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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관악대상 수상자 선정

    서울대총동창회(회장 金在淳)는 제4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참여 부문에 오인석(吳仁錫) 재미 서울대 동창회 명예회장 겸 서울대와 후진을 위한 100만불 기금위원회 위원장을,협력부문에 손경식(孫京植) 서울대 발전위원회 회장 및제일제당그룹 회장을,영광 부문에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15일 오후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 中企홈페이지 무료 제작

    구로구(구청장 朴元喆)가 관내 중소기업과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완벽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또 홈페이지 변경 및 업그레이드 등 애프터서비스차원에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주고 구청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체 마당 등에 연결,기업홍보와 판로개척에도도움을 주기로 했다. 홈페이지 무료 제작 서비스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25일부터 3월15일까지 구로구청 기획예산과(860-3393)로 신청하면 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 경제 뉴스라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TV광고 ‘이퀄라이저’편이 미국의IBA광고제 본선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한국토지공사는 540억원 규모의 경기 용인 동백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를 인터넷을 통한 전자입찰방식으로 발주한다고 20일 밝혔다.21일부터 3월15일까지 받으며 조달청이 운영하는 공공입찰종합관리시스템(www.ebid.go.kr)에접속하면 된다. ●LG전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인치 플래트론 완전평면모니터 775FT와 E700B를 사는 고객들에게 CD-R 디스크 1세트(10매)를 준다.또 추첨을 통해 51명에게 22인치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모니터 1대와 10만원 상당의 TFT-LCD모니터 구매권을 준다. ●패션몰 기획관리업체인 썬워즈산업(www.sunwards.co.kr)은 중국 최대의 소매유통업체인 우의집단(友誼集團)이 운영하는 상하이 난징루 소재 우의백화점의 경영권을인수,오는 5월 한국형 백화점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백화점 이름을 ‘우의일향 백화’로 바꾸고 의류·잡화 등 1000여개 한국업체들을 입점시킬 계획이다.(02)3393-1901. ●국민은행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안식년제도인 ‘리프레쉬 과정’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3월부터 시행한다고20일 밝혔다. 대상자는 12년 이상 근무한 직원으로 1·2·3급과 4급 승격후 5년 경과자이며,300명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안식년은 1년이다.
  • 자치 안테나/ 공명선거 주제 에세이 모집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올해 실시 예정인 제 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에세이를현상 공모하기로 했다.응모기간은 내달 1일∼3월15일이며분량은 A4로 2∼3장이다. 공모 주제는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정당·후보자 ·유권자의 자세와 역할 ▲선거의 축제 분위기를 위한 주민 동참▲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지역주민의 화합풍토 조성 ▲선거법 위반 행위 신고·제보 권장 ▲바른 선거실천과 투표참여권장 등이다.(051)211-7107∼8.
  • 포철, 한전 민영화 참여

    유상부(劉常夫) 포항제철 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IR을 겸한 최고경영자(CEO) 포럼에서 한전 민영화에 참여할 방침임을 시사했다.또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오는 5월 착공하고 향후 5년간 10조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 회장은 오는 3월15일 주총에서 회사이름을 포항종합제철㈜에서 ㈜포스코(영문명 POSCO)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포철은 내년도 조강생산 2750만t,매출 11조 460억원,영업이익 1조4980억원,부채비율 71. 5% 달성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 여야, 새달 4·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여야는 21일 수석부총무회담을 열고 다음달 4 ·5일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로 하는 등 2월 임시국회 일정을합의했다. 여야는 정치,통일·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갖는 것을 비롯,22일부터 26일 사이에는 3월15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승영(尹昇榮)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 선출을위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또 인사청문회특위는 민주당·한나라당 각 6명,자민련 1명 등 13명으로 구성하기로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내년 대입 수시합격자 등록 의무화

    2003학년도 대입부터 수시 1학기나 수시 2학기모집 합격자는 등록이 의무화된다.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이같은 ‘2003학년도수시모집 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3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1개 대학에는 등록해야 한다.여러 대학에 중복 지원해 합격하고도 수능 성적이 높으면 등록을 포기하고 정시모집에 원서를 내는 ‘보험성’ 수시모집 지원은 불가능하다. 고교 교사나 학교장이 작성하는 추천서도 고교별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1인당 일정 수로 제한한다.대학들도 추천서 양식을 간소화할 방침이다. 2002학년도에는 수시 1학기 모집 원서 접수 및 전형 기간이 5월20일∼6월20일이었으나 2003년도에는 원서접수는 6월3∼15일,전형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인 7월15일∼8월20일로 조정됐다.교사의 추천서 작성 부담과 수업 파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수시 2학기 모집의 대학별 전형은 수능 성적 발표일인 12월2일 전에 원칙적으로 끝내 수능 등급이 아닌 수능성적의 반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수능 영역별 등급 및 총점등급으로만 자격 미달자를 걸러내야 한다.아울러 교차지원 허용에 따른 자연계 수능 시험 기피를 막기 위해 계열 구분이 명확한 학과에 대한 교차지원 허용을 줄이도록 각 대학에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동일계 지원자 우선 선발,가산점 부여,자연계열 응시자 수능 등급요건 완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D램값 3달러선 돌파

    대표적인 D램 제품인 128메가 SD램의 현물거래가격(평균가)이 3달러벽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평균가가 1달러 이하로 추락했던 지난해 11월초에 비해서는 3배 이상 오른 것이며,3달러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만이다. 7일 반도체시장조사기관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28메가 SD램(16메가x8 133㎒)의 동남아시장 현물거래가격(평균가)은 이날 오전 지난 주말에 비해 무려 7%나 급등한 2. 90∼3.50달러(평균가 3.15달러)선에 거래됐다. 평균가가 3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5월24일 3.01달러를 기록한 이후 8개월만이다.지난해 11월6일에는 0.93달러까지 추락했으며,새해들어 D램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5% 이상 급등한 64메가(8메가x8 133㎒)SD램도이날 6.45% 더 올라 1.20∼1.70달러(평균가 1.32달러)선에거래돼 평균가가 1.30달러선을 넘었다. 128메가 램버스 D램(RIMM 800㎒)도 0.55% 오른 35.00∼38.00달러(평균가 36.00달러)선을 기록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JP “이·박 전대통령 묘 참배”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 총재가 새해 1일 동작동 국립묘지에 있는 이승만(李承晩)·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묘역을 참배한다.당직자들이 현충탑과 박 전 대통령 묘역만 참배하는 계획을 올렸으나 이 전 대통령 묘역도 추가토록 김 총재가 지시했다는 전언이다. 김 총재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해 “3·15 부정선거 하나만 가지고 고약한 분을 만들어놓고 내쫓아 하와이 객지에서세상을 떠나게 했고,이후 민주화하는 사람들이 깎아내리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탄생이 어려웠다”고 ‘건국의 아버지’로 평가해 왔다. 특히 김 총재는 그동안 ‘기승전결’(起承轉結)론을 언급하며 이 전 대통령을 박 전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은 ‘기’起)에 해당하는 인물로 묘사해 왔다. 이에 따라 JP가 임오년 새해 첫날에 이·박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키로 한 것은 자신이 줄곧 주장해온 기승전결론의 마지막 단계인 ‘결’단계를 내각제로 매듭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총재는 참배식 직후 부인 박영옥(朴榮玉) 여사 등 가족들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 5일 또는 6일까지 머물며 15일 대선출정식에서 밝힐 ‘뉴JP플랜’ 구상에 들어간다. 이종락기자 jrlee@
  • 국정홍보처 ‘정부기록사진집’ 제5권 발간

    제2공화국,5·16 등 지난 61년부터 63년까지 3년간 급박하게 돌아갔던 한국의 정치·사회 상황을 담은 ‘정부기록사진집 5권’이 28일 발간됐다.국정홍보처가 보관해온 사진자료를 수록한 이 사진집에는 ▲5·16 및 국가재건최고회의 활동 ▲3·15 부정선거 관련자 특별재판 ▲화폐개혁등 당시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사진 520매가 수록됐다. 특히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이 제주 해변에서 수영복을입고 포즈를 취한 장면 등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이 다수 포함돼 있다.이밖에도 이방자 여사의 낙선재 입궁,국립극장 개관식 등이 실려 있다. 최광숙기자 bori@
  • 남부 화이트 X 마스 기대

    충청 이남지방과 중서부 해안지방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기상청은 23일 “북서쪽에서 들어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24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경남지방을 제외한 충청이남과 강원 영동지방에는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면서 “25일에도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예상된다”고예보했다. 24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3∼15㎝의 눈이,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용산 미군기지 이전 명문화”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기지 재배치를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체결키로 한 연합토지관리계획(LPP) 합의각서에 용산기지 이전 추진 방침이 명문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황의돈(黃義敦·육군 준장)대변인은 17일 “내년 3월15일 체결할 LPP 합의각서에 양국이 합의할 경우 용산기지를 포함한 어떤 기지도 추가로 이전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용산기지 이전문제와 LPP는 별개의 개념이지만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국민의 오해와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는판단에 따른 것이다. 황 대변인은 LPP 추진 이후에도 용산기지를 주한미군의 지휘·통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미측의 계획에 대해 “용산기지는 이전이 안된 상태에서는 당연히 주한미군의 중심부가 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이전하게 되면 문제는달라진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에듀토피아/“영어캠프 국내에도 많아요”

    초등학교 5학년생 딸을 둔 주부 김윤선씨(39)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부지런히 영어캠프를 물색중이다.주변에서 아이들을 값비싼 해외 영어캠프에 보낸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소외감을 느꼈던 김씨는 마침 실속있으면서도 저렴한국내 영어캠프가 최근 잇달아 등장하자 ‘구세주를 만난’기분이다. 조기 영어 교육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방학을 이용한 어학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외 영어연수의 경우는 미국 9·11 테러 여파로 미국,캐나다 등지보다 뉴질랜드,호주가 인기를 끄는 추세다.하지만 완벽한 영어환경 제공,문화체험 등 장점에도 불구하고3주간 연수 비용이 300만∼500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웬만한 가정은 엄두도 낼 수 없다.게다가 1개월도 안되는 짧은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기대하기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수그러들고 있다. 이런 틈새를 뚫고 최근 등장한 국내 영어캠프는 국내에서 원어민 강사들과 기숙사에서 영어만을 사용하며 생활하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규 학습외에도 주말에는 야외학습,장기자랑이 진행되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각 단체에서 마련한 국내영어캠프를 소개한다. [서울시교육청 영어캠프]서울시교육청은 급증하는 영어연수 희망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1월7일부터 4주간 첫 영어캠프를 개설한다.장소는 충남 대천 임해수련원. 서울시내 학교에서 선발된 초중생 200여명이 참가하며 비용은 60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원어민 강사 10명과 한국인 교사 50명이 학생들과 숙식을함께 하면서 영어로만 생활한다.학교별로 신청자를 받아추첨으로 뽑을 예정이다. [에듀캡 제1회 Hitel 영어캠프] 교육캠프 전문 사이트 ‘에듀캡’은 한국통신 하이텔과 함께 내년 1월 3∼15일,1월 17∼29일 2차에 걸쳐 경기도 용인 대우연수원에서 2주 과정 영어캠프를 개최한다.초등학교 3년∼중학교 2년 대상이며 참가비는 138만원이다.(02)753-3700. 3회 이상 한국어를 사용하면 퇴소시키는 등 엄격한 지도로 영어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정규 수업과 함께 민속촌 견학,도자기 교실,스키 강습 등주말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각 반별 15명내외로 구성돼외국인 강사 1명과 조교 1명이 관리한다. [제2회 아리랑TV 엘리트 영어캠프] 아리랑TV가 내년 1월 4∼29일 충남 호서대에서 개최한다.초등·중학생 대상으로총 10단계로 수준별 반편성을 한다. 1월 4∼29일 열리는 26일 코스는 188만원이며 13일 코스(내년 1월4∼16일,1월17∼29일)는 99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elite-camp.co.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2)565-0545.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영어교실] 내년 1월 7∼26일(3주간) 초등학교 3학년 이상·중고생 2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양주군 꽃동산캠프장에서 열린다.미국인 대학생 등이 강의하며 비용은 70만원이다.(02)922-9537. [제2회 숙명여대 Hello 영어 인터넷 캠프] 초등학교 2년에서 중학교 2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7∼19일 2주간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열린다. 참가비 119만원.전원이 원어민 강사이며 각 반은 10∼15명으로 꾸며진다.(031)333-1898. 김소연기자 purple@
  • 전남 시·군직장협 거부 “인센티브制 폐지”

    전남도내 일부 시·군 직장협의회가 도의 행정인센티브평가제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전남도내 13개 시·군 직장협의회 회장은 최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해마다 평가하는 행정인센티브 평가제를 전면 거부한다고 22일밝혔다. 이들 직장협의회는 “평가제의 기준이 지역별 특수성과객관성이 결여되고 평가준비에 따른 업무과중, 좋은 평점을 받기 위한 허위공문서 작성 등 폐해가 크다”며 간담회에서 폐지를 건의했다.그러나 폐지 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평가제 자체를 거부하게 됐다. 이에 평가제를 거부한 직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 중13곳이다. 여수·목포·나주·순천·광양시와 담양·화순·보성·완도·해남·강진·무안·함평군이다. 이에 따라 도가 다음달 3∼15일 실시하려던 올 인센티브평가제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또 도내 다른 시·도 협의회도 이를 논의중으로 평가제 거부가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96년부터 시행해온 행정인센티브 평가제는 시·군간 선의의 경쟁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폐지가 어렵다”며 “직장협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점들을 개선,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 노숙자·저소득층 45억 지원

    노숙자 등 겨울이 유난히 힘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서울시와 자치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따뜻한 겨울 보내기’ 기간으로 정하고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구호대책을 마련했다. 구호대책에 따르면 시는 저소득 주민 8만3,700여명에게 42억6,200여만원을 지원하고 쪽방거주 결식주민에게 2억7,4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현재까지 파악된 3,192명의 노숙자 가운데 3,700여명을건설일용직으로 고용하도록 하기 위해 상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동절기 노숙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 서울역광장,영등포역 등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재활 프로그램참여를 권장하기로 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정기관의 이같은 활동은 자치구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광진구의 경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아예 ‘광진기동점검 수리반’을 편성해 보일러를 수리해주고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북구에서는 지난달 지역내종교단체가 펼친 연합바자회를 통해 모은 4,800여만원의 성금을 15일 지역내 난치병 청소년 15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전달하는 등 기온이 떨어지면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한 서울시와 자치단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매체비평] 의보통합 흔드는 언론보도

    지난 3일 방영된 KBS 심야토론 ‘건강보험 백지화 논란'은 TV토론이 해낼 수 있는 순기능을 잘 보여준 프로그램이었다.재정이 파탄나면서 사회문제화하기 시작한 건강보험 문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한나라당이 지역과 직장 재정분리법안을 이번정기국회 회기내에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함에 따라 또다른 위기를 맞게 되었다. 언론은 통합문제 초기부터 ‘직장의보와 지역의보의 보험료 불균형’ 등의 문제를 제기해왔다.언론은 건강보험 재정파탄 문제가 불거지자 재정파탄의 원인이 ‘의보통합’에 있는 것처럼 몰아 부쳤고 ‘의보통합이 이루어지면 근로자만 봉이 된다’는 단순논리를 반복,급기야 한나라당이 ‘재정분리’ 방침으로 선회하는 데 한몫을 하지 않았느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조선일보는 지난 98년 2월6일자 사설을 통해 “‘의보 일원화’라지만 (불균형구조를 그대로 놓아 두고 통합한다면) 임금 근로자들만 ‘봉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 이후 98년 9월 14일 사설 ‘의보일원화의 문제점’ 등에서 줄곧 같은 논리를 반복했다.금년 3월15일 사설 ‘의보체계 전면 재검토해야’에서“지역의보 대상자의 소득파악률이 80%이상 될 때 의보통합을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이처럼 ‘정부의 의보정책 갈팡질팡한다’고 비판해온 조선일보도 지난 3월 19일자 사설에서는 ‘미국식 선택분업,일본식 절충법,직장과 지역의 분리 검토’ 등을 주문하더니 지난 5월 31일자 사설에서는 “차라리 의사들이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일본식 임의분업을 신중히 검토해보면 어떨까’라며 혼동스러운태도를 보였다.이번 KBS심야토론은 시의적절한 편성을 통해 몇가지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지역의보는 지난 96년 1,400억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정부가 지역의보 시행시 부담하기로 했던 50%의 국고보조금을 이행치 않은 결과라는 것,직장의보의 경우 회사측 부담분은제품가격에 반영되어 결국은 국민부담으로 돌아오는 몫이라는것 등이 밝혀졌다. 또 이 토론회는 시청자들에게 ‘12.1%’의 진실을 알게 해주었다.신문들은 “현재 지역의보 가입자의 소득파악률은 30% 정도이나 봉급생활자의 소득은 100% 공개된다.직장의보 근로자들을봉으로 삼으려는 보건복지부의 속셈을 당사자들이 모를 것으로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라는 요지의 보도를 되풀이해왔다.그러나 지역의보의 경우 보험료결정에 있어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12.1% 밖에 되지 않는다.나머지 87.9%는 주택과 승용차 등 기타재산 규모의 반영분이다. 따라서 현재 가장 손해 보는 사람들은 중소·영세 자영업자 및농민들이다.신문이 주목하는 변호사,세무사,의사 등 소위 ‘돈잘 버는’ 자영업자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큰 부담을 지고 지역의료 보험체제에 편입되어 있다. 흩어져 있는 이들 자영업자와 농민의 의료보험료 과다부담에 대해 신문은 지면을 거의 할애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봉급생활자(언론인도 포함된다)의 부담에 대해서만 강조해 보도하는 신문의 ‘속셈’은 무엇인가.지난 11월 7일 한나라당은 조선일보가 주장해온 ‘재정분리’를 당론으로 확정했고 조선일보는 11월 8일자 사설 ‘의보체제 전면 재검토해야’를통해 한나라당의 당론을 지지하고 나섰다.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 가짜 휘발유 판쳐

    지난해 전국의 휘발유 사용 자동차수는 증가한 반면 휘발유 사용량은 오히려 줄어 가짜휘발유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국립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휘발유 사용 자동차 등록대수는 808만4,005대로 99년말의 783만7,251대에 비해 3.15%가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휘발유 사용량은 6,387만9,000배럴에서 6,238만4,000배럴로 오히려 2.34% 감소했다. 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승용차 운행이 줄어든 측면도 있지만 차량증가 비율만큼 휘발유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가정할때 사용된 휘발유의 5% 정도인 319만배럴이가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은 차량대수가 2.93% 증가한데 비해 휘발유 사용량이 8.57%나 줄어 가장 큰 격차를 보였고 대전,전남,충남 등에서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반면 서울은 차량 1.92% 증가에 휘발유 사용은 1.05%만 줄어 다른 지역보다는 가짜 휘발유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에 신나를 섞어 만든 가짜휘발유는 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이 정상 휘발유보다 5.41% 많고벤젠,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질도 최고 10배 가량 많이 배출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본사 전만길사장 ‘43년만의 명예졸업’

    전만길(全萬吉·59) 대한매일 사장이 27일 조선대 부속고등학교로부터 입학 43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전 사장은 또한 같은날 이 학교 총동문회로부터 ‘자랑스런 조대부고인상’도 받는다. 광주 조대부고(교장 文永基)는 최근 임시 교직원회의를 열어 전 사장에게 명예졸업장을 주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전 사장은 지난 58년 조대부고에 입학했으나 3학년 1학기때인 60년 자유당 정부의 3·15 부정선거 항의데모를 주동하고 학사행정의 민주화를 요구하다가 학교로부터 징계를받아 이듬해 전남 함평의 학다리고로 전학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민주화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 박형규씨

    행정자치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에 제2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박형규(78) 공동위원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창원 출신의 박 초대이사장은 미국 뉴욕 유니언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제일교회 목사,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 고문,노동인권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종교인이자 인권운동가로 70∼80년대 민주화 운동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도 민간단체인 재단법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표이사장으로서 민간주도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이끌어왔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은 김옥두,김덕룡 의원 등 여야의원 82인이 공동발의해 지난 7월24일 제정 공포됐으며 이 법에 의해 설립되는 기념사업회는 정부수립 이후 3·15 부정선거 항의의거,4·19 혁명,부마항쟁,6·10항쟁 등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최여경기자 kid@
  • “성매매신고 보복땐 최고 사형”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성폭력상담소,여성민우회,여성장애인연합,새움터,한소리회 등 여성단체들은 18일 성매매범죄의 수사단서나 증언 등을 제공한 데 앙심을 품고 보복할경우 최고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는 방안을 담은 법안을 공동으로 마련,입법청원에 나서기로 했다. 여성단체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매매 알선 등 범죄의 처벌 및 방지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오는 23일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발표한다. 법안에는 성매매범죄 신고자에 대해 추징·몰수한 성매매불법수익의 3∼15%를 보상금으로 지급, 적극적인 범죄신고를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강요 등에 의해 ‘성매매된 사람’은 보호한다는 원칙아래 자수자 또는 외국인 여성에게 형사처벌 특례를 적용하도록 했으며,그와 관련된 일체의 빚(채권)은 원인무효가되도록 했다. ‘성매매된 사람’ 가운데 형사처분이 면제돼 보호시설로수용된 경우,그 기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허남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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