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9평형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강연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사퇴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부품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구원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
  • [부동산 in]경기도 양주 덕정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부동산 in]경기도 양주 덕정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주택공사는 26일부터 경기도 양주 덕정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608가구를 공급한다.29평형 141가구,33평형 467가구이다. 분양가는 29평형이 1억 2168만∼1억 2937만원.33평형은 1억 3488만∼1억 4462만원.2006년 7월 입주 예정. 국민주택기금에서 6000만원 지원된다. 발코니 새시를 무료 시공해 준다.3베이 설계와 디지털도어록, 음식물 탈수기, 반찬냉장고 등을 갖춰준다. 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덕정 전철역이 개통될 예정이다.(031)826-6181.
  • 베란다 5m앞 열차 달린다면…주민들 환경권 투쟁

    베란다 5m앞 열차 달린다면…주민들 환경권 투쟁

    “베란다 5m 앞에 고가철로가 지나면 소음·진동과 분진,전자파 피해를 견딜 재간이 있겠어요.” 경기 양주시 회천읍 덕계리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경원선복선 전철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주거환경확보 투쟁을 벌이고 있다.주민들은 하루 200차례 이상 여객·화물열차가 지나갈 철도 노선을 변경하든가 아니면 아파트를 모두 매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0년 전 철도노선 설계가 치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데다 환경영향평가도 허술했기 때문이다.한마디로 부실행정의 합작품이다. ●어설픈 노선설계·엉터리 환경평가 ‘합작품’ 덕계 현대아파트(18층 22·29평형 2개동,350가구)는 지난 1994년 양주시(당시 양주군)로부터 기존 경원선 지상철로에서 5m,아파트 외벽에서 7m 떨어진 지점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건축승인을 받았다.한국철도는 95년 경원선복선전철 제2공구중 양주시 주내∼봉양간 11.1㎞를 설계하면서 현대아파트 외벽에 더욱 접근,불과 5m 떨어진 지점에 지상 7m 높이의 고가철로가 지나도록 했다.당시 아파트 공사가 이미 시작돼 피해가 충분히 예상됐으나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고작 높이 2.5m의 방음벽을 설치하라는 보완조치가 고작이었다. 현재 현대아파트 구간(140m)을 제외한 양방향으로 고가철로의 골격이 세워졌으나,아파트 구간 공사는 지난 연말부터 사실상 중단되고 있다.주민들은 대책위원회(회장 김판철)를 구성,지난 8일 의정부지법에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을 냈고 12일엔 양주시청 정문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 계획이다.대책위 김 회장은 “현재 아파트 시세가 철로 피해 영향으로 3분의1 이상 폭락했다.”며 “피해보상청구소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보상 외엔 방법 없어” 한국철도측은 대책으로 철로면에 소음흡수 메트를 깔고,방음벽을 높이는 한편 아파트 옆 통과구간에 이음새가 없는 장대(長大)레일을 시공하겠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주민들은 “철로가 워낙 아파트에 가까워 전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지역본부 조수익 팀장은 “현행법상 아파트와 철로의 이격거리에 대한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아파트가 먼저 들어선 곳에 이처럼 근접해 철로가 시설되는 전례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10년 전 일이라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철로설계 당시 아파트가 준공,입주한 상태가 아니어서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11일 주민들을 만나본 뒤 공단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제2청 이해정 환경관리과장은 “한국철도측의 대책만으론 소음·진동해결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며 “노선변경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주민들에게 보상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장안 현대홈타운 2차 86가구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장안 현대홈타운’ 2차아파트를 서울시 2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한다.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으로 총 193가구 가운데 조합분을 제외한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9평형 8가구,32평형 65가구,36평형 13가구.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도보로 10여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동부간선도로,성수대교 등이 인접해 있다.(02)565-7744.˝
  • [부동산플러스]롯데, 골드로즈 상가잔여분 분양

    롯데건설이 IT(정보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서울 테헤란로 선릉역 부근에서 올 6월 입주예정인 오피스텔 골드로즈Ⅰ·Ⅱ의 상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골드로즈Ⅰ은 17∼29평형 오피스텔 310실,골드로즈Ⅱ는 13∼37평형 오피스텔 577실로 이뤄져 있다.상가 분양가는 골드로즈Ⅰ이 평당 1000만원,골드로즈Ⅱ가 700만원선이다.모두 올해 입주 예정이다.(02)542-8667,566-8984.˝
  • 부동산 파일 / 부천 소사2지구 1104가구 공공분양

    대한주택공사는 6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2택지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1104가구와 5년 공공임대 아파트 348가구를 공급한다.공공분양은 28평형 153가구,29평형 77가구,33평형 874가구다.분양가는 중간층 기준으로 28평형 1억 7890만원,29평형 1억 8050만원,33평형은 2억 960만원이다.국민주택기금 융자금(4000만원)이 장기저리로 지원된다.공공임대주택은 348가구 모두 23평형.임대보증금 2800만원에 월임대료 29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입주시기는 분양아파트는 2006년 7월,임대는 2006년 6월로 예정돼 있다.(032)344-9432.
  • 부동산 파일

    인천 서구 우림루미아트 152가구 우림건설은 인천시 서구에 152가구의 아파트를 23일 인천 4차 동시분양을 통해 일반분양한다.서구 석남동 유성연립을 헐고 지하 1층∼지상 27층 4개동에 24평형 63가구,28평형 48가구,31평형 27가구,33평형 150가구 등 총 288가구를 재건축한다.일반분양은 24평형 22가구,33평형 130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490만∼530만원대이다.우림 루미아트는 전철 1호선 부평역이나 동암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인터체인지(IC)와 가좌 IC가 차로 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다.입주는 2006년 9월 예정이다.(032)516-2620. 부천 역곡동 ‘e-편한세상' 116가구 대림그룹 계열 ㈜삼호는 이달 하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서 2차례에 걸쳐 역곡 4,5차 ‘e-편한세상’ 116가구를 분양한다. 역곡4차는 역곡동 미도아파트 재건축이며 23평형 77가구,29평형 78가구,31평형 26가구 등 모두 181가구를 지어 이 가운데 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역곡5차는 태우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2평형 28가구,30평형 28가구,31평형 54가구,35평형 28가구,38평형 12가구 등 모두 150가구를 건립,이 가운데 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일대에서 분양을 마친 1,2,3차와 함께 대림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전철 1호선 인천선 역곡역에서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다.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05년 2월 예정.(02)2611-3849.
  • 경매 포인트

    신당동 현대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현대아파트 2동 203호(48평형)가 14일 오전10시 본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107’.신당 6동사무소 북동쪽에 있다.1993년 지어졌고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동대문 일대 쇼핑몰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3억 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억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3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109동 104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14일 오전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270’.1996년 4월에 입주한 1층 아파트.지하철 안산선 정왕역이 걸어서 8분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8400만원.시세는 1억 500만∼1억 1500만원.전세는 7000만원정도.전셋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 동백지구 ‘4순위 청약’ 노릴까 / 29일부터 분양 시작

    교통문제 등으로 그동안 분양에 차질을 빚었던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분양이 오는 29일 시작된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11개업체 가운데 한라건설·동일토건·동보주택·대원·한국토지신탁·계룡건설 등 6개업체만 1차 동시분양에 참여한다.나머지 신영·현진종합건설·서해종합건설·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등 5개업체는 다음달 8일 동시분양될 예정이다.임대주택을 짓는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은 별도로 분양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분양가 과다 논란 주택업계는 마지막까지 분양가 문제로 용인시와 줄다리기를 했다.분양가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에 따라 용인시가 분양가 조정을 종용했지만 주택업체들이 난색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주택업계가 공급공고 승인을 앞두고 용인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분양가를 약간씩 낮췄지만 소폭인하에 그쳐 흉내만 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평당 650만∼750만원 수준이다.이는 죽전택지지구 아파트 분양가를 웃도는 것은 물론 입주를 앞두고 있는 분양권 가격에 근접한 것이다. ●단지별 특장점 대원이 자회사인 자영과 공동으로 짓는 ‘대원칸다빌’은 42,50평형 432가구로 구성돼 있다.단지 앞이 단독주택지로 조망권이 탁월하다.경전철 동백역이 인근에 들어선다. 한라건설은 ‘한라비발디’ 894가구를 분양한다.33∼46평형으로 모두 일반분양된다.인간중심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입주는 2006년 1월. 유럽풍의 최고급 마감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단지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단지인근에 경전철이 건립된다.또 죽전∼동백간도로(4차선),삼막∼동백간도로(6차로),구갈∼동백간도로(6차로)가 2004년말 개통된다. 동일토건은 C7-1블록에서 ‘동일하이빌’ 743가구를 분양한다.34A평형 158가구,34B평형 276가구,43평형 309가구 등 총 743가구이다.용적률 160%대의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13∼23층 14개동이다.분양가는 670만∼730만원선. 단지 동쪽에 근린공원과 석성산이 연결되고,서쪽에 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장애인용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장을 지하에 만들고 지상은 생태공원으로 꾸민다. 계룡건설은 30,34평형 567가구를 공급한다.동백지구 북쪽에 있다.신설예정인 동백∼죽전간 4차로와 동백∼법무연수원간 도로 초입에 있다.블록 서쪽은 단독주택,동쪽은 실개천,북동쪽은 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 한국토지신탁은 모두 5개블록에서 29∼46평형 ‘코아루’ 아파트 2107가구를 분양한다.29평형 183가구,33평형 1522가구,46평 402가구로 동백지구에서 단지가 가장 크다.지상 10∼25층짜리 36개동으로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며,3-BAY,4-BAY 평면설계로 자연채광 효과를 높였다. 동보주택건설은 4-3블록에서 33,44평형 동보노빌리티 481가구를 공급한다.지상 10∼24층짜리 9개동으로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다.녹지율이 40% 이상이고,동간거리가 65m 이상 떨어져 있는게 장점이다.죽전∼동백간도로(4차선)간 고속화도로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청약전략 동백지구는 용인의 마지막 택지지구라고 할 수 있다.또 단독과 중저층 아파트로 구성된 쾌적한 주거단지를 만들 계획이어서 다른 지역보다 녹지율이 높은 편이다.다만 서울과 거리가 좀 멀다는 것이 흠이지만 수도권 교통계획이 완성되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철저히 실수요 위주로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자신이 맘먹고 있던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는 얘기다.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분양권 전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경기가 급속도로 위축된데다 분양가도 만만치 않다. 순위내에서 분양이 되지 않고 순위권 밖으로 갈 가능성도 크다.따라서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4순위 청약을 기다리는 것이 괜찮다.일부 아파트는 어쩔 수없이 4순위까지 갈 것으로 부동산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주택업체들도 4순위 청약을 준비하는 곳이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재건축 억제책 “고마워”/ 연한 규제 벗어난 지역 집값 다시 상승세

    이달들어 바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시행령과 이에 따른 서울시의 재건축 조례를 서울 시내 재건축단지들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바람에 오히려 집값이 올라가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인근의 주민과 중개업소들이 경과규정에 따라 재건축 연한(年限) 규정에서 벗어난 것을 마치 재건축이 가능한 것으로 해석,재건축 불씨 지피기에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일부 단지는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안전심사 등 재건축 조건을 까다롭게 해 가격상승을 막겠다는 건설교통부와 서울시의 조치가 오히려 부양책으로 둔갑한 것이다. 지난 3일 서울시는 1980년 1월1일∼1988년 12월31일에 지어진 아파트는 1년이 지날 때마다 재건축 연한을 2년씩 늘리기로 하는 등 재건축 요건을 강화했다.그러나 경과규정을 통해 1979년 12월31일 이전에 지어졌거나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부양책으로 둔갑한 억제책 서울시내 대부분의 재건축 아파트는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예비안전 신청 상태인데도 1979년에 지어져 연한 규정 제한을 받지 않게 된 은마아파트의 경우 31평형이 5억 6000만∼5억 8000만원으로 1주일 전보다 2000만∼3000만원 올랐다.누적된 매물도 모두 소진됐다. 금탑공인 관계자는 “지난 주까지만 해도 30∼40가구의 매물이 있었으나 2∼3일만에 모두 나갔다.”면서 “재건축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개포주공 2,3,4단지는 이달들어 호가가 3000만원이나 올랐다.2단지의 경우 3000만∼4000만원 올라 4억 6000만원대에 달한다.4단지는 13평형이 4억 1000만∼4억 3000만원으로 3000만원 가량 뛰었다. 이처럼 가격이 오른 것은 도정법 시행을 앞두고 무더기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데다,이를 통과하면 연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경과규정의 혜택을 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초구의 신동아 아파트도 도정법 시행을 앞두고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가구당 평균 2000만∼3000만원 올라 1차아파트 29평형이 3억 9000만∼4억 3000만원선이다. ●입회조사 완화도 한몫 최근 재건축아파트의 가격이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가 늘어난 것은 국세청의 입회조사 강도 완화 조치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의 조사강도가 느슨해지면서 내재된 상승압력이 일시에 가격에 반영됐다는 것이다.국세청은 이달부터 입회조사 대상 중개업소를 800여곳에서 600여곳으로 줄이고,조사대상도 실제 투기행위자로 압축하는 등 강도를 완화키로 했다. ●아쉬운 정책 일관성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은 정부 조치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한 일부 주민과 수요자,중개업소에서 찾을 수 있다.서울시가 민원을 의식,경과규정을 너무 느슨하게 한 것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실제 규정은 강화해놓고도 경과규정 때문에 이들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탓이다. 따라서 부동산전문가들은 정부가 정책을 시행할 때는 민원에 밀리기보다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거품붕괴 시작되나

    집값의 버블붕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5·23 집값안정대책 이후 일부 주상복합아파트와 분양권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정부는 집값이 잡히는 징조로 여기고 있다.일각에서는 버블붕괴에 대비한 정책을 펴야할 때라는 성급한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시장반응은 아직 전체적으로 냉담한 편이다.강남의 일부 재건축 아파트는 오히려 1주일새 5000만원 올랐지만 매물이 없다.부동산전문가들은 정부나 업계 모두 가격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차분히 시장의 흐름을 주시,버블붕괴 여부를 파악한 뒤 대책을 세울 때라고 입을 모은다. ●버블붕괴는 필연이다?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부동산 거품은 분명히 꺼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일본은 부동산 거품 형성기에 가격이 4배나 올랐으나,우리는 많이 오른 곳이 16%에 불과하다.”면서 “거품이 일찍 꺼져 이로 인한 충격도 ‘약간 아픈 정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LG경제연구원도 29일 내놓은 ‘5·23 투기억제대책 이후 부동산 경기’ 보고서에서주택시장은 전반적인 가격동향과 거래량,수급여건을 고려할 때 이미 자율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여건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김성식 연구원은 “주택경기가 자율조정 국면에 접어들었고,직접적인 수요억제책으로 단기안정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다만 지나치게 냉각되면 가계·금융부실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는 부동산 경기 연착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반응은 엇갈려 국세청이 이날 밝힌 ‘부동산 거래 및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역삼동 휴먼터치빌Ⅱ 31평형 분양권 프리미엄은 5·23대책 이후 1억 5000만원에서 28일 1억 3000만원으로 2000만원 떨어졌다.대전 노은지구 호반 리젠시빌 34평형은 6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하락했다.대책이 약발을 받아 거품이 걷히는 조짐으로 풀이한다.또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 최고 47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도곡주공1차 아파트 계약결과 28명(무자격자 12명 포함)이 계약하지 않아 거품 해소의 전조로 해석되기도 했다.최근 코스닥에 등록된 웹젠의 공모에는 3조 3050억원의 유동자금이 몰려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그러나 전체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집값 상승의 진원지였던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의 매매가는 요지부동이다.강남의 개나리아파트 저층 2차 31평형은 대책 이전보다 5000만원 이상 오른 8억 1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물론 호가(呼價)는 9억원선이다.국세청의 입회조사로 문을 닫고 휴대폰으로 영업을 하는 강남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집값에 버블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게 버블이라면 꺼지는 모습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같은 아파트 29평형은 호가로 8억 1000만원대다.그러나 매물은 없고 사겠다는 사람은 대기중이다.재건축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강동구의 중개업소 관계자는 “투기지역으로 지정키로 했지만 가격은 미동도 않고 있다.”면서 “오히려 양도세 부담을 매도가에 전가하는 경향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오승호 김성곤 김태균기자 sunggone@
  • 부동산 플러스 / 양주에 2864가구 분양

    LG건설은 경기도 양주군 양주읍 삼숭리 202 일대에 ‘LG양주 자이(Xi)’ 2864가구를 오는 21일 분양한다.모두 4900가구가 들어서는 단지로 이번 분양 물량은 1차분이다. 평형별로는 24평형 1113가구,29평형 385가구,32평형 1218가구,45평형 148가구다.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최대 단지이다.평당 분양가는 평균 400만원선이며 입주는 2005년 9월 예정이다. 전체 가구의 95% 이상이 인기평형인 20∼30평형대로 이뤄져 있다.계약금 15%에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용적률 170%로 자연친화형 단지로 꾸며진다.천보산 자락에서 단지안으로 흐르는 실개천을 그대로 살릴 계획이다.(031)837-5000.
  •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 ‘기지개’

    서울 5개 저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월 청담·도곡지구 5개 단지와 잠실주공 2단지 사업을 승인한데 이어 오는 21일 청담·도곡지구의 개나리2차·도곡주공2차와 잠실주공2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승인 역시 확정할 방침이다.두 차례에 걸친 사업승인 확정물량이 무려 1만 4344가구에 이른다. 저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도 다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5개 저밀도지구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 일정과 투자 수익을 따져본다. 5개 저밀도 아파트지구 가운데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곳이다. 청담동 ▲AID아파트 1654가구▲해청1단지 230가구▲해청2단지 580가구와 도곡동 ▲개나리1차 290가구▲개나리3차 230가구는 지난 2월 서울시가 사업승인을 확정했다.나머지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도곡동 ▲개나리2차 300가구▲도곡주공2차 610가구도 오는 21일 사업승인이 확정될 방침이다.모두 4000여 가구를 헐고 5160가구를 새로 지어 1200여 가구가 늘어난다. ●청담동 일대 해청2단지의 사업추진이 가장 빠르다.지난 2월 롯데건설과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22∼50평형 580가구가 헐리고 32∼71평형 715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해청1단지 230가구는 삼성물산건설과 시공사 계약을 추진 중이다.275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 AID단지는 1680가구를 헐고 14∼42평형 207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사업 방식은 도급제.공사비가 오를 경우 조합원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다. 해청 아파트는 논현동 강남구청쪽으로 붙어있어 7호선 전철역에 가깝다.AID아파트는 앞면이 봉은사길로 나있다.AID아파트는 해청 아파트와 달리 남향 경사지에 들어서 단지 배치가 훨씬 낫다. ●도곡동 일대 개나리 1·3차가 사업승인을 얻은데 이어 개나리2차와 도곡주공2차 아파트도 사업승인을 앞두고 있다. 개나리 1차는 290가구를 헐고 439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사업방식은 도급제를 도입했다.21∼29평형 주민들은 모두 33∼53평형 입주가 가능하다.추가부담금은 관리처분계획이 나와야 알 수 있다.개나리3차는 230가구를 헐고 33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도급제 방식을 택했다. 이달 21일 사업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개나리2차는 300가구를 부수고 555가구를 새로 짓는다.역시 도급제를 적용한다. 도곡주공2차는 610가구를 재건축,773가구의 새 아파트단지로 태어난다.강남 재건축 아파트 불을 붙였던 대치 주공 아파트 뒤쪽이다.롯데백화점과 가깝다. ●호가위주 상승,거래는 한산 지난 2월 재건축 사업 승인이후 청담·도곡지구의 아파트값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워낙 많이 올라 가격 상승이 탄력을 받지 못한 것도 원인이지만 부동산투기억제 차원의 규제정책이 투자수요를 꺾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 어려움 등으로 상대적인 이득을 보면서 호가상승을 보이고 있다.거래는 많지않다. 도곡2차 단지안 상가의 서울부동산 관계자는 “사업승인 확정이 다가오지만 가격 폭등 현상은 없다.사업승인 후 약간의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투자수익 도급제방식에 유의해야 한다.확정지분제와 달리 도급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설계를 변경하거나 자재·물가상승 등의 공사비 증액요인(에스컬레이터)이 발생하면 조합원이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확정지분제는 공사 시작에 앞서 조합원의 지분에 따라 무상지분율을 확정,입주 평형과 추가부담금 등을 미리 확정하는 방식.해청2단지가 확정지분제 방식이다. 해청2단지 예를 들면 22평형(대지 지분 15.1평)의 경우 무상지분율 178%를 적용하면 26.8평 아파트에 무상 입주할 수 있다.28평형(대지지분 21.6평)조합원의 무상권리 지분은 38.4평.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예상 배정 평형과 추가 부담금 등을 따져본 뒤 시세를 비교해야 한다. 22평형 시세는 5억원 안팎.28평형은 7억원 정도.28평형을 구입,43평형을 배정받을 경우 6000여만원을 추가부담해야 하므로 모두 7억 6000여만원이 투자된다.금융비용을 빼고 평당 1750만∼1800만원을 투자하는 셈이다.주변 시세는 현대 I-Park분양권이 평당 1900만원 정도.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플러스 /병점 5년 공공임대 554가구

    주택공사는 경기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에 5년 공공임대 아파트 554가구를 공급한다.23평형은 보증금 3370만원에 월임대료 25만 8000원,29평형은 보증금 4070만원에 월 32만 6000원,32평형은 4290만원에 월 36만원. 내년 9월 입주예정.8일 화성시 및 수도권 거주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9일은 청약저축 2순위자를 대상으로,신청을 받는다.(031)241-9082.
  • 양주 LG 타운 조성

    LG건설이 경기 용인시에 이어 수도권 북부지역인 양주군에 LG타운을 조성한다. LG건설은 경기도 양주군 양주읍 삼숭리 일대 10만여평에 중소형 아파트 중심의 ‘LG 양주 자이(Xi)’ 5000가구를 올 상·하반기 두차례로 나눠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다음달에 24평형 1305가구,29평형 385가구,32평형 1815가구,45평형 148가구 등 3653가구를 분양한다.하반기에 29평형 118가구,33평형 118가구,39평형 195가구 등 1331가구를 추가 분양한다.LG자이는 전 가구를 일자(一字)형으로 배치하고,동 높이는 15층,용적률은 170%로 각각 제한,자연친화형 단지로 꾸며진다.단지내에 초등학교 2개와 중·고등학교 각 1개가 들어선다.평당 분양가는 400만원선.(031)837-6500. 김성곤기자
  • “올 봄맞이는 새 아파트에서”4월까지 수도권 2만6000가구 입주 대기

    본격적인 봄 이사철로 접어들었다.전·월세를 찾는 세입자나 내집 마련의 실수요자라면 입주예정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의 중소형 물량이 많은 데다 상대적으로 매물이 풍부하기 때문이다.주변에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장점도 있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3∼4월 입주예정 아파트는 서울·수도권에서 2만여가구가 넘는다.또 이달 입주하거나 입주예정인 아파트도 6114가구에 이른다. ●이달 입주예정 아파트 서울에서 11개 단지 3656가구,수도권은 6개 단지 2488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동작구 사당동 삼성래미안,성북구 길음동 삼성래미안이 눈길을 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55층 2개동 809가구로 이뤄졌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3분거리.양재종합시장,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단지 뒤로 양재천 시민공원이 있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대도초,대치중,대청중,단대부고,숙명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전세매물은 드물게 나오고 있다.29평형 가격이 2억 7000만원,38평형은 3억 1000만원선이다. 사당동 삼성래미안은 896가구로 꾸며졌다.태평백화점과 남성·사당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4호선 이수역이 가깝다.25평형 전셋값은 1억 6000만원으로 매물은 드문 편이다. 수도권은 1만 6000여가구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성남 분당 백궁·정자지구에서 삼성 로얄팰리스가 입주를 시작한다.50평 이상의 대형평형으로 이뤄졌다.롯데백화점,이마트,까르푸,킴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전세 매물은 풍부한 편으로 34평형이 1억 3000만∼1억 4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3∼4월 입주예정 아파트 서울에서는 입지여건이 좋은 대우아이빌과 구로구 고척동 벽산타운,한강을 볼 수 있는 마포구 용강동 삼성래미안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서초동 대우아이빌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253가구 중 38가구는 오피스텔로 이뤄졌다.지하철3호선 교대역까지 걸어서 3분거리.인근에 서일초등교,서운중,서초중,서초고,상문고 등 8학군이 밀집해 있다.매물은 평형별로2∼3개 정도 나오는 수준이지만 월세는 풍부한 편.14평형 매매가는 1억 7000만∼1억 8000만원,전셋값은 1억원선이다. 고척동 벽산타운은 다음달 21일부터 입주를 시작된다.886가구의 대단지로 33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졌다.애경,신세계,롯데백화점,경방필백화점 등이 가깝다.고흥초등교(신설 예정),고산초등교,오류여중,경인고를 걸어다닐 만하다.매물은 드물지 않게 나오고 있다.33평형이 2억 5000만∼2억 8000만원,전세는 1억 5000만원에 구할 수 있다. 용강동 삼성래미안도 다음달 21일부터 집주인을 맞이한다.24∼50평형 430가구로 꾸며졌다.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걸어서 10분 걸린다.24평형이 2억 6000만원∼3억 1000만원,31평형은 3억 6000만∼4억 1000만원.실입주자가 많아 매물은 드물다. 올해 입주물량이 쏟아지는 수도권에서는 안양 비산동 주공그린빌이 주목할 만하다.임대 694가구를 포함해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지하철 안양역이 걸어서 15분거리.관악산에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롯데백화점,이마트,남주시장 등 쇼핑센터와 재래시장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전세매물은 풍부하다.33평형이 1억 3000만∼1억 5000만원,23평형은 9000만원선.매매가는 23평형 1억 6000만∼1억 7500만원,33평형은 2억 4000만∼2억 6000만원이다. 용인시 성복동 LG빌리지6차는 51,63평형 등 대형평형으로 이뤄졌다.분당선 오리역까지 차로 15분 거리.수지초등교,토월초등교,문정중,수지고 등이 가깝다.매물은 풍부한 편.51평형 매매가는 3억 4000만원.전셋값은 1억 2000만원선이다. 안산시 고잔동 대우4차는 608가구로 고잔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급매물도 많아 거래는 활발하다.24평형 매매가는 1억 3000만원대,전세는 9000만원에 구할 수 있다.LG백화점,까르푸,이마트,삼성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수도권 6144가구 새달 집들이 잔치

    다음달 서울·수도권에서 아파트 17개 단지 6144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1일 부동산 정보업체 텐커뮤니티에 따르면 서울 11개 단지 3656가구,수도권 6개 단지 2488가구가 2월에 입주한다. 아파트 매물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전망이다.특히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의 입주 영향으로 지난해처럼 ‘주상복합 붐’을 일으킬 것인지 주목된다. ●어느 곳이 집들이를 하나 서울에서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사당동 삼성래미안,길음동 삼성래미안이 눈길을 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55층 2개동 809가구로 이뤄졌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3분거리.양재종합시장,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단지 뒤로 양재천 시민공원이 있어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다.대도초,대치중,대청중,단대부고,숙명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사당동 삼성래미안은 896가구로 꾸며졌다.태평백화점과 남성·사당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4호선 이수역이 가깝다. 길음동 삼성래미안은 1125가구의 대단지로 길음역세권에 속한다.신세계,현대백화점,미아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은 1만 6000여가구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성남 분당 백궁·정자지구에서 삼성 로얄팰리스가 입주를 시작한다.50평 이상의 대형 평형으로 이뤄졌다.롯데백화점,이마트,까르푸,킴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고양 일산 대림e편한세상은 579가구로 이뤄졌다.일산초등교,일산중·고,고양여고 등이 가깝다. ●얼마나 올랐나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29평은 지난해 10월 1차의 인기 덕분에 분양가(2억 5000만원)보다 무려 110% 오른 5억 25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됐다.38평형도 분양가(3억 4000만원)보다 99% 상승한 6억 75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전세 매물은 드물게 나오고 있다.29평형 가격이 2억 7000만원,38평형은 3억 1000만원대다. 사당동 삼성래미안 25평형은 프리미엄이 1억 1000만원 붙어 2억 525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전셋값은 1억 6000만원으로 매물은 드문 편이다.대신공인 관계자는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부동산시장이 침체돼 매매거래는 적은 편”이라며 “그러나 20평형대 전세를 찾는 수요자는 꾸준하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 금강 KCC 34평형은 2억 5250만원으로 분양가보다 74% 올랐다.전세 매물은 풍부한 편으로 34평형이 1억 3000만∼1억 4000만원이다.성북구 길음동 삼성래미안 33평형 매매가는 2억 8000만원 수준으로 최근 보름새 1500만∼2000만원 가량 빠졌다.전셋값은 1억 6000만원대로 매물은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면 경기 분당 삼성 로얄팰리스 80평형 가격은 분양가(6억 7410만원)보다 400만원 가량 떨어졌다.전세매물은 많다.54평형이 3억 2000만∼3억 5000만원. 강서구 등촌동 심미에셈빌 31평형도 2억 50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거의 붙지 않았다.전세 매물은 풍부하다.가격은 31평형이 1억 3000만원선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부산대연 주상복합 406가구

    ㈜동일은 부산 남구 대연동 옛 프랑스문화원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 406가구를 분양한다.분양가는 14평형이 7220만원,15평형 7540만원,29평형 1억 5190만원이다.지하철2호선 부경대역에서 가깝고,광안대교를 이용하기 쉽다.2005년 3월 입주예정.(051)643-6767.
  • 서울 새달 974가구 분양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새해 6일 실시된다.9개 단지에서 총 9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난 11차 동시분양 물량(2728가구)보다 65% 가량 줄었다.특히 강남권 물량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다만 서울 5개 저밀도지구 가운데 하나인 강서구 내발산동 화곡1 주거구역(주구)이 실수요자의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택 우선공급이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물량의 51% 수준인 494가구.이 중 절반인 247가구를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청약권을 준다.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전체적으로 청약경쟁률이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집을 마련할 수있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내발산동 현대·현대산업개발·한진중공업 화곡 저밀도지구 중 1주구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모두 2198가구로 이 가운데 25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3∼33평형으로 이뤄진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가깝다.인근에 우장산 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은 우수한 편.2005년 5월 입주예정. ●신월동 신도종건 양천구 신월동 송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2∼40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수명산 자락에 위치,녹지공간이 풍부하다.강신초등교,신월중,화곡여중이 가깝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가깝다.2004년 10월 입주 예정. ●상계동 우림 노원구 상계동 장미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수락산과 가까워 주변환경이 좋다.27,31평형으로 꾸며진다.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2004년 12월 입주 예정. ●신월동 대성산업 양천구 신월4동 형제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83가구 중 1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남부순환로와 신월로를 통해 도심진입이 쉽다.22∼34평형으로 이뤄진다.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10분 거리.2004년 12월 입주예정. ●성내동 한솔종건 강동구 성내동 강촌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근처에 있다.맞은 편에 둔촌주공 1,2단지가 있다.성일초등교,성내중이 가깝다.내년 8월 입주예정. ●길동 한아종건강동구 길동 홍익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30,31평형으로 꾸며진다.2004년 12월 입주 예정. ●응암동 형미종건 54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북한산 등과 가까워 주변 경관이 좋다.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걸어다닐 만하다.21∼29평형으로 이뤄진다.내년 4월 입주 예정. ●도봉동 삼성물산 도봉 1재개발에 들어서는 아파트.모두 448가구 중 31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번 동시분양에서 물량이 가장 많다.도봉산을 끼고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23∼40평형으로 꾸며진다.2005년 3월 입주 예정. ●면목동 온세토건 중랑구 면목8동 무궁화·동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용마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은 쾌적하다.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가깝다.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인천 5225가구 30일 동시분양/지하철연결 추진 송도 투기과열지구 지정돼 분양권 전매 1년 금지

    인천에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번 3차 동시 분양을 통해 7곳에서 5200여가구가 쏟아진다.특히 ‘경제특구’로 지정된 송도신도시에서만 3854가구가 공급된다. 그동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던 인천지역의 신규 아파트 공급 시장은 두 차례에 걸친 동시분양을 통해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인기를 짐작하게 했다. ◆1,2차 동시분양서 인기 검증 10월에 실시된 인천 1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은 부동산 전문가들조차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1순위에서 5.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실시된 2차 동시분양에서도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인천 지역이 수도권 신규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1,2차 동시분양에서는 대형 건설사보다 중견건설사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얻었다.몇몇 업체가 공급한 아파트는 30평형대에서 프리미엄이 3000만원 정도 붙어 거래되고 있다. ◆3차 동시분양,송도신도시 관심 3차 동시분양에서는 7곳에서 5200여가구가 공급된다.특히 송도신도시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건설사들의 분양경쟁도 치열하다. 송도신도시는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 아파트 8000여가구가 들어서는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성격을 지녔다.인천 지하철 1호선이 송도까지이어질 전망이다. 송도신도시에서는 풍림산업과 금호건설이 대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송도신도시의 아파트 분양성과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라서 건설사나 수요자 모두 청약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풍림산업은 33∼65평형 3334가구를 공급한다.블록별로 땅주인이 다르지만 63개동을 묶어 풍림타운으로 개발한다.5개 태마공원을 설치하고,단지 모서리에는 초고층 탑상형 아파트를 배치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금호건설도 33평형 520가구를 내놓는다.용적률이 135%에 불과,주거환경이쾌적하다.맨 꼭대기 아파트에는 다락방을 설치했다. 풍림과 금호는 송도신도시 밖에서도 격돌한다.풍림은 마전지구에서 24,32평형 318가구를,금호는 검단지구에서 32평형 24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마전지구에서는 풍림 외에 대주건설과 신명종합건설 아파트도 나온다.대주는 28∼37평형 346가구,신명은 38평형 390가구를 공급한다.우암종건은 계양구 작전동에서 17,29평형 73가구를 분양한다. ◆청약전망 1,2차 때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송도신도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또 당첨 뒤 1년간 분양권 전매가금지되고,최근 5년간 아파트 당첨된 사실이 없거나 2가구 이상의 주택보유사실이 없어야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30일 인천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31일 수도권 1순위,새해 1월 2일에는 인천 및 수도권 2순위자가 청약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파일/화성 태안 아파트 498가구 분양

    주택공사는 4일부터 경기도 화성 태안지구에서 23∼32평형 아파트 498가구를 분양한다.분양가는 29평형이 1억 3205만원,32평형은 1억 4993만원.2004년 12월 입주 예정.태안지구는 35만평 부지에 1만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국도 1호선 및 지방도 343호선과 붙어 있다.병점역이 2003년 개통예정이다.(031)241-90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