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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포르쉐에 드론까지 ‘럭셔리싱글’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포르쉐에 드론까지 ‘럭셔리싱글’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911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911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포르쉐에 드론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포르쉐에 드론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911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혼자산다 평창동 집에 포르쉐911 ‘썸남의 정석’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 나혼자산다 합류…평창동 집에 포르쉐911 ‘대박’

    김동완 나혼자산다 합류…평창동 집에 포르쉐911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평창동 저택에 포르쉐까지 ‘대박’ ‘썸남의 정석, 김동완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MBC는 23일 김동완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하고,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과 함께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한 관계자는 “김동완은 ‘혼자남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싱글 라이프의 소유자로,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동완은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란 싱글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을 부러워했다. 또한 검정색 페라리 스포츠카를 타고 드론, 기타연주, 중국어와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에 당시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 ‘평창동 김회장님’, ‘썸남의 정석’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전유경씨 미모 대결…승자 누구?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전유경씨 미모 대결…승자 누구?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전유경씨 미모 대결…승자 누구?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배우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씨와 함께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남프랑스에 현지인으로 거주하며 현지의 일상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22일 진행된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기쁜 게 그리스에서 만난 분이 한국에서 소주를 먹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허니레몬소주를 알려줬다. 와인보다 잘 드시더라”고 뿌듯해 했다. 이어 하지원은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방송에 나올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씨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랑 고고 하지원, 미모의 친언니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유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미모의 친언니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유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미모의 친언니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이유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배우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씨와 함께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남프랑스에 현지인으로 거주하며 현지의 일상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22일 진행된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기쁜 게 그리스에서 만난 분이 한국에서 소주를 먹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허니레몬소주를 알려줬다. 와인보다 잘 드시더라”고 뿌듯해 했다. 이어 하지원은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방송에 나올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씨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미모’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미모’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미모’ 언니랑 고고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씨와 함께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남프랑스에 현지인으로 거주하며 현지의 일상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22일 진행된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기쁜 게 그라스에서 만난 분이 한국에서 소주를 먹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허니레몬소주를 알려줬다. 와인보다 잘 드시더라”고 뿌듯해 했다. 이어 하지원은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방송에 나올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씨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결 승자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결 승자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친언니와 미모 비교해보니 “대결 승자는?” 언니랑 고고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씨와 함께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니랑 고고’는 하지원이 남프랑스에 현지인으로 거주하며 현지의 일상을 그대로 살아보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22일 진행된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기쁜 게 그라스에서 만난 분이 한국에서 소주를 먹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허니레몬소주를 알려줬다. 와인보다 잘 드시더라”고 뿌듯해 했다. 이어 하지원은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방송에 나올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씨가 출연하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행강도 쉽네~ 달랑 메모 1장 들고 은행 4곳 털어

    은행강도 쉽네~ 달랑 메모 1장 들고 은행 4곳 털어

    달랑 메모 1장을 들고 연쇄적으로 은행을 턴 아르헨티나 청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살고 있는 문제의 청년은 2014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최소한 은행 7곳에서 강도행각을 벌였다. 이 중 성공한 사건은 4건, 강탈한 돈은 2만5000페소(약 303만원)에 이른다. 50%가 넘는 성공률을 보였지만 범행은 의외로 간단했다. 청년은 메모 1장을 갖고 은행을 털었다. 수법은 이랬다. 청년은 협박하는 글을 적은 메모를 들고 은행에 들어갔다. 번호를 끊고 대기하다가 차례가 되면 은행창구로 다가가 유리벽에 메모를 들이댔다. 메모의 내용은 그때그때 달랐다. 마지막 범행 때 청년이 갖고 있던 메모에는 "비상벨을 누르지 말아라. 4명이나 무장을 하고 있다.(무장강도 4명이 들어와 있다는 뜻) 빨리 돈을 내놔라"라고 적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청년은 이전 범행에선 "강도사건이다. 입을 열지 말고 조용히 돈을 건네라. 아니면 모두 죽는다" "우린 제정신이 아니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돈을 내놔라"라고 쓴 협박문을 사용했다.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돈을 내주지 않은 창구직원도 있었지만 4명은 덜덜 떨며 돈을 챙겨 청년에게 넘겼다. 아르헨티나 은행은 강도사건이 발생할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에 보관하는 현금을 1만 페소로 제한하고 있다. 4번이나 범행에 성공했지만 청년이 챙긴 돈이 2만5000페소에 그친 건 이런 규정 때문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1번에 챙긴 최대 금액은 7000페소(약 85만원) 정도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메모를 든 은행강도가 연이어 출몰하자 시간대와 범행장소 등을 분석, 최근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려 들어선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청년은 올해 29세로 자식까지 둔 유부남이었다. 그는 "생활고에 견디다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청년이 범행에 실패하면 24시간 만에 다른 은행을 찾는 등 돈을 챙길 때까지 끈질기게 범행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뉴스 분석] 李총리 운명의 일주일… 숨막히는 수싸움

    [뉴스 분석] 李총리 운명의 일주일… 숨막히는 수싸움

    이완구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제출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총리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20일부터 이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을 위한 본격적인 여야 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야·청은 이 총리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시점과 방식을 놓고 정국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복잡한 ‘수싸움’이 불가피하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19일 서울 관악을 지원 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 총리 해임건의안 문제와 관련, “이번 주말이 지나도록 이 총리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지 않는다면 주초부터는 해임건의안 제출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고 새누리당과도 해임건의안 제출 의사일정을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해임건의안 제출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 추인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윤근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협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법상 해임건의안은 제출 후 열리는 첫 본회의에 보고된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처리돼야 하기 때문에 현재 23일과 30일 두 차례 본회의 외에 추가 본회의 일정을 잡아야 한다. 이에 따라 이 총리 해임건의안 처리 시기와 방식을 놓고 여·야·청 간의 수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정치연합은 추가 본회의 일정을 잡기 위한 여야 협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새정치연합 입장에서는 30일보다는 박근혜 대통령 해외 순방 귀국 이전인 23일 전후에 표결하는 것이 정국 주도권 확보에 유리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 여야 협상을 감안하면 27일 추가 본회의를 열어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72시간 이내인 30일 표결하는 방안이 더 현실적이다. 25, 26일은 주말이므로 추가 본회의를 잡기가 쉽지 않다. 새정치연합은 추가 본회의가 잡히면 비박(비박근혜)·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여권 내 이탈표 확보에 동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이 걸려 있는 만큼 최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늦추려 할 가능성이 높다. 해임건의안이 표결되더라도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27일 이후가 더 유리하다.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뒤에는 청와대로 정치적 부담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 중원 모란시장에서 “박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국정공백이 없어야 한다. 그때까지 일주일만 참아 달라”고 밝혔다. 이 총리의 사퇴가 전제됐을 경우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야당이 먼저 해임을 요구하면 이를 수용하는 모양새를 취할 수 있다. 이 총리의 퇴진을 계기로 국면 전환을 기대할 수도 있다. 반대로 박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때까지 야당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다면 박 대통령 스스로 정국 주도권을 쥐고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야당이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든 청와대 입장에서는 ‘임기응변’이 가능한 셈이다. 박 대통령이 돌아오는 27일 이후인 29일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할 경우 30일 본회의 표결 없이 박 대통령이 총리를 해임하거나 총리가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2년 8개월 만 10km 주파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2년 8개월 만 10km 주파

    머나먼 화성에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2년 8개월 만에 총 10km를 주파했다. 최근 NASA측은 "지난 2012년 8월 화성에 착륙한 큐리오시티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부로 총 10km의 주행거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샤프산 기슭에 도착해 수개월 째 지그재그로 산을 오르고 있는 큐리오시티는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탐사 중 얻은 여러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큐리오시티 프로젝트 소속 존 그랜트 박사는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자신의 10km 트랙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지나온 곳의 표면과 바위 등 다양한 탐사 정보도 얻어냈다" 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24일 큐리오시티의 선배인 NASA의 또다른 탐사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42.195㎞ 마라톤 거리를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무려 11년 2개월 만에 마라톤 거리를 돌파한 오퍼튜니티는 지난 2004년 1월 25일 화성의 메리디아니 평원에 도착했다.  물론 두 탐사로봇 모두에게 마라톤 코스같은 '종착지'는 없다. 수명이 다할 때 까지 탐사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두 로봇에게 주어진 숙명이기 때문이다. 당초 9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의 기대 수명이 예상됐던 오퍼튜니티는 이를 비웃듯 놀랍게도 11년이 지난 지금도 임무를 수행 중이다. 마찬가지로 화성 시간으로 1년의 수명이 예상됐던 큐리오시티 역시 오는 2020년 '후배 로봇'이 날아올 때까지 임무를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 돈으로 2조 8000억 원이 들어간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 무사히 화성에 착륙했다. 큐리오시티는 그간 강바닥 같은 모습의 사진을 전송한 것은 물론 특히 지표 바로 아래에서 액체 상태의 물을 발견해 세계적 화제를 모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미래 택배는 ‘땅속’으로?...지하 물류시스템 도전

    [와우! 과학] 미래 택배는 ‘땅속’으로?...지하 물류시스템 도전

    어느 나라나 교통 체증은 심각한 문제다. 많은 자동차가 달리는 대신 도로에 서 있거나 거북이처럼 느리게 움직이는데, 이로 인해서 시간과 비용이 크게 낭비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대기 오염 및 에너지 낭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대도시에 지하철이 건설되어 있다. 지하철은 빠르게 사람을 땅속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교통량을 분산시킨다. 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사람 말고 물류 운송 및 택배도 지하로 보낼 수는 없을까? 영국의 몰 솔류션(mole solution)이라는 회사가 이런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영국 노샘프턴에 시험 트랙을 건설하고 몰(mole)이라는 운송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크기를 줄인 미니 지하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점은 사람 대신 화물을 실어나른다는 점과 바퀴 대신 자석의 힘을 이용해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몰 시스템은 사람이 차량을 모는 대신 중앙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각각의 무인 차량에는 동력이 없으며 자기 부상 열차와 같은 방식으로 이동하게 된다. 지하에 건설되는 터널은 일반적인 지하철보다 훨씬 작아서 1.3m에서 2.4m 사이의 지름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지하철처럼 크고 복잡한 시스템은 필요 없어서 건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소음과 배기가스가 없어서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각 가정에 이런 시스템을 갖출 필요는 없을 것이고 운송량이 많은 주요 거점들을 연결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이 회사가 생각하는 주요 고객이 영국 정부 이외에 DHL이나 UPS같은 대형 물류 회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스템은 주요 물류 거점 사이를 24시간 무인으로 연결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항구, 공항, 철도와 연결된 물류 거점 및 교통 중심 지역에 이런 물류 운송 시스템을 도입해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물류 배송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런 물류 거점에서 바로 자신의 택배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대형 쇼핑몰이나 마트에도 도입될 수 있고 여기서도 택배를 받거나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지하철보다는 저렴하더라도 건설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이기 때문에 실제 도입 여부는 테스트 결과를 보고 매우 신중하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택배 왔어요 ‘땅속’으로~...지하 물류시스템 추진

    택배 왔어요 ‘땅속’으로~...지하 물류시스템 추진

    어느 나라나 교통 체증은 심각한 문제다. 많은 자동차가 달리는 대신 도로에 서 있거나 거북이처럼 느리게 움직이는데, 이로 인해서 시간과 비용이 크게 낭비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대기 오염 및 에너지 낭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대도시에 지하철이 건설되어 있다. 지하철은 빠르게 사람을 땅속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교통량을 분산시킨다. 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사람 말고 물류 운송 및 택배도 지하로 보낼 수는 없을까? 영국의 몰 솔류션(mole solution)이라는 회사가 이런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은 영국 노샘프턴에 시험 트랙을 건설하고 몰(mole)이라는 운송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크기를 줄인 미니 지하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점은 사람 대신 화물을 실어나른다는 점과 바퀴 대신 자석의 힘을 이용해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몰 시스템은 사람이 차량을 모는 대신 중앙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각각의 무인 차량에는 동력이 없으며 자기 부상 열차와 같은 방식으로 이동하게 된다. 지하에 건설되는 터널은 일반적인 지하철보다 훨씬 작아서 1.3m에서 2.4m 사이의 지름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지하철처럼 크고 복잡한 시스템은 필요 없어서 건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든다. 소음과 배기가스가 없어서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각 가정에 이런 시스템을 갖출 필요는 없을 것이고 운송량이 많은 주요 거점들을 연결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이 회사가 생각하는 주요 고객이 영국 정부 이외에 DHL이나 UPS같은 대형 물류 회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스템은 주요 물류 거점 사이를 24시간 무인으로 연결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항구, 공항, 철도와 연결된 물류 거점 및 교통 중심 지역에 이런 물류 운송 시스템을 도입해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물류 배송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런 물류 거점에서 바로 자신의 택배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대형 쇼핑몰이나 마트에도 도입될 수 있고 여기서도 택배를 받거나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지하철보다는 저렴하더라도 건설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이기 때문에 실제 도입 여부는 테스트 결과를 보고 매우 신중하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느릿느릿 10km 주파하다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느릿느릿 10km 주파하다

    머나먼 화성에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2년 8개월 만에 총 10km를 주파했다. 최근 NASA측은 "지난 2012년 8월 화성에 착륙한 큐리오시티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부로 총 10km의 주행거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샤프산 기슭에 도착해 수개월 째 지그재그로 산을 오르고 있는 큐리오시티는 느릿느릿 움직이지만 탐사 중 얻은 여러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큐리오시티 프로젝트 소속 존 그랜트 박사는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 자신의 10km 트랙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지나온 곳의 표면과 바위 등 다양한 탐사 정보도 얻어냈다" 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앞서 지난달 24일 큐리오시티의 선배인 NASA의 또다른 탐사로봇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42.195㎞ 마라톤 거리를 완주해 화제를 모았다. 무려 11년 2개월 만에 마라톤 거리를 돌파한 오퍼튜니티는 지난 2004년 1월 25일 화성의 메리디아니 평원에 도착했다.  물론 두 탐사로봇 모두에게 마라톤 코스같은 '종착지'는 없다. 수명이 다할 때 까지 탐사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두 로봇에게 주어진 숙명이기 때문이다. 당초 90솔(SOL·화성의 하루 단위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의 기대 수명이 예상됐던 오퍼튜니티는 이를 비웃듯 놀랍게도 11년이 지난 지금도 임무를 수행 중이다. 마찬가지로 화성 시간으로 1년의 수명이 예상됐던 큐리오시티 역시 오는 2020년 '후배 로봇'이 날아올 때까지 임무를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우리 돈으로 2조 8000억 원이 들어간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 무사히 화성에 착륙했다. 큐리오시티는 그간 강바닥 같은 모습의 사진을 전송한 것은 물론 특히 지표 바로 아래에서 액체 상태의 물을 발견해 세계적 화제를 모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하! 연구] 10시간미만 자는 영유아, 행동장애 위험 높아

    [아하! 연구] 10시간미만 자는 영유아, 행동장애 위험 높아

    영유아의 수면시간과 감정 및 행동이상 문제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의 보르게 실베르센(Borge Sivertsen) 박사 연구진은 노르웨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3만 2662쌍의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아이가 생후 18개월이 됐을 때와 아이가 5살이 됐을 때, ▲24시간 동안 아이의 수면시간 ▲한밤 중 깨는 횟수 ▲아이의 행동발달과정 등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생후 18개월 된 아이 중 60%가 13~14시간 수면하며 2%는 하루 10시간미만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후 18개월 된 아이 중 3% 가량은 하룻밤 사이에 3번 이상 잠에서 깨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이 아이들이 5세가 됐을 때 행동발달과정을 분석한 결과, 생후 18개월 당시 하루 10시간미만 수면을 취한 2%의 아이들의 경우 5세 때 감정 및 행동발달 이상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았으며 이 같은 증상은 ‘내면화 문제 행동’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내면화 문제 행동은 자신의 행동을 지나치게 억제하거나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위축행동, 불안, 우울과 같은 심리적 원인에 기인해 발생하는 문제 행동이다. 연구진은 “유아기 시절 불충분한 수면시간은 내면화 문제 행동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10시간미만으로 수면한 아이의 경우 다음날 감정조절이 쉽지 않고 충동억제가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성적인 수면문제는 스트레스호르몬과도 연관이 있다”면서 “아이의 본성과 부모의 정신 건강 역시 아이의 감정 및 행동문제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영유아의 수면습관이 생후 6개월 이내에 결정된다면서, 초기에 양질의 수면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 의학협회 저널(JAMA Pediatric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42개 국립공원 야영장 안전점검… 봄철 성수기도 ‘추첨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6일 본격적인 야영철을 앞두고 전국 42개 국립공원 야영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62곳의 안전 상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점검한 결과 야영장비를 구비한 풀옵션 야영장의 전기시설에서 누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돼 시설 교체 및 보완 작업이 이뤄졌다. 또 전체 야영장에 소화기 1220개를 배치하고, 풀옵션 야영장과 캐러밴·통나무집 등에는 연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80대를 설치했다. 풀옵션 야영장 입구에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출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형광물질을 부착했다. 특히 야영장별로 방송시설 운영과 관리 인력의 24시간 상주, 재난 대비 대피 계획 수립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여름과 가을철 성수기에 실시하던 야영장 이용객 추첨제를 봄철 성수기(5월 17일~6월 15일)에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추첨제 적용 대상은 전국 23개 야영장과 11개 대피소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7일 낮 12시까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접수를 받는다. 신청이 없거나 예약 취소된 야영장 등은 5월 중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씨줄날줄] 연봉 7만 5000달러/문소영 논설위원

    미국 시애틀의 신용카드 결제 처리 회사인 ‘그래비티 페이먼트’의 최고경영자(CEO) 댄 프라이스는 앞으로 3년 안에 직원 120명의 연봉을 7만 달러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 그래비티 직원 120명 중 70명의 임금이 오르고, 그중 30명은 임금이 한꺼번에 두 배로 인상된단다. 프라이스는 또 자신의 기존 연봉 100만 달러를 7만 달러로 삭감했다. 내려놓은 연봉은 직원들 연봉 인상에 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되는 이익 220만 달러 가운데 75~80%를 직원 연봉 인상에 쓰겠다고도 했다. 태평양 너머 한국에서 미리 김칫국을 마시며 ‘병아리 셈’을 해 봤다. 120명 직원에게 1인당 약 1만 5000달러가 돌아가게 생겼다. 프라이스의 결단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앵거스 디턴의 행복감 증진 연구가 배경이다. 고전경제학에서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판단을 한다고 전제한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은 충동적이고 감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한다고 전제한다. 이런 비이성적이고 충동적인 인간은 돈이 많아질수록 행복의 크기가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카너먼은 발견했다. 소득과 행복감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정서적 웰빙 지수’를 개발한 카너먼은 소득과 행복이 만나는 지점이 연봉 7만 5000달러라는 것을 알아냈다. 소득 7만 5000달러 이상에서 ‘정서적 웰빙 지수’는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이다. 부자가 됐다고 하루에 세 번 먹을 밥을 10번 먹는 것도 아닐 것이고, 잠도 안 자고 24시간 해외여행을 다닐 것은 아니다. 미국의 CEO와 종업원의 임금 격차는 평균 300배. 이런 불평등이 사회에서 용인될까. 사회 갈등이라는 대가를 치른다는 것이 2001년 노벨경제학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주장이다. 그는 ‘불평등의 대가’라는 책에서 “미국 사회의 불평등은 숙명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티글리츠는 미국의 소득 상위 0.1%가 36시간 동안 버는 돈이 하위 90%의 한 해 평균 소득과 맞먹는다고 비판했다. 상위 1%가 국민소득의 65%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익 추구는 노동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다른 이들이 창출한 부를 교묘하게 뽑아내는 지대추구(rent seeking) 행위, 즉 불로소득이라고 비판했다. 2008년 미국 월가에서 시위대들이 ‘우리는 99%다’라면서 ‘점령하라’라는 시위를 한 것이나, 최근 미국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늘어나는 이유가 불평등한 연봉에 있다. 한국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재계를 중심으로 국내 경영진에게도 성과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발언들을 늘리더니, 최근에는 삼성전자 CEO와 직원의 연봉 차이가 143배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시중은행장들은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수십억원의 연봉을 챙긴다. 프라이스를 따라할 CEO가 한국에는 없는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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