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9일
    2026-07-26
    검색기록 지우기
  • 4위
    2026-07-26
    검색기록 지우기
  • 8000명
    2026-07-26
    검색기록 지우기
  • 31일
    2026-07-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018
  • [부고]송기헌(국회의원)씨 모친상

    ●정남옥씨 별세, 송기헌(국회의원)씨 모친상=26일, 원주의료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33)760-4644
  • 이천시 아세안 시장개척단 참가 중기 모집

    이천시 아세안 시장개척단 참가 중기 모집

    경기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공동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장 개척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자사 제품 홍보와 현지 바이어 면담 등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이게 된다. 참가기업은 8개 업체로, 시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 소재지가 이천시면서, 지난해 수출 금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참가 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섭외, 1대1 바이어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상담 주선 용역비 등 수출 상담 운영비용, 항공료 일부(1사 1인, 50% 이내)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동부권역센터나 이천시청 기업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아세안 시장개척단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좋은 성과를 올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실시 정부에 공식 건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실시 정부에 공식 건의

    오영훈 지사, 윤대통령 참석 중앙지방협력회의서 건의29일 도지사·도의회의장 공동건의문 관련 기자회견 제주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5일 열린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특별자치제도를 완성하고 지방 분권을 선도하겠다”며 “올해 내 주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위한 지역 맞춤형 자치모델임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는 출범 이후 18년 동안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분권모델을 선도해왔던 그간의 성과를 언급하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오 지사는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제주도민의 염원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에 공식 건의했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17개 시·도지사,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 개선방안(의결)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의 협력방안(보고)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 제안(보고) 사항 등을 중점 논의했다. 한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건의와 관련, 오 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공동기자회견은 당초 26일 예정헸으나 오는 29일 오전 10시로 연기헸다.
  • 제주 2030 여성 73.4% “평생 결혼않고 혼자 살아도 괜찮다”

    제주 2030 여성 73.4% “평생 결혼않고 혼자 살아도 괜찮다”

    제주도의회 연구단체 ‘청년이 행복한 제주’ 청년세대 결혼·출산 인식변화 조사 발표 제주 2030세대 여성의 73.4%가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괜찮다.” 26일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청년이 행복한 제주’에 따르면 ‘제주도 청년 세대의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지원정책 만족도 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결혼하지 않는 주된 이유 1순위는 경제적 요인인 ‘적은 소득’이라고 응답했으며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 결혼 가능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결혼자금 마련과 직장 취업 등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고 정부 또는 지자체의 결혼·출산·육아지원정책이 있어야만 결혼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0∼29일 제주에 거주하는 20·30세대 남성 215명, 여성 203명 등 418명(미혼 209명, 기혼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는 물음에 응답자 58.9%(246명)가 ‘그렇다’(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 41.1%(172명)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또는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73.4%(149명)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했고, 남성은 45.1%(97명)가 같은 답변을 내놨다. # 결혼 적령기 남성 32,1세·여성 30.4세 응답… “자녀 있어야 한다” 59.6% 결혼 적정 연령과 결혼 계획 연령을 묻는 말에 남성은 각각 32.1세, 32.6세라고 답해 0.5세 차이가 났지만, 여성은 30.4세, 32.4세로 답변해 다소 차이가 났다. 자녀에 대한 인식은 ‘유자녀’(있는 편이 낫다 또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59.6%(249명)로, ‘무자녀’(없어야 한다 또는 없는 편이 낫다) 응답 9.6%(40명), ‘상관없음’ 응답 25.8%(108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상적으로 원하는 자녀 수에 대해선 평균 1.88명으로 조사됐다. 결혼 지원정책 중에선 ‘청년 주택 지원 확대’(89.0%), ‘신혼부부 주택지원 확대’(91.1%) 등 주택지원정책에 대한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김기환 대표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미혼 청년세대들이 결혼·출산과 관련하여 경제적인 문제를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의 불안정성에 따른 불확실한 미래는 결혼을 유보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며 “결혼 후에도 출산 자녀가 0명 또는 1명인 이유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한 만큼 과감한 재정적 지원과 청년 취업·창업 지원 등 현재 시행되는 정책과 관련 기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의 문제로 인식될 정도로 위기감이 큰 상황인 만큼, 결혼·출산의 문제 해결 방안을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예산과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100년 만에 다시 빛나는 파리올림픽

    100년 만에 다시 빛나는 파리올림픽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설치된 2024 파리올림픽 기념 오륜 마크가 25일(한국시간) 밝게 빛나고 있다. 1900년과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1개 종목에 선수 143명이 출전한 ‘팀 코리아’는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순위 15위 내를 목표로 한다. 특히 남자 양궁과 수영 경영, 여자 유도 등이 출전하는 29일이 ‘골든데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리올림픽은 27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 오전까지 열린다. 파리 뉴시스
  • 29~30일 K골든데이… 양궁 女단체 10연패 활시위 당긴다

    29~30일 K골든데이… 양궁 女단체 10연패 활시위 당긴다

    반효진·금지현 女공기소총 10m‘재일교포’ 허미미 女유도 57㎏급‘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200m이틀 동안 金 3~4개 획득 가능성 100년 만에 돌아온 파리올림픽이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2시 30분) 시작하는 개회식을 통해 성대한 출발을 알린다.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올림픽은 한국의 역대 100번째 하계 올림픽 금메달 수확이 유력한 대회다. 1948년 런던 대회를 통해 처음 하계 올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레슬링 자유형 62㎏급에서 양정모가 사상 첫 금메달을 캐낸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96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4개를 추가하면 100개를 돌파한다. 한국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확보해 종합 15위 이내에 진입하는 게 기본 목표다. 목표를 초과 달성하려면 대회 초반 금빛 소나기로 더위를 식혀야 한다. 한국 선수단이 기대하는 ‘골든데이’는 한국시간으로 29~30일이다. 29일 오전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이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에 도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들어 여자 공기소총 10m의 반효진(대구체고)과 금지현(경기도청)이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이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자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빛 메치기를 노린다. 30일 오전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양궁 남자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하는 데 이어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는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향해 힘껏 헤엄치며 골든데이를 마무리한다. 잘만 풀리면 금메달 3~4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물론 개회식 다음날인 28일 오전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우민(강원도청)이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빛 물살을 먼저 가를 수 있다. 비슷한 시간대에 송세라(부산시청)와 오상욱(대전시청)이 각각 펜싱 여자 에페,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빛 찌르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은 27일 오후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에 나서는 박하준(KT)·금지현이 챙길 수도 있다. 이후 금빛 기운이 다시 펜싱으로 쏠린다. 31일 오전 여자 에페 대표팀, 8월 1일 오전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겨눈다. 남자 사브르는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여자 에페는 3년 전 도쿄 은메달의 아쉬움을 파리 금메달로 달랜다는 각오다. 8월에도 낭보가 기대된다. 2일 오후 양궁 혼성 단체전, 3일 오후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빛 시위를 당긴다.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5일 오후 대관식이 예정돼 있다. 배드민턴은 앞서 2~4일 혼합복식, 여자복식, 남자복식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도쿄에서 사상 처음 ‘올림픽 노골드’의 굴욕을 맛봤던 한국 태권도는 8일 오전 남자 58㎏급에 출전하는 박태준(경희대)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여자 67㎏ 이상급 이다빈(서울시청)까지 4명이 차례차례 명예 회복에 나선다. 11일 오전 높이뛰기 결선에서는 우상혁(용인시청)이 금빛 점프에 도전한다. 폐회식 직전인 11일 오후에는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고양시청)이 역도 여자 81㎏ 이상급, 성승민(한국체대) 등이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선에서 한국의 마지막 메달 수확에 나선다.
  • “광화문광장 추억 나눠요” 서울시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광화문광장 추억 나눠요” 서울시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알릴 사진·짧은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광장을 찾는 방문객이 광장을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는지 공유하고, 시민이 좋아하는 광장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자체발광’(자유롭게 체험하며 발견하는 광화문광장)이다.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담기거나 광장을 배경으로 만든 사진과 영상 등을 구글 폼 접수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출품작 가운데 사진 8편·영상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수상작은 광화문광장과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또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 종로 자문밖 청년 작가들이 꾸미는 릴레이 전시

    종로 자문밖 청년 작가들이 꾸미는 릴레이 전시

    서울 종로구가 오는 9월 29일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4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기동과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을 포함한 5개 동을 의미하는 자하문 밖, 일명 ‘자문밖’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이름난 동네다. 종로구는 2020년 9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문을 열고 입주작가를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통해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이번 전시는 ‘자문밖 에코’를 주제로 각 작품이 하나의 주파수로 작용, 다른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울림을 만들어 낸다는 뜻을 담았다. 장수정(일러스트레이션), 박민재(연극&뮤지컬), 김수화(무용&퍼포먼스), 옥창엽(미디어아트), 서태리(무용&퍼포먼스), 허성범(건축), 김재란(시노그라피 퍼포먼스), 정인지(시각예술), 이주항(국악), 허동혁(대중음악) 10명의 작가가 13주 동안 릴레이 방식으로 단독 전시회를 열고 관람객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촌전시실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요금은 무료다. 관련 문의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문밖문화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종로구 관계자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를 구심점 삼아 이 일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 작가들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대중에게는 다채로운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시”라며 “입주작가가 전시뿐 아니라 공연,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고 이것들이 다시금 종로의 문화·예술을 풍부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포토] 홍명보 감독, 출장 마치고 귀국

    [포토] 홍명보 감독, 출장 마치고 귀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대표팀 선수들과 좋은 교감을 나눴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탑승 비행기는 독일 뮌헨국제공항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지난 24일에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항공이 지연되면서 하루 늦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오전 10시 36분께 출국장에 등장한 홍 감독은 “유럽 출장을 잘 마쳤다. 충분히 좋은 느낌이었다. 선수들하고도 좋은 얘기를 많이 했다. (의견들을)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 감독은 30초가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유럽 출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유럽 출장 결과가 만족스러운지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라고 답하면서 굳은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홍 감독은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한 축구팬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열흘 동안 진행된 유럽 출장은 외국인 코치 면접과 대표팀 선수 면담으로 이뤄졌다. 출국 당시 홍 감독은 “앞으로 2년 반 동안 대표팀을 이끌어갈 외국인 코칭 선임이 가장 핵심이다. 그분들과 미팅을 통해 축구에 대한 비전과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등을 직접 듣고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이 들어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을 비롯해 유럽을 돌며 외국인 코치들을 면접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전술적인 부분을 맡을 필드 코치와 피지컬 코치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팀 주축 선수들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현지시각 지난 1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시작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마인츠의 이재성 등을 만났다. 홍 감독은 오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축구협회와 홍 감독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 BBC, “양민혁, 손흥민과 한솥밥”…김병지 대표 “이적협상 90~95% 수준”

    BBC, “양민혁, 손흥민과 한솥밥”…김병지 대표 “이적협상 90~95% 수준”

    프로축구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등학생 공격수 양민혁(18)이 손흥민(토트넘)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과 팀K리그가 맞붙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민혁이 토트넘에 공식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토트넘이 강원FC 윙어 양민혁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원 유스팀인 강원제일고 3학년인 양민혁은 준프로 신분으로 이번 시즌 K리그에 데뷔해 24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강원 돌풍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강원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득점, 도움 등 주요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도 처음으로 4~6월 3회 연속 받았다. 지난달에는 정식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 양민혁 이적설과 관련,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진행 중이고, 90~95% 수준”이라고 밝혔다. 강원은 “양민혁의 이적과 관련해 28일이나 29일에 김병지 대표가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곳”이라고 알린 바 있다.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재부 국제행사 심의 통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재부 국제행사 심의 통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아 오는 9월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 승인만 남았다. 울산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 본 심사에 단독 후보로 올라 유치가 유력하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제140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했다. 이로써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9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에서의 최종 승인만 남았다. 앞서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2월 29일 열린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4년도 심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4월부터 기재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가 정책성 등급조사를 거쳐 이날 심사위 승인을 받았다. 울산시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 등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9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 3조 1544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 5916억원, 일자리 창출 2만 5017명 등을 기대하고 있다. 예상 관람객은 내국인 1235만명, 외국인 65만명 등 총 1300만명이다. 한편, 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유엔(UN) 등록법인으로 1948년 설립해 국제정원박람회 관할 및 승인을 주관하고 있다.
  •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공중 뮤지엄 ‘무세오 에어로솔라’비닐봉지 붙여 환경 메시지 표현25개국에서 78번 프로젝트 진행지역 미술관 참여 ‘에어로센 백팩’태양열만 이용 비행 키트 띄우기도 5000여개 폐비닐봉지를 활용해 비행 조형물을 만들고 기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리움미술관은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리움의 ‘아이디어 뮤지엄’은 포용성, 다양성, 평등, 접근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미술관의 확장성과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르헨티나 작가 토마스 사라세노(51)와 에어로센 재단이 함께한다. 그가 시작한 에어로센은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활동가 등이 모여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학제 간 커뮤니티로 현재 43개국, 126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어로센 서울은 이런 생태사회 정의 운동에 동참한다. 리움은 오늘의 환경과 기후 문제를 고민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무세오 에어로솔라’,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 ‘패널 디스커션’ 등을 선보인다.먼저 무세오 에어로솔라는 재사용된 비닐봉지와 태양열을 활용,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을 제작하는 캠페인과 워크숍을 통칭하는 말이다. 2007년부터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 쿠바, 덴마크, 이집트 등 25개국에서 78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79번째 프로젝트다. 이에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내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가 협력해 비닐봉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수거된 5000여장의 비닐봉지를 오려 붙이는 작업과 그 위에 환경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드로잉과 메시지로 표현한다. 리움은 또 광주, 경기, 대구, 대전, 부산, 수원, 제주 등의 지역 미술관과 함께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을 개최한다. 헬륨, 수소, 태양광 패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태양열만 이용하는 에어로솔라 조형물의 휴대용 비행 키트로, 화석 연료 없이도 하늘을 부유한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작성한 뒤 직접 하늘로 띄우는 작업을 한다. 지난 10일 대구에서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지역과 서울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공기를 매개로 한 느슨한 공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구정연 리움미술관 교육연구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와 재난이라는 커다란 현안을 어떻게 예술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라며 “개인이나 작가 한 사람이 중요하다기보다는 공동체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게 의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닐봉지를 지역사회에서 수거하고 있지만 이것이 얼마나 모일지 여전히 안에서 고민이 큰 만큼 공동체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 스페인서 노래하는 해녀… “제주 문화 알리고 오쿠다”

    스페인서 노래하는 해녀… “제주 문화 알리고 오쿠다”

    “성게 조업 허당 보난(하다 보니) 연습을 많이 못해신디(못했는데) 제주해녀들의 공동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오쿠다(올게요).” 오는 27~29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해녀노래 공연을 하는 도두해녀공연단의 양순옥(71) 민요회장 등 단원들이 지난 23일 늦은 오후 출국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도두해녀 공연단은 2018년 40∼80대 해녀 25명으로 결성됐다. 낮에는 물질을 하고 저녁엔 민요를 배우며 그간 다수의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단은 이번 알부익세츠 페스티벌에서 제주민요 ‘영주십경가’, ‘노젓는 소리’, ‘서우젯소리’ 등 3곡과 함께 해녀들의 애환을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등 다른 도시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친다. 공연팀 막내인 김형미(48)씨는 “공연에 필요한 소품들인 그물망사리, 테왁 등을 모두 직접 만들어 가지고 떠난다”고 말했다.
  • ‘판다노믹스’ 가져올 제2 푸바오 모시기… 서울도 대구도 뛴다

    ‘판다노믹스’ 가져올 제2 푸바오 모시기… 서울도 대구도 뛴다

    ‘푸바오 열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판다 모셔오기’ 바람이 불고 있다. 관광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해서다. ●대구시, 새달 외교부와 논의 24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판다 유치전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대구시다. 홍준표 시장은 지난 4월 자매도시인 중국 쓰촨성 청두시로 출장을 다녀온 뒤 판다 임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곳에 판다를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홍 시장은 지난 6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판다 임대를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판다 임대를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판다 임대가 중국 중앙정부의 권한인 만큼 다음달 중 외교부 담당자들과 만나 관련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측은 판다를 임대할 때 높은 수준의 시설과 장비, 사육·연구 인력, 충분한 식량 공급원 등을 요구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판다 임대가 현실화했을 때를 염두에 두고 대구대공원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도 임대 가능성 타진 서울시도 오세훈 시장이 지난 15일 톈 샹리 쓰촨성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푸바오를 언급하며 “판다는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정협 주석이 실마리를 풀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후 서울시 시민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는 푸바오를 데려오자는 민원이 빗발쳤다. 이에 서울시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으나 관련 민원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 담양군도 2015년 특산물이자 판다의 주식인 대나무를 활용한 ‘판다 연구기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가 재정적 부담으로 백지화한 바 있다. ●年 유지비 30억도 기꺼이 감수 지자체가 판다 임대에 관심을 보이는 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에버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지난 2월 29일까지 ‘판다월드’ 입장객만 540만명에 달했다. 푸바오를 활용한 굿즈도 400여종이 출시됐으며 330만개가 팔렸다. 대구시 관계자는 “판다 사육시설 운영비와 사육사 인건비, 임대료까지 모두 합하면 연간 30억원 정도의 유지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판다가 실제로 온다면 경제적 효과는 (유지 비용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동작 맞벌이 부부, 자녀 끼니 걱정 끝! 3000원이면 누구나 고품격 도시락

    동작 맞벌이 부부, 자녀 끼니 걱정 끝! 3000원이면 누구나 고품격 도시락

    서울 동작구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구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맞벌이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자녀의 식사 걱정을 해결하고자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우선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부모가 맞벌이 중인 관내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한다. 동작구는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도시락 판매 사업과 연계해 구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작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급식조리시설 ‘더동작’에서 조리사들이 양질의 식재료를 엄선해 균형 잡힌 식단의 도시락을 만들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도시락은 1개당 9000원으로 구에서 6000원을 지원하고 학부모는 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신분증과 함께 재직증명서, 직장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맞벌이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맞벌이 가정 도시락 지원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점은 동작구청 아동여성과(02-820-1976)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내 맞벌이 가정에 양질의 도시락을 지원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동작’의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국민의힘 교통위원장 후보로 선출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국민의힘 교통위원장 후보로 선출

    이병윤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이 제11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교통위원장 후보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제11대 하반기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했다. 교통위원장 후보에는 이병윤 의원과 소영철 의원(마포2)이 출마했고 총 74표 중 이 의원이 49표, 소 의원은 25표를 얻으며 이 의원이 국민의힘 교통위원장 후보로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최종 당선은 오는 29일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전체 의원 투표로 결정된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교통위원장 후보로 믿고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본회의 투표까지 겸허한 자세로 의원님들께 공약과 포부를 전하고 의견을 경청하면서 지지를 청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29일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 연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29일 사령탑 취임 기자회견 연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9일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운영원칙은 물론 감독선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홍 감독은 지난 13일 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됐으며 이틀 뒤 유럽에 가서 외국인 코치 면접을 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홍 감독은 당초 24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항공편 사정으로 25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홍 감독은 유럽 출장 동안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설영우(즈베즈다) 등 대표팀 핵심 선수들과 면담했다. 29일 열릴 취임 기자회견에서는 홍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과정을 다시 한번 설명하며 축구 팬들의 이해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 코치진 면접 결과 등 코칭스태프 구성 계획과 유럽파 면담 내용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감독은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 안방경기를 통해 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른다.
  • “황선우, 유력 메달 후보” 美매체 예측… “시상대 올라가야죠”

    “황선우, 유력 메달 후보” 美매체 예측… “시상대 올라가야죠”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될 것이라는 수영 전문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황선우는 23일(현지시간) 파리 현지에서 첫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미국 온라인매체 스윔스왬은 이날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과를 예측하면서 황선우가 1위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2위 루카스 마르텐스(독일)에 이어 3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에 따르면 황선우는 덩컨 스콧(영국),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 매슈 리처즈(영국), 루크 홉슨(미국), 판잔러(중국) 등을 따돌리고 시상대에 오를 전망이다. 매체는 “황선우는 유력한 메달 후보”라며 “지난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40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하며 그해 기록 순위 3위에 올랐다. 올해는 공동 4위를 달린다”고 소개했다.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황선우는 첫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황선우는 첫 올림픽이었던 2020 도쿄 대회에서는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으나,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4초62로 당시 한국 신기록과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한 바 있다. 황선우는 이날 경영 종목이 열리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첫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앞서 지난 16일 파리에 입성한 수영 대표팀은 파리 외곽 퐁텐블로의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CNSD)에 마련된 한국 선수단 사전캠프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해왔다. 황선우는 이날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도쿄 올림픽 때보다 확실히 여유가 있다. 수영장을 봤을 때 흥분됐고, 빨리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시상대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에 올라가 보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선우는 오는 28일 오전 주종목인 자유형 200m 예선을 치른다. 준결승은 같은 날 밤, 결승은 29일 밤에 열린다. 한국 올림픽 수영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노리는 남자 계영 800m는 30일 오전 예선전을 치른다. 같은 날 저녁 결승전에서 메달 주인을 가린다.
  • 농협유통,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서울포토]

    농협유통,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서울포토]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2024년 갑진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4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을 소개하는 모습.
  • 푸바오 열풍에 전국에서 부는 ‘판다 모셔오기’ 바람

    푸바오 열풍에 전국에서 부는 ‘판다 모셔오기’ 바람

    ‘푸바오 열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판다 모셔오기’ 바람이 불고 있다. 관광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4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판다 유치전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은 대구시다. 홍준표 시장은 지난 4월 자매도시인 중국 쓰촨성 청두시로 출장을 다녀온 뒤 판다 임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곳에 판다를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지난 6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판다 임대를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구시는 판다 임대를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판다 임대가 중국 중앙정부의 권한인 만큼, 외교부에도 다음달 중 외교부 담당자들과 만나 관련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중국 측은 판다를 임대할 때 높은 수준의 시설과 장비, 사육·연구 인력, 충분한 식량 공급원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판다 임대가 현실화 했을 때를 염두에 두고 대구대공원 설계를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지난 15일 톈 샹리 쓰촨성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푸바오를 언급하며 “판다는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정협 주석이 실마리를 풀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후 서울시 시민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는 판다를 데려오자는 민원이 빗발쳤다. 이에 서울시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으나, 관련 민원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전남 담양군도 2015년 특산물이자 판다의 주식(主食)인 대나무를 활용한 ‘판다 연구기지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가 재정적 부담으로 백지화 한 바 있다. 지자체가 판다 임대에 관심을 보이는 건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지난 2월 29일까지 ‘판다월드’ 입장객만 540만 명에 달했다. 푸바오를 활용한 굿즈도 400여 종이 출시됐으며, 330만개가 팔렸다. 대구시 관계자는 “판다 사육시설 운영비와 사육사 인건비, 임대료까지 모두 합하면 연간 30억원 정도가 유지비용으로 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판다가 실제로 온다면 경제적 효과는 (유지비용보다)훨씬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