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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가온차트에서 각각 디지털, 앨범부분 1위에 올랐다. 22일 가온차트(www.gaonchart.co.kr)측에 따르면 지난 한해 디지털부분(온라인+모바일)에서는 소녀시대의 ‘지’(Gee)가 오프라인 앨범부분에서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쏘리쏘리)가 가요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웨스톤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가온차트 발간 기념행사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두 그룹 외에도 2010년 주간 부문별 1위에 오른 가수 가인, 씨앤블루, 2AM, 2PM, 씨야 등이 차트 1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가온차트는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 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처럼 음악 산업 통계를 산출하는 근거를 마련할 ‘K-POP 차트’를 만들겠다는 계획 하에 출범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 뚱보로 변신 ‘미남은 괴로워’

    택연, 뚱보로 변신 ‘미남은 괴로워’

    2PM 택연이 체중 100kg이 나가는 뚱보로 변신한다. 택연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남자주인공 한정우 역으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중학교 시절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사고뭉치로 소위 말하는 ‘폭탄남’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김아중처럼 택연도 ‘신데레라 언니’에서 뚱보에서 킹카로 다시 태어나는 연기를 펼친다. 드라마 관계자는 “극중 한정우는 ‘내유외강’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강한 척하지만 상처가 많은 남자”라며 “어린 시설 엄마에게 버림 받은 후 힘들게 살아가다 문근영을 만난 뒤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녀에게 멋지게 보이려고 훈남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날 31일 첫 방송하는 ‘신데렐라 언니’는 막걸리 명가 대성도가 구대성(김갑수 분) 대표에게 시집가게 된 은조 엄마(이미숙 분)와 은조가 대성의 외동딸 효선(서우 분)을 제치고 집안을 차지하려 하자 효선이 맞서 복수한다는 ‘역발상 신데렐라’ 스토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켜면 아이돌만 보이는데…

    TV켜면 아이돌만 보이는데…

    방송·문화계의 아이돌 스타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본업인 가요는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막강하다.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산해 내는 기획사와 이들의 인기를 활용한 제작자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지적이다. 어려서부터 고강도 훈련을 받은 스타들의 전방위 장악은 당연한 귀결이라는 주장과 비슷한 콘텐츠 재생으로 대중문화계의 퇴행을 자초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딪친다. ●방송사·기획사 합작품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2007년 원더걸스와 빅뱅에서 시작된 아이돌 그룹의 ‘물량 공세’에 대중문화계가 초토화된 지 오래다. 당장 2월 가요계만 들여다봐도 정규 2집을 낸 ‘소녀시대’를 비롯해 ‘2NE1’과 ‘카라’가 한 주 간격으로 디지털 싱글,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티아라’도 오는 26일 리패키지 앨범을 내고 걸그룹 대전에 가세한다. 예능계도 집단 MC나 집단 토크쇼 체제가 늘면서 아이돌그룹의 수요가 정점에 이르렀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청춘불패’, SBS ‘강심장’ 등 아이돌을 빼고 제작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예능돌’, ‘개그돌’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흥행에 민감한 드라마나 뮤지컬계에서 아이돌의 존재는 더욱 부각된다.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는 ‘티아라’의 지연이 출연 중이고,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성민은 뮤지컬 ‘홍길동’에 나온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2PM’ 택연은 각각 ‘오! 마이 레이디’, ‘신데렐라 언니’로 드라마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존배우 위축… 시장 왜곡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들이 다양한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의견과 기존 배우들을 위축시키고 시장 왜곡을 심화시킨다는 반론이 팽팽하다. ‘청춘불패’ 연출자 김호상 KBS PD는 “치열한 연습생 시절을 거친 아이돌 멤버들은 승부욕이 세고, 팬층도 10대부터 40대까지 두껍다.”며 “방송 출연이 주된 수입원이 아니라 인지도 상승을 통한 광고 등 부가수입이 목표이기 때문에 MC나 탤런트에 비해 출연료도 적게 들고 매니지먼트사들도 섭외 요청에 적극적인 편”이라고 전했다. 영화·공연 홍보사 아담스페이스의 김은 이사는 “기획사들이 일본의 연예산업을 벤치마킹해 아이돌 그룹을 전 장르에 노출시켜 효율성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며 “미디어 역시 이들에게 집중하면서 기존에 묵묵히 활동하던 배우들이 존재감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씨는 “문화는 다양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건강한 발전을 이루기 힘들다.”면서 “비슷한 콘텐츠를 반복 생산하는 기획사와 이들의 인기에 편승하는 미디어 결탁은 시청자의 볼 권리와 들을 권리를 빼앗아 결국 대중을 소외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아이돌 탐구④] S라인 뒤에 혹독한 자기 관리 있다

    [아이돌 탐구④] S라인 뒤에 혹독한 자기 관리 있다

    신비감 속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아이돌 그룹. 대부분 소속사의 혹독한 훈련과 자기관리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10대들이 꿈꾸는 아이돌은 연습생 시절부터 외모 관리와 웃고 말하는 법, 그리고 외국어까지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카라’- 일본어 공부와 채식위주 식단 관리 무대 위에서 ‘엉덩이춤’으로 큰 히트를 친 5인조 걸 그룹 카라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4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일본 진출을 선언한 이후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카라는 연습생 시절에는 소속사에서 웃는 연습부터 말하는 법, 몸매관리 등 트레이닝 관리를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멤버 제각각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관리를 한다.카라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3년째라 지금은 멤버 스스로 학업 등 자기관리는 알아서 하는 편이다.”며 “몸매관리 또한 처음에는 멤버 모두 헬스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각각 개인에게 맞는 스타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카라의 새 음반 ‘루팡’(Lupin) 발매를 앞두고 최근 소속사는 멤버들의 식단 만큼은 꼭 챙기고 있다. 카라 소속사측은 “카라 멤버는 아직 나이가 어린만큼 한참 식욕이 왕성한 시기에다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식단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며 “보통 고구마, 샐러드 등 채식위주로 식단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바쁜 스케줄 틈틈이 자기관리 최근 2집 앨범 ‘oh’를 발표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는 소녀시대는 쉴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소녀시대 아홉 멤버들 중 자기관리가 가장 철저하다고 알려진 서현은 잠 들기 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틈틈이 체조를 하며 S라인 몸매를 만들고 있다. 또한 서현은 피부세포 재생시간을 맞추기 위해 12시에 자고 아침 7시 일어나 책을 읽는다.다른 멤버 유리는 틈 날 때마다 요가를 한다. 이미 3년째 요가에 푹빠져 있다는 유리는 숙소에서도 멤버들에게 요가를 가르쳐 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다는 후문이다.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보통 소녀시대 멤버들은 스스로 관리를 하는 편인데 평소 안무 연습할 때 외에 몸매관리는 헬스로 한다.”며 “피부 관리는 트러블이 생길 때 외엔 특별히 관리를 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몸매관리를 위해 특별한 식사 조절은 숙소 이모님이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해주는 정도”라고 전했다.◆포미닛- 여가시간에도 멤버가 함께 움직인다 대만·홍콩에 이어 지난 7일 필리핀 아시아 투어까지 마친 5인조 걸 그룹 포미닛도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짬을 내서 몸매관리를 한다.포미닛 소속사 관계자는 “보통 멤버들은 집 앞 놀이터에서 줄넘기나 한강변에서 조깅을 하면서 몸매관리를 한다.”며 “피부 관리는 메이크업 보다는 세안을 열심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콜라겐 팩을 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인 만큼 틈틈이 병원에 가서 목 관리를 체크 받는다.”고 덧붙였다.또한 포미닛은 항상 어디를 가도 멤버들이 함께 움직인다. 대부분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를 보러 갈 때도 멤버들과 함께 하며 스캔들 관리에 철저하다.◆2PM-걸그룹 못지않은 자기관리 남자 아이돌 역시 바쁜 스케줄을 틈타 걸 그룹 못지않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2PM은 멤버들끼리 거의 24시간 붙어있다. 보통 여가시간에도 숙소에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작업을 한다.복근 몸매를 자랑하는 2PM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2PM의 우영은 자기 전 항상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우영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부지런함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부러움을 받고 있다.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의 매력만 전부라면 생존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도태될 수 있다.”며 “청순글래머나 꽃짐승에 속하는 연예인들의 경우 자기 관리가 철저한 면이 있어 대중에게 더욱 인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서울신문NTN DB , KBS2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탐구①] 진화하는 3세대 아이돌… “노래만 하지 않는다”

    아이돌 열풍이 올해 상반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연초부터 가요계는 개성 넘치는 아이돌 그룹들로 북적거렸고, 이들은 TV, 라디오, CF에서 맹활약하며 여전히 대중 속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대중음악계는 침체기에 빠져 있지만 아이돌의 전성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게다가 아이돌 그룹은 가요계 불황속 몇 안남은 흥행 보증수표다. 거대한 팬덤을 이끄는 아이돌은 음반과 음원시장에서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예능, 영화, 패션 등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아이돌, 점차 진화하고 있는 이들의 흥행공식을 살펴봤다. ■ 3세대 아이돌, 독특한 캐릭터로 다방면 활약 1990년대 후반 HOT, SES, 핑클 등을 시작으로 ‘아이돌 신드롬’이 본격화된 이래 요즘의 아이돌은 ‘3세대’라 일컫는다. 1세대 아이돌이 대형 기획사에 의해 길러진(?) 소년, 소녀가수들의 모습이였고, 동방신기와 보아가 해당되는 2세대가 대중성과 음악성이 더해진 형태였다면, 3세대는 보다 개성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평이다.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쏟아졌고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이들이 찾은 생존법은 바로 ‘개성’과 ‘솔직함’.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는 연예 기획사들은 멤버 구성부터, 해외활동까지 저마다의 차별화된 색깔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멤버 각자가 연기와 예능, MC, DJ, 솔로 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끼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예능돌’ ‘짐승돌’ ‘언니돌’ 등 개개인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도 가지각색이다. 또 이쁘장한 얼굴로 발랄함만을 추구하거나 착한 이미지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때론 거칠고 강한 이미지로 ‘나쁜 남자’의 모습을, 거침없이 망가지며 ‘친동생’ ‘친오빠’의 친숙함도 선보인다. ■ 실력은 기본, 개성도 필수…음악·패션·안무 차별화 3세대 아이돌에게는 라이브 실력도 필수 조건이다. 원더걸스를 비롯해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등 현 가요계를 점령하고 있는 아이돌 대부분은 립싱크를 꺼린다. 가수에게 있어 라이브는 당연한 것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돌의 립싱크는 논란이 되어왔고,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진 편이다. 게다가 빅뱅처럼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아이돌은 노래와 춤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시대로 무대를 옮겼다. ‘노래잘하는 실력파 아이돌’인 동방신기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아이돌 그룹들은 저마다의 색깔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 걸그룹’ ‘아시아 팝댄스그룹’ 등 콘셉트도 명확하고 구체화 됐다. 이 같은 흐름에 유행처럼 자리잡은 것이 바로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포인트 안무다. 복고와 섹시로 무장한 원더걸스, 멤버별 다양한 색깔의 소녀시대, 미소년 이미지의 샤이니, 친숙한 여동생 이미지의 카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포미닛, 힙합 스타일의 걸그룹 투애니원 등의 계보로 이어져 본격적인 음악과 스타일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지’ 열풍을 몰고 온 소녀시대는 비비드 컬러의 청바지 콘셉트, 제복 스타일에 이어 올해는 아홉 명 전원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만의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한 무대에 쏟으려 노력한다.”며 “특히 올해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행사에 맞춰 적극적인 응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생기발랄함을 무기로 한 이들은 신곡 ‘오’를 통해 타깃 층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오 오 오 오빠를 사랑해’ 등의 후렴구가 담긴 이 곡은 오빠들을 향한 적극적인 구애송인 셈이다. 또한 쉽고 편안한 춤을 추는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춤 따라 하기’ 열풍과 함께 보고 듣는 즐거움을 안겼다는 점 역시 아이돌 전성시대의 수확 중 하나다. 지난해 카라의 ‘엉덩이춤’을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2NE1의 ‘노노노춤’, 소녀시대의 ‘게다리춤’ 등 이른바 팔과 다리, 허리 등을 이용해 ‘돌리고 흔드는’ 안무와 따라하기 쉽고 중독적인 안무는 대중 속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올해도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 아이돌의 두 얼굴, 까불거나 멋있거나 귀엽기만 했던 카라가 섹시하게 변신하고, 포미닛과 2NE1, 애프터스쿨 등은 기존의 걸그룹 이미지를 벗고 ‘강한 여자’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거친 짐승 같은 느낌의 2PM 역시 보이그룹의 진화된 형태 중 하나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브라운관 속 이들은 영락없는 또래 소년, 소녀들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망가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으며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식이다. 3세대 아이돌은 청순한 이미지만을 고집하는 것도 아니며, 당당하게 성형 사실도 고백하는 솔직함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10~20대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 팬 층을 넓히고 있다. 2AM의 조권, 빅뱅의 대성,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등의 경우가 그렇다. 조권은 예능버라이어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고 이특, 은혁, 신동은 SBS ‘강심장’의 코너인 ‘특 아카데미’를 통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더불어 3세대 아이돌은 한 그룹 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가 공존한다.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보이시한 매력의 멤버들로 구성해 다양한 팬층을 흡수하게끔 했다. 에프엑스의 엠버, 포미닛의 전지윤 등 중성적인 매력의 멤버들과 외국 진출을 고려한 해외파 멤버들이 요새 아이돌 그룹 내에 꼭 있는 것도 변화된 아이돌상을 느끼게 하는 이유다. ■ 아이돌 전성시대는 계속, 무리한 노출은 과소비 아이돌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은 생존을 위해 연예계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수가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3세대 아이돌은 다양한 활동 새 경로를 열었다는 평이다. 그룹 활동에 익숙했던 아이돌 스타들이 개성넘치는 개인 활동을 펼치고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돌 열풍은 반갑지만 전성시대가 낳은 자극적인 지적도 분명 존재한다. 특히 어린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인기는 ‘꿀벅지’ ‘로리타 신드롬’ 등이란 키워드의 등장과 함께 성 판타지를 향한 사회상을 보여줬고, 성 비주얼을 쫓는 TV 프로그램들은 ‘노출 경연장’이란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 씨는 “식지 않는 아이돌 열풍은 가요계 불황 속에서 음반, 음원 등 시장에 활기를 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장르의 획일화나 음악보다 이슈에 치우진 가요계에 단면은 여전히 씁쓸하다. 아이돌이란 키워드가 가요계를 넘어 대중문화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보다 진화된 아이돌이 등장해야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카라, 소녀시대, 2PM, 샤이니(위) , 티아라 지연, 조권, 유이, 윤아, 택연, 대성(가운데), 브아걸, 카라(아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2PM 재범의 팬들이 재범을 위한 자작곡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2) 두 번째 버전을 선보였다. 재범의 팬들은 지난해 9월 재범이 시애틀로 떠난 뒤 ‘Waiting for you’ 라는 제목의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당시 팬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에는 ‘니가 없는 2PM은 시간이 멈춰버렸어’라며 돌아와 달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어 팬들은 19일 오후 재범이 팬들에게 답가를 보내는 형식을 차용해 ‘Waiting for you’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팬들이 직접 자작곡한 이 곡에는 ‘2PM의 마지막 1분을 채우러 돌아갈게. 난 혼자여도 두렵지 않아. 내 뒤에 함께 걷고 있을 너희가 있으니까. 영원히 함께 걷자 Hottest’ 등 재범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상으로 떠올려 노랫말을 만들었다. 팬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멤버들은 항상 재범군을 잊지 않고, 재범군은 힘을 내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7명은 늘 하나라는 것을 잊기 말아주길 바란다.”고 재범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2PM의 영원한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고 댓글 릴레이를 펼치며 그리운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로 떠났다. 2PM의 팬들은 지난 1월말 서울 강남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박재범의 복귀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짐승돌’ 2PM, 소년 스타일 화보집 발간

    ‘짐승돌’ 2PM, 소년 스타일 화보집 발간

    2PM의 캐주얼한 감각이 돋보이는 화보북 ‘2PM STYLE PROPOSE’가 발간됐다.오늘(19일)부터 전국매장에서 2PM이 착용했던 광고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선물하는 이번 화보북은, 스프리스 봄 시즌 모든 화보를 묶어 3가지 콘셉트의 프러포즈로 구성돼 있다. 2PM 트레이드 마크인 ‘짐승돌’ 이미지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2만부 한정판으로 제작 되어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이미 선물하고 있는 2PM 북마크(BOOKMARK), 브로마이드와 함께 2PM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스프리스는 지난 5일 2PM과 함께 제작한 음원 ‘CRAZY 4 S’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화보북 출간과 함께 ‘CRAZY 4 S’ 메이킹 영상과 댄스 버전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스프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메이킹 영상에는 CF 제작의 뒷모습들이 담겨있어 2PM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댄스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스포티즘 댄스로 소개된 안무와 퍼포먼스만 담아내어 기존 뮤직비디오와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사진 = 금강제화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택연 “심심해서 오디션에 참가”

    2PM 택연 “심심해서 오디션에 참가”

    2PM 멤버들이 과거 풋풋했던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PM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해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을 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흥미로운 이야기는 택연의 일화였다. 택연은 “당시 ‘심심풀이 땅콩’ 삼아 가족들과 함께 장기자랑식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했다. 그만큼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택연은 “더 황당한 사실은 가수도 아닌 모델 부분에 지원했었던 것.”이라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그냥 ‘저벅저벅’ 걸었다.”라고 밝혔다. 택연 외 다른 멤버들의 오디션 합격 일화도 소개됐다. 우영과 준호는 공채 오디션 우승자로 발탁됐으며 닉쿤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JYP 식구가 됐다. 한편 이날 택연은 오디션 당시 선보였던 모델 워킹과 팝스타 린킨파크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춰 녹화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택연ㆍ준호 “박진영은 지적 대왕”

    2PM 택연ㆍ준호 “박진영은 지적 대왕”

    2PM 택연과 준호가 박진영의 잔소리에 치(?)를 떨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택연과 준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택연은 “박진영은 항상 모니터를 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며 “고쳐주려는 마음은 정말 고맙지만 한번 입을 열며 2시간 동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택연은 “신곡을 발표했던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던 때였다. 어김없이 박진영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며 “박진영은 랩 하는데 발음이 뭉개진다고 지적하는 등 하나하나를 고쳐줬다.”라고 말했다. 다행 중 불행일까? 택연의 전화는 짧게 끝났지만, 다음은 찬성 차례였다. 택연은 “탈의실에서 옷을 채 입지도 못한 찬성은 약 1시간동안 전화기를 들고 있어야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준호 역시 동조하며 증언하기에 나섰다. 준호는 “음을 자주 이탈해서 많이 혼났다. 하지만 똑같이 자주 음이탈하는 원더걸스의 예은에게는 잔소리 안하고 내게만 지적해서 서운하다.”라며 볼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준호는 “한번은 박진영이 ‘예은이와 준호가 결혼하면 태어나는 아기도 음이탈로 응애응애 울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택연 “박진영이 날 분노하게 만들어”

    2PM 택연 “박진영이 날 분노하게 만들어”

    2PM의 택연이 박진영 때문에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택연은 16일 밤 방송하는 SBS ‘강심장’ 출연해 “내가 팀 내에서 유독 강한 ‘짐승돌’이 된 이유가 있다.”며 “바로 박진영 때문이다. 그는 항상 녹음할 때마다 감정에 젖어 연기하듯이 노래하라고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택연은 “박진영이 각 멤버들에게 특별히 지시하는 감정이 있다.”며 “나에게는 ‘너는 무조건 분노를 토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앨범 자켓 사진을 찍어도 성난 표정을 지었고 랩을 해도 거칠게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택연은 앨범이 나올 때마다 지었던 ‘분노 표정’과 ‘분노 랩’을 직접 보여줘 모든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또한 박진영의 전화를 피하게 된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매력적인 스페셜 퍼포먼스를 연출해 녹화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PM의 택연, 준호와 소녀시대의 서현, 윤아, 티파니, 수영 등 ‘짐승과 미녀 스페셜’로 꾸며지는 ‘강심장’은 16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패밀리 어워즈 대상 ‘밉상’ 에 김수로

    ‘패떴’ 패밀리 어워즈 대상 ‘밉상’ 에 김수로

    김수로가 패밀리 어워즈에서 선정한 ‘패떴’ 의 대상격인 ‘밉상’ 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마지막 회에서는 각종 상과 지역특산품을 상품으로 수여하는 패밀리 어워즈가 진행됐다. 최고급 한우를 상품으로 주는 ‘밉상’ 은 전 멤버를 대상으로 패밀리들의 투표를 거쳐 유재석과 김수로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김수로는 “게임만 너무 열심히 했고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고 밉상 짓을 하기도 했지만 버라이어티에 충실했다.” 며 “밉상을 받고 싶다.” 고 얄미운 말투로 ‘밉상’ 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질세라 유재석도 “이 밉상의 모든 영광을 내가 떠안겠다.” 며 욕심을 드러냈지만 결국 ‘밉상’ 은 김수로에게 돌아갔다. 한편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출연했던 ‘패떴’ 은 1년 8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이날 막을 내렸다. 오는 21일부터는 김원희, 지상렬,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이 함께하는 ‘패떴’ 시즌 2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친형 니찬 ‘아우 만큼 멋지네~’

    2PM 닉쿤 친형 니찬 ‘아우 만큼 멋지네~’

    그룹 2PM 닉쿤의 친형인 니찬 이 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50여명의 국내 팬과 13일부터 17일까지 태국여행을 떠난 닉쿤은 14일 푸켓 래디슨 플라자 호텔에서 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닉쿤은 한 팬이 “자신보다 더 잘 생긴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나?” 라고 묻자 “아버지와 형이다.” 라고 답하며 아버지와 형 니찬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 동생 못지 않은 니찬의 외모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니찬은 앞서 태국 신인가수 플로이(Ploy)의 뮤직비디오와 태국 가수 콩작의 ‘원투 바이 타임(Want To Buy Time)’ 뮤직비디오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닉쿤은 태국 푸껫의 섬, 코카이녹(Koh Khai Nok)에서 팬들과 터치볼, 모래 옮기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보냈다. 이번 여행은 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태국관광청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사진 = 올케이팝닷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로 주말예능 ‘빅3’ 시청률 하락 ‘울상’

    설 명절을 맞아 방송 3사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하락세로 ‘울상’ 을 지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수 주째 일요예능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KBS 2TV ‘해피선데이’ 는 19%를 기록했다. 이는 7일 25%에 비해 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는 8.4%의 시청률을 기록, 16개월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씁쓸히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9.6%의 시청률을 보이며 10%에 가까운 시청률로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도 다시 4.6%로 시청률 하락세를 경험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에 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그 부진이 뼈아프다. 이같은 시청률 하락세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로 모이게 되면서 TV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설 이후 방송 3사의 주말예능 프로그램들은 시청률 반등과 함께 또 한 번의 안방극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0%대의 경이로운 시청률로 일요 강자로 군림해 온 ‘해피선데이-1박2일’ 은 지난 2주간 ‘시청자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방송 후 “1시간 이상을 오프닝과 팀 소개와 할애한 건 지루한 감이 있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조금 빠르게 편집했으면 한다.” 는 시청자들의 쓴 소리도 없지 않았지만 아직 초기인만큼 시청자 참여형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출연했던 ‘패떴’ 은 1년 8개월의 대장정을 끝으로 21일부터 ‘패떴’ 시즌 2를 선보인다. 예능원조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젊은 피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을 대거 투입해 다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일밤’ 은 ‘감동코드’ 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한다. ‘일밤’ 은 ‘단비’ 와 ‘우리 아버지’ ‘에코하우스’ 등 공익버라이어티로 비교적 폭넓은 시청층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리얼 버라이어티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오락성을 감동으로 채워오고 있다. 이 때문에 ‘패떴’ 이 전열을 정비하는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닉쿤 친형 니찬 동생만큼 멋지네~

    2PM 닉쿤 친형 니찬 동생만큼 멋지네~

    그룹 2PM 닉쿤의 친형인 니찬 이 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50여명의 국내 팬과 13일부터 17일까지 태국여행을 떠난 닉쿤은 14일 푸켓 래디슨 플라자 호텔에서 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닉쿤은 한 팬이 “자신보다 더 잘 생긴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나?” 라고 묻자 “아버지와 형이다.” 라고 답하며 아버지와 형 니찬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 동생 못지 않은 니찬의 외모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니찬은 앞서 태국 신인가수 플로이(Ploy)의 뮤직비디오와 태국 가수 콩작의 ‘원투 바이 타임(Want To Buy Time)’ 뮤직비디오 출연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닉쿤은 태국 푸껫의 섬, 코카이녹(Koh Khai Nok)에서 팬들과 터치볼, 모래 옮기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보냈다. 이번 여행은 그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태국관광청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사진 = 올케이팝닷컴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주말을 끼고 있어 더없이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명절 기분을 한껏 내는 설특집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각양각색 아이돌스타부터 인기 개그맨이 총출동하는 방송사별 예능 버라이어티쇼 차림표를 들여다본다. KBS는 명절 연휴 KBS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빅스타 X파일’(2TV 15일 오후 7시10분)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부의 신’, ‘추노’, ‘개그 콘서트’ 등 인기 프로그램을 10일간 밀착 취재해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미공개 녹화분을 방송하며 김남길, 신세경, 최다니엘 등 올해 기대되는 스타들의 숨은 단역시절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2TV는 ‘빅스타 패밀리 대격돌’을 선보인다. 조혜련, 홍록기, 한민관, 정주리, 박현빈, 김종민, 신지, ‘카라’의 규리, ‘티아라’의 보람 등 12명의 스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스타들의 어릴적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사연을 풀어놓는다. MBC는 13일 오전 10시30분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그룹 스타와 노유민, 박준형, 김지혜, 정주리 등을 출연시켜 2010년을 빛낼 남녀 스타 천하장사를 뽑는다. 조형기와 김완태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모래판 위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14일 방송되는 ‘스타 댄스대격돌 춤 봤다!’(오후 10시50분)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댄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조혜련, 유채영, 천명훈, 김종민 등이 코믹댄스부터 섹시·파워댄스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SBS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운수대통 황금호랑이’는 20명의 스타들이 2010년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동물과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게임과 일반인과 연예인이 격돌하는 ‘누구세요?’ 등 다양한 형식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15일 오후 11시5분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는 ‘맛있는 초대’를 방송한다. 신동엽, 지상렬, 태연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승철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소개한다. 패티김, 차태현, 션·정혜영 부부, 김홍신 등 지인들을 초대해 숨겨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설날 볼거리] 방송3사 설 특집 해부

    [설날 볼거리] 방송3사 설 특집 해부

    ‘황금 설 연휴, TV 리모컨을 사수해라!’한국 최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올해도 방송 3사에서는 심혈을 기울인 다양한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작년 설이 기존 프로그램의 재방송에 포커스를 많이 뒀다면, 올해는 재미를 주는 오락물과 훈훈한 다큐멘터리 등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특히 다큐멘터리 애호가와 스포츠 마니아라면 이번 설 연휴 만큼은 TV 리모컨을 사수해도 좋을 듯하다. ‘아마존의 눈물’, ‘한국인의 문화’ 등 진정성이 돋보이는 명품 다큐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에는 밥 짓는 냄새와 함께 온 세상에 함성 소리가 퍼질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이 개막되는데다 숙명의 라이벌 관계인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명승부를 펼치는 것도 기대되는 대목이다.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짧아도 너무 짧은 2010년 설날을 앞두고 방송 3사가 준비한 설특집 선물세트는 근사하다. TV 앞에 모여든 시청자들은 어떤 선물 상자를 고를까.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방송 3사의 설 특집 프로그램들을 해부했다.◆ 다큐, 설날 시리즈는 계속된다.이번 설에는 훈훈한 감동을 주는 다큐멘터리들이 가득해 다큐 애호가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품 다큐 MBC 창사특집 ‘아마존의 눈물’과 극장 판 ‘북극의 눈물’이 연이어 방송된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연 ‘아마존의 눈물’은 지난 5일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설날에 계속될 예정이다.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맡은 ‘아마존의 눈물’은 설 연휴 3일 동안 오전 9시30분에 1부부터 3부까지, 그리고 에필로그까지 연속 방송된다.또 ‘아마존의 눈물’의 인기 속에 ‘지구의 눈물’시리즈 1편인 ‘북극의 눈물’ 극장판도 설을 맞아 전파를 탄다. 지난 2008년 방송된 ‘북극의 눈물’은 명품다큐라는 극찬을 받고 극장판으로 새롭게 각색, 국내 최초로 상업 영화관에서 개봉된 공중파 다큐멘터리다.‘아마존의 눈물’속 김남길의 내레이션이 눈길을 끌었듯, ‘북극의 눈물’내레이션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KBS 2TV ‘한국인의 문화’는 한국인의 음식과 집에 담긴 철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3일, 14일 오후 1시 30분에 2부작으로 방송되는 ‘한국인의 문화’에선 한국의 문화코드인 ‘한식과 한옥’을 다뤄 전통 철학이 내재되어 있는 유산을 소개한다.◆ 오락물과 스포츠, 온 가족이 ‘하하 호호’“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부르짖었던 함성을 올 설에도 들을 수 있을까?오는 14일 오후 7시 15분에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은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맞붙는다. 경기는 일본 도쿄 국립운동장에서 펼쳐지며 허정무 감독의 지휘 하에 김영광, 이운재, 오범석, 구자철, 이동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축구 중계방송은 KBS, MBC가 동시 진행한다.SBS는 13일부터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을 단독 중계한다. 국내 지상파방송사가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BS 관계자는 “연휴가 시작되는 13일부터 3월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전 경기를 SBS 지상파방송과 SBS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단독으로 중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BS에서 도맡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중계방송은 오는 13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해 스키, 쇼트트랙 등 시원한 겨울 스포츠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스포츠뿐만 아니라 재미와 웃음을 주는 오락물도 가족들에게 찾아간다.MBC 설기획 특집프로그램인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와 ‘씨름의 신’에는 인기 아이돌이 대거 등장한다.설 당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스타 댄스 대격돌-춤 봤다’는 2PM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인보우 애프터스쿨 비스트 티아라 등 인기 그룹들이 출연해 ‘막상막하’ 춤 대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개그계 패러디의 여왕인 김신영과 신봉선이 맞대결을 한다.‘씨름의 신’에선 아이돌이 몸으로 부딪힌다. MC 김구라와 이경실이 진행을 맡으며 그룹 2PM 2AM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씨름의 신’의 제작진은 모래판에 오른 아이돌의 치열한 ‘샅바싸움’이 벌어질 것을 예고했다. 방송은 13일, 오전 10시 30분.설날에는 스타와 기자와의 만남도 이루어진다. MC 김용만 김구라 신정환이 진행을 맡는 SBS 신년특집 ‘용구라환’에선 연예인 20명과 기자 20명이 대결하는 공방전을 펼친다. 14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용구라환’에선 스타는 기사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사연을, 기자는 대중과 연예인 사이에서 갈등했던 사연을 소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KBS-2TV 출발 드림팀’은 지난달 27일 설날 특집을 위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났다. 슈퍼주니어의 은혁 씨엔블루의 정용화 브라이언 등 최강 아이돌 스타들로 구성된 연예인팀과 코레일관광개발팀이 힘겨루기에 나선 것.특히 이날 녹화에는 광주, 순천 및 전국 각지에서 팬클럽을 중심으로 많은 관람객 및 청소년들이 찾아와서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SBS, MBC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태연 ‘신입사원 1순위’ 아이돌스타

    대성-태연 ‘신입사원 1순위’ 아이돌스타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과 소녀시대의 태연이 ‘환영받는 신입사원’으로 뽑혔다. 취업 사이트 인크루트는 최근 20~30대 직장인 194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돌 스타’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남자 스타로는 대성이 16%를, 여자 스타로는 태연이 12.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설문 응답자들은 대성을 선택한 이유로 “항상 성실히 일 할 것 같은 인상과 동생처럼 친근한 이미지에 후한 점수를 줬다.”라고 전했다. 또 태연을 꼽은 응답자들은 “방송에서 보여주는 똑 부러지면서도 싹싹한 모습이 직장인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이외 남자 부분에는 2AM의 조권이 2위를, 2PM의 택연은 3위, 빅뱅의 탑과 유키스의 동호가 나란히 4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분은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위를, 소녀시대의 윤아가 3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4위에 올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한국팬이 준 옷입고 댄스대회 참가

    재범, 한국팬이 준 옷입고 댄스대회 참가

    현재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2PM의 재범이 팬들이 보낸 의상을 입고 비보잉 대회에 참가했던 모습이 포착됐다. 재범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보이팀인 AOM의 소속으로 비보잉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재범은 현란한 춤과 함께 흰색 티셔츠, 빨간 점퍼 등 눈에 띄 옷들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비보잉 대회 후 현장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 등이 유튜브와 팬 카페 등을 통해 퍼졌고 이를 확인한 팬들은 감동했다. 재범이 입었던 의상들이 한국의 팬들이 보낸 선물이었던 것. 특히 팬들은 일명 ‘깔맞춤’까지 한 재범의 의상을 보고 기뻐했다. ‘깔맞춤’이란 모자, 신발 등을 옷의 색깔에 맞춰 입는 평소 재범의 패션센스를 지적해 팬들이 붙여준 말이다. 영상 속의 재범은 빨간 점퍼엔 빨간 운동화를, 검정 티셔츠엔 검정 운동화를 매치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재범은 변함없이 한국 팬들을 생각해주고 있다.”며 “팬들의 선물을 인증해준 재범에게 고맙다.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명절] ‘설특집’서 사라진 아이돌

    [스타와 명절] ‘설특집’서 사라진 아이돌

    최근 리얼 버라이어티를 필두로 한 예능프로그램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명절 안방극장까지 젊어졌다. 예능을 주름잡던 아이돌이 명절특집마저 점령한 건 지난 추석 가장 극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설 연휴엔 TV만 틀면 나오던 아이돌 그룹이 사라졌다. 지난 추석연휴 기간에 방송된 특집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아이돌 위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쉘 위 댄스’, ‘스타의 꿈-몽.타.주’, ‘이승기의 이상형월드컵’, ‘여성아이돌그룹-서바이벌 달콤한 걸’, ‘스타 댄스 대격돌 바꿔!’, ‘아이돌 빅쇼’(Big Show) 등에 소녀시대, 포미닛, 카라, 브아걸, 샤이니, 빅뱅 등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무더기로 연휴 내내 출연한 것. 아이돌특집이라는 말이 더 어울렸던 추석특집과 달리 올 설특집에선 오히려 아이돌그룹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명절돌’로 자리 잡은 카라는 구하라만이 수십 명 중 한 명의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전부고 빅뱅, 브아걸, 포미닛, 샤이니 등은 종적을 감췄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돌 중심의 특집방송이 지난 추석과 비교해 눈에 띄게 줄었다. MBC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 ‘스타댄스 대격돌 춤 봤다’ 정도가 고작이다. 2PM, 2A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티아라,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하지만 지난 명절특집들에 비할 바 못된다. 아이돌은 고사하고 특집예능프로그램마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SBS ‘용구라환의 빅매치’, ‘운수대통 황금호랑이’, KBS ‘빅스타 X파일’ 등을 포함해도 방송사별로 2개 안팎이다. 이는 설 연휴가 주말과 겹치기 때문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주말 방송의 경우 편성을 크게 바꾸기 어려워서 이번에 설특집 프로그램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SBS의 경우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단독중계 하게 되면서 무게중심이 설특집보다 올림픽에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지난 추석 때 활발하게 활동하던 아이돌 그룹이 해외 프로모션이나 앨범 준비 등으로 바빴던 것도 설특집에서 사라진 이유 중 하나다. ‘명절돌’ 카라는 설특집 녹화가 한창 진행될 당시 일본에서 쇼케이스 및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또 카라는 현재 설 연휴 직후 발매할 새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는 포미닛과 빅뱅도 마찬가지다. 최근 아시아 진출을 선언하고 해외 프로모션에 한창인 포미닛은 최근 빠듯한 해외활동으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기 어려웠고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빅뱅은 최근 일본투어 준비에 전념해왔고 10일을 시작으로 연휴 내내 일본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브아걸 역시 앨범활동을 마감한 뒤 휴가 및 개인일정으로 해외에 있거나 해외로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줄어든 설특집 덕에 소녀시대와 2PM 등 그간 빠듯한 일정을 소화했던 아이돌그룹 멤버들 대부분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좋은 예 나쁜 예’ 시리즈에 폭소

    유재석 ‘좋은 예 나쁜 예’ 시리즈에 폭소

    국민 MC 유재석의 극과 극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스타를 대상으로 한 ‘좋은 예 나쁜 예’시리즈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한 네티즌이 유재석 편을 만들어 게재했다. ‘좋은 예 나쁜 예’ 시리즈는 한 연예인이 담긴 다양한 사진을 놓고 ‘○○의 좋은 예 ○○의 나쁜 예’의 형식으로 만들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터넷 게시물이다.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재석 시리즈에는 ‘예능신의 위엄이 넘치는 예와 예능신의 위엄 따위 개나 줘버린 예’, ‘생얼의 그나마 봐줄만한 예와 못으로 안경을 고정시켜 놓고 싶은 예’, ‘노출의 아주 바람직한 예와 원치 않았던 노출의 민망한 예’ 등 여러 사진과 글이 올라와 있다. 유재석을 재미있게 연출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간 방송을 보며 공감됐던 모습들이다. 지금까지 나온 연예인 시리즈 중 제일 웃기다.”, “예능계 1인자답게 망가진 모습과 멋진 모습이 자연스럽다. 제 2탄이 나오길 기대한다.”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좋은 예 나쁜 예’ 시리즈에는 2P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등 여러 인기 스타들이 등장했다. 사진 = 초록메뚝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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