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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M기·승강기에 ‘칙칙’…래커칠 낙서한 40대男, 범행 이유 묻자

    ATM기·승강기에 ‘칙칙’…래커칠 낙서한 40대男, 범행 이유 묻자

    사흘간 서울을 돌아다니며 래커로 ‘낙서 테러’를 한 남성이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 27일 서울 곳곳에 낙서를 한 4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5월 25일부터 사흘간 서울에 있는 주차장, 은행, 건물 내 엘리베이터 등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폐쇄회로(CC)TV에는 녹색 가방을 멘 A씨가 곳곳에 래커를 뿌리는 모습이 담겼다. A씨가 래커칠을 한 곳만 22곳이며, 피해 금액은 약 1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끝내 A씨는 서울의 한 찜질방에서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래커칠을 한 사람이 찜질방에 갔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
  • 광진구,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 ‘한 보따리’

    광진구,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 ‘한 보따리’

    서울 광진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탐색캠프는 24~25일 열린다. 새롭게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바로 알고 선호하는 교과목을 선택,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한다. 28일은 뇌과학 학습법 특강을 연다. 학습코칭 전문교수가 뇌신경 심리(APL)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잠재력을 활용,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수험생을 위한 강좌도 진행된다. 31일에는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가진다.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설명해준다.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2시간 30분 동안 성공적인 입시 노하우를 전수한다. 8월 중순에는 대입 수시 1대1 집중컨설팅이 기다린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현직교사 25명이 8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수준높은 상담을 해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칫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수 있는 여름방학을 광진구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함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장성군, ‘2025 장성 방문의 해’ 기념 ‘디카시·숏폼’ 공모전

    장성군, ‘2025 장성 방문의 해’ 기념 ‘디카시·숏폼’ 공모전

    전남 장성군이 ‘2025 장성 방문의 해 디카시·숏폼 공모전’을 연다. 군에 따르면, ‘디카시’ 부문에선 장성의 관광자원이나 지역의 매력적인 모습을 촬영한 디지털 사진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장이 담긴 작품을 모집한다. ‘숏폼’ 부문은 관광지, 축제, 먹거리, 체험 등 장성관광을 주제로 한 30~6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출품하면 된다. ‘디카시’는 1인 2편, ‘숏폼’은 1인 1편만 응모할 수 있으며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은 작품 접수 기간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이메일(js72330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총상금 규모는 1000만 원으로 창의성, 작품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디카시’는 총 40편, ‘숏폼’은 총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서울에 이런 계곡이?”…광화문에서 차로 1시간도 안 걸려요! ‘서울 계곡’ 총정리 [뚜벅뚜벅 대한민국]

    “서울에 이런 계곡이?”…광화문에서 차로 1시간도 안 걸려요! ‘서울 계곡’ 총정리 [뚜벅뚜벅 대한민국]

    7일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일주일 만에 더위가 한층 심해진 것이다. 지난해 서울 첫 폭염경보 발령은 7월 25일이었는데, 올해는 18일이나 앞당겨졌다. 사상 최악이었던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올해도 예상된다. 더위를 피할 방법 없을까. 시원한 산바람 맞으며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계곡이 피서지로 제격이다. 계곡은 지역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서울에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계곡들이 있다. 서울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수락산 자락에 있는 계곡들도 지역 계곡에 못지않게 훌륭한 명소다. 광화문에서 출발해 차로 움직이면 1시간 이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1시간 전후로 갈 수 있다. 서울 계곡 5개를 꼽아봤다. 1. 진관사 계곡 진관사 계곡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다. 북한산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비봉능선에서 진관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약 500m 길이의 계곡이다. 서울에서 도심 속 물놀이 명소로 익히 알려진 곳이다. 수심이 얕아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계곡 주변으로 진관사와 은평한옥마을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볼거리와 구경거리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광화문에서 약 12km 거리에 있다. 차로 약 40분이 소요된다. 은평한옥마을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여름 피서철이 되면 차가 몰려 주차하기 힘든 경우도 생긴다. 은평한옥마을 인근에 정차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우이동 계곡 우이동 계곡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다.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에 위치한 우이동 계곡은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자랑한다.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합하다. 계곡 주변으로 계단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냇물을 끼고 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광화문에서 약 14km 떨어져 있다.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차를 세워놓고 계곡까지 걸어 올라가야 한다. 계곡 주변 식당이나 카페 등에 주차하는 방법도 있다. 지하철을 타고 북한산우이역에서 내리거나, 버스를 타고 우이동 계곡 입구에서 내려 걸어가도 된다. 3. 신림 계곡 신림 계곡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 공원에 있다. 계곡의 폭이 넓고, 물의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다. 계곡 하류에는 수심이 깊은 곳도 있어 튜브를 타고 놀 수 있다. 계곡 인근에 관악산 캠핑장이 있어 물놀이와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게 가능하다. 광화문에서 약 15km 거리에 있다. 차로 약 40분이 걸린다. 서울대학교 주차장이나 관악문화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관악산 공원 입구 바로 앞에 신림선 관악선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편하다는 점을 참고해도 좋다. 역에서부터 신림 계곡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4. 도봉 계곡 도봉 계곡은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 있다.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도봉 계곡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우거진 녹음과 함께, 깨끗한 계곡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수심이 얕아 발을 담그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이다. 계곡 주변으로 도봉산 등산로가 있어 등산이나 트레킹도 즐길 수도 있다. 등산을 마치고 계곡에서 열기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테다. 광화문에서 약 18km 거리에 있다. 차로 움직이면 약 40분이 걸린다. 공영주차장이 있고 자리가 널찍해 주차가 용이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도 괜찮은 편이다. 지하철 1호선이나 7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에서 하차해 도보로 10분이면 도봉계곡 입구까지 걸어갈 수 있다. 5. 벽운 계곡 벽운 계곡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 자리 잡고 있다. 계곡 하류는 허벅지 정도의 수심으로 물놀이하기 적합하고, 계곡 상류엔 다이빙이 가능한 웅덩이와 함께 수심이 2m까지 깊어지는 장소도 있어 어른들이 물놀이하기 좋다. 계곡으로 가는 길에 나무 데크길로 조성된 수락산 자락길이 마련돼 있어 나무 그늘 아래로 걸어가며 숲속 힐링도 즐길 수도 있다. 광화문에서 19km 떨어진 곳에 있다. 차로 약 50분 정도 거리다. 공영주차장이 없어 식당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주차장에 차를 대야 한다.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7호선 수락산역에서 내려 버스로 두 정거장을 이동한 뒤,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어 계곡에 도착할 수 있다.
  • 李대통령이 언급한 지역주택조합, 45년 만에 수술대 오른다

    李대통령이 언급한 지역주택조합, 45년 만에 수술대 오른다

    새달까지 전수조사 후 제도 개선분담금 환불 지연에 공사비 갈등조합장 횡령·배임 등 범죄 발각도“사업시행자 자격 기준 더 높여야” #. A지역주택조합 조합장은 지정된 신탁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로 조합원 가입비를 받아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B조합 시공사는 물가 변동과 착공 지연을 이유로 최초 계약금의 50%에 해당하는 930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분쟁이 벌어졌다. C조합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일부 조합원의 부적격 통보를 받았지만, 알리지 않고 계속 분담금을 받았다. 뒤늦게 인지한 조합원이 반환을 요구했지만, 조합은 거부했다. 전국의 지역주택조합 3곳 중 1곳은 이처럼 부실 운영되거나 조합장 횡령·배임과 같은 범죄 혐의가 발각돼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618개 지역주택조합 중 187개 조합(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8월 말까지 618개 조합을 전수조사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980년 제도가 도입된 지 4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르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이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만들어 토지를 확보하고 주택을 건설하는 제도다. 청약통장 가입 없이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마련할 수 있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았다. 사업 구역 내 토지·건물을 소유해야 하는 재건축 및 재개발 조합과 달리 지역주택조합은 사업 예정지의 토지 소유권을 15%만 확보한 상태에서 조합을 결성할 수 있다. 다만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토지 확보율이 95%를 넘겨야 해 이를 충족 못 하면 사업이 무기한 연장될 수 있다. 한 번 가입하면 탈퇴가 어려워 사업 장기화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 몫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분쟁 현황 조사 결과 사업 초기 단계인 조합원 모집 및 설립인가 단계에서는 ‘부실 조합운영’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업계획 승인 뒤에는 ‘탈퇴·환불 지연’(13건), ‘공사비 분쟁’(11건)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 분쟁을 줄이려면 사업시행자 자격 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는 자본금 3억원만 있어도 사업시행을 대행할 수 있어 부실 업체가 성행한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주택조합을 콕 짚은 데서 비롯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에서 “선거 운동을 다니다 보니 광주에만 있는 얘기 아니고 전국 지역주택조합에 문제가 있고, 특정 건설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더라”면서 “이미 지시해서 실태조사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순천시, 추경안 2402억원 편성···민생·경제회복 총력

    순천시, 추경안 2402억원 편성···민생·경제회복 총력

    순천시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02억원을 편성해 지난 7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통합기금 550억원을 추경재원으로 활용했다. 정부 2차추경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방비 부담액 80여억원(총 780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50억원) 대응 지방비 30여억원(발행규모 600억원)을 예비비로 편성하는 등 민생회복 및 경제활성화 예산을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연향들 토지 보상 등을 위해 300억원을 추가 지원해 보상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빠르게 지급 될수 있도록 했다. 총 예산규모는 본예산 대비 2402억원(16.3%)이 증액된 1조 7171억원이다. 일반회계는 1157억원(9.0%)이 증액된 1조 4014억, 특별회계는 지방채 759억원과 내부거래 300억원 포함 1245억원(65.1%)증액된 3157억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민생·경제·도시경쟁력 3대분야에 선제적이고 확장적으로 재정을 투입했던 본예산 기조를 이어갔다.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취약계층 등 각 계층의 어려움을 살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하고 촘촘하게 재정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내역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0억원 ▲영세음식점 공공요금 지원 4억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마케팅 지원 3억원 ▲원도심 특화거리 조성 2억원 등을 계상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27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26억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조성 10억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4억원 ▲노인일자리 확대 지원 3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명품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1063억원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파크 건립 103억원 ▲신청사 문화스테이션 건립 42억원 ▲덕연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5억원 등을 편성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이미 선제적으로 시작한 민생·경제·도시경쟁력 강화 전략을 보다 세밀하게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정부 추경과 더불어 민생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88회 순천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된다.
  • 10월부터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된다…새 이름 공모

    10월부터 ‘서울지갑’·‘서울시민카드’ 통합된다…새 이름 공모

    오는 10월부터 서울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다둥이 카드를 인증하고,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동시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8일 서울시는 다둥이·임산부 카드를 등록하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플랫폼 ‘서울지갑’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 모바일 회원카드 ‘서울시민카드’ 앱을 10월 말부터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통합 앱 이름을 공모한다. 누적 15만명이 가입한 서울지갑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신서 등 34종 증명서를 발급하고 청년 월세 등 복지서비스 신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립·구립 도서관, 체육시설, 장난감도서관 등 837개 시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는 34만명이 사용 중이다. 통합 앱을 쓰려면 서울지갑 사용자는 간편번호를 재설정하고, 서울시민카드의 경우 연말까지 정보 이관에 동의하면 된다. 회원가입이나 인증 절차도 간소화된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나이별 맞춤 정보를 알려주는 ‘나의 서울플러스’ 서비스도 추가된다. 고등학생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청년층에겐 청년월세 등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 지역주택조합 10곳 중 3곳 분쟁… 도입 45년만 ‘수술대’

    지역주택조합 10곳 중 3곳 분쟁… 도입 45년만 ‘수술대’

    전국의 지역주택조합(지주택) 3곳 중 1곳은 부실 조합이 운영되거나 조합장의 횡령·배임과 같은 범죄 혐의가 발각돼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다음 달까지 실태점검을 벌여 대대적 개선책 마련에 나서는 만큼 제도가 1980년 도입된 지 4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618개 지역주택조합 중 187개 조합(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지주택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만들어 공동으로 토지를 확보하고 주택을 건설하는 제도다. 청약통장 가입 없이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마련할 수 있어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제도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조합이 95% 이상 토지소유권을 확보해야 해 토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추가분담금 등으로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분쟁 현황 조사 결과 사업 초기 단계인 조합원 모집 및 설립인가 단계에서는 ‘부실한 조합운영’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탈퇴·환불 지연’(50건)이 뒤를 이었다. 사업계획 승인 이후에는 ‘탈퇴·환불 지연’(13건), ‘공사비 분쟁’(11건) 순으로 집계됐다. 분쟁 사례를 보면 한 지주택 조합장은 지정된 신탁 계좌가 아닌 금융기관 계좌에 가입비 등을 받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또 다른 지주택은 시공사가 물가 변동과 실 착공 지연을 이유로 최초 계약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930억원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분쟁이 벌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110개 조합 중 63곳에서 분쟁이 발생했다. 경기가 118곳 중 32곳, 광주가 62곳 중 23곳으로 지주택 사업을 많이 추진하는 지역에 분쟁도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언급 이후에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관련 질의에 “전국 온 동네에 지역주택조합 문제가 있다”면서 직접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월 말까지 지주택 전체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분쟁 사업장에 대해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구체적인 분쟁 원인을 파악하고 중재·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 세계인 열광 ‘보령 머드 축제’ 25일 개막…야간·체험 강화

    세계인 열광 ‘보령 머드 축제’ 25일 개막…야간·체험 강화

    ‘머드의 도시’충남 보령시가 여름을 뜨겁게 달굴 글로벌 대표 축제를 펼친다. 8일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올해 제28회 축제는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강철머드챌린지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행사를 강화했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존은 일반존·패밀리존·워터파크존 등으로 운영한다.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머드뷰티치유관 등 남녀노소 보령머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머드온더비치’는 EDM, DJ쇼, 물총 댄스파티 등 몰입형 퍼포먼스 체험존이 꾸며진다.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 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머드의 짜릿함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계속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소비 촉진 할인쿠폰과 로컬배달존, 지역특산물 판매 부스 등 직접적인 지역 소비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지역 청년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부스’를 신설하고, 축제 체험객이 지역 음식점과 상점, 숙박업소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머드인센티브’ 제도도 운용한다. 축제장에는 소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피크닉존, 미스트 시설이 설치된 빅 미스트존, 전용 천막형 쉼터인 머드카바나 등이 새롭게 마련되고 각 체험존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 공간이 새로 마련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축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머드를 매개로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해 아동 최소 7명”…인도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

    “피해 아동 최소 7명”…인도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

    인도 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성폭행범으로 꼽혀 온 남성이 현지 특수작전그룹(SOG)과 경찰 합동팀의 작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아비나쉬 판데이(32)가 5~7세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뒤 이를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북부 비하르주(州) 수자울리에 사는 판데이는 지난 5월부터 7월 2일까지 발생한 총 7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받아왔다. 현지 경찰은 실종됐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발견된 어린 여자아이들의 부모 등 가족의 신고를 받고 용의자 프로필을 작성했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 사건 발생 지역 정보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수자울리에 거주하는 수상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사건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6일 당국은 특수작전그룹(SOG)를 동원해 판데이가 있는 곳을 기습해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특수작전그룹은 인도 내 여러 주와 연방 정부 산하에 설치된 특수경찰 또는 준군사 조직으로, 서 테러 진압, 대범죄 대응, 반란 진압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를 일컫는다. “여자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30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상대로 첫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피해 소녀는 실종됐다가 다음 날 발견됐는데 몸에 여러 부상과 더불어 성추행 흔적이 역력한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3일 후인 6월 2일에는 5살 소녀가 실종됐다가 다음 날 역시 같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6월 25일에는 7살 소녀가 집에서 2㎞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고, 이틀 후인 6월 27일에는 6살 여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실종됐다. 피해 아동들을 진찰한 현지 의료진은 “아이들이 모두 심하게 구타당한 뒤 성폭행 피해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해 외딴 숲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했다고 자백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피해 아동들의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마을 주민들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일부 피해 아동의 부모나 가족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희생자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피해 아동 최소 7명” [핫이슈]

    대테러 특수부대, 5~7세 성폭행한 ‘짐승’ 잡으려 투입…“피해 아동 최소 7명” [핫이슈]

    인도 내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성폭행범으로 꼽혀 온 남성이 현지 특수작전그룹(SOG)과 경찰 합동팀의 작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아비나쉬 판데이(32)가 5~7세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고 성폭행한 뒤 이를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북부 비하르주(州) 수자울리에 사는 판데이는 지난 5월부터 7월 2일까지 발생한 총 7건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추적받아왔다. 현지 경찰은 실종됐다가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발견된 어린 여자아이들의 부모 등 가족의 신고를 받고 용의자 프로필을 작성했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 사건 발생 지역 정보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수자울리에 거주하는 수상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사건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6일 당국은 특수작전그룹(SOG)를 동원해 판데이가 있는 곳을 기습해 그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인도 특수작전그룹은 인도 내 여러 주와 연방 정부 산하에 설치된 특수경찰 또는 준군사 조직으로, 서 테러 진압, 대범죄 대응, 반란 진압 등 고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를 일컫는다. “여자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5월 30일 7살짜리 여자아이를 상대로 첫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피해 소녀는 실종됐다가 다음 날 발견됐는데 몸에 여러 부상과 더불어 성추행 흔적이 역력한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3일 후인 6월 2일에는 5살 소녀가 실종됐다가 다음 날 역시 같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6월 25일에는 7살 소녀가 집에서 2㎞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고, 이틀 후인 6월 27일에는 6살 여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실종됐다. 피해 아동들을 진찰한 현지 의료진은 “아이들이 모두 심하게 구타당한 뒤 성폭행 피해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을 초콜릿과 간식으로 유인해 외딴 숲으로 데려간 뒤 성폭행했다고 자백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피해 아동들의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사건이 발생한 마을 주민들은 사회적 낙인 때문에 일부 피해 아동의 부모나 가족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희생자 수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8명 예약인데” 경악…男女 수백명 ‘우르르’ 12억 숙소에 무슨 일이

    “8명 예약인데” 경악…男女 수백명 ‘우르르’ 12억 숙소에 무슨 일이

    영국의 한 고급 주택에서 아기 성별 공개 파티가 열렸다가 참석 인원이 200명 가까이 몰리며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에어비앤비가 아닌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된 해당 숙소는 애초 8명이 이용하기로 돼 있었으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참가자 수가 급격히 불어나며 사실상 무단 파티장으로 변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한 조용한 마을에 있는 10인용 휴양용 주택에서 소규모로 예정됐던 파티가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며 대형 소란으로 번졌다. 건물의 소유주인 맷 제네시스(33)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8명의 투숙객으로부터 아기의 성별 공개 파티를 목적으로 예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정기적으로 임대하고 있었으며 주택의 가격은 약 86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로 숙박료가 1박 600달러(약 82만원)에 이른다. 그러나 지난 6월 25일 이웃 주민들로부터 소란에 대한 항의를 받고 현장을 찾은 그는 150명 이상이 몰린 상황을 확인했다. 주변 이웃들에 따르면 파티 당일 15분 간격으로 미니버스가 연이어 도착했고, 일부 차량은 인근 주택 진입로에 무단 주차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인원을 해산시켰고, 더 큰 사고 없이 상황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약 3000달러(약 410만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내부 가구 파손과 램프 파괴 등으로 주택 일부가 심하게 훼손됐다. 제네시스 측은 청소 인력 3명을 투입해 약 12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다음 예약도 취소하고 이웃 주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피해 주택은 과거 27만 달러(약 3억 7000만원)를 들여 리모델링을 마친 고급 숙소로, 온수 욕조와 당구대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투숙객이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를 차단해 외부 감시 카메라도 작동하지 않았다”며 “사전에 계획된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토로했다. 인근에 50년 넘게 거주해 온 한 부부는 “파티 참석자가 우리 집에 주차를 요청하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며 “소유주가 직접 찾아와 상황을 설명하고 경찰이 출동해 수습한 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인원이 지나치게 많아 놀랐지만, 다행히 폭력적인 상황은 없었다”며 “이후 후속 조치도 신속히 이뤄진 편”이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문제의 예약은 당사 플랫폼을 통한 것이 아닌, 제삼자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해당 주택에 대한 별도의 공식 예약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 ‘차량기지 이전 반대’ 광명시민 18년 발자취 백서·아카이브에 남긴다

    ‘차량기지 이전 반대’ 광명시민 18년 발자취 백서·아카이브에 남긴다

    경기 광명시는 ‘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를 이뤄낸 시민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긴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 구로에 있는 차량기지를 광명으로 이전을 추진했으나 광명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면서 2023년 5월 최종 무산됐다. 이번 사업은 18년간 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에 대해 중단을 외쳐온 시민 활동을 아카이브와 백서로 기록하고 상징물을 설치해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우선 시민들의 활동을 사진, 언론보도, 영상, 문서 등 4개 분야로 나눠 정리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홈페이지로 구축해 누구나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 백서 ‘시민의 이름으로 써내려간 6525일의 기록’도 제작한다. 백서는 380쪽 분량으로 그간의 경과를 정리한 통사, 참여자 인터뷰, 각종 자료가 담긴 부록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상징 조형물인 ‘시민의 자리’도 설치한다. 박승원 시장은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를 위한 시민의 활동과 성과는 시민주권의 실천 그 자체를 증명한 것”이라며 “이번 기록이 미래세대가 ‘시민의 힘’이라는 가치를 배우고 계승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SNS 팔로우하고 풍성한 선물 받아 가세요”

    “하남시의회 SNS 팔로우하고 풍성한 선물 받아 가세요”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팔로우&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되는 SNS 팔로우&구독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하남시의회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을 팔로우 또는 구독한 뒤 화면을 캡처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총 3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하남시의회의 다양한 의정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 동대문,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월 5만원

    서울 동대문구는 참전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매월 5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본인이 사망한 경우 법률상 자격이 유족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구는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인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하고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새로 만들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받으려면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여야 하며 신분증, 통장 사본,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증 또는 국가유공자확인원,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날부터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달부터 매월 25일에 지급한다.
  • 서울 8일 연속 열대야… 내일까지 낮 최고 36도 더 덥다

    서울 8일 연속 열대야… 내일까지 낮 최고 36도 더 덥다

    7일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사상 최악의 더위’로 평가되는 지난해(7월 25일)와 비교해 18일이나 빠르다. 이른 폭염경보와 장마 종료 등으로 올여름 더위는 유난히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강원 강릉과 속초 등 백두대간 동쪽 지역이 더웠다면,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남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이번 주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백두대간 서쪽이 더 덥겠다. 전날 강릉의 낮 기온은 38.7도까지 치솟았고,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최저기온도 30.8도로 벌써 세 번째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도 이날 오전까지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서울의 8일과 9일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더위가 지속되면 역대 가장 높았던 서울의 7월 초 기온(1939년 7월 9일 36.8도)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 여름 바다로 피서 가기 전 필독! 전국 바다 축제 총정리…지금 떠나기 딱 좋은 곳은?[뚜벅뚜벅 대한민국]

    여름 바다로 피서 가기 전 필독! 전국 바다 축제 총정리…지금 떠나기 딱 좋은 곳은?[뚜벅뚜벅 대한민국]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가 찾아왔다. 전국 곳곳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다. 지역마다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울산 등지에서는 도로 아스팔트가 고온에 녹아내렸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사람도 녹아내릴 지경이다. 여름 휴가가 간절해지는 시점이다. 올여름 피서지는 어디가 적당할까. 산도, 계곡도 좋지만 회, 조개구이, 불꽃놀이 등 여름 휴가 분위기를 한껏 내기 위한 장소로 바다만한 곳이 없다. 그러나 휴가는 짧고, 바다만 보고 오기엔 아쉬운 법. 기왕 바다에 간 김에 축제까지 함께 즐긴다면 휴가를 배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올여름 7~8월 전국에서 열리는 바다 축제를 정리했다. 1.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8월 1일~8월 3일)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강원 삼척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삼척해수욕장에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단순 페스티벌 형태를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날부터 초대가수 콘서트가 열린다. 효린, 우디, 김보경 등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한여름 밤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물총대전, 머드축제, 얼음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빼곡하게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이 펼쳐지는 에어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 보령머드축제(7월 25일~8월 10일)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7~8월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 축제로,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다. 머드축제라는 명칭답게 방문객들은 머드마사지, 대형머드탕 등 다양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인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에만 165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장에는 알찬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낮에는 거리 공연과 행진, 체험 행사 등이 열리며, 밤에는 DJ 파티, K팝 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맛을 알리는 ‘테이스트 오브 충남! 핫&쿨’ 행사도 기획돼 보령의 특색 있는 음식이 10여개 부스에서 판매된다. 3. 울산조선해양축제(7월 18일~20일) 울산조선해양축제는 해양관광도시 울산광역시의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여름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축제 첫날에는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들의 주제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해상 불꽃 쇼 등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일산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 중 해수욕장 곳곳에서 해양레포츠 체험, 배 콘테스트를 비롯해 각종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4. 영일대 샌드페스티벌(7월 26일~27일)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축제다. 바다와 모래,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9회째인 영일대페스티벌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축제에는 국내외 작가들이 만든 대형 샌드아트 조각이 전시돼 샌드페스티벌답게 모래 예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샌드아트쇼, EDM 나이트, 드론라이트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까지 준비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산 바다 축제(8월 1일~3일), 강원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8월 1일~3일) 등 바다에서 열리는 축제가 다음 달 개최된다.
  • 영암군, 대봉감 85% 낙과 피해

    영암군, 대봉감 85% 낙과 피해

    대봉감 주산지인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서 대봉감 85%가 낙과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7일 전체 904농가 809.5ha의 대봉감 재배 농가 가운데 금정면 500여 농가 400ha를 조사한 결과 낙과율이 8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봉감 낙과가 이상고온과 일교차 등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영암 대봉감은 5월 25일 전후 수정이 이뤄졌고 1주일 뒤부터 낙과가 시작됐다. 6월 5~7일 동안 10~30도에 이르는 큰 일교차와 6월 13~21일 동안 총 164.5mm로 이어진 비가 뿌리 기능 저하 및 호흡 불량, 수분 스트레스 등을 유발해 낙과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농가 피해를 접수한 영암군은 지난 4일 산림청에 재해인정을 요구했다. 국립산림과학기술원은 이번 주에 대봉감 피해를 조사할 기술 인력을 낙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번 낙과 피해가 재해로 인정받을 경우 영암군은 산림청에 대봉감 농가 농약대와 대출금 이자 감면 등 직·간접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농협에도 농작물재해보험 현장 조사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햇볕 데임으로 피해를 입었던 대봉감이 이번에는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며 “전라남도, 산림청과 협력해 원인을 찾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아직 7월 초인데…서울 전역 올여름 ‘첫 폭염경보’

    아직 7월 초인데…서울 전역 올여름 ‘첫 폭염경보’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빨라서울 8~9일 낮 최고기온 36도로 예보 7일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사상 최악의 더위’로 평가되는 지난해(7월 25일)와 비교해 18일이나 빠르다. 이른 폭염경보와 장마 종료 등으로 올여름 더위는 유난히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가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강원 강릉과 속초 등 백두대간 동쪽 지역이 더웠다면,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남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뀌면서 이번 주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백두대간 서쪽이 더 덥겠다. 전날 강릉의 낮 기온은 38.7도까지 치솟았고,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최저기온도 30.8도로 벌써 세 번째 ‘초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도 이날 오전까지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서울의 8일과 9일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더위가 지속되면 역대 가장 높았던 서울의 7월 초 기온(1939년 7월 9일 36.8도)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 담양군,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 접수

    담양군,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 접수

    담양군은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가꾸는 생활권 숲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 ‘숲 속의 전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모 대상은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 등으로 국공유지 또는 마을소유지 등 공공성을 갖춘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소유 토지도 5년 이상 사용 승낙이 가능하다면 대상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유형은 쉼터숲형, 풍치숲형, 소득숲, 기타 특화숲 조성뿐 아니라, 기존 참여숲의 정비와 보완 사업도 가능하다. 대상지별 최대 5억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비에는 숲 조성뿐 아니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설치 등도 포함된다. 군은 오는 7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자체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도 현장심사, 8월 말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숲, 골목숲 등 지역에 어울리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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