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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 칸 레드카펫 ‘신데렐라’.. “첫경험, 설렌다”

    서우, 칸 레드카펫 ‘신데렐라’.. “첫경험, 설렌다”

    배우 서우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서우는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하녀’를 통해 내달 12일 개막하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나선다. 이로써 서우는 ‘칸의 여왕’ 전도연에 이어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할 ‘신데렐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전 “현재 서우가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스케줄과 영화제 일정을 검토해 칸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우 역시 소속사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 받은 것만으로도 기쁘다. 칸을 방문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를 통해 제28회 영화평론가협회상과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제11회 디렉터스컷어워드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등 신인 3관왕을 차지하며 영화계의 ‘샛별’로 주목받았다. 또 지난해 개봉과 함께 서우, 이선균의 열연으로 주목받은 ‘파주’는 한국 영화 최초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화제의 개막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고(故) 김기영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하녀’에서는 전도연, 이정재 등과 호흡을 맞췄다.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관객들과 만나게 된 서우는 현재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과 천정명, 2PM 택연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PF, ‘100팀 참가’ 국내 최대규모 페스티벌 5월 개최

    GPF, ‘100팀 참가’ 국내 최대규모 페스티벌 5월 개최

    국내 아티스트 100개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하 GPF)이 오는 5월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열린다. GPF는 관객과 자연이 하나되는 콘셉트를 표방한 음악축제로 100개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그린플러그드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9일과 1일에 거쳐 1,2차 라인업을 공개, 축제의 일부를 드러낸 바 있다. 라인업에 따르면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가수들이 대거 포진돼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발표된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클래지콰이, 강산에, 유리상자, 윤도현밴드(YB), MC스나이퍼, 아웃사이더, M4 등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와 오지은, 국카스텐, 타루, 와이낫, 이바디 등 인디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조직위원회는 3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축제의 닻을 올렸다. 라인업에는 실력파 뮤지션 이상은을 비롯해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에 오른 서울전자음악단, 노리플라이, 아폴로18 등 록밴드들과 힙합듀오 슈프림팀, 에이트 등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뮤지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조직위의 김승한 위원장은 “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페스티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며 “장르에 관계없이 메이저와 인디음악의 구분없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엠넷, 플럭서스 뮤직,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리뷰] 대학살의 신

    [연극리뷰] 대학살의 신

    변호사와 작가. 둘은 말로 먹고 산다. 다른 점도 있다. 변호사는 힘의 논리와 객관적 현실세계를, 작가는 깊은 감정이입과 주관적 해석세계를 상징한다. 연극 도입부터가 그렇다. 작가 베로니카(오지혜)는 아들이 몽둥이로 “중무장한” 11살 아이에게 맞아 이가 두 개나 부러졌다고 주장한다. 변호사 알렝 레이(박지일)는 어린애가 동네 놀이터에서 집어든 막대기 하나 가지고 무슨 ‘중무장’이냐고 반박한다.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다음달 5일까지 한 달간 무대에 오르는 연극 ‘대학살의 신’. 2009년 토니상 연극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관왕, 2009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코미디상 수상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프랑스 작품이다. 극단 신시컴퍼니가 한태숙 연출로 번안한 연극은 듣던 대로 일상의 ‘쪼잔함’에서 웃음을 끌어낸다. 아이들 싸움 뒷수습을 위해 만난 변호사 레이와 부인 아네트(서주희), 작가 베로니카와 남편 우이에(김세동) 두 부부. 베로니카는 허황된 소리나 늘어놓으며 가해자의 깊은 도덕적 회개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변호사 레이는 능글맞고도 차갑게 이를 요리조리 피해나간다. 단어 하나하나를 두고 말이 뒤엉키면서 극은 점점 뜨거워지고, 마침내 온몸을 날리는 육탄전이 벌어진다. 아네트의 마지막 대사처럼 “정말 지랄맞은 하루”다. 제목이 ‘대학살의 신’이라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말꼬리잡기 싸움을 보노라면 ‘난폭’보다는 ‘난장’이란 단어가 어울린다. 큭큭 거리며 웃느라 정신없다. 다만, 마음껏 웃기엔 편치 않은 대목이 있다. 베로니카라는 캐릭터 때문이다. 캐스팅은 맞아 떨어진다. 오지혜는 신경질적이고 오만방자한 목소리톤과 표정연기는 물론, 후반부 때는 온몸을 던지는 육탄연기도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요즘 허리가 안 좋다는데도 전혀 몸을 사리지 않는다. 그러나 캐릭터 자체는 묘하다. 베로니카가 상징하는 ‘부르주아 교양’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다. 남들에게 남편이 ‘리버럴 좌파’로 보이길 원하고, 레이 부부를 불러 놓고 50만원을 들여 집안에 꽃장식을 하고, 수단 다르푸르 학살 사태에 대해 해박한 식견을 보인다는 내용 말이다. 원작이 프랑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될 법도 하다. 그러나 우리 중산층이 그런 ‘부르주아 교양’을, 베로니카의 가식만큼이라도 보여준 적이 있던가. 대사를 한국적으로 가다듬고 입에 붙이는 데만도 연습의 절반 이상을 소모했을 정도라니, 그 이물감을 짐작할 만한다. 조금 더 우리 식으로 풀어내지 못한 연극이 문제일까, 그런 캐릭터를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 문제일까.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3관왕’ 서울전자음악단, 대중음악상 쾌거 이어 공연

    ‘3관왕’ 서울전자음악단, 대중음악상 쾌거 이어 공연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른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공연을 연다.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서울 홍대앞 클럽 블루스피릿에서 소속사 식구들과 레이블 공연을 펼친다. 최근 록밴드 3호선버터플라이가 소속된 비트볼 뮤직과 계약한 서울전자음악단은 향후 멤버 신윤철의 솔로 작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전자음악단은 1집 이후 소속사 없이 직접 홍보, 마케팅을 맡는 등 독자적인 행보를 걸었으나 음악작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비트볼 뮤직과 계약을 맺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 서울전자음악단은 3호선버터플라이, TV옐로우, 얄개들, 룩앤리슨, 플레이걸 등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드렁큰타이거, 윤상,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록 음반’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발매된 2집은 디지털로 조작되거나 만들어진 사운드가 아닌 악기가 가진 아날로그의 따뜻함을 담아내 마니아들은 물론, 대중에게 호평받은 음반이다. 이들은 1집으로 2006년 대중음악상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우며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GV, ‘잔인한 4월’ 맞아 ‘역경’의 영화 선보여

    CGV, ‘잔인한 4월’ 맞아 ‘역경’의 영화 선보여

    CJ CGV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T.S. 엘리엇의 ‘잔인한 달’ 4월을 맞아 ‘역경’을 테마로 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4월의 무비꼴라쥬는 위태로운 아버지와 아들을 다룬 ‘애즈 갓 커맨즈’,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인형 배두나의 이야기 ‘공기인형’, 강제 결혼을 피해 소말리아에서 도망친 주인공이 패션계의 신데렐라가 되는 ‘데저트 플라워’ 등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특별한 역경과 극복을 선사한다. 1일 개봉한 ‘애즈 갓 커맨즈’는 폭풍우와 함께 뒤엉켜버린 위태로운 부자의 일상이 사랑과 믿음을 통해 회복되는 가족 드라마다. ‘지중해’로 1992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은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31회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 배두나와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나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오는 8일 개봉된다. ‘공기인형’은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인형 노조미가 주인 몰래 바깥세계를 다니다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와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인형을 연기한 배두나는 200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등 여우주연상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이어 15일 개봉하는 ‘미 투’는 유럽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은 34세의 다운증후군 환자 다니엘이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해준 라우라와의 우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미 투’와 함께 개봉하는 ‘사이즈의 문제’는 비만에 시달리던 네 남자가 몸무게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스모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4월의 마지막 주인 22일 개봉하는 ‘데저트 플라워’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와리스 디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다.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와리스 디리의 아픔과 역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데저트 플라워’는 와리스 디리가 직접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CGV 다양성영화팀 관계자는 “T.S. 엘리엇은 생명이 없는 황무지의 4월은 가장 잔인한 계절에 해당된다. 무비꼴라쥬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찾아온 역경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찰해보고자 이번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전자음악단 대중음악상 3관왕

    신중현의 아들 신윤철, 신석철이 속한 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들은 30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발표한 2집은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록음반’으로 뽑혔다. 또 이소라는 7집과 타이틀곡 ‘트랙 8’이 ‘최우수 팝 음반’과 ‘최우수 팝 노래’로 뽑혀 2관왕에 올랐다.
  •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대중음악상] 인디음악 강세 속 걸그룹 ‘약진’ (종합)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서울전자음악단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2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음반’ ‘최우수 록음반’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지난 해 발매한 2집 음반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인정 받으며, 평단과 음악 팬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아 온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은 주최 측인 한국대중음악사무국이 앞서 발표한 후보명단에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시상식의 최다관왕 수상자로 점쳐지기도 했다.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윤철(기타ㆍ보컬), 석철(드럼)이 소속된 그룹으로 유명한 서울전자음악단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이란 본질에 충실한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시상식의 최다 후보에 올랐던 가수 이소라 역시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이소라는 주요부문인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지만 2개 상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아이돌 열풍을 이끌었던 걸그룹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소녀시대는 ‘Gee’로 주요부문인 ‘올해의 노래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밖에 정엽은 알앤비&소울 부문과 네티즌상을, 인디밴드 국카스텐은 신인상과 최우수 록노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크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조동진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79년 1집으로 데뷔한 조동진은 그동안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후배가수들에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가 됐다. 특히 올해는 인디뮤지션들과 대중음악인들이 골고루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은 물론, 인디밴드 검정치마, 서울전자음악단 등이 수상하며, 음악적 저력을 뽐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제 7회 대중음악상 수상자(작) 명단. <종합분야> ▲ 올해의 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노래 - ‘Gee’ (소녀시대) ▲ 올해의 음악인 - 서울전자음악단 ▲ 올해의 신인 - 국카스텐, 아폴로18 <장르분야> ▲ 최우수 모던록(음반) - ‘201’ (검정치마) ▲ 최우수 모던록(노래) -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너마저) ▲ 최우수 록(음반) - ‘Life Is Strange’ (서울전자음악단) ▲ 최우수 록(노래) - ‘거울’ (국카스텐) ▲ 최우수 랩/힙합(음반) - ‘Feel gHood Muzik:The 8th Wonder’ (드렁큰타이거) ▲ 최우수 랩/힙합(노래) - ‘Rap Genius’ (산 이) ▲ 최우수 팝(음반) - ‘7집’ (이소라) ▲ 최우수 팝(노래) - ‘Track8’ (이소라)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Real Collabo’ (라디)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You Are My Lady’ (정엽)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Sound-G’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Abracadabra’ (브라운아이드걸스)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 ‘Love Never Fails’ (송영주)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 ‘집시의 시간’ (박주원)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연주) - ‘The Methodologies’ (김책&정재일) ▲ 최우수 영화TV음악 - 마더 OST <특별분야> ▲ 공로상 - 조동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 남자 아티스트 (정엽) ▲ 여자 아티스트 (백지영) ▲ 그룹 (소녀시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세계선수권 출전포기 강요”

    대한빙상연맹이 2010 밴쿠버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이정수(22·단국대)에게 ‘20 10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출전 포기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개의 금메달 가운데 7개를 쓸어 담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번 파문으로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됐다. 빙상연맹은 지난 18일 이정수가 발목에 통증을 느껴 개인 종목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안현수(25·성남시청)의 아버지 안기원씨는 24일 오후 안현수 팬카페에 글을 올려 “부상이 아닌 선수를 부상이라고 매스컴에 흘리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다른 선수에게 출전을 양보하게 한 코치진과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알리기 위해 (카페) 운영자에게 부탁해 공지를 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정수가 출전하지 않은 것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코칭스태프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씨의 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대한빙상연맹에는 비상이 걸렸다. 빙상연맹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정수는 발목 통증으로 스스로 개인 종목에 나서지 않겠다고 사유서를 제출했고, 김성일 역시 계주 위주로 훈련을 해서 개인 종목에 나서지 않겠다는 사유서를 썼다.”고 해명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월드스타’ 비,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3관왕

    ‘월드스타’ 비, 美 그린플래닛 시상식서 3관왕

    가수 겸 배우 비가 2010 그린글로브 영화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비는 23일 미국 LA 웨스틴 보나벤터 호텔 앤 스위츠에서 열린 2010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 10인에 선정된 것은 물론, 아시아 문화대상과 최우수 외국 엔터테이너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린글로브 시상식은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00개 이상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또 레드카펫 대신 그린카펫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시상식은 ‘아시아 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우수 외국 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 ‘마더’와 ‘박쥐’ 등 한국 영화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이 후보로 꼽혔다. 이밖에 이병헌과 최민식은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남자배우 10인에 선정됐으며, 김윤진과 김혜수는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여자배우 10인에 뽑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두나 “일본에서 누드신 촬영 힘들었어요”

    배두나 “일본에서 누드신 촬영 힘들었어요”

    배두나에게 일본 영화시상식 여우주연상 3관왕의 영예를 안겨 준 영화 ‘공기인형’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25일 오후 2시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공기인형’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두나는 “한국 개봉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다. 수입사에 감사한다.”며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배두나는 일본 스탭들과의 작업에서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누드신 촬영만큼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배두나는 “한국에서는 누드신 촬영 때 최소한의 스탭만 들어오는데 일본은 평소와 다를 게 없었다. 처음에 그게 좀 힘들었다.”고 답했다. 배두나는 또한 자신이 맡은 공기인형 노조미라는 캐릭터에 대해 “감독님이 인형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말해준 것이 캐릭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인형이 아닌 갓 태어난 아기가 학습하게 되고, 사람들 흉내를 내고, 사랑에 빠지고, 갈등하는 일련의 과정을 축약시킨 캐릭터로 생각했다는 것. 연기를 위해 “몸과 마음을 최대한 비우려고 노력했다.”는 배두나는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은 역할로 “절대악으로 뭉친 악마적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영화 ‘공기인형’에서 공기로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인형 ‘노조미’로 분했다.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을 훌륭히 연기해낸 배두나는 이 영화로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 여배우로서는 처음. 배두나는 2000년 봉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플란더스의 개’의 주연을 맡아 그해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후 ‘고양이를 부탁해’, ‘복수는 나의 것’, ‘괴물’ 등 명감독들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폭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발랄한 영어선생님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창호9단 ‘국수’ 복귀

    이창호 9단이 4년 만에 국수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창호는 국수전에서 통산 10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3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53기 국수전 결승 5번기 4국에서 이창호가 홍기표 4단에게 14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3-1로 국수 타이틀을 가져갔다. 국수 타이틀을 추가하며 기존의 명인, KBS바둑왕에 이어 국내 기전 3관왕에 오른 이창호는 홍기표와의 통산전적도 4승2패로 격차를 벌렸다. 이창호는 역대 최다 국수전 우승 기록을 세운 스승 조훈현 9단의 16차례에 이어 두 번째로 두 자릿수 국수전 우승을 이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반갑다, 핸드볼

    핸드볼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핸드볼 슈퍼리그가 25일 개막, 실업 최강팀을 가린다. 지난해 5개월의 장기레이스로 처음 도입된 이번 대회는 올해 회장사인 SK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제2회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나선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 대회(25~30일)를 시작으로, 경북 안동(2차 대회·4월19~22일), 광주·무안(3차 대회·5월5일~6월27일), 강원 삼척·영동(4차 대회·7월3~13일) 등 전국을 돌며 5개월여 동안 총 85경기를 치른다. 올해엔 여자부 6개, 남자부 5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자부는 상위 4팀, 남자부는 상위 3팀이 플레이오프(8월9~13일)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부는 ‘초대챔피언’ 삼척시청을 비롯해 서울시청, 대구시청, 경남개발공사, 정읍시청, 부산시설관리공단이 나선다. 고른 전력을 갖춘 삼척시청이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힌다. 삼척시청은 우선희와 정지해, 유현지 등도 여전해 맹렬하게 코트를 누빈다. 게다가 ‘라이벌’ 벽산건설과 용인시청은 불참한다. 두 팀은 부상선수가 많고, 일정을 소화하기 버겁다며 대회를 포기했다. 남자부 우승후보는 역시 두산이 첫 손에 꼽힌다. 두산은 지난해 슈퍼리그와 큰잔치,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초 큰잔치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회는 25일 오후 2시 여자부 대구시청-서울시청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남자부는 그 이튿날 두산-인천도시개발공사의 라이벌 대결로 막을 올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마더’ AFA 작품상 등 3관왕

    ‘마더’ AFA 작품상 등 3관왕

    봉준호가 연출하고 김혜자가 주연한 ‘마더’가 제4회 아시아필름어워드(AFA)에서 작품상을 포함, 3관왕을 차지했다. ‘마더’는 22일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AFA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마더는 이 밖에도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시각효과상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박쥐’에 돌아갔다. AFA는 홍콩국제영화제(HKIFF)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아시아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10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이호석 올림픽 설움 풀었다

    [2010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이호석 올림픽 설움 풀었다

    │소피아 박창규특파원│한국 쇼트트랙의 날이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호석과 박승희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우승을 나눠가졌다. 한국은 종합우승했다. 21일 불가리아 소피아 윈터홀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선 메달이 쏟아졌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주춤했던 한국 쇼트트랙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남녀 구분없이 좋았다. 남자 1000m 경기에선 이호석과 곽윤기가 1, 2위를 휩쓸었다. 조해리는 여자 1000m에서 2위를 기록했다. 3000m SF 경기는 더 좋았다. 남녀 출전 선수 5명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대표팀 박승희-조해리-이은별이 금은동을 휩쓸었다. 이호석과 곽윤기도 1, 2위를 다시 한번 가져갔다. 남녀 계주도 모두 우승했다. 올림픽 당시 석연찮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날렸던 여자 3000m 계주는 설욕에 성공했다. 중국은 결승에 기권했다.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이호석은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34초198로 우승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오랜만에 환하게 웃었다. 4명이 오른 결승 초반, 이호석과 곽윤기는 3~4위로 쳐져 기회를 엿봤다. 4바퀴를 도는 시점부터 이호석이 선두로 치고 나가고 곽윤기가 3번째 자리에서 받쳤다. 이후 둘은 미국 JR 셀스키를 사이에 두고 적절히 견제하며 활동 공간을 줄였다. 마지막 바퀴, 3위로 달리던 곽윤기가 셀스키 안쪽을 파고들며 2위로 올라섰다. 결승선을 반바퀴 앞둔 시점에선 한국 선수 둘의 경쟁이었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건 이호석이었다. 앞서 끝난 여자 1000m에선 조해리(고양시청)가 1분31초69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해리는 초반부터 세번째 자리를 잡은 뒤 경기 종반까지 유지했다. 결승선을 20m 남겨둔 지점에서 2위 미국 캐서린 로이터를 간발 차로 앞섰다. 3000m SF 경기는 남녀 모두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경기는 극적이었다. 4바퀴 도는 시점부터 미국 셀스키가 치고 나갔다. 이후 마지막 2바퀴 까지 반바퀴 차 이상 혼자 독주했다. 그러나 천천히 뒤따르던 한국 이호석-곽윤기가 마지막 바퀴에서 역전을 거뒀다. 여자 선수들도 유기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 2, 3위를 모두 가져갔다. 이호석은 합계점수 86점으로 남자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박승희도 73점으로 여자 개인 종합 우승이다. 선수들은 “모두 다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너무 기분 좋다. 원하는 모든 걸 다 이뤄냈다.”며 즐거워했다. nada@seoul.co.kr
  • 리듬체조 손연재 시니어 데뷔전 우승

    리듬체조 손연재 시니어 데뷔전 우승

    리듬체조 손연재(16·세종고)가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단숨에 ‘1인자’로 뛰어올랐다. 손연재는 20일 태릉선수촌 내 필승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대표선발전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합계 105.850점을 받아 김윤희(19·102.200점), 이경화(22·98.175점·이상 세종대) 등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좋아하는 볼에서 26.950점을 받았고, 줄(26.025점)·후프(26.725점)·리본(26.150점)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다. 164㎝까지 자란 손연재는 한층 우아하고 호소력 있는 몸짓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챌린지대회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3관왕(후프·줄·개인종합)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다. 첫 시니어 대회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연착륙하며 ‘차세대’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손연재는 “주니어 때보다 작품이 어려워졌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 FIG월드컵 대회(26~28일·그리스 칼라마타)에서도 순위에 상관하지 않고 내 작품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리듬체조 세계 1인자인 예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가 보통 종목별로 28점대를 받는다. 손연재가 1점씩만 더 높인다면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동안 간판으로 군림했던 신수지(19·세종대)가 왼쪽 발목을 다쳐 깁스한 바람에 선발전에 불참해 ‘라이벌 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협회는 신수지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5월 말,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나갈 대표선발전을 다시 치를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공기인형’ 고레에다 감독, 배두나 요청으로 내한

    ‘공기인형’ 고레에다 감독, 배두나 요청으로 내한

    배두나가 인형으로 열연한 일본영화 ‘공기인형’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오는 25일 한국을 찾는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레에다 감독이 배두나의 특별 요청으로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한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감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배두나의 부탁에 망설임 없이 한국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져 점차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다.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 등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온 배두나는 ‘공기인형’에서 진짜 인형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를 펼쳤다. 이에 고레에다 감독은 “배두나가 없었다면 노조미라는 캐릭터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두나는 이 영화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상과 도쿄 스포츠영화 대상, 다카사키영화제 등 여우주연상 3관왕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공기인형’은 예술영화로는 드물게 매진 행렬을 이뤄 30개관에서 53개관으로 상영관을 늘려가며 장기 상영됐다. 또 2009년 칸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는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두나, ‘공기인형’서 오다기리 죠와 호흡

    배두나, ‘공기인형’서 오다기리 죠와 호흡

    일본영화 ‘공기인형’(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배두나에게 여러 모로 기쁨이 되고 있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두나는 외국 배우로는 최초로 일본의 영화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최근에는 이 영화 속에서 일본 최고의 남자배우 오다기리 죠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공기인형’은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지며 점차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 이 영화에서 오다기리 죠는 노조미를 만들어준 인형제작자 역으로 출연했다. 오다기리 죠가 한국 여배우와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 아니다. 오다기리 죠는 이미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비몽’에서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오다기리 죠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묵직한 존재감에 비해 출연 분량은 많지 않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오다기리 죠와 같은 걸출한 배우가 주연만 고집하지 않고 작은 역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배두나와 오다기리 죠의 만남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공기인형’은 다음달 8일 개봉된다. 사진=영화 ‘공기인형’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배우 서우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서우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화장품 모델은 여자 배우에게 톱스타의 지표로 통한다. 서우는 지난 2008년 빙과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지 2년여 만에 의상, 온라인 게임, 커피, 란제리, 휴대전화 등에 이어 화장품 CF까지 접수했다.이처럼 단 시일 내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갖고 있는 팔색조 같은 이미지와 G세대에 걸맞은 톡톡 튀는 화법,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 등이 골고루 어우러진 결과라는 분석이다.한편 서우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제28회 영평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제11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에서 신인 연기자상 3관왕을 차지했으며 영화 ‘파주‘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도 인정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카라-브아걸, ‘대중음악상’ 2개 부문 후보 경합

    소시-카라-브아걸, ‘대중음악상’ 2개 부문 후보 경합

    지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소녀시대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걸그룹 세 팀이 음악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2010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박빙의 승부를 겨룬다.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탈레에서 열린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발표 기자회견에서는 2010년 대중음악상을 빛낼 영광의 후보들이 공개됐다. 올해로 7회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평론가, 매체 음악담당기자, 음악 전문 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음악 전문가들이 최고의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전문가들의 냉정한 심사를 거친 후보자 명단에 걸그룹 세 팀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이번 시상식에서 ‘소원을 말해봐’와 ‘지’(Gee)로 최우수 팝 부문 노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등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카라 역시 ‘미스터’와 ‘하니’로 소녀시대와 같은 부문 후보에 올라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지난해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노래 등 2개 부문에서 하우스룰즈, 윤상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탈레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 중심의 분위기가 아닌 애프터 파티를 연결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이 진행되며, 지난해 수상자와 후보자, 공로상 등에서 4개팀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니라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고,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 상의 목적이다. 지난 2009년 3월 열린 시상식에서는 록밴드 언니네이발관은 밴드 언니네이발관이 올해의 음반상을 비롯, 최우수 모던 록 노래, 최우수 모던 록 음반상을 수상하며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으며, 장기하와 얼굴들 역시 ‘올해의 노래’상과 ‘최우수 록 노래’, ‘네티즌이 선정한 남자아티스트’ 부문을 수상,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트 로커’ 아바타 제치고 아카데미 6관왕

    ‘허트 로커’ 아바타 제치고 아카데미 6관왕

    8일 막내린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부부 싸움’이었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 캐스린 비겔로와 제임스 캐머런이 한때 부부였던 데서 붙여진 수식어였다. 결과는 부인의 압승. 비겔로는 여자로는 처음 감독상을 거머쥠으로써 아카데미 역사도 새로 썼다. 여배우 산드라 블록도 아카데미 역사를 새로 쓰는 데 한몫했다. 최고 여우주연상과 최악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는 화려한 명성에 비해 3개 부문 수상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에 만족해야 했다. ●‘아바타’ 촬영상 등 3관왕 머물러 비겔로는 원래 미술을 전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다 행위 예술가가 됐다. 이후 컬럼비아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뒤 1979년 단편영화 ‘셋업’(The Set-Up)으로 데뷔했다. 미국 문화 전반에 숨어 있는 폭력을 영화화한 액션감독으로 ‘할리우드의 아마조네스(그리스 신화의 여자 무사)’라 불린다. ☞아카데미 시상식 사진 더 보러가기 비겔로에게 감독상의 영예를 안겨준 ‘허트 로커’는 이라크 전쟁을 담은 영화로 1100만달러(약 124억원)가 투입된, 비교적 저예산 영화에 속한다. 반면 3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와 전세계적으로 25억 6000만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최고의 흥행 수익을 남긴 ‘아바타’는 촬영상과 미술상, 시각효과상을 받는 데 그쳤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타이타닉’(1998)의 영광을 재현하려 했던 캐머런은 전(前) 부인의 위력 앞에서 쓴맛을 봐야 했다. 비겔로와 캐머런은 1989년 결혼했지만 2년 뒤 이혼했다. 남녀 주연상은 ‘크레이지 하트’의 제프 브리지스와 ‘블라인드 사이드’의 산드라 블록에게 각각 돌아갔다. 산드라 블록은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최악을 뽑는 것으로 유명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올 어바웃 스티브’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카데미 주연상(최고)과 골든 라즈베리 주연상(최악)을 동시에 받은 배우는 산드라 블록이 처음이다. ●“아카데미 보수성 벗어나고 있다” 많은 평론가들은 당초 아바타의 우위를 점쳤다. 지난 1월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아바타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차지, 아바타 우위론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정작 아카데미는 감독상,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편집상까지 ‘허트 로커’에 몰아줬다. 아카데미가 아바타보다 허트 로커에 높은 평가를 내린 것은 아카데미의 경향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심영섭 영화평론가는 “아카데미가 지난해부터 기존의 보수성에서 탈피,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에 이어 허트 로커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가 휴머니즘 정신으로 인간 심리를 잘 다룬 영화를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이어 “아카데미가 아직도 공상과학(SF) 영화에 인색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면서 “캐머런은 SF영화의 대가이지만 아카데미 상을 받은 것은 타이타닉뿐”이라고 덧붙였다. 유지나 영화평론가는 “허트 로커는 미국 사회에 논쟁이 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에 대해 치밀하게 고찰, 사회적 진정성과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면서 “흥행과 오락 중심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이 작품이 가진 상징성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성감독의 특징으로 세밀함과 감수성이 으레 꼽히지만 비겔로는 이런 젠더(性) 편견을 깨주는 존재”라면서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영화를 만들어 왔던 그녀를 아카데미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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