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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개국 ‘월드사이버 게임스’ 美서 개막

    ‘e-스포츠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 ‘월드사이버게임스(WCG) 2004’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이 올라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대회는 ‘게임 그 이상(Beyond the Game)’이라는 표어 아래 전세계 63개국 700여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스타크래프트,카운터스트라이크,워크래프트3,피파 2004,언리얼 토너먼트2004,니드 포 스피드 등 PC게임 6개 종목과 헤일로,프로젝트 고담 레이싱2 등 X박스게임 2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에서 250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또 국산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가 특별후원 시범종목으로 선정돼 세계 게이머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된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전상욱·이재훈·서지훈 선수 등 25명의 국가대표가 나가 독일·타이완에 이어 3위에 그친 지난해 대회의 아쉬움을 씻어낸다는 목표다. WCG 공동위원장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21세기에는 문화 콘텐츠가 경쟁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며 “WCG 대회가 게임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의 창조성과 인간애를 공유하는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대선 앞둔 아프간 혼란

    2001년 10월7일 9·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본거지 공격을 명분으로 미·영 연합군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지 만 3년이 흘렀다.오는 9일에는 첫 직선제 대통령 선거가 열리고 내년 4월에는 총선이 실시되는 등 민주주의를 향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속사정은 복잡하다.탈레반 반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고,각 지역은 군벌들이 장악하고 있다.대선이 끝난 뒤에도 단시간 내에 아프간이 평화와 안정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끝나지 않은 전쟁 6일 하미드 카르자이 과도정부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아흐마드 지아 마수드 부통령 후보가 바다흐샨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폭탄이 터져 주민 2명이 숨졌다.5일에는 칸다하르주와 자불주에서 지뢰와 폭탄이 터져 경찰관 등 적어도 12명이 목숨을 잃었다.미군측은 지난 1년 동안 아프간에서 탈레반의 공격으로 숨진 사람이 1000여명에 달하고,이 가운데 25명 이상이 구호단체 직원이라고 집계했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반군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지난달 16일에는 카르자이가 타고 있던 헬리콥터가 공격을 받았다.지금까지 살해된 선거관계자가 30명이 넘는다.워싱턴포스트는 1000∼2000명의 탈레반 대원들이 주요 도시에 잠입했다고 보도했다.서방 정보기관들은 반정부 세력이 9일 소요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현재 아프가니스탄에는 약 1만 8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카르자이 우세,카누니 추격 대선 투표는 9일 오전 7시부터 480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카르자이와 홍일점 후보 마수다 잘랄을 비롯,18명의 후보가 나섰다. 카르자이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아프간 주민의 42%를 차지하는 최대 종족 파슈툰족 출신인데다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고 지명도가 높다.또 이슬람 지도자 압둘 라술 사야프,하자라족 지도자 카임 칼릴리 등 유력인사들이 잇따라 카르자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카르자이에 맞서는 후보로는 유누스 카누니가 떠오르고 있다.아프간 인구의 27%인 타지크족 출신이자 군벌세력 가운데 한 명으로 북부동맹을 대표하고 있다.미국 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는 “카누니는 80년대 소련에 대항했던 아프간 전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여성들,“목숨 건 투표” 아프간 여성들이 투표장까지 가는 것은 생사를 건 모험일 수 있다.뉴욕타임스는 여성이 집 밖에서 살해되는 것은 절대 회복될 수 없는 수치로 여겨지는 아프간 문화에서 용감한 여성들도 겁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탈레반이 ‘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여성들의 두려움은 더욱 크다.유엔에 채용돼 투표업무에 종사하는 로샤나(30·여)는 “머리나 사지 일부가 잘려나간 채 거리에서 주검이 돼 낯선 남자들의 시선에 노출돼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면서 “이는 가족의 명예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옛 탈레반 중심지 칸다하르에서는 여성 투표율이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뒤 안정될까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아프간 대선은 이슬람 세계의 희망을 알려주는 횃불”이라며 아프간을 성공사례로 꼽고 있다.그러나 문제가 만만찮다. 아프간 성인의 71%는 문맹이고 대부분 투표하는 방법조차 모른다.선거인명부에는 1050만명이 등록했지만 유엔은 실제 유권자는 980만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이중등록으로 추정했다.부정선거 논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탈레반과 알카에다,군벌들이 선거 결과를 순순히 수용할 가능성도 별로 없다.각 군벌들은 주민들에게 군벌이 지지하는 후보에 투표하라고 협박하고 있다.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군벌 척결’이 될 전망이다.최근 미국 대외구제협회(CARE)가 아프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군벌의 해체’라고 밝혔다.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아프간 국민 대부분은 탈레반보다 지역 군벌을 더 두려워한다.”면서 “군벌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새로운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법대 생존 달렸다” 로스쿨 유치 8대1 경쟁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2008년 시행안이 확정되면서 대학들의 로스쿨 유치전의 막이 올랐다. 사법개혁위원회가 상정하고 있는 로스쿨 모집정원 1200명을 놓고 볼 때 로스쿨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은 적게는 6개,많게는 12개 정도이다.12개 대학에 설치한다 해도 법대나 법학과를 둔 97개 대학들이 모두 나설 경우 경쟁률은 8대1에 달한다. ●법조인 배출 우세 대학 ‘강한 자신감’ 중상위권 ‘대책위 구성’ 이미 수년 전부터 로스쿨을 준비한 고려대와 서울대·연세대는 느긋하다.채이식 고려대 법대학장은 “5년 전부터 판·검사 등의 실무경험을 가진 교수를 충원해 현재 20% 이상 확보했으며 현 시설로도 로스쿨 유치에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고려대는 전임교수 29명으로 그 중 실무 출신은 6명이다.연세대의 전임교수는 22명.올 2학기에 4명을 충원하는 등 내년까지 30명 이상으로 전임교수 확보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양대는 지난해 법학교육개혁위원회를 구성했다.성균관대는 6일 법학도서관,모의법정,첨단 강의실을 갖춘 법학관을 준공했다.26명인 전임교수도 2006년 말까지 30명 이상이 되도록 충원할 계획이다.건국대 이승호 법대학장은 “경쟁 사립대끼리 이미 판·검사 출신 교수에 대한 스카우트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지방대 ‘합종연횡’ 바람 지방 대학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특히 대학 구조개혁과 맞물려 로스쿨 유치를 위한 일부 통합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통합이 추진 중인 충남대·충북대는 로스쿨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법학과만 우선 통합하기로 했다.충북대 송종준 법대학장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로스쿨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법학과의 통합 작업이 선행된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로스쿨 시행에 대비,2002년 부산 법원의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현재 법대로 사용하고 있다.전임교수는 18명으로 다음 학기 중으로 3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부산대는 법과대학 발전소위원회를 만들고 현재 19명인 교수 수를 25명으로,157명인 입학정원도 2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경북대는 정부가 지방 국립대를 우선 배려할 것으로 보고 유치를 비교적 낙관하는 분위기이다.지방 사립대는 대학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로스쿨을 유치하고 운영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탈락땐 행정소송·헌법소원 불사” 이연택 한양대 교무처장은 “로스쿨 자체가 개방적 경쟁체제의 도입이라는 취지가 있는 만큼 모집정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중호 중앙대 법대학장은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 대학이 전국적으로 30개 대학인데 절반 이상이 탈락하는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법률 전문대학을 표방하는 경남 영산대도 사개위 안에 반대하는 입장이다.방승주 영산대 법률 학부장은 “법학교육을 위한 조건을 갖춘 대학이라면 폭넓게 로스쿨을 인가해야 한다.”면서 “한정된 정원을 이유로 로스쿨 유치에 탈락한다면 평등의 원칙을 침해한 것이며 행정소송이나 헌법소원의 대상도 된다.”고 말했다. 서울 안동환 이효용·부산 김정한 대전 이천열기자 sunstory@seoul.co.kr
  • 직장 성차별 ‘채용때부터 정년까지’

    직장 성차별 ‘채용때부터 정년까지’

    공기업인 H사에 6직급으로 입사한 여성 정영임(43)씨는 15년 만인 지난 2000년 6직급에서 승진했다.그러나 정씨는 이듬해 ‘5직급 40세 정년’ 규정에 걸려 퇴직당했다. 반면 남성은 여성과 같은 학력,같은 자격임에도 한 단계 높은 5직급으로 평균 3∼4년 만에 승진시켜 사실상 5직급 정년은 해당되지 않는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정씨 사례는 채용에서 승진,퇴직에 이르는 광범위한 중첩적 여성 차별을 상징한다.”면서 “관련 사례를 수집하는 등 공동 법적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민우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정영임 40세 조기직급정년사건,왜 성차별인가’라는 주제로 7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02-736-7883) ●“직장내 성차별 상담자 매년 꾸준히 늘어” 여성민우회의 노동 상담에서 직장내 성차별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2003년 채용·승진·임금 등 고용상의 성차별은 42건이었으나,올해에는 상반기에 이미 43건을 기록했다. 민우회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인식자체가 부족한 만큼 상담을 한 사람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면서 “사안의 성격상 실제적으로는 해당 사례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제로 실태조사 결과는 문제가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는 지난 4월 노동부와 남녀 직장인 2347명과 국내거주 기업 인사담당자 225명을 대상으로 ‘고용차별 인식 실태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 직장인의 60.8%가 “신입사원으로 배치되면서 남성 동기생보다 낮은 직급 또는 직위에 배치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58.3%는 “특정 직급 또는 직위 이상 여성의 승진에 제한을 받고 있다”,73.2%가 “입사동기 남성들에 비해 승진기간이 길다.”,45.8%가 “여성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기업 인사담당자의 42.1%도 “현재 회사에 과장급 이상 여성관리자가 없다.”고 답했다. 몇몇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이 여성들의 야근,외근 꺼리기,애사심 부족과 불성실한 업무 태도,팀플레이 미숙 등을 지적하며 “여성이라고 인사상 차별을 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결과인 셈이다. ●‘유리천장’은 있다 직장 생활을 경험한 대부분의 여성은 ‘유리천장(glass ceiling)’이 존재한다는데 뜻을 같이한다.임신을 하면서 출산휴가를 얻고 복직한 후 상사의 노골적인 ‘눈치’로 직장생활을 접었던 최진희(32·여)씨도 “직장생활에서 야근을 일부러 자청하며 남자들과 공평한 대우를 받으려 노력했지만 직장 차원이 아닌 사회구조 자체가 남성 위주인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면서 “업무배치 등 기회조차 공평하게 제공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업무능력이 없다고 몰아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센터 서민자 상근활동가는 “겉으로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인사가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실제로는 성별에 따라 채용부터 승진,퇴직까지 중첩적으로 차별이 이루어진다.”면서 “그러나 회사 차원의 구조적 차별 시스템을 개인이 입증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국감플러스]

    ●아르빌 주변 지뢰 5000만발 매설 자이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아르빌 주변 3개주에 모두 5000만여발의 지뢰가 매설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4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지뢰제거연구소 김기호 소장에 따르면 아르빌·도흐·술레마니야 등 3개주에는 비금속 대인지뢰 10종,금속 대인지뢰 5종,비금속 대전차지뢰 3종 등 총 21종의 지뢰 5000만여발이 매설돼 있다.”고 말했다.황 의원은 “이 지뢰들은 지난 88년 쿠르드족이 독립을 요구하며 이란을 도운 데 대해 후세인이 대량 살포한 것”이라며 “매년 수십명의 피해자가 속출하는 등 지뢰제거 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충남 토지 매입자 10% 투기 의혹 올들어 신행정수도 건설 예정지인 충남지역 토지를 매입한 10명 중 1명은 증여 방식을 통해 토지를 취득해 투기 의혹을 사고 있다.재정경제위 소속 열린우리당 박병석 의원이 4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올 상반기 현재 충남지역 토지 매입자 4만 4921명 중 10.4%인 4668명이 증여 취득자인 것으로 드러났다.박 의원은 “토지 투기지역인 충남은 거주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는 증명인 ‘농지원부’를 갖지 못하면 땅을 매입하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증여 취득은 이같은 제재가 없고 땅 주인이 양도세를 물지 않아도 돼 편법 거래가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KTX 조기개통 586억 지불할판” 청와대가 지난 4·15총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고속철도(KTX)의 개통 시점을 무리하게 앞당겨 거액의 위약금을 고속철 제작업체인 알스톰사에 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4일 정무위의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당초 고속철 개통일은 정부와 알스톰사 간의 계약에 따라 2004년 4월29일 이후로 정해져 있었는데 지난해 10월22일 알스톰사에 계약변경을 통지하고 갑자기 개통일을 앞당겼다.”면서 “이로 인해 알스톰사에 계약변경에 따른 일정조정비용 586억원을 추가로 지급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건설교통부와 철도청,특히 청와대가 총선을 의식해 조기 개통을 지시해야 가능한 일이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법인택시 사고율 개인택시의 18배” 열린우리당 이호웅 의원은 4일 건설교통위의 건설교통부 국감에서 도로교통관리공단과 전국택시공제조합 통계를 분석한 결과 “법인택시 사고율은 무려 36.3%로,개인택시에 비해 18배에 이른다.”면서 “특히 올들어 법인택시 사고율은 40%로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2002년 법인택시 사고 건수는 1만 8863건으로,전체 9만 2048대의 등록차량을 감안하면 교통 사고율이 20%에 이르렀으며 개인택시 사고는 3016건으로 2%의 사고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인간광우병 오염 혈액제제 유통”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영국 환자의 혈액으로 만든 약품이 국내에 유통됐는데도 관계당국이 이를 지난 6년간 감춰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국감자료를 바탕으로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크로이츠벨트-야코프병(CJD)에 걸려 사망한 환자가 생전에 헌혈한 오염혈액으로 제조된 알부민 제제가 1998년 국내에 유통돼 총 1492명에게 투약됐다.”며 “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이들의 명단을 헌혈유보군에 등록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실수로 125명을 명단에서 빠뜨렸고,이후 이중 9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CJD란 ‘프리온’이라는 병원체가 뇌에 침입해 최장 13년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면 1년 안에 죽게 되는 병으로,고 의원은 “프리온은 열처리에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1492명 전원에게 전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교통사고 사망 3명중 1명이 ‘노인’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1위는 ‘자전거 탄 노인’으로 나타났다.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절대적으로 높아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2002년 말 현재 7090명이었다.이 가운데 61세 이상 노인은 2025명으로 28.6%를 차지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노인이라는 의미다.사망 당시의 상태를 보면 ‘자전거를 타던 중’(55.9%)이 절반을 넘었다.보행(41.7%),이륜차 승차(26.9%),자동차 승차(8.1%) 등이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명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57.8명(2000년 기준)으로,미국(19.1명) 일본(17.0명) 프랑스(14.2명) 영국(7.3명) 등 OECD 회원국에 비해 무려 3∼8배나 높다. 그렇다고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진 것도 아니다.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997년 1만 1603명에서 2001년 8097명으로 5년 새 38.9%가 줄었다.해마다 늘고 있는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97년 18.7%→2001년 25.2%)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연령별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14세 이하 6.5% ▲15∼20세 5.5% ▲20대(21∼30세) 13.9% ▲30대 15.2% ▲40대 16.5% ▲50대 13.6%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전관예우’ 은근히 바란다 ?

    대다수 판ㆍ검사는 퇴직한 근무지에서 변호사로 개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실무와 이론을 갖춘 부장급 판·검사가 개업을 위해 퇴직하는 사례가 많으며,이들의 최종 근무지 개업률도 다른 판ㆍ검사보다 높았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교수)는 2000년부터 지난 8월까지 퇴직한 판·검사의 변호사 개업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3일 나온 계간 ‘사법감시 21호’에 실었다.그 결과 판사 출신의 89.8%와 검사 출신의 75%는 최종 근무지에서 개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대법관급 9명을 포함,319명의 퇴직 판사 가운데 95.2%인 305명이 개업했고,이 가운데 89.8%가 최종근무지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개업한 판사 가운데 대법관급 8명과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13명이 모두 최종 근무지에서 개업했고,지방법원의 부장판사급 111명 가운데 93.7%인 104명이 최종 근무지에서 개업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190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25명,수원 17명,인천 15명,대구 14명,광주 12명 등의 순이었다. 검사는 같은 기간 254명이 퇴직,92.9%인 236명이 개업했고,이들 가운데 74.6%인 176명이 최종 근무지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검사 출신 변호사 가운데 총장급 4명은 모두 서울에서 개업했고,부장검사급 79명 가운데 91.1%인 72명도 최종근무지에서 개업했다. 건국대 임지봉 교수는 “판ㆍ검사 시절 쌓은 지역법조인과의 인연을 변호사 개업을 한 뒤 적극 활용하고,전관예우의 혜택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北인권법’과 탈북자문제] 탈북자 문제 어제와 오늘

    탈북자 문제가 국제적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후반 북한의 식량난이 심화되면서 수십만명에 이르는 탈북자들이 양산되면서부터다. 당시 탈북자 문제는 북한과 중국간의 접경지역 단속 등 주로 양국간의 문제로 치부돼 왔지만,최근에는 동북아 관련국들의 국가이익에 따라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탈북자 문제가 외교적 현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대표적인 사건은 지난 2000년 1월 중국을 거쳐 러시아로 가려던 탈북주민 7명이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체포됐다가 다시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졌던 ‘탈북자 7인 송환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외교부장관까지 나서 선처를 요구했으나,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그로부터 1년 뒤 터진 ‘장길수 가족’ 사건은 기획 망명의 효시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들은 2001년 6월26일부터 중국 베이징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사무실에서 난민 지위 인정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다 4일 만에 한국에 왔다.우리 정부는 중국 정부가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제3국 추방 후 한국 입국’이라는 방안을 제시했다. 2002년 3월 탈북자 25명의 주중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은 탈북자의 난민 지위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국내 탈북자 관련 단체들은 이들이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중국내 다른 탈북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했다. 지난 7월말 동남아 체류 탈북자 468명이 한국으로 대량 입국한 사건은 사상 최대규모라는 점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남북대화 중단을 초래한 여러 원인 중의 하나가 되고 말았다. 이우영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인권법이 미 상원을 통과하면서 탈북자 문제는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북한을 압박하는 결과로 작용할 것이고 중국은 이같은 미국의 태도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등 동북아 국가들과 미국의 갈등이 첨예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정치플러스] 공무원 징계 건교-교육-국세청順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은 국무조정실로부터 지난 2001년부터 올 9월까지 공무원 징계현황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한 결과,전체 37개 중앙부처의 공무원 292명이 징계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부처별로는 건설교통부가 가장 많은 56명이 징계를 받았다. 이어 교육인적자원부 27명,국세청 22명,법무부·정보통신부 각각 19명 등의 순이었다.비위 유형별로 보면 직무 유기·태만이 129명으로 가장 많았고,금품 수수 108명,품위 손상 25명,감독 불충분 18명,공금 횡령 3명,공금 유용 1명 등이었다.
  • 점수에 집착하는 아이는 부모탓

    온갖 육아법·공부비법이 난무하는 요즘,부모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 지침이 될 수 있을 만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27∼29일 방송된다. 먼저 교육방송 EBS가 오후 11시50분부터 연속 방송하는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동기’.아이들의 학습 동기가 지능이나 성격처럼 타고 난 것이기도 하지만 교육에 의해 키워지고 조절될 수 있다는 교육심리학계의 논리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실험을 통해 입증한 프로그램이다. 1편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유형을 ‘평가목표’형과 ‘학습목표’형으로 분류했다.전자 유형의 아이들은 점수를 잘 따기 위해 일반적으로 쉬운 문제를 택한다.또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능력 탓을 하며 쉽게 무너진다.후자의 경우는 도전 정신이 강한 아이들.풀기 힘든 문제에 기꺼이 도전하며,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 점수에 집착하는 아이는 부모가 그렇게 만든 것.아인슈타인의 천재성에 대해 수업을 들은 학생들과 그가 기울인 노력에 대해 들은 학생들의 성적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를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이 프로그램을 본 뒤 부모들 사이에서 ‘너 어쩜 그렇게 똑똑하니?’‘머리가 굉장히 좋은가봐.’라는 말이 쏙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이러한 칭찬은 평가목표형 아이를 만드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2편에서는 동기가 저하되어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지 살펴본다. 다큐멘터리 전문 Q채널이 마련한 ‘밀레니엄 베이비’ 3부작(27∼29일 오후 8시)은 아이의 미래가 3∼4살 무렵의 경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내용.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에 태어난 아이들 25명을 선정해 20년간 장기 관찰 실험에 들어간 영국 BBC 방송이 올해 제작한 아기성장보고서 4탄이다.아이들의 친구교제,자기표현,자신감 획득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결정적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60466907 김용호 60467020 김병훈 60467053 김미현 60467066 서완석 60467079 이달형 60467133 김형주 60467136 김세정 60467215 김혜정 60467216 이지혜 60467236 김상민 60467261 강진태 60467278 이성수 60467285 김현미 60467533 김숙진 60467596 김은희 60467649 이성환 60467655 김유진 60467834 안정인 60467943 손현석 60467984 양영란 60468063 김민숙 60468121 정미영 60474674 오혜민 60474698 박선영 60474757 양효연 60474979 김미란 60475003 안진경 60475033 김해원 60475069 금철경 60475174 우미경 60475198 최영희 60475231 이민정 60475389 이지영 60475451 김자옥 60475519 김주연 60475608 김은선 60475609 정진환 60475611 김대곤 60475613 박은미 60475651 황은정 60475653 오정민 60475778 이영진 60476079 유영민 60478281 김수영 60478323 김하림 60478599 신경선 60478644 남정호 60478657 김은숙 60478741 조진영 60478830 황보경 60478958 박문철 계 : 6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부산 60479048 조미정 60479097 서안오 60479123 백향남 60479161 신창수 60479224 구영애 60479250 정나리 60479264 김미정 60479296 이은주 60479333 남동우 60479354 심협성 60479534 김성환 60479665 강혜영 60479680 신양숙 60479696 안해리 60480171 서광훈 60488848 김태오 60489135 박성희 60489143 정병도 60489181 김현철 60489381 정미영 60489489 정주란 60489518 왕영지 60489519 최은영 60489639 윤은희 60489678 곽미영 60489790 권순영 60489838 김현아 60489841 이학주 60489902 권용근 60489998 박안나 계 : 3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울산, 경남 60490001 구자훈 60490029 조경호 60490296 박상형 60492973 박지현 60492998 하애령 60493084 양지선 60493165 이준 60493259 손해경 60493266 정은진 60493276 황태일 60493541 이해정 60493554 도경연 60493718 진지원 60497012 박은정 60497022 최승현 60497151 최민정 60497187 김태훈 60497352 김건우 60497373 방성임 60497762 곽혜연 60497780 이희영 60497858 강성민 60497876 강철영 60497930 박은영 60497951 김유미 60497957 임명의 60497985 권도완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600031 윤선효 60624933 송지애 60624941 임호산 60624970 홍성호 60624988 홍윤희 계 : 5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강원 60636984 김진수 60636995 강희정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637002 김종식 60637005 이범재 60642998 도응구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649007 오광례 60657998 임대홍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전북 60665999 정윤성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666008 이재석 60666024 최정현 60666041 정수영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부산 60689990 이성균 60689995 주상훈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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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툰 “여기는 아르빌”

    자이툰 “여기는 아르빌”

    이라크에 파병되는 한국군 자이툰부대가 22일(현지시간)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에 안착,평화·재건 지원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2월 자이툰부대가 창설된 지 7개월여 만,지난달 초 선발대가 서울공항을 출발한 지 50일 만이다. 송기석(육군 소장) 합참 작전부장은 22일 “쿠웨이트에 주둔 중이던 자이툰부대 본대 마지막 조 39명이 이날 미군 C-130 수송기를 이용해 아르빌에 도착한 것을 끝으로 전개작전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이툰부대원 3600여명 중 선발대와 본대 2790여명이 작전명 ‘파발마’인 현지에서의 지상 전개작전을 마치고 현지에 안착했다.후발대인 나머지 800여명은 현지 사정에 따라 오는 11월쯤 파병할 예정이나,국내나 현지 사정에 따라 파병시기가 늦어지거나 파병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이툰부대는 이날부터 아르빌공항 인근 라슈킨과 북서쪽 스와라시 등지에 주둔,주민생활 개선과 물자지원 도로 복구 및 건설,전력 공급,상·하수도 개선 등의 민사활동을 벌이게 된다.자이툰부대는 지난달 3일 선발대 1진 300여명이 쿠웨이트로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한달간에 걸쳐 모두 2125명이 민항기로 출국했다. 자이툰부대가 사용할 수백대의 차량과 수천t의 장비ㆍ물자는 부산항에서 2만 5000t급 화물선 2척에 실려 쿠웨이트 슈아이바항으로 옮겨진 뒤 장병들에 의해 하역돼 공중·지상을 통해 아르빌로 이동했다. 자이툰부대는 특히 쿠웨이트∼아르빌 1100여㎞ 구간에 이르는 3박4일 동안의 육상 이동과정에서 저항세력의 급조 폭발물 공격에 노출될 뻔하는 등 몇 차례 위기를 겪었지만,정찰대가 사전에 이를 발견,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자이툰부대는 적대세력의 박격포 공격에 대비해 주둔지 외곽 3∼4㎞ 지대를 확보해 초소를 운용하고 울타리 방호벽과 철조망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차량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다중 장애물과 지그재그형 통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황의돈(육군 소장) 자이툰부대장은 22일 아르빌 총리와 만나 향후 계획을 논의,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평화재건지원 임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한국예술 반세기 한눈에 본다

    원로 예술가들의 대표 기구인 대한민국예술원(회장 李俊)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다. 먼저 역대 예술원 미술분과 회원 52명의 대표작 75점을 전시하는 ‘기념미술전’이 오는 24일부터 10월17일까지 서울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린다.작고한 회원의 작품을 비롯해 지난 50년간 한국 미술의 발전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원로 영화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유현목,임권택,김기덕,김수용,김지헌,신봉승 등 6명의 회원이 스스로 뽑은 대표작 두편씩을 상영하는 ‘예술원회원 영화회고전’이 10월1∼6일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감독이 직접 출연해 영화에 대한 소개와 제작 뒷이야기를 들려준다.10월5일부터 15일까지 예술원 미술관에서 열리는 ‘회원 자료전’도 눈길을 끈다.육필 원고와 악보,포스터,팸플릿,영상자료 등 원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 700여점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예술원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매년 1개 분과씩 번갈아 열던 국제예술심포지엄을 올해는 4개 분과를 통틀어 대규모로 개최한다.10월12∼15일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저명 예술가를 초청해 국제화 시대 우리 예술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개원 기념식 및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이 10월5일 오후2시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올해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는 서기원(문학)민경갑(미술)이재헌(음악)황정순(연극)등이다. 대한민국 예술원은 1952년 제정된 문화보호법에 따라 2년간의 준비에 걸쳐 1954년 초대 회원 25명으로 개원했다.예술원 회원은 20∼30년 이상의 예술 경력과 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 가운데 선출되며,현재 문학,미술,음악,연극·영화·무용 분과 등 4개 분과에 79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02)596-6216.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파리에 부는 한국패션 바람

    파리에 부는 한국패션 바람

    |파리 함혜리특파원|센강 우측으로 파리시청과 바스티유 광장 사이에 위치한 파리 마레(Marais)지역은 박물관,갤러리,고가구점,장식품점들이 밀집한 예술·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하다.하지만 독특하고 자유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개성파 파리지앵들에게는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쇼핑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옛 파리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뒷골목에 자리잡은 고색창연한 외관의 상점들에는 최첨단 감각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부터 격식을 깨는 유니섹스 디자인,뉴웨이브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개성파 파리지앵의 쇼핑 명소 ‘마레’ 마레지역에 한국 패션피플들의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창작성이 강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가장 먼저 자신의 부티크를 열고 싶어 하는 곳으로 꼽는 마레지역에 가장 먼저 터를 닦은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문(Moon)’이라는 브랜드로 활동해 온 문영희씨.80년대 중반 파리 프레타포르테 전시회에 출품을 해 오다 10년 전 아예 파리로 옮겼다.작업실 겸 사무실은 마레지역의 중심부인 샤를로가 62. 2005∼2006 봄·여름 컬렉션 발표회(10월5일·와그람홀)를 앞두고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다는 문씨는 “주변 분위기가 자유로워서인지 한국에 있을 때보다 작업이 훨씬 자유롭다.”고 말했다. 뛰어난 눈썰미로 재능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을 발굴해 온 패션에이전트 오성호(41)씨의 활약도 두드러진다.6년 전 마레지역에 진출한 오씨는 150㎡ 크기의 쇼룸 ‘ROMEO’(www.showroomromeo.com)를 운영하고 있다. 쇼룸이란 전속계약을 맺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바이어들에게 판매대행을 해 주는 곳이다.여성복의 경우 3월과 10월,남성복은 1월과 7월 등 파리에서 컬렉션 쇼가 열리는 기간 중 소속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보여주고 바이어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물건을 보내주는 일을 해 준다.파리에만 이런 형식의 쇼룸이 30여곳 있으며 컬렉션 기간 중에는 150여곳의 쇼룸이 개설된다. ●패션에이전트 오성호, 디자이너 발굴 맹활약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돈도 열심히 쓰고,모든 행동을 자기 책임하에 하는 우아한 신세대’가 ROMEO 제품의 타깃 고객이다.오씨는 “컨셉트에 맞는 좋은 디자이너를 찾고,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순전히 에이전트의 능력에 달려 있다.”며 “그동안 돈은 많이 벌지 못했지만 좋은 옷과 디자이너를 선택할 줄 안다는 이미지는 벌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디자이너 헌터’라고 소개한 오씨는 “한정된 장소에서 최대한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만 있는 독특한 작품들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서양을 오가며 문화여행을 하듯이 다양한 국적의 디자이너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로메오와 전속계약한 디자이너는 25명 정도인데 국적은 11개국이나 된다.오씨는 최근 쇼룸 근처에 ‘심지’라는 의상점을 열어 직접 디자이너의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스타일리스트,의상 바이어,기자,영화배우,패션 종사자 등 나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주로 심지의 고객이다. ●황미나의 ‘텔레시스’ 도 인기몰이 중 30대 후반의 디자이너 황미나씨는 지난 해 10월 프랑스 역사박물관 뒤편 블랑망토 거리에 여성복 매장 ‘텔레시스’를 열었다.텔레시스란 지적인 능력으로 자기의 목표에 이른다는 뜻.파리 에스모드에서 스틸리즘(디자인)을 전공한 황씨의 의상은 A라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랫단을 과감하게 비대칭으로 커트해 절제된 자유로움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하고 있다.색상은 주로 검정. 황씨는 “언어가 의사소통의 수단인 것처럼 의상은 우리 몸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며 “정열적으로 자기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을 디자인 속에 담고 싶었다.”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직장인들이 입는 정장과는 개념이 완전히 다른 황씨의 의상들은 작가,스타일리스트,연극배우 등 자유로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남성복 솔리드옴므로 탄탄한 국내 기반을 다진 디자이너 우영미씨도 마레지역 진출을 준비 중이다. ■마레(Marais)지역은 ‘늪지대’라는 뜻의 마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이곳이 원래 늪지대였기 때문.1200년대에 늪의 물을 퍼내고 건축이 시작됐고,17세기에는 왕실과 부유한 파리귀족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바뀌었다.프랑스 대혁명 이후 1세기 반 동안 영세상인들이 들어서 옛모습을 상실했다가 1964년 앙드레 말로가 이 지역을 기념비적인 장소로 선포함으로써 본격적인 복원작업이 펼쳐져 예전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17세기풍의 대저택(Hotel)들과 좁은 중세풍의 거리,통로,광장,세련되고 깜찍한 상점과 화랑 등이 뒤섞여 관광객들과 파리시민들의 발길을 모은다.최근엔 아방가르드한 패션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lotus@seoul.co.kr
  • [마니아]‘사야’ 한가위 휴식 다음달 전국연합회장기 대장정

    각 리그마다 불을 뿜었던 ‘사야’(사회인 야구)가 한가위를 맞아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연합회장기를 걸고 대장정에 들어간다. 사회인 야구의 한해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권위가 있는 대회로 모두 40개팀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장소가 동대문·목동구장 외에도 전북 군산구장으로 나뉜다는 점과 1·2·3부 최강을 가린다는 점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출전자는 1부 8팀,2·3부 각 16팀.여기에는 시·도연합회 추천 1팀과 전년도 우승팀이 포함된다.봉황대기 이외의 대회에 뛰었다면 학창시절 유니폼을 입은 경력이 있더라도 선수 출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준프로’들의 기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설사 이 규정에 따르더라도 2·3부에서는 만 40세가 넘었을 경우 예외로 한다.이에 따라 프로야구에서라면 ‘늙다리’로 불릴 노장급 재간꾼들이 벌이는 묘기도 선보일 듯하다.예를 들어 보통 대회에서는 학교 때 투수 경력이 있으면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빼어난 투수 한명만으로 쉽게 승부가 나버리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족쇄’가 풀리는 것이다. 한 팀에 25명 안으로 출전자 명단을 뽑아야 한다.4회 10점,5회 8점,6회 7점 이상 점수차가 벌어지면 콜드게임으로 경기가 끝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라크 또 차량테러… 25명 사망

    |바그다드 AFP 연합|18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2건의 차량폭탄 테러로 미군 2명을 포함한 25명이 사망하는 등 이라크 치안 상황이 날로 악화하고 있다.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은 인질로 잡은 미국인 2명과 영국인 1명의 모습을 공개한 뒤 아부 그라이브와 움 카스르 교도소에 수감된 여성 수감자들을 48시간 안에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들을 살해하겠다고 밝혔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18일 전했다. 알 자지라는 또 ‘아부 바크르 알 시디크의 살랄피스트’ 여단이란 무장단체가 미군 부대에 물품을 운반하는 한 터키회사의 직원 10명을 인질로 잡고 이 회사가 사흘 내로 이라크를 떠나지 않으면 인질 전원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보 상황 악화에 따라 내년 1월 예정된 총선 일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총리는 총선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며 유엔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는 현지 지역방위군 본부를 상대로 한 자살차량폭탄 공격이 발생,방위군 지원을 위해 대기하던 사람들 가운데 최소한 23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와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바그다드 공항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괴한이 미군 차량 옆으로 차량을 접근시킨 뒤 폭발시켜 미군 3명이 다치고 괴한이 숨진 데 이어,30여분 뒤에는 현장조사에 나섰던 미군을 겨냥한 차량폭탄이 터져 미군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다. 미군은 이날 밤 수니파 저항세력의 거점인 팔루자 공습을 단행하는 등 무장세력 소탕작전을 계속했다.
  • 수도권대학도 구조조정 급물살

    수도권 대학에도 구조조정이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27개 대학을 ‘수도권 특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올해 6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학생수를 줄이고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대학은 집중 지원하고,그렇지 않은 대학에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도권 대학의 살생부’로 불리고 있다. 수도권 특성화 지원 사업에는 학생수 1만명 이상 대규모 대학 11곳에 370억원,1만명 이하 중·소 규모 대학 16곳에 모두 230억원이 배정된다.학교 규모,신청 금액 등을 감안해 대규모 대학에는 27억 2000만∼41억 5000만원을,중·소규모 대학에는 8억 9000만∼18억 4000만원이 지원된다. 대규모 대학은 서울대가 41억 5000만원으로 가장 많고,한양대가 38억 9000만원,이화여대가 36억 5000만원,중앙대가 36억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중·소규모 대학은 인천대 18억 4000만원,서울시립대 16억 9000만원 등의 순이다. 교육부는 교육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교원확보율 평가 반영률을 10%로 올리고,학생정원 감축을 평가 항목에 10% 추가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른 2005학년도 입학정원 감축 인원은 서울대 625명,성균관대 100명,이화여대 59명,경희대 25명,한양대 20명,성신여대 15명,안양대 13명,고려대 12명,대진대·삼육대·연세대·중앙대 각 10명 등 모두 12개 대학 909명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편입 장사’ 대학총장·교수 덜미

    한약 도매인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거액의 자금을 마련,사립대학 총장과 학과장 등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 혐의로 한약재 판매상 24명과 금품을 받고 이들의 편입학을 도와 준 혐의로 교수와 총장 등 대학관계자 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5일 이같은 혐의(배임수재 및 증재)로 대구 약전골목 약재판매상 이모(47)씨와 충남 J대학 한약자원학과장 양모(47) 교수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씨와 함께 약재를 판매하면서 편입학 로비 자금을 마련한 학생 23명과 이 대학 부교수 도모(48),총장 이모(60)씨 등 모두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약전골목 약재판매상들인 이씨 등은 지난 2002년 전남 모 전문대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 4년제인 J대학에 편입하기 위해 1인당 2000여만원씩,모두 4억여원의 자금을 조성해 이 가운데 9400만원을 양 교수 등 2명에게 연구비와 출강비 등의 명목으로 건네주고,학교측에 7000만원 상당의 실험기자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양 교수는 이씨로부터 편입학 청탁 로비를 받고 같은 과 부교수인 도씨에게 이를 돕도록 지시하고,도씨는 이들 가운데 성적 미달인 5명에게 편입학 지원서 전공란을 공란으로 제출토록 해 입학이 가능한 다른 과로 합격시킨 뒤 입학식 당일에 총장의 승인을 받아 한약자원학과로 옮겨 준 혐의다. 이밖에 총장 이씨는 실험기자재를 제공받고 이들의 부정한 편입학 등을 눈감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측은 이들을 위해 학칙까지 개정해 가며 한약자원학과의 편입학 정원을 늘리는 한편 학칙을 위반해 대구 약전골목까지 출장 강의를 한 뒤 이를 정식 학점으로 인정해 졸업장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미혼여성 월경질환 많다

    우리나라 사춘기 및 미혼여성 중 66% 이상이 월경(생리) 관련 질환으로 산부인과를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팀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병원 ‘사춘기·미혼여성클리닉’을 찾은 20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사춘기·미혼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산부인과 질환은 비정상 자궁 출혈,무월경,월경곤란증(월경통) 등 월경 관련 질환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비정상 자궁출혈이 20.5%(425명)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무월경(393명),골반종양성 질환(293명),월경통(281명),질염(227명) 등의 순이었다.연령대별 증상으로는 ▲소아군(9세 이전)의 경우 감염성 질환인 질염과 기형 ▲사춘기군(10∼20세)은 비정상자궁출혈과 무월경,월경통 ▲미혼여성군(21∼30세)은 무월경과 골반내 종양,비정상 자궁출혈과 월경통 등이 가장 많았다. 한편 우리나라 여성의 초경 연령대가 계속 낮아져 현재 20∼30대인 미혼여성의 초경 평균연령이 13.7세였던 데 비해 10∼20대는 13.0세로 0.7세가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최 교수는 “자궁출혈의 경우 간혹 자궁경부암,자궁근종,자궁내막염,폴립 등의 기질적 질환에 의한 경우도 있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다음 핫이슈 토론] “지하철 역이름 판매 거부감” 57%

    [다음 핫이슈 토론] “지하철 역이름 판매 거부감” 57%

    |미디어다음 정환석기자|서울지하철공사는 지하철의 안전대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역명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나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핫이슈토론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지하철역 이름 판매’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총 참여자 2308명중 57.4%(1325명)가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반면 긍정적 의견은 40.9%(945명)에 그쳤다.지하철공사는 2007년까지 전동차 내부를 불연재로 바꾸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시행하는데 약 2조 8000억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측은 “지하철 역 이름은 광고효과가 크기 때문에 일정 기간 민간업체에 판매(임대)하면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요금을 섣불리 인상할 수도 없는 만큼 고육지책으로 이같은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지하철 역명에 특정업체의 이름을 넣어 상업성을 띠면 시민들이 정서상 거부감을 나타낼 가능성도 크다.”고 주장했다.한편 현재 지하철 역명을 제정 혹은 개정하려면 향토 사학자나 교수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 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결정을 받아내야 한다.이에 따라 ‘역명 판매’를 위해서는 심의기준을 바꾸거나 별도의 역명 제정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100자 의견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황봉알님 독산역은 코카콜라역이냐? SK1번역 SK2번역 LG2번역 삼성SDS역 삼성전자역….김선달이 배울게 너무 많아. ●사람들의 정서 또한 현실적 이유 작은사랑님 저도 이번 정책에 대한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돈 많은 사람이나 기업의 돈을 사회로 환원하자,그래서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자. ●국민에게 전가? 미스마루님 기업체에서 역사명을 임대해서 그에 따른 수입으로 안전시설 확충과 운영재원 마련을 한다고 하면 기뻐해야 할게 당신들 서울 시민들이야. ●우리의 아름다운 ‘이름’ ㈜로맨스™님 아름다운 이름 앞에 붙는 상업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쓰라린 명명.과연 지하철을 오르며 이름을 보며 웃음지을 수 있을까요? ●먼 문제가 있나 torpedo2001님 막말로 지하철 역에 사람 이름 붙어 있으면 어때! 안전한 지하철만 될 수 있다면 환영! ●반대만 하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을 말해야 정제우님 실제적으로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그럼 대안들을 제시하라. ●음모론 제기 김돌이님 좀 더 지나면 마을 이름까지 판다고 하겠군.서울까지 봉헌했는데 마을 이름 정도야! ●평등의 자유마저 돈으로 판매하는 시대라니! 별빛이(^☆^)님 순수한 역사의 이름마저 판매를 하여 시민의 어지러움을 더하고 참!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라하트님 이러니깐 우리나라가 싫다니깐….무조건 돈돈돈∼.이러다 역사도 팔겠군. ●반대 영감님 지하철역 이름은 정말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할 것입니다.그렇지 않다면 역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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