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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에 강도 2억원대 털어

    3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4동 264 고종석씨(60·회사원) 집에 30대남자 3명이 2층 베란다의 열린 창문을 통해 들어가 아래층에서 잠자던 고씨부부에게 흉기를 대고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넥타이로 손을 묶은뒤 장롱속에 있던 1억원짜리 당좌수표와 다이아반지등 2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근처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 그린벨트 형질변경등 위법행위 264건 적발

    ◎건설부,불법건축 원상복구등 조치 정부는 그린벨트내의 불법 형질변경 등 위법행위 1백37건과 도시지역 불법 건축물 1백27건을 적발,위법행위자에 대해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각 시도에 지시했다. 20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같은 각종 위법행위는 지난 4월20일부터 25일까지 6일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결과 적발된 것으로 그린벨트내 위법행위는 ▲증·개축,지하층과다노출,준공전입주 등 위법건축행위 40건 ▲불법 용도변경 35건 ▲천막및 비닐하우스의 주거용 사용 33건 ▲불법 토지형질변경 29건 등이다. 또 도시 지역 불법 건축행위는 ▲무허가 건축및 위법 시공 63건▲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 64건 등이다. 건설부는 이들 위법행위에 대한 조치와 관련,위법시설의 경우 오는 7월말까지 철거 또는 원상복구토록 하고 경미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위법자를 모두 사직당국에 고발,형사처벌토록 각 시도에 지시했다.
  • 장애인 근로자도 구인난/취업창구 1분기 집계(단신패트롤)

    ◎수요 2,018명에 구직자 1,264명뿐 일손부족현상이 전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인난이 장애인 근로자에게까지 파급되고 있다. 8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노동부 각 지방사무소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및 한국장애자재활협회에 장애인 근로자를 구해달라고 의뢰해온 구인자는 2천18명으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1천2백64명보다 7백54명이 더 많았다. 이같은 장애인 근로자의 구인난은 남자보다는 여자가,사무직보다는 생산직이 특히 심해 여자의 경우 1·4분기 동안 구직자는 1백75명인데 비해 구인자수는 8백84명이나 돼 구인배율이 5.05에 달했다. 또 생산직의 경우 구인자수는 전체의 83%에 해당하는 1천6백80명인데 비해 구직자수는 6백98명(구인배율 2.4)에 그쳤다. 그러나 전문기술직과 사무직은 오히려 구직자가 일반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생산직 기피현상을 보였다.
  • 반인륜 살해범에 무기징역을 선고

    【수원=김학준기자】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이광렬부장판사)는 31일 자신의 승용차에 치여 신음중인 노인 2명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준호피고인(28·서울 구로구 시흥동 264의14)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살인죄를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자신의 부인과 정을 통해오던 정부의 어린 조카를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김익렬피고인(30·광명시 소하동)에 대해서도 살인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죄를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참깨 52t 밀수입/선원등 7명 영장

    【부산】 부산지검 임태성검사는 15일 중국산 참깨 52t을 밀수입한 박봉규(35·선원·경남 충무시 도남1동 세일아파트 2동 403호) 강지한씨(48·목욕탕업·전남 여수시 봉산동 264) 등 전·현직 선원 7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뺑소니운전 구청 계장/법원,이례적 영장 기각

    【부산】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사와 승객에게 중상을 입히고 뺑소니까지 쳤던 구청 계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의해 이레적으로 기각됐다. 부산지법 민사3단독 박성철판사는 11일 부산 남부경찰서가 부산 영도구청 위생계장 강수화씨(42·부산 남구 문현3동 264의1)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도주차량)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영장 기각사유를 『공무원이며 초범으로서 자수한데다 합의했고 종합보험에 가입되었으며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 노인 2명 역살… 야산에 버려/20대 승합차 기사

    ◎고향으로 도주… 자살 미수 【용인=김동준·조덕현기자】 23일 하오6시15분쯤 경기도 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백암국교 앞길에서 진흥통상소속 서울8루7836호 6인승 승합차를 몰고가던 권준호씨(27·운전기사·서울 구로구 시흥동 264의16)가 길을 건너던 박의용씨(77·용인군 외사면 근창리 비두마을 109)와 김영인씨(64·여·〃비두마을 119)등 2명을 친뒤 이들을 싣고 가다 인근 야산에 버리고 달아났다가 자신은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중태다. 야산에 버려진 박씨등 2명은 사고신고를 받은 경찰과 주민 1백여명의 수색끝에 사고발생 20시간만인 24일 하오2시25분쯤 사고지점에서 5㎞ 떨어진 외사면 고안리 대주촌마을앞 야산에 낙엽에 덮여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운전자를 권씨로 지목,수사를 펴게 된 것은 권씨가 사고현장을 지나가다가 이를 목격한 이승만씨(27·이천군 이천읍)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권씨는 사고직후 사고차를 자신이 근무하는 외서면 가창리 진흥통상주차장에 세워놓은뒤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친구소유 서울5그7162호 베스타승합차로 바꿔타고 전남 장성군 서상면 용흥리 발전마을 719 자신의 부모가 살고있는 고향집으로 달아났다. 고향집으로 달아났던 권씨는 경찰의 추적을 두려워하자 24일 상오4시 제초제인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신음중인 것을 아버지 권용민씨가 발견,전남 광주시 남광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다.
  • 농지 형질변경 2명 구속

    ◎도·군의원등 3명 입건·1명 수배/광주지검 【해남】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28일 주유소시설을 위해 농지를 불법 형질변경한 김용배씨(35·운수업·해남읍 해리 167의 2)와 유중현씨(27·해남읍 남동리 74)를 농지보전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해남군의원 김향연씨(59·해남군 현산면 일평리 762의 4)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또 농지를 불법전용한 전남도의원 서재호(51·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55),박부기(53·상업·해남군 북일면 신월리 182),박병진씨(45·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800)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용배씨는 지난해 10월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 264의 20 일대 밭 3천78㎡를,유씨는 지난 89년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해남읍 구교리 885의3 밭 3천3백41㎡농지를 주유소시설을 위해 각각 불법 전용한 혐의다.또 수배된 군의원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해남군 현산면 일평리 770의 4 일대 밭 1천19㎡등 모두 5필지 3천5백99㎡의 농지를 주유소시설을 위해 당국의 허가없이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1백평 빌라 건축/평당 천만원/계열사 통해 분양 마쳐

    ◎성북동 숲 깎아내고 불법 호화별장과 무분별한 사치품의 수입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현대그룹이 이번에는 군소업자들이나 간혹가다 지을 분양면적 1백평안팎의 대형 호화빌라들을 짓고 있어 기업윤리에 대한 비난을 더욱 거세게 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건설회사인 현대건설이 서울 성북구 성북2동 264의5와 272일대 숲을 깎아내고 1백평안팎의 대형 호화빌라 18가구분을 짓고 있는 것이다. 가구수는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78평형 4가구,91평형 1가구,96평형 5가구,97평형 6가구,1백2평형 2가구등 모두 18가구. 분양가는 올해 서울시내에서 최고가로 분양된 영등포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60평형의 평당분양가 5백80만원의 곱절에 가까운 평당 1천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측은 그러나 분양가가 일반 서민들이 엄두도 못낼 「천문학적」인 액수인 이 빌라를 지난 7월 이미 계열사를 통해 은밀히 분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국교생 추행 시의원 구속/성남시/승용차 태워 야산으로 끌고가

    【성남】 경기도 성남경찰서는 3일 국민학교 여학생을 승용차로 유인,추행한 성남시의원 윤석일씨(51·컴퓨터학원 경영·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104의39)를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상오11시쯤 성남시 이매동 이매저수지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백모양(12)에게 『돌마국교까지 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유인해 자신의 경기3노1264호 프라이드 승용차에 태워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야산으로 끌고가 강제추행했는가 하면 지난달 27일 하오1시쯤에는 백양의 집으로 찾아가 혼자 집을보던 백양을 강제로 차에 태워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외대생 1명 구속/정 총리 폭행관련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1일 정원식 국무총리서리 폭행사건과 관련,지난 9일 학교 앞에서 붙잡힌 외국어대생 전동중군(24·일어과3·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264)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교통위반 봐달라” 경관에 돈 줘/1명 구속·6명 입건

    ◎정부서 “엄단방침” 발표뒤 처음 교통법규위반자가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이 면허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기로 한 첫날 서울시내에서 1명의 운전자가 교통경찰관에게 돈을 주려다 적발돼 구속되고 6명이 형사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이용문씨(34·서대문구 대흥동 12의18)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하오10시20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4 앞길에서 서울4 투2649호 쏘나타승용차를 술에 취해 몰고가다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계소속 천형규경장(44)에게 적발되자 『잘봐달라』며 2만원을 건네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0일 권용국씨(29·회사원·관악구 남현동 1068)와 이현우씨(25·운전사·동대문구 용두1동 39)를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입건했다. 권씨는 29일 하오3시30분쯤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네거리 부근에서 봉고승합차를 몰고가다 정지신호를 위반,서울시경 제1기동대 소속 오광삼의경(22)에게 적발되자 『잘 봐달라』며 1만원을 주려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씨는 이날 하오6시쯤 동대문구 전농2동 맘모스백화점 앞길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봉고승합차를 몰다 서울시경 제1기동대 소속 강동훈의경(19)에게 적발되자 무마비조로 1만원을 주려했다는 것이다.
  • 영일 냉수리 신라비/국보 264호 지정

    문화부는 15일 신라시대 비색중 가장 오래된 경북 영일군 냉수리 신라비를 국보 제264호로 지정했다. 네모꼴 자연석 앞·뒤·윗면 등 3명에 개인의 재산권을 인정하는 임금의 교지가 새겨진 이 비석은 왕권이 강화되기 이전의 신라왕권의 한계와 화백제도 정치제도 및 풍속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 무거워진 지주부담… 물가ㆍ임대료 자극 우려

    ◎첫 부과된 종토세의 문제점과 파장/급등 지가ㆍ누진세 영향… 큰폭 올라/5배 이상 는 납세자 1만명 넘어/전체의 96%는 10만원 미만 부담… 작년 수준 토지의 과다한 보유와 부동산투기를 억제한다는 취지아래 올해 처음 시행되는 종합토지세가 서울과 일부 수해지역을 제외한 전국 시군 구에서 일제히 부과고지됐다. ○토지 과다소유자 중과 종전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를 통합해 새롭게 도입한 종합토지세제는 지난해보다 전체 세액이 2배나 많아졌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는 다소 금전적ㆍ정신적 부담을 주게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지난해 지가급등을 감안,올해 토지과세시가표준액(과표)을 51.7%나 올렸고 종합토지세도입에 따른 누진세율의 적용으로 48.3%의 세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내무부당국자의 설명으로는 비록 전체 세액이 크게 늘어나긴 했으나 일반서민들의 경우 과표인상이 직접적인 요인일뿐 종합토지세의 세율만 따지면 종전보다 오히려 세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토지를 많이 가진 개인이나 법인에 대해서는 그만큼많은 세금을 물린 대신 서민들에게는 종합토지세 도입당시의 최저 세율을 0.3%에서 0.2%로 낮추어 전체 납세자의 96.6%(9백39만명)는 10만원 미만을 부담하게 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비해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3.4%(34만명)가 적게는 10만원 이상,많게는 10억원 이상을 물게됐으며 특히 납세대상자의 0.4%인 3만5천명 가량은 도시계획구역내의 임야ㆍ나대지ㆍ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나 지가가 급등한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로 이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5배 이상 세금을 물게된 사람은 1만5백여명,1억원 이상인 사람은 2백82명이다. 내무부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세금을 많이 물다 보면 결국은 전세를 올리는등의 방법으로 조세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저항감을 표하고 있다. 이같은 세금전가 현상은 서민의 생계를 위협하면서 물가까지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이번에 처음으로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는 지난해까지의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 등과는 부과방법 세율 등이 다르다. 우선 종전 토지분 재산세는 과세대상토지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단순비례세율로 과세하는 대물 개별과세제도인데 비해 종합토지세는 한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전국의 토지를 모두 종합한 금액에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소유자별로 합산과세되는 대인 종합과세제도이다. 따라서 여러곳에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종전보다 세금을 많이 물게 된다. ○비업무용토지도 과세 두번째 종전의 세제는 재산세 과세대상토지 가운데 주거용토지와 토지 과다보유세의 과세대상토지 등 일부 토지만 누진세율의 적용대상이었으나 종합토지세는 전국의 모든 토지에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이런점에서 토지보유과세의 기본세율이 단일세율체계에서 누진세율체계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셋째,종합토지세제는 각종 예외조항을 대폭 축소시켰다. 지금까지는 공한지 및 법인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 중과제도와 토지 과다보유세제는 상당부분의 토지가 중과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새 제도에서는 이같은 예외조항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취득후 1년내의 토지,건축물부속토지,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용토지 등이 예외조항이었다. 종합토지세의 세율은 종합합산과세,별도합산과세,분리과세 등 3가지 유형으로 적용된다. 종합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적으로 합산한 토지과표에 0.2∼5%까지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한다. 별도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일반 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의 모든 토지를 합산한 과표에 0.2∼2%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한다. 또 분리과세 대상의 경우에는 자경농지,기준면적내의 공장용지와 목장용지,보전임지중 영림계획인가임야 등 생산성토지에 대해 종전의 토지분 재산세와 같이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별장ㆍ골프장ㆍ고급오락장의 부속토지,기준면적을 초과하는 주거용토지에 대해서는 5%의 최고 세율을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종합토지세 과세자료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은 도입전과 비슷하지만 50만원 이상으로 세액이 늘어날수록 부과대상자도 상대적으로 늘어났다. ○골프장등엔 5% 세율 50만원 이상 1백만원 미만이 지난해 2만7천3백65명에서 올해는 3만5천5백80명으로 늘어났고,1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은 1만9천75명에서 3만1천4백29명,1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은 9백95명에서 2천8백26명,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백11명에서 3백72명으로 2∼3배 증가했다. 특히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지난해 72명에서 올해는 2백42명으로 늘었고 10억원 이상은 지난해 1명에 그쳤으나 올해는 4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종합토지세 고액납세자 ●개 인 순위 성 명 세 액 1 백경순(65ㆍ한양대이사장 김연준씨의 부인) 412 2 정몽헌(42ㆍ현대전자사장) 381 3 이우영(스위스그랜드호텔사장) 338 4 정태수(한보그룹회장) 322 5 김세영(함태탄광사장) 272 6 김 택(영동백화점대표) 267 7 김도근(전 동일고무벨트회장) 251 8 김형수(김도근씨 2남ㆍ동일고무벨트이사)242 9 이재섭(조일알루미늄사장) 208 10 김공칠(평원농산대표) 201 11 김연준(한양대이사장) 167 12 김진재(동일고무벨트대표) 155 13 이건희(삼성그룹회장) 132 14 윤장섭(성보실업회장) 130 15 고홍명(신화사사장) 128 16 김진철(동일기계사장) 126 17 김부원(신태진건설사장) 123 18 김용산(극동건설회장) 120 19 신세훈(영동기업사장) 118 20 박선득(삼정호텔이사) 112 ●법 인 순위 법 인 명 세 액 1 한국전력공사 7,727 2 전기통신공사 5,525 3 담배인삼공사 4,416 4 ㈜대우 3,934 5 포항제철 3,719 6 삼성생명보험 3,579 7 토지개발공사 2,436 8 농협중앙회 2,337 9 호텔롯데 2,141 10 대한교육보험 2,059 11 현대중공업 1,979 12 동국제강 1,858 13 한국관광공사 1,779 14 서울신탁은행 1,769 15 대한준설공사 1,650 16 제일은행 1,562 17 기독교통일신령협회 1,494 18 현대산업개발 1,463 19 한일은행 1,370 20 대한통운 1,311 □세액단계별 납세자수 세 액 단 계 인 원 수 % 9,732,001 100 1만원미만 6,128,106 63.0 1만원이상 3만원미만 2,423,308 24.9 3만원이상 5만원미만 512,457 5.3 5만원이상 10만원미만 333,324 3.4 10만원이상 50만원미만 264,317 2.7 50만원이상 1백만원미만 35,580 0.4 1백만원이상 1천만원미만 31,429 0.3 1천만원이상 5천만원미만 2,826 0.03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372 1억원이상 10억원미만 242 10억원이상 40
  • 북한 GNP,한국의 10%수준/통일원이 밝힌 「오늘의 북한경제」

    ◎국민 총생산의 21%가 군사비/「평축」과소비 여파,경제난 심화 북한의 경제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일원이 발표한 89년도 「북한경제종합평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국민총생산(GNP)규모는 2백10억9천만달러로 남한 GNP의 10분의 1에 불과하고 1인당 국민소득도 9백87달러로 우리(4천9백68달러)의 5분의1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북한의 경제성장률은 2.4%로 88년의 3.0%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86년의 2.1% 성장률 이후 가장 저조한 것이다. 북한경제침체의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지난해 8월 평양에서 개최했던 제13차 청년학생축전에 있다고 북한문제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평양축전」은 정치적 선전목적에서 개최한 것으로 낭비적인 재정지출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평양축전」개최를 위해 「5월1일」 경기장ㆍ광복거리ㆍ청춘거리 등 건설공사에 50억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북한경제는 「평양축전」관련 건설부문이 전체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초 북한은 김일성주석의 신년사에서 89년을 「경공업의 해」로 규정했으나 기간산업부문의 주요 건설실적은 북한주민의 의식주 문제와 관련이 있는 일부 건설사업을 완공하는데 그쳤다. 뿐만 아니라 전력ㆍ수송 등 자본수요가 큰 사회간접자본시설,간척사업,탄광 및 광산개발 등에 대해서는 평양축전 준비에 따른 투자재원 부족으로 위축되는 경향을 보였다. 북한은 수출 19억5천만달러ㆍ수입 28억4천만달러로 지난 한햇동안 9억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수출입 실적 모두 88년보다 저조했다. 수출실적의 부진은 생산활동이 위축된 것을 반영하며 수입실적의 감소는 80년대 중반이후 지속적인 무역적자로 대외지불능력을 상실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보인다. 또한 최근 소련이 대북 원유공급 감소와 「우대가격」폐지를 통고한 것을 비롯,동구권 국가도 교역조건이 불리한 대북 수출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경제를 압박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또 과다한 군사비 부담이 지적되고 있다. 북측은 18억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실제의 병력수ㆍ장비 등을 고려해 분석한 지난해 실질군사비는 44억9천만달러로 분석됐다. 이는 국민총생산의 21.3%를 차지하는 것으로 우리(4.4%)보다 비중면에서 약 4.5배 정도 높은 것이다. 곡물생산량은 쌀 2백15만t,옥수수 2백68만t 등 모두 5백48만t으로 나타났는데 한햇동안 필요한 식량이 6백여만t인점을 감안하면 약 80만t 정도의 식량이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산업 생산량은 양식장의 확장작업 등에도 불구,88년보다 약간 증가했을 뿐 어선건조실적이 부진하고 가공 및 운반시설도 거의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생산은 88년의 1만8천대 보다 증가한 3만3천대를 기록했는데 공장생산시설확장 작업을 완료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자동차는 소련과의 합영회사인 승리자동차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TV생산은 24만대,화차는 3천8백량으로 88년 수준이다. 그러나 로봇ㆍ집적회로 등 전자ㆍ자동화공업 부문은 북한지도층의 관심에도 불구,별다른 실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 총 보유대수는 26만대에 불과하고 현재평양∼개성간,평양∼희천간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북한경제침체와 경제난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경직된 계획경제체제를 고집함으로써 빚어진 비능률성과 폐쇄적 정책노선 및 국제경제협력부진에 있다는 것이 북한문제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또 생산의 부진과 성장의 둔화에도 불구,지난해 세입과 군사비는 88년과 비슷하게 책정함으로써 북한주민의 실질적인 생활여건은 악화된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북한은 서방 선진국은 물론 동구사회주의 국가의 개방정책을 도입하지 않고 경제적ㆍ정치적 고립을 고집하는 한 경제난 극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획기적인 경제개혁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이 우위를 갖고 있는 것은 저렴한 노동력』이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북한은 제3국의 플랜트도입등을 통한 노동력 활용을 꾀하면 그들의 경제를 어느정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북한의 주요 경제지표 비교 구 분 한 국 북 한 단위 인 구42,380 21,375 천명 인구증가율 0.97 1.64 % 경제활동인구 17,975 9,271 천명 경제활동참가율 59.5 64.9 % GNP(국민총생산) 2,101 211 억달러 1인당국민소득 4,968 987 달러 군사비/GNP 4.4 21.4 % 외채총액 264 67.8 억달러 순외채30 주)한국의 경제지표는 잠정치 자료:한국은 경제기획원,북한은 국토통일원
  • 한라산 계곡서 억대도박 벌여/부부등 24명 검거

    【제주=김영주기자】 제주지검 민생특수반(반장 박만검사)은 28일 하오5시50분쯤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교래목장부근 숲속의 도박현장을 급습,속칭 「독노 도리짓고땡이」화투판을 벌이던 이덕팔(49ㆍ서귀포시 토평동 1264),양순효씨(45ㆍ여)부부 등 모두 24명(남5명,여19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검거하고 현금ㆍ수표 등 3백여만원과 화투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트럭ㆍ봉고차 충돌/피서길 6명 사상

    【속초】 26일 하오3시10분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감리 앞 7번 국도에서 속초를 떠나 강릉쪽으로 가던 강원7 아2312호 2.5t타이탄트럭(운전사 김정주ㆍ23)과 맞은편에서 오던 경기5 나5264호 9인승 봉고차(운전자 엄윤무ㆍ32ㆍ경기도 수원시 화서2동 16통3반)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봉고차 운전자 엄씨의 아들 용무군(6)과 엄씨 처형 이경희씨(33ㆍ서울 양천구 신정2동 8단지 목동아파트 809동901호)의 딸 혜연양(6) 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엄씨와 부인 이경옥씨(31)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속초 영동의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 빌딩에 살인강도/인천/경비원 흉기로 찌르고 도주

    【인천】 10일 상오7시30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1동 264 한남빌딩 2층 극동음향 사무실앞에 이 빌딩 경비원 이대희씨(61)가 온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신음중인 것을 건물주인 김항남씨(55)가 발견,인천 중앙길병원으로 옮겼으나 7시간35분만인 하오2시5분쯤 숨졌다. 경찰은 중외제약 사무실내 소형 철제금고가 파손되고 금고안에 있던 현금 8만원과 30만원권 가계수표 1장,15만원권 가계수표1장 등 모두 53만원이 없어진 사실로 보아 3∼4명의 전문 금고털이범들이 금고를 털다 경비원 이씨에게 발각되자 이씨를 집단폭행하고 달아난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 울주지역 3백만평 땅투기/미등기전매등 264명 적발

    ◎전 부산시간부ㆍ농심부사장 포함 【부산연합】 부산과 인접한 경남 울주군 일대의 토지거래 허가지역 내의 논밭과 임야 3백여만평을 당국의 허가없이 매매했거나 미등기전매하는등 대규모로 부동산투기를 해온 부산ㆍ경남지역의 유명인사 14명을 포함한 2백6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형사4부 김용원검사는 21일 경남 울주군 언양면 남부리 동북개발이사 유준무씨(52)와 수출업체인 경북 포항시 성림기업대표 박성묵씨(51)등 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부산시 동구 코리아시티호텔대표 김진호씨(51)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또 ㈜농심 및 언양컨트리클럽 부사장 신문식씨(57)와 동북개발대표 김기섭씨(70),부산 창조건설 대표 김화섭씨(56ㆍ전부산시 기획관리실장),한의사 김한익씨(60)등 유명인사 10명등 2백6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또 한의사 김씨는 89년5월 삼동면일대 임야등 30만평의 토지를 17억4천만원에 불법매입한 뒤 1개월만에 21억원에 성림기업대표 박씨에게 되팔아 3억6천만원의 차익을챙긴 혐의이며,창조건설대표 김씨는 89년4월 상동면 일대의 임야 16만5천여평을 9억원에 불법매입해 성림기업대표 박씨에게 2개월후 미등기전매해 차익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농심 부상장 신씨는 지난 88년8월 울주군 언양면일대의 전답등 1만4천여평을 당국의 허가없이 불법매입한 혐의이다.
  • 「한국피코」 노조원 3명 도미/임금등 10억 체불…불법철수 항의

    ◎사장과 협상 추진 【부천=이영희기자】 근로자들의 임금과 퇴직금및 하청업자들에게 지불할 물품대금등 10억여원을 체불한 채 공장문을 닫고 미국으로 철수한 피코 한국지사의 여성근로자 3명이 미국자본의 도덕성에 정면 도전하기 위해 12일 미국으로 떠난다. 한국 피코주식회사(대표 제임스 D 오코넬·경기도부천시중구삼성동264) 노동조합은 11일 근로자3백여명의 체불노임 5억원을 받아내기 위해 유점순조합장(37·여)을 비롯,홍성례노조 사무장(46·여) 강영효 조합원(29·남)등 대표3명을 미국에 파견,각도시를 순회하며 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이날 하오6시30분 부천공장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한국피코는 지난 85년3월 미국의 피코 프로덕츠(회장 버나드 K 히치코크)의 1백% 투자로 설립,유선방송 안테나를 제조하다가 지난해 2월 노조가 설립되자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근로자 3백여명의 임금및 퇴직금 5억여원과 공과금·하청업체의 납품대금등 10억원을 지불하지 않고 불법 철수했었다. 근로자들은 그동안 경영주와 협상이 불가능해지자 공장에서 1년이상 농성을 벌이며 국회·주한 미대사관·주한미상공회의소 등을 찾아가 임금지급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회신이 없자 이번에 대표 3명을 피코 본사가 있는 미국으로 파견키로 한 것이다. 이들 대표는 미국에서 히치코크회장을 면담하여 협상을 벌이고 협상이 결렬되면 뉴욕·워싱턴·시카고등 대도시를 순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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