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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이냐, 반란이냐… 男자유형 400m 쑨양vs호튼 ‘최대 볼거리’

    수성이냐, 반란이냐… 男자유형 400m 쑨양vs호튼 ‘최대 볼거리’

    쑨양(28·중국)의 수성이냐 맥 호튼(23·호주)의 반란이냐. 세계적인 두 선수가 맞붙는 남자 수영 자유형 400m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대 볼거리로 꼽힌다.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이 종목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쑨양은 광주에서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쑨양을 제치고 우승했던 경험을 되살리려는 호튼이다. 자유형에서 금자탑을 쌓은 쑨양이지만 몇 차례 약물 논란도 있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중국선수권대회 당시 도핑테스트에서 혈관확장제 성분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됐다. 그러나 중국반도핑기구(CHINADA)는 겨우 3개월 자격정지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내리는 데 그쳤고 쑨양은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올해 1월에는 쑨양이 2018년 9월 자택에서 자신의 혈액이 담긴 유리병을 망치로 깨트리며 도핑테스트에 응하지 않았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중국수영협회는 “반도핑 시험관들이 합법적인 시험관 증명서, 간호사 자격증 등을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쑨양은 해당 테스트가 불법이라고 생각했기에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엔 호튼이 공개적으로 “약물 사기꾼”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쑨양에게 독설을 퍼부으면서 둘 사이에 치열한 장외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누가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 200m 혼영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과 오하시 유이(24·일본)의 라이벌전도 관심거리로 꼽힌다. 2018 자타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서영이 2분08초34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분08초88의 오하시(당시 랭킹 1위)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땄다. 여기에 지난 5월 시드니 오픈에서 2분08초64를 기록하며 오하시를 따돌린 오모토 리카(22·일본)까지 가세해 치열한 한일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네이버,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3관왕 차지

    네이버,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3관왕 차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분야 국제 학술대회 ‘CVPR 2019’의 기술 경쟁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21일 야간 촬영 이미지의 현재 위치를 찾아내는 ‘장기간 이미지 기반 측위’를 비롯한 영상 처리와 음성합성 등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사를 누르고 최고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학문자판독장치(OCR) 기술 등 AI 영상 처리 관련 논문 4편을 발표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랩스 유럽의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연구진들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알릴 좋은 기회”라며 “일상 공간의 고정밀 데이터들을 네이버 서비스와 연결해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 기술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6~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 네이버는 3년 연속으로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계 탁구 톱스타들… 어서 와요 부산항에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인 2019 신한금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내년 3월 열리는 부산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를 8개월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여느 때와 달리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남자부 세계 랭킹 1위 판전둥을 비롯해 2위 린가오위안, 3위 쉬신(이상 중국), 4위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 등이 나선다. 여자부도 세계 1위 천멍과 류스원(2위), 딩닝(3위), 주위링(4위), 왕만위(5위·이상 중국) 등 톱스타들이 빠지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남자부 전관왕(3관왕)에 빛나는 장우진(10위), 이상수(11위)와 여자부 ‘맏언니’ 서효원(10위), 전지희(17위) 등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해 안방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4월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남자단식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안재현(삼성생명)과 차세대 남녀 ‘에이스’로 꼽히는 조대성(대광고), 신유빈(청명중)도 도전장을 내민다. 경기 종목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다. 또 이 대회에는 국내외 상위 랭커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나서기 때문에 내년 도쿄올림픽의 메달 기상도를 살펴볼 수 있는 ‘전초전’이나 다름없다. 지난해 남자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3개 부문 우승을 차지한 장우진은 중국의 도전에 맞서 안방에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올해 헝가리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16강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를 4-2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안재현은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장우진은 “작년에는 3관왕에 올랐지만, 올해는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 첫 경기를 잘한다는 각오로 임할 생각”이라면서 “임종훈과의 호흡이 살아난 복식에선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코리아오픈에 처음 참가했던 북한은 엔트리 마감 시한까지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 불참이 확정됐다. 당시 차효심(북측)과 남북 단일팀으로 우승을 합작했던 장우진은 “작년에 북한이 출전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좋은 성적도 냈다“면서 “많이 아쉽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는 아닐 것”이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주소녀, 데뷔 후 첫 트리플크라운… 보나 “우정에게 보답할게요”

    우주소녀, 데뷔 후 첫 트리플크라운… 보나 “우정에게 보답할게요”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우주소녀는 1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부기 업’(Boogie Up)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티즈와 프로미스나인을 제친 결과다. 이로써 우주소녀는 지난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포함해 ‘부기 업’으로 3번째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더쇼’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하고 목표를 트리플크라운(3관왕)으로 높여 잡았던 우주소녀는 이날 1위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우주소녀는 방송 후 공식 SNS를 통해 “우정(팬덤명)이 함께하고 만들어 준 소중한 더쇼 부기 업 두 번째 1위 너무 감사하다. 잊지 못할 1위를 만들어준 우리 우정들에게 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고 밝혔다.멤버 보나는 1위 “트리플크라운 실화냐”라고 적은 글과 함께 트로피를 든 사진을 따로 올렸다. “정말 이런 놀랍고도 소중한 경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다. 우정에 꼭 보답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멋진 우주소녀 되겠다”고 말했다. 리더 엑시도 트로피를 들고 “또 1위라니! 진짜 너무 고맙고 축하한다 우정. 우리 사랑 다 가져가”라며 소감을 올렸다. 한편 데뷔 후 첫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안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난 우주소녀는 중국 활동 중인 성소, 미기, 선의를 제외한 설아, 엑시, 보나,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여름, 루다, 연정 10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시 한국음악부문서 원진주명창 문하생들 3관왕 ‘쾌거’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시 한국음악부문서 원진주명창 문하생들 3관왕 ‘쾌거’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김포시 예선대회에서 양준모군과 유하령·정윤아양이 한국음악성악 초·중·고교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양준모군과 유하령양은 흥부가 돈타령을, 정윤아양은 저아전을 불렀다. 세 학생들은 현재 김포아트빌리지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원진주 명창으로부터 판소리 수업을 받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김포시 예선대회를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 시·군·구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는 도내 최고의 예술인을 뽑는 대회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육상재단이 주관했다. 시 예선대회는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등 4개부문 17개 종목에서 진행됐다. 김포 초·중·고교생들이 자신이 가진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며 청소년기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자기계발과 문화적 감성을 마련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재능있는 꿈나무를 발굴,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대회로 평가된다. 김려경 심사위원은 “이번대회도 갈수록 늘어나는 실력을 보여줘 뿌듯하고 다양한 작품 선정으로 새것을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한편 김혜숙 세종무용입시학원장이 가르치는 진도북놀이도 군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양태옥류(보유자박강열) 전수자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두달 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김포시 대표로 출전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백성혜 “난 모델계의 패왕색”

    [포토] 미스맥심 백성혜 “난 모델계의 패왕색”

    “K팝의 패왕색이 현아라면, 나는 모델계의 패왕색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모델 백성혜가 최근 종로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백성혜는 이날 검은 색 란제리에 시스루 망사 숄을 입고 특유의 관능미를 뽐냈다. 2014년 미스맥심 선발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백성혜는 비록 그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로 토너먼트 내내 화제를 일으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성혜의 육감적인 라인과 깊고 강렬한 시선이 어우러져 ‘마성의 뱀파이어’라는 애칭을 팬들이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 백성혜의 트레이드 마크는 잘 알려진 대로 짙은 눈썹과 조화를 이룬 깊은 눈빛. 백성혜는 “‘마성의 뱀파이어’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강렬함 때문에 지어준 별명이다. 요즘에는 현아를 빗대 ‘모델계의 패왕색’이라고 부른다. 항상 멋진 애칭을 선사해주는 팬들이 고맙기만 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백성혜는 팔과 다리의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데피니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데피니션은 근육의 선명도를 말하는 것으로 백성혜는 탄탄한 근육에 파란 힘줄이 선명히 보일 정도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선사했다. 백성혜는 지난 2일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코리언리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을 실토(?)했다. 한국의 유명 피트니스 대회인 ‘피트니스 스타 코리언리그’에서 백성혜는 모노키니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그랑프리까지 차지했다. 게다가 스폰서십까지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백성혜는 “웨이트를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다. 한 달에 20일 이상을 촬영한다. 체력을 강화할 겸 운동을 하게 됐다”며 “36-22-37 D D컵 등 라인은 타고났다. 여기에 웨이트를 하니까 금세 몸이 탄탄해졌다. 주변의 권유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피트니스는 내게 또 다른 선물을 줬다. 기회가 되면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싶다. 시작하는 단계지만 꼭 해내고 싶다. 팬들에게 섹시한 매력과 함께 건강함도 선사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 [포토] ‘속옷 공개’ 최설화, 머슬퀸의 보디라인

    [포토] ‘속옷 공개’ 최설화, 머슬퀸의 보디라인

    ‘머슬퀸’ 최설화의 속옷 차림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설화는 2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속옷 상하의를 입고 꽃을 든 최설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슬퀸’ 답게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최설화는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머슬마니아 3관왕 출신인 최설화는 최근 속옷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세종서도 뜬 GS건설 ‘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 내방객

    세종서도 뜬 GS건설 ‘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 내방객

    지난 24일 세종시에서 동시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세종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3개 단지 중 가장 많은 내방객(3만 1000여명)이 몰리며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종 4-2생활권에서 공급되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남다른 상품력으로 관심을 모은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국내 최대 부동산 브랜드 어워드 3관왕에 이름을 올리는 등 소비자 신뢰도가 두텁다. 특히, 최근 주택 고급화 바람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하이엔드(High-end)’ 주택 공급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면서 분양 성적도 우수하게 나타난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5개 단지 중 4개(디에이치자이개포, 고덕자이,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신길파크자이) 단지가 ‘자이’ 브랜드 단지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한다”면서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우수한 조경 시설에 주택 수요자들은 높은 점수를 주는 만큼 ‘자이’ 같은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로 주목을 끈다. 우선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세대 내 설계에 집중했다. 전 가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타입 별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비롯해 복층 설계가 도입된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천정고가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을 주고, 현관 양면 수납장과 팬트리가 제공돼 뛰어난 수납 공간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대형목 및 정원형 휴게시설이 있는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테마별 단지 내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만의 독창적인 커뮤니티 시설도 관심을 끈다. 단지 103동에 마련되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는 조망을 시원하게 누릴 수 있는 스카이큐브가 들어선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5G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해 원패스시스템, 다양한 생활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세대별 1대)가 제공되며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적용 등으로 관리비 절감에도 힘썼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L4블록은 4-2생활권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 환경을 갖춘 입지다. 단지 뒤편 괴화산을 비롯해 단지 앞 삼성천이 흐르는 자연 친화 입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삼성천이 가까운 장점을 살려 천변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카페도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전용면적 타입 별로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 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다. 한편,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시 시외고속시외터미널 인근에 있다. 1순위 청약은 30일(목)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업탁구 대들보’ 이상수·전지희 탁구 종별선수권대회 왕좌 복귀

    한국 실업탁구의 남녀 대들보 이상수(삼성생명)와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제65회 종별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이상수는 1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접전 끝에 3-2(7-11 12-10 16-14 4-11 12-10)로 장우진(미래에셋)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상수가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건 2009년 대회 이후 10년 만이다.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전지희가 김지호(삼성생명)를 3-0(11-5 11-4 11-6)으로 완파, 4년 만에 네 번째 정상을 탈환했다. 전지희는 양하은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김예닮-김진혜(단양군청) 조에 3-2(7-11 3-11 12-10 11-3 11-8) 역전승을 거둔 뒤 삼성생명과의 단체전 결승도 3-0 완승으로 이끌어 대회 전관왕(3관왕)을 달성했다. 양하은은 지난달 대한항공에서 포스코에너지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2관왕이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머슬퀸’ 최설화, 속옷 모델로 변신

    [포토] ‘머슬퀸’ 최설화, 속옷 모델로 변신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최설화는 “난 속옷모델이다”라며 “기분 좋다. 앞으로 모델로써 몸매 관리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전처럼 근육 많이 생기도록 안 하고 어느 정도의 지방과 탄력으로 관리를 해볼 것”이이라고 설명했다. 최설화는 그러면서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고 그냥 멋있게 봐 달라. 보디도 노력으로 만들고 있고 이런 모델이 되기까지의 노력도 있으니 예쁜 마음으로 봐달라”라며 “노력의 결과물들이라서 내게는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설화는 머슬마니아 3관왕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최설화 SNS
  • ‘승점 1 차’ 역대급 우승 맨시티, 2290억원 돈방석

    ‘승점 1 차’ 역대급 우승 맨시티, 2290억원 돈방석

    상금 589억·중계권료·스폰서 수익 받아 19일 왓퍼드와 FA컵 결승… 트레블 넘봐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진 ‘역대급’ 우승 경쟁에서 웃으며 지난해에 이어 ‘돈방석’에 앉았다. 맨시티는 13일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18~19시즌 최종 38라운드 원정에서 4-1로 이겨 승점 98(32승2무4패)로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같은 시간 울버햄프턴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긴 리버풀(승점 97·30승7무1패)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렸다. 2연패를 포함, 여섯 번째 우승이다. 이미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맨시티는 19일 왓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도 앞두고 있어 ‘트레블’(3관왕)까지 바라보게 됐다. 반면 1989~90시즌 이후 29년 만에 왕좌에 도전한 리버풀은 리그에서 단 1패만 기록하고도 간발의 차로 트로피를 내줬다. 단 한 차례의 패배가 맨시티와의 21라운드에서 당한 것이라 더욱 뼈아팠다. 리버풀은 다음달 1일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올 시즌 ‘무관 탈출’에 도전한다.‘부자구단’으로 알려진 맨시티는 이날 우승에 따른 수익금으로 2290억원 이상을 챙기게 됐다. 영국 ‘익스프레스’가 공개한 프리미어리그 우승 상금은 3840만 파운드(약 589억원)다. 맨시티는 20개 구단이 공통으로 받는 국내외 TV 중계권료 외에도 추가 중계 횟수에 따라 돈을 더 챙긴다. 지난해 우승 당시 맨시티는 우승 상금으로 3860만 파운드에다 국내 TV 중계권료 3481만 2558파운드, 해외 중계권료로 4077만 108파운드를 다른 구단과 똑같이 수령했다. 여기에 TV 중계가 26차례나 더 되면서 3009만 736파운드를 더 받았고 스폰서 수익 분배금도 483만 8892파운드를 챙겨 총액이 1억 4943만 8654파운드(약 2292억원)에 달했다. 현지 언론들은 맨시티의 올해 수익을 1억 4810만 파운드(약 2272억원)로 내다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끝 모를 제주 난개발… 역사유산 깃든 올레길도 오름도 웁니다”

    “끝 모를 제주 난개발… 역사유산 깃든 올레길도 오름도 웁니다”

    제주는 대규모 개발 바람과 관광객 폭증, 이주민 등 인구 증가 등으로 쓰레기난과 하수처리난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자본이 투자하는 송악산 개발사업과 국내자본이 들어가는 제주동물테마피크 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추진돼 논란이 되고 있다. 마을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은 더이상 난개발은 안 된다며 반발한다. 반면 제주도는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검토하는 등 사업 승인을 놓고 고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송악산 유원지 개발은 중국 칭다오에 본사를 둔 ‘신해원 유한회사’가 사업시행자로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이 공식 명칭이다. 3219억원을 투자해 호텔 2개 동(545실)과 휴양특수시설(문화센터, 캠핑시설, 조각공원), 편익시설(로컬푸드점, 상업시설)을 지을 계획이다.이 사업은 그동안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에서 2차례 재심의됐다 사업시행자가 호텔 층수를 8층에서 6층으로 낮춰 지난 1월 심의를 통과했다. ●환경평가 2회 재심의… ‘호텔 6층’ 건설안 통과 송악산 일대는 제주 서남부 최대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환경단체 등은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이 송악산과 섯알오름의 연약한 화산지질에 터파기 공사 등으로 오름 원형이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 조성지 인근의 일오동굴과 섯알오름 진지동굴 등은 근대사 비극의 현장이자 제주와 대정읍의 귀중한 역사유산이어서 이를 훼손할 가능성도 높다며 반대한다. 이들은 “송악산 일대는 제주에서 해안도로가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경관지”라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은 높은 고도에다 건물들이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송악산과 섯알오름 양쪽으로 밀집하게 돼 경관 차단 등 경관자원이 사유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대정읍 지역은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가 들어서면서 하수용량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수배출을 더 늘릴 수 없을 정도”라며 “그곳에서 발생하는 하수가 대정·안덕지역의 생활하수와 더해져 하수처리장 용량을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제강점기, 4·3 역사 함께 만날 수 있는 코스 도보여행 바람을 일으키며 기존의 제주 관광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했던 ‘제주올레’도 송악산 개발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올레꾼을 대상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제주올레는 “송악산을 지나는 제주올레 10코스는 해마다 올레꾼 수만명이 걸을 정도로 사랑받는 코스”라며 “제주 서남부의 해안 절경은 물론이거니와 일제강점기와 제주 4·3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코스여서 더 각별한 사랑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악산 둘레를 걸어 내려와 동알오름과 고사포 진지로 이어지는 올레길이야말로 제주 서남부 해안 오름과 마을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말했다. 제주올레는 “송악산 뉴오션타운이 조성된다면 제주 관광객과 올레꾼들은 더이상 이런 풍광을 만날 수 없게 되고 송악산 주변 경관은 급격하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안은주 제주올레 상임이사는 “제주 자연환경과 올레길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대규모 개발은 제주도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송악산 개발 반대대책위원회 등과 함께 뉴오션타운 개발사업 반대 운동을 계속 벌이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송악산이 생태적으로나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만큼 개발 사업 허가를 내줘선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은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대정읍 상모마을 발전위원회는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은 지역 숙원사업으로 지역민들의 갈등을 초래하는 외부 간섭이 없기를 바란다”며 “행정은 법이 허용하는 최소한의 개발을 조속히 승인하라”고 촉구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대명그룹이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일대 58만㎡ 부지에 사자와 호랑이 등 맹수관람시설과 연면적 9413㎡ 규모의 호텔 120실, 동물병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05년 7월 제주 제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이지만 2011년 업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뒤 2015년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취소됐고 2016년 대명리조트가 인수했다. 사업부지의 40%는 2006년 최초 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성 등을 이유로 옛 북제주군으로부터 사들인 공유지다. 2016년 대명이 인수하는 과정에서 사업자들끼리 공유지를 팔고 사면서 막대한 부동산 시세차익을 얻었지만 제주도는 환매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며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자체 중수시설 하수처리… 지하수 오염 우려 2017년 변경된 사업자의 개발사업시행 승인 변경신청이 이뤄지고 사업 내용이 전면 수정됐다. 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지난달 환경영향평가심의회를 끝으로 사업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심의회에서는 환경보전방안 이행과 주민들과 협의해 지역 상생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의견 제시로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는 통과됐다. 하지만 지난달 마을 임시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선흘2리 대명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세계자연유산마을에 열대 동물들을 가둬 돈벌이에 나서는 반생태적 동물원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조천읍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도 지역주민과의 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제주 동물테마파크 사업 승인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람사르습지 도시란 지역 공동체가 습지보전과 생태교육 및 생태관광 등 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를 람사르협약이 인증한 도시”라며 “조천읍은 습지보호지역 동백동산과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아름다운 마을과 바다 등 자연생태적 우수성을 미래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자랑스러운 곳”이라고 말했다.동물테마파크 사업부지 인근의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 학부모회와 어린이들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선인분교 학부모 및 어린이 일동’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는 유네스코 자연분야 3관왕을 자랑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서는 그곳에 반생태적 동물원을 허용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즉각 멈춰야 한다.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은 열대지방의 동물들이 잡혀와 고통당하는 살풍경이 아니라 제주만이 지닌 제주다운 자연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해발 300m 이상의 중산간에 위치한 선흘2리는 해마다 겨울이면 폭설로 고립되고, 우리나라 평균 2배에 이르는 600㎜의 강수량과 잦은 안개로 운전조차 힘든 곳”이라며 “반면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기린, 코뿔소 등은 1년 내내 덥고, 건기가 긴 사바나 기후에서 자라는 동물들인데 이런 동물들을 살던 곳에서 잡아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동물권을 보호하는 세계적 흐름을 거스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지하수 오염을 우려한다. 동물테마파크는 하수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하지 않고 자체 중수시설에서 처리한 후 지하로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제주도 “사업자·주민 의견 종합검토 후 결정” 박흥삼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은 “선흘2리는 사업부지와 직선으로 도로 하나를 건너 5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맹수들의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악취, 전염병, 맹수 탈출 가능성 등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며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으로 학생수가 4배 늘어난 선인분교 코앞에 동물원이 들어서면 교육환경 악화로 다시 폐교 위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사업자와 지역 주민과의 대화, 반대 주민이 행정에 요구하는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사업 승인 여부를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뉴이스트 ‘BET BET’ 공중파 첫 1위 “러브에게 감사”

    뉴이스트 ‘BET BET’ 공중파 첫 1위 “러브에게 감사”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공중파 첫 1위라는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뉴이스트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BET BET(벳벳)’으로 공중파에서 처음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은 물론 음악방송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어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다섯 명이서 뜻깊은 상을 받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이렇게 만들어주신 러브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공중파 첫 1위 달성이라는 값진 수상에 진솔한 마음과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고, 앞서 시청자들과 약속한 ‘인간 다리 만들기’ 1위 공약을 수행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빛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블랙 앤 화이트톤의 수트로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배가시킨 뉴이스트는 ‘BET BET’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완벽한 칼군무와 고막을 뻥 뚫어주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뉴이스트만의 에너지로 가득 채운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가온차트 2019년 18주 차(2019.04.28~2019.05.04 집계 기준) 앨범, 다운로드, BGM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차지한 것을 포함해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 전 세계의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초동 판매량 역시 22만 장을 훌쩍 넘기며 데뷔 이후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 매일 놀라움을 자아내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뉴이스트 다섯 멤버가 함께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미니 6집의 타이틀곡 ‘BET BE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오늘(11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호도 높은 GS건설 자이 브랜드…‘세종자이e편한세상’ 분양

    선호도 높은 GS건설 자이 브랜드…‘세종자이e편한세상’ 분양

    아파트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한 GS건설 ‘자이’의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GS건설에 대한 이 같은 평가는 주택 시장에서 꾸준한 주택 공급에 따른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확보를 비롯해 자이만이 구현할 수 있는 주택 공급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자이는 최근 건설사의 고급화 바람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하이엔드(High-end)’ 주택을 공급하면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자이가 공급하는 주택은 최고 입지, 최고 품질, 최고 성능을 갖춘 주택을 공급하는 만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자이 브랜드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분양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는 새롭게 공급 예정인 신규 자이 브랜드 단지에 관심이 모인다. GS건설 컨소시엄은 5월 세종 4-2생활권 L4블록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첫 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을 선보인다. 단지는 소비자 선호도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 아파트인 데다 12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되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단지 뒤로는 괴화산을 접하고 있으며, 단지 옆으로는 삼성천이 가까운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다. 괴화산과 삼성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연 친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4-2 생활권에 들어서는 BRT 간선급행 2개 노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햇무리교를 통한 정부세종청사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 등 인접도시로 통하는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4-2생활권은 민간참여 공공주택 아파트를 비롯해 벤처파크, 리서치파크 등 산학연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택지지구다. 단지 주변으로 세종시청 및 KDI 한국개발원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평가된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60㎡,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시 시외고속시외터미널 인근에 들어서며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3대 미인대회 흑인 싹쓸이...美에 대한 관점 바뀌나

    미국 3대 미인대회 흑인 싹쓸이...美에 대한 관점 바뀌나

    흑인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미스 USA·미스 틴 USA·미스 아메리카 등 미국 3대 미인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흑인 여성이 개별 대회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3개의 우승 왕관을 동시에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2019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흑인 여성 체슬리 크리스트(28)가 최종 우승자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달 개최된 2019 미스 틴 USA와 지난해 9월 열린 2019 미스 아메리카에서 흑인 여성 캐일리 개리스(18)와 니아 프랭클린(25)이 각각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3번째다. 흑인 여성이 3개 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NYT는 이에 대해 “미국인들의 미(美)에 대한 관점이 인종주의와 ‘성적 고정관념’으로 훼손됐던 과거로부터 얼마나 많이 진화돼왔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상징”이라고 평가했다.가장 오래된 미인대회인 미스 아메리카는 1940년대까지 백인 여성들에게만 출전을 허용했다. 이후 반발이 일자 유색 인종 여성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줬고, 1983년 배네사 윌리엄스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 USA와 미스 틴 USA에서는 각각 1990년과 1991년에 흑인 여성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인 크리스트는 직업이 변호사로 법무법인에서 민사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학사와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웨이크포리스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크리스트는 선발대회에서 ‘미투(나도 성폭력 피해자) 운동’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 운동은 우리가 포용적인 일터와 안전을 조성하는 것에 관한 일”이라고 답했다.미 미인대회는 오랜 기간 백인 여성의 전유물이었다. 1921년 가장 먼저 시작된 미스 아메리카는 오랜 기간 ‘백인 여성만 참가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다. 이에 반발한 흑인들은 1968년 미스 블랙 아메리카 선발대회를 신설했고, 미스 아메리카는 1971년이 되서야 처음으로 흑인 여성을 출전자 명단에 포함했다. 하지만 흑인 우승자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미스 아메리카는 1984년에야 비로소 첫 흑인 우승자 윌리엄스를 배출했다. 흑인 여성들의 대회 3관왕 소식에 각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미 민주당 대선주자인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은 여러분의 방식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낸 개척자”라고 전했다.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핼리 베리도 “과거의 미인대회 참가자로서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하리모토 제친 안재현, 대표팀 선배 장우진도 넘어섰다

    하리모토 제친 안재현, 대표팀 선배 장우진도 넘어섰다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 한국탁구의 역사 새로 쓴 주인공20세 메달로 남자단식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로도 이름 남자탁구 세계랭킹 157에 불과한 안재현(20·삼성생명)이 생애 첫 출전한 세계탁구선수권 4강을 움켜쥐었다.안재현은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헝엑스포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남자단식 8강전에서 코리아오픈 3관왕(단식·복식·혼합복식)의 대표팀 선배 장우진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12-10 10-12 7-11 11-3 11-5 8-11 12-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탁구는 국제대회 3~4위에 들면 동메달을 받는다. 본선 1~2회전에서 자신보다 훨씬 높은 랭킹 10~20위권의 상위 랭커들을 잇따라 제압하고 이변을 예고한 안재현은 지난 8강전에서는 일본의 간판이자 세계 4위의 하리모토 도모카즈(16)마저 꺾은 데 이어 이날 한국 탁구 사상 최초로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다. 20세 나이에 역대 한국 남자단식 최연소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는 김택수 남자대표팀 감독이 21세 때인 지난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에서 따낸 동메달이 최연소 기록이었다. 여자 선수 중에는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 금메달리스트 양영자가 1983년 도쿄대회 당시 19세로 따낸 은메달이 최연소다.한국 탁구의 역사를 새로 쓴 안재현은 27일 세계 16위 마타아스 팔크(스웨덴)을 상대로 결승행 티켓을 노크한다. 이기면 11위 마룽-9위 랑징쿤(이상 중국)의 4강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안재현은 첫 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이겨 기선을 잡았다. 장우진도 다양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2, 3세트를 가져가며 전세를 게임 스코어 2-1로 뒤집었다.안재현은 4세트 다시 힘을 냈다. 끈질긴 수비로 실책을 유도했고, 당황한 장우진은 서브 실패로 세트를 3-11로 내줬다. 5세트에도 안재현은 허를 찌르는 포핸드 공격으로 장우진을 흔들어 11-5로 이겨 게임 스코어 3-2로 앞섰다. 6세트를 다시 잃어 승부는 최종 7세트로 넘어갔지만 듀스 대결을 12-10으로 마무리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섬세한 연출 빛나는 ‘흩어진 밤’ 볼까 베니스가 인정한 ‘더 리버’에 빠질까

    섬세한 연출 빛나는 ‘흩어진 밤’ 볼까 베니스가 인정한 ‘더 리버’에 빠질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스무 번째 봄을 맞았다. 지난 20년간 세계 각국 영화인들의 창의적인 실험 정신을 지원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새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리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는 총 53개국 275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프로그래머들에게 놓치지 말고 봐야 할 추천작을 들어봤다.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의 추천작 중에는 한국 감독들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 눈에 띈다.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된 김솔·이지형 감독의 ‘흩어진 밤’은 부모의 이혼을 목전에 둔 한 가정의 이야기를 열 살 아이 수민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김 프로그래머는 “후손을 양육하는 고통과 보람이라는 어른의 책임이 방기되는 현실이 아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증언된다”면서 “영화가 끝나도 수민 역을 맡은 어린 배우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 프로그래머가 더불어 추천한 ‘이타미 준의 바다’는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한국인의 정체성을 늘 마음에 품고 산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1937~2011)의 삶을 주변 사람의 회상과 그가 지은 건축물을 통해 되새긴다. 장병원 프로그래머는 세계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월드시네마스케이프 섹션에서 추천작을 선정했다.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감독상을 수상한 ‘더 리버’는 ‘하모니 레슨’(2013), ‘상처받은 천사’(2016)에 이은 에미르 바이가진 감독의 3부작이다. 메마른 황야의 외딴 집에서 엄한 아버지의 계율에 순응하며 살던 오형제 앞에 도시에서 사는 사촌이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파문을 조명한다. 급진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프런트라인 섹션의 ‘블론드 애니멀’ 역시 추천작이다. 전직 텔레비전 시트콤 스타 파비앵이 술에 절어 살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젊은 군인 요니와 함께 떠난 여정을 그린다. 4대3 비율의 화면에 파비앵의 초현실주의적인 여정이 현란하며 그로테스크하게 그려진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지난 20년간 전주국제영화제와 비전을 공유한 작가들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 ‘뉴트로 전주’ 섹션에서 ‘죽기에는 어려’와 ‘로호’를 골랐다. 칠레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도밍가 소토마요르 카스티요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죽기에는 어려’는 1990년 칠레에 민주주의가 피어나기 시작할 무렵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여주인공과 또래의 인물들을 담아 냈다. 지난해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촬영상, 남우주연상 등 3관왕을 차지한 벤하민 나이스타트 감독의 ‘로호’는 1970년대 중반 아르헨티나의 조용한 지방 도시의 한 식당에서 한 이방인이 뚜렷한 이유 없이 유명 변호사 클라우디오를 비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새영화] ‘에이프릴의 딸’ 메인 예고편

    [새영화] ‘에이프릴의 딸’ 메인 예고편

    칸영화제 3관왕 미셸 프랑코 감독 연출, 스페인 대배우 엠마 수아레스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에이프릴의 딸’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이프릴의 딸’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 같은 엄마 ‘에이프릴’이 어느 날 갑자기 소원하게 지내던 딸 ‘발레리아’의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남자친구 아이를 임신한 소녀 ‘발레리아’ 앞에 소원하게 지내던 엄마 ‘에이프릴’이 나타난다. ‘에이프릴’은 곁에서 딸을 돕지만, 자상함 뒤에 감춰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새로운 캐릭터 등장을 예고한다. ‘발레리아’와 막 태어난 아기의 모습을 지켜보던 에이프릴은, 아기와 딸의 남자친구를 비롯해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기이한 태도를 보인다. 이어 “엄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는 발레리아의 처절한 외침은 이후 전개될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영화는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을 통해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주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미셸 프랑코 감독이 연출을, 스페인의 대배우 엠마 수아레스가 모성보다 욕망이 앞서는 엄마 ‘에이프릴’로 열연했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미스터리 드라마 ‘에이프릴의 딸’은 오는 5월 초 개봉 예정이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미스트롯’ 홍자, 예상치 못한 순위 대격변 “시청률 잭팟”[종합]

    ‘미스트롯’ 홍자, 예상치 못한 순위 대격변 “시청률 잭팟”[종합]

    ‘미스트롯’ 홍자가 준결승전 1위에 오른 가운데, 시청률도 함께 급등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 지난 주 시청률 10%대를 처음 돌파하더니 4월 18일 방송에서 2부 시청률이 11.8%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이날 송가인이 ‘영동부르스’를 열창하고 결승 행을 결정 짓는 심사위원들의 결승 투표를 앞둔 순간 시청자들의 채널이 고정되면서 시청률은 13.1%까지 상승했다. 지상파 프로그램 중 이 시간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4’ 1부 시청률이 3.4%, 2부 시청률 3.3% 인 것과 JTBC ‘트래블러’ 시청률(유료가입) 시청률이 2.1%,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시청률(유료가입)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미스트롯’의 엄청난 인기와 열풍을 실감할 수 있다. ‘미스트롯’ 이전에 TV조선 개국 이래 TV조선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은 2015년 4월 29일 ‘TV조선 뉴스 쇼판’ 2부로 시청률 5.6% 이다. ‘내일은 미스트롯’ 이전에는 시청률 5.6% 이상을 TV 조선에서 넘겨 보지 못했다. ‘미스트롯’이 시청률 잭팟을 터뜨린 것.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을 통해 12인의 결선 합격자 발표된데 이어,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에서 ‘송가인 VS 홍자’ 구도가 깨지는 상상하지 못했던 ‘반전 결과’가 속출했다.김나희-정다경-장하온-송가인 그리고 지원이까지, 본선 3라운드 ‘군부대 미션’의 마지막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에이스 대첩’ 무대가 모두 끝났다. 전반전 5위 송가인 에이스의 ‘트롯여친’팀, 4위 정다경 에이스의 ‘PX’팀, 3위 장하온 에이스의 ‘4공주와 포상휴가’팀, 2위 지원이 에이스의 ‘미스 뽕뽕 사단’팀, 1위 김나희 에이스의 ‘되지팀’은 떨리는 마음으로 최종 결과를 기다렸다. 그리고 마스터 점수와 500명의 군 장병 점수가 합산되자 5위였던 송가인 에이스의 ‘트롯여친’팀이 1위로 급부상하는 반전의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군 장병 500인들은 경악의 함성을 질렀고 마스터들 역시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자리에 앉지 못했다. 결국 전율의 ‘Tears’로 1위를 따낸 송가인과 멤버 숙행-하유비-김희진은 단 번에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남은 지원자들은 일제히 ‘탈락 후보’ 자리에 마스터들의 결정을 듣기 위해 섰다. 에이스로 나섰던 이들의 자책을 팀원들이 보듬는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두리-김나희-강예슬-홍자-정미애-김소유-정다경-박성연까지 총 8명만 합격한 채, 지원이-한가빈-우현정 등 막강한 지원자들이 일제히 탈락되면서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하지만 오히려 탈락자들이 씩씩하게 합격자들을 달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치열했던 ‘군부대 미션’은 뜨겁게 마무리됐다. 뒤이어 트로트계 전설 남진-김연자와 트롯 여제 장윤정까지 합세한 본격적인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송가인-홍자-두리-숙행-하유비-정다경-김나희-정미애-박성연-강예슬-김소유-김희진까지 12인의 ‘결선 진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MC 김성주는 ‘마스터 총점 700점’과 ‘관객심사단 점수 300점’, 그리고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상위 5명’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룰을 선포했다. 특히 ‘결선 진출자’들은 남진-김연자-장윤정의 곡을 선정, ‘전설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 심사를 받는, ‘레전드 미션’으로 치뤄질 준결승전을 위해, 더욱 사활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 그리고 김연자의 ‘10분내로’를 본연의 카랑카랑한 스타일로 부른 김소유, 모두의 반대를 딛고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던 장윤정의 ‘송인’을 구슬프게 부른 김나희, 극도로 긴장했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완성한 박성연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극찬을 자아냈다. 또한 무명 시절 고생을 떠올리며 남진의 ‘나야 나’를 열창한 숙행, 춤과 퍼포먼스를 더해 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를 부른 강예슬, 3관왕의 무게를 견디며 김연자의 ‘영동부르스’를 부른 송가인의 무대에 남진-김연자의 감탄이 터졌다. 더불어 천재적인 곡 해석력으로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완성한 정다경, 폭발적 고음과 애드리브로 장윤정의 ‘사랑 참’을 완성한 홍자의 절절한 무대가 관객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 하지만 1차 마스터들의 점수가 발표되자, 예상치 못한 ‘격렬한 순위 변동’이 발생됐다. 관객들의 눈물을 훔치게 만들었던 홍자가 1위, 절절한 감성을 선사했던 정다경이 2위, 터질 것 같이 힘 넘치는 송가인이 3위를 차지하는 대격변이 일어난 것. 현장은 반전으로 술렁였고, 아직 무대를 준비 중인 하유비-김희진-두리-정미애의 무대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과연 ‘미스트롯’ 결승전에 오를 5인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폭증됐다.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연, ‘사계’ 가온차트 3관왕 “소녀시대 음색 퀸→차트 이터”

    태연, ‘사계’ 가온차트 3관왕 “소녀시대 음색 퀸→차트 이터”

    소녀시대 태연이 싱글 ‘사계’로 가온차트 3관왕에 올랐다. 태연의 ‘사계 (Four Seasons)’는 4일 발표된 가온차트(3월 24~30일)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BGM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사계’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각종 음원 차트 주간 1위를 석권함은 물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도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주간 1위(3월 22~28일)를 기록해, 태연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3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태연 재팬 투어 2019 ~시그널~)을 펼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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