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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음 들렸다” 한국인 붐비는 도톤보리 ‘시뻘건 화염’…사망자 발생 (영상) [포착]

    “폭발음 들렸다” 한국인 붐비는 도톤보리 ‘시뻘건 화염’…사망자 발생 (영상) [포착]

    관광객들로 붐비는 일본의 대표적 관광 명소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이 숨졌다. 화재 당시 현장 인근에 있었던 관광객들은 재빨리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 있는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화재는 약 9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약 110㎡가 불에 탔다. 화재가 난 건물은 도톤보리강 인근에 있는 5층짜리 건물로, 이 건물은 바로 옆 7층짜리 건물과 내부에서 연결돼 있다. 때문에 두 건물 모두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5층짜리 건물에는 24시간 영업하는 불고기 전문점이 있으며, 7층짜리 건물에는 인기 라멘 가게 ‘이치란’ 도톤보리점 본관 매장이 있다. 이번 화재로 소방 활동에 나선 소방관 5명과 인근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55세 남성과 22세 남성 등 소방관 2명이 숨졌다. 나머지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사카시 소방국에 따르면 사망한 소방관들은 7층 건물 1층에서 내부로 진입해 계단을 통해 올라가던 중 5~6층 부분에서 붕괴가 일어나 건물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6층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오사카시 시장은 “소방관이 필사적으로 소방 활동에 임하던 중 목숨을 잃은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한 인근에는 유명 관광 명소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 도톤보리점도 있어 늘 관광객 등으로 붐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40대 관광객은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면서 “소리가 난 쪽을 보니 불길이 세차게 일고 연기도 올라오고 있었다. 깜짝 놀라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실제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불이 난 건물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거세게 치솟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오전부터 합동으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2023년 6월에 실시된 소방 현장 점검에서 일부 구간에 자동화재경보기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대피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6가지 항목에서 법령 위반을 지적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 일부 사항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고 NHK는 설명했다.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 등을 계속해서 조사 중이다. 시는 오는 21일 사고 조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치란은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치란 도톤보리점 본관이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이치란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며 영업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이치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수시로 안내하겠다”고 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에어로드롬파이낸스 쿠코인토큰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펌프 에어로드롬파이낸스 쿠코인토큰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00위권 내 가상자산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은 펌프(PUMP)로, 14.91%의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펌프의 현재가는 4.33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5335억 원에 달한다. 펌프는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절약 및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은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로, 6.6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AERO의 가격은 1855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337억 원으로 평가된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번째로 하락한 종목은 쿠코인 토큰(KCS)이다. KCS는 6.47%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현재 1만 7273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2조 2010억 원이다. 쿠코인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며, 다양한 거래 수수료 할인 및 기타 혜택을 제공한다. 인젝티브(INJ)는 5.92%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2만 150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조 144억 원이다. 인젝티브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플랫폼으로, 크로스체인 거래를 지원하며 사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5.77% 하락하며 현재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조 1397억 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데이터의 안전한 전송 및 저장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하이퍼리퀴드(HYPE)는 5.49% 하락하며 6만 872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레이디움(RAY)은 5.24% 하락하며 4736원에 거래되었다. 리도다오(LDO)와 파이코인(PI)은 각각 5.16%, 5.07%의 하락률을 보이며 각각 1807원과 506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4.86% 하락하며 1706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AB·폴리곤·모네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AB·폴리곤·모네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은 가상자산은 AB로, 7.7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AB의 현재 가격은 1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9766억 4931만 원에 달한다. 이 자산은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높은 거래량을 보여 주목할 만하다. 폴리곤은 3.02%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폴리곤의 가격은 353원으로, 시가총액은 3조 7062억 원에 이른다.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플랫폼으로, 다양한 디앱(dApp)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거래량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모네로 역시 2.52%의 상승률을 보이며 38만 4641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네로는 익명성을 강조한 가상자산으로, 개인의 금융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7조 953억 원으로, 프라이버시 중심의 디지털 화폐로 자리잡고 있다. 모네로는 거래의 추적이 어려운 특성으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1.36% 상승하며 12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자산의 시가총액은 1조 7022억 원이다. 커브 파이낸스는 디파이(DeFi) 분야에서 유동성 풀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스테이블코인 간의 교환을 용이하게 한다. 맨틀은 1.28% 상승하며 1835원에 거래되었다. 시가총액은 6조 1787억 원으로,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는 0.72% 상승하며 3만 5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스마트 계약에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탈중앙화 금융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팍스 골드는 0.16% 상승하며 463만 2238원에 거래 중이다. 이 자산은 금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으로, 금과 디지털 자산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퍼스트 디지털 USD와 다이는 각각 0.03%와 0.02% 상승하며, 1386원과 13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자산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변동성이 높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USD1과 USDe는 0.00%의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각각 1387원과 13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 ‘외로움안녕120’ 누적 상담 1만 5000건 돌파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국내 최초 외로움 예방 상담전화 ‘외로움안녕120’ 누적 상담 건수가 4개월여만에 1만 5000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 예방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는 콜센터다.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나 채팅을 통해 외로움·고립·은둔 등의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됐다. 8월 13일까지 상담 건수는 1만 5565건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치를 5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결과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노년층의 만족도가 4.7점으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4.4점)이 여성(4.1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외로움 완화(4.5점), 우울감 해소(4.3점), 정서적 유대감 향상(4.1점) 등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응답자들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전화를 걸 수 있었다”,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갑갑했던 마음이 풀렸다” 등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고 답했다. 이수진 재단 고립예방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립, 외로움을 해소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일상 속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병원은 망설여지는데”…서울시 정서 상담, 5개월간 1만 3천건 넘겼다

    “병원은 망설여지는데”…서울시 정서 상담, 5개월간 1만 3천건 넘겼다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외로움 예방 상담 전화 ‘외로움안녕120’이 5개월 만에 누적 상담 건수 1만 3000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올해 목표치(상담 3000건)를 4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 예방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는 콜센터다. 이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나 채팅을 통해 외로움, 고립, 은둔 등의 어려움을 상담받을 수 있다. 대표번호는 ‘120+5번’이며 외로움을 느끼는 누구나 전화 상담받을 수 있다. ‘외로움챗봇’을 이용해 채팅 상담을 비롯해 관련 정보도 받아볼 수도 있다. 센터가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 6~7월을 기준으로 전체 평균 만족도는 4.4점(5점 만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노년층(4.7점)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남성(4.4점)이 여성(4.1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상담을 통한 효과로 평균 4.3점을 줬다. 상담 효과는 ▲외로움 완화(4.5점) ▲우울감 해소(4.3점) ▲정서적 유대감 향상(4.1점) 등이 꼽혔다. 통화, 채팅만으로도 상담받은 이들은 실질적 도움을 체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담 사례를 보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상담을 통해 도움받았다. 취업준비생, 직장인, 자녀를 가진 중년층과 홀로 남겨진 노인들까지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상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실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전화를 걸 수 있어 왠지 모르게 안심됐다”,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갑갑했던 마음이 풀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상담사례를 보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어딘가 털어놓을 곳을 찾지 못하다 외로움안녕120과 통화하며 마음의 짐을 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립, 외로움을 해소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일상 속 정서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료 수감자들이 공격?…아기 7명 연쇄 살해한 英 ‘악마 간호사’ 근황

    동료 수감자들이 공격?…아기 7명 연쇄 살해한 英 ‘악마 간호사’ 근황

    신생아 7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영국 간호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전직 간호사 루시 렛비(35)가 동료 수감자들에게 공격받을 우려 때문에 24시간 감시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영국 서리주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최근 교도관들에 의해 15분마다 상태를 점검받고 있는 신세다. 이는 원래 자해 위험이 있는 수감자들을 위해 마련된 조치인데 그만큼 주위에 렛비를 노리는 동료 수감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그녀의 범죄를 다룬 TV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 주위의 위협이 더 심해졌다. 한 관계자는 “최근 렛비의 추악한 범죄가 다큐멘터리로 공개된 후 교도소에서 더욱 무자비한 조롱을 받고 있다”면서 “본인 스스로 곧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착각도 한몫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이 사건은 2015년 6월부터 1년 사이 벌어졌다. 당시 렛비는 인슐린이나 공기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아기 7명을 살해하고, 다른 아기들을 더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18년 7월 경찰에 체포됐다. 이 병원에서 갑자기 사망하거나 상태가 악화되는 아기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를 이상히 여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뒤늦게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경찰이 렛비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메모도 큰 충격을 안겼다. 이 메모에는 ‘내가 그 아기들을 돌볼 만큼 좋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죽였다. 나는 끔찍하고 악한 사람이다. 나는 악마다’라고 적혀있었다. 결국 영국 법원은 2023년 신생아 7명을 살해하고 다른 신생아 8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렛비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에 렛비 측은 줄기차게 무죄를 주장하며 두차례나 항소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그러나 이후 전직 영국 보건부 장관 등 일부 유명 인사들이 렛비 사건에 대한 재심을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2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렛비의 유죄 판결을 이끈 의학적 증거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신생아 및 소아과 분야 유명 국제 의료진들로 구성된 14명의 전문가팀은 렛비가 범행했다는 아기들의 진료 기록을 검토한 결과 살인과 관련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문 대표를 맡은 캐나다 신생아학자 슈 리 박사는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독립적 검토 결과 렛비가 유아를 살해했거나 시도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면서 “각 신생아 사망은 자연적인 원인 또는 부적절한 의료 처치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동료 수감자들이 공격?…아기 7명 연쇄 살해한 英 ‘악마 간호사’ 근황 [월드피플+]

    동료 수감자들이 공격?…아기 7명 연쇄 살해한 英 ‘악마 간호사’ 근황 [월드피플+]

    신생아 7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영국 간호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전직 간호사 루시 렛비(35)가 동료 수감자들에게 공격받을 우려 때문에 24시간 감시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영국 서리주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최근 교도관들에 의해 15분마다 상태를 점검받고 있는 신세다. 이는 원래 자해 위험이 있는 수감자들을 위해 마련된 조치인데 그만큼 주위에 렛비를 노리는 동료 수감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특히 최근 그녀의 범죄를 다룬 TV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 주위의 위협이 더 심해졌다. 한 관계자는 “최근 렛비의 추악한 범죄가 다큐멘터리로 공개된 후 교도소에서 더욱 무자비한 조롱을 받고 있다”면서 “본인 스스로 곧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착각도 한몫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은 물론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이 사건은 2015년 6월부터 1년 사이 벌어졌다. 당시 렛비는 인슐린이나 공기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아기 7명을 살해하고, 다른 아기들을 더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18년 7월 경찰에 체포됐다. 이 병원에서 갑자기 사망하거나 상태가 악화되는 아기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를 이상히 여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뒤늦게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경찰이 렛비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메모도 큰 충격을 안겼다. 이 메모에는 ‘내가 그 아기들을 돌볼 만큼 좋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죽였다. 나는 끔찍하고 악한 사람이다. 나는 악마다’라고 적혀있었다. 결국 영국 법원은 2023년 신생아 7명을 살해하고 다른 신생아 8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렛비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에 렛비 측은 줄기차게 무죄를 주장하며 두차례나 항소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그러나 이후 전직 영국 보건부 장관 등 일부 유명 인사들이 렛비 사건에 대한 재심을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2월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이 렛비의 유죄 판결을 이끈 의학적 증거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신생아 및 소아과 분야 유명 국제 의료진들로 구성된 14명의 전문가팀은 렛비가 범행했다는 아기들의 진료 기록을 검토한 결과 살인과 관련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문 대표를 맡은 캐나다 신생아학자 슈 리 박사는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독립적 검토 결과 렛비가 유아를 살해했거나 시도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면서 “각 신생아 사망은 자연적인 원인 또는 부적절한 의료 처치로 인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young French women who traveled to South Korea after COVID-19 shared their experiences, offering contrasting evaluations. On the 15th (local time), the French daily Le Figaro reported, “Korea has emerged as a must-visit travel destination thanks to K-pop, popular dramas such as Squid Game, and its internationally beloved food culture,” but added, “Korea‘s ideal image is sometimes shaken by the dark reality,” and shared the experiences of the two women. Sonia, a 26-year-old K-drama fan,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August 2023, imagining the drama, but encountered unexpected barriers from the start. As soon as she stepped out of the airport, she was met with humid air, and she recalled, “It was unbearably hot,” adding, “I don‘t recommend going in August.” She was also shocked by how clean and quiet public transportation in Korea was compared to France, but soon faced practical difficulties. She said, “It was difficult to get around Seoul, especially because of the language,” and regretted that the subway signs were not properly labeled in English. Sonia‘s impression of Korea was that no one helped her when she tried to get the information she needed. Sonia enjoyed Korean culture late into the night at 24-hour convenience stores after visiting Dongdaemun Market and Gyeongbokgung Palace. However, despite the beauty and convenience of these places, she confessed that she felt uncomfortable somehow. Sonia said, “(In Korea) appear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there are mirrors everywhere,” expressing that she felt pressured by this appearance-oriented culture. For this reason, she firmly stated, “I don‘t recommend Korea,” and instead recommended Japan. In contrast to Sonia, An Laura named Korea as her “dream travel destination.” Last July, Laura traveled to Korea for two weeks with her boyfriend. She didn‘t expect the trip to be as enjoyable as it was. She enjoyed exploring Bukchon Hanok Village and Seoul Forest, which she had seen in Korean dramas, and eating hot dogs that cost about 2 euros. Leaving behind the bustle of Seoul, its skyscrapers, and fast pace, she took the KTX to Busan. Laura visited Haeundae Blue Line Park and enjoyed a coastal trip on the Sky Capsule. She moved between the beach, temples, and local markets, saying, “I discovered a world I will never forget,” and recalled, “Seoul is very fast-paced, but in Busan, it felt like I was on vacation.” She added, “Korea is a journey of a lifetime,” and expressed her desire to visit Jeju Island next.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두 프랑스인의 극과극 한국 여행기…“차라리 日 추천”vs“인생 여행”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여행한 두 젊은 프랑스인이 상반된 평가를 하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이 K팝, 오징어 게임과 같은 인기 드라마,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문화에 힘입어 필수 여행지로 부상했다”면서도 “한국의 이상적인 이미지는 때로 어두운 현실에 의해 흔들리기도 한다”며 두 여성의 사례를 실었다. K드라마 광팬인 26세 소니아는 2023년 8월 드라마를 상상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내렸다가 초반부터 생각도 못한 장벽에 부딪혔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습한 공기를 맞닥뜨리고는 “참을 수 없는 더위였다”고 회상하며 “8월에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와 달리 한국의 대중교통이 청결하고 조용한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이동하는 게 어려웠다. 특히 언어 때문”이라며 지하철에 영어 표기가 제대로 안 돼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게 소니아가 받은 한국에 대한 인상이다. 소니아는 동대문 시장과 경복궁 탐방에 이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늦게까지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장소의 아름다움이나 편리함에도 그는 어딘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고, 거울이 어디에나 있다”며 이 외모 중심 문화에 압박받았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하며 대신 일본을 추천했다. 소니아와 정반대로 안 로라는 한국을 ‘인생 여행지’로 꼽았다. 지난해 7월 로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2주간 한국 여행을 했다. 그는 이 여행이 기대 이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숲 등을 탐방하며 약 2유로 정도 하는 핫도그를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았다. 서울의 번화함과 고층 빌딩, 빠른 속도를 뒤로 하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로라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찾아 스카이캡슐을 타며 해안 여행을 즐겼다. 그는 해변과 사찰, 현지 시장에 오가며 “내가 결코 잊지 못할 세상을 발견했다”면서 “서울은 모든 것이 매우 빠르지만 부산에서는 휴가 중인 듯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생의 여행”이라며 다음엔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French women’s contrasting accounts of their trips to South Korea: “Travel destinations to avoid” vs. “Trip of a lifetime”

    Two young French women who traveled to South Korea after COVID-19 shared their experiences, offering contrasting evaluations. On the 15th (local time), the French daily Le Figaro reported, “Korea has emerged as a must-visit travel destination thanks to K-pop, popular dramas such as Squid Game, and its internationally beloved food culture,” but added, “Korea‘s ideal image is sometimes shaken by the dark reality,” and shared the experiences of the two women. Sonia, a 26-year-old K-drama fan,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August 2023, imagining the drama, but encountered unexpected barriers from the start. As soon as she stepped out of the airport, she was met with humid air, and she recalled, “It was unbearably hot,” adding, “I don‘t recommend going in August.” She was also shocked by how clean and quiet public transportation in Korea was compared to France, but soon faced practical difficulties. She said, “It was difficult to get around Seoul, especially because of the language,” and regretted that the subway signs were not properly labeled in English. Sonia‘s impression of Korea was that no one helped her when she tried to get the information she needed. Sonia enjoyed Korean culture late into the night at 24-hour convenience stores after visiting Dongdaemun Market and Gyeongbokgung Palace. However, despite the beauty and convenience of these places, she confessed that she felt uncomfortable somehow. Sonia said, “(In Korea) appearanc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there are mirrors everywhere,” expressing that she felt pressured by this appearance-oriented culture. For this reason, she firmly stated, “I don‘t recommend Korea,” and instead recommended Japan. In contrast to Sonia, An Laura named Korea as her “dream travel destination.” Last July, Laura traveled to Korea for two weeks with her boyfriend. She didn‘t expect the trip to be as enjoyable as it was. She enjoyed exploring Bukchon Hanok Village and Seoul Forest, which she had seen in Korean dramas, and eating hot dogs that cost about 2 euros. Leaving behind the bustle of Seoul, its skyscrapers, and fast pace, she took the KTX to Busan. Laura visited Haeundae Blue Line Park and enjoyed a coastal trip on the Sky Capsule. She moved between the beach, temples, and local markets, saying, “I discovered a world I will never forget,” and recalled, “Seoul is very fast-paced, but in Busan, it felt like I was on vacation.” She added, “Korea is a journey of a lifetime,” and expressed her desire to visit Jeju Island next.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두 프랑스인의 극과극 한국 여행기…“차라리 日 추천”vs“인생 여행” 코로나19 이후 한국을 여행한 두 젊은 프랑스인이 상반된 평가를 하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5일(현지시간) “한국이 K팝, 오징어 게임과 같은 인기 드라마,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문화에 힘입어 필수 여행지로 부상했다”면서도 “한국의 이상적인 이미지는 때로 어두운 현실에 의해 흔들리기도 한다”며 두 여성의 사례를 실었다. K드라마 광팬인 26세 소니아는 2023년 8월 드라마를 상상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내렸다가 초반부터 생각도 못한 장벽에 부딪혔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습한 공기를 맞닥뜨리고는 “참을 수 없는 더위였다”고 회상하며 “8월에 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와 달리 한국의 대중교통이 청결하고 조용한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곧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이동하는 게 어려웠다. 특히 언어 때문”이라며 지하철에 영어 표기가 제대로 안 돼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게 소니아가 받은 한국에 대한 인상이다. 소니아는 동대문 시장과 경복궁 탐방에 이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늦게까지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장소의 아름다움이나 편리함에도 그는 어딘가 불편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선) 외모가 가장 중요하고, 거울이 어디에나 있다”며 이 외모 중심 문화에 압박받았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하며 대신 일본을 추천했다. 소니아와 정반대로 안 로라는 한국을 ‘인생 여행지’로 꼽았다. 지난해 7월 로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2주간 한국 여행을 했다. 그는 이 여행이 기대 이상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북촌 한옥 마을, 서울 숲 등을 탐방하며 약 2유로 정도 하는 핫도그를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았다. 서울의 번화함과 고층 빌딩, 빠른 속도를 뒤로 하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로라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를 찾아 스카이캡슐을 타며 해안 여행을 즐겼다. 그는 해변과 사찰, 현지 시장에 오가며 “내가 결코 잊지 못할 세상을 발견했다”면서 “서울은 모든 것이 매우 빠르지만 부산에서는 휴가 중인 듯한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생의 여행”이라며 다음엔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 수능 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원서 작성 전국 확대

    수능 원서 21일부터 접수…온라인 원서 작성 전국 확대

    오는 21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부터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면 도입돼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입력 홈페이지(mycsat.re.kr)에서 본인의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현장 접수처 등에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응시 수수료도 가상계좌로 편하게 낼 수 있다.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부분은 기존과 같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이 기간에는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현장 접수 기간과 다르니 각각의 접수 기간을 잘 숙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는다면 기존과 동일하게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다만 장기 입원 중인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거주자(해외여행자 제외)와 기타 불가피한 경우로 시도교육감의 인정을 받은 자에만 직계가족·배우자 등에 의한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일괄 접수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 단 고등학교 졸업자 중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르거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에 속할 경우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 구로구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

    구로구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

    서울 구로구가 오는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G브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협력해 치매 환자 실종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24시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지브로 수호대는 지난 7월 11일 출범한 민·관·경 협력 조직으로, 치매 실종 발생률이 높은 야간 시간대에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찰, 자율방범대, 봉사단 등이 연계돼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며 지역 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훈련 1부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종 예방 캠페인이 진행된다. 2부 모의훈련에서는 가상의 치매 환자 2명이 실종되는 상황을 설정해 수색, 발견, 신고,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한다. 훈련에는 고척2동 자율방범대, 치매극복봉사단, 고척2동 지구대, 경찰관,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한다. 치매 환자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공조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 빌라서 필리핀 국적 30대女 추락사…“40대 동거男 있었다”

    울산 빌라서 필리핀 국적 30대女 추락사…“40대 동거男 있었다”

    울산 북구의 한 빌라에서 필리핀 국적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울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쯤 필리핀 국적 A(30대·여)씨가 거주하던 빌라 3층에서 떨어졌다. 울산 북구의 한 빌라 인근 도로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행인이 이를 신고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거주하는 빌라 3층에서 동거인인 40대 남성과 다툰 후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을지훈련 첫날 임태희 교육감, “예상치 못한 전시 상황도 빠르게 판단할 논의구조 훈련해야”

    을지훈련 첫날 임태희 교육감, “예상치 못한 전시 상황도 빠르게 판단할 논의구조 훈련해야”

    “비상 상황 시 스마트워크, 논의 구조 등 신속한 변경 필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해 “예상하지 못한 전시 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논의 구조가 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5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고,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올해 을지훈련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 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방독면 착용 훈련을 진행했고, 통제부가 구상한 상황을 인공지능(AI)과 협력해 메시지를 부여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임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워크가 비상 상황에서는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대면 구조로 변경해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상 상황에서는 의사 결정도 상당한 부분이 위임될 수 있다”면서 “현장에서 즉시 바꿔야 할 부분을 어떻게 할지, 평소와 다른 부분을 어떻게 할지 살피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일간의 을지연습 기간 배우는 것이 있는 교육적인 훈련이 되길 바란다”며 “실전감을 익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선점을 찾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까지 3박 4일간 24시간 비상 근무하는 ‘2025 을지연습’에 본청과 직속 기관, 25개 교육지원청 직원 5천900여 명이 참여한다.
  • [서울데이터랩]체인링크 OKX 토큰 밈코어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체인링크 OKX 토큰 밈코어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는 24시간 동안 13.4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인링크의 가격은 3만 5646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24조 1718억 원에 달한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과 외부 데이터를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다. OKX 토큰(OKB)이 11.1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OKX 토큰의 가격은 16만 795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5269억 원이다. OKX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OKX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할인 및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된다. 밈코어(M)는 8.27% 상승하며 상승률 3위를 기록했다. 밈코어의 가격은 61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9787억 9111만 원이다. 밈코어는 커뮤니티 주도로 운영되는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로, 사용자 간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비트럼(ARB)은 8.14% 상승했으며, 현재 가격은 743원이다. 시가총액은 약 3조 8312억 원으로 평가된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개선한다.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은 7.51% 상승했다. 버추얼 프로토콜의 가격은 179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1742억 원이다. 이 프로토콜은 가상 현실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소닉SVM(S)은 7.04% 상승했다. 소닉SVM의 가격은 45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3206억 원이다. 같은 시각, 펌프(PUMP)는 6.57% 상승했다. 펌프의 가격은 5.13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8144억 원이다. 모네로(XMR)는 6.35% 상승하여 가격은 37만 5493원, 시가총액은 약 6조 9266억 원에 달한다. 세이(SEI)는 6.33% 상승하며 가격은 479원, 시가총액은 약 2조 878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인젝티브(INJ)는 5.77% 상승했고, 가격은 2만 1452원, 시가총액은 약 2조 1446억 원으로 기록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펌프 도지코인 버추얼 프로토콜 상승률 주목

    [서울데이터랩]펌프 도지코인 버추얼 프로토콜 상승률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기준으로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동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펌프(PUMP)가 4.6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현재 펌프의 가격은 5.0원으로, 24시간 동안 6.18%의 상승을 기록하며 단기적인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은 1976억 9039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1조 7713억 원으로 71위에 랭크되어 있다. 도지코인(DOGE)도 1시간 동안 3.23%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도지코인의 가격은 336원이며, 24시간 동안 5.84% 상승했다. 도지코인의 거래량은 2조 6049억 원으로 매우 활발하며, 시가총액은 50조 6286억 원으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버추얼 프로토콜(VP)은 1시간 동안 2.64%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현재 가격은 1830원이며, 24시간 동안 10.47% 상승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441억 2389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2000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92위에 올라 있다. 체인링크(Link)는 1시간 동안 2.53% 상승했으며, 현재 가격은 3만 6381원으로 기록됐다. 24시간 동안 18.91%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의 거래량은 2조 8211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24조 6702억 원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맨틀(MNTL) 역시 2.39%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맨틀의 가격은 1836원이며, 24시간 동안 -0.52%의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344억 6153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6조 1811억 원으로 3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폴리곤은 1시간 동안 1.96% 상승하여 현재 3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젝티브는 2만 2005원으로 1.96% 상승했고, 아비트럼은 773원으로 1.95% 상승했다. OKX 토큰은 1.70% 상승하며 16만 7743원에 거래 중이며, 폴카닷은 1.67% 상승하여 5788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맨틀·리도다오·에테나,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맨틀·리도다오·에테나,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맨틀(MNT)이 4.16% 하락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올랐다. 맨틀의 현재 가격은 1812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6조 1005억 원에 달한다. 맨틀은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디앱(dApp) 개발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도다오(LDO)도 1.89%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리도다오는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도다오의 현재 가격은 190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7076억 원이다. 에테나(ENA)는 1.79% 하락하며, 현재 9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테나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높은 거래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6조 5711억 원이다. 쎄타토큰(THETA)은 1.44% 하락하며, 1164원의 가격에 거래 중이다. 쎄타토큰은 비디오 스트리밍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사용자에게 더 나은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가총액은 약 1조 1647억 원이다. 콘플럭스(CFX)는 1.07% 하락하며, 현재 2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조 2617억 원이다. 콘플럭스는 공정하고 투명한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같은 시각, XDC 네트워크(XDC)는 1.06% 하락하며 117원에 거래되고 있다. XDC 네트워크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로 기업 간 거래에서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펏지 펭귄(PENGU)은 0.80% 하락한 45원에 거래 중이며, 주피터(JUP)는 0.77% 하락하여 709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소(NEXO) 또한 0.76% 하락하며 185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봉크(BONK)는 0.69% 하락한 0.033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아이오타(IOTA)는 0.56% 하락하며 289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캐시(BCH)는 0.44% 하락하여 81만 448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0.38% 하락하여 3781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與, 21일부터 쟁점 법안 처리 재시동…방송2법·노란봉투법 등 입법 속도전

    與, 21일부터 쟁점 법안 처리 재시동…방송2법·노란봉투법 등 입법 속도전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등으로 광복절 연휴 여야 대립이 격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개혁 입법안 처리를 재개한다.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예정된 21일부터 방송3법 가운데 남은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2차 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지난 5일 무제한 토론이 진행됐던 방문진법이 우선 21일에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재까지는 (국민의힘과 협상할) 계획이 없고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쟁점 법안 처리를 시도할 경우 ‘2차 필리버스터’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최은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악법이 상정되면 필리버스터를 통해 부당성을 국민들께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는 “22일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지만 일부 의원들이 남아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금 해야 할 일은 국민에게 법안의 부당성을 알리며 여론을 통해 법안 처리를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가 개시되면 24시간 경과 후 재적 의원 5분의3(180석) 이상 찬성으로 종결 표결을 진행할 수 있다. 민주당은 범여권이 180석이 넘는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24시간마다 종결 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고 쟁점 법안을 하나씩 처리해 오는 25일쯤까지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최근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의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논의 가능성을 열어 놨지만 민주당은 원안대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들 쟁점 법안 처리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검찰·언론·사법 3대 개혁을 위한 입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월 초 추석 연휴 전까지 3대 개혁을 끝내겠다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강조해 왔다.
  • (영상) “‘쾅쾅’ 지진 난 줄”…러軍 지뢰 300여개, 드론 한 대에 동시 폭발 [포착]

    (영상) “‘쾅쾅’ 지진 난 줄”…러軍 지뢰 300여개, 드론 한 대에 동시 폭발 [포착]

    러시아군이 설치한 대전차 지뢰 300여개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하나에 완전히 소멸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네미시스 412연대 소속 FPV(일인칭 시점) 드론 운용 부대원들이 최근 소련제 TM-62 대전차 지뢰 300여 개를 단 한 번에 파괴하는 놀라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널리 사용하는 TM-62 지뢰는 장갑차를 무력화하기 위한 무기다. 다만 수백개가 대량으로 설치될 경우 정밀한 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은 저렴한 FPV 드론 한 대를 대전차 지뢰 300여 개가 모인 곳으로 정확하게 날려 보냈다. 가까이 다가가 폭탄을 떨어뜨리자, 총중량이 2.5t에 달하는 러시아군의 대전차 지뢰 300여 개가 동시에 폭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폭발은 리히터 규모 2.5에 달하는 지진과 유사한 충격파가 발생할 정도로 강력했다”면서 “이번 공격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엄청난 수준의 파괴를 가할 수 있는 FPV 드론의 전력 증강 효과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포병 또는 항공기와 달리 저렴한 드론 한 대만으로도 1t 규모의 중화기와 맞먹는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사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터진 지뢰 폭발물은 반경 30~50m 내에 파괴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일부 파편은 150m 밖까지 날아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크라이나 수비군 입장에서 이런 작전은 러시아의 지뢰 매장량을 고갈시킬 뿐만 아니라 적이 대전차 장벽으로 전선을 포화시키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면서 “우크라이나 기갑부대의 향후 진격을 쉽게 돕는다”고 전했다. 러시아, 미국과 정상회담 동안에서 공격 이어가한편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종료되자마자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 2곳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일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콜로댜지(러시아명 콜로데지) 마을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보로네(러시아명 보로노예) 마을을 해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하던 15일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세가 지속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총 1000여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공군은 “15일 밤 러시아가 공격용 드론 85대와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방공망이 드론 6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알래스카 회담이 사실상 ‘노딜’로 끝난 가운데, 전쟁 당사국이면서도 ‘평화 회담 패싱’을 피하지 못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는 18일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 러軍 지뢰 300여개, 드론 한 대에 동시 폭발…“규모 2.5 지진 맞먹는 충격” (영상)

    러軍 지뢰 300여개, 드론 한 대에 동시 폭발…“규모 2.5 지진 맞먹는 충격” (영상)

    러시아군이 설치한 대전차 지뢰 300여개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하나에 완전히 소멸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네미시스 412연대 소속 FPV(일인칭 시점) 드론 운용 부대원들이 최근 소련제 TM-62 대전차 지뢰 300여 개를 단 한 번에 파괴하는 놀라운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널리 사용하는 TM-62 지뢰는 장갑차를 무력화하기 위한 무기다. 다만 수백개가 대량으로 설치될 경우 정밀한 드론 공격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은 저렴한 FPV 드론 한 대를 대전차 지뢰 300여 개가 모인 곳으로 정확하게 날려 보냈다. 가까이 다가가 폭탄을 떨어뜨리자, 총중량이 2.5t에 달하는 러시아군의 대전차 지뢰 300여 개가 동시에 폭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폭발은 리히터 규모 2.5에 달하는 지진과 유사한 충격파가 발생할 정도로 강력했다”면서 “이번 공격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엄청난 수준의 파괴를 가할 수 있는 FPV 드론의 전력 증강 효과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포병 또는 항공기와 달리 저렴한 드론 한 대만으로도 1t 규모의 중화기와 맞먹는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사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터진 지뢰 폭발물은 반경 30~50m 내에 파괴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일부 파편은 150m 밖까지 날아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크라이나 수비군 입장에서 이런 작전은 러시아의 지뢰 매장량을 고갈시킬 뿐만 아니라 적이 대전차 장벽으로 전선을 포화시키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면서 “우크라이나 기갑부대의 향후 진격을 쉽게 돕는다”고 전했다. 러시아, 미국과 정상회담 동안에서 공격 이어가한편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종료되자마자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 2곳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일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콜로댜지(러시아명 콜로데지) 마을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보로네(러시아명 보로노예) 마을을 해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하던 15일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공세가 지속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총 1000여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공군은 “15일 밤 러시아가 공격용 드론 85대와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방공망이 드론 6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알래스카 회담이 사실상 ‘노딜’로 끝난 가운데, 전쟁 당사국이면서도 ‘평화 회담 패싱’을 피하지 못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는 18일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 안선영, ‘이혼했냐’ 묻자…“부부합 안 맞아 같이 안다닌다”

    안선영, ‘이혼했냐’ 묻자…“부부합 안 맞아 같이 안다닌다”

    방송인 안선영이 이혼 관련 질문에 “부부로서는 합이 안 맞는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남편과 이혼한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런 질문을 공개 댓글로 묻는 심리는 뭐냐”라며 “단순 호기심이라기엔 어린아이도 아니고,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얘기를 긁어 묻는 건 괴롭힘에 가깝지 않냐”라며 불쾌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같은 댓글은 앞서 안선영이 “반쪽짜리 인생”이라며 한탄하는 글에 남겨진 것이다. 안선영은 이 글을 통해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머리가 하얘져 영상통화가 하기 싫다는 나이 먹은 어린 딸이 되어버린 엄마와 같이 목욕탕을 가서 때도 밀어주고, 네일샵도 가서 매일 손톱 볼 때마다 딸 기억나라고 요란한 젤네일을 커플로 하고, 엉성한 솜씨로 직접 염색도 해주고, 좋아하는 가자미구이를 해서 집밥도 차려드리고 했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어머니가 7년째 치매로 투병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 엄마 못 챙긴 미안함이 좀 가라앉는다”며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아이스하키를 하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는 “지구 저쪽 반대편에 어린 내 아들은 ‘엄마랑 24시간 붙어있다가 엄마가 한국 가고 없으니까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아’라는 말로 바로 엄마 마음을 찌르르하니 아프고 기쁘고 하는 감정을 선물한다”며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토론토에 있으면 늘 서울에 있는, 매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 어리둥절 놀라서 나만 찾을 내 엄마가 마음에 걸리고, 서울에 와있으면 엄마 품이 그리울 내 아이가 걸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한 쉽지 않은 반쪽 인생이 시작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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