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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에 트램·자동차 충전 가능한 ‘수소기지’ 구축

    울산에 트램·자동차 충전 가능한 ‘수소기지’ 구축

    수소 트램과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 구축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수소 충전기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차례에 걸친 현장 조사와 협의를 진행하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수소 전문 공급업체 어프로티움도 참여한다. 시는 이들 기관·기업과 함께 내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3억원(국비 47억원, 시비 36억원)을 들여 남구 매암동 옛 울산항역 자리에 복합기지를 구축한다. 주요 시설은 수소 압축·저장·충전·냉각 설비, 운전 모니터링 설비, 부대시설 등이다.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조성되면 수소 트램을 비롯해 버스·승용차 등 상용차, 특수차 등 다양한 수소 기반 교통수단의 충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복합기지는 태화강역∼장생포 노선에 설치될 수소 트램의 주요 충전기지로도 활용된다. 이 노선은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연결하는 4.6㎞ 구간이다. 오는 2027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수소 트램과 셔틀버스를 이용한 관광 활성화, 인근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특수차의 수소차 전환 선도, 친환경 교통 거점 조성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소산업 기반을 강화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에너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다스코, 연료전지 미래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다스코, 연료전지 미래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다스코(주)가 연료전지 발전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다스코는 29일 ㈜한국종합기술, ㈜신성이엔지와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남철 다스코 대표, 박종우 한국종합기술 전무, 윤홍준 신성이엔지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다스코는 태양광 발전소 개발과 투자, 설계·조달·시공(EPC), 유지보수(O&M)를 수행하는 종합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풍력에 이어 연료전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종합기술은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 설계, 분석평가 등을 수행하는 종합건설엔지니어링 회사다. 최근 ‘부천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해 준공하는 등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등의 소재 및 제품 등의 제조 공간에 공기 청정도를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 설치하는 클린룸 사업이 주력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부문에서도 역량을 키워왔다. 다스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에서의 역량을 키우며,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판단한다. 부산 명지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대 약 2100㎡ 부지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506억 원이다. 한남철 다스코 대표는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사업까지 확장하게 됐다”라며 “연료전지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국종합기술과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임실군 청년들에게 반할주택 공급한다

    전북 임실군이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임실군은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임실고와 임실군청 중간지점인 사업장부지(15필지 9,299㎡)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전북형 반할주택에 임실읍(120세대)이 선정됨에 따라 관촌면(120세대)과 오수면(80세대) 등과 함께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 제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들과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실군은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형 반할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할주택 입주민은 표준임대료의 50% 수준으로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할 경우 임대료 전액 면제받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정착하여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계 “다음달 경기전망 부정적… 4월과 동일”

    중소기업계 “다음달 경기전망 부정적… 4월과 동일”

    중소기업들이 다음달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5년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5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5.7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79.2)과 비교하면 3.5포인트 하락했다. 설문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중소기업 30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SBHI는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경기와 업황 전망을 설문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100보다 높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많은 것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것을 의미한다. 제조업의 5월 경기전망은 전월(82.6)보다 1.8포인트 하락한 80.8로 집계됐다. 비제조업은 전월(72.7)보다 0.7포인트 상승한 73.4였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73.1로 전월보다 0.6포인트, 서비스업은 73.5로 0.8포인트 각각 올랐다. 항목별로 보면, 자금사정은 75.1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수출(95.6→81.6) ▲내수판매(75.8→74.3) ▲영업이익(73.4→71.9)은 하락했다. 4월 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는 ‘매출 부진’이 59.9%로 가장 많았다. ‘원자재 가격 상승’(32.5%), ‘인건비 상승’(32.0%), ‘업체 간 경쟁 심화’(25.3%)가 뒤를 이었다. 중소제조업 3월 평균 가동률은 70.8%로 전월보다 0.9% 포인트 상승했다.
  • ‘격무’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째 진상규명은 ‘감감’

    ‘격무’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째 진상규명은 ‘감감’

    격무에 시달리다 사망한 인천의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가 6개월째 감감무소식이다. 29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인천 모 초교에서 일하던 특수교사 A씨가 사망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담당하는 학생 8명 외에도 통합학급에 있는 특수교육 학생 6명을 수시로 지도하는 등 매주 29교시를 수업했다. 게다가 행정업무까지 맡아 격무에 시달렸다. 인천시교육청은 A씨 사망 두 달 뒤인 지난해 12월 교원 단체 시교육청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A씨가 사망한지 6개월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진상규명이 더디게 진행되자 특수교육계로부터 반발이 나왔다.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집회를 열어 “A씨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고 A씨의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교육청은 조사의 범위 등이 예상보다 넓어 진상규명이 늦어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조사 범위가 확대됐고 면담 대상자도 예상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진상조사가 늦어진 점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진상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의 순직 인정을 위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수리온 헬기 활약·선제 대피’가 참사 막았다…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진화

    ‘수리온 헬기 활약·선제 대피’가 참사 막았다…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진화

    대구 북구 아파트 밀집 지역을 위협한 함지산 산불이 발생 23시간 만에 잡혔다.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비화(飛火) 현상이 나타나는 등 불길이 무섭게 번지기도 했으나, 야간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밤새 산불 확산을 막아냈다. 2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23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진화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260ha로 추정된다. 축구장 364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산불 발생 초기 초속 15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3단계를,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불면서 산불은 조야동 민가 인근까지 내려왔고, 아파트 밀집 지역인 서변동 방면으로 번졌다. 대피소로 사용된 팔달초에서 만난 박성주(48)씨는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불길이 사라졌다가 도깨비불처럼 수십m를 날아갔다. 경북 산불 때와 같은 모습이라 심각성을 느끼고 가족들과 대피소로 이동했다”며 “다량의 연기가 지속해 뿜어져 나와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분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당국은 전날 해가 지기 전 불길을 잡지 못했고, 오후 7시 30분까지 진화율은 19%에 그쳤다. 이에 관계 당국은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하고 수리온 헬기 2대를 사실상 처음으로 야간 진화 작업에 투입했다. 헬기들은 현장을 18차례 왕복하며 약 2만7000ℓ의 물을 뿌리는 등 맹활약 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진화 인력과 고성능 산불 진화차량 등 지상 진화 자원도 대폭 늘렸다. 그 결과 이날 오전 4시까지 진화율을 60%까지 올라갔다. 이후 당국은 이날 일출 직후 바람이 잦아들자 진화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산불 현장인 조야·노곡동 일대에 진화헬기 53대와 인력 1551명, 장비 205대를 투입했다. 산림 당국은 빠르게 산불을 진화한 배경에 수리온 헬기 투입 등 효과적인 야간 진화 작업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야간 진화에 처음으로 2대의 수리온 헬기가 투입되면서 진화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산불 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간 진화 시 수리온 헬기를 적극 투입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명피해가 없었던 배경에는 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꼽힌다. 한 달여 전 경북 북부권을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 당시 초동 대처가 늦어 인명피해가 컸던 데서 교훈을 얻어 이번에는 산불영향권에 있는 지역 주민 6500여 명에게 7개 대피소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도시형 산불의 경우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게 가장 불리한 여건”이라며 “선제적인 대피가 관건이라 보고 산불확산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들을 대피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 당국은 잔불 진화까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 원인을 밝히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대구시가 지난 1일부터 지역 전역에 입산 통제 행정명령을 내렸음에도 산불이 났기 때문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 원인에 대해서는 북구청, 소방, 경찰 협조로 조사를 거친 뒤 불을 낸 사람을 신속히 잡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용의자가 붙잡히면 입산 통제 행정명령을 위반했기에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수원 월성본부, 어린이날 맞아 경주지역 아동센터에 선물 전달

    한수원 월성본부, 어린이날 맞아 경주지역 아동센터에 선물 전달

    한수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 경주지역 아동센터 전체에 선물을 전달했다. 29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 및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로, 약 848명의 아동이 등록돼 있다.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11년째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월성본부는 어린이날 선물 지원 외에도 멘토즈 프로그램, 사랑의 울타리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 등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춘식 지역협력부장은 “아이들의 양육과 돌봄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설렘과 기쁨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규 쫓는 ‘득점 2위’ 전진우, 전북 상승세 이끌고 K리그1 10라운드 MVP

    주민규 쫓는 ‘득점 2위’ 전진우, 전북 상승세 이끌고 K리그1 10라운드 MVP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상승세를 이끈 전진우가 득점 본능을 뽐내면서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2025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전진우를 뽑았다고 밝혔다. 9라운드에 이어 연속 수상이다. K리그 라운드 MVP와 베스트11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전진우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전진우는 몸을 날려 진태호의 크로스를 머리에 맞췄다.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 골로 전진우는 득점 1위(8골)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이 득점으로 전북은 승점 18점(5승3무2패) 고지를 밟으면서 리그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강등권으로 추락했던 아픔을 씻은 전북은 1위 대전(23점·7승2무2패)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10라운드 최고의 경기도 전북과 수원FC의 맞대결이었다. 이날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후반 45분 이택근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곧바로 전진우가 골망을 흔들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고의 팀은 김천 상무였다. 김천은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으로 디펜딩챔피언 울산 HD를 침몰시켰다. 김천은 골키퍼 김동헌을 비롯해 수비수 박승욱, 미드필더 김봉수, 공격수 유강현 등 4명의 선수가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히는 기쁨을 누렸다. 그 외 주민규와 모따(FC안양)이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이 됐고, 미드필더엔 전진우와 함께 최규현(안양),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안톤(대전), 전민광(포항) 등이다. K리그2 9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페신이었다. 페신은 27일 화성FC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 부산시, 제조업 선도기업 육성 확대…17개 사 117억원 지원

    부산시, 제조업 선도기업 육성 확대…17개 사 117억원 지원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동반성장을 이끌 핵심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선도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3개 사를 선정해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총 17개 사 선정해 지원 규모를 3년간 117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제조업 성장 둔화와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저하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 제조기업을 발굴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시는 지원 체계를 프리앵커, 앵커, 탑티어 앵커 3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지원을 통해 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준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9대 전략산업 분야 제조업종 기업이며, 프리앵커의 경우 생산자 서비스업종도 포함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앵커기업 육성, 지역산업 육성 두 가지로 나뉜다. 앵커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기업 심층분석과 성장전략 수립, 성장전략 실행을 위한 연구개발 및 비연구개발, 테스트베드 지원, 기술 자산화 지원 등이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산업 육성 프로그램은 세계적 교류망 강화 지원, 지역혁신 교류 협력 지원, 기업 간 기술·투자 협력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선정한 화신볼트산업, 제일일렉트릭, 유니테크노는 이 사업 지원을 통해 수요처가 요구하는 대응 기술 개발, 해외 수출국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성과를 거뒀다. 시는 다음 달 20일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eval.btp.or.kr)을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선도기업은 지역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중소, 중견, 준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조용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가 추진하는 시설공사에 대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자 관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조례가 제정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 국민의힘)이 발의한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경상북도가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공사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도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경북도청에서 총 404건(공사금액 : 7883억원)의 시설 공사 발주가 시행되고 있으며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하자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2023년 5월, ‘경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도 교육청이 발주한 시설공사의 하자 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율을 증가시키며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조 도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설공사 하자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체계화될 것”이라며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정 복귀 김동연, 첫 일정으로 ‘민생추경 추진·수출기업 지원·안전사고 예방 챙겼다’

    도정 복귀 김동연, 첫 일정으로 ‘민생추경 추진·수출기업 지원·안전사고 예방 챙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추경안의 6월 정례회 처리, 관세위기·기후위기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을 챙겼다. 특히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중요한 도정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김 지사는 2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이성 행정특보 등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재난 대응·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8기 중점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정치 일정 때문에 사무실을 조금 비우는 동안 도청 간부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크셨다”며 “내내 바깥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광명 터널 붕괴나 고양 땅꺼짐 때도 정치 일정 속에서 현장을 방문했었고 전주 일정 중에는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전북지사와 상생협력 논의도 하는 등 도정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일은 챙기고 해야 할 일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마무리할 일은 마무리를 해야 되겠다”라며 몇 가지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우선 민생추경 추진하고 있는 데 어려운 경제 상황을 봐서 기조실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를 포함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적극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사전협의해 달라”며 “추경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서 협치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추경은 각 국실이 힘을 합쳐서 6월 의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관세 등으로 인해 걱정이 많을 거다. 지난번에 2박4일 미국 출장을 가면서 자동차 부품업체들을 위한 나름의 물꼬는 텄는데 현장에서 보니 제일 애로사항이 정보에 대한 것들이었다”며 “경제실을 중심으로 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나 살펴봐 달라.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해달라”라고 말했다. 또 “최근 광명 터널 붕괴나 고양 땅꺼짐에서 희생자가 나와서 현장을 가서 봤다. 지하에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특별히 지시했고 마침 도의회에서도 조례 통과가 됐다”면서 “지하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 그밖에 다른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와 안전관리실에서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평가한 김 지사는 “얼마 전 UN에서 기후지도자 11명을 뽑는데 경기도의 적극 행정에 힘입어서 그 지도자에 뽑혔다”며 “경기도의 기후위기 신규 사업 중 기후보험 가입과 계약 체결이 4월 실시가 되고 있다. 아주 고마운 일이고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정책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서 경기도가 한 것들, 선제적으로 자동차 부품 회사들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했던 협상들과 도내 기업에 대한 지원,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기도 정책이 가장 앞서 있기 때문에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적극 추진하도록 촉구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 ‘친낙’ 이병훈 “이낙연·한덕수 연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냐”

    ‘친낙’ 이병훈 “이낙연·한덕수 연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냐”

    대표적 이낙연계로 분류됐던 이병훈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선 출마 가능성이 나온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연대설을 두고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했다. 이 전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탄핵정국을 초래한 윤석열 정부와 맥을 같이한 한덕수 총리와 연대설까지 거론된다는 것은 민주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은 당파의 이익을 우선하지만, 정치가는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단결시킨다”며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정치는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했다. 이 전 의원은 “본인의 길을 위해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해선 안 된다”며 “대의를 위해 자신을 굽히는 정치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 전 의원은 이 상임고문의 고교 후배로,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 당시 이낙연 후보 캠프 대변인을 지냈다. 그러나 이 상임고문이 경선 패배 후 신당 창당에 나서자 “국민 뜻에 반한다”며 갈라섰다. 정치권에서는 한 권한대행과 이 상임고문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뜨거운 반응이다. 국민의힘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포함하는 ‘빅텐트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이를 의식한 듯 이 상임고문은 이날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를 반대한다는 것만으로는 명분이 부족하다”면서도 “국가의 위기를 구하는데 필요하다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생각이고, 그런 연대(반명 빅텐트)가 이뤄질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본다”고 했다. 정대철 헌정회장도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 대행과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 시나리오와 관련해 “노무현·정몽준 프레임으로 해야 할 것 같다”며 “붙인다면 이준석 후보까지도 같이 붙여서 해야 좀 더 상승효과가 있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그는 이 상임고문에 대해선 “바깥에서 빅텐트를 친다면 자기도 흔쾌히 돕겠다고 하는 걸 내가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 경북 포항시, 자율주행 이앙기·드론으로 ‘스마트 모내기’ 선보여

    경북 포항시, 자율주행 이앙기·드론으로 ‘스마트 모내기’ 선보여

    경북 포항시가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방제 등 최신 농업 기술을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29일 포항시는 신광면 들녘에서 ‘스마트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해 자율주행 이앙기와 드론 방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기술 도입 일환으로 마련됐다. GPS 기반 자율주행이 가능한 이앙기는 작업자 조작 없이도 직선 주행은 물론, 자동 방향 전환 기능까지 갖춰 정밀하고 효율적인 모내기가 가능하다. 모를 심는 깊이와 간격 또한 자동 조절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제 방제용 드론은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 비행하며 약제를 정확하게 살포할 수 있다. 1000평 기준 10분 이내로 빠르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장상길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농업 행정 방향을 결정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손희권 경북도의원, 학교 신설 장기화 문제 정조준…경북도교육청 실질적 변화 촉구

    손희권 경북도의원, 학교 신설 장기화 문제 정조준…경북도교육청 실질적 변화 촉구

    경도교육청의 학교 신설 기간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길어지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정면으로 제기됐다. 도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변화가 없다는 점이 강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손희권 경북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은 29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교육청의 학교 신설 기간이 경기도 등 타 지역에 비해 장기화하는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2년 전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학교 신설 공사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 소요된다는 문제를 제기했지만, 지금까지도 본질적인 변화는 찾아볼 수 없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특히 2025년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및 2025년 행정안전부·경북도 재정투자심사 승인 결과를 근거로 “포항 이인중학교, 효자중학교, 초곡중학교와 경산 중산초등학교 등의 신설 학교는 모두 개교까지 약 4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경기도를 비롯한 다수 시도는 3년 이내 개교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올해 투자심사 이후 36개월 이내 준공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올해 확정된 학교들은 학교 신설에 여전히 4년 이상이 소요된다”라며 제도개선 발표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학교 신설 장기화는 단순한 일정 문제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학교 신설이 늦춰지면 아파트 입주, 기업 정착, 생활 인프라 구축까지 연쇄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행정이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안이하고 타성에 젖은 교육행정이 오히려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이제라도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교육행정 혁신에 나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농산물 저율관세활당(TRQ), 농민희생 키운다

    최병근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농산물 저율관세활당(TRQ), 농민희생 키운다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이 농산물 저율관세할당(TRQ) 수입 정책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 경북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9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만을 이유로 TRQ를 남용하면, 농업 기반은 무너지고 식량주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TRQ는 세계무역기구 WTO와 자유무역협정 FTA에서 정해 놓은, 일정 물량까지는 무관세 또는 50% 이내 저율관세를 부과하지만, 초과분에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이중관세 제도이다. 최 의원은 “TRQ는 수입 농산물로부터 국내 농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마늘, 고추, 육류 등 품목이 확대되고, 시장 상황에 따라 TRQ 물량을 탄력적으로 증량할 수 있어, 오히려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 제도로 악용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부의 TRQ 운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초 양파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자 정부는 TRQ 물량으로 2만 톤의 양파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양파 출하까지 단 열흘만 기다려달라는 농민들의 요청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양파 수입 조치로 전국 생산량 3위인 경북지역, 고령, 김천, 문경, 안동, 영천, 구미의 농민들이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고, 지난해 폭우로 생산비가 상승한 데다, 농자재값도 크게 오른 상황에서 양파의 저율관세할당 수입 조치는 전국 양파 농가에 큰 손실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닌,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으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보호 정책이 절실하다며 ▲수입 농산물로 인한 경북 농업 보호 대책 ▲TRQ 물량 증량 및 무분별한 운용 중단 ▲수입 농산물 관세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을 촉구했다.
  •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서부발전이 올해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고 1호 기업을 헌액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상생 명예의 전당은 서부발전이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술력, 성장성 등에서 성과를 낸 협력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감사패와 기념 동판이 수여되고 성과홍보, 포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호 헌액 기업으로 선정된 로아스는 2020년부터 6년째 서부발전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서부발전이 제공한 발전소 운전 정보 등으로 기계장치의 미세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는 ‘인공지능 음향탐지 로봇’을 개발해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서부발전은 로아스와 디지털 관련 실증 협업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기능, 인공지능(AI) 탐지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지원, 데뷔 15년만에 드디어…“행복한 소식” 전했다

    김지원, 데뷔 15년만에 드디어…“행복한 소식” 전했다

    배우 김지원(32)이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팬카페를 열었다. 29일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김지원의 공식 팬카페를 전날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지원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행복한 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 팬카페에서 김지원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지원 역시 소셜미디어(SNS)와 영상 등을 통해 팬카페 개설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은 팬카페 오픈 인사 영상에서 “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고 설렌다”며 “앞으로 이곳을 통해 좋은 소식 많이 전해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원이 국내 팬들을 위한 공식적인 소통 공간을 마련한 건 지난 2010년 데뷔 후 처음이다. 김지원은 2010년 LG전자의 휴대전화 광고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김지원은 SBS ‘상속자들’(2013), KBS 2TV ‘태양의 후예’(2016), ‘쌈, 마이웨이’(2017) 등 2010년대 주요 드라마에 주연 배우로 등장했다. 최근에는 JTBC ‘나의 해방일지’(2022), tvN ‘눈물의 여왕’(2024)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눈물의 여왕’의 최고 시청률은 24.9%로, 역대 tvN 드라마 중 1위다.
  • 김일수 경북도의원, 경북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설립 촉구

    김일수 경북도의원, 경북 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 설립 촉구

    경북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29일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새마을운동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설립을 제안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경제·사회 발전을 이끈 위대한 정신이라며, 그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도가 2005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해 16개국 77개 마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91개국 약 1만명의 지도자가 새마을정신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3년 새마을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방글라데시 유누스의 노벨평화상, MIT·하버드대 교수들의 노벨경제학상 수상도 새마을정신에 기반한 성과라며, 새마을운동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가 설립되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성과를 정리하고, 후보 추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정책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새마을운동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 이를 계기로 제2의 새마을운동을 통해 50여년 전 새마을운동이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해소한 것처럼, 현재의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저출생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엿 볼수 있는 글로벌 뷰티박람회 ‘2025 서울뷰티위크’가 8월 28∼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올해 행사는 기업전시, 수출상담회, 비즈니스 강연, 온라인 기획전,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기업간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기업전시는 아트홀 1관의 ‘트렌드뷰티’와 아트홀 2관의 ‘스페셜뷰티’로 나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제품과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전시 참가 중소기업에 전시 부스 제공 외에도 수출상담회 및 투자 매칭, 플랫폼 입점 상담 등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뷰티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공식 홍보단과 참여기업 간 협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전시에 참여할 ▲스킨케어 ▲색조 ▲헤어·바디 ▲뷰티테크 ▲헬스&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이메일(seoulbeautyweek@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뷰티위크 공식 홈페이지(seoulbeautyweek.or.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위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라며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회를 찾는 뷰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 국민이 강원도민…‘생활도민증’ 발급

    전 국민이 강원도민…‘생활도민증’ 발급

    강원도가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강원도민생활증을 도입한다. 강원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타 시도민에게 강원도민생활증을 발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민생활증을 소지하면 강원도와 제휴를 맺은 관광지,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농산물판매점 등 135곳에서 최대 50%를 할인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무료로 음료나 일부 메뉴를 제공받기도 한다. 시군별 제휴업체는 ▲춘천 20곳 ▲원주 9곳 ▲강릉 9곳 ▲동해 4곳 ▲태백 14곳 ▲속초 3곳 ▲삼척 11곳 ▲홍천 3곳 ▲횡성 15곳 ▲영월 4곳 ▲평창 6곳 ▲정선 7곳 ▲철원 2곳 ▲화천 5곳 ▲양구 10곳 ▲인제 2곳 ▲고성 4곳 ▲양양 7곳이다. 홍영기 강원도 지역소멸대응팀장은 “제휴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양화하는 등 강원도민생활증의 활용 폭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생활증은 강원도가 운영하는 행정서비스 플랫폼인 강원혜택이지(easy.gwd.go.kr)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서류 제출 없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된다. 강원혜택이지에서는 제휴업체 목록도 확인 가능하다. 강원도는 강원도민생활증을 통해 생활인구가 증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민생활증 도입을 운영한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이후 제휴업체를 모집했다. 이희열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강원도민생활증이 주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강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해 재방문율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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