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9일
    2026-07-15
    검색기록 지우기
  • 7번
    2026-07-15
    검색기록 지우기
  • 65타
    2026-07-15
    검색기록 지우기
  • 2018년
    2026-07-15
    검색기록 지우기
  • LG전
    2026-07-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947
  • [무안공항 속보]무안공항 항공기 추락…탑승자 28명 사망

    [무안공항 속보]무안공항 항공기 추락…탑승자 28명 사망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29일 오전 9시 7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을 충돌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과 승무원 등 181명을 태우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항공기 꼬리 쪽 탑승자를 구조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사망자는 2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체 앞부분에 대한 수색이 이뤄지면 사상자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고는 착륙을 하던 여객기의 랜딩기어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공항 사고 현장 이동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공항 사고 현장 이동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도착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국토교통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에게 이렇게 지시했다. 그는 “인명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도 강조했다. 최 대행은 지시 후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쯤 181명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탑승자 2명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 무안공항 181명 태운 항공기 추락…사상자 다수 [포토多이슈]

    무안공항 181명 태운 항공기 추락…사상자 다수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7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를 이탈, 울타리 외벽과 충돌해 반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기체 꼬리 쪽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2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까지 합치면 사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청은 “무안공항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면서 “꼬리 쪽 탑승자를 구조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사고 여객기는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활주로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외벽에 충돌해 폭발했다.
  • 당진 저수지서 어선 뒤집혀 외국인 2명 실종

    당진 저수지서 어선 뒤집혀 외국인 2명 실종

    충남 당진의 한 저수지에서 어선이 뒤집혀 외국인 2명이 실종됐다. 2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4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저수지에서 0.7t급 어선이 뒤집힌 채 발견됐다. 민물고기 조업중이던 이 어선에는 태국 국적 승선원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이들과 연락이 안된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관계 당국과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 [속보] 무안 여객기 추락사고 현재 2명 구조, 28명 사망… 행안 “인명 구조에 가용한 모든 장비·인력 총동원”

    [속보] 무안 여객기 추락사고 현재 2명 구조, 28명 사망… 행안 “인명 구조에 가용한 모든 장비·인력 총동원”

    승객 등 181명을 태우고 태국 방콕을 출발해 전남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2명이 구조됐으며 28명이 사망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정부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예상될 때 전국 소방 인력·장비 등을 총동원하는 소방 3단계를 즉시 발령한 상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7분쯤 발생한 여객기 활주로 이탈로 인한 화재 사고와 관련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을 태우고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7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을 충돌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기체 후미에서 2명(승객 1명, 승무원 1명)이 구조됐으며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꼬리 부위 쪽이 외벽 충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들이 몰려 있어 대피가 이뤄지고 있고 현재 2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까지 합치면 사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하고 기체 후미부터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항공사고, 모든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력구조 총력”

    최상목 권한대행 “무안 항공사고, 모든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력구조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인력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무안 항공기 사고 중앙재난관리소에 9시 50분쯤 도착해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국토교통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특히 “인명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또한 “전라남도, 무안군,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7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를 이탈, 울타리 외벽과 충돌해 반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기체 꼬리 쪽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2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까지 합치면 사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청은 “무안공항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면서 “꼬리 쪽 탑승자를 구조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사고 여객기는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활주로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외벽에 충돌했다.
  • [속보] 최상목 대행 “무안공항 추락사고, 인명 구조 총력 다하라”

    [속보] 최상목 대행 “무안공항 추락사고, 인명 구조 총력 다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국토교통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인명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속보] 尹, 공수처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체포영장 유력

    [속보] 尹, 공수처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체포영장 유력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지난 26일 윤 대통령에게 이날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은 조사 예정 시각인 오전 10시를 지나도록 출석하지 않았다. 이번은 윤 대통령의 세 번째 불출석으로, 앞서 지난 18일과 25일에 이어 사실상 최후통첩으로 여겨졌던 이번 조사마저 아무런 연락 없이 불응했다. 이에 따라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청구해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출석에 필요한 경호 관련 협의도 전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에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속보] 무안공항 181명 탄 여객기 추락…사망자 28명 확인, 2명 구조

    [속보] 무안공항 181명 탄 여객기 추락…사망자 28명 확인, 2명 구조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7분쯤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했다. 사고 여객기는 활주로를 이탈, 울타리 외벽과 충돌해 반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기체 꼬리 쪽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2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까지 합치면 사상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청은 “무안공항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면서 “꼬리 쪽 탑승자를 구조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여객기가 조류 충돌로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사고 여객기는 랜딩기어가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활주로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외벽에 충돌해 폭발했다.
  • 고속도 휴게소서 정차 중 EV9 전기차 화재…4시간 20분 만에 진화

    고속도 휴게소서 정차 중 EV9 전기차 화재…4시간 20분 만에 진화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기아 EV9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0분쯤 경기 구리시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구리휴게소에서 정차 중이던 2023년식 기아 EV9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전기차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때 휴게소 진입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불은 전기차를 태우고 바로 옆에 주차된 모닝 차량으로 번져 8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전기차 전용 화재 진압 장비 등 차량 20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약 4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 우측 앞바퀴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속보]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폭발…181명 탑승

    [속보] 무안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폭발…181명 탑승

    29일 오전 9시 7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을 충돌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181명을 태우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 홍준표 “김상욱·김예지·조경태 조속히 제명해야…종양은 살이 되지 않는다”

    홍준표 “김상욱·김예지·조경태 조속히 제명해야…종양은 살이 되지 않는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속 국민의힘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상욱, 김예지, 조경태 의원에 대해 당의 징계와 제명을 촉구했다. 홍준표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경태, 김상욱 그리고 김예지는 조속히 징계해야 되지 않겠나”라면서 “마치 뱀을 약 올리며 잡아먹어 달라는 독두꺼비를 연상시킨다”고 적었다. 그는 “비례대표는 당원권 정지 3년, 지역구 의원은 당원권 정지 3년 (징계를) 해서 제 발로 나가게 하든지 제명해야 되지 않겠나”라면서 “어차피 108명(국민의힘 국회의원 수)이나 105명이나 상관없는데 망설일 게 뭐 있나”라고 했다. 홍준표 시장은 “그래야 단일대오로 뭉쳐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텐데 전열을 흩트리는 회색분자는 떨쳐내자”라고 촉구하며 “종양은 살이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 ‘AI인재양성 산실’ 광주AI영재고 설립 본궤도

    ‘AI인재양성 산실’ 광주AI영재고 설립 본궤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핵심시설로 꼽히는 광주AI영재고등학교 설립이 본격화된다. 광주시는 최근 정부와 광주AI영재고 설립에 필요한 국비-지방비 재정분담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학교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재정분담 비율은 국비 70%, 지방비 30% 규모로 결정됐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미래형 과학영재학교 신설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국비 31억 7500만 원)가 반영되면서 AI 영재고 설립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었다. 하지만 설립에 필요한 국비와 지방비의 분담 비율을 놓고 이견이 발생했고, 2025년 국가 예산에 건축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설계에 착수하지 못했다. 광주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 끝에 총사업비 871억 원 중 70%(611억 원)를 정부가, 나머지 30%(260억 원)를 광주시가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난 8월 광주AI영재고 설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내년 2월 총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 설계 공모에 착수하고 2025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GIST와 인접한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 바로 옆 부지 오룡동 468일원에 연면적 1만599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 2개동으로 구성된다. 한편, 광주AI영재고등학교는 총 150명의 학생을 모집해 ▲학점제·무학년제 적용 ▲인공지능(AI) 분야 특화교육 및 GIST 연계·협력 프로그램 도입 ▲학교장 자율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 “국회가 지원 않으면 지방정부가 나서겠다”…경북도, 대왕고래 사업 등 자체 추진키로

    “국회가 지원 않으면 지방정부가 나서겠다”…경북도, 대왕고래 사업 등 자체 추진키로

    경북도는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에너지 투자 펀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대왕고래 시추사업 예산 497억원이 대부분 삭감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도는 민간이 추진하는 에너지 개발사업에 지분을 투자하거나 대출해 주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 투자펀드는 매년 경북도 재정과 민간을 통해 1000억원 정도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원 대상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울진의 원자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이 될 것이며 도민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길도 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앙정치 혼란으로 산유국으로 가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지방정부가 나서서 지원하겠다”며 “국회 추경으로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경북도 차원에서 추가예산을 세우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일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유망) 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 향후 최소 5번 이상의 시추가 필요하고 시추당 1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북도는 전했다.
  • ‘64세’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연사 문턱까지

    ‘64세’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연사 문턱까지

    국민 MC 이경규가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아찔한 순간을 공개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29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겨울철 급증하는 돌연사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다. 방송 중 이경규는 “돌연사 문턱까지 가봤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 스텐트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 당시 혈관이 막혀 극심한 가슴 통증을 겪었지만, 그는 촬영 중이던 프로그램 붕어빵 녹화를 끝까지 마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아픈 것보다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게 더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도 이경규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아 MC가 “지금도 성격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시는데 괜찮으신 건가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성격과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녹화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심혈관 질환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방송 중 심근경색 당시 막혀 있던 혈관 영상을 보며 “10년 후를 내다보고 시술을 받은 거다. 제작비에서 좀 떼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 또한, “복수혈전이라는 제목에 ‘혈전’이 들어가서 혈관에 혈전이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의 대표작 제목을 자책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들은 심근경색은 단 20초 만에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힐 수 있다고 경고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문신한 한국인들이 업주 살해”…베트남 유흥업소 충격 사건

    “문신한 한국인들이 업주 살해”…베트남 유흥업소 충격 사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한국인 일행이 교민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폭력을 휘둘러 업주를 살해하고 직원 한 명을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과 교민 사회는 전날 오전 호찌민 번화가인 1군 지역에 위치한 교민 운영의 바에서 한국인 3명이 40대 업주와 직원을 둔기로 폭행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업주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직원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현지 공안에 체포됐으나, 나머지 두 명은 현재 도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교민은 “가해자들이 환각성 물질을 사용하던 중 업소의 베트남인 직원을 폭행했고, 이를 제지하던 업주를 공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가해자들이 경기도 평택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말했다. 교민 사회에서 공유된 영상에는 해당 업소로 보이는 장소에서 문신을 한 젊은 남성 3명이 업주로 추정되는 피해자를 둔기로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현지 공안이 체포된 용의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희생자 유족과 중태에 빠진 직원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주한 2명의 가해자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며, 총영사관은 사건이 한국 교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문가비 “1월이 마지막…정우성에 결혼도 뭣도 요구한 적 없다”

    문가비 “1월이 마지막…정우성에 결혼도 뭣도 요구한 적 없다”

    배우 정우성(51)과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은 모델 문가비(35)가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물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문가비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가비는 28일 “모두를 위해 침묵의 길을 선택했지만 보호받지 못했고, 결국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개인 SNS에 공개 글을 올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혼외자를 둘러싼 수많은 억측과 추측성 보도에 직접 입을 열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우선 정우성과 정식으로 교제하지 않은 채 임신하게 됐고, 양육비를 목적으로 결혼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문가비는 “(정우성과)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합의 없이 혼자서 출산을 감행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문가비는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아이는 엄마와 가족들의 축복과 사랑 속에 태어나 자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설레고 웃고 행복해하던 순간이 분명히 있었는데 단순히 현재 두 사람의 모습이 조금은 다른 관계의 형태라는 이유로 이 아이가 실수이며, 성장해 나가며 불행할 것이라 단정 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문가비는 지난 3월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사실은 지난달 22일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하며 알려졌다. 이후 정우성은 지난달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전효성 “관심 받으려고 가슴 수술 고민…속옷 끈으로 힐 묶기도”

    전효성 “관심 받으려고 가슴 수술 고민…속옷 끈으로 힐 묶기도”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체중에 대한 압박감으로 극단적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몸이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인 김완선 소유 전효성 한승연 화사가 출연해 각기 다른 시대와 무대에서 외모와 몸무게로 평가받는 삶을 살면서 겪어온 에피소드와 연예계의 숨겨진 이면을 고백한다. 먼저 화사는 연습생 시절 매일 몸무게를 기록하고 공개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벽에 몸무게 표가 붙어있었고 월말 평가에 반영됐다”는 일화를 전했다. 개성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그는 솔로곡 ‘마리아’로 정점의 인기를 얻었지만, 뜻밖에도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여성 연예인에게 요구되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이 주는 압박감 때문이었다. 소유는 연습생 시절 매주 신인개발팀의 체중 점검을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소녀시대 선배님들을 보며 마르고 키 큰 몸매를 동경했다”라는 그는 반찬을 하나 집어 먹을 때마다 바를 정(正)자를 한 획씩 그어가며 식사량을 통제했다고 한다. 연습을 위해 회사에 출퇴근할 때도 무조건 힐을 신고 다니며 긴장된 나날을 보냈다는 소유는 ‘체중을 줄여야 데뷔할 수 있다’라는 지속적인 압박감에 결국 길거리에서 의식을 잃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전효성은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다 몸이 무너진 경험을 고백했다. 공들여 준비한 솔로 앨범이 발매 첫 주 ‘톱 100’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대중에게 외면을 받자, 관심을 되찾기 위해 가슴 수술까지 고민했을 만큼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작은 체형 때문에 앞굽 포함 15㎝ 높이의 힐을 신고, 벗겨질까 봐 브래지어 누드 끈으로 힐을 묶고 춤을 추다 상처를 입은 경험도 고백했다. 화사 소유 전효성 한승연과 김완선까지,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아티스트로, 아이돌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서 공개된다.
  • 늘어선 시신 머리 앞 ‘활짝’…‘시신해부 브이로그’ 올린 의사의 최후

    늘어선 시신 머리 앞 ‘활짝’…‘시신해부 브이로그’ 올린 의사의 최후

    해부용 시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일부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논란이 된 일본의 한 여성 의사가 결국 해임된다. 28일 일본 주니치신문에 따르면 해부학 실습에 참여하며 부적절한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의사 구로다 아이미의 소속 병원인 도쿄성형외과는 구로다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도쿄성형외과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2월 30일자로 구로다 아이미의 해임을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로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에서 해부학 연수를 받는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자, 신선한 해부용 시신(Fresh cadaver) 해부하러 갑시다!”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문제는 영상에 등장하는 해부용 시신 일부가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담긴 것이었다. 구로다는 이와 함께 “머리가 많이 있다”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달 2일 자 자신의 블로그에도 연수 사진을 올렸는데, 이때 해부 실습장 내에서 시신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더했다.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구로다는 지난 23일 사과 게시글을 올렸다. 구로다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구로다는 사과글에서 “의사이자 한 사람으로서, 윤리관이 결여된 게시글을 올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괌 연수는) 매우 귀중한 기회였고, 그런 기회가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의사들이 알았으면 해서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애초 도쿄성형외과 병원장 아소 도오루는 “구로다가 (논란이 된) 글을 올린 동기가 선하고 타의는 없었다”며 해고 요구는 일축했으나, 이후에도 비판이 거세자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에서는 구로다가 의사로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보이지 않은 모습에 “시신 기증 동의를 철회하겠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 尹측,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尹측,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요구한 윤 대통령의 3차 출석일인 29일을 하루 앞두고 불출석을 시사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의 공보 역할을 맡은 윤갑근 변호사는 28일 연합뉴스 측에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본다”며 “이 문제가 선결되어야 출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의 3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공수처법상 공수처는 직권남용과 관련 범죄는 수사할 수 있지만 내란은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러나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가 ‘직권남용 관련 범죄’에 해당해 수사 권한이 있다고 본다. 윤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이 사건 수사 본류는 내란죄”라며 “꼬리인 직권남용 혐의를 가지고 몸통을 치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윤 변호사는 전날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속기소와 관련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윤 대통령의 지시 내용 등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김 전 장관 측에서 반박하고 의견을 냈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따로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