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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애경, 3.15의거 생각하며 눈물 흘려~

    [NTN포토] 김애경, 3.15의거 생각하며 눈물 흘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3.15의거 50주년 MBC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극본 김운경·연출 전우석)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애경이 드라마 소개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3.15 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정의 몰락을 가져온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마산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현대사 최초의 민주항쟁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형오 국회의장 “누나의 3월 대박 나길…”

    [NTN포토] 김형오 국회의장 “누나의 3월 대박 나길…”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3.15의거 50주년 MBC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극본 김운경·연출 전우석)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3.15 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정의 몰락을 가져온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으로 마산에서 일어난 우리나라 현대사 최초의 민주항쟁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5의거’ 다룬 ‘누나의 3월’ 국회서 이색 시사회

    ‘3.15의거’ 다룬 ‘누나의 3월’ 국회서 이색 시사회

    ’3.15의거’ 50주년 맞아 그 기념드라마의 시사회가 이색적으로 국회에서 열렸다. ‘3.15의거’를 다룬 최초의 드라마 ‘누나의 3월(기획 김용근 제작 허성진 연출 전우석 촬영 김민성)’측은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주최로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그동안 ‘4·19 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물이 제작된 적은 있었으나 ‘3·15 의거’를 다룬 드라마는 이번 ‘누나의 3월’이 처음이다. 자유당 정권을 붕괴시킨 ‘4.19혁명’은 해마다 기념식을 거행하지만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3.15의거는 4.19혁명에 포함된다며 독자적인 위상을 갖지 못했었다.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대대적인 부정선거로 인해 경남 마산에서 규탄 시위가 일어난 ‘3·15 의거’가 시발점이 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시사회에 참석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자유민주주의 횃불을 최초로 치켜든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를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행사의 운을 뗐다.이어 그는 “‘3.15의거’가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는 사실은 모른다.”며 “낙화하는 봄꽃처럼 청춘을 희생하여 자유와 정의의 숭고한 이념을 지켜주신 민주열사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제작진 관계자는 “‘누나의 3월’은 극본에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이상 MBC) ‘서울뚝배기’ ‘파랑새는 있다‘(이상 KBS) ‘옥이이모’ ‘도둑의 딸’(이상 SBS)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참여해 재미와 완성도를 기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그는 또 “‘누나의 3월’은 70분물 2부작으로 오는 26일 1, 2부가 마산MBC를 통해 자체 방송하며 4.19혁명 50주년 특집으로 전국방송을 하기위해 MBC편성 관계자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한편 마산MBC가 제작한 ‘누나의 3월’에는 배우 손현주와 정찬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지현, 오지혜, 김애경, 정종준, 이주실 등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객선 승객 200여명 공포의 2시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객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바람에 200여명의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6시15분쯤 부산 태종대 동방 8.6마일 해상에서 한·일간 국제여객선 코비호가 기관 고장을 일으켰다. 코비호는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 등 212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3시15분 일본 후쿠오카항을 출발해 부산항으로 오던 중이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부산해경은 오후 8시35분부터 헬기 1대와 함정 10척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코비호에 대한 예인 작업에 성공했다. 이날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었고 파도도 2∼4m로 높게 일었다. 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로 구조작업이 쉽지 않았다.”면서 “예인된 코비호는 2일 새벽 4시30분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시간 넘게 표류하고 구조된 뒤에도 거친 파도 때문에 8시간 동안 예인되어 오는 동안 승객들은 극도의 불안에 시달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남도 지방직 공무원 채용공고 9급 382명, 7급 44명 등 총 426명. 응시자격은 올해 1월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등이 경남인 사람. 원서는 9급은 3월22~26일, 7급은 7월19~23일 온라인((http://gosi.kali.or.kr)으로 접수. 필기시험은 각각 5월22일(9급)과 10월9일(7급) 예정. 문의 행정과 고시교육담당(055-211-3141). ●경북도 소방공무원 채용 지방소방사 131명. 원서는 3월15~19일 온라인(http://www.gb.go.kr)으로 접수. 필기시험(국어·한국사·영어·소방학개론 등)은 4월24일, 실기시험(체력검사)은 6월12~13일 예정. 문의 인재양성과 고시부서(053-950-2740). ●부산시 소방공무원 채용 지방소방사 등 200명. 원서는 3월8~9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접수. 필기시험(국어·한국사·영어·소방학개론 등)은 4월4일, 실기시험(체력검사)은 4월13일 예정. 문의 부산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051-760-3044). ●광주시 지방공무원 채용공고 일반직(7·9급) 148명, 소방직 83명 등 총 231명. 응시자격은 시험시행 공고일(2월18일) 전일부터 최종시험(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등이 광주인 사람. 원서는 9급과 소방직은 3월15~19일, 7급은 7월19~23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접수. 문의 총무과(062-613-2871~3) 또는 소방행정과(062-613-8022).
  • 마산 3·15의거 국가기념일로 제정된다

    경남 마산 시민과 학생들이 정부의 부정선거에 맞서 항거한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3·15의거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결의문’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정부로 넘어옴에 따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대통령령)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다음달 2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마산시가 주최해온 기념행사가 중앙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등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격(格)이 높아진다.”며 “공휴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이희연 韓베트남교류협부회장 “결혼이주자 위한 제도 마련돼야”

    이희연 韓베트남교류협부회장 “결혼이주자 위한 제도 마련돼야”

    한국-베트남 친선협회 이희연 부회장은 지난 19일 기자와 만나 “베트남은 개발의 여지가 많은 나라”라면서 “한국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인적·물적 자원을 이용해 보다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다른 핏줄을 타고 났다.베트남 최초의 독립 왕조였던 리(Ly·李)왕족의 후예로 한국에 정착한 ‘화산 이씨(花山 李氏)’이다.다문화가정의 선배격인 화산 이씨의 종친회장도 맡고 있는 그는 최근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에 대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부회장은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많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도 “아직도 전통적인 관습을 강요하거나 일방적으로 한국 문화를 주입시키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인식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베트남은 몇년새 늘어난 국제결혼의 중심에 있다. 현재 한국인과 가정을 이룬 베트남 여성은 3만 612명으로 중국(7만 87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다음은 이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한국-베트남 친선협회는 언제 어떤 취지로 설립됐나.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사회·문화부문 교류에 앞장서 친선과 번영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1년 8월 설립됐다. 김영관 전 해군참모총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협회는 양국의 교류 증진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양국간 경제·문화 교류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조직들의 친선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국제원조와 복지 봉사 등에도 힘쓰고 있다. 또 베트남 국영법인인 ‘베트남-한국 친선협회’와 함께 매년 양국간 협력 증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상호 친선 방문을 주선하고 있다. 양국의 경제인들이 왕래할 때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03년과 2009년에는 베트남 현지에 학교를 지어 기증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자서전을 베트남어로 번역해 베트남 정부에 기증하기도 했다. 올해는 베트남의 국부인 호치민 주석의 옥중일기 서예전을 한국에서 열고 있다.  -화산 이씨 종친 회장도 맡고 있는데 화산 이씨의 유래와 역사, 현황은.  ▲화산 이씨의 선조는 베트남 최초·최후의 독립 왕조였던 리(Ly·李)왕족의 후예다. 시조인 이용상(李龍祥)은 리 왕조의 7대왕 고종의 동생으로 조카가 왕위를 찬탈당한 뒤 왕족 몰살을 피해 배를 타고 표류하다 황해도 옹진에 불시착해 일가를 꾸렸다. 그는 몽골이 침략했을 때 앞장서 싸운 공을 인정받아 고려 고종으로부터 화산군(花山君)으로 봉해졌다. 현재 38대까지 내려왔으며, 한국에는 총 1000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종친들 가운데 베트남 현지와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는 사람은.  ▲2005년 한국증권회사 최초로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상준 골든브릿지금융그룹 회장이 있다. 골든브릿지는 현재 총 자본금 1900여억원의 금융그룹으로 베트남 진출 이후 베트남 정부는 이 회장의 혈통을 공식 인정, 내국인 대우를 하고있다.  이창근(베트남명 리 쓰엉 깐)씨도 2000년 베트남으로 귀화, IT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이 씨를 자국인으로 인정, 내국인 증명서를 주고 현지 사업권도 허락했다.  이 외에 화산 이씨 종친회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인근인 하박성에서 열리는 리 태조 즉위 기념행사에 후손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이 왕조의 후예가 찾아왔다.”면서 각별히 환대하고 있다.   -현재 많은 국제결혼이 이뤄지고 있다. 결혼이주자 중 특히 베트남 여성들이 많은데 한국 사회에서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 일각에서는 ‘농촌총각 결혼시키기’처럼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국제결혼이 보편화되면서 외국인과 결혼을 하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정부 지원도 늘어나고 있고 민간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은 많다.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은 도와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전통적인 관습을 강요한다거나 일방적으로 한국 문화를 주입시키려고 한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결혼이주자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본다. 여자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은 빨리 없어져야 한다. 가정 안에서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한국-베트남간 국제결혼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면? 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불법 알선업체를 통해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확실한 정보도 없이 돈만 가지고 무조건 결혼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양국 정부가 공인하는 기관을 만들어 나이·학력·신체 등 신상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뒤 그 곳을 통해 결혼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민간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에 대한 협회 차원의 지원 방안은.  ▲과거 베트남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어와 역사·문화교육을 했었다. 이것에 더해 베트남 여성들에게도 한국어와 문화·전통을 가르칠 계획이다.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등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학업이 뒤쳐지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교육부터 변해야 한다. 학교부터 세계화에 발 맞춰 더불어 사는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에게 여러 민족과 더불어 살기의 필요성을 가르쳐야 한다.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를 위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베트남은 개발의 여지가 많은 나라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각종 자원도 풍부하다. 한국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인적·물적자원을 이용해 베트남 개발에 참여하면 양국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SOC·교역·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간의 교역을 증대했으면 좋겠다.  한국과 베트남은 비슷한 민족성을 가지고 있다. 같은 유교·불교·한자문화권을 가지고 있고 지리적 환경도 비슷하다. 다른 나라보다 쉽게 친밀해질 수 있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베트남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적 교류도 유리한 것이다.최근 양국간 외교관계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로 격상됐다. 이를 계기로 경제·문화적 교류가 보다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  -결혼·취업 등을 위해 한국으로 온 베트남인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타향에 와서 생활하려면 본인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 않겠나. 한국 문화를 잘 익히고 한국말을 빨리 배우도록 노력해 한국사회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700여년전 한국에 자리를 잡고 정착한 화산 이씨처럼 새로 들어온 베트남 사람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정착하기 바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교육행정(9급) 등 총 150명. 응시자격은 201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경남인 사람. 원서는 3월2~5일 온라인(http://www.gne.go.kr)으로 신청. 필기시험(국어·영어·교육학개론 등)은 3월27일 예정. 문의 총무과 인사담당(055-268-1354~5). ●경기도 소방공무원 채용 소방·구급 등 총 232명(남자 200명, 여자 32명). 응시자격은 2010년 1월1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 등이 경기도인 사람. 원서는 24~26일 온라인(http://gosi.klid.or.kr)으로 신청. 실기시험은 3월8~16일, 필기시험은 3월27일 예정. 문의 교육기획과(031-329-0321, 0322, 0121). ●충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채용 교육행정(9급) 77명. 응시자격은 201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충남인 사람. 본적이 충남이고,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은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원서는 3월15~17일 온라인(http://neis.cne.go.kr/oc/ic/index.jsp)으로 신청. 문의 총무과(042-580-7264~5). ●인천아시아경기조직위 계약직원 채용 영어 통·번역 2명. 합격자는 전임계약직 ‘나’급과 ‘다’급으로 각각 임용. 일정수준 이상의 학력 등 자격 필요. 원서는 24~25일 총무부 인력개발팀으로 직접 제출. 우편 지원 불가. 영한번역·한영번역 등의 필기시험(3월5일) 있음. 문의(032-458-2142). ●부산체신청 행정인턴 채용 해운대구, 동래구 근무 등 10명. 행정사무 등 지원. 계약기간은 2010년 3월~7월31일 5개월, 시급 4460원. 원서는 23일까지 이메일(intern_busan@mke.go.kr)로 신청. 문의 인력계획팀(051-559-3236).
  • 이방호·김두관 “경남지사 출마”

    이방호·김두관 “경남지사 출마”

    김태호 현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경남지사직에 중량급 정치인의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여권내 친이계 핵심인 이방호(왼쪽) 전 사무총장과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김두관(오른쪽)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4일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6월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사무총장은 “이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의 한 사람으로서 중앙정치 무대와 정부 부처에 두터운 인맥이 있다.”며 정치 경륜과 인맥을 통한 안정적 행정을 약속했다. 그의 출마선언은 여권내 공천 경쟁에 불을 댕길 전망이다. 여야 대결뿐 아니라, 친이·친박간 격돌이 예고된다. 당장 18대 총선 당시 ‘공천 파동’에 앙금이 남아 있는 친박계에선 대항마로 김학송 의원의 출마가 거론된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박완수 창원시장, 황철곤 마산시장, 이학렬 고성군수도 자천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 전 장관은 “3·15의거, 부마항쟁, 6월항쟁으로 이어지는, 자랑스러운 부산·경남의 자존심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3·15의거 국가기념일 조속 제정을”

    “3·15의거 국가기념일 조속 제정을”

    사단법인 3·15의거 기념사업회와 4·19민주혁명회 경남지부,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회 등 경남지역 시민단체 대표 10여 명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3·15의거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결의안을 조속히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민의의 대표자인 국회의원 293명이 동의해 서명한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국가보훈처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기념일 제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주무부처인 보훈처가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 경남도민 및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50년 전 부정선거 등 반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려고 독재자의 총칼에 분연히 맞선 3·15의거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효시로 당연히 국가기념일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마산에 있는 3·15국립묘지에 참배한 뒤 마산보훈지청을 항의 방문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휴대전화·노트북 美수출 비상

    휴대전화·노트북 美수출 비상

    미국이 항공기 폭발 위험을 이유로 리튬이온 2차전지의 기내 운송을 규제할 태세여서 우리나라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미 정부는 관련 안전규제안을 만든 뒤 한국 등에 3월15일까지 의견 제출을 요구한 상태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미국 제조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사실상 비관세 무역장벽이 강화되는 셈이다. 2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미 정부는 지난해 12월30일 리튬 2차전지를 비행기로 운송할 때 그 무게를 제한하고 또 폭발을 막기 위한 특수포장을 강화하는 내용의 규제안을 예고했다. 충전용 리튬 2차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등의 수출국 의견수렴을 거쳐 미 하원 의회를 통과해 규제안 고시 후 75일이 지나면 효력을 갖는다. ●지경부 “매우 안전”… 공식입장 밝혀 이에 대해 지경부 관계자는 “리튬 전지는 폭발에 이용될 수 있는 금속 덩어리인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안전하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공식입장”이라면서 “만약 규제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주로 비행기로 수출하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수출의 중단, 고비용 발생 등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최근 미국에서 리튬 2차전지와 관련한 소규모 폭발 사고가 2건 발생했고, 중고 휴대전화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비행기 폭발이 발생했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부는 관련 부처와 기관, 업계를 모아 공동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과 같은 처지인 일본 측과도 공동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일본 배터리협회 등과 깊은 수준의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우려해 개별 대응을 자제하고 정부 차원의 대응을 지켜보기로 했다. ●배터리 포장비용 4배 더 들어 LG전자 관계자는 “미국이 아직 수출국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이라 국내 업계의 피해를 말하기는 이르지만, 만약 규제가 확정된다면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포장 비용만 지금보다 4배 정도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리튬 2차전지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 문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이해관계가 엇갈리자 미국에서 먼저 치고 나간 측면이 강하다.”면서 “한국, 일본, 중국 등은 규제강화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장기적으로는 안전한 배터리를 만드는 방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 정부의 규제장벽이 현실화될지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도 있다. 미국업체 제품도 해외에서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미 국내로 들여오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휴대전화나 노트북은 미국 업체도 미국에서 생산하는 비율이 미미하다.”면서 “배터리 분리가 안 되는 아이폰의 경우 타이완이나 중국 등에서 제조해 비행기로 들여오는 제품인데, 그렇게 되면 불편해지는 것은 미국인들도 마찬가지”라면서 “현실적으로 이 규제안이 확정이 될지는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미국인만 불편… 현실화 회의적”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특정 제품의 수출을 막는 것이 아니라 포장이나 운송에 관련된 조건이 까다로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목적이 자국민의 안전을 위한 것이어서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두걸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시스템에어컨·전기난로 전력난 주범?

    시스템에어컨·전기난로 전력난 주범?

    때아닌 ‘전력난’으로 떠들썩하다. 2005년만 해도 겨울철 전력 피크(최대치)는 5445만㎾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7000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혹독한 추위다. 그 다음으로 전문가들이 드는 이유는 시스템 에어컨(냉난방 겸용)과 개인용 전열기의 보급이 늘어난 점이다. ●시스템에어컨 3년새 2배 늘어 15일 한국냉동공조협회에 따르면 2006년 실외기를 기준(실외기 1대당 천장형 실내기 3~15대가 연결)으로 4만 7249대에 불과했던 시스템 에어컨은 2008년 9만 3426대로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4만 8610대 더 늘었다. 하반기에도 최소한 상반기와 비슷한 성적표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불과 3년 새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00년부터 시장에 보급된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가스요금보다 저렴한 전기료 덕에 학교와 사무실, 상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냉동공조협회 관계자는 “해마다 전년 대비 1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전기난로 소비전력 전기장판 10개 맞먹어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장판·담요는 2006년 560만대에서 지난해 757만대로 35% 늘어났고, 같은 기간 전기난로 보급 대수도 42만대에서 56만대로 33% 늘어났다. 하지만 전기 난방기구의 에너지 효율은 대부분 낮다. 시스템 에어컨은 실내온도를 20도로 유지하기 위한 소비 전력이 2000W를 훌쩍 넘는다. 액정(LCD) TV의 28배, 컴퓨터의 13배, 냉장고의 34배에 이른다. 전기난로의 소비 전력도 1200W로 전기장판 10개와 맞먹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시스템 에어컨 등 오피스 빌딩 등의 난방설비가 가스에서 전기로 바뀐 곳이 많아졌고, 올 겨울이 워낙 춥다 보니 개인용 전기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본다.”면서 “가정용과 산업용 전력소비는 오전 10시~낮 12시의 절정 시간에 특별히 수요가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씨줄날줄]역이민/함혜리 논설위원

    1902년 12월22일 제물포항. 남자 56명과 여자 21명, 어린아이 27명 등 104명을 태운 증기선 갤릭호가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출항했다. 3주 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하와이 오하우섬의 호놀룰루. 우리나라 첫 해외 이민의 역사다. 하와이 이주는 을사보호조약 체결 후 일본이 한국 정부에 이민중지 압력을 행사하면서 중단되지만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는 식민지 시대에도 계속됐다. 1947년 미군정청 외무처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인은 191만 750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이주가 보다 나은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찾기 위한 방편으로 각광받으면서 이민자는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늘었다. 외교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재외동포 수는 전세계 176개국 682만 2606명에 이른다. 주목할 점은 재외동포 수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3.15%(22만 2110명)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해외로 이민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역이민자가 이민자 수를 넘어선 결과다. 지난해 외교통상부에 영주귀국을 신고한 역이민자는 전년보다 14.3% 늘어난 4301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는 참고용 숫자일 뿐이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다고 봐야 한다. 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국내에 거주하거나 양쪽을 오가며 사는 사람, 가족이 외국과 한국에 나눠져 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역이민자들 중에는 1970∼1980년대 이민을 떠났던 이민 1세대들이 노후를 고국에서 보내려고 유턴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 다음은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이다. 한국은 국력 신장으로 기회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서 일자리를 얻어 귀국하는 이민 2세대들이 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역이민자들 중에는 다시 이민을 떠나는 역역이민자들도 상당수라고 한다. 주거비용도 비싸고 교육비도 비싸다. 자녀들은 한국 교육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불화를 겪는 가정도 많다. 사회 물정을 잘 몰라 돈을 날리거나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다. 역이민의 60 ~70%가 이런저런 이유로 역역이민을 선택한다. 주요 이민대상국의 이민요건 강화와 우리 경제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으로 이민 감소와 역이민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외국생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역이민자들을 사회발전 동력으로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관악구 청년실업 해결사로

    서울 관악구가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고학력 청년층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2010 청년 점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총 3억원을 들여 재산관리 시스템 자료관리 및 아동청소년시설 운영관리 지원, 홍보 및 안내 사업 등 청년층에 적합한 대상사업을 선정해 모두 104명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준다. 올해의 경우 사업 기간은 지난 4일부터 12월24일까지 4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실시한다. 각 단계별로 26명이 선발돼 일하게 된다. 참가자는 4대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루 임금 3만4000원을 받는다. 교통비와 간식비도 하루 3000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참여자의 적성에 맞도록 희망 업무에 최우선 배치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계별로 1회 이상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실업자 직업훈련 등 직업능력 개발훈련 참여도 독려해 향후 취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구는 1단계 참여자를 선발해 사업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추후 각 단계별로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단계별 접수기간은 2단계가 3월15~19일, 3단계 6월14~18일, 4단계 9월10~16일이다. 신청은 관악구 생활복지과(02-880-3445)로 할 수 있다. 문병록 생활복지과장은 “실효성이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로 사회적 고용불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바,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1970년대 전 세계 팝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웨덴 팝그룹 ‘아바’가 2010년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로큰롤 명예의 전당은 16일 성명에서 아바가 스웨덴에서는 처음으로 내년 3월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입회식에서 이름을 올린다고 밝혔다. 1973년 ‘링, 링’으로 데뷔한 아바는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돼 흥행을 거둔 ‘맘마미아’를 비롯해 ‘댄싱 퀸’, ‘워터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서울플러스]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15일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제설대책,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료 및 생필품 안정 공급, 저소득 주민 보호, 청소 대책, 신종플루 예방 및 홍보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시행 계획을 마련했다. 기획예산과 330-1088.
  • 서울시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서울시는 13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작업을 총지휘할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시 산하 6개 도로교통사업소와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등 32곳의 제설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설작업을 지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해안의 대설 구름 이동 경로 5곳(인천·강화·문산·옹진·화성)에 설치한 강설화상전송 시스템(CCTV)을 이용해 강설 징후를 1시간 전에 미리 포착하고 제설작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상황실은 시내 주요도로의 교통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눈이 오면 교통이 자주 통제되는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동길 등 4곳에 CCTV를 설치해 적설·교통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도 이날 폭설 및 화재 등 겨울에 예상되는 여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월동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 ▲저소득 주민 보호 ▲구민보건 및 위생관리 ▲주민생활 불편해소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분화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먼저 제설대책으로는 강설량을 사전 예측하기 위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기 위해 민간기관에 제설작업을 위탁하기로 했다. 제설제도 염화칼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대신 친환경 소재인 소금을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교통대책의 경우 강설 시 버스 및 마을버스, 지하철의 심야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하기로 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급업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가스시설을 수시로 합동 점검하게 된다. 연료 안정공급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도 마련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보호와 월동대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소 방역 기동반을 가동, 신종플루 등 전염병 방역을 위해 학교를 비롯한 전염병 발생시설, 화장실 등 취약시설에 살균·살충 등 소독도 실시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넉달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에 들어간다. 다목적 도로관리차 등 제설장비차량 74대를 확보하고,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6대를 각 주민센터에 1대씩 배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뒷길 제설작업에 대비하기로 했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인력 1만 2897명(공무원 1209명, 환경미화원 110명, 직능단체 5119명, 주민자율청소봉사단 6452명, 제설인부 7명) 등의 비상연락망도 미리 구축할 계획이다. 도로과 490-3407.
  • [서울플러스] 넉달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제설체제 운영에 들어간다. 다목적 도로관리차 등 제설장비차량 74대를 확보하고, 소형 염화칼슘 살포기 16대를 각 주민센터에 1대씩 배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뒷길 제설작업에 대비하기로 했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인력 1만 2897명(공무원 1209명, 환경미화원 110명, 직능단체 5119명, 주민자율청소봉사단 6452명, 제설인부 7명) 등의 비상연락망도 미리 구축할 계획이다. 도로과 490-3407.
  • 기아-요미우리, 투타 핵심 전력 따져보니…

    기아-요미우리, 투타 핵심 전력 따져보니…

    일본시리즈가 끝난 후 ‘한일 클럽 챔피언십’을 위해 다시 훈련에 들어간 요미우리는 이번 KIA전에서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열릴 나가사키 빅N스타디움은 큐슈 아일랜드 리그 소속의 나가사키 세인츠라는 아마츄어팀이 사용하는 구장으로 좌우 펜스길이는 99.1m, 센터는 122m다. 수용 인원은 2만 5천석으로 지방구장으로서는 상당히 큰편에 속하는 구장이다. 나가사키에 프로연고팀이 없는 관계로 주로 아마야구 경기가 열리지만 올시즌엔 치바 롯데 마린스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이곳에서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요미우리 하라 감독은 필승의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요미우리는 KIA와는 대조적으로 1군 주전멤버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올해 하라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요미우리의 일본시리즈 제패, 그리고 이번 한일 챔피언십까지 승리하게 되면 자신이 감독을 맡은 팀이 모두 정상에 오르게 되는 영광을 안게된다. 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요미우리가 KIA를 앞선다. 특히 이번 경기가 단판 승부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요미우리가 자랑하는 투수들을 한 경기에 총출동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수력싸움부터 우위를 점하고 있다. 4명의 선발투수가 2이닝씩 이어던지며 마지막 1이닝은 마무리 마크 크룬이 경기를 동여맨다는 시나리오가 그래서 더 와닿는다. 올시즌 리그 다승 2위와 승률1위를 기록한 에이스 딕키 곤잘레스-우츠미 테츠야-토노-타카하시 히사노리(위르핀 오비스포)는 팀 평균자책점 2점대(2.95)를 자랑하는 상징적인 투수들이다. 이렇게 되면 우완-좌완의 지그재그 투수운영도 가능해진다. 이들이 아니더라도 요미우리가 자랑하는 좌우 불펜의 핵심선수들인 야마구치 테츠야와 오치 다이스케도 결코 호락호락한 투수들이 아니다. 반면 KIA는 두명의 외국인 투수들인 아퀼리노 로페즈와 릭 구톰슨이 모두 빠져있는 상태다. 덧붙여 토종 에이스 윤석민 마저 입소하는 바람에 마땅한 선발투수가 없는 실정이다. 올시즌 12승(5패 평균자책점 3.15)을 올렸던 프로 3년차 좌완 양현종이 특별한 일이 없는한 선발로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현종은 빠른 속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그나이에 걸맞지 않게 다양한 구종을 가진 선수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해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올시즌 경기내용을 감안할때 좌타자가 많은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안성맞춤형 투수가 될수도 있다. 오가사와라에겐 낮은 공보다는 타자의 시선과 가까운 빠른 공으로, 라미레즈에겐 바깥쪽 슬라이더를 위닝샷으로 선택하면 틀림없이 우위를 점할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양현종을 제외하면 그 뒤를 이어줄 투수가 부족한게 KIA의 약점이다. ’너클 커브’의 마스터가 되어 가고 있는 우완 곽정철을 제외하면 이후 마무리 유동훈까지 가는 길목이 너무나 휑하다. 관록의 이대진과 잠수함 손영민의 역할이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다. 한일 ‘3할-30홈런-100타점’ 타자들의 진검승부 올해 일본야구 양리그 통틀어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선수는 단 2명 뿐이다. 5년연속 30홈런을 쏘아올린 ‘미스터 풀스윙’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타율 .309 홈런31개,107타점)와 일본진출 9년 만에 첫 타율 1위를 차지한 알렉스 라미레즈(타율 .322 홈런31개, 103타점)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요미우리 팀에서도 중심타선을 이루고 있어 찬스에서 해결하는 파괴력만큼은 일본최고 수준이다. 이 선수들은 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한 타격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공을 맞추는 능력도 뛰어나다. 허리가 빠졌음에도 낮은 공을 걷어올려 홈런을 생산할 정도로 자신의 스윙을 가져간다. 중심타선의 파괴력이라면 KIA도 뒤질것이 없다. 올시즌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한 김상현(타율 .315 홈런36개,127타점)과 ‘빅초이’ 최희섭(타율 .308 홈런33개,100타점)은 KIA 공격력의 절대적인 힘이었으며 역시 정교함과 장타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오가사와라와 라미레즈가 걷어올리는 스윙이 좋은 타자지만 이들 역시 낮은 공을 충분히 퍼올려 펜스넘어로 공을 보낼수 있는 타자들이다. 다만 요미우리 투수들이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던지는 포크볼에 어느정도 대처하느냐가 팀 득점력 기대치를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를 상대하는 KIA 투수들은 이 두 선수를 막아냈다고 절대 안심할수는 없다. 또하나의 큰산이 버티고 있기 때문인데 올시즌 25홈런 타자인 카메이 요시유키와 요미우리 팀내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올린 포수 아베 신노스케(타율 .293 홈런32개)도 결코 파괴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특히 카메이와 아베는 정규시즌 뿐만 아니라 큰 경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KIA 투수진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대목이다. 테이블세터 대결에서도 KIA가 요미우리에게 밀린다. 이용규의 군입소로 인해 김원섭과 이종범이 1, 2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는 KIA와 올시즌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인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와 발군의 외야수비력을 자랑하는 마츠모토 테츠야의 요미우리가 비교우위에서 밀릴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올시즌 극심한 투고타저 속에서도 리그 타율 4위(.306)를 기록한 사카모토는 팀의 1번과 유격수를 맡아보는 핵심적인 선수다. 이승엽의 출전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한일 클럽 챔피언쉽 경기는 오는 14일(토) 13시 KIA의 선공으로 시작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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