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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라면 먹는 모습도 청순미 가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라면 먹는 모습도 청순미 가득”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라면 먹는 모습도 청순미 가득”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첫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24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이경규는 점심시간이 되자 출출함을 이겨내기 위해 ‘경규표 웰빙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라면에는 콩나물, 새우젓, 달걀흰자, 닭가슴살을 넣었다. 딸 이예림을 부른 이경규는 함께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라면을 맛 본 이예림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예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라면 하나는 진짜 잘 끓이시는 것 같아요.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닌데,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시거든요. 어묵도 넣고 소시지도 넣고 특별한 건 아닌데 끓여주실 때마다 진짜 항상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청순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청순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 “청순 미모 얼마나 예쁜가 보니…”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모처럼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20일 첫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24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이경규는 점심시간이 되자 출출함을 이겨내기 위해 ‘경규표 웰빙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라면에는 콩나물, 새우젓, 달걀흰자, 닭가슴살을 넣었다. 딸 이예림을 부른 이경규는 함께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라면을 맛 본 이예림은 “맛있다”를 연발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예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라면 하나는 진짜 잘 끓이시는 것 같아요.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닌데,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시거든요. 어묵도 넣고 소시지도 넣고 특별한 건 아닌데 끓여주실 때마다 진짜 항상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따뜻하고 안전한 설, 우리가 만듭니다] 범죄 취약지역 ‘24시간 모니터링’

    [따뜻하고 안전한 설, 우리가 만듭니다] 범죄 취약지역 ‘24시간 모니터링’

    지난 1일 오전 3시쯤. 갑자기 서초25시센터의 마이크를 타고 “화재, 화재 발생. 반포동 삼화페인트 물류센터 긴급 화재. 소방대원 급파 바람”이라는 관제요원의 다급한 목소리가 퍼졌다. 이에 구청장 당직실과 소방서, 경찰 등이 긴급 출동,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 확대를 막았다. 이뿐 아니다. 주변의 빈집털이와 강도, 밤거리 성추행 등 서초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신속한 대처로 2차, 3차 피해를 여러 차례 막았다. 서초 지역을 24시간, 365일 지키는 곳이 바로 서초25시센터다.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서초25시센터 내 폐쇄회로(CC)TV통합관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16일 밝혔다.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인 서초25시센터를 열었다. 방범과 불법 주정차, 재난재해, 어린이 보호 등 목적별로 912대의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다. 경찰관과 전문 관제요원 30여명이 4조 2교대로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으며 해마다 140여건의 형사범(절도, 강도, 폭력, 방화범 등)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서초25시센터에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빈집털이 범죄 다발지역과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통합관제 모니터링을 강화해 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에게 믿음 주는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서초25시센터 통합 관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사고 대비와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저소득층 ‘건강 지킴이’

    ‘전담 관리사가 집으로 찾아가 건강을 챙겨 드립니다.’ 강동구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담 건강관리사가 등록 가정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과 지도 활동을 하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한 번 가정을 방문해 영양 및 식단, 운동 습관 등을 점검한다.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자가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유 헬스’(u-Health) 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개별 대상자에게 체성분계와 혈압계, 활동량계, 혈당계, 태블릿PC를 지원한다.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측정기기는 무상으로 지급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11만원이지만 구가 9만 9000원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월 1만 1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건강측정 항목 중 1개 이상 소견을 보이는 만 20세 이상 주민이다. 건강측정 기준은 허리둘레 남 90㎝·여 85㎝ 이상, 체질량지수 25 이상, 수축기 혈압130㎜/Hg·확장기 혈압 85㎜/Hg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C 남자 40·여자 50 미만,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신분증을 가지고 공복(3개월 이내 건강검진 결과지 없을 시)으로 강동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 헬스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건강정보가 자동 측정되고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월 1회 대면 상담뿐 아니라 주 1회 이메일로 건강측정 결과 변화 추이도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유럽 反유대 범죄 급증… 네타냐후 “고국으로 돌아오라”

    유럽 反유대 범죄 급증… 네타냐후 “고국으로 돌아오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대교 회당이 테러의 표적이 된 데 이어 같은 날 프랑스에선 유대인 묘지가 대거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유럽에서 반유대 범죄가 그치지 않고 있다. 특히 비교적 안전하다는 북유럽국가마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무대가 되면서 유대인들의 공포는 확산되고 있다. 유럽 유대인 단체가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유대인에 대한 철저한 보호를 촉구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유대인 고국 귀환 프로그램 마련에 착수했다. 15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동북부 알자스주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대인 공동묘지의 무덤 200~300기가 훼손됐다. 프랑스에서 유대인 묘지를 노린 공격은 종종 발생했으나 이처럼 대규모로 벌어진 적은 없어 프랑스 정부는 물론 유대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국가 가치에 반하는 끔찍하고 야만적인 행위”라고 맹비난하고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앞서 코펜하겐 시내 유대인 회당에서 벌어진 테러 공격으로 희생된 이는 평범한 유대계 시민인 단 우잔(37)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2차대전 당시 많은 유대인을 구한 나라로 여겨온 덴마크도 더는 안전지대가 아님을 일깨웠다. 덴마크의 유대인은 6000~7000명 정도다.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는 테러 직후 곧장 예배당을 찾아 “당신들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부”라며 “유대인 사회를 지키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 주간지 테러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코셔 슈퍼마켓 인질극에서 유대인 4명이 한꺼번에 희생된 후 유럽 각국은 유대인과 관련 시설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으나 미흡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유럽유대인협회의 메나헴 마골린 사무총장은 EU 회원국에 유대인 시설에 대한 24시간 보호를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럽의 유대인들에게 “고국으로 돌아오라”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15일 내각에 나와 “유대인들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유럽땅에서 살해당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당신들의 집이며, 우리는 두 팔 벌려 당신들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프랑스, 벨기에, 우크라이나 등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을 겨냥해 이민자 귀환 및 재정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4500만 달러의 예산도 책정할 계획이다. 반유대범죄, 종교 갈등에 시달린 이들 국가의 일부 유대인은 귀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2012년 툴루즈에 있는 유대인 학교가 테러범의 공격을 받아 학생 3명이 사망한 이후 ‘유대인 엑소더스’가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유대인 인구(50만명)가 가장 많은 나라다. 지난해 7000명 이상의 유대인이 이 나라를 등졌는데 이는 전년 대비 2배다. 작년 한 해 프랑스에서만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공격으로 17명의 유대인이 사망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덴마크 유대교 최고 랍비인 자이르 멜치오르는 “실망”을 표시하면서 “사랑해서 가는 것이지 테러가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화보+6] 임성언, 아찔한 각선미 볼륨감 대공개… “청초한 섹시미란 이런 것!”

    [화보+6] 임성언, 아찔한 각선미 볼륨감 대공개… “청초한 섹시미란 이런 것!”

    황홀한 미소와 함께 움푹하게 드러나는 보조개가 아름다운 배우 임성언의 패션 화보가 공개돼 대중들의 시선을 몰입시켰다. ‘여배우의 24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배우가 가진 다방면의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해 촬영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나인걸, 주줌, 스타일난다, 룩옵티컬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임성언은 부스스한 아침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여배우의 루즈한 모습부터 레드로 가득한 고혹함,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 우아함으로 드레스업한 연출까지 스스럼없이 소화해냈다. 사진 속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이 드러나는 모노톤의 블라우스와 팬츠로 차가운 도시녀로서의 여배우 콘셉트를 확실하게 완성했다. 이마를 훤히 들어낸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가 더욱 세련미를 강화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성언은 최근 ‘청담동 스캔들’ 종영 후 바로 단막극을 준비하게 돼 출연진들끼리의 뒷풀이 여행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리역할을 했던 최정윤을 중심으로 이중문, 강성민, 서은채, 사희, 김정운은 단체 채팅창을 만들어 자주 모임을 가질 정도로 돈독해졌다고. 어린 시절부터 남들 앞에서 춤과 노래 같은 재롱부리기에 주저함이 없었다며 배우의 꿈을 키웠던 지난 날을 얘기하기도 했다. 막상 여배우가 되고 보니 누구에게 쉽게 추천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는 그. 그래도 쉴 때 보다는 일할 때가 컨디션이 더 좋아진다는 모습에서 이 직업이 그에게 천직임을 알 수 있었다.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식이요법. 샐러드와 닭가슴살로만 버텼던 지난날을 전하며 사실 본인은 식탐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인 크리스찬 합창단인 ‘액츠29’ 모임의 송년 모임에서 멤버 노사연을 제치고 ‘밥 상’을 받았을 정도라고. 넘치는 식욕에 그는 음식을 자주, 많이, 오래 먹는다고 말했다.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인 2003년의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대해선 감사하는 프로가 아닐 수 없다고 답했으며 당시 조연출이었던 나영석 PD 작품의 원조 출연자로서 지금도 꼭 다시 뵙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빈우와는 일년 후 드라마 ‘때려’에서 만났다는 말과 함께 지금 연락하고 지내진 않지만 최하나, 이윤지, 윤정희 등의 동료들이 드라마에 나오면 스스로도 모르게 응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닮은 꼴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와는 대학 초기 얼굴도 똑바로 못 쳐다봤던 선배였지만 지금은 너무 친해졌다며 그들을 보며 결혼에 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우선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단다. 단막극 ‘놓지말자 정신줄’ 촬영 중 극 속에서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스탠바이 때도 같이 울어주던 박순철을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롤모델로는 김희애를 뽑기도 했다. 앞으로 사랑스러움을 최대치로 표현할 수 있는 로코물의 주인공역을 맡고 싶다는 그는 올해는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상 욕심을 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정책 한 달, 엄마들에게 듣는다] “육아 부담에 둘째는 엄두 못 내”

    [어린이집 정책 한 달, 엄마들에게 듣는다] “육아 부담에 둘째는 엄두 못 내”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 -(한지영·35)어린이집에 대한 믿음이 커 우리 애가 당했을 거란 생각은 안 했다. 그래도 선생님이 바뀔 땐 불안하더라. 원장도 엄마들 불안 때문에 지인에게 추천받은 교사만 고용한다고 했다. 타지 출신 보육교사는 취업 길이 막혀 버린 것 같다. -(정서윤·35)전업맘이 되기 전 나도 보육교사로 일했다. 좋은 보육교사가 더 많다는 것을 아는데도 학대 사건이 연달아 터지니 의심이 들더라. 아이가 다쳐도 평소에는 ‘넘어졌겠지’ 했는데, 지금은 ‘혹시나 우리 아이도?’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이 부쩍 많아졌다. →정부는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이용을 줄인다는 방침인데. -(정)전업주부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차 한잔 마시면 안 되나. 엄마도 엄마의 삶이 있다. ‘전업주부면 무조건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발상은 구시대적이다. 아이를 키워 본 사람은 안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밤을 꼬박 새워야 하고 낮에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24시간 호출하는 ‘상사님’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다 우울증에 걸린 엄마도 더러 봤다. 전업맘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는 엄마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아이를 일찍 낳았지만 출산 연령이 갈수록 높아져 나이 많은 엄마는 체력이 달린다. 나도 첫째를 낳고 아이가 예뻐 둘째를 낳으려 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더라. 육아를 개인 책임으로 떠넘기고 저출산 문제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대신 집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보육료를 더 주면 어떨까. -(한)돈 문제가 다는 아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지 않아도 몸이 너무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전업맘이 더 많다. 보육 문제는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 보육의 질을 높이면 해결될 일이다. 맞벌이맘의 어린이집 이용을 장려하고 전업맘의 이용을 줄이겠다는 것은 그저 정부가 돈이 없어 그런 것 같다. -(정)외벌이 가정은 맞벌이 가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일부 가정의 얘기다. 나도 잠시 일을 쉴 뿐 아이가 크면 재취업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전업주부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3~4년 아이만 키우다 보면 저임금 일자리, 비정규직밖에 갈 곳이 없다. ‘경단녀’(경력단절여성)가 문제라면서 왜 하루 6시간, 아이를 맡기고 공부할 시간도 제한하려는지 모르겠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어린이집에 맡긴다는 엄마도 많다. -(정)아이를 엄마가 품고 있으려면 소득이 많아야 한다. 체험전, 전시회에 함께 가서 아이가 풍부한 경험을 하게 하고 키즈 카페 등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외벌이를 하면 소득이 줄어 쉽지가 않다. 돈 없이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 정말 힘들다.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놔야 할까. -(정)보육교사의 실습 시간을 확대한다는데 어지간한 확대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배워야 할 게 많다. 보육교사도 마찬가지다.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정규교육 과정에서 적어도 1년 정도의 실습을 거쳐야 한다. -(한)보육교사 처우가 너무 안 좋다. 내가 아는 교사도 처음 일을 시작할 땐 월급이 80만원밖에 안 됐다고 한다. 어느 정도 월급을 받아야 선생님도 사명감이 생긴다. 보육교사의 월급, 고용 안정성 등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또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해 육아법 교육 등을 나라에서 제공했으면 한다. 친정어머니나 시부모가 안 계신 집은 정말 막막해 어린이집을 찾을 수밖에 없다. 글 사진 오산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화성의 ‘월-E’ 오퍼튜니티 11년 만에 ‘42.195km’ 달리다

    화성의 ‘월-E’ 오퍼튜니티 11년 만에 ‘42.195km’ 달리다

    지난 2004년 1월 25일 화성의 메리디아니 평원에 인류가 만든 피조물이 도착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다. 당초 9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의 기대 수명이 예상됐던 오퍼튜니티는 이를 비웃듯 놀랍게도 11년이 지난 지금도 임무를 수행 중이다. 지구 외 장소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로봇 오퍼튜니티가 또 한번 이색적인 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 도착을 눈 앞에 두고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NASA 측은 "현재 오퍼튜니티가 41.994km 지점을 통과한 상태로 마라톤 풀코스에 불과 200m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고 밝혔다. NASA 측이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 ‘월-E’ 처럼 긴 세월 동안 나홀로 임무수행 중인 오퍼튜니티의 '흔적'이 느껴진다. 마라톤 선수라면 2시간 정도면 완주할 코스지만 오퍼튜니티는 무려 11년을 굴러 이제야 '목적지'를 눈 앞에 두고있다. 물론 '목적지' 가 종착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42.195km는 통과 지점을 의미일 뿐 오퍼튜니티에게 종착지란 없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 오퍼튜니티 프로젝트 매니저 존 칼라스는 "혹독한 화성의 환경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생존할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면서 "그간 오퍼튜니티는 수많은 과학적 성과를 지구로 전송했다" 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지난해 오퍼튜니티는 화성 착륙 10년 만에 40km 주행거리를 돌파해 인간이 만든 기계 중 지구 이외의 장소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1973년 달에 착륙한 구소련의 무인 월면차 루노호트 (Lunokhod) 2호였다. 이 월면 차 역시 무려 39km를 이동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커버스토리] 함께 창업하는 공간 함께 하지 않는 3가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드림엔터’. 밤 12시가 훌쩍 넘었지만 사무실이 환하다. 지난달 법인 등록을 마친 사회적 기업 ‘리라이퍼’ 대표 옥유정(24·여)씨가 멘토 김철환(50)씨와 토론 중이다. 오후 5시 시작한 회의가 저녁식사도 건너뛴 채 7시간째다. 2013년 11월 노인용 콘텐츠 개발 사업을 시작한 옥씨는 지난해 드림엔터에서 김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매주 한 번씩 ‘지도’를 받는다. 김씨는 1999년 초고속 모뎀 업체 기가링크를 세운 벤처 1.5세대다. 미국에서 벤처기업연구소장을 지낸 그는 지금은 국내 벤처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옆 회의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김진수(46)씨가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족과 ‘전세’를 냈다. 초등학생 아들 찬영(13)·준영(11)군과 함께다. 빵과 음료 등 밤새 먹을 ‘식량’과 간이침대까지 더해져 마치 ‘캠프장’ 같다. 김씨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동안, 형제는 회의실 벽면 스크린에 아동용 개발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띄워 놓고 게임을 만들었다. 이날 찬영군이 만든 것은 아동용 자동차 게임이었다. 13일 오후 다시 찾은 이곳에서 직장인이자 창업 준비생인 김씨를 맞닥뜨렸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곳으로 퇴근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한다는 그는 “지난해 창업 지원 프로젝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 정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입상했지만 젊은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보니 아직 사업화하기엔 이른 것 같아 좀 더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협업 공간’이다. 사무실을 차리자니 임대료가 부담스럽고 카페에서 일하자니 눈치가 보여 창업 구상에 집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해고된 미국 직장인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카페로 향한 것이 시초다. 우리나라에도 드림엔터를 비롯해 서울에만 10여곳이 있다. 운영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세 가지가 없는 것은 공통점이다. 3무(無)는 칸막이, 임대료, 눈치다. 드림엔터는 365일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나이나 경력 제한도 없다. 다만, 2층의 지정공간을 쓰려면 사업계획서 제출 등 별도 승인을 얻어야 한다. 지난해 7월 투자 유치에 성공해 드림엔터 2층에 지정공간을 마련한 ‘레페리’(뷰티 포털 사이트) 대표 최인석(26)씨는 “협업 공간에는 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간과 정보, 무엇보다 ‘네트워킹’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들 반드시 지킨다’ 리암 니슨 주연작 ‘런 올 나이트’ 3월 개봉

    ‘아들 반드시 지킨다’ 리암 니슨 주연작 ‘런 올 나이트’ 3월 개봉

    리암 니슨이 아들을 위해 총을 빼 들었다. 영화 ‘런 올 나이트(Run All Night)’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지게 된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이다. ‘테이큰 시리즈’에서 리암 니슨이 딸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영화는 조직 보스의 아들이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 아들을 죽이려 한다. 이를 목격한 지미가 먼저 보스의 아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으로 이야기가 출발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자신의 은인이자 조직의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을 찾아가는 지미의 모습이 나온다. “내 아들을 죽인 순간 우리 사인 끝났다”고 말하는 숀에게 지미는 “아니면 내 아들이 죽었다”라고 응수한다. 이에 숀은 “내 모든 걸 걸고 자네 아들을 찾아내 죽일 거야. 그리고 자넬 죽일 거야”라고 선전포고를 하면서, 복수를 위한 ‘칼’과 아들을 지키려는 ‘방패’의 대결을 예고한다.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리암 니슨은 피해자로서 적들을 쫓아 철저하게 응징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가 되어 쫓기는 입장이 된 점에서 그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로보캅’의 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은 조엘 키나만이 아버지를 등진 리암 니슨의 아들로 등장한다. 또 아들을 잃은 보스 역은 ‘설국열차’를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친밀해진 에드 해리스가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런 올 나이트’의 연출을 맡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언노운’과 ‘논스톱’에 이어 이번 영화로 리암 니슨과 3번째 호흡을 맞췄다. 오는 3월 19일 개봉. 사진·영상=워너브러더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비판받아”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비판받아”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가 ‘쓰레기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성섭 앵커의 뉴스 진행 톤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성섭 앵커는 TV조선 간판 앵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TV조선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각종 특보 등으로 인해 하루에 5~7시간씩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TV조선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는 “특보 등이 많아서 하루 종일 티비를 틀면 나온다”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24시간 감자탕집 사장도 엄성섭 앵커만큼 자주 나오진 않는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엄성섭 앵커는 자신의 목소리 톤이 호전적이라서 그런지 ‘북한의 조선중앙TV로 가라’는 시청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가란 얘기 들었다”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가란 얘기 들었다”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가 ‘쓰레기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성섭 앵커의 뉴스 진행 톤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성섭 앵커는 TV조선 간판 앵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TV조선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각종 특보 등으로 인해 하루에 5~7시간씩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TV조선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는 “특보 등이 많아서 하루 종일 티비를 틀면 나온다”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24시간 감자탕집 사장도 엄성섭 앵커만큼 자주 나오진 않는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엄성섭 앵커는 자신의 목소리 톤이 호전적이라서 그런지 ‘북한의 조선중앙TV로 가라’는 시청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는 12일 TV조선 대표이사와 보도국장 앞으로 항의 공문을 보내 엄성섭 앵커의 공식 사과와 문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방송 가란 얘기도”

    엄성섭 앵커 진행 스타일도 논란…“목소리 톤 호전적이라 북한 방송 가란 얘기도”

    ‘엄성섭 앵커’ 엄성섭 앵커가 ‘쓰레기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성섭 앵커의 뉴스 진행 톤에 대한 평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성섭 앵커는 TV조선 간판 앵커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TV조선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고 있다. 각종 특보 등으로 인해 하루에 5~7시간씩 뉴스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TV조선 ‘속사정’에 출연한 엄성섭 앵커는 “특보 등이 많아서 하루 종일 티비를 틀면 나온다”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24시간 감자탕집 사장도 엄성섭 앵커만큼 자주 나오진 않는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엄성섭 앵커는 자신의 목소리 톤이 호전적이라서 그런지 ‘북한의 조선중앙TV로 가라’는 시청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생방송 도중 한국일보 기자를 가리켜 ‘쓰레기’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다. 이날 엄성섭 앵커는 녹취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측에 건넨 한국일보 기자 이야기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입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녹취록은 올바른 경로로 입수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엄성섭 앵커는 이어 “타사 언론에 이익을 주고… 무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보원도 아니고”라며 “기자가 이게 기자예요? 완전 쓰레기지, 거의”라고 덧붙였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나온 뒤 방송화면에는 ‘방송 진행 중 다소 적절치 않은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됐다. 이후 엄성섭 앵커는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미디어오늘에 “방송 중 하면 안 되는 표현이었다. 우발적 행동이었다. 한국일보 기자분께 백배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 설맞이 동서울터미널 불법 주정차 단속

    광진, 설맞이 동서울터미널 불법 주정차 단속

    “주민들이 설 명절을 즐겁게 보내려면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울 광진구가 설을 맞아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실천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과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2일부터 23일까지를 설 종합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 물가 안정, 구민 생활 불편 해소, 의료, 안전, 제설·한파, 훈훈한 설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먼저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막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귀성·귀경객이 몰리는 동서울터미널 주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동서울터미널 주변에서 벌어지는 승차 거부와 합승, 호객 행위 등도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한파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임시대피소를 경로당 등 인근 복지시설에 마련하기도 했다. 이 밖에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설 성수용품에 대한 물가 관리도 한다.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구는 저소득 구민들을 위한 긴급지원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구호 물품을 비치해 필요시 바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 주민과 장애인 등 6115명에게 위문품도 전달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청주,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처럼 초기에 용의차량을 특정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충북 청주시의 폐쇄회로(CC)TV가 촘촘해져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시는 11일 청원구청 6층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12억 6000만원이 투입돼 마련된 관제센터는 지난해보다 454대가 증가한 총 1916대의 CCTV 영상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CCTV 영상이 부쩍 늘어난 것은 그동안 쓰레기투기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감시 등 시 담당부서가 목적에 따라 설치해 별도로 운영하던 것을 방범용으로 동시 활용키 위해 모두 통합관제센터로 연계시켰기 때문이다. 시는 조만간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도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원군과의 통합으로 인해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330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는 총 2400여대로 늘어난다. 시는 CCTV 가운데 저화질인 41만 화소급 82대를 200만 화소로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3억원을 들여 보행자의 특이한 행동패턴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지능형관제시스템을 범죄 취약지역에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1명과 민간 모니터요원 5명이 한 조를 이뤄 교대로 24시간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CCTV의 24시간 감시가 세밀해지면서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면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처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이 뒤늦게 확보돼 사건해결이 늦어지는 사례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방송 최초 공개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방송 최초 공개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아빠 닮았다”는 말에..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아빠 닮았다”는 말에..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를 본 택시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며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자연주의 출산’ 어떻게?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택시’ 출연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택시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51시간의 산고를 곁에서 지켜본 레이먼킴은 직접 탯줄을 끊고 딸이 태어나자 장모님께 큰절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고. 김지우는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레이먼킴은 “난 자연주의 출산이 뭔지 몰랐다. 아이를 만드는 방법만 알지 낳는 방법은 몰랐던 거다. 아내가 힘들게 아이를 낳았다.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제왕절개를 하라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지우는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살면서 이렇게 황홀했던 적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먼킴 김지우는 2013년 5월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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