능 공무원을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중앙 부처는 왜 시행하지 않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앙부처는 ‘무풍지대’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앙정부에도 제도는 있지만, 실천된 사례는 거의 없다. 대신 퇴출의 형식으로 대기 발령을 받은 일부 공무원은 스스로 사표를 쓴 것으로 확인되는 정도다. 하지만 이는 온정주의가 만연할 때 얘기이고, 현재와 같이 지방공무원의 퇴출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중앙 공무원도 무풍지대에 머물 수 없을 것이란 시각도 적지 않다. ●중앙부처엔 퇴출제도가 있다, 없다? 국가 및 지방공무원 모두에게 퇴출제도는 적용된다. 현행 국가(지방)공무원법 70조와 73조 3항에는 ‘직무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 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 고위공무원 중 적격 심사를 요구받은 자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고, 이들의 능력 또는 근무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인정될 때는 직권 면직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고위공무원단이 출범하면서 직권 면직 조항을 더욱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임용된 지 5년이 되는 시기에 ▲연속해서 2년 이상 근무성적 평정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거나 ▲총 3년 이상 최하위 등급을 받았을 때 ▲정당한 사유없이 직위를 받지 못한 기간이 총 2년에 달할 때는 적격 심사를 받도록 했다.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직권 퇴출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 규정으로 실제 ‘퇴출’된 사례는 아직 없다. 고위공무원단이 출범하면서 3급 이상 국장급은 모두 적격심사 없이 임용됐기 때문에 정기 적격심사는 4년 뒤에 가능하다. 연속해서 2년 최하위 성과평가를 받은 경우는 아직 기간이 남아 있다. 공직사회의 온정주의를 감안하면 ‘성과평가=퇴출’의 등식이 성립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게 지금까지의 관측이었다. 하위직도 부천시의 1건 외에는 퇴출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런 측면에서 지방발(發) 퇴출 움직임이 중앙 정부에 전파돼 온정주의를 날려 보낼지, 여전히 무풍지대로 남겨놓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행자부 무보직 발령자 13명 중 1명 사표 실제로 조직 내에서 ‘무능’ 공무원으로 찍힌 공무원들은 퇴출에 앞서 스스로 사표를 쓴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2005년 3월 행자부가 각 본부에서 꺼리는 13명에게 무보직 대기발령을 낸 것. 이들 중 1명은 소속 기관으로 발령났다.2명은 다른 기관으로 전출됐고, 또 다른 2명은 휴직했다가 복직했다.5명은 현업 부서에서 근무한다.1명은 공로 연수를 거쳐 정년 퇴직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명예퇴직했고,1명은 스스로 사표를 썼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현행 법규상 대기발령을 받은 공무원에게는 능력 회복이나 근무 성적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특별한 연구과제 부여 등 기회를 주도록 돼 있다.”면서 “만일 지자체가 이런 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이색&뜨는 新직업] (6) 조향사

    “향기는 21세기 감성의 시대에 새롭게 부각되는 산업분야입니다. 개인뿐 아니라 모든 제품의 이미지 관리에 향기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개성있는 향기를 찾는 게 성공의 관건이지요.”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갈리마오.30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 수많은 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한쪽 강의실에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정미순(44) 원장이 갖가지 향수병을 가리키며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정 원장은 “향수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향에 대한 이미지화를 강조하는 강의에 열을 올렸다. 그는 향기를 만들어 낸다는 향의 창조자,‘조향사’이다. 조향사란 천연향에 화학적인 합성향을 첨가해 더욱 더 강력하고 인상적인 향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자연 상태의 사과향은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조향사는 이런 향을 일반인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강력한 향을 만들어 낸다. 조향사란 직업은 고대 로마시대 때도 있었다. 향수는 종교 의식에서 신과 인간을 교감시켜 주는 매개체로, 귀족들의 품위를 더욱 세련되게 가꿔주는 사치품, 화장품 등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젠 향수가 귀족 등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접할 수 있는 필수품이 되고 있다. 먹고, 마시고, 이용하는 모든 제품에 향기(향수)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향수의 용도가 사치품이나 화장품의 영역에서 벗어나 전자제품, 건강상품, 담배, 의류, 치약, 샴푸, 음료, 주류, 과자, 요리 등 산업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근래에는 향기가 건강 분야까지 점령하면서 시장 규모가 수십조 원대에 이르고 있다. ●향기산업 건강분야 확대… 시장규모 수십조 국내에는 100여명의 조향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정 원장과 같은 최고수급은 20∼30명 선이다. 이외에도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향료회사 등에 소속된 조향사도 60명가량 활동하고 있다. 커져가는 시장 규모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비하면 조향사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입은 천차만별이다. 기업체에 소속된 경우에는 해당기업의 임금체계에 따른다 해도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인정받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개인 창업이나 프리랜서,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 월 300만원 수준은 거뜬하다. 정 원장의 경우 1995년 스튜디오를 연 뒤 조향사 지망생을 비롯해 기업체 담당자, 취미로 배우는 주부 등을 교육해왔다. 수강생만 300명이 넘는다. 하지만 정 원장은 “조향사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여전히 낮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냄새로 이미지 나타내는 상상력 갖춰야 ‘샤넬 5’는 러시아의 백야 이미지를 표현한 향으로 알려져 있다.‘물망초 향기’는 여성스럽고 깨끗한, 호숫가의 청초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이처럼 향기는 보이진 않지만 냄새로 특유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향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야기는 천연향과 자연향의 비율을 달리한 처방전에 따라 기쁨이 되고, 슬픔, 우울함, 화려함 등으로 바뀐다. 조향사에게는 처방전이 바로 노하우이다. 프랑스의 유명화장품 ‘겔랑’은 5대째 내려오는 향수 처방전을 가보(家寶)로 간직하고 있다. 조향사는 뛰어난 후각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을 갖춰야 한다. 냄새만으로 어떤 향인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합성향을 다루는 만큼 화학약품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좋다. 대학에서 화학이나 식품공학을 전공했다면 조향사로서 출발하기에 유리하다. 정 원장도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3년간 조향교육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문대학 향수화장품학과, 향장공업과, 피부미용과 등에서 기본소양을 갖출 수도 있다. 맞춤향수 전문점이나 학원 등 사설교육기관도 개설되어 있다.6개월의 기본과정과 전문가 과정 등을 1년가량 수료하면 조향사협회에서 1,2,3급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향사는 향료회사, 화장품회사, 식품회사, 향수회사 등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조향교육을 받고 견습시절을 거쳐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정 원장은 “조향사는 단순히 향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 아니라 예술적, 미적 감각을 높여주는 예술가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사설] 무능 공무원 퇴출, 중앙정부는 뭐하나

    울산발 ‘무능 공무원 퇴출’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퇴출 후보 3%를 가려낸 서울시를 비롯해 30여개 광역·기초단체가 퇴출작업에 이미 나섰거나, 나설 계획이다. 무사안일의 상징이던 공직사회가 스스로 무능 공무원 퇴출에 발 벗고 나선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느니, 줄세우기를 강요한다느니, 복지부동을 강화할 뿐이라느니 하는 반론도 만만치 않으나 공직사회라 해서 인사혁신의 무풍지대가 될 수는 없다고 본다. 참여정부 들어 공무원은 4만 8000여명 늘었다. 작은 정부보다는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참여정부의 인사정책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이 내놓은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전년도보다 9계단 떨어진 38위에 그쳤다. 정부행정의 효율성이 31위에서 47위로 떨어진 것이 주된 요인이다. 공무원은 늘었으나 정부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국가 경쟁력 저하로 이어진 것이다. 공공부문의 효율성 제고는 우리만의 당면과제가 아니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공무원 10만명 줄이기에 나섰고, 일본도 공무원 신분보장을 제한하는 개혁을 시작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공직부문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나라조차 공직 쇄신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무능 공무원 퇴출이 일하는 공직사회 건설로 이어지도록 정부는 제도 보완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퇴출자 선정 기준과 절차를 정비,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자의적 퇴출과 집단 저항 등 부작용을 예방해야 한다. 중앙정부의 무능 공무원 퇴출도 추진해야 한다. 정부는 고위공무원단제로 충분하다지만 이는 3급이상 공직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필요하다면 국가·지방공무원법을 개정해서라도 무능 공무원 퇴출을 제도상으로 정착시켜야 한다.
  • 경남도 무능공무원에 ‘레드카드’ 뽑는다

    공무원들의 ‘철밥통’이 깨지고 있다. 최근 울산시와 서울시가 무능 공무원을 퇴출하는 인사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경상남도가 고강도 인사개혁을 단행한다. 경남도는 13일 앞으로 발탁인사 폭을 넓히고, 무능한 공무원은 과감하게 퇴출시키는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김태호 지사가 실·국·원장회의 석상에서 “공직사회는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면서 “이는 잘못된 인사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발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김 지사는 “(현 인사제도는) 추월차선이 없어 저속차가 앞에 가면 꼼짝없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성능에 따라 고속·저속 차선으로 여러개 만드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해 발탁인사를 확대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3급 이하 공무원 3%선을 퇴출시키겠다는 것은 숙제 안 해온 학생에게 화장실 청소시키는 정도”라며 “크게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강도 높은 인사개혁을 예고했다. 도는 조만간 삼성과 LG, 경남은행 등 기업의 인사제도를 벤치마킹해 선진화된 인사개혁안을 마련한다. 이들 기업은 철저하게 업무성과 위주의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현행 근무평점제를 대폭 손질해 성과위주의 평가시스템 도입이 유력시된다. 객관적인 기준과 평가에 따라 발탁인사를 확대하고, 부적격자를 가려낼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 도 인사 관계자는 “근무연한을 중시하는 현행 평정제도를 바꿔야 한다.”면서 “소속 직원들을 가장 잘 아는 실·국장, 또는 실·과장이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에 대한 사후 책임을 묻는다면 평가과정의 온정주의를 배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청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시행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뭐라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일하는 분위기로 바꾸는 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커지는 여성의 힘] 16개시·도 3급이상 女고위직 23명

    전국 16개 시·도에 근무하고 있는 3급(부이사관급) 이상 고위 여성공직자 수는 모두 23명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성·복지 관련직에 몸담고 있어 여성 공직자들의 업무가 일부 직종에 제한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7일 행정자치부와 전국 16개 시·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3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3명(별정직·계약직 포함, 선출직 제외)이다. 이 가운데 이봉화 서울시 여성정책보좌관(1급), 이귀자 부산시 여성가족정책관, 윤호정 경북도 보건복지국장, 장정하 전북도 복지여성국장 등 여성이나 보건복지와 관계된 보직을 맡고 있는 사례가 15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나머지 8명 가운데 경기도 이화순 주거대책본부장을 제외하면 행정·건설·재정 등과 관련된 지자체 요직에 앉아 있는 이는 전무한 실정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eoul In] 마포구 지역담당 간호사 의료수급자 방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12일부터 10명의 지역담당 간호사를 배치해,1명의 간호사가 2개 동의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을 담당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동 전담 간호사가 의료급여수급자,65세 이상 노인,1∼3급 등록 장애인을 방문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나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개별 진료계획을 수립한다. 또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유아 관리, 예방접종,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매 등 우선적으로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보건과 330-2453.
  • [인사]

    ■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 田尙憲■ 국정홍보처 ◇고위공무원 승진 △미디어지원단장 徐康洙◇3급 전보 △홍보분석관 朴榮國◇팀장 전보 △홍보협력단 협력총괄팀장 金大均△미디어지원단 정책광고〃 尹鍾碩△해외홍보원 전략기획〃 柳政榮■ 코트라 △밀라노무역관장 洪益熹△경남무역관장 朴在奎■ 한국은행 ◇1급 이동 △정책기획국장 장병화△금융시장〃 이흥모△정책기획국 부국장 이상우■ 포스틸 △대표이사 사장 정준양△상무대우 최정탁(등기이사) 신영권■ 포스데이타 △IT서비스사업본부장 강선주△경영지원본부장 조재구△영업2부장 강신환△IT서비스 부장 조용한△고객서비스 부장 염동길■ 포항강판 △부사장 이규정△상무이사 김중봉△상무대우 송태구■ 포스코터미날 △전무이사 홍대표■ 포스메이트 △상무대우 권오근■ 포스코파워 △상임감사 안은엽△상무이사 김응규■ 포스웰 △상임이사 진준섭(전무급) 이종훈(상무급)■ 포스에이씨 △상무대우 이선재■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 △토목환경사업본부장 김익희(전무) △경영지원실장 민은호△건축사업본부장 김병호△에너지사업〃 김호섭△플랜트사업본부 사업관리그룹·외주관리그룹 담당 정영만△송도사업본부 사업기획그룹 〃 이문표(상무) △건축사업본부 하노이사업그룹 담당 조남훈△에너지사업본부 국내영업그룹·국내사업그룹 〃 금영수△토목환경사업본부 민자사업그룹 〃 신영길△플랜트사업본부 설계그룹 〃 최규석△인력개발실장 최홍길△건축사업본부 수도권사업그룹 담당 고명수△플랜트사업본부 광양지역 사업총괄 김용재△감사실장 겸 기업윤리그룹 담당 이동만◇신규선임 (부사장) △플랜트사업본부장 정동화(전무) △에너지사업본부 해외영업그룹·해외사업그룹 담당 김대호(상무) △해외영업부문 토건영업그룹·플랜트영업그룹 담당 정태현(상무대우) △플랜트사업본부 제선사업그룹 담당 염만섭△R&D 센터장 김현배△토목환경사업본부 충주기업도시사업추진반 담당 박문주△해외영업부문 나이지리아영업그룹 담당 겸 나이지리아 법인장 소기석△건축사업본부 지방사업그룹 및 부산 서면 CJ PJT 시공담당 시대복△송도사업본부 상품설계그룹·기술그룹 담당 이광재△토목환경사업본부 항만사업그룹 〃 안희태△플랜트사업본부 해외플랜트사업그룹 〃 안해성△〃 압연사업그룹 〃 김동호△건축사업본부 건축기술그룹 〃 임경호△해외영업부문 베이징건설법인·장가항법인 〃 김점권△구매계약실장 박명길△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그룹 및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시공담당 정재훈△건축사업본부 개발사업그룹 담당 조규진■ CBS △사장 보좌역(전무 대우) 김인평■ MBC △보도제작국장 유기철△시사교양〃 최우철△글로벌사업본부장 오현창△건설기획단장 한윤희△인력자원국 부국장 김재형△재무운영국 〃 이상범 △광고국 〃 이승염△글로벌사업본부 〃 윤병언△편성국 시청자연구소장 백종문△아나운서국 뉴스ㆍ스포츠아나운서부장 김수정△〃 우리말담당 강재형△홍보심의국 부국장 이용석△외주제작센터장 윤경진△외주제작센터 전문프로듀서2 김학영△〃 전문프로듀서3 서정호△영상미술국 ENG촬영부장 맹기호△〃 미술〃 정종훈△기술관리국 부국장 박병완△제작기술국 〃 이승렬△기술관리국 기술기획부장 한영식△〃 장비관리〃 이성근△송출기술국 송신〃 황희태△〃 라디오기술〃 홍명기△제작기술국 제작기술2〃 원경희△선거방송기획팀장 정태성△편성국 영화부장 김종민△아나운서국 제작아나운서〃 최재혁△홍보심의국 시청자센터장 박영숙△〃 심의평가부장 김소현△보도국 경제과학에디터 전영배△〃 사회〃 김종화△송출기술국 보도기술부장 이정택△예능국 부국장 겸 느낌표CP 안우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IB사업부 Coverage 그룹담당 黃仁埈■ 흥국생명 ◇전보 △방카슈랑스팀장 金大洪△순천지점장 李순성 ◇신규 △플러스지점장 申容俊■ 대신증권 △동경사무소 부장 李顯壽△기획실 과장 張俊弼■ LIG손해보험 ◇부서장 △강릉지점장 崔載光△원주〃 全眞松△안양〃 柳承甲△순천〃 許升業△목포〃 朴炅熙△전주〃 韓銀奎△광주서부〃 朴仁煥△대영〃 李憲雨△경인고객지원센터장 金梓玄△광주〃 金容相△RFC본부지원팀장 신용인△영업개발〃 劉熙鍾△가치경영TFT〃 金承華△CS혁신〃 卞治圭■ 건국대 △의료원장(의무부총장 겸임) 李昌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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