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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을 잡아라’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13일 오픈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을 잡아라’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13일 오픈

    - 지하철8호선 문정역과 KTX 수서역 이용 가능한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인가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소형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가가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통계청 자료(가구주의 연령/가구원수별 추계가구)에 따르면 1인가구가 이미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에는 1인가구가 580만명을 넘어서며 예상되며 2035년에는 약 763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피스텔은 젊은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주요 수요층으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소형오피스텔이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서도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형오피스텔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으며 임대 회전율도 빨라 공실 가능성이 적다. 또, 소형오피스텔은 임대수익률도 대체적으로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므로 환금성도 높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역세권 여부에 따라 임대료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신도림역과 인접해 있는 ‘신도림1차 푸르지오’ 전용 59㎡형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120만원 이상의 시세(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기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비역세권인 ‘월드 메르디앙’ 62㎡형은 보증금 2000만원에 90만원 수준으로 임대되고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 ‘신도림1차 푸르지오’도 전용면적 규모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전용면적이 가장 적은 전용 27㎡형은 5.2% 수준의 임대수익률이 발생했으나 전용 86㎡형은 4.9%수준에 머물렀다. 이처럼,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대규모업무지구로 개발되는 문정지구에서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이 용이할 전망이다. 또,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가깝다. 게다가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 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단지 인근 탄천 건너편(약 1km)에 KTX 수서역이 2016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섹션오피스(264실)의 배후 주거지 역할뿐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 등도 배후 수요로 품을 수 있다. 특히 문정지구에서 업무단지를 끼고 있는 유일한 오피스텔로 희소가치 또한 높다. 단지인근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이달 송파 헬리오시티,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미사푸르지오시티,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 동천자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에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13일(금) 개관하며 청약접수는 18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정지구 최고의 입지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문정지구 최고의 입지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법조타운, 미래형업무단지 상주인구만 20만여명문정역 인접해 출퇴근 용이… KTX수서역도 가까워 섹션오피스는 배후수요가 많을수록 그 가치가 높아진다. 공실률이 낮아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대규모 업무단지를 끼고 있는 섹션오피스가 인기가 높은 이유다. 섹션오피스는 1~3명이 모여 창업을 시작하거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회사에서 사용하는 사무실을 뜻한다.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부동산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므로, 실별로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다. 가용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운용비용도 적게 들어가므로 임대관리도 수월하며 안정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2년 이상의 장기계약도 할 수 있다. 주거와 업무가 완벽하게 구분돼 있어 쾌적한 업무가 가능하다.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섹션오피스는 문정지구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정지구는 다양한 개발호재는 물론 뛰어난 강남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실제로 법조타운과 미래형업무단지 등 다양한 업무시설이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문정지구에 입주 예정인 타 오피스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도 갖는다. 지식산업센터가 입주업종에 제한이 있는 반면,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에는 제한이 없다. 그만큼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에 투자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문정지구 최고의 입지 갖춘 섹션오피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섹션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동 오피스 264실과 오피스텔 464실 규모다. 오피스는 전용면적28㎡ 48실, 30㎡ 24실, 31㎡ 156실, 33㎡ 36실의 소형오피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법조타운과 미래형업무단지가 들어서 약 7만여명의 배후수요를 형성한다. 법조타운은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모여 조성되는 업무단지다. 2017년 준공 예정이며, 약 4만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미래형업무단지는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모여 조성되는 곳이다. 약 3만명의 고용효과가 전망된다. 두 곳의 상주인구는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고용 효과만 연간 3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인근에는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탄천도 위치한다.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 용이하고 쾌적한 비즈니스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동부지방법원,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들어서는 법조단지와 송파행정복합타운과 같은 권역 내 위치해 탁월한 입지적 강점을 자랑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5인 이하의 개인 변호사 사무실은 물론 7~12인 규모의 공중 사무실까지 계약 가능해 법조타운에 최적화 된 오피스라는 평을 받는다. 차별화된 브랜드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 프리미엄은 사업의 안전성은 물론 오피스의 임대료와 매매가에도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타 분양과 달리 더욱 경쟁력이 있고 규모나 시설면 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경전철 위례~신사선도 인근에 위치한다.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가 67실도 분양 중이다. 준공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51-4, 2층(지하철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에 있다.상담문의: 02-409-89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The Best 시티] 서울 중랑구 ‘경제 삼각벨트’ 추진

    “5년이나 중단된 건물을 인수해 공사했는데 지난해 10월 264가구 중 펜트하우스 2채를 빼고 모두 분양됐습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공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상봉 듀오트리스 공사 현장에서 만난 최원재 포스코A&C 현장소장은 “성원건설의 부도 이후 5년 만에 재개한 공사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영화관, 가구점 등이 들어오는 등 대형 상업시설도 마감됐다”면서 “근처 상봉역까지 개발하면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고, 이 주변을 중랑 코엑스로 조성한다는 구의 정책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정주·자족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제 삼각벨트 중 상봉·망우동 일대의 중랑 코엑스 조성을 중심으로 보고 있다. 면목패션거리를 부활시키고 신내택지지구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면 경제 삼각벨트가 완성된다. 중랑 코엑스 조성 사업은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봉역과 망우역 일대를 유통·문화·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상봉 듀오트리스 41층 2개 동은 올해 내 입주가 목표다. 이 건물과 망우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2013년 11월 입주)는 48층 1개 동과 43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만 23만㎡로 중랑아트갤러리와 대형마트가 있다. 상봉 듀오크리스 뒤편의 상봉터미널(2만 8526㎡)에도 앞으로 52층 주상복합빌딩 3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400여명만 이용하는 터미널을 축소하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절반씩 만든다. 2018년 준공 예정으로 백화점 등이 들어설 것으로 주변 부동산 업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새 구청장이 들어서면서 바뀐 정책 변화에 아파트 가격(닥터아파트 기준)은 3.3㎡당 지난해 10월 1334만원에서 이달 1554만원으로 16.5%나 급등했다. 서울시 평균(11.6%)보다 높다. 올해 용마터널이 개통됐고 면목선 경전철 건설이 확정되면서 교통문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에는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81%나 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많다. 재개발,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래서 중랑뉴타운이 지역 경제 개발의 중심이 될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소비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사실 경제 삼각벨트는 중랑구의 열악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넘어서려는 데서 시작됐다. 구 관계자는 “인구가 줄고 도시중심 기능이 취약하며 문화시설이 부족한 것 등의 약점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실제 구의 인구는 2005년 42만 9922명에서 지난해 42만 3411명으로 1.5%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만 9366명에서 5만 1919명으로 76.8% 늘었다. 재정자립도도 23%로 25개 자치구 중 21위다. 구는 지난달 ‘지역경제활성화 종합추진 4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경제 삼각벨트 정책을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20% 늘리고, 일자리 4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중랑캠핑숲, 장미터널, 망우산 사색의 길, 용마폭포공원 등을 둘레길로 연결하는 휴(休) 관광벨트를 만드는 계획도 포함됐다. 망우리공원을 역사의 교육장인 항일애국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 삼각벨트의 다른 한 축인 면목패션거리의 활성화 부분은 현명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 면목패션거리 조성 사업을 무턱대고 구에서 지원하면 홍대 앞과 같이 임대료만 급등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중랑구의 전체 사업체 2만 7490개 중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영세업자들이 87%나 된다. 중랑구 제조업의 70%가 봉제 관련 사업이다. 이날 면목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만난 김도훈(51) 사장은 “1980년대부터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기지가 옮겨가 국내 봉제업체의 생산 비율은 소비 대비 20%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반면 인건비는 10여년 만에 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고, 임대료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봉제공장 거리에서 문을 닫은 공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감이 없어 쉬는 공장도 눈에 띄었다. W섬유는 지난해 문을 닫았지만 아직 간판도 철거하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우선 값비싼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임대료가 저렴한 아파트 공장을 얻도록 지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제작 기지에서 머물지 않고 패션상품의 디자인을 직접 고안하고 파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양산업에서 미래지향적 사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젊은 인력을 유입하고, 단순 봉제업에서 중고가 패션산업으로 발전토록 하는 전략이다. 구는 앞으로 29만 2000㎡의 면목동 136 일대를 서울시에 ‘면목패션 특정개발 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이 투입돼야 한다. 또 구는 신내동 일대(3만 367㎡)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려고 뛰고 있다.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하고 머무는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기업들과 106번의 면담을 했고,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7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근에 내년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걸어서 5분이면 신내역에 닿는 등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기업 유치가 현실화되면 918개의 기업이 들어와 6890명을 고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5억 4200만원의 재산세가 늘 것이다.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로 인구가 42만여명으로 비슷한 경북 구미시의 사례를 든다. 인구는 비슷하지만, 구미시의 1년 예산은 1조 3720억원으로 중랑구 예산 4746억원의 2배가 넘는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도 구는 1080억원인 데 비해 구미시는 6001억원으로 5배가 넘는다. 구미시의 인구는 매년 500명씩 늘고 있다. 삼성·LG 등 첨단산업을 다루는 대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정책도 새로운 시도다. 지난달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어린이집 신축을 위해 32억 5000만원의 사업비 중에 6억 2000만원을 중랑구에 지원했다. 기업에서 2000만원을 후원해 학교 담장과 운동장 스탠드 벽면을 개선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2018년까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를 지정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거점을 육성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또 일자리가 늘고 교육의 질이 높아져 눌러 살고 싶은 정주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스타일 춤 함께 추면 빨리 친해지고 고통 잘 참아” (英 연구)

    “강남스타일 춤 함께 추면 빨리 친해지고 고통 잘 참아” (英 연구)

    한 그룹 구성원들이 서로 빨리 친해지고 싶다면 함께 모여 '말춤'을 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실험심리학 연구팀은 함께 모여 같은 춤을 추는 것이 심리적 혹은 육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브라질 10대 남녀 2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함께 모여 같은 춤을 추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피실험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로 다른 방식의 춤을 추게했다. 예를들어 한 그룹에게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 마카레나 춤 등을 함께 배워 동시에 추도록 했으며 다른 그룹에게는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서 손을 까딱거리는 등 그들만의 춤을 추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실험 전후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서로간의 친소관계도 분석했다. 실험이 끝난 후 피실험자들에게 나타난 심리적, 육체적 변화는 흥미롭다. 먼저 실험 전과 실험 후로 실시된 그룹 내 친소관계 설문조사의 경우 동시에 함께 춤을 춘 그룹이 가장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함께 춤을 춘 그룹의 경우 엔돌핀 분출도 가장 많이 이루어져 고통을 느끼는 한계치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브로닌 타르 박사는 "우리가 함께 모여 같은 춤을 추면 서로가 서로의 동작을 따라하며 공감대를 이룬다" 면서 "이는 육체적인 고통도 더 잘 참고 서로간의 유대도 더 올라가는 계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춤의 효과 때문에 사람들이 플레시몹같은 이벤트도 좋아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 ‘피아 판정’ 어떻게 이루어지나

    [커버스토리] ‘피아 판정’ 어떻게 이루어지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전투 자료와 참전 용사·지역 주민 등의 증언을 토대로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정해 발굴에 나선다. 평균 170곳의 땅을 파야 1구 정도 유골을 찾을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다. 지역별 임시감식소에서는 발굴 정황과 성별·연령·신장·인종 등 법의인류학적 감식 결과, 아군과 적군 유품 등의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1차적으로 적군, 아군 판단을 한다. 국유단 중앙감식소로 옮겨진 유해는 세척을 끝내고 조직분석실과 3D(3차원)스캐너실, 현미경실 등에서 분석과 담당자의 토의를 통해 2차 피아 판단이 이뤄진다는 게 국유단 측의 설명이다. 이후 국방부 조사본부에 보관 중인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DNA) 데이터베이스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뒤 피아 판단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판정을 내린다. 형식적으로는 4단계에 걸친 촘촘한 판정 체계를 갖고 있지만 현장의 1차 판단 결과가 유지되는 게 대부분이다. 지금껏 피아 판단 심의위원회에서 피아 판정이 뒤바뀐 경우는 세 차례뿐이다. 신원이 확인된 아군 유해는 현충원에 안장된다. 지난 15년간 발굴된 8606구의 아군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건 109구(1.3%)에 불과하다. 미확인 유골은 국유단 유해보관소(국선재)에 임시 안치된다. 신원 확인의 최대 장애물은 유골에서 채취한 DNA와 비교할 샘플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신원 확인을 위해선 전사자의 8촌 이내 유가족 DNA가 필요하다. 2011~2013년 연평균 4340명의 DNA 시료를 채취했지만 지난해 2645명, 올 6월 현재 847명 등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국유단 관계자는 “유해 소재 제보는 물론 유가족 시료 채취에도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고시 플러스]

    ●공인중개사 시험 오는 24일 실시 제2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오는 24일 서울 한양공고 등 전국 190여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한 차례 1, 2차 시험이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진다. 수험생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 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올해는 1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이 6만 3000여명, 2차 시험만 접수한 인원은 1만 2000여명이고 1·2차 시험을 동시 접수한 인원은 8만 1000여명으로, 모두 15만 7000여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지원했다.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부동산민법) 등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중개실무),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 중 중개에 관련된 규정’(부동산공법) 등 모두 3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www.q-net.or.kr)를 통해 발표된다. ●국가직 5급 행정직 면접 오는 30~31일 실시 국가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의 마지막 관문인 3차(면접) 시험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실시된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면접 첫째 날에는 그룹별 개인발표와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진행된다. 그룹별 개인발표는 두 그룹으로 나눠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 오전 11시 20분~12시 20분에 한 시간씩 실시된다. 그룹 내 응시자마다 발표과제가 주어지고 개인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문을 작성하기 위한 시간은 30분이고 발표 시간은 8분 안팎, 응시자 간 질의응답이 7분간 이뤄지고 면접위원 질의가 5분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이 6시 10분까지 이어진다. 응시자는 40분 동안 직무역량을 평가받는다.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 20분~11시 30분에 집단 심화토의를 치르게 된다. 과제 검토 시간은 개인별로 30~40분이 별도로 주어진다. 오후에 진행되는 직무역량 개별면접에서는 응시자마다 4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전날 진행된 개별면접과 마찬가지로 자기기술서에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2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를 통해 발표된다. ●인사혁신처, 장애인 채용제도 소개 동영상 배포 인사혁신처는 공직에 도전하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각종 채용제도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했다. 동영상에는 장애인끼리 경쟁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제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증 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아울러 시험 시간 연장, 점자 문제지 제공, 음성 지원 컴퓨터 제공, 답안지 대리 작성, 수화 통역사 배치 등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편의 제공 내용도 동영상에 포함됐다. 또 7·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과 중증 장애인 경력채용에 합격한 선배 공무원 5명의 학습법 등도 담겼다. 동영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美·호주고기 저가 공세에 기죽은 한우, 명품화로 ‘음메~ 기살아’

    美·호주고기 저가 공세에 기죽은 한우, 명품화로 ‘음메~ 기살아’

    멀리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이 보였다. 한라산 중턱, 해발 450m의 구릉 위에 초록 융단이 펼쳐졌다. 마을 농가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목장이다. 쉰여 마리의 소 떼가 한가로이 풀을 뜯었다. 누런 소 사이로 머리끝부터 발굽까지 까만 놈들이 서너 마리 껴 있었다. 제주에서만 나는 천연기념물 흑한우다. 15일 제주 서귀포 남원읍 일대 목장을 함께 둘러본 이완희 서귀포축협 팀장은 “제주 소들은 날이 따뜻한 4~11월에는 한라산 근처 목초지에서 방목되다가 겨울에는 축사에서 지낸다”면서 “육지와 단절된 청정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우여서 맛과 육질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목장에서 차로 10여분 떨어진 곳에 서귀포축협이 운영하는 생축장이 있다. 일반 축사와 달리 분뇨 냄새가 적은 편이었다. 대신 시큼한 향이 코를 찔렀다. 바로 옆 혼합발효사료(TMF) 공장에서 제조되는 먹이를 주는 덕분이다. 제주 한우는 감귤주스 공장에서 즙을 짜고 남은 과육과 껍질을 발효시켜 곡물, 건초에 섞은 사료를 먹는다. 감귤 사료를 주기 시작한 3년 전부터 1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는 비율(출현율)이 10%가량 늘었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제주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산 농가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브랜드 한우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우 가격이 워낙 비싸 호주산, 미국산 등 수입 소고기에 밀려날 위기에 놓인 탓이다. 이마트에서 판매된 원산지별 소고기 매출을 보면 2013년에는 한우와 수입산의 비중이 58.4% 대 41.6%였지만 올해에는 51.8% 대 48.2%로 격차가 3.6% 포인트로 줄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에는 수입산 소고기가 한우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한우값의 4분의1 정도임을 감안하면 판매량으로는 수입산이 한우를 이미 압도하고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구이용 부위 가격을 보면 호주산 부채살 100g은 2280원이다. 지금은 할인 중이라 1280원이면 살 수 있다. 반면 1등급 한우 등심은 8500원에 팔리고 있다. 한우가 수입산보다 정상가로는 3.7배, 할인가로는 무려 6.6배 비싸다. 한우값이 안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까닭은 한우 사육 마릿수가 감소해 공급이 줄었기 때문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기르는 한우 수는 2012년 306만 마리까지 늘었으나 올해 3월에는 266만 마리로 줄었다. 염승민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한우는 연말까지 264만 마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이후에나 사육 마릿수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우 농가와 유통업계는 공급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화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한우가 살길은 브랜드화라고 입을 모은다. 지역 특색을 살린 품질 좋은 한우를 키워서 비싸더라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마트는 제주, 횡성, 경주 등의 지역 브랜드 한우를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제주 한우는 총 3만 4000마리로 국내 한우 사육 마릿수의 2%에 그친다. 그 가운데 흑한우는 1600마리로 매우 적다. 송봉섭 서귀포축협 조합장은 “흑한우 사육을 3년 안에 3000마리로 늘리고 서울에 고급 흑한우 전문 식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생활고로 깬 보험 3년내 살릴 수 있다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해지된 계약을 살릴 수 있는 기한이 내년부터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납입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에 대한 부활(효력회복) 신청 기간을 내년부터 3년으로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규정은 소비자가 보험료를 연체하면 보험회사가 14일 이상 납입을 독촉하고 이 기간에 내지 않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보험계약 해지 상황에서 소비자가 해지환급금을 받지 않았다면 해지된 날부터 2년 이내에 계약 부활 신청을 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은 지난해 264만건으로 전체 계약의 2.8% 수준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생활고로 깬 보험 3년내 살릴 수 있다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해지된 계약을 살릴 수 있는 기한이 내년부터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료 납입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에 대한 부활(효력회복) 신청 기간을 내년부터 3년으로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규정은 소비자가 보험료를 연체하면 보험회사가 14일 이상 납입을 독촉하고 이 기간에 내지 않으면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보험계약 해지 상황에서 소비자가 해지환급금을 받지 않았다면 해지된 날부터 2년 이내에 계약 부활 신청을 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연체로 해지된 보험계약은 지난해 264만건으로 전체 계약의 2.8% 수준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한화 ‘광교상현 꿈에그린’ 이달 말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신도시 초입에 ‘광교상현 꿈에그린’(조감도)을 이달 말 분양한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20층짜리, 8개동, 전용면적 84∼119㎡, 639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의 약 95%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있어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국제 규격 축구장의 1.3배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단지 주변에 만들어진다. 1544-6500. 중흥 ‘세종 중흥 S-클래스’ 이달 중 공급 중흥건설의 자회사인 중흥토건은 세종시 3-1생활권 M6블록에 ‘세종 중흥 S-클래스’(조감도)를 이달 중 공급한다. 세종에만 11차 분양으로 1만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 중이다. 지상 최고 29층, 23개동, 전용면적 84~109㎡, 1015가구로 구성된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세종시청, 교육청 등과 가깝고 대평초·중교 등이 도보권에 개교된다. 코스트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지근거리다. 1577-2264.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 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조감도)를 23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 84~134㎡, 1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중 전용 84㎡ 비율이 전체 80%로 상당수가 5층 이상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갈 수 있으며 서이초, 서운중 등은 5분 거리다. 주차장이 폭 2.4m 이상으로 넓고 지하에 가구별 창고가 마련된다. 준공은 2018년 1월 예정. (02)431-3311.
  • [커버스토리] 부산 중·영도구, 동·서구 재편땐 ‘김·정·유·허’ 형님들의 一戰

    [커버스토리] 부산 중·영도구, 동·서구 재편땐 ‘김·정·유·허’ 형님들의 一戰

    선거구 획정은 지역구 간 먹고 먹히는 ‘살육의 게임’이다. 총칼만 들지 않았지 국회의원들에게는 정치적 생명을 건 전쟁이나 다름없다. 인구가 적은 곳의 유권자들은 이웃 지역구에 붙어 원치 않는 ‘더부살이’를 해야 한다. 인구가 많은 곳의 주민들은 지지하던 지역구 의원이 갑자기 바뀌어 하루아침에 주인 잃은 신세가 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에서 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선거구 획정 전쟁’을 살펴본다. 획정위는 지역구 유지 하한선을 13만 9473명, 상한선을 27만 8945명으로 정했다. 하한선에 미달하는 26개 지역은 통폐합 대상, 상한선을 초과하는 36개 지역은 분할 대상 지역구다. 선거구 획정 작업의 최대 관심사는 ‘인구수 부족으로 통폐합되는 지역구가 어디냐’이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같은 당 다른 당 구분 없이 모두가 적일 수밖에 없다. 전국에서 인구수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광주 동구다. 동구는 한때 인구 30만명을 훌쩍 넘기며 전남 목포와 함께 ‘호남정치 1번지’로 명성을 날렸다. 충장로·금남로, 옛 전남도청도 동구에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인구가 10만 114명에 불과해 지역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동구는 인접해 있는 북구에 흡수된 뒤 갑·을로 나뉠 것으로 보인다. 지역구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한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다. 북구갑은 새정치연합 강기정 의원, 북구을은 같은 당 임내현 의원의 지역구다. 세 사람은 두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쳐야 한다. ●전북 4곳 미달… 김춘진·최규성 3선 빅매치 기대 새누리당의 텃밭인 경북에는 영천(10만 510명, 정희수), 상주(10만 2405명, 김종태), 군위·의성·청송(10만 5090명, 김재원), 영주(11만 96명, 장윤석), 문경·예천(12만 264명, 이한성)이 모두 통폐합 대상 지역구다. 반달을 그리며 쭉 인접해 붙어 있다. 정희수 의원은 김재원 의원과, 김재원 의원은 이한성·김종태 의원과, 이한성 의원은 장윤석·김종태 의원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역구 쟁탈전을 벌여야 한다. 새정치연합의 텃밭인 전북도 똑같은 상황이다. 나란히 인접한 진안·무주·장수·임실(10만 4269명, 박민수), 남원·순창(11만 4388명, 강동원), 정읍(11만 6440명, 유성엽), 고창·부안(11만 6750명, 김춘진)이 모두 인구 하한선에 미달했다. 박민수 의원은 강동원·유성엽 의원과, 유성엽 의원은 강동원·김춘진 의원과의 일전이 불가피하다. 또 획정 과정에서 통폐합 대상이 아닌 김제·완주의 최규성 의원에게도 불똥이 튈 수 있다. 그러면 김춘진, 최규성 의원 간의 ‘3선 빅매치’가 성사된다. 부산에서는 ‘큰형님’들의 대결이 볼만하다. 5선의 정의화 국회의장, 5선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3선의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지역구 모두 인구가 하한선에 미달했다. 김 대표의 영도구와 유 장관의 서구가 인접해 있지 않은 관계로, 현재로선 정 의장의 중·동구를 둘로 나눠 중·영도구, 동·서구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허남식 전 부산시장도 도전장을 던질 기세다. ●인구과밀지역, 비례대표·신예 깃발꽂기 경쟁 강원도 의원들은 유독 강한 불만을 분출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넓이의 지역구 면적을 갖고 있는데도 인구가 적어 통합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의 홍천·횡성(11만 6107명)은 서울 면적의 5배에 이른다. 같은 당 한기호 의원의 철원·화천·양구·인제(13만 3628명)는 서울의 7배를 훌쩍 넘는 크기다. 새정치연합 이윤석 의원의 전남 무안·신안(12만 5571명)은 모든 섬 면적을 합하면 서울의 24배에 달한다. 그런데도 현재 지역구 의원 수는 1이며, 이제 그 1명조차 없어질 위기에 내몰렸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는 종로·용산·성동구 중 한 곳과 통폐합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자칫 중구에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인구가 넘쳐 분구(分區)가 예상되는 곳에서는 비례대표 의원들과 정치 신인들의 깃발 꽂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무주공산’ 지역구이기 때문에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다.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민현주 의원은 지난 8월 초 일찌감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전셋집을 마련했다. 연수구는 인구수가 31만 2716명으로 상한선을 훌쩍 초과해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현재 연수구 의원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다. 황 부총리가 새누리당 대표 시절 당 대변인을 지낸 민 의원은 황 부총리를 찾아가 직접 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의 연수구 분구 출마설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를 향한 러시도 예사롭지 않다. 해운대와 통합 선거구였던 기장군이 인구 15만명에 육박해 독립 선거구로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해운대가 갑과 을로 나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전관예우 문제 등으로 낙마의 고배를 마신 안대희 전 대법관의 해운대 출마설은 꾸준히 제기된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의 이창진 보좌관,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등의 이름도 거론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한재희 기자 jj@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공식 발표 봤더니..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공식 발표 봤더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공식 발표보니?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공식 발표보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사진=애플(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보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 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공식 발표 보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가격+스펙 달라진 점은?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홈버튼에는 애플의 2세대 터치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돼 반응속도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 또한 최대 23개의 LTE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최대 2배 빠른 LTE 속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카메라 성능도 부쩍 향상됐다. 4K급 동영상 촬영 기능 탑재는 물론 앞뒤면 카메라 화소를 키웠다. 뒷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 셀프 촬영에 사용되는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됐다. 전작 아이폰6 시리즈(후면 800만·전면 120만 화소)보다 각각 400만, 380만 화소가 늘어난 수치다. ‘레티나 플래시’라는 이름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도 넣었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화면이 알아서 밝기를 3배 키워 플래시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이다.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대박이다”,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조금만 더 기다릴걸”,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바로 예약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사진=애플(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신 차려, 국어사전

    정신 차려, 국어사전

    미친 국어사전/박일환 지음/뿌리와이파리/264쪽/1만 2000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최종규 지음/철수와영희/284쪽/1만 4000원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가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줄기·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백채「1」·숭채.’ 국립국어원이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 단어’의 뜻을 풀어놓은 것이다. 한 번 맞혀 보시라 569돌 한글날 즈음해서 설문조사를 해보니 응답자의 64.2%가 국보 1호를 숭례문에서 한글로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이미 국보 70호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국민 열 명 중 여섯 명이 넘는 사람이 국보의 상징과도 같은 제1호의 자리에 한글을 갖다 놓고 싶어 할 정도로 한글의 가치를 소중히 여김을 알 수 있는 결과다. 말글 생활은 이렇게 중요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일본식 말투, 넘쳐나는 외래어, 국적을 알 수 없는 한글파괴의 유행 등이다. 이맘때면 연례적으로 언론 등에서 이러한 세태를 비판하는 글이 넘쳐나곤 한다. 시인이면서 중학교 국어 교사인 박일환은 한 걸음 나아가 국가기관이 만드는 국어사전의 문제를 적나라하고 꼼꼼하게 제기했다. 모국어의 심장이자 보물창고로 여겨지는 인식이 무색해질 정도로 국어사전의 문제점은 넘쳐났다. 또한 이오덕(1925~2003)의 뒤를 이어 20년이 넘게 우리말 지킴이 역할을 하는 최종규의 책 역시 많은 사람이 몰라서 틀리고, 알면서도 틀리는 우리말과 글의 여러 표현과 쓰임을 친절하면서도 엄격하게 짚어 주고 고쳐 준다. 사실 말글 생활의 원칙을 강조할 때면 흔히 권위적이거나 독선적으로 흐르기 십상이다. 독자들이 주눅 들지 않도록 애써 친절하게 설명하는 이유다. ●“다수의 말글에 밀려 표준어·말 본래 뜻 포기” 공교롭게 두 책 모두 비판의 화살은 국립국어원에 겨눠진다.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은 지난 6월 국립국어원이 그동안 부정적 상황의 표현에만 쓸 수 있었던 ‘너무’를 ‘너무 예쁘다’, ‘너무 기분 좋다’로도 쓸 수 있게 한 부분을 상기시켰다. 다수 사람들의 말글 생활의 현실에 밀려 표준어 및 말 본래 뜻을 포기했다는 비판이다. 또한 ‘~로부터’, ‘~에로’와 같은 번역 말투의 조사를 버젓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었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국립국어원은 번역 말투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널리 써서 퍼지’면, 이 또한 새로운 한국말이라고 여긴다”면서 “학교와 언론과 책이 이러한 번역 말투를 자꾸 쓰고 퍼뜨려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길든 말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립국어원 누리집(홈페이지)에 뭔가를 자주 묻는다. 그러면 늘 돌아오는 대답 끄트머리에 ‘지적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란다. 번역투와 한자어 쓰는 습관에 젖은 국립국어원에 한숨을 연신 내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단어 뜻 하나 찾으려면 여러 차례 들춰봐야 ‘미친 국어사전’은 사전을 애써 찾는 이를 숨가쁘게 ‘뺑뺑이’ 돌리는 표준국어대사전의 문제점을 짚었다. 예컨대 ‘호박무늬’를 찾고자 하면 사전은 ‘호박단의 무늬’라고 소개한다. 다시 ‘호박단’을 찾아가면 간단히 ‘태피터’라고만 나온다. 가쁜 숨을 진정시키며 ‘태피터’를 뒤적거리면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호박단’이라고 풀어져 있다. 돌림 풀이로 제자리를 맴돌다가 결국 호박무늬가 어떤 무늬인지 짐작조차도 못한 채 사전을 덮을 수밖에 없게 된다. ●한자어·외래어·전문어 사랑 등 조목조목 비판 또 방언에 대한 홀대는 물론, 부정확함과 불친절함도 지적했다. ‘잎새:잎사귀의 방언(충청). 국민 애송시가 된 ‘서시’ 속 구절인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를 쓴 윤동주는 만주에서 태어나 평양, 서울에서 공부했는데 어떻게 충청 방언을 썼는지 묻는다.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의 번역자는 충청도 사람이었던 것인지 궁금해한다. 설령 오래전 과거 충청권의 언어였더라도 온 나라 사람이 널리 쓰고 있으니 표준어로 인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밖에 국어사전의 한자어 사랑, 외래어 사랑, 차별과 편견 부추기기, 전문어 사랑 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맨 위 문제의 정답은 ‘배추’다. 뜻을 제대로 풀지 못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본보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예약판매 언제부터?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 얼마길래?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 얼마길래?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발표 들어보니..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애플 발표 들어보니..

    애플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애플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 아이폰6S 시리즈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3일부터 정식 판매되며 예약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가격은 전작 아이폰6 시리즈보다 모델별로 각각 10만원 넘게 올랐다. 가장 싼 아이폰6S 16GB 모델이 92만원, 64GB 모델 106만원, 128GB 모델 120만원이다. 아이폰6S플러스는 16GB 모델이 106만원, 64GB 모델 120만원, 128GB 모델 134만원이다. 아이폰6S 23일 국내 출시 색상은 실버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종이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4.7인치·5.5인치)와 해상도, 화면 밀도는 물론 디자인도 같다. 새로 도입된 기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의 터치 압력 세기에 따라 명령을 달리 인식하는 ‘3D 터치’ 기능. 화면의 터치 강도를 탭, 누르기, 세게 누르기 등 3단계로 감지해 각각의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는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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