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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희망근로 3~6월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복지 연계사업인 희망근로의 실시 기간이 올해 6개월에서 내년에는 4개월로 줄어든다. 사업 대상 규모도 25만명에서 10만명으로 축소되면서 신청 요건이 한층 강화된다. 9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희망근로를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풀뽑기, 산림 정비, 물놀이 취약지역 안전관리 등 희망근로 일자리 수요가 없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중단하고 3월에 사업을 재개, 4개월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에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고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사람들만 신청을 받는 등 참가 자격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보유 재산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어 중산층 이상인 소득계층이 참여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세대주, 청년실업자, 여성가장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올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도 내년에 다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임금의 일부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상품권 비중을 올해 임금의 30~50%에서 20%로 낮추거나 비율 설정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금은 올해의 월 83만원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시간당 최저 임금이 올해 4000원에서 내년에는 4110원으로 오르지만 인상 폭이 적어 희망근로 지급액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 희망근로 예산은 올해 1조 3280억원에서 5900억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2PM 재범사태’로 네티즌 마녀사냥 도마위 초등생,수업중 선생 욕설 예사? 우유도 못먹어? 얼마 올랐길래 성범죄 1위 도시는 국기원장 꿈꾸던 ‘용팔이’ 결국 이래도 남자로 보여요? 3억짜리 매클라렌 탐나도다 양성평등제 효과 있었나
  • 양성평등제 도입 7년 최종합격 분석해 보니

    양성평등제 도입 7년 최종합격 분석해 보니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는 지난 2003년부터 공무원시험에서 한쪽 성(性)이 압도적으로 합격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도입했다. 5명 이상 뽑는 공무원시험의 경우 특정 직렬에서 남녀 한쪽 성이 70% 이상 합격하면, 초과비율만큼 다른 쪽 성을 추가로 합격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명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이 9명, 남성이 1명이면 남성 합격자를 2명 추가해 모두 12명을 뽑게 된다. 서울신문은 제도 도입 7년째를 맞아 지난 2003~2008년 국가직과 지방직 최종합격자 중 양성평등제로 인해 합격한 응시생 현황을 분석해 봤다. 분석 결과 국가직에서는 여성이, 지방직에서는 남성이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에서는 6년간 여성이 90% 혜택 9일 행안부에 따르면 2003~2008년 국가직 7~9급 공채에서 양성평등제를 적용받아 합격한 응시생은 총 131명으로, 이중 여성이 119명(90.8%)에 달했다. 남성은 여성의 10분의1인 12명에 그쳤다. 2004년과 2005년, 2008년의 경우 남성은 양성평등제로 인해 합격한 사람이 1명도 없었지만, 여성은 13~17명이 합격했다. 2006년(남성 1명, 여성 28명)과 2007년(남성 2명, 여성 21명) 역시 여성이 양성평등제 혜택을 훨씬 많이 누렸다. 지방직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2003~2008년 전국 16개 시·도 지방직 공채에서 양성평등제로 합격한 남성은 총 489명으로 집계돼 여성(338명)보다 150명가량 많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남성은 175명이 합격한 반면, 여성은 69명에 그쳐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지방직에서는 2004년(남성 20명, 여성 41명) 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합격했다. ●국가직·지방직 전체 합격자 성비 때문 이 같은 현상은 전체 합격자 비율과 관계가 있다. 국가직은 남성, 지방직은 여성이 많이 합격하기 때문에 양성평등제 혜택은 서로 다른 성에게 돌아간 것이다. 지난해 국가직 여성 합격자는 총 1810명으로 전체 합격자(4399명)의 41.1%에 그쳤다. 반면 지방직은 여성의 비율이 53.3%로 남성보다 많았다. 2007년 역시 국가직 여성 합격자는 41.9%에 그친 반면 지방직은 55.2%에 달했다. 수험가에서는 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합격하기 쉬운 지방직에도 다수 응시를 하기 때문에 합격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회복지직 채용이 지방직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직급별 남녀 성비도 차이 뚜렷 남성과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직급별로도 차이를 보인다. 7급은 남성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는 반면, 9급은 여성이 선전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국가직 7급 합격자 중 남성의 비율은 68.5%로 여성(31.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반면 9급에서는 남녀 비율이 각각 55.4%와 44.6%로 7급에 비해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방직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해 7급 시험에서 남성 합격자 비율은 62.4%에 달한 반면 9급은 45.7%로 여성에게 밀렸다. 고시학원 관계자들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역시 7급은 남성, 9급은 여성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구성 남부행정고시학원 과장은 “7급의 경우 과목이 많고 옛 행정고시와 유사한 난도를 보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선호하지 않는다.”면서 “반면 남성은 수험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7급에 도전하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2PM 재범사태’로 네티즌 마녀사냥 도마위 초등생,수업중 선생 욕설 예사? 우유도 못먹어? 얼마 올랐길래 성범죄 1위 도시는 국기원장 꿈꾸던 ‘용팔이’ 결국 이래도 남자로 보여요? 3억짜리 매클라렌 탐나도다
  • ‘이태원살인사건’ 반미 마케팅 이대로 괜찮나

    ‘이태원살인사건’ 반미 마케팅 이대로 괜찮나

    영화 ‘이태원살인사건’의 홍보 양상이 감독의 의도와는 달리 지나치게 반미 감정을 부추기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9일 오후, ‘이태원살인사건’의 보도자료 한 통이 도착했다. 제목은 ‘반미 감정 다시 들끓나? 연예·영화계에 부는 후폭풍’.내용인 즉,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고소에 이른 김민선에 대한 진실공방, 2pm 리더 재범의 한국 비하 논란과 탈퇴사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속 미국 국적의 두 용의자들이 저지른 한국 법에 대한 농락에 관한 것이다.이를 두고 “한미관계의 불합리적 상황에 대한 분노 등 연예계와 영화계에 부는 반미 감정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영화 ‘이태원살인사건’은 실제 12년 전, 이태원 한복판 패스트푸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벌어진 전대 미문의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다.영화 속에서는 당시 한미 SOFA 협정으로 인한 증인 및 증거 인수에 대한 애로 사항이나 한국말을 할 줄 알면서도 법정에서는 끝까지 영어로만 자신의 주장을 펴는 용의자들의 행태를 볼 수 있다.하지만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러한 미국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킬 만큼의 반미 감정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영화는 담담히 사건 일지를 순서대로 나열할 뿐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섣부른 추측과 관객의 분노를 자극하지 않는다.이와 관련 메가폰을 잡은 홍기선 감독은 “실제 사건을 다룬 만큼 개인적인 추측이나 암시는 배제한 리얼리티가 우선이었다.”며 “특히 사건을 극적으로 구성하는 것보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반미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우리 스스로가 무시하고 비하하고 있는, 슬픈 현실을 다룬 측면이 맞다.”며 “범인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실제 영화를 보고 나면 오히려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답답함이 왜 왔는가를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슈를 만드는 것은 좋다. 그러나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 영화 ‘이태원살인사건’은 배우 김민선의 쇠고기 피소 사건과 2PM의 재범을 끌어들일 만큼 못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다.특히나 유가족의 아픔과 정체성을 상실해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와 달리 ‘반미 감정’이라는 자극적인 홍보 수단은, 자칫 영화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사진 = 영화 ‘이태원살인사건’의 한 장면.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시애틀서 가족 만나 눈물…도착 영상 ‘화제’

    2PM 재범, 시애틀서 가족 만나 눈물…도착 영상 ‘화제’

    2PM을 탈퇴한 재범의 시애틀 도착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한 네티즌은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재범을 촬영했다며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41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재범이 입국장을 나와 지인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재범의 도착 현장을 목격한 한 네티즌은 “재범이 어머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수화물 찾는 곳에서 계속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재범의 눈물을 닦아줬다.”고 상황을 묘사했다. 이에 팬들은 동영상에 댓글을 달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재범의 처진 어깨가 안쓰럽다.” , ”미안하다. 꼭 돌아오길” ,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길 바란다.”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2PM 팬들은 탈퇴한 재범의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 사무실은 박재범을 그리워하며 돌아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트잇으로 도배가 됐으며, 일부 팬사이트는 JYP 측에 공식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준비중이다. 사진=재범의 시애틀 도착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돌려달라!” JYP사옥, 포스트잇 전면도배

    “재범, 돌려달라!” JYP사옥, 포스트잇 전면도배

    팀 탈퇴를 선언하며 미국행에 오른 재범(본명 박재범)을 만류하지 못한 팬들이 소속사 측에 “재범을 되돌려 달라!”고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재범이 떠난 지 하루만인 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 사옥은 재범을 그리워하는 메시지를 적은 팬들의 메모지로 전면 도배된 상태다. 9일 한 관계자는 “재범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포스트잇으로 사옥이 오색 물결을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재범을 되돌려 달라’는 내용”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재범(본명 박재범)은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이날 오후 갑작스레 재범의 출국 소식을 접한 약 400여명 이상의 팬들은 인천 공항으로 몰려들어 출국 게이트로 나서는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PM 팬들은 “재범 사태는 과열된 애국주의의 단편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각종 서명 운동 및 탄원서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새 타이틀곡 녹음완료 상태…차후 행보는?

    2PM, 새 타이틀곡 녹음완료 상태…차후 행보는?

    지난 8일 재범의 팀 탈퇴로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던 2PM의 차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8월에 데뷔한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온니 유’(Only you),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등 총 4곡을 남기며, 데뷔 1년도 안돼 지상파 음악 방송의 정상을 석권하는 등 신인 아이돌 그룹 중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던 이들이기 때문이다. ◆ 2PM 새 정규앨범, 타이틀곡 녹음 마친 상태 당초 2PM은 JYP의 수장 박진영이 극비리에 미국에서 입국해 오는 10월 초, 중순 발표될 새 음반의 핵심 작업을 마치고 돌아간 상태였다. 특히 박진영은 2PM의 타이틀 곡을 녹음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며 “2PM의 새 음반은 전혀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바 있다. 지난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의 연이은 1위 행렬로 인해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더했을 터. 더욱이 세 장의 싱글 앨범 후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이었다는 점에서 2PM 멤버들의 의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 수정 불가피… 논의 中 지난 8일 오후 2PM 리더 재범의 탈퇴로 멤버들의 새 음반 활동 계획에는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선 타이틀 곡에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박진영의 입국 당시, 2PM의 새 타이틀곡 녹음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타 수록곡 등은 아직 녹음 작업 진행 상태에 있던 상태라 박진영을 비롯한 소속사 측의 결정에 따라 유동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새 멤버 영입? “논의된 바 없다” 재범의 빈자리를 메울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섣불리 판단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의를 거치고 있다.”며 신중함을 보였다. 재범이 연습 생활 포함 지난 3년 이상 2PM의 맏형이자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했던 모습을 타 멤버들이 높이 평가하기에 새 멤버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또 다른 관계자의 전언이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타 멤버들에게 짐을 지고 떠나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리더 재범의 의사를 위해서라도 소속사 측은 우선 타 멤버들이 받은 심적 상처를 치유하는데 독려를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돌려주세요”…팬들, 2PM 복귀 운동 분주

    “재범 돌려주세요”…팬들, 2PM 복귀 운동 분주

    2PM 재범을 위한 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는 재범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다. 재범이 출국한 지난 8일 오후부터 국내 각지 및 해외 팬들은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아 건물 출입구와 외벽에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같이 걷자 2PM’, ‘리드자(박재범) 가지마’ 등의 플래카드와 함께 ‘재범이를 돌려주세요. 2PM은 리드자가 필요합니다’, ‘7-1=0’, ‘널 응원하는 사람들 봐.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사랑해’, ‘힘내요 박재범’ 등의 메시지를 통해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보다 체계적인 행동도 계획하고 있다.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탄원서 준비, 신문의 배너 광고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준비중이다. 이같은 행동은 해외에서도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다. JYP USA 소속사 건물 외벽 역시 팬들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으로 도배된 상태이며, 시애틀 신문에 광고 게재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재범이 연습생 시절 작성해 문제가 됐던 논란의 글귀와 관련, 그동안의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새 해석본을 만들어 각 언론사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다. 또한 손수건과 포스터를 제작해 일반인에게도 이같은 상황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팬들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재범 오빠가 알아주길 바란다.”며 “꼭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간절한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박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결국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재범 2PM 탈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인기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8일 팀 탈퇴 선언을 했다.재범은 이날 공식 팬 카페에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합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재범은 연습생 시절이던 2005~20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린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재범은 지난 5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사과했다. 또 재범을 비난하는 네티즌과 이러한 네티즌을 ‘마녀사냥’이라고 힐난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쪽은 “고민을 거듭하며 논의를 했지만 본인 의지로 결국 안타까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재범은 당분간 미국에 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월 발매 예정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2PM의 행보는 소속사와의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계획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PM 재범 팬들 ‘소리없는 아우성’

    2PM 재범 팬들 ‘소리없는 아우성’

    2PM 리더 재범의 탈퇴 결정으로 팬들이 포스트잇을 붙이며 구명 운동을 하고 있다.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건물 외벽에는 팬들이 남기고 간 포스트잇과 낙서들로 도배되어지고 있는 상황이다.’7-1=0’ ‘2PM은 7명이 아닌 하나이다. 돌아와 박재범’ ‘제발 돌아와’ 등 메시지를 적어 사무실 외벽에 빼곡히 붙였다.팬들은 건물 주위를 떠나지 않으며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 한 팬은 “꼭 돌아오리라 믿는다. 언제까지나 기다릴 것.” 이라며 울먹였다.또 현장에 있던 김모양(20)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재범이 한국 비하 발언 논란이 일어나고 탈퇴 결정이 나기까지 팬들이 무엇을 했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다가 이미 탈퇴한 상황까지 왔다.”며 “그가 동정을 받아 돌아와도 또 욕 먹을게 뻔한데…”라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한편,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의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8일 팀 탈퇴를 결정했으며, 그날 바로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오늘 오전에는 재범이 시애틀에 도착해 어머니와 함께 쓸쓸히 공항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곁 지키고 있다”… 여론몰이의 ‘명과 암’

    “2PM, 재범 곁 지키고 있다”… 여론몰이의 ‘명과 암’

    2PM 멤버들의 우정이 마지막까지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소속사인 JYP와 박재범의 합의 끝에 팀 탈퇴를 공식 발표한 8일 오후 2시 2PM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숙소에서 재범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2PM, 끝까지 재범과 ‘하나’ JYP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힘들어할 재범을 위해 멤버들이 숙소에서 그와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재범의 탈퇴 소식과 관련, 각종 자극적인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시점에서도 멤버들은 리더로서 책임을 다해준 재범의 옆 자리를 굳게 지켜주고 있는 것. 8일 오전 내 계속된 회의에서 재범은 리더로서 타 멤버에게 짐을 안긴데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며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JYP 측과의 조율 끝 결국 재범은 팀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 ◆ 재범의 2PM 탈퇴…왜? “강한 책임 의식” 재범이 끝내 탈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로 연예부 기자들은 2PM의 맏형이자 리더로서 유난히 강한 책임 의식을 지니고 있던 그의 캐릭터를 들었다. 그런 그가 자신으로 인해 2PM 전원에게 쏟아지는 질타와 비난의 목소리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점 만점에 10점’과 ‘어게인 앤 어게인’ 등 두 장의 앨범 발표마다 인터뷰를 가졌던 2PM은 박재범의 리드 하에 의욕적이고 정돈된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한국 말이 능숙하지 않음에도 불구, 인터뷰 내 70% 이상의 질문에 앞장서 답했고 타 멤버들의 답변에도 적극 호응하며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 감정적 여론몰이… 문제점은 없는가 재범은 팀 하차 후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가 마지막으로 팬카페에 남긴 말은 “리더로서 애들(2PM 멤버들)에게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 미안하다.”는 멤버들에 대한 걱정이었다. 이번 재범의 한국 비하 논란은 애국주의가 남다른 대중들에게 자극적인 논란 거리가 됐음은 분명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감정적인 여론몰이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2PM 재범, 결국 그룹 탈퇴 선언

    ‘한국비하’ 2PM 재범, 결국 그룹 탈퇴 선언

    최근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2PM의 리더 재범이 탈퇴를 선언했다. 재범은 8일 낮 12시 2PM의 팬 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PM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라며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탈퇴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멤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라며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재범은 2005-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당시 미국의 지인과 여러 차례 교환한 메시지가 미국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문제가 된 글에는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 등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이 담겨 있어 논란은 거세졌다. 이후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현재 네티즌들 사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재범이 올린 글의 전문 안녕하세요 2PM 재범입니다.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fan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재범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수 가수’ 백지영, 아이돌 강세 속 유일 상위권

    ‘장수 가수’ 백지영, 아이돌 강세 속 유일 상위권

    아이돌 그룹의 홍수 속 백지영이 10년차 장수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전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WS뮤직에 따르면 백지영의 신곡 ‘내 귀에 캔디’는 이번 주 멜론 닷컴 가요 차트 2위에 랭크돼 있으며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내 귀에 캔디’는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 지난 앨범에서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백지영의 댄스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던 곡. ‘내 귀에 캔디’는 2PM 택연의 지원사격으로 10대들의 지지까지 이끌어 내며 아이돌 그룹의 강세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WS뮤직은 “많은 아이돌 그룹들의 격돌 속에 댄스곡을 발표하고 경쟁에 합류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백지영이 이번 활동으로 인해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통해 택연과 함께 섹시한 허리감기 춤, 엣지 골반춤 등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퇴’ 재범, 美 출국…2PM 멤버들 배웅 못해

    ‘탈퇴’ 재범, 美 출국…2PM 멤버들 배웅 못해

    2PM 탈퇴를 선언한 재범(본명 박재범)이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이날 오후 재범의 출국 소식을 접한 약 400여 명의 팬들은 이를 만류하기 위해 인천 공항으로 몰려들어 출국 게이트로 나서는 그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2PM 타 멤버들은 숙소에서 재범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지만 팬들의 반응을 예상해 이날 공항에는 나오지 못했다. 한편 재범은 데뷔 전인 지난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 구설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그동안 출연해 왔던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가운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코너인 ‘노다지’에서 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7일 “자숙하겠다는 재범 쪽 의견을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13일 방송분은 지난 녹화 당시 재범이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에 6일 방송분이 마지막 출연이 됐다.”고 밝혔다. 2AM의 조권이 빈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재범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인 지난 2005∼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미국에 있는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는 등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비속어와 함께 남겼다. 재범은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의 거센 비난이 잇따르자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한국 비하 글’ 논란 2PM 재범 결국 탈퇴

    ‘한국 비하 글’ 논란 2PM 재범 결국 탈퇴

    ’한국 비하 글’로 논란을 빚은 2PM 재범(본명 박재범)이 결국 팀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재범은 8일 오전 11시 59분 2PM 공식 팬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고 못을 박았다.  그러고는 2PM 멤버들에게 “2PM 애들,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하다.하지만 더욱 멋있게 잘해 주길 바란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재범은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미국에 돌아가고 싶다.” “한국이 싫다.”고 글을 남긴 것이 최근 알려져 ‘한국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이 커지자 재범은 팬클럽 카페에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는 글을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질타는 계속됐고,결국 8일 탈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재범 탈퇴’ 2PM, 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

    ‘재범 탈퇴’ 2PM, 향후 활동 어떻게 되나?

    최근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2PM의 리더 재범이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2PM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PM 소속사 측은 8일 오후 “2PM의 향후 활동에도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것 같다.”며 “우선, 재범이 빠른 시일 내에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2PM의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2PM은 오는 10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재범의 탈퇴로 그룹의 활동 계획을 변경할 수 밖에 없게 됐다.2PM이 6인조로 활동할 것인지 새 멤버를 투입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향후 활동에 큰 제약을 받을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2PM이 올해 상반기 ‘어게인&어게인’, ‘니가 밉다’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던 만큼 관계자 및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한편, 재범은 8일 낮 12시 2PM의 팬 카페에 ‘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PM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재범은 2005-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당시 미국의 지인과 여러 차례 교환한 메시지가 미국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퍼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문제가 된 글에는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 등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글이 담겨 있어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후 재범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지금까지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지 마세요!”…2PM 재범, 미국으로 출국

    “가지 마세요!”…2PM 재범, 미국으로 출국

    한국비하 논란에 휩싸인 2PM 재범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팀 탈퇴를 선언한지 6시간만이다. 재범은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공항에는 약 400여명의 팬들이 출국 3시간 전부터 모여 재범을 기다렸고, 나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소속사 관계자들과 공항에 도착한 재범은 최대한 노출을 피하려고 했다. 출국 1시간 전에 비밀리에 수속을 밟고 게이트로 들어갔다. 뒤늦게 재범을 발견한 팬들은 한꺼번에 몰려가 “가지마”를 연호했다. 수많은 팬들을 뚫고 출국장으로 간신히 향한 재범은 심경을 묻는 질문에도 입을 굳게 다물었다. 시종일관 무거운 표정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었다. 밖에서는 입국 게이트로 들어간 재범의 모습을 보고 일부 팬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택시를 타고 급하게 공항을 찾았다는 한 팬은 “당분간은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출국 소식을 듣지마자 나왔다”면서 “탈퇴까지 하고 미국으로 향하게 되서 마음이 아프다”며 울먹였다. 하지만 팬들은 재범이 다시 멋진 모습으로 무대를 누비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부천에 사는 한 여고생은 “언젠가는 무대에서 2PM의 일원으로 다시 만날 오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는 소망을 밝혔고, 다른 팬들 역시 “가수로 돌아 올 오빠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재범을 제외한 2PM의 다른 멤버들은 공항을 찾지 않았다. 그동안 재범은 연습생 시절이던 지난 2005년에서 2007년까지 미국판 미니홈피인 ‘마이 스페이스’에 한국을 폄하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재범은 사과문을 전했지만 논란은 확산됐고, 결국 팀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스포츠서울 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논란’ 재범, ‘노다지’ 하차…조권 합류

    ‘한국비하 논란’ 재범, ‘노다지’ 하차…조권 합류

    한국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그룹 2PM의 재범이 결국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노다지’코너에서 하차한다. 7일 MBC ‘노다지’ 제작진이 “당분간 자숙하겠다.”는 재범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의 하차를 결정한 것. 오는 13일 방송분은 지난 녹화 당시 재범이 개인 사정으로 촬영에 합류하지 못해 지난 6일 방송된 ‘노다지’가 재범의 마지막 출연이 됐다. 재범의 빈자리는 2AM 조권이 대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범은 ‘노다지’ 외에도 모든 공식 일정을 접고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는 방침이다. 한편 재범은 지난 2005~2007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내용이 한국비하 논란에 휘말려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2 ‘출발드림팀’ 부활

    1999~2003년 5년 동안 방송되며 인기를 끌었던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이 6년 만에 부활한다. KBS 2TV는 ‘출발 드림팀’의 두 번째 시즌인 ‘그린팀이 간다’를 13일 오전 10시40분 방송한다. ‘출발 드림팀’을 5년 동안 진행했던 이창명이 다시 MC를 맡았다. 조성모, 신정환, 데니안 등 원년 멤버와 송중기, 2PM의 준호, 샤이니의 민호 등 새 멤버가 뭉쳤다.
  • 백지영 “내가 연하킬러? 이러다 결혼마저…”

    백지영 “내가 연하킬러? 이러다 결혼마저…”

    최근 2PM 멤버 택연과 커플댄스를 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쓰리게 했던 백지영. 덕분에 ‘연하킬러’라는 별칭을 얻게 된 그녀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백지영은 7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녹화에 참여해 ‘연하킬러’라는 루머에 대해 “이런 소문을 나도 많이 들었다.”면서 잠시 당황했으나 이내 “오래 만났던 두 남자친구가 다 연하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러다가 혹시 결혼도 연하와 하게 되면 진짜 ‘연하킬러’라고 다들 생각할까봐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과거 축구선수 조재진과 배우 조동혁 등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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