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15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AI 시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00
  • 시스템에어컨·전기난로 전력난 주범?

    시스템에어컨·전기난로 전력난 주범?

    때아닌 ‘전력난’으로 떠들썩하다. 2005년만 해도 겨울철 전력 피크(최대치)는 5445만㎾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7000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혹독한 추위다. 그 다음으로 전문가들이 드는 이유는 시스템 에어컨(냉난방 겸용)과 개인용 전열기의 보급이 늘어난 점이다. ●시스템에어컨 3년새 2배 늘어 15일 한국냉동공조협회에 따르면 2006년 실외기를 기준(실외기 1대당 천장형 실내기 3~15대가 연결)으로 4만 7249대에 불과했던 시스템 에어컨은 2008년 9만 3426대로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4만 8610대 더 늘었다. 하반기에도 최소한 상반기와 비슷한 성적표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불과 3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00년부터 시장에 보급된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가스요금보다 저렴한 전기료 덕에 학교와 사무실, 상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냉동공조협회 관계자는 “해마다 전년 대비 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전기난로 소비전력 전기장판 10개 맞먹어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장판·담요는 2006년 560만대에서 지난해 757만대로 35% 늘어났고, 같은 기간 전기난로 보급 대수도 42만대에서 56만대로 33% 늘어났다. 하지만 전기 난방기구의 에너지 효율은 대부분 낮다. 시스템 에어컨은 실내온도를 20도로 유지하기 위한 소비 전력이 2000W를 훌쩍 넘는다. 액정(LCD) TV의 28배, 컴퓨터의 13배, 냉장고의 34배에 이른다. 전기난로의 소비 전력도 1200W로 전기장판 10개와 맞먹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시스템 에어컨 등 오피스 빌딩 등의 난방설비가 가스에서 전기로 바뀐 곳이 많아졌고, 올 겨울이 워낙 춥다 보니 개인용 전기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본다.”면서 “가정용과 산업용 전력소비는 오전 10시~낮 12시의 절정 시간에 특별히 수요가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씨줄날줄]역이민/함혜리 논설위원

    1902년 12월22일 제물포항. 남자 56명과 여자 21명, 어린아이 27명 등 104명을 태운 증기선 갤릭호가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출항했다. 3주 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하와이 오하우섬의 호놀룰루. 우리나라 첫 해외 이민의 역사다. 하와이 이주는 을사보호조약 체결 후 일본이 한국 정부에 이민중지 압력을 행사하면서 중단되지만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는 식민지 시대에도 계속됐다. 1947년 미군정청 외무처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인은 191만 750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이주가 보다 나은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찾기 위한 방편으로 각광받으면서 이민자는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늘었다. 외교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재외동포 수는 전세계 176개국 682만 2606명에 이른다. 주목할 점은 재외동포 수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3.15%(22만 2110명)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해외로 이민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역이민자가 이민자 수를 넘어선 결과다. 지난해 외교통상부에 영주귀국을 신고한 역이민자는 전년보다 14.3% 늘어난 4301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는 참고용 숫자일 뿐이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다고 봐야 한다. 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국내에 거주하거나 양쪽을 오가며 사는 사람, 가족이 외국과 한국에 나눠져 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역이민자들 중에는 1970∼1980년대 이민을 떠났던 이민 1세대들이 노후를 고국에서 보내려고 유턴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 다음은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이다. 한국은 국력 신장으로 기회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서 일자리를 얻어 귀국하는 이민 2세대들이 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역이민자들 중에는 다시 이민을 떠나는 역역이민자들도 상당수라고 한다. 주거비용도 비싸고 교육비도 비싸다. 자녀들은 한국 교육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불화를 겪는 가정도 많다. 사회 물정을 잘 몰라 돈을 날리거나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다. 역이민의 60 ~70%가 이런저런 이유로 역역이민을 선택한다. 주요 이민대상국의 이민요건 강화와 우리 경제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으로 이민 감소와 역이민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외국생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역이민자들을 사회발전 동력으로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관악구 청년실업 해결사로

    서울 관악구가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고학력 청년층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2010 청년 점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총 3억원을 들여 재산관리 시스템 자료관리 및 아동청소년시설 운영관리 지원, 홍보 및 안내 사업 등 청년층에 적합한 대상사업을 선정해 모두 104명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준다. 올해의 경우 사업 기간은 지난 4일부터 12월24일까지 4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실시한다. 각 단계별로 26명이 선발돼 일하게 된다. 참가자는 4대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루 임금 3만4000원을 받는다. 교통비와 간식비도 하루 3000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참여자의 적성에 맞도록 희망 업무에 최우선 배치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로 1회 이상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실업자 직업훈련 등 직업능력 개발훈련 참여도 독려해 향후 취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구는 1단계 참여자를 선발해 사업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추후 각 단계별로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단계별 접수기간은 2단계가 3월15~19일, 3단계 6월14~18일, 4단계 9월10~16일이다. 신청은 관악구 생활복지과(02-880-3445)로 할 수 있다. 문병록 생활복지과장은 “실효성이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로 사회적 고용불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바,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70년대 전 세계 팝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웨덴 팝그룹 ‘아바’가 2010년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로큰롤 명예의 전당은 16일 성명에서 아바가 스웨덴에서는 처음으로 내년 3월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입회식에서 이름을 올린다고 밝혔다. 1973년 ‘링, 링’으로 데뷔한 아바는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돼 흥행을 거둔 ‘맘마미아’를 비롯해 ‘댄싱 퀸’, ‘워터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서울플러스]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15일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제설대책,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료 및 생필품 안정 공급, 저소득 주민 보호, 청소 대책, 신종플루 예방 및 홍보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 기획예산과 330-1088.
  • 서울시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서울시는 13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작업을 총지휘할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시 산하 6개 도로교통사업소와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등 32곳의 제설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설작업을 지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해안의 대설 구름 이동 경로 5곳(인천·강화·문산·옹진·화성)에 설치한 강설화상전송 시스템(CCTV)을 이용해 강설 징후를 1시간 전에 미리 포착하고 제설작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상황실은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눈이 오면 교통이 자주 통제되는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동길 등 4곳에 CCTV를 설치해 적설·교통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도 이날 폭설 및 화재 등 겨울에 예상되는 여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월동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 ▲저소득 주민 보호 ▲구민보건 및 위생관리 ▲주민생활 불편해소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먼저 제설대책으로는 강설량을 사전 예측하기 위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기 위해 민간기관에 제설작업을 위탁하기로 했다. 제설제도 염화칼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대신 친환경 소재인 소금을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교통대책의 경우 강설 시 버스 및 마을버스, 지하철의 심야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하기로 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급업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가스시설을 수시로 합동 점검하게 된다. 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도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보호와 월동대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소 방역 기동반을 가동, 신종플루 등 전염병 방역을 위해 학교를 비롯한 전염병 발생시설, 화장실 등 취약시설에 살균·살충 등 소독도 실시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넉달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에 들어간다. 다목적 도로관리차 등 제설장비차량 74대를 확보하고,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6대를 각 주민센터에 1대씩 배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뒷길 제설작업에 대비하기로 했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인력 1만 2897명(공무원 1209명, 환경미화원 110명, 직능단체 5119명, 주민자율청소봉사단 6452명, 제설인부 7명) 등의 비상연락망도 미리 구축할 계획이다. 도로과 490-3407.
  • [서울플러스] 넉달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에 들어간다. 다목적 도로관리차 등 제설장비차량 74대를 확보하고,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6대를 각 주민센터에 1대씩 배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뒷길 제설작업에 대비하기로 했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인력 1만 2897명(공무원 1209명, 환경미화원 110명, 직능단체 5119명, 주민자율청소봉사단 6452명, 제설인부 7명) 등의 비상연락망도 미리 구축할 계획이다. 도로과 490-3407.
  • 기아-요미우리, 투타 핵심 전력 따져보니…

    기아-요미우리, 투타 핵심 전력 따져보니…

    일본시리즈가 끝난 후 ‘한일 클럽 챔피언십’을 위해 다시 훈련에 들어간 요미우리는 이번 KIA전에서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열릴 나가사키 빅N스타디움은 큐슈 아일랜드 리그 소속의 나가사키 세인츠라는 아마츄어팀이 사용하는 구장으로 좌우 펜스길이는 99.1m, 센터는 122m다. 수용 인원은 2만 5천석으로 지방구장으로서는 상당히 큰편에 속하는 구장이다. 나가사키에 프로연고팀이 없는 관계로 주로 아마야구 경기가 열리지만 올시즌엔 치바 롯데 마린스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이곳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요미우리 하라 감독은 필승의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요미우리는 KIA와는 대조적으로 1군 주전멤버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올해 하라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요미우리의 일본시리즈 제패, 그리고 이번 한일 챔피언십까지 승리하게 되면 자신이 감독을 맡은 팀이 모두 정상에 오르게 되는 영광을 안게된다. 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요미우리가 KIA를 앞선다. 특히 이번 경기가 단판 승부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요미우리가 자랑하는 투수들을 한 경기에 총출동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수력싸움부터 우위를 점하고 있다. 4명의 선발투수가 2이닝씩 이어던지며 마지막 1이닝은 마무리 마크 크룬이 경기를 동여맨다는 시나리오가 그래서 더 와닿는다. 올시즌 리그 다승 2위와 승률1위를 기록한 에이스 딕키 곤잘레스-우츠미 테츠야-토노-타카하시 히사노리(위르핀 오비스포)는 팀 평균자책점 2점대(2.95)를 자랑하는 상징적인 투수들이다. 이렇게 되면 우완-좌완의 지그재그 투수운영도 가능해진다. 이들이 아니더라도 요미우리가 자랑하는 좌우 불펜의 핵심선수들인 야마구치 테츠야와 오치 다이스케도 결코 호락호락한 투수들이 아니다. 반면 KIA는 두명의 외국인 투수들인 아퀼리노 로페즈와 릭 구톰슨이 모두 빠져있는 상태다. 덧붙여 토종 에이스 윤석민 마저 입소하는 바람에 마땅한 선발투수가 없는 실정이다. 올시즌 12승(5패 평균자책점 3.15)을 올렸던 프로 3년차 좌완 양현종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선발로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현종은 빠른 속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그나이에 걸맞지 않게 다양한 구종을 가진 선수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해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올시즌 경기내용을 감안할때 좌타자가 많은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안성맞춤형 투수가 될수도 있다. 오가사와라에겐 낮은 공보다는 타자의 시선과 가까운 빠른 공으로, 라미레즈에겐 바깥쪽 슬라이더를 위닝샷으로 선택하면 틀림없이 우위를 점할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양현종을 제외하면 그 뒤를 이어줄 투수가 부족한게 KIA의 약점이다. ’너클 커브’의 마스터가 되어 가고 있는 우완 곽정철을 제외하면 이후 마무리 유동훈까지 가는 길목이 너무나 휑하다. 관록의 이대진과 잠수함 손영민의 역할이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다. 한일 ‘3할-30홈런-100타점’ 타자들의 진검승부 올해 일본야구 양리그 통틀어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선수는 단 2명 뿐이다. 5년연속 30홈런을 쏘아올린 ‘미스터 풀스윙’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타율 .309 홈런31개,107타점)와 일본진출 9년 만에 첫 타율 1위를 차지한 알렉스 라미레즈(타율 .322 홈런31개, 103타점)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요미우리 팀에서도 중심타선을 이루고 있어 찬스에서 해결하는 파괴력만큼은 일본최고 수준이다. 이 선수들은 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한 타격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공을 맞추는 능력도 뛰어나다. 허리가 빠졌음에도 낮은 공을 걷어올려 홈런을 생산할 정도로 자신의 스윙을 가져간다. 중심타선의 파괴력이라면 KIA도 뒤질것이 없다. 올시즌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한 김상현(타율 .315 홈런36개,127타점)과 ‘빅초이’ 최희섭(타율 .308 홈런33개,100타점)은 KIA 공격력의 절대적인 힘이었으며 역시 정교함과 장타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오가사와라와 라미레즈가 걷어올리는 스윙이 좋은 타자지만 이들 역시 낮은 공을 충분히 퍼올려 펜스넘어로 공을 보낼수 있는 타자들이다. 다만 요미우리 투수들이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던지는 포크볼에 어느정도 대처하느냐가 팀 득점력 기대치를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를 상대하는 KIA 투수들은 이 두 선수를 막아냈다고 절대 안심할수는 없다. 또하나의 큰산이 버티고 있기 때문인데 올시즌 25홈런 타자인 카메이 요시유키와 요미우리 팀내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올린 포수 아베 신노스케(타율 .293 홈런32개)도 결코 파괴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특히 카메이와 아베는 정규시즌 뿐만 아니라 큰 경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KIA 투수진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대목이다. 테이블세터 대결에서도 KIA가 요미우리에게 밀린다. 이용규의 군입소로 인해 김원섭과 이종범이 1, 2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는 KIA와 올시즌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인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와 발군의 외야수비력을 자랑하는 마츠모토 테츠야의 요미우리가 비교우위에서 밀릴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올시즌 극심한 투고타저 속에서도 리그 타율 4위(.306)를 기록한 사카모토는 팀의 1번과 유격수를 맡아보는 핵심적인 선수다. 이승엽의 출전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한일 클럽 챔피언쉽 경기는 오는 14일(토) 13시 KIA의 선공으로 시작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작구, 겨울철 주민안전 대책반 떴다

    동작구, 겨울철 주민안전 대책반 떴다

    서울 동작구가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화재, 제설 등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다. 5일 동작구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김경규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겨울철 주민 안전대책반’을 꾸리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자치구 첫 신종플루상담센터 설치 김우중 구청장은 “빠르게 퍼지는 신종플루를 막고자 보건소 신종플루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고시촌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 각종 공사장 붕괴사고, 폭설 대책 등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지난달 2일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단독 건물에 신종플루 상담센터를 설치했다.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주민을 돌본다. 시설도 호흡기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공기살균장치 가동 등 전문 의료설비를 갖췄다. 신종플루 진료와 치료, 상담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셈이다. 또 오는 21일까지 지역 경로당 114곳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순회방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때 주의사항 등 개인위생 관리를 중심으로 한 신종플루 예방교육을 한다. 겨울철마다 문제로 떠올랐던 고시촌, 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에도 총력전을 펴고 있다. 노량진 등의 입시학원 및 고시원 화재예방을 위해 동작소방서 등과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각 고시원에 대한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구 설치 상황, 비상구 물품 불법적치 여부, 소방안내판 설치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특히 동작구는 비상구 설치 등 건축법에 위반되는 고시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장 누비며 폭설 대비·행정조치 앞장 대책반 단장인 김 부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동작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9개 노선 21.1㎞와 절개지 등 폭설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비상관리에 돌입했다. 상시 제설작업자 140명을 확보하고 폭설에 따른 비상상황 때 민방위대 등 모두 7만 206명을 동원할 수 있는 제설 대비 인력동원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다목적 도로관리 차량 3대, 덤프트럭 16대, 염화칼슘 살포기 36대 등 제설 전문장비와 염화칼슘 4만포대, 모래 200㎥ 등 제설 자재를 확보했다. 또 언덕길이 많은 구의 지형적 여건에 따라 폭설로 인한 마을버스 대책도 세웠다. 현재 17개 노선 103대의 차량으로 운행되는 마을버스의 우회노선 사전 지정 등 겨울철 대중교통 안전대책 등도 마련했다. 이밖에 오는 19일부터 상도1동 등의 흙파기 공사 3곳, 골조공사 3곳, 철거공사 3곳 등 모두 9곳의 재건축 사업장에 외부 전문가 초빙해 공동주택 공사장(재건축) 안전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공사장과 구청 간 비상연락망 구축과 공사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겨울철 시민 안전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부구청장은 “겨울철 주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미국발 CIT쇼크… 코스피 21P↓

    미국발 ‘CIT 쇼크’로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60포인트(1.37%) 하락한 1559.09로 마감했다. 지난 8월19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도 7.21포인트(1.48%) 떨어진 479.2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다우지수가 2.5% 하락한 데다 CIT 파산 소식에 1550선이 무너진 1543.24로 시작했다.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48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으나 1560선은 내줬다. CIT 파산 소식 때문에 은행주는 3.15%, 증권주는 2.29%, 보험주는 2.18% 각각 하락했다. 환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과 같은 118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미국발 악재로 10.1원 오른 상황에서 출발했으나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 때문에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CIT 파산에 따른 리스크가 미국에만 국한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 정부가 적극 대응하려 한다는 점이 반영되면서 시장이 안정을 되찾아갔다.”면서 “아직 한국 시장의 매력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 하락이 있더라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의 중소기업 대출 전문 은행인 CIT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파산법원에 파산보호(챕터 11)를 신청했다. CIT그룹의 파산보호 신청은 지난 7월 미국 정부의 추가 지원을 받지 못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그러나 CIT그룹이 중소기업 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20위권 은행이라는 점에서 미국 중소 사업체들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가계대출금리 11년반만에 최대폭 상승

    가계대출금리 11년반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달 시장금리 급등과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 등으로 신규 가계대출 금리 상승 폭이 1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금금리 상승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신규취급액 기준)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대출 평균금리는 연 5.82%로 전달보다 0.2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평균 5.96%로 전달보다 0.33%포인트나 올랐다. 한달 상승 폭으로는 1998년 3월(0.37%포인트) 이후 최대치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금리는 0.32%포인트 오른 5.77%를 기록했다. 연중 최고 수준이다. 상승 폭은 지난해 10월(0.33%) 이후 가장 크다. 기업대출 금리도 5.78%로 전달보다 0.18%포인트 올랐다. 대기업(0.03%포인트)보다 중소기업(0.22%포인트) 오름 폭이 훨씬 컸다.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 평균금리는 3.33%로 전달보다 0.26%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별로는 정기예금이 0.25%포인트 상승한 3.27%, 정기적금이 0.04%포인트 오른 3.15%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예대금리차(대출금리-수신금리)는 2.49%포인트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축소됐다. 하지만 기존 상품까지 모두 합한 잔액 기준으로는 예대금리차가 2.27%포인트다. 전달보다 0.16%포인트 확대되면서 지난 1월(2.40%)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벌어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소리없이 강한 몸짓의 향연

    소리없이 강한 몸짓의 향연

    몸짓만으로 무언(無言)의 감동을 선사하는 마임예술축제 ‘2009 한국마임’이 11월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블랙박스씨어터에서 열린다. 올해 21회를 맞은 이 행사는 한국 마임예술의 현재 흐름을 확인하는 자리로, 총 21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그동안 ‘한국마임’에서 선보인 작품들이 작가, 배우, 연출을 겸하는 1인 창작 방식에 집중됐다면 올해 축제에선 공동창작을 시도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박미선 연출의 ‘고도를 생각하며’는 사무엘 베케트의 원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재해석해, 삶과 죽음을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한국마임을 대표하는 중견 마이미스트 고재경, 춘천마임축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노영아가 배우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마임협의회 유홍영 회장이 주축이 된 마임공작소 판(ㅍ에 아래아)의 ‘빛깔있는 꿈’은 화가 이중섭의 생애와 그림을 소재로 한 이미지 마음극으로, 선후배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공동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임의 범주를 넘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단체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점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극단 사다리 배우로 구성된 ‘내 앞의 그 녀석’과 ‘성냥팔이 소녀’, 하자센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인 이야기 책배달꾼의 ‘마쯔와 신기한 돌’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강지수의 ‘풍장’, 최희의 ‘반사’, 이태건의 ‘혼자 떠나는 여행’처럼 1인 마임극의 묘미를 선사하는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마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영상으로 보는 ‘해설이 있는 마임’이 3일부터 13일까지 마련되고, 9일 오후 4시 대학로연습실에선 다양한 창작사례를 발표하는 ‘마임사랑방’이 열린다. 1만~2만원. 1544-1555.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부마항쟁 30주년 재조명 학술행사

    부마 민주항쟁 30주년 기념행사가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마산·서울 등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추진위원회는 부마항쟁의 정치·문화적 성격, 주체세력 등을 재조명하고자 9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전국학술심포지엄을, 30일 부산 국제신문사에서 부마 민주항쟁의 불씨를 지폈던 양서협동조합운동을 재평가하는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각각 연다.추진위는 또 10일 부산 해운대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세계사회포럼의 창안자 월든 벨로와 브라질의 경제학자 애데마르 미네로 등을 초청, 위기에 처한 신자유주의 담론에 대한 학술적 접근을 논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16일에는 부마항쟁 30주년과 민주공원 개관 10주년을 겸해 ‘부마 민주항쟁 30년, 한국사회를 말하다’ 대담 프로가 진행된다.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과 김재규 민주공원 초대관장이 부마항쟁의 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마산지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7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는 부마항쟁의 주역과 지역인사 등이 참석해 ‘부마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을 연다. 또 18일에는 마산시 양덕동 삼각지공원에서 제4회 부마 민주항쟁기념 전국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29일에는 경남대로 미국인인 조지 카치아피카스 전남대 객원교수를 초청해 ‘한국 민주주의와 부마항쟁’을 주제로 강연회도 갖는다.추진위 관계자는 “부마항쟁 30주년 사업은 단순히 지난날을 회고하는 역사적 작업만이 아니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과 지난해 촛불시위로 이어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민주주의의 계승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프로축구] 포항 홈20경기 무패행진

    포항이 시즌 홈 무패 기록을 20경기로 늘렸다. 이틀 만에 선두를 되찾은 서울과 2위로 내려앉은 전북은 6강 플레이오프(PO) 티켓을 확정지었다. 포항은 4일 홈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6라운드에서 ‘짠물 팀’ 인천과 2-2로 비겼다. 비록 승점 1을 보태는 데 그쳤지만 3월15일 경남전(1-1) 이후 홈 11전 전승(9무)의 매서움을 선보였다. 특히 홈에서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 피스컵코리아를 통틀어 47득점(18실점)을 쓸어담는 공격력을 자랑했다. 포항이 시즌 패배를 기록한 것은 K-리그 초반인 4월11일 성남전(1-3), 5월16일 서울전(0-1)과 7월15일 FA컵 8강 성남전(1-2)뿐. 총 86골을 뽑고 38골만 허용했다. 리그 3위(승점 41·10승11무2패)를 지킨 포항은 선두 서울(승점 48), 2위 전북(승점 47)에 견줘 1경기를 덜 치른 5경기를 남겨놓아 막판 대반전도 꾀할 수 있게 됐다. 전반 13분 포항의 ‘마케도니아 폭격기’ 스테보가 노병준의 패스를 받아 골을 터트리며 포문을 열었다. 인천도 전반 23분 ‘새내기 괴물’ 유병수의 골로 균형을 이뤘다. 반격에 나선 포항은 2분 만에 데닐손의 가로채기에 이은 골로 다시 앞서다 전반 26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유병수의 크로스를 받은 ‘세르비아 특급’ 차디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라이언킹 이동국(전북·18골)과 득점경쟁을 벌이며 신인왕 후보로 꼽힌 유병수는 13골째(5도움)를 기록했다. 서울은 제주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전북과 함께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PO 진출을 굳혔다. 서울은 전반 39분 김승용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데얀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슛, 결승골을 뽑았다. 제주는 5연패 늪에 빠졌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역귀성’ 부모님 서울오기 전 이것만은

    ‘역귀성’ 부모님 서울오기 전 이것만은

     3일간이란 짧은 추석연휴에 자식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서울로 오는 ‘역귀성’을 택한 노부모님들.이번 추석엔 서울의 주요 관문인 서울역 등지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많이 달라져 꼼꼼히 익혀놓지 않으면 부모님을 고생시켜드리기 십상이다.자식·손자손녀 주려고 바리바리 싼 꾸러미를 두손에 든 노부모님이 고생하실 것을 생각하면 바뀐 버스정류장 정도는 숙지해 놓아야 할 것같다.  서울역과 반포 서울고속터미널 인근 교통시스템이 지난 설때와 달리 많이 달라졌다.서울고속터미널 앞에 버스중앙차로제가 시행돼 기존의 버스정류소가 옮겨졌고, 서울역 앞에는 버스환승센터가 생겨 이곳 또한 버스정류소의 위치가 싹 바뀌었다.또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서 서울고속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도 늘어 굳이 택시를 타지 않아도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 앞에서 버스타려면 노선도 꼭 참조  서울역에 내려 버스를 타러 이리저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다.서울역 주변 10여곳에 산재됐던 버스정류소를 한 곳에 모은 시내버스환승센터가 지난 7월 25일 개통됐다.기존 버스정류소에 익숙했다면 많이 헷갈릴 수 있다.  원칙만 알면 간단하다.서울역에서 나오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1~7번 정류소 중 1~2번은 택시를 이용하는 곳이다.용산·김포(인천)공향 방향으로 가려면 3번 정류소에서,용산·광명·시흥·노량진 방향으로 가려면 4번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강남·분당·퇴계로 방향은 5번,고양·은평·구리 방면은 6번 정류소를 이용하면 된다.한강로→한국은행·시청 방면 버스는 7번 정류소에서 탈 수 있다.    서울역 계단을 내려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있는 전체 노선도를 참조하면 편리하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 혹은 120 다산콜센터(전화 120번)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고속터미널 앞에서 버스 타려면 차도 중앙에서  반포 서울고속터미널 앞도 많이 바뀌었다.지난 6월 13일부터 구 반포삼거리∼논현역 사이 3.5㎞ 구간에 중앙차로제도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이용할수 있는 버스는 143,148,360~362,401,4212,4318,4425,4425(심야),462,540,540(심야),6000,640,6411,642,642(심야),643,8541,9408번이다.가장 가까운 중앙차로 정류장은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한 센터럴시티(호남선) 빌딩 바로 앞에 있다.이외 노선은 주변에 있는 가변차로 정류장,마을버스·공항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터미널에 내려 9호선 타고 ‘슝~’  지하철 9호선의 개통도 고속터미널에서 내린 어르신들이 알면 좋은 정보다.9호선이 지난 7월 24일 개통되면서 서울 동남 지역과 서북부 지역을 바로 잇게 됐다.신논현역에서 개화역까지 52분이면 간다.고속터미널에서 동작(현충원)까지 5분40초 거리가 급행을 타면 3분15초로 줄어든다.고속터미널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을 이용하면 43분에서 27분30초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단 다른 노선으로 환승이 바로 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 지하철 9호선 홈페이지(http://www.metro9.co.kr/index.do)에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및 증편  한편 3~4일에는 서울의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이 연장된다.또 추석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도 증편된다.  3~4일 지하철 1~9호선은 종착역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2~30분마다 1대꼴로 하루 총 142차례 늘어난다.또 같은 기간에 시내버스는 서울역·청량리역·영등포역·용산역 등 기차역과 반포 서울고속버스터미널·동서울·남부·상봉 등 주요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2시까지 탈 수 있다.연휴기간 고속·시외버스는 하루 1828회를 늘려 모두 7166회 운행되고 30일 오전 4시부터 10월5일 자정까지 개인택시 부제가 해제된다.  1일 오전 6시부터 4일 자정까지 남부순환로 남부버스터미널~서초IC 구간(0.5㎞) 양방향의 도로변 1개 차로는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경제플러스] 11월 ‘코스피200 선물’ 야간개방

    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르면 11월 중순부터 코스피200 선물시장을 야간에도 개방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규시간(오전 9시~오후 3시15분) 이후에도 코스피200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야간 시장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열리고 투자자는 금융사와 야간거래 수탁계약을 맺으면 매매할 수 있다.
  • [도시와 산] (24) 마산 무학산

    [도시와 산] (24) 마산 무학산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이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시조 시인 이은상이 고향 마산 앞바다를 떠올리며 지었다는 시 ‘가고파’다. 경남 마산시 무학산(舞鶴山)에 오르면 가고파의 이 애틋한 노랫말이 눈앞에 펼쳐진다. 학을 타고 산·바다·도시의 풍경을 한꺼번에 조망하는 산행 재미도 색다르다. 무학산은 마산의 진산이다. 항구도시 마산을 서북쪽에서 남북으로 길게 병풍처럼 둘러싸고 우뚝 솟아 있다. 해발 761.4m로 백두대간 낙남정맥(南正脈) 기둥 줄기의 최고봉이다. 시민들은 불의에 항거하는 마산 정신이 무학산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춤추는 학을 닮은 산 무학산의 옛 이름은 두척산(斗尺山)이었다. 학이 춤을 추는 모습과 같아 무학산으로 불리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이 군사지도를 만들면서 붙였다는 설도 있다. 문헌 속에 무학산 표기는 조선시대 영남읍지를 발췌해 엮은 ‘영지요선’에 처음 나온다. 정상은 학 몸통의 중심에 해당한다. 서원골 동쪽에 바위로 이뤄진 학봉은 학의 정수리다. 정상 바로 아래 서마지기에서 봉화산으로 이어지는 줄기가 왼쪽 날개. 오른쪽 날개는 대곡산과 만날고개로 이어져 가포만 바다로 닿는다. 지역 산악인들은 “무학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험하고 웅장하지만 곡선이 부드러워 편안하고 포근한 어머니 같은 산”이라고 말한다. 겨울 북서풍을 막아주는 무학산 덕분에 41만 마산 시민들은 따뜻하게 겨울을 지낸다.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의 발자취가 무학산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산자락 합포만에는 최치원이 제자들을 가르쳤던 유서깊은 월영대가 있고 그가 직접 쓴 ‘월영대’ 입석이 남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최치원이 수도하던 고운대가 무학산 정상에 있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3·15 정신의 발원지 마산은 우리나라 민주화의 성지이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해 4·19혁명을 촉발시킨 3·15의거와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에서 보듯 마산은 불의에 앞장서 분연히 일어났다. 시민들과 향토사학자 등은 “마산을 어머니처럼 감싸안은 무학산의 거침없는 기개와 정기가 자유·민주·정의를 사랑하는 마산 시민정신의 원류”라고 말한다. 무학산 정상의 표지석 뒤쪽에 새겨놓은 ‘삼월정신의 발원지’라는 글귀와 일년내내 내건 태극기는 무학산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자부심의 표시다. 호수처럼 잔잔한 마산 앞바다, 그 서정적인 정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무학산은 마산을 문학과 예술의 도시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지역 문인들은 “이은상을 비롯해 아동문학가 이원수, 작곡가 조두남, 무용가 김해랑, 조각가 문신, 시인 천상병, 소설가 이제하, 음악가 반야월, 만화가 방학기, 영화감독 강제규 등 뛰어난 문학·예술인이 마산에서 많이 배출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마산문학인 일동이 노랫말을 지은 ‘마산의 노래’를 비롯해 지역 대부분의 학교 교가가 ‘무학산~’으로 시작된다.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류제조회사를 비롯해 ‘무학’이 들어가는 상호도 즐비하다. 국립 3·15민주묘지, 문신미술관 등이 무학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마산시립박물관 송성안(41) 박사는 “무학산은 마산의 상징으로 마산시민들에게는 정신적 지주이며 생활에 활력을 주는 청량제”라고 평가했다. ●학을 타고 가고파를 감상한다 무학산의 이곳저곳을 오르내리며 웅장하고 부드러운 산세, 그 아래 펼쳐진 평온한 도시와 바다, 보석처럼 올망졸망 떠 있는 크고 작은 섬 등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의 무학산은 진달래꽃에 덮여 붉은 학으로 변한다. 학봉과 꼭대기, 대곡산 등의 진달래 군락이 절경을 연출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무학산에 오르는 길은 12가닥이 있다. 남북을 종주하는 코스로는 남쪽 만날고개~대곡산~무학산 정상~북쪽 봉화산으로 이어진다. 북능은 창원시 천주산으로 이어진다. 서원계곡에서 걱정바위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길이 거리가 짧으면서 경관도 빼어나다. 정상까지 1.9㎞로 1시간30분 남짓이면 오른다. 서원 계곡은 무학산이 동쪽으로 길게 뻗어내린 울창한 숲 사이에 깊은 골짜기를 이루고 있다. 서원계곡은 조선시대 회원서원이 있었던 데서 붙여졌다. 조선 중기 학자 정구 선생을 추모해 그의 문하생 장문재 선생이 지었다는 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 고종 23년(1885년) 중수한 정자인 관해정(觀海亭)이 남아 있다. 서원계곡을 지나 숲 속으로 7부능선쯤 오르면 우뚝 솟아 절벽을 이룬 걱정바위가 나타난다. 확 트인 바위에 서면 온갖 걱정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걱정바위를 지나 나무로 된 365개의 사랑계단을 오르면 정상 바로 아래 널찍한 ‘서마지기’ 광장이 나온다. 서마지기에서 다시 365개의 건강계단을 오르면 무학산 정상이다. 마산만 앞바다에 거북이 모양으로 떠 있는 아담한 돝섬, 마산~창원을 잇는 마창대교, 진해 앞바다…. 낙남정맥의 최고봉답게 마산·창원 시가지를 비롯해 서북쪽까지 사방이 발아래 시원하게 펼쳐진다. 정상에서 만난 등산객 이모(53·마산)씨 부부는 “맑은 날에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보인다.”며 지리산 방향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이곳에도 가보세요] 만날고개 돝섬 전설따라 걸어요 경남 마산 무학산 남쪽 끝자락 만날고개(해발 180m)에는 모녀 상봉의 슬픈 전설이 전해진다. 고려 말 마산포 바닷가에 가난한 양반 이씨 가문의 편모슬하 세 딸과 어머니에 얽힌 이야기다. 세 딸 가운데 맏딸은 동생들과 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려고 돈을 받고 고개 너머 부잣집 윤진사댁의 반신불수에다 말 못하는 외아들에게 시집 간다. 혹독한 시집살이에다 3년 만에 남편까지 자살해 청상과부로 지내던 맏딸은 여러 해가 지난 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친정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음력 8월17일 살그머니 만날고개로 나갔다. 때마침 친정어머니도 같은 생각에서 고개로 나왔다가 서로 만나게 돼 모녀는 얼싸안고 눈물을 쏟았다는 이야기다. 이 전설에 따라 만날고개로 불리게 됐다고 전해진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음력 8월17일 이곳에 가면 만나게 된다는 새로운 전설이 더해져 해마다 만날고개에서는 만날제 축제가 열린다. 무학산은 마산 앞바다에 있는 돝섬과 얽힌 전설도 전해진다. 김해 가락왕이 좋아하던 후궁이 어느 날 사라져 왕은 수소문 끝에 마산 앞바다 조그만 섬에 사라진 후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람을 보내 돌아올 것을 간청했으나 후궁은 금빛 돼지로 변해 무학산 큰 바위틈으로 사라진 뒤 밤마다 여자들을 잡아갔다. 왕은 군사들을 동원해 무학산 바위를 공격했더니 후궁이 돼지로 변해 나타났다. 군사들은 칼로 돼지를 내리쳤다. 그 순간 한 줄기 빛이 섬으로 뻗었다가 사라졌다. 바위 속에서는 사람 유골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빛이 뻗었던 섬에서는 밤마다 돼지 우는 소리와 광채가 났다. 합포만 월영대에 머물던 최치원이 이를 보고 섬을 향해 활을 쏘았더니 광채가 없어졌다. 다음날 최치원이 섬으로 가 화살이 꽂힌 자리에 제를 지낸 뒤부터는 기이한 현상이 없어졌다고 한다. 마산항에서 1.5㎞쯤 떨어져 있는 이 섬이 돝섬으로 지금은 해상 유원지가 조성돼 있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 ‘CO2 10g당 1마일리지’제 도입

    서울시 ‘CO2 10g당 1마일리지’제 도입

    # 2009년 9월15일. 주부 김선화(34)씨는 이번달 전기, 수도, 도시가스세금 고지서를 확인했다. 사용량은 각각 303㎾h, 35㎥, 102㎥. 그는 가정별 에너지 사용량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는 서울시 ‘에코 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했다. # 2010년 3월15일. 주부 김씨는 홈페이지 확인 결과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6개월간 평균사용량이 2년 평균사용량에 비해 각각 10%씩 줄었다. 그는 에너지 감축에 따라 받게 되는 4가지 혜택 중 공원 등에 이름을 붙여 나무를 심을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나무교환권’을 골랐다. ●6개월 평균 10% 이상 절약해야 혜택 서울시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저탄소 제품 등 ‘친환경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준시점에서 6개월 이상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해 이산화탄소 10g당 1마일리지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반가정 월평균 전기사용량이 300㎾h라면 월평균 10%씩 30㎾hx6=180㎾h를 6개월 동안 줄여야 한다. 이 감축량 180㎾h에 전기 탄소배출계수(에너지별 이산화탄소 발생값)인 424그램이산화탄소(gCO₂)를 곱한 7만 7083(gCO₂)이 온실가스 감축량이 되는 것이다. 10g당 1마일리지이기 때문에 이 값을 10으로 나눈 7708이 최종적으로 얻게 된 마일리지다. 여기에 수도와 가스 사용량도 각각 10%씩 6개월간 감축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현금 등 경제적 보상이 아닌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할 수 있는 인센티브로 제공해 녹색실천운동을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정헌재 기후변화담당관은 “현금이 아닌 저탄소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일본의 경우도 대중교통 이용권을 주는 ‘에코 액션포인트’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인센티브는 저탄소활동에 재투자로 에코 마일리지제에 참여하는 일반 가정이 6개월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근 2년간 평균사용량보다 10% 이상 줄이면 4가지 혜택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전력사용량·요금 표시 ‘스마트 전기계량기’ ▲공원 등에 이름 딴 나무심기 ‘나무 교환권’ ▲전문가 가정방문 ‘에너지 진단 서비스’ ▲에너지 고효율 ‘저탄소제품 제공·할인’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단체의 경우 6개월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상위권인 학교와 아파트단지 등 총 60곳에 녹화조성비 1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에코 마일리지제에 참여하려면 우선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한다. 사용량 점검 등이 전부 이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홈페이지에 주소나 이름 등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도 자동 적립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종신·정기↓ 연금·질병보험료↑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종신·정기보험료는 내리고, 연금·질병보험료는 오른다. 따라서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등은 가입 시기를 늦추고, 연금보험과 질병보험은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개발원의 새 참조위험률을 반영해 10월부터 연말까지 보험료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참조위험률은 보험 가입자의 사망·질병 통계를 토대로 만든 보험료 산정 기준으로, 통상 3년마다 개정된다. 이에 따라 종신보험과 정기보험(보험 기간이 정해진 사망보험)은 평균 수명 증가로 사망률이 낮아지는 만큼 보험료가 인하된다. 반대로 연금보험과 질병보험은 질병 조기 진단이 늘어나고 수명도 길어짐에 따라 보험료가 올라간다. 예컨대 ‘40세 남성, 보험가입액 1000만원, 종신 또는 80세 만기, 보험료 20년간 납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종신보험은 3.0~7.4%, 정기보험은 4.3~15.2%, 생사혼합보험(사망 또는 만기 생존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은 2.0~5.6% 각각 인하된다. 반면 연금보험은 3.2~8.0%, 질병보험은 10.2~27.7% 인상된다. 생명보험사들은 오는 10월1일부터 선보이는 새 상품에 대해서는 변경된 참조위험률을 곧장 적용하게 된다. 기존 상품에 대해서는 보장성 보험, 저축성 보험, 연금보험 등의 순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질병보험을 주로 파는 손해보험사들도 다음달부터 보험료를 조정할 계획이다. 채희성 금감원 생명보험팀장은 “생명보험협회나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비교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선택,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