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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포토] 헬기 잔해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현장 포토] 헬기 잔해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헬기 충돌 사고 이후 소방대원들이 사고 헬기를 수습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현장 포토] 처참한 헬기 잔해

    [현장 포토] 처참한 헬기 잔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헬기 충돌 사고 이후 소방대원들이 사고 헬기를 수습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현장에 있던 주민 27명 모두 안전한 이유는?

    현장에 있던 주민 27명 모두 안전한 이유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LG전자 소속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헬기를 조종하던 기장과 부기장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지만 다행히 주민들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발생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헬기가 아파트 102동 23~24층과 충돌해 21층부터 27층까지 총 7개층이 피해를 입었고, 사고 당시 주민들도 총 27명이나 집에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헬리콥터가 아파트와 정면으로 충돌해 추락한 것이 아니라 ‘추돌’하면서 헬기의 프로펠러 부분이 아파트 외벽에 부딪혀 바로 화단으로 추락했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없었다. 현재 주민들은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로 임시 거소를 마련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뒤 국토교통부가 서울항공청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마련하는 등 관계 당국들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포토] 부서진 아파트 외벽

    [현장 포토] 부서진 아파트 외벽

    16일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로 7개 층이 피해를 입었고 사고 당시 총 27명의 주민들이 안에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는 어떤 건물?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는 어떤 건물?

    서울 강남에 들어선 초고층 아파트로 2004년 3월 현대산업개발이 지었다. 지상 46층, 3개동에 183~350㎡ 449가구이다. 입주 당시 3.3㎡당 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3.3㎡당 시세는 5000만원이 넘어 서울 일반 아파트 중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비싸다. 대기업 임직원, 연예인, 강남 부유층이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풍수지리적으로 한강변을 끼고 물을 받아들이는 길지(吉地)에 속한다. 한강 조망도 빼어나 인기가 높은 아파트로 꼽힌다. 내진 설계에다 철근콘크리이트로 지어 이번 사고가 건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2동 21층에서 27층까지 아파트 외벽이 부서졌지만 간단한 보수공사를 거치면 안전에는 지장이 없다. 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직후 사고 현장에 전문가를 보내 점검한 결과 이번 충격에 큰 문제는 없고, 건물 내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안전진단 관계자는 “삼성동 아이파크는 초강도 철근 콘크리트로 설계돼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충격으로 추가 균열이 생기는지 여부 등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어 정밀구조진단을 통해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산업개발은 사고가 수습되는 대로 정밀 안전구조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종합]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2명 사망 “사고 헬기, 약간 경로 이탈”

    [종합]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2명 사망 “사고 헬기, 약간 경로 이탈”

    16일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했다. 소방방재청은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주민들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로 현재 아파트 7개층이 피해를 입었고, 총 27명이 사고 순간 (집 안에) 있다가 지금은 완전히 대피해 있으며 이 사람들은 강남구 소재 호텔을 임시 거주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짙은 안개로 헬기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다. 사고 헬기 기종은 시콜스키 S-76 C++(HL9294)으로 LG전자 소속의 민간 헬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헬기는 이날 오전 8시 46분 김포국제공항을을 출발해 9시쯤 잠실 헬기장에 도착해 LG전자 임원을 태우고 전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잠실 선착장에서 칠러(Chiller) 담당 임직원을 태우고 전주 공장으로 가려던 길에 사고가 났다”면서 “김포공항에서는 정상적으로 이륙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칠러는 냉수를 이용해 공항이나 쇼핑몰 등 대형시설의 냉·난방을 담당하는 공조시설로, LG전자는 전주에 칠러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한편 사고 발생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 강남구청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당국들이 급히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및 조사에 착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날 오후 사고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공항에 사고대책수습본부를 마련했고,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본부를 찾아 사고현황을 청취했고 여형구 국토부 2차관이 사고 현장에서 대책을 지휘하고 있다.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은 “현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6명이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수 있는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오전 10시 현장을 육안검사 한 결과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지만 빠른 시일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또 “정확한 원인은 블랙박스를 수거해 분석해봐야겠지만, (사고 헬기가) 약간 경로를 이탈한 상황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삼성동 아이파크 충돌 헬기, “LG전자 소속…잠실서 임원 태우고 전주 갈 예정”

    [속보] 삼성동 아이파크 충돌 헬기, “LG전자 소속…잠실서 임원 태우고 전주 갈 예정”

    16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한 민간 헬리콥터는 LG전자 소속 헬기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잠실에서 임원을 태우고 전주로 갈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헬기 탑승자였던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모두 LG전자 소속”이라면서 “이들은 오전 9시쯤 잠실에서 임원을 태우고 전주로 갈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소방방재청은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 부조종사 고종진(37)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헬기가 충돌한 23∼24층 아파트에 살던 주민들은 대부분 외출 중이어서 주민 피해는 없었으며 당시 아파트 26층에 있던 여성 1명은 충격에 놀라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찾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사고 헬기 기종은 시콜스키 S-76 C++(HL9294)으로 LG전자 소속의 민간헬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짙은 안개로 헬기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동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현대산업개발 “큰 문제 없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현대산업개발 “큰 문제 없다”

    현대산업개발은 헬기가 충돌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에 대해 사고가 수습되는 대로 정밀 구조진단을 추진키로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16일 헬기가 충돌한 삼성동 아이파크는 사고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점검한 결과 이번 충격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수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밀구조진단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아이파크 아파트 102동 24층과 26층에 민간 헬기가 충돌하고 나서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해 21층에서 27층까지 아파트 외벽이 부서졌다. 현대산업 관계자는 “삼성동 아이파크는 초강도 철근 콘크리트로 설계돼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다만 이번 충격으로 추가 균열이 생기는지 여부 등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어 정밀구조진단을 통해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헬기가 충돌해 외벽만 부서진 정도이지 내부 충격이나 다른 파손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내부든 외부든 균열 등이 확산할 염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꼽힌다. 2004년 3월 완공된 이후 삼성동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지상 46층, 3개동에 183~350㎡ 449가구로 구성돼 있다. 입주 당시 3.3㎡당 가격이 4000만원이 넘는 최고가로 유명하다. 현재 3.3㎡당 시세는 5000만원이 넘어 서울 일반 아파트 중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포토] 통제된 사고현장

    [현장 포토] 통제된 사고현장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헬기 충돌 사고 이후 소방대원들이 사고 헬기를 수습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LG전자 “정상적 이륙허가 받았다”

    LG전자 “정상적 이륙허가 받았다”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뒤 추락해 기장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27층 외벽이 부서졌다. 사고 헬기 기종은 시콜스키 S-76 C++(HL929)으로 LG전자가 2007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LG전자 임원을 태우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 46분 출발해 서울 잠실로 이동하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시쯤 잠실에서 LG 임원을 태워 9시 50분까지 전북 전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탑승 예정이었던 임원은 LG전자 칠러사업 대형냉난방비사업장 사업 회의차 전주로 갈 계획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김포공항 관제당국에서 이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고 원인 등 사태 파악 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기 충돌…2명 사망

    [속보]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기 충돌…2명 사망

    16일 오전 8시 54분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했다. 소방방재청은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후 아파트 화단으로 추락, 조종사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 등 탑승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헬기가 충돌한 23∼24층 아파트에 살던 주민들은 대부분 외출 중이어서 주민 피해는 없었으며 당시 아파트 26층에 있던 여성 1명은 충격에 놀라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찾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에서 27층까지 외벽이 부서졌으며 헬기는 꼬리날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사고 헬기 기종은 시콜스키 S-76 C++(HL9294)으로 LG전자 소속의 민간헬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짙은 안개로 헬기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확한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추락한 헬기 잔해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으며, 관계자 외 다른 사람의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수습본부를 서울항공청에 설치하고 사고조사관 5명을 급파,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기업 몰리는 송도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공급

    해외기업 몰리는 송도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공급

    송도 국제도시에 해외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주변 수익형 부동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BMW그룹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송도국제도시에 BMW 서비스 및 문화센터 건립에 합작 투자를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수(水) 처리 분야 세계 1위인 프랑스 기업 베올리아워터(Veolia Water)의 아시아•태평양 교육훈련센터가 지난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베올리아워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직원 1만8천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장과 연구소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삼성물산과 일본 TOK가 합작한 TOK 첨단재료 역시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생산시설을 짓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외국기업들이 속속 진출을 하면서 이에 따른 직원 및 관련종사자들에 따른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상황. 더불어 20-30대의 젊은 인구유입이 활발할 예정으로 주변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베올리아워터의 아시아•태평양 교육훈련센터에는 연간 약 3천명의 센터 연수생이 송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단기임대 등의 수혜도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처럼 외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24~58㎡ 총1140실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26㎡ 912실, 30㎡ 136실, 58㎡ 92실로 이뤄졌다.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G1-2블록에 분양 중인 이 오피스텔은 각종 국제기구가 입주하는 G타워와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G타워에는 인천경제청이 입주해 있고, 10개의 국제기구가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등의 국제기구는 연내 입주할 예정이다. 외국기업뿐 아니라 국내기업의 이전도 활발하다. 코오롱그룹 계열의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이미 입주를 했으며, 연내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포스코그룹 종사자 약 3600명도 이주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우인터내셔널도 이전예정으로 배후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400m거리에 위치해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다. 송도의 허파역할을 하는 40만 m²(구 약 12만 평) 규모의 대형공원 센트럴파크를 바로 옆에 두고 있어 다양한 여가활동 및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G1-2블럭은 인천아트센터 지원 1단지에 위치해 있다. 인천아트센터는 IBD 일대 10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복합시설로현재 문화단지, 지원1단지, 지원2단지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책정됐다. 25㎡는 1억2000만 원대, 30㎡는 1억30000만 원대로 1억 원대 초반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부담도 낮췄다. 특히 잔여 일부 물량에 대해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행정 복합도시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관심’

    신행정 복합도시 내포신도시 아파트 분양 ‘관심’

    공공기관과 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가 하반기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이들을 위한 교통 및 생활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부동산 가치도 자연스레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충남도청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오는 연말까지 총 82곳의 기관 및 단체 등 주요기관들의 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지식기반형 첨단산업단지들을 유치하고 육성해 자족도시의 기능을 수행해 나가게 돼 향후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 명이 거주하는 신행정•산업•교육의 복합도시로서의 모습이 새롭게 갖춰지게 된다. 이런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이 내포신도시 RH-9블록에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를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중이다.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72~84㎡ 1260가구 규모로 전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72㎡ 227가구, 78㎡ 192가구, 84㎡A 583가구, 84㎡B 258가구다. 특히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모아엘가’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학군, 생활편의시설, 편리한 교통 이용 등에서도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학원 브랜드 종로엠스쿨과 제휴를 맺고 단지 내 입주민 초•중교 자녀에게 영어 및 수학을 2년간 무료 수강혜택을 제공한다. 2년간 자녀의 사교육비 걱정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내신 뿐 아니라 입시 및 특목고 대비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단지 위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되며 행정타운 주변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과 비즈니스파크도 이용하기 쉽다. 일부 동에서는 용봉산, 신경천 및 홍예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및 세종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2018년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할 전망이다. 또 장항선 복선화, 수도권 전철연장과 서해안 철도 홍성~ 안산 원시노선도 계획(충남도청역 신설예정)돼 있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전 세대 4-Bay 혁신평면에 내포신도시 최초 전용 84㎡에서 볼 수 없었던 4Room(84㎡B)으로 설계됐다. 전세대 ‘ㄷ자형’ 주방과 넉넉한 수납을 위해 펜트리를 도입했다. 대 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 내 커뮤니티도 설치된다. 또한,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유도 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세대복도 LED등 등 스마트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모델하우스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매일 500명에게 고급 주방세제와 쌀을 3일간 증정하고, 별도 추첨을 거쳐 명품가방, 로봇청소기, 입력밥솥 등도 증정한다. 또 정계약 사흘 동안 청약한 계약자에게는 LG 빌트인 냉장고와 LG 시스템 에어컨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4일~15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3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계약자에게는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 계약 기간 동안 계약을 완료하면 LG 빌트인 냉장고와 LG 시스템 에어컨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16년 6월.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청 인근(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276-5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77-139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소형 4Bay 혁신평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중소형 4Bay 혁신평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바뀌면서 건설업계가 특화 평면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편의성과 효용성을 높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전용 84㎡ 중소형 주택에서 4룸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처음 등장했다. 내포신도시 RH-9블록에 들어서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얘기다. 이 단지는 지상 27층, 15개 동으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72~84㎡ 총 1260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중소형 단지에서는 드물게 전 가구를 4Bay 구조를 적용했고 4룸(84㎡B)으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또 전세대 ‘ㄷ자형’ 주방과 넉넉한 수납을 위해 팬트리를 도입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탁 특인 조망과 일조권 확보로 쾌적성을 높였다. 휘트니스센터, 도서관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로엠스쿨 제휴를 통한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담임제 도입을 통한 1:1 밀착관리 및 개인별 성취도 관리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학습 컨설팅 등 내신과 특목고 대비를 위한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설과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이전 예정)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남서 측에는 대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내포신도시가 위치하고 있는 홍성군 및 예산군 전역은 ‘국제문화 교육특구’로 지정되어 전문계고의 특성화고 및 자율학교가 지정•운영된다. 또 대학교와 연계 된 ‘영어 및 중국어 캠프’와 ‘방과 후 영어 및 중국어 학교’도 운영된다. 단지 위쪽으로 근린상업시설이 조성되며 행정타운 주변에 조성되는 중심상업시설과 비즈니스파크도 이용하기 쉽다. 고층에서는 용봉산, 신경천 및 홍예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첨단I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장에는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유도 시스템,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 디지털CCTV 시스템으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각 가구의 경우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주거 편리성을 높였고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세대복도 LED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내포신도시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대전 및 세종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18년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할 전망이다. 또 장항선 복선화, 수도권 전철 연장과 서해안 철도 홍성~원시노선도 계획(충남도청역 신설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내포신도시 충남교육청 인근(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276-5번지)에 10월 10일 오픈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래미안 부천 중동’ 새달 공급 삼성물산은 경기 부천신도시(상동·중동)에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 ‘래미안 부천 중동’을 다음 달 분양한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부천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분양하는 첫 번째 아파트로 삼성물산이 자체사업으로 짓는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130가구, 70㎡ 221가구, 84㎡ 265가구 등 총 616가구로 구성된다. 침실이 전면 남향을 향하는 4베이(Bay) 판상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1588-1375. 화성 향남 2788가구 임대분양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 B9·B10·B11 블록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0∼29층, 총 31개동으로 전용면적 84㎡ 중형으로 구성됐다. B9블록 684가구, B10블록 980가구, B11블록 1124가구 등 총 2788가구 대단지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1억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이다. 청약은 다음 달 6일 1·2순위, 7일 3순위를 대상으로 접수하며 선착순 계약은 14일부터 진행된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031)8047-6285∼7, 1577-5533.
  • 삼성의 ‘실리콘밸리’ 애플 꺾을 보물창고

    삼성의 ‘실리콘밸리’ 애플 꺾을 보물창고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의 메카가 될 경기도 수원 ‘모바일연구소’(R5)가 10일 문을 열었다. 애플을 턱밑까지 추격한 삼성전자는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스마트폰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 외빈과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5 입주식을 개최했다. 수원 디지털시티 안에 다섯번째로 들어서는 종합연구시설인 R5는 2010년 12월 착공해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지상 27층·지하 5층·전체면적 30만 8980㎡ 규모로 휴대전화 R&D 인력을 중심으로 약 1만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휴대전화 R&D 인력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계산이다. 실제 R5 건물은 전자파적합성(EMC)부터 블루투스, 와이파이, 안테나 관련 최첨단 실험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 변화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60여개국 법인과 동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초대형 상황실 등 150개 화상회의실도 갖췄다. R1부터 R5까지 총 5개의 연구소는 삼성이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삼성전자는 1980년 사업부별로 흩어져 있던 연구개발팀을 흡수해 대표이사 직속의 ‘종합연구소’(R1·현 디지털시티 본관)를 세웠다. 당시 R1은 특허의 산실이었다. TV·가전·음향기기 관련 신기술이 이곳에서 쏟아졌다. 1987년 문을 연 ‘DMC연구소’(R2)는 당시 국내 최초로 전자파 차폐실(EMI Chamber) 등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춰 업계의 부러움을 샀다. 실험부터 국제인증까지 한 건물에서 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을 받았다. 2001년 건립된 ‘정보통신 연구소’(R3)에는 DMB 전화기 등 세계 최초 휴대전화들과 차세대 와이브로 시스템, 3.5~4세대 이동통신 표준기술 등을 개발했다. 2005년 세워진 ‘디지털연구소’(R4)는 삼성전자가 세계 TV시장에서 선두로 올라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는 대들보 역할을 했다.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R&D 투자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기 악화로 투자 규모를 줄이는 다른 기업들과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현재도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경기 평택·화성·수원 등 4곳에 R&D센터와 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중 2015년 5월 완공 예정인 우면동 R&D센터는 삼성전자가 서울에 짓는 첫 연구단지다. 지상 10층·지하 5층짜리 6개 건물이 들어서는 대규모 연구단지로 대지 구입비만 2000억원, 건축비 1조원 등 1조 2000억원이 투입된다. 평택 고덕산업단지는 2015년 12월 단지 조성이 완료된다. 이곳에서 미래 먹거리에 대한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화성에 건설 중인 부품연구동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R5는 삼성 휴대전화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편 삼성전자가 창조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변화와 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연구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서울 네 집 중 한 집 ‘1인 가구’… 오피스텔이 딱이야

    서울 네 집 중 한 집 ‘1인 가구’… 오피스텔이 딱이야

    1~2인 가구가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신규 오피스텔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1~2인 가구는 12년 전보다 68.4% 증가한 172만 9000가구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네 집 가운데 한 집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입주 예정인 오피스텔은 2만 4360실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스펙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규모가 커 관리비 부담이 적은데다 건물 내 상업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며 “신규 오피스텔 입주가 대폭 늘어 수도권 소형주택 전세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 위치한 ‘공덕 푸르지오 시티’ 입주를 시작했다. 총 468실로 전용면적 39㎡ 이하의 소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5·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선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푸르지오 시티’는 새달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24~52㎡ 총 1249실로 구성됐으며 단지 남측으로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가 입점해 있다. 대우건설은 “공덕 푸르지오 시티는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창호를 로이복층유리로 설계했고, 송파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위례신도시·장지지구 등으로 이어지는 강남 신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과 서울 은평뉴타운에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최근 입주를 시작했으며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문정 법조타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동남권 유통단지 등의 개발 호재가 눈에 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뉴타운에 공급한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지상 27층에 전용면적 20~54㎡ 총 814실로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까지 도보 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베트남 산업혈관은 메이드 인 코리아”

    “베트남 산업혈관은 메이드 인 코리아”

    “이곳 사람들은 한강의 기적을 홍강에서 다시 일으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짓고 있는 제5번 외곽순환도로(Ring Road)가 그 기적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지난 19일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하노이의 햇볕에 얼굴이 검붉게 익은 윤석봉 GS건설 빈틴 교량프로젝트 현장소장은 “베트남 산업 혈관의 중심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자랑했다. 베트남 경제개발 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하노이 외곽 지역 366㎞를 원형으로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GS건설은 홍강을 횡단해 손타이와 빈틴 지역을 연결하는 빈틴교 건설을 맡았다. 빈틴교는 하노이시와 인접 위성도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소장은 “이 도로가 완성되고 베트남 제1의 항구도시인 하이퐁과 하노이가 연결되면 산업단지가 하노이 서북쪽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하이퐁 105.5㎞에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 소요시간은 현재 5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GS건설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중 9.3㎞ 구간의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도 빈틴 교량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알고 최저가가 아닌 적정 공사비로 입찰을 진행했다. 이미 정년을 4년이나 넘겨 ‘왕소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윤 소장의 열정 때문인지 2015년 1월 준공 예정인 빈틴교는 현재 54%의 공정률로 공기가 6개월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건설 한류는 베트남의 경제중심지 호찌민에서도 뜨겁다. 호찌민을 둘러싸고 있는 사이공강을 지나다 보니 서울의 서강대교와 똑같이 생긴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호찌민시의 사이공강을 관통하는 TBO도로의 랜드마크 빈로이 교량이다. 신창민 GS건설 현장소장은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료들이 서강대교를 보고 똑같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한국에서 8개월간 다리를 제작해 여기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내년 말 완공되는 TBO도로 건설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호찌민메트로 1호선도 수주했다. 주택부문의 진출도 눈에 띈다. 호찌민의 부촌 타오디엔에는 서울의 자이아파트와 쌍둥이처럼 닮은 ‘자이리버뷰펠리스’가 우뚝 솟아 있다. 지상 27층 3개 동에 전용면적 144∼516㎡ 27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의 75%는 베트남 현지인과 외국인 주재원이다. 글 사진 하노이·호찌민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체면 구긴 동탄2 신도시… 시범단지로 명예회복 노린다

    지난해부터 순조롭게 진행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에 급제동이 걸렸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차 합동분양은 견본주택에 수만명의 사람들이 몰렸지만 청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수요자들은 눈치만 볼 뿐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중복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에 계약률은 청약률의 절반이 될 수도 있다고 걱정이다. 특히 가까스로 경쟁률 1대1을 넘긴 2군 건설사 호반건설은 걱정이 더욱 크다.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중복 청약자가 적지 않아 계약률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이 이달 말쯤 시범단지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3차 합동분양의 결과가 시원찮으면서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도 긴장하고 있다. 이들은 시범단지라는 위치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특화된 평면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실제로 동탄1기 마을별 시세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시범단지는 158% 올랐지만 솔빛마을은 144%, 푸른마을은 137%, 숲속마을은 129% 상승하는 데 그쳤다. 포스코건설은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A102블록에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규모이며, 분양 물량은 전용 84㎡ 208가구, 97㎡ 545가구, 106㎡ 108가구, 115㎡ 11가구, 131㎡ 2가구 등 총 87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5일 문을 열었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큰 장점은 입지다. 단지는 ‘센트럴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통과 교육, 생활 등의 인프라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의 바로 앞에 있다. 고객맞춤형 설계도 도입했다.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자녀 수에 따라 방 개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97㎡는 서비스 면적을 끌어올려 실사용 공간을 최대한 넓혔고, 타입에 따라 알파룸도 최대 2개까지 제공된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1∼지상 27층 12개 동 규모이며, 분양 물량은 전용 84A㎡ 520가구, 84B㎡ 78가구, 99A㎡는 196가구, 99B㎡ 110가구 등 총 904가구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도 포스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처럼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위치해 교통과 학군, 센트럴파크(근린공원) 조망권 프리미엄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84㎡의 타워형의 경우 4.5베이에 방 4개,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기존 타원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2층 규모의 단지 내 도서관을 별도 공간으로 분리했다. 반도건설은 이 단지에 ‘SKY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와 연·고대 출신 학생들이 단지에 정기적으로 방문, 아이마다 다른 학습법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교육을 한다. 모델하우스는 22일 문을 열 예정이며 분양가는 900만원 중반∼1000만원 중반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롯데마트 점포수 한국<중국

    롯데마트가 중국에 103번째 매장을 열면서 중국 점포 수가 국내 점포 수보다 많아졌다. 롯데마트는 17일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매장 면적 1만 4850㎡ 규모의 ‘허페이 카이파취점’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중국에서만 103번째로 국내 점포 수 102개를 넘어섰다. 허페이시는 삼국지에서 위나라와 오나라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안후이성의 성도로 중원과 강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다. 마트 측은 신규점이 들어서는 위치가 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와 인접, 상권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매장은 지상 27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의 1~3층에 위치한다. 신선 및 가공식품, 생활용품, 의류와 잡화를 아우르는 종합 점포다. 롯데마트는 중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31개, 베트남 4개 등 총 138개의 해외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으로 인해 신규 출점 제약이 강화되면서 롯데마트는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진경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일시적으로 중국 점포가 국내보다 많았던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중국이 국내를 앞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올해 해외 점포 개점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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