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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물 연예인, 1억 땡길 수 있어” 녹취 공개… 최정원, ‘상간남 소송’ 1심 승소

    “퇴물 연예인, 1억 땡길 수 있어” 녹취 공개… 최정원, ‘상간남 소송’ 1심 승소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44)이 상간 소송 1심 결과 등을 공개하며 “저는 상간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정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기된 상간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1심 판결 내용을 공식적으로 공유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최정원이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A씨가 최정원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라고 전날(25일) 판결했다. 앞서 최정원의 여성 지인 B씨의 남편 A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 행위를 해서 가정을 파탄시켰다며 B씨와 최정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최정원이 B씨에게 연락을 취했고 2022년 5월 27일 단둘이 한강에서 술을 마시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에 데려가는 등 불륜 행위를 했다고 주장해왔다. 최정원은 “오랜 심리 결과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제기된 상간 의혹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저는 상간남이 아니라는 점이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사실과 다른 주장들과 무분별한 추측으로 인해 많은 오해와 2차 가해가 이어져 왔다”면서 “향후 발생하는 2차 가해, 허위 사실 유포, 왜곡된 소문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원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재판 결과도 공개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8월 29일 A씨에게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최정원은 이와 관련, “A씨가 퍼뜨린 ‘상간남’ 등 허위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A씨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퍼뜨리도록 지시한 ‘최정원이 금전을 요구하며 만남을 요구했다’라는 내용 또한 허위”라며 “(A씨에 대한 2심) 판결에서는 이와 같은 허위 내용을 퍼뜨리도록 지시한 행위(명예훼손 교사)가 유죄로 인정됐다. 2심 법원은 A씨의 명예훼손, 명예훼손 교사, 협박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또 A씨의 음성이 담긴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그는 “2022년 민사 소송을 앞두고 A씨가 B씨에게 최정원에 대한 명예훼손을 교사하는 과정에서 나눈 대화 일부”라고 설명했다. 해당 음성에는 한 남성이 ‘저 새×(최정원)한테도 소송하면 보통 한 3000~4000(만원)인데, 저 새× 뭐 나름 퇴물 연예인이니까 1억까지는 땡겨낼 수 있다고 그러더라고 김 변호사가’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정원은 끝으로 “그 외의 명예훼손과 불법 행위 관련하여 여러 고소건들 또한 진행 중”이라며 “거론된 식사 자리는 지인 간의 단순한 만남이었으며, 부적절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허위 주장으로 인한 오해와 피해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제주 원도심에 K뷰티 체험형 매장 29일 문 연다

    제주 원도심에 K뷰티 체험형 매장 29일 문 연다

    제주 원도심에 K뷰티 체험 공간 들어선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칠성로에 제주산 청정 원료 화장품을 한 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를 29일 문을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올해 2월 발표된 ‘제주 그린바이오산업 혁신성장계획’의 후속 사업으로, 도내 화장품 산업 육성과 글로벌화를 위해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오프라인 매장이 생겼다. 도내 화장품 기업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 니즈를 파악하고 협업을 추진해온 도는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뷰티라운지는 전시·판매 공간과 체험 공간으로 나뉘며, 전시·판매 공간에는 제주 청정 원료 기반 기초 화장품 팝업존, 전시 매대, 선물세트 존 등이 마련된다. 체험 공간에는 스마트 미러와 정밀 진단 기기를 활용한 피부진단 체험존, 메이크업 부스, 클렌징존, 포토존 등이 들어선다. 뷰티라운지에는 도내 화장품 기업 30개사가 참여한다. 주말에는 메이크업, 아로마테라피 등 뷰티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홍보 거점이 돼 제주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장 내 호응도가 높은 제품은 제주 화장품 홍보용 기획상품으로 제작돼 외교행사, 도내외 공식행사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김남진 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는 제주 화장품산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번 개소식이 제주 화장품 산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클래시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로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 가속

    클래시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로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 가속

    -18년간 슈링크 기술력 담아 11월 28일 공식 출시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는 글로벌 리딩 HIFU 의료미용기기 ‘슈링크(SHURINK)’의 18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집약해 홈 뷰티 디바이스로 재해석한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 (SHURINK HOME Lift2Glow)’를 오는 2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연간 500만 회 이상 시술되는 슈링크의 기술을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글로벌 시술 경험과 의료기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홈 디바이스로는 구현이 쉽지 않았던 정교함, 안전성, 그리고 효과성을 충족시키며 기술 기반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클래시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XYZ Seoul에서 ‘슈링크홈파티’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대형 벌룬 포토존을 비롯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파티룸, 게임존 등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돼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의 효과와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방문객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리워드 혜택을 지급한다. 또한 네이버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클래시스 제품을 제공하며, 팝업스토어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도 준비한다. 또한,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공식 출시 전인 11월 27일까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프리론칭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클래시스는 제품을 11월 28일 론칭 행사와 함께 공식 출시하며, 이를 기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론칭은 전문 의료기기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래시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시장 진입 신호탄으로, 기술 기반의 진정한 홈 뷰티 디바이스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의료미용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홈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클래시스의 등장으로 홈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홈 뷰티 시장의 기술 기준을 재정의하는 상징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홈 뷰티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학술 심포지엄 광주서 개최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학술 심포지엄 광주서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29일 오전 10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강, 광주를 읽다: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 교육의 길’을 대주제로 삼아 한강 문학의 세계관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학생 교육의 지향점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학생, 교원, 교육 관계자, 문학 연구자, 평론가 등 문학계 석학 및 일반 시민을 아우른다. 심포지엄은 안병만 전 전국 국어교사모임 이사장의 기조 강연으로 서막을 연다. 안 이사장은 ‘한강 문학, 작가 한강’을 주제로 한강 소설에 투영된 인간 삶의 연약함과 치유의 미학, 그리고 작품의 주요 모티브인 ‘꿈’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이어지는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한강 문학 해설서 집필진 등 저명한 연구자들이 심원한 분석을 개진한다. 이석중 강연자는 소설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과 소년 동호의 이야기를 분석하며 한강 문학에 나타난 ‘고통과 치유의 서사 미학’을 논한다.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집필자인 강정한 강연자는 ‘흰’에 담긴 ‘조각난 서사’의 빛을 조명하며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 존엄 및 섬세한 치유의 미학을 탐구한다. 제주교육청 정책기획과 황문희 장학관은 ‘작별하지 않는다’에 투영된 제주 4·3 등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서사’와 애도의 방식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한강 문학을 활용한 비판적 독서 교육 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소년이 온다’ 등 주요 작품 독서 토론과 글쓰기 지도, 초·중등 독서 교육에서의 한강 문학 접근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24일 “한강 작가의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기념하고, 작품이 지닌 깊은 통찰력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여 신청은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 및 온라인 링크(https://buly.kr/AwgIWb6)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12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
  • [단독] “부패·경제 범죄만” “9대 범죄 다 수사”… 중수청 직접수사 범위 놓고 내부 충돌

    [단독] “부패·경제 범죄만” “9대 범죄 다 수사”… 중수청 직접수사 범위 놓고 내부 충돌

    강경파 “수사 범위 크면 남용 우려” 신중파 “제한하면 혼란 심화될 것”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꾸린 자문위원회에서 내년 10월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수사 범위를 두고 의견이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 회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중수청의 직접수사 범위를 9가지로 유지할지, 검찰청법에 명시된 2가지로 한정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나뉘었다고 한다. 2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자문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총 4차례 회의를 했는데, 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중수청은 검찰청 폐지 후 내란·외환·부패·경제·공직자·선거·대형참사·마약·방위산업 등 9대 범죄를 맡게 된다. 그런데 기존 계획처럼 9대 범죄를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검찰청법상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부패와 경제 2대 범죄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부딪힌 것이다. 위원장을 제외한 15명의 자문위원의 의견이 절반 가량씩 나뉜 것으로 전해졌다. 2대 범죄로 수사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는 ‘강경파’는 나머지 수사는 경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입장이다. A자문위원은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검찰의 수사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그건 기소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 수사는 경찰이 더 뛰어나다”며 “중수청의 수사 범위가 너무 크면 검찰처럼 수사권을 남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9대 범죄’를 전부 수사해야 한다는 ‘신중파’는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줄이면 검찰개혁 이후 혼란이 심화될 것이라고 봤다. B자문위원은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줄고 검경의 사건 핑퐁으로 인해 미제사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기존 검찰 수사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자문위 의견은 권고 사항일 뿐 검찰개혁추진단에 의무적으로 반영되진 않는다. 자문위 내부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자문위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C자문위원은 “매주 열리는 회의에서 3~4시간 치열하게 토론이 벌어지는데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자문위의 의견을 참고해 이르면 올해 안에 직접수사 범위를 포함한 중수청법을 확정하고 입법예고 할 방침이다.
  • [단독]“부패·경제 범죄만” “9대 범죄 다 수사” 중수청 직접수사 범위 놓고 내부 충돌

    [단독]“부패·경제 범죄만” “9대 범죄 다 수사” 중수청 직접수사 범위 놓고 내부 충돌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꾸린 자문위원회에서 내년 10월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수사 범위를 두고 의견이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 회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중수청의 직접수사 범위를 9가지로 유지할지, 검찰청법에 명시된 2가지로 한정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나뉘었다고 한다. 2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자문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총 4차례 회의를 했는데, 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중수청은 검찰청 폐지 후 내란·외환·부패·경제·공직자·선거·대형참사·마약·방위산업 등 9대 범죄를 맡게 된다. 그런데 기존 계획처럼 9대 범죄를 수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검찰청법상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부패와 경제 2대 범죄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부딪힌 것이다. 위원장을 제외한 15명의 자문위원의 의견이 절반 가량씩 나뉜 것으로 전해졌다. 2대 범죄로 수사 범위를 제한해야 한다는 ‘강경파’는 나머지 수사는 경찰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입장이다. A자문위원은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검찰의 수사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그건 기소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장 수사는 경찰이 더 뛰어나다”며 “중수청의 수사 범위가 너무 크면 검찰처럼 수사권을 남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9대 범죄’를 전부 수사해야 한다는 ‘신중파’는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줄이면 검찰개혁 이후 혼란이 심화될 것이라고 봤다. B자문위원은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줄고 검경의 사건 핑퐁으로 인해 미제사건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기존 검찰 수사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자문위 의견은 권고 사항일 뿐 검찰개혁추진단에 의무적으로 반영되진 않는다. 자문위 내부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자문위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C자문위원은 “매주 열리는 회의에서 3~4시간 치열하게 토론이 벌어지는데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자문위의 의견을 참고해 이르면 올해 안에 직접수사 범위를 포함한 중수청법을 확정하고 입법예고 할 방침이다.
  • 부산진구, 패션으로 상권 활성화…서면1번가 패션쇼 개최

    부산진구, 패션으로 상권 활성화…서면1번가 패션쇼 개최

    부산 부산진구는 어번데일벤처스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전동 KT&G 상상마당 부산 앞에서 ‘서면 1번가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서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동네상권발전소는 로컬크리에이터 등 민간 전문가들이 상인, 주민과 협력해 지역 상권 발전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패션쇼는 어번데데일벤처스가 동네상권발전소 후속 사업으로 중기부 ‘2025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서면패션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마련했다. 권혁태 어번데일벤처스 대표는 “시니어 모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역 주민, 지역 패션 브랜드가 협력해 서면만의 패션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패션쇼가 서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사업 공모를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 담양군, 2025 인문콘서트 ‘산중문답’ 개최

    담양군, 2025 인문콘서트 ‘산중문답’ 개최

    담양군 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담양 월산면 용흥사에서 담양 인문콘서트 ‘산중문답(山中聞答)’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이백(李白)의 산중문답(山中問答)을 인용하여 ‘문問’을‘문聞’으로 사용함으로써, ‘산중의 소리를 듣고(聞), 그 울림으로 서로 응답한다(答)’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용흥사 범종(담양 순치원년명 동종)을 중심으로 사찰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역사문화적 사유와 전통예술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행사를 관통하는 키워드‘울림(鳴)’을 중심으로 △동종 타종과 연희단팔산대의 타악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명금(鳴金) △불화장의 초(草)로 옮겨내는 명선(鳴線) △판굿과 전통예술공연 등 용흥사의 역사문화 공간과 담양의 문화자산,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제루에서 진행되는 명선(鳴線)은 시율 이채원(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전승교육사)이 용흥사 동종에 정교하게 새겨진 보살입상을 현장에서 그려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전통 타악시나위·시조·회심곡을 즉흥적으로 연주하고, 주지 스님의 화답으로 완성된다. 군은 “이번 행사는 담양의 자연·정신문화와 전통예술을 인문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문화자산의 우수한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美 400억짜리 암살 드론, 군산 앞바다에 추락…원인 알고보니

    美 400억짜리 암살 드론, 군산 앞바다에 추락…원인 알고보니

    ‘미군의 자랑’으로 꼽히는 무기인 MQ-9 리퍼 무인항공기(드론)가 지난 24일 오전 4시 35분쯤 전북 군산 옥도면 말도리섬 앞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7공군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리퍼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고에 연루됐다”며 “해당 사고와 관련해 공공자산의 손상이나 인원의 부상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 7공군은 리퍼의 추락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리퍼 기체가 임무 수행 중 정상적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자 미군 측에서 고의로 추락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계 최고 군용 무인기로 꼽히는 MQ-9 리퍼는 무장을 갖춘 무인전투기(UCAV)로, 정보수집과 정찰·감시 및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공격 기능을 갖췄다. 무게는 4.7t, 최대 상승고도는 15㎞이며, 다양한 폭탄과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MQ-9 리퍼는 2018년 IS 수장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 2020년 1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에 사용되면서 ‘암살 드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MQ-9 리퍼의 대당 평균 가격은 4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7공군은 지난 9월 29일 리퍼로 구성된 제431원정정찰대대를 군산 공군기지에 창설했다. MQ-9이 훈련 목적으로 한반도에 들어온 적은 있지만 부대 창설로 상시 배치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번 사고는 MQ-9이 한반도에 상시 배치된 지 두달 만에 발생한 추락 사고다. 한편 영국 등 일부 국가는 이라크와 시라크 등지에서 대테러작전을 위해 MQ-9 리퍼를 구입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일본, 네덜란드 등도 해당 무기를 보유·운용 중이다.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이유는? [핫이슈]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이유는? [핫이슈]

    ‘미군의 자랑’으로 꼽히는 무기인 MQ-9 리퍼 무인항공기(드론)가 지난 24일 오전 4시 35분쯤 전북 군산 옥도면 말도리섬 앞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7공군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리퍼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고에 연루됐다”며 “해당 사고와 관련해 공공자산의 손상이나 인원의 부상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 7공군은 리퍼의 추락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리퍼 기체가 임무 수행 중 정상적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자 미군 측에서 고의로 추락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계 최고 군용 무인기로 꼽히는 MQ-9 리퍼는 무장을 갖춘 무인전투기(UCAV)로, 정보수집과 정찰·감시 및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공격 기능을 갖췄다. 무게는 4.7t, 최대 상승고도는 15㎞이며, 다양한 폭탄과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MQ-9 리퍼는 2018년 IS 수장 아부 바르크 알 바그다디, 2020년 1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소속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에 사용되면서 ‘암살 드론’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MQ-9 리퍼의 대당 평균 가격은 4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7공군은 지난 9월 29일 리퍼로 구성된 제431원정정찰대대를 군산 공군기지에 창설했다. MQ-9이 훈련 목적으로 한반도에 들어온 적은 있지만 부대 창설로 상시 배치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번 사고는 MQ-9이 한반도에 상시 배치된 지 두달 만에 발생한 추락 사고다. 한편 영국 등 일부 국가는 이라크와 시라크 등지에서 대테러작전을 위해 MQ-9 리퍼를 구입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일본, 네덜란드 등도 해당 무기를 보유·운용 중이다.
  • 중랑, 에코마일리지 10년 연속 최우수 선정

    서울 중랑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햤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도시가스·수도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인 가정·학교·기업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에너지 절약 장려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신규 회원 가입, 단체·아파트 참여, 홍보 실적 등 7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중랑구는 전입 구민 홍보 강화, 주민센터 현장 안내 등 참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기준 참여자는 14만 727명으로 약 4억 90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됐다. 주민들은 적립분을 세금 납부, 관리비 결제, 에너지빈곤층 기부, 전통시장 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 중이다. 또 구는 기후위기 현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 전시를 ‘일상 속 탄소 감축’과 ‘기후재난 대비’ 두 축으로 전면 개편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에코라운지도 새로 마련해 휴식·학습 기능을 강화했으며, 개관일인 오는 29일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440억’ 美 MQ-9 리퍼, 군산 앞바다 추락…“일부러”

    ‘440억’ 美 MQ-9 리퍼, 군산 앞바다 추락…“일부러”

    전북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섬 앞바다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미 7공군의 MQ-9 ‘리퍼’(Reaper·死神·죽음의 신) 무인공격기가 24일 오전 4시 35분쯤 원인 미상의 사고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 7공군 예하 8전투비행단은 “군산기지에 전개된 MQ-9 리퍼 한 대가 정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군산 말도리 섬 해역에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자산의 손상이나 인원의 부상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 공군은 MQ-9 리퍼가 이날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기체 자체가 추락한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군 관계자는 기체가 정상적으로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미군이 의도적으로 추락시켰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조종불능 상태가 된 MQ-9 리퍼가 노획될 것을 우려, 파기 목적으로 기체를 포기하는 강제 조치가 이뤄진 것 아니겠느냐고 추측한다. 기밀 유출을 막기 위한 전술·보안적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미 공군의 고의 추락 결정에는 아군 및 민간 피해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도 깔려 있었을 것이라는 풀이도 있다. 한반도 상시 배치 후 두 달여만 첫 사고이번 사고는 MQ-9 리퍼의 한반도 상시 배치 후 두 달여 만에 발생한 첫 사고다. 미 공군은 지난 9월 29일 MQ-9 리퍼로 구성된 제431원정정찰대대를 군산 공군기지에 창설했다. 그간 리퍼가 북한 도발 및 한미 연합훈련 때 순환 배치된 적은 있었지만, 한반도에 고정 배치된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았다. 당시 미군은 MQ-9 리퍼 첨단전력의 한반도 상시 배치를 통해, 인도·태평양에서 한미 공동의 중요 임무 작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죽음의 신’, ‘침묵의 암살자’ 첨단전력미국 방산업체 제너럴어토믹스가 개발한 MQ-9 리퍼는 다목적 중고도 장거리 무인공격기다. 2020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MQ-9 리퍼의 정밀 타격에 폭사했는데, 이후부터 리퍼는 ‘하늘의 저승사자’,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고 있다. 이처럼 긴급표적처리 및 정보,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MQ-9 리퍼의 대당 가격은 3000만 달러(약 440억원) 수준이다. 지상 관제·기타 장비를 포함한 4대 기체 패키지 단위의 가격은 5650만 달러(약 834억원)에 달한다. 한편 2023년 3월 MQ-9가 러시아 전투기로 인해 흑해 항공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있었다. 미군 유럽사령부는 당시 MQ-9 드론과 러시아 Su-27 전투기 2대가 흑해 공해상을 비행하던 중에 러 전투기 한 대가 의도적으로 무인기 앞쪽에서 비행하면서 여러 차례 무인기에 연료를 쏟아냈다고 발표했다. 미군 드론이 러시아 전투기와 물리적으로 충돌해 추락한 건 냉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 “수출 역성장에도 경기 반등 기조…내년 1.9% 성장 전망”

    “수출 역성장에도 경기 반등 기조…내년 1.9% 성장 전망”

    내년 한국 수출이 미국의 관세 정책 여파로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수출 감소에도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내수가 차츰 회복되면서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산업연구원이 24일 발표한 ‘2026년 경제·산업 전망’에 따르면 내년 한국의 수출액은 올해보다 0.5% 감소한 6971억 달러(1027조 38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에는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 기조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는 등 수출에 긍정적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또 한국 수출의 최대 주력품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강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발 관세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부진과 교역 둔화는 부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은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미국은 다른 품목관세 인상 가능성을 남긴 상황이다. 품목별로 보면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가 0.6% 감소한 919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내년에도 관세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 생산이 늘어나면서 수출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구원은 올해 대미 자동차 수출을 보완했던 아시아·유럽연합(EU) 시장도 올해보다 줄어들며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50%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는 철강은 EU의 쿼터 규제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5.0%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동원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철강은 뚜렷한 회복 모멘텀의 부재로 올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조선 기자재 수출이 증가하지만, 대형컨테이너선과 해양플랜드 감소로 4.0%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반도체는 AI 수요 증가 등으로 4.7%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올해보다 증가 폭이 감소한 부분은 우려로 남았다. 김양팽 연구위원은 “AI 기술이 많은 양의 반도체 칩이 필요한 ‘학습’에서 ‘추론’ 분야로 넘어가면서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부분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바이오헬스는 7.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 감소에도 한국 경제는 소비의 견조한 증가세와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 등으로 내수 회복 흐름을 보이며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3분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민간소비는 내년에도 소비 여건 개선으로 1.7% 증가할 전망이다. 홍성욱 선임연구위원은 “민간소비는 물가와 금리의 하향 안정화 속에 실질소득 및 가계소득 증가, 정부 지원책 등 소비 여건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체감물가 변화와 가계부채 문제 등이 주요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건설투자도 올해 8.9% 감소에서 내년 2.7% 증가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 연구위원은 “건설투자는 건설자재 비용의 안정화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지출 확대 등에 힘입어 감소세를 벗어날 것”이라며 “미분양 주택 문제의 해소 지연 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망은 지난달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등 품목관세 15%가 적용되는 것을 반영했다.
  • 국내 유일 종 전문박물관 새단장…다음 달 29일 재개관

    국내 유일 종 전문박물관 새단장…다음 달 29일 재개관

    충북 진천에 있는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이 업그레이드된다. 진천군은 진천종박물관이 6개월간의 전면 개편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29일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도비와 군비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등을 도입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종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개이던 상설전시실을 3개로 늘리고, 학습과 교육 기능을 강화한 체험형 교육존과 소규모 기획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실감 영상실, 어린이체험실, 아카이브실, 다목적 문화공간을 신설해 박물관의 소통 역량을 강화했고, 전시형 수장고를 조성해 소장품 관리의 안정성과 투명성도 높였다. 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옥외 장애인용 승강기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2005년 개관 후 20년간 중부권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온 진천종박물관이 재개관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공립박물관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 1위 티띠꾼, LPGA 투어 왕중왕전서 2년 연속 우승…한국은 개인타이틀 없지만 시즌 6승 거둬

    세계 1위 티띠꾼, LPGA 투어 왕중왕전서 2년 연속 우승…한국은 개인타이틀 없지만 시즌 6승 거둬

    세계랭킹 1위인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왕중왕 격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올해의 선수는 물론 상금과 평균 타수 부문 등 개인 타이틀을 휩쓸었다. 티띠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2위인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을 4타 차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7승,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지난해에 이어 시즌 최종전에서 2연패 달성에 성공한 티띠꾼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8000만 원)를 획득했다. 여자 골프 대회 우승 상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그는 올 시즌 757만 8330달러(약 111억 5000만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 605만 9309달러를 뛰어넘은 신기록으로 상금왕이 됐다. 티띠꾼은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으로 2020년과 2021년 2연패에 성공한 고진영 이후 두 번째로 2연패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뿐만 아니라 평균 68.681타를 기록하며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세운 역대 최저 시즌 평균 타수 기록 68.696타를 갈아치웠다. LPGA 투어에서 69타 미만으로 평균 타수 1위에게 주는 베어 트로피를 받은 선수는 2002년 소렌스탐,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68.99타에 이어 올해 티띠꾼이 세 번째다. 자연스럽게 올해의 선수상도 차지했다. 티띠꾼이 올해의 선수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상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평균 타수 1위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되찾았다. 한 선수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3개 부문을 휩쓴 것은 2022년 리디아 고 이후 올해 티띠꾼이 3년 만이다.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도 올랐다. 지난 1월 개막한 LPGA 투어 2025시즌은 모두 32개 대회를 치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김아림이 우승하는 등 올 시즌 6승을 챙긴 한국 선수들은 일본(7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자를 배출했다. 지난 시즌 겨우 3승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늘어난 수치다. 다만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배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에는 시즌 최소 우승이긴 했지만 양희영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개인 타이틀도 얻지 못했다. 한국은 2023년 유해란이 신인상을 받은 이후 개인 타이틀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윤이나가 신인상 수상을 노렸지만 올해 LPGA 투어 신인상은 지난해 사이고 마오에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차지했다. 내년 시즌에는 황유민이 LPGA 투어에 진출하고 12월 초에 열리는 파이널 퀄리파잉 스테이지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방신실과 이동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LPGA 투어 2026시즌은 2026년 1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하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 중랑구, 에코마일리지 10년 연속 ‘최우수구’ 달성…14만명 참여

    중랑구, 에코마일리지 10년 연속 ‘최우수구’ 달성…14만명 참여

    서울 중랑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햤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도시가스·수도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한 가정·학교·기업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에너지 절약 장려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신규 회원 가입, 단체·아파트 참여, 홍보 실적 등 7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중랑구는 전입 구민 홍보 강화, 주민센터 현장 안내 등 참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10월 기준 참여자는 14만 727명으로 약 4억 90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됐다. 주민들은 적립분을 세금 납부, 관리비 결제, 에너지빈곤층 기부, 전통시장 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 중이다. 또 구는 기후위기 현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 전시를 ‘일상 속 탄소 감축’과 ‘기후재난 대비’ 두 축으로 전면 개편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에코라운지도 새로 마련해 휴식·학습 기능을 강화했으며, 개관일인 이달 29일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구는 중랑구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극은 인생처럼’ 송파의 주민 참여 무대

    ‘연극은 인생처럼’ 송파의 주민 참여 무대

    서울 송파구는 구립송파극단이 오는 29일 송파문화예술회관 송파아트홀에서 정기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구립송파극단은 2023년 송파구 최초로 창단된 주민참여형 극단이다. 연극을 사랑하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주민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단 이후 정기 공연과 워크숍 공연을 꾸준히 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따뜻한 코미디극이다. 세탁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소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한다. 2003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후 동아연극상 희곡작가상, 연극협회 우수연극상 등을 수상한 명작이다. 2010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됐다. 구립송파극단은 송미숙 예술감독과 주민 단원, 제작진 등 30여명이 함께 완성한 무대로 관객에게 웃음과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이다. 지난해 리모델링한 송파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이 무대의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는 송파구의 중요한 가치”라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화장법 강의·피부과 동행… ‘K뷰티 가이드’까지 떴다

    화장법 강의·피부과 동행… ‘K뷰티 가이드’까지 떴다

    “단순한 쇼핑 투어가 아니라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험입니다.” ●공항 픽업부터 시작 ‘체험형 코스’ 이달 초 한국 여행을 다녀간 20대 미국인 필버트는 이른바 ‘K-뷰티 투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떠오르는 이 투어는 공항 픽업부터 시작해 피부 고민 상담과 분석, 화장품 쇼핑, 피부과 및 에스테틱 동행 등을 제공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던 기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을 올리며 한국 화장품 구매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정도로 K-뷰티의 영향력이 커지며 뷰티 투어가 한국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뷰티 투어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김예지(29)씨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세안할 때 클렌징폼을 쓰는 것처럼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기초 피부 관리 방법을 모르는 외국인도 많다”고 말했다. 김씨가 운영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약 100명이 넘게 참여했다. ●가이드가 비법 전수… 피부과도 동행 뷰티 투어는 2시간짜리 짧은 코스부터 하루를 통째로 보내야 하는 8시간짜리 코스 등 다양하다. 개인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규모가 큰 업체들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 입국하는 날에 맞춰 진행되는 뷰티 투어의 경우, 공항 픽업에서 시작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박하고 있는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일정이다. 비용은 약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코스에는 ▲피부 진단 ▲맞춤형 피부 시술 ▲K-뷰티 쇼핑 체험이 주로 포함돼 있다. 특히 동행하는 가이드가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 추천, 세안법 등 피부 관리법을 틈틈이 알려주는 이른바 ‘비법 전수’가 있는 프로그램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몰린다고 한다. 정명진 코스모진 여행사 대표는 “화장,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배우는 일정을 추가하고 싶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단순 화장품 쇼핑뿐 아니라 화장법 강의, 피부과 시술 등 체험형 일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투어 전문성·경쟁력 유지 필요”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은 사상 처음으로 올해 2분기 매출 중 외국인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기도 했다. 화장품뿐 아니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당분간 ‘뷰티 투어’ 열풍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피부과나 에스테틱 시술 등은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등 관리가 되지 않으면 신뢰도나 만족도가 하락할 수 있으니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과속·스몸비 끝” 운전자 1만명 ‘오늘도 무사고’ 서약

    “과속·스몸비 끝” 운전자 1만명 ‘오늘도 무사고’ 서약

    서울역·인천공항·휴게소·검문소 등‘무조건 금지’ 6대 수칙 중요성 홍보항공보안 자율신고제 굿즈 배포도정용식 이사장 “교통안전 톱10 도약” 과속운전·스마트폰 사용금지·무단횡전 금지를 다짐하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에 서약한 운전자들이 7개월만에 총 1만여명을 돌파했다.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간 5.3명(2022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5.0명)을 훌쩍 웃도는 현실에서 이 캠페인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4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OECD 38개 회원국 중 25위권인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2027년까지 10위권 이내로 낮춘다는 정부 목표와 맞물려서다. 공단은 서울역(5월 26~29일)과 인천국제공항(7월 16~18일), 대전복합터미널(9월 11~12일), 김포공항(10월 16~17일) 등 주요 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했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6대 안전수칙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스마트폰+좀비)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장거리 운전시 무조건 휴식 ▲운행 전 무조건 점검 등다. 지난 1월 에어부산 기내 화재로 경각심이 더욱 커진 항공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항공보안자율신고가 가능한 ‘항공보안365 포털’을 알리기 위해 리플릿과 굿즈를 제작·배포했다.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는 항공보안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이 되면 누구든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캠페인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2만여명이 발걸음을 했다. 이 가운데 1만여명이 안전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했다. 공단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공단이 위치한 경북 김천시와 시의회, 김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은 김천구미역과 89곳의 시내버스 정류장 및 주요 도로와 시설에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교통안전 중요성을 알렸다. 이밖에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된 도로전광판(VMS), 화물차 교통량이 많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0곳과 과적검문소 2곳, 물류센터와 항구 부두 등 총 14개소에서 장마철 화물차 교통안전 무사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공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통거점과 지역 축제 현장 등으로 현장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국민들의 교통안전 실천 참여로 안전문화가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국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대한민국이 교통안전 글로벌 ‘탑 10’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항 픽업→화장품 쇼핑→피부과 동행까지…요즘 뜨는 ‘K-뷰티 투어’

    공항 픽업→화장품 쇼핑→피부과 동행까지…요즘 뜨는 ‘K-뷰티 투어’

    개인 취향·피부 상태별 맞춤형 투어 인기 “단순한 쇼핑 투어가 아니라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험입니다.” 이달 초 한국 여행을 다녀간 20대 미국인 필버트는 이른바 ‘K-뷰티 투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떠오르는 이 투어는 공항 픽업부터 시작해 피부 고민 상담과 분석, 화장품 쇼핑, 피부과 및 에스테틱 동행 등을 제공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던 기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을 올리며 한국 화장품 구매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정도로 K-뷰티의 영향력이 커지며 뷰티 투어가 한국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뷰티 투어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김예지(29)씨는 23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세안할 때 클렌징폼을 쓰는 것처럼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기초 피부 관리 방법을 모르는 외국인도 많다”고 말했다. 김씨가 운영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약 100명이 넘게 참여했다. 뷰티 투어는 2시간짜리 짧은 코스부터 하루를 통째로 보내야 하는 8시간짜리 코스 등 다양하다. 개인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면서 규모가 큰 업체들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 입국하는 날에 맞춰 진행되는 뷰티 투어의 경우, 공항 픽업에서 시작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박하고 있는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일정이다. 비용은 약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코스에는 ▲피부 진단 ▲맞춤형 피부 시술 ▲K-뷰티 쇼핑 체험이 주로 포함돼 있다. 특히 동행하는 가이드가 피부 특성에 맞는 제품 추천, 세안법 등 피부 관리법을 틈틈이 알려주는 이른바 ‘비법 전수’가 있는 프로그램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몰린다고 한다. 정명진 코스모진 여행사 대표는 “화장,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배우는 일정을 추가하고 싶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단순 화장품 쇼핑뿐 아니라 화장법 강의, 피부과 시술 등 체험형 일정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은 사상 처음으로 올해 2분기 매출 중 외국인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기도 했다. 화장품뿐 아니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당분간 ‘뷰티 투어’ 열풍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피부과나 에스테틱 시술 등은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등 관리가 되지 않으면 신뢰도나 만족도가 하락할 수 있으니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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