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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담보대출 2%대 라더니… 나만 속았다?

    주택담보대출 2%대 라더니… 나만 속았다?

    회사원 김동완(42·가명)씨는 최근 내 집 마련을 결심했다.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5000만원 올려 달라고 해서다. 2년 전 재계약하면서 올려 준 보증금 3000만원을 포함해 김씨는 은행에서 빚을 더 내야 하는 형편이었다. 이럴 바엔 차라리 집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인 연 2.5%(변동금리 기준)까지 내려갔다는 신문 기사에도 ‘혹’ 했다.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이 깐깐해진다는 소식도 들었다. 외근을 나갔다가 잠시 짬을 내 시중은행 영업점에 들렀다. 은행 직원이 제시한 금리는 연 3.5%. 김씨는 툴툴거리며 은행문을 나섰다. 김씨는 8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라고 들었는데 현실과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괜스레 속은 듯한 기분마저 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씨처럼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다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금리’ 때문에 당혹감을 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막연히 금융상품은 복잡하다는 편견과 은행에 대한 불신이 겹치며 ‘호갱’(호구+고객)이 되는 건 아닌지 불안감마저 든다. 그런데 이는 정보력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구조를 꼼꼼히 살펴보고 전략을 세워 보자. 숨어 있는 우대금리를 알뜰하게 챙길 수 있다. 우선 주택담보대출 금리 구조를 알아야 한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본금리(코픽스 기준)+가산금리(영업비용·마진)-우대금리’로 결정된다. 기본금리와 가산금리는 어떤 고객이든 같다. 고객마다 우대금리를 얼마나 적용받는지에 따라 금리가 차이 난다. 주택담보대출 이용 고객 수가 가장 많은 국민은행의 예를 들어 보자. 국민은행의 ‘기본금리+가산금리’는 현재 3.8%(변동금리, 매월 15일 변동)이다. 우대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른 경우와 비거래 실적에 따른 두 가지로 나뉜다. 최대 1.3%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5%가 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통장 0.3% 포인트 ▲계열 신용카드 사용 고객 0.2~0.3% 포인트 ▲3개월 수신(예·적금, 펀드, 수시입출금 통장 등) 평균 잔액 300만원 이상 0.1% 포인트 등이 있다. 최대 0.7% 포인트다. 비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최대 0.6% 포인트다. 항목은 ▲비거치 장기(10년 이상) 분할대출 선택 시 0.1% 포인트 ▲60세 이상 노부모 1년 이상 부양 0.1% 포인트 ▲만 20세 미만 자녀 3인 이상 부양 0.1% 포인트 등 12개 항목이나 된다. 비거래 실적으로 분류되지만 ▲KB스타클럽(주거래 고객별 내부 등급) 0.1% 포인트 ▲스마트뱅킹 가입 고객 0.1% 포인트 ▲자사 적금 가입 고객(신규 가입일로부터 1개월 경과 시에만) 0.1% 포인트 ▲체크카드 이용 실적 최근 3개월간 50만원 이상 0.1% 포인트 등은 주 거래 고객이 챙겨갈 수 있는 금리다. 주 거래 고객이 되면 금리 혜택이 거래실적 0.7% 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1% 포인트가 된다. 대출은 주거래은행에서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조언하는 이유다. 이종혁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대출 계획이 있다면 3~4개월 전부터 미리 급여이체를 하는 은행으로 신용카드나 적금 등 금융 거래를 일원화하는 게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초반에 우대금리를 두둑히 챙겼더라도 나중에 금융 거래 실적이 부진하면 금리가 올라갈 수 있다. 예를 들어 6개월 주기의 변동금리를 이용한다고 치자. 첫 대출 이후 6개월마다 수신 평균잔액이나 신용카드 실적 등을 확인해 우대금리 적용폭을 재산정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은 6개월 동안 카드 사용금액이 150만원 이상 0.1% 포인트, 300만원 이상 0.2% 포인트, 450만원 이상 0.3% 포인트 등으로 우대금리가 달라진다. 대출을 받은 뒤 만기까지 급여이체 은행을 바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우대금리 사수를 위한 또 한 가지 팁이 있다. 직장이나 집 주변의 ‘점주권 영업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태훈 하나은행 여의도 골드클럽PB센터 팀장은 “점주권 영업점은 단골고객 만들기와 평판 관리 차원에서 우대금리를 0.1~0.2% 포인트라도 더 챙겨 주려는 경향이 있다”며 “반면 연고가 없는 지점은 처음에 우대금리를 후하게 적용받았더라도 은행 담당자가 바뀌면 금리가 껑충 뛸 수 있다”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뚝심 일꾼’ 찾아낸 ‘뚝심 구청장’

    ‘뚝심 일꾼’ 찾아낸 ‘뚝심 구청장’

    원칙을 지킨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방문간호사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 일화’가 지역사회에서 작지만 큰 변화로 회자되고 있다. 비정규직이 고착화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김 구청장이지만 질 좋은 정규직을 뽑기 위한 한시적 계약직 기간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실제 정규직 방문간호사를 선발하라는 서울시의 요청에 김 구청장은 옥석을 가리기 위해 계약직 기간 3개월을 둬야 한다고 맞섰고, 그 결과 정예조직을 꾸릴 수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노원구를 포함해 4개구를 서울형 어르신 건강증진 대상지로 선정했다. 노원구에는 6억 3000만원을 지원해 각 동마다 방문간호사를 정규직으로 뽑게 했다. 건강증진사업은 방문간호사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집으로 찾아가 건강검진 및 건강설계를 해 주는 것이다. 정규직이라는 점에서 간호사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김 구청장은 다른 구와 달리 3개월간의 계약직 기간을 두었다. 지난 5월 선발된 19명은 한 달간의 교육을 받고 6~8월에 계약직 신분으로 일했다. 그리고 이 중 5명이 일을 그만두었다. 구 관계자는 “표면적으로 육아, 건강 이상 등이 이유였지만 예상하지 못한 고된 업무가 속사정”이라면서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옥석을 가리겠다던 김 구청장의 의도가 적중한 셈이다. 이들의 월급은 200만원 정도다. 오는 환자를 돌보는 병원의 간호사와 달리 65세 이상의 노인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 보이스피싱으로 오인받기 일쑤여서 설득이 필수다. 실제 만 66세 노인 중에 88%가 방문을 거절했다. 정미영(45·여) 방문간호사는 “16년간 경력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버틸만 하지만 개인병원에서 일을 했다면 동네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 쉽지 않다”면서 “내 부모를 돕는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는 그만둔 5명을 제외하고 3개월간 근무한 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7일 ‘동마을 간호사 자치구 공무직 전환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담당 업무의 달성도, 성실성, 노력도, 추진력 등을 평가해 14명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들의 활약은 금방 회자됐고 지난달 7일 주민 황모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한번 비정규직이 평생 비정규직이 되는 현실은 바꾸어야 하지만 질 높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통로로서 비정규직은 의미가 있다”면서 “탈락한 5명은 올해 내에 충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동물농장 똘이, 다친 몸으로 3개월간 주인만 찾아… 감동 재회 장면보니 ‘울컥’

    동물농장 똘이, 다친 몸으로 3개월간 주인만 찾아… 감동 재회 장면보니 ‘울컥’

    동물농장 똘이, 다친 몸으로 3개월간 주인만 찾아… 감동 재회 장면보니 ‘울컥’ ‘동물농장 똘이’ ‘동물농장’ 똘이이 뭉클한 사연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화재로 없어진 집에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강아지 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6월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모두 타버려 흔적도 없는 집에서 주인아저씨를 기다리는 똘이의 사연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갑작스러운 사고로 똘이의 주인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관이 목줄을 풀어줘 겨우 목숨을 구한 똘이 역시 몸에 화상을 입었지만 주인만 찾아 헤맸다. 제작진은 똘이를 구하기 위해 주인이 목소리를 녹음, 결국 똘이를 유인해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똘이는 주인을 그리워하며 식음을 전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똘이와 주인아저씨를 후원하고 싶다는 문의가 줄을 이었고, 많은 사람들과 기관의 도움을 받아 주인아저씨와 똘이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똘이와 주인아저씨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집도 장만됐다. 이후 똘이와 주인아저씨는 3개월만에 재회했다. 똘이는 3개월 만에 보는 주인아저씨 얼굴을 알아차리고 단숨에 달려가 품에 안겼고, 주인아저씨 역시 똘이의 모습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들은 사고 전처럼 함께 폐지를 주우러 다니며 행복한 생활을 되찾았다. 사진=SBS 동물농장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내년부터 3년간 3만 6000명 신규 채용”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부터 신규 채용 규모를 기존 대비 25% 늘려 2018년까지 3년 동안 총 3만 6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1만 2000명에 대해 취업과 창업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국내외 인턴을 포함해 2018년까지 매년 1만 2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12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까지 해외 인턴십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과 병행한 추가 채용 등을 통해 3년 동안 3만 5700여명, 2020년까지 총 6만여명을 채용한다. 이는 올해 현대차그룹의 채용 규모인 9500명 대비 25%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실습 지원, 실질적 채용을 돕기 위해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 3개월간 직무 교육 과정, 3개월간 협력사 인턴십 과정 등 총 6개월의 과정을 이수하면 현대차 그룹사 및 협력사에 입사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은 실질적인 계획을 담아 중장기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합의 이혼’ 방송인 김구라 “부인빚 끝까지 책임”

    ‘합의 이혼’ 방송인 김구라 “부인빚 끝까지 책임”

    방송인 김구라가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김구라는 25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 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다. 하지만 날 선 다툼이 계속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됐다”며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 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 보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힘든 상황을 잘 견뎌준 아들 동현이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시한 김구라는 “현재 고2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인의 채무와 관련해서는 그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빚 사건 후 병원상담+3개월 별거” 고백..아들 동현이는? [전문]

    김구라 합의 이혼 “빚 사건 후 병원상담+3개월 별거” 고백..아들 동현이는? [전문]

    김구라 합의 이혼 “18년 결혼생활 마무리..빚 사건 이후 날선 다툼” [전문] ‘김구라 합의 이혼’ 방송인 김구라가 합의 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고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의 이혼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지난 2014년 아내의 17억 원에 달하는 빚으로 인해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김구라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방송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이하 김구라 합의 이혼 발표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방송 캡처(김구라 합의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지난 2년4개월간 가정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김구라 합의 이혼 “지난 2년4개월간 가정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고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의 이혼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지난 2014년 아내의 17억 원에 달하는 빚으로 인해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김구라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방송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별거 하고 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별거 하고 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2년 4개월간 참 많이 싸웠다…별거의 시간도 가졌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2년 4개월간 참 많이 싸웠다…별거의 시간도 가졌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봤다”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봤다”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병원에서 상담도 했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병원에서 상담도 했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빚 사건 이후..” 입장은?

    김구라 합의 이혼 “빚 사건 이후..” 입장은?

    방송인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됐다”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18년 부부 인연 마무리…언제든지 왕래할것”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18년 부부 인연 마무리…언제든지 왕래할것”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3개월간 별거도 해봤다” 결정적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3개월간 별거도 해봤다” 결정적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로-中 옌볜 새달부터 ‘인적 교류’

    서울에 사는 조선족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점은 무엇일까. 바로 쓰레기 분리수거다.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버려 이웃의 불만을 사기도 한다. 이런 사소한 고민이 서울 구로구와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공무원의 인적 교류를 파생시켰다. 구는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구 직원과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공무원 각 1명을 교환근무하게 하는 ‘상호 공무원 파견근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구로 지역에 사는 조선족은 3만 5000여명으로 추정된다. 구로구민(42만 4885명·7월 현재)의 8%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는 이미 적지 않은 인구가 살고 있고, 지역으로 유입되는 조선족 수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들의 한국 적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옌볜조선족자치주와 우호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무원 교환 근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구청에서 근무할 옌볜자치주 공무원은 김광철(32)씨로, 3개월간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지역경제과와 각 동에서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이규옥 대외정책과장은 “김씨는 쓰레기 분리수거 등 기본적인 생활 규칙뿐만 아니라 구의 우수 시책, 행정기법까지 배우는 순환업무를 할 것”이라면서 “지역 내 외국인 생활과 적응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문화서포터즈단, 깔끔이 봉사단 등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는 앞으로 공무원 교류 이외에도 옌볜자치주와 청소년역사문화 교류, 학교 간 교류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이유는?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 계속…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날선 다툼 계속…상담도 받아봤다” 이혼 결심 왜?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무엇?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무엇?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참 많이 싸웠다” 이혼 결심 배경은 무엇?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사실을 발표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 결혼했고, 1998년 아들인 김동현을 낳았다.  이하 김구라의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구라 합의 이혼, “아들 동현이는 저와 함께 생활…아내 채무 끝까지 책임질 것” 공식입장 보니

    김구라 합의 이혼, “아들 동현이는 저와 함께 생활…아내 채무 끝까지 책임질 것” 공식입장 보니

    김구라 합의 이혼 개그맨 김구라가 합의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25일 오후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고 이혼소식을 밝혔다. 김구라는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라면서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이혼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라며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구라 글 전문] 김구라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지킨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스러운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부부는 금일 25일 법원이 정해준 숙려기간을 거쳐 18년의 결혼생활을 합의이혼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개인적인 가정사이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상황이기에 고민 끝에 몇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집안의 문제가 불거진 지난 2년 4개월간 한동안 참 많이 싸웠습니다. 하지만 날선 다툼이 계속 될수록 정말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되더군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작년엔 약 3개월간 별거의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일련의 일들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감정의 냉정을 찾았고, 결국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며 부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동현이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엔 제 어머니입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을 예민한 시기에 비교적 잘 견뎌준 동현이 때문에 저희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할 수 있었고, 항상 동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2 인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함께 생활할 것입니다. 동현이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동현엄마와 소통하고 동현이도 언제든지 엄마와 왕래하도록 할 것입니다. 동현이가 성인이 되어서 내린 결정은 존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현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제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으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김구라 합의 이혼 사진=방송캡처 (김구라 합의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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