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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에서 떨어지는 女, 가까스로 붙잡은 새내기 경찰관

    다리에서 떨어지는 女, 가까스로 붙잡은 새내기 경찰관

    아찔한 한강 다리 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새내기 경찰관이 가까스로 구조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경찰서 청담파출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영동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은 출동한 경찰은 난관 근처에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성은 순찰차를 보자 난간 위로 올라갔다. 윤순배 순경은 연합뉴스TV에서 “어떤 여자분이 경찰이 오는 걸 보자마자 갑자기 난간 위로 올라갔다”라며 “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뛰어내리는 상황을 목격했다”고 했다. 순찰차에서 다급히 내린 윤 순경은 즉시 달려가 난간을 넘어 다리에서 몸을 던진 여성을 맨손으로 붙잡아 끌어올려 가까스로 구했다. 윤 순경은 “앞으로 점점 넘어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달려가면서 이제 어깨를 잡고 한 손으로는 이렇게 껴안듯이 잡고 뒤로 이제 끌어 올리면서 구조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경찰은 여성을 파출소로 데려와 안정을 취하게 한 뒤 귀가 조처했다. 여성을 구한 윤 순경은 파출소에 배치된 지 갓 두 달 된 신임 경찰관으로, 여성을 구조하던 중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광진구, 화양초 운동장 24시간 전면 개방

    광진구, 화양초 운동장 24시간 전면 개방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운동장이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화양초 현장을 방문했다고 구가 7일 밝혔다. 화양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3월 폐교된 학교이다. 구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업무협약을 통해 폐교된 화양초등학교를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과 휴게공간으로 개방했다. 이후 주말이나 밤늦은 시간에도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지난 1일부터 전면 개방을 결정했다. 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감시카메라와 비상벨 설치, 시설정비와 청소지원 등 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이달 중순부터 운동장 일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2025년 말까지 운영한다. 주차면수는 25면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화양초 운동장을 전면 개방함에 따라 주민불편사항이 없는 지 살펴보러 왔다”며 “관계기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폐교된 화양초등학교를 지역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 문화체육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순녀의 이사람] “정신건강, 선입견·편견부터 깨야… 사법입원제 진지한 논의 필요”/논설위원

    [이순녀의 이사람] “정신건강, 선입견·편견부터 깨야… 사법입원제 진지한 논의 필요”/논설위원

    호주선 초등생부터 정신건강 교육관계 맺기·학폭 대처법 등 가르쳐인식 개선에 대중매체 역할 중요극단적 사례 다루면 선입견 강화중증정신질환 조기 치료 땐 호전사전에 위험한 상황 발생 막아야 우울증에 섣부른 충고는 ‘역효과’곁에 있어 주고 이야기 들어 줘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아동·청소년 행복지수 꼴찌, 우울증 환자 100만명….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이 짙은 그늘을 걷어내기 위해 정부가 정신건강정책 혁신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일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국정 어젠다로 삼아 예방, 치료, 회복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신건강을 개인의 문제로 놔두지 않고 국가가 적극 나서서 해결하겠다고 하는 건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얘기입니다.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정책이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곽영숙(69)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의 말이다. 그는 “정부의 이런 노력들이 우선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40여년간 정신건강의학 분야에 매진해 오다 지난 1월부터 보건복지부 소속 공공 정신건강 중추 기관을 이끌고 있는 곽 센터장을 만나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예방책 등에 대해 들었다.-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늘었지만 정신질환자와 정신병원을 대하는 부정적 인식은 여전히 강하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선입견과 편견을 깨려면 ‘멘털 헬스 리터러시’(mental health literacy), 즉 정신건강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이 중요하다.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신건강을 인식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선진국은 대부분 하고 있다. 호주에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정규교육 과정에 정신건강 항목을 포함시킨다. 의사 소통, 관계 맺기, 학교폭력 대처법 등을 가르친다. 조현병 같은 중증정신질환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이해시키는 교육도 필요하다. 지식이 없으면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고 혐오와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 -정신질환자를 평범한 이웃의 모습으로 그린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호평을 받고 있다. 대중매체의 역할도 중요한 것 같다. “미디어에서 정신질환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사회적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신질환자의 범죄 같은 극단적인 사례를 다룬 드라마를 보면 부정적인 선입견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 반면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는 각각 조현병과 우울증을 앓는 전문직 남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내 가족, 친구 누구든 정신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줬다. 이런 기회가 많을 수록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도 달라질 것이다.” -중증정신질환자의 이상동기 범죄가 사회불안 요인인 것도 사실이다. 사법입원제 등이 대책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중증정신질환자가 치료를 제대로 안 받으면 자해·타해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례는 극히 일부다.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치료를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코로나19 시기에 집단 감염 문제로 정신병동이 문을 닫으면서 허점이 있었다.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려면 2명 이상의 보호 의무자 신청과 서로 다른 병원에 소속된 2명 이상 전문의의 일치된 소견 등 절차가 까다롭다. 입원 치료를 빨리 받으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는 환자에 대해선 법의 개입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우울증 유병률과 자살률은 왜 이렇게 높은가. “원인을 한 가지로 얘기할 순 없다.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 결과라고 본다. 끊임없는 경쟁과 차별, 상대적 박탈감,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에 신경을 쓰는 부정 편향성 등으로 인해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취업 좌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겪는 우울증도 심각하다. 우울증으로 깊은 실의에 빠져 더이상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될 때 자살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을 조기에 치료해야 자살을 막을 수 있다. 자살을 예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우선은 심리적으로 고립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타인과의 교류를 유지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회복력이다. 바닥까지 추락했다가 다시 튀어오르는 번지점프처럼 감정이 바닥을 쳐도 다시 기운을 낼 수 있는 마음근육을 키워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위기나 고난, 스트레스를 경험하면 얼마든지 정신질환을 앓을 수 있다. 심리방역을 가르치는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주변에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곁에 같이 있어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심해야 할 것은 섣부른 충고다. ‘마음을 굳게 먹어라’ 같은 조언은 말하는 사람 입장에선 격려와 응원이지만 듣는 사람에겐 의지가 약하다는 뜻으로 잘못 전달될 수 있다. 힘들다는 사실에 공감해 주는 것이 먼저다.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하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역할은. “1962년 정신의학 진료와 연구, 교육을 관장하는 국가기관으로 처음 문을 연 국립정신병원이 모태다. 1982년 국립서울정신병원, 2002년 국립서울병원으로 명칭을 바꿨다가 2016년 국립정신건강센터로 거듭났다. 의료부에서 24시간 정신응급진료실과 재활 클리닉 운영 등 치료와 재활을 담당하고 정신건강사업부에서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정신건강연구소는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정책 연구 개발을 한다. 사회적 재난과 사고 경험자를 위한 국가트라우마센터도 운영한다. 정신건강과 연관된 모든 사업을 하고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선 어떤 일을 하나. “집단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기구다. 2013년 재난 현장을 방문해 위기 대응 활동을 펼쳤던 심리위기지원단 역할을 확대해 2018년 4월 개소했다.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 안심버스’ 등으로 초기에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재난 이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도 유가족과 관계자 약 7000명이 상담을 받았다. 응급구조대원과 의료진 등 재난대응인력이 경험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매년 4월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열어 일반인 대상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장 재임 동안 이루고 싶은 일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나 정신이 아프면 망설이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친근한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센터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고 완치된 환자와 가족 5명이 우리 상담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치료에 그치지 않고 일상 회복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지도록 힘쓰겠다. ” ■곽영숙 센터장은 서울대 의대 전공의, 소아정신과 전임의를 거쳐 국립정신건강센터 전신인 국립서울병원에서 13년간 소아정신과장으로 일했다. 재직 당시 소아자폐증진료소를 열어 자폐증과 발달장애 아동 등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의 길을 열었다. 제주대 의대 개교 직후 교수로 임용돼 20년간 근무하면서 제주지역 정신건강센터, 학교정신건강 사업 등에 참여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아동정신치료의학회 회장,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 회장을 지냈다.
  • 전문의 부족 탓… 충남 유일 소아전문응급센터 ‘진료 차질’

    충남 유일의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전문의 부족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충남의 상급병원인 대학병원 2곳은 이들을 뒷받침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레지던트) 지원마저 2년째 없어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제1호로 지정돼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소아전문응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하지만 전문의 부족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소아전문응급센터 입구에 4일 오전 8시부터 6일 오전 8시까지 7살 미만 환자는 진료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진료할 전문의가 부족했었기 때문이었다. 전체 7명의 전문의 가운데 1명이 지난달 사직했고, 1명은 병가 중이다. 1명도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아 있는 전문의들은 밤샘 당직근무가 자주 돌아와 어려움을 호소한다. 소아청소년과 관련 전문의 대부분 처우 조건과 교육·생활 등의 여건이 좋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한다. 지역 병원에서 근무하는 게 더 힘들지만,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어린이는 성인보다 진료가 까다롭지만, 진료비가 낮은데다 소송 위험성이 높아져 갈수록 전문의가 줄고 있다. 병원에서 근무할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전국적으로 감소하면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구인난은 더 심각해지고 있다. 충남의 상급병원인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은 2년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 양 대학병원 지원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명도 없었다.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은 각각 8명이다. 하지만 현재 전공의는 3명씩밖에 없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명감으로 일했지만, 정부 차원에서 특별한 대책 없이는 무너지는 지역 소아·청소년과를 살릴 수 없다”고 했다.
  • 경남 응급실 뺑뺑이 작년에만 304명...도 “응급의료상황실 역할 기대”

    경남 응급실 뺑뺑이 작년에만 304명...도 “응급의료상황실 역할 기대”

    경남지역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이송 병원을 정하고 전원을 조정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이 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1일 응급의료상황실 개소에 이어 6일 현판식을 열고 응급의료상황실 역할과 기대 효과를 알렸다.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은 환자 현장 이송부터 진료·수술 등 최종 치료까지 책임지는 응급의료체계 강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119 응급구조와 의료기관 협업 체계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의료대응을 통합 조정하는 것이다. 상황실은 4개팀 12명(지원단 8명·소방 4명)이 365일 24시간 순환근무한다. 경남도는 내년 응급실과 응급의료상황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자 ‘경남형 통합플랫폼’ 구축 계획도 세웠다. 통합플랫폼에는 모든 응급환자 발생과 신고, 응급환자 실시간 위치, 병원 선정, 이송, 이송병원 안내 기능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사고 상황과 환자 상태, 수용 가능 여부 등을 환자와 소방, 의료기관이 상호 공유하는 셈이다. 경남도는 응급의료상황실 운영과 이후 구축할 통합플랫폼이 응급환자 치료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감소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경남 응급의료 상황은 창원·진주·김해·양산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시·군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에 해당될 정도로 취약하다.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안에 도달할 수 없거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1시간 안에 도달이 불가능한 인구가 지역 내 3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이 때문에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거부해 재이송한 사례(경남소방본부 기준)는 2018년 162명, 2019년 230명, 2020년 262명, 2021년 216명, 2022년 304명에 달했다. 지난해만 보면 응급환자 재이송 사유는 전문의 부재(99명), 병상 부족(38명), 1차 응급처치(19명), 기타(148명, 인계과정 의료진 진료 불가 표명, 보호자 부재, 상습 내원자, 진료 비협조자) 등이 있었다. 또 지난해 경남 응급의료기관 이용자는 51만 3183명으로, 인구 1000명당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판식 이후에는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후 달라질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시연도 있었다. 이전까지는 119상황실이 응급환자 신고접수와 구급대 출동지령을 맡고 이후 구급상황 관리센터가 응급처처지도·이송병원 선정을 했다면, 앞으로는 응급의료지원단이 이 과정에 개입해 병원 불수용 사례에 신속 대응한다. 가령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중증환자 발생 때 구급대가 병원 이송에 애를 먹고 있다면, 응급의료상황실 응급의료지원담당이 3자 통화 등으로 지원에 나서 수용 가능 병원을 선정하고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와 결과를 공유하는 식이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없애겠다는 생각으로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상황실을 열게 됐다”며 “응급실 의료인력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각 병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판식 등에 참여한 이상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은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 구축과 의료인력 지원 강화로 응급의료체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병원에서는 도민 응급상황 발생 때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밝혔다.
  •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막아라’ 경남도 현장 대응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막아라’ 경남도 현장 대응 강화

    경남도는 전남 고흥군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동물방역과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으로 구성한 점검반(8개조 18명)을 편성해 방역 취약농가와 주요 철새도래지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도는 농장별로 지정된 가금 전담관(220명)을 활용해 방역수칙도 농가에 집중 안내한다. 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합동으로 가금 밀집단지(1개소) 특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현장점검반을 활용한 가금농가·방역시설 점검도 잇는다. 경남도는 “전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즉시 관련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경남도와 18개 전 시·군에서는 방역대책본부가 설치됐고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며 “방역대책본부는 검사·점검·소독 등 방역조치 전반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발생농가는 감염 야생조류 등으로 농장 진입로가 오염된 이후 농장주의 방역기준 준수 미흡으로 축사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가금농장에서는 축사 출입 차량과 발판 소독을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발생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달 27일 전주시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이후 국내 가금농가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2만 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었고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 경북 구미 야생 조류서도 고병원성 AI 검출…도내 올겨울 첫 확진

    경북 구미 야생 조류서도 고병원성 AI 검출…도내 올겨울 첫 확진

    경북 구미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구미 지산샛강의 큰고니 폐사체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1형)로 확진됐다. 올겨울 도내 첫 AI 확진 사례다. 도는 고병원성 AI 검출지점 출입을 통제하고 야생조류에 대한 추가 검사를 하고 있다. 또 반경 10㎞ 이내 닭 등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이동통제 조치를 하고 예찰을 하고 있다. 반경 3㎞ 이내 농가를 대상으로는 신속히 예찰과 검사를 하고 축사 매일 소독과 외부인·차량 소독, 울타리 및 그물망 정비 등 방역 수칙을 지도·홍보하고 있다. 도는 지난 1일 가축방역 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하는 등 고병원성 AI가 가금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도내 철새도래지 7곳에 축산 관련 차량과 종사자 진입을 통제하고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가금 농가,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시 만경강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와 지난 4일 전남 고흥군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 각각 나왔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항원이 검출된 철새도래지 인근에 차량·사람 출입 통제, 소독 및 농가 예찰을 철저히 하고 사육 중인 가금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尹 “정신건강, 국정 어젠다로” 직속위 둔다

    尹 “정신건강, 국정 어젠다로” 직속위 둔다

    정부가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전 국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2027년까지 국민 100만명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만 20세부터 10년마다 이뤄지는 국가 정신건강 검진을 이르면 내년부터 20~34세 청년부터 먼저 2년 주기로 단축한다. 이를 통해 10년 내 10만명당 자살률을 현재(25.2명)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린다는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0.6명) 수준이 목표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신건강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더이상 개인의 문제로 두지 않고 주요 국정 어젠다로 삼아 적극 해결하겠다”면서 “임기 내 정신건강 정책의 틀을 완성하고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기획하며 인프라와 재정 투자를 총괄하는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관리는 ‘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로 바뀐다. 국가정신건강 검진 항목에 우울증 외에 조현병·조울증도 포함해 조기 발견·치료가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정신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인 청년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심리상담은 자살시도자와 자살유가족 등 중·고위험군 8만명이 우선 대상이다. 1인당 60분씩 평균 8회다. 2026년부터는 일반 국민을 포함해 26만명, 2027년에는 전 국민의 1%에 해당하는 50만명을 지원한다. 또 초중고 학생, 콜센터 직원·민원담당자, 구직·창업자, 직장인, 교원, 군·경찰·소방 등 특수직군의 마음건강도 맞춤형으로 지원해 상담 장벽을 낮춘다. 정신응급 현장에 24시간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17개 시도에 ‘정신건강 전문요원·경찰관 합동대응센터’를 설치한다. 정신질환자를 위한 보험상품도 개발한다. 중증정신질환자가 퇴원 후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고용·주거 지원도 강화한다. 법원이 중증정신질환자의 강제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사법입원제’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어 사회적 논의를 거쳐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 홍순범 교수·윤홍균 원장과 함께하는 ‘집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홍순범 교수·윤홍균 원장과 함께하는 ‘집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정신건강 및 건강한 양육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특강인 ‘2023 집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이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유튜브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관계자는 6일 “2023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3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으로 각 지역의 학부모님들을 만났다. 연말을 맞아 전국의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교육의 1부에는 ‘엄마의 첫 공부’저자인 홍순범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의 강의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자존감 수업’·‘사랑 수업’ 저자인 윤홍균 원장(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3 집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의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학부모·학생들도 유튜브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채널에서 14일 오후 6시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모바일 매체를 통해 365일 24시간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한소희 인터뷰 후…재고 ‘수백 권’ 순식간에 소진

    한소희 인터뷰 후…재고 ‘수백 권’ 순식간에 소진

    국내 출간된 지 10년 된 책이 배우 한소희 한 마디에 최근 완판됐다. 4일 출판계에 따르면 페르난두 페소아의 에세이집 ‘불안의 서’가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책이 품절되자 예약판매 형태로 책을 판매 중이다. 이 책은 800페이지에 달하며 2014년 출판 당시에는 이같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24시간 동안 잘 때만 빼고 느끼는 감정이 ‘불안’이다” 최근 ‘불안의 서’가 완판된 이유는 지난달 배우 한소희가 한 잡지 인터뷰에서 이 책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불안의 서’라는 두꺼운 책을 오래도록 읽고 있다. 책에 인상 깊은 말이 있는데, 모든 사람이 24시간 동안 잘 때만 빼고 느끼는 감정이 ‘불안’이라는 것”이라며 “불안은 아주 얇은 종이라서 우리는 이 불안이 쌓이지 않게 부지런히 오늘은 오늘의 불안을, 내일은 내일의 불안을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불안의 서’는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로 추앙받는 시인 페소아가 쓴 에세이집으로, 글 480여편이 실려 있다. 명예, 성공, 편리함, 소음과 번잡함 등이 인정받는 현시대에 페소아는 그와 정반대되는 어둠, 모호함, 실패, 곤경, 침묵 등을 노래한다. 포르투갈의 도시 리스본, 특히 도라도레스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그곳 사람들, 풍경, 그곳에서 촉발된 상상력을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맘껏 펼쳐 보인다. 특히 480여 편에 이르는 각각의 글들은 원칙적으로 독립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 삶과 죽음, 내면의 심리와 외부세계와 같은 근원적이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소설가 배수아가 완역했다. 출판사 봄날의책에 따르면 한소희 인터뷰 공개 직후 재고 수백 권이 순식간에 소진됐다. 현재 중쇄에 들어갔다.
  •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금값은 최고가 찍었다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금값은 최고가 찍었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르면 내년 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거란 기대감에 지난해 4월 이후 19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19만원)를 돌파했다. 이날 현물 금값이 온스(31.1g)당 2135달러(278만 6000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피벗’(통화정책 전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비트코인과 금값이 나란히 치솟고 있다.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4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4시간 전 대비 5% 이상 오른 4만 1455달러까지 치솟았다. 2021년 11월 7만 달러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은 지난해 ‘테라·루나 사태’와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로 1만 6000달러대까지 폭락했다. 하지만 올 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150% 가까이 올랐다. 미국에서 이르면 내년 초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될 거란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ETF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인데, 비트코인을 실제 보유하지 않아도 가상자산 거래소나 제도권 거래소에서 상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장에선 현물 ETF 시장이 열리면 그동안 비트코인을 외면했던 기관과 법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거 투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 한 ETF는 2021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지만 거래량은 많지 않다. 그동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물 ETF 시장이 열리면 가격이 조작될 우려가 있다”며 번번이 승인을 거절했다. 그러나 지난 8월 미 법원이 SEC가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한 승인은 내주면서 현물 ETF 승인은 내주지 않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면서 기류가 바뀌었다. 업계에선 이르면 내년 1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굴량이 한정된 비트코인의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는 점과 연준의 긴축기조 완화에 대한 기대도 비트코인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 10만 달러(1억 2990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과거 금융시장에서 모든 현물 ETF 출시가 기초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국제 금값이 고공행진하면서 이날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는 1㎏짜리 금 현물 가격이 장중 g당 8만 7910원까지 오르며 2014년 3월 KRX 금시장이 거래를 시작한 이래 신고가를 세웠다.
  • “대형 폐기물 ‘빼기’로 손쉽게 신고하세요”

    “대형 폐기물 ‘빼기’로 손쉽게 신고하세요”

    서울 중구가 내년부터 대형 폐기물을 더욱 간편하게 버릴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달 23일 대형 폐기물 간편 신고 서비스 ‘빼기’의 운영사인 ㈜같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빼기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대형 폐기물 수거를 간편하게 신청하는 서비스다. 폐기물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대형 폐기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폐기물 처리 업체에 따로 전화할 필요가 없고 24시간 중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형 폐기물의 종류와 크기 등에 따라 정해진 수수료를 내면 고유 번호가 부여되는데 이를 적은 종이를 해당 폐기물에 부착하고 배출하면 된다. 또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장롱, 소파와 같이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까지 운반해 준다. 빼기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내려받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내년부터 손쉽게 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정 절차에 불편함이 없는지 주민 입장에서 살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경찰, 정신질환자 신속 대응센터 운영

    부산시와 경찰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고, 범죄 우려가 큰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합동 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에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평일 야간과 휴일 등에 시민에게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에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휴일 24시간 동안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 개입팀 12명과 경찰 현장지원팀 6명이 3교대로 근무한다. 이들은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신고를 접수하면 함께 출동해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나 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면 응급입원도 추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응급 개입팀에는 심리학 학위, 간호사 면허 등을 소지하고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전문요원을 배치했다. 기존에는 응급입원을 하려면 경찰이 정신질환자를 데리고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한 다음 정신병원 의사를 만나 판정받았다. 이 절차를 거치는 데 평균 4시간가량이 소요됐지만, 센터 운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경찰은 시와 합동 대응으로 범죄 우려가 큰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입원시킬 수 있어 이상 동기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자아빠’ 기요사키 “대공황 임박...금·은·비트코인 주목할 시기”

    ‘부자아빠’ 기요사키 “대공황 임박...금·은·비트코인 주목할 시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대공황’ 가능성을 경고했다. 4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전문지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미국 경제가 대공황과 전쟁 리스크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매수를 통해 헤지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하며 “거대한 시장 붕괴가 다가오고 있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재무부, 백악관을 이끌고 있는 대표 삼인방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부가 쇼핑객을 대체하기 위해 수조 달러에 달하는 가짜 화폐를 찍어내고 있지만 경제 불황은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공황과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수백만 명이 정말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춘 투자자들에게는 다가올 대공황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매수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 11월에도 최악의 시장 붕괴에 대비하기 위해 전통 포트폴리오를 버리고 금, 은,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트폴리오를 금·은·비트코인 75%, 부동산·정유주 25%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금값은 ‘최고가’ 찍었다 이날 금값은 온스당 2135달러(약 278만 6000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4만 달러를 돌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51분 아시아 거래에서 3% 넘게 급등한 온스당 2135.39달러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인 2020년 8월 7일 장중 최고치인 2075.47달러를 뛰어넘었다.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54% 상승한 4만 86달러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은 지난 주말 금리인하를 향한 시장의 기대를 일축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들어섰다. 인플레이션이 균형에 거의 가깝다”고 덧븥였다. 하지만 시장은 “균형에 가깝다”는 말에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이 2.4%까지 떨어지는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캠페인을 사실상 종료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 랠리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스탠더드 차터드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내년이 반감기이기 때문에 2024년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탠더드 차더드는 일단 내년 1분기 중으로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 수많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봤다.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면 생산이 줄 수밖에 없다. 생산이 줄면 시장에 풀리는 물량도 줄게 돼 있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줄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 “장애인 주차 신고한 사람 누구냐”…3칸 차지한 람보르기니

    “장애인 주차 신고한 사람 누구냐”…3칸 차지한 람보르기니

    경기 김포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주가 3칸에 걸쳐 ‘가로 주차’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차주는 장애인 전용구역에 몇 차례 차량을 세웠다가 신고당하자 보복성으로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김포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노란색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량이 주차 공간 3칸을 차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차를 가로로 세운 차주는 앞 유리창에 “밤늦은 시간에 퇴근하면 주차 공간이 없는데 어디다 주차하나”라는 메모를 붙였다. 또 “장애인 주차장에 오전 9시까지 주차해도 된다면서 30건 제보한 사람은 누구냐”며 “내 주차 공간은 주고 신고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A씨는 “오전 9시까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도 된다는 생각는 어디서 나온 건지”라며 해당 차주를 비판했다. 아파트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해당 차주는 다음날 제대로 주차를 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아파트에서는 지난 7월에도 다른 람보르기니 우루스 차주가 경비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가 논란을 산 바 있다. 당시 차주는 아파트 규정을 어긴 주차로 위반 스티커가 붙자 경비실에 떼 달라고 항의했고, 거절당하자 경비실 입구쪽 인도를 차로 막았다. 한편 장애인 주차구역은 24시간 단속 대상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할 경우 10만원, 주차 방해는 50만원, 주차표지를 부당 사용하면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백일해 확진자 절반 경남에...도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백일해 확진자 절반 경남에...도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올 겨울 전국 백일해 확진자 중 절반 이상에 경남에서 나오면서 경남도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4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확진자 186명 중 경남 확진자는 96명이다. 경남 백일해 확진자는 지난 10월 말 첫 발생한 후 가파르게 증가했다. 확진자 96명 중 93명은 만 12살 미만 어린이이고, 3명은 보호자다. 4일 기준 92명은 격리가 해제됐고 4명은 격리(항생제 복용일로부터 5일간) 중이다.경남 확진자 상당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나왔다. 함안군, 의령군, 거제시에도 확진자가 일부 있었다. 경남도는 “백일해는 보통 3년 주기로 많이 발생하는데, 기침만 조금 하는 등 경증이라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나 검사를 적게 하는 일이 잦다”며 “의사회 등과 분석해 보니 올해 경남은 다른 지역보다 백일해 검사 자체가 많았다. 그 외 특별히 백일해가 더 많이 발생할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남 백일해 확진은 일단 감소세(11월 2주차 27명→11월 3주차 19명→11월 4주차 7명)로 돌아섰다. 하지만 지역 내 확진이 이어지는 만큼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경남도는 백일해 확산을 막고자 밀착형 현장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백일해 유행사례를 인지한 경남도는 역학조사팀, 예방접종관리팀, 교육홍보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백일해 상황대책반’을 가동했다. 이후 백일해 발생 양상 전파, 확진자 감시체계 강화, 합동 현장 역학조사, 예방적 항생제 투여 안내 등을 이어갔다. 지역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백일해 가정통신문(국문·5개 국어)을 제작·배포하고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보건교육도 시행했다. 경남도는 백일해 적기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특히 당부했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신 효과가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될 수 있으므로 기본 접종 이후 적기에 추가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4~12세는 백일해 추가접종(5~6차)이 권장되는 시기다. 어린이집 통원 아동과 초등학생은 불완전 접종 상태에서 백일해에 감염되거나 감염 때 주변에게 전파할 우려가 크기에 추가 접종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또 백일해뿐 아니라 겨울철 유행 호흡기 감염병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늘고 있다며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제2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로 가을에 발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호흡기로 전파된다. 7~10일 잠복기 이후 산발적인 기침을 하는 초기 증세가 나타나고 이후 매우 심한 기침을 반복하는 발작기 증세를 보인다. 치사율은 0.2%가량으로 높지 않지만 영유아는 기침 발작 동안 호흡하지 못해 청색증을 동반하거나 높아진 복압 때문에 토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99999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산 사람 결국

    99999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산 사람 결국

    중국에서 숫자 9가 6개 들어가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이란 초고가에 낙찰된 사실이 알려져서 화제다. 펑파이 뉴스는 4일 중국 장쑤성 진장경제개발구 법원에서 지난달 25일 ‘186 119 99999’란 휴대전화 번호가 24시간 경매 끝에 2614만 5892위안(약 47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낙찰자는 잔금을 지난 3일까지 잔금을 내야 했지만 실제로는 거래 직후 법원에 전화를 걸어 “경매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대금 지급을 안 하겠다고 알렸다. 중국에서 영원하다는 뜻의 ‘주’(久)와 동음이의어인 ‘9’는 ‘8’, ‘6’과 함께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 중 하나다. 8은 재물이 쌓인다는 ‘파차이’(發財)의 파와 발음이 비슷하고, 6은 모든 일이 물 흐르듯 순조롭다는 ‘류’(流)와 발음이 같아서 중국인들이 좋아한다. 온라인 경매에서 휴대전화 번호 경매는 보증금 20위안(약 3600원)에 시작가 100위안으로 출발했지만, 720여명이 2893차례나 새로운 가격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샤오씨가 낙찰받았다. 낙찰가 47억원은 중국에서 진행된 휴대전화 번호 관련 경매의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해 9월 6자가 9개인 휴대전화 번호(156 6666 6666)가 시작가 1366만위안에 경매에 부쳐졌으나 보증금 자체가 68만 8000위안(약 1억 4000만원)에 달해 유찰된 바 있다. 경매에 부쳐지는 희귀 휴대전화 번호는 주로 사법 당국이 경제사범들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번호들이다. 샤오씨가 포기함에 따라 법원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인민법원의 온라인 사법 경매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경매가 종료된 후 구매자가 낙찰받은 것을 후회하더라도 이미 낸 보증금은 환급되지 않는다. 또한 재경매 가격이 원래 경매 가격보다 낮은 경우 낙찰자는 원래 경매와의 가격 차액, 비용 손실 및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펑파이 뉴스는 “밥은 아무렇게나 먹을 수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경매 질서를 어지럽혔다가는 형사 책임을 물 수도 있으며 이 사건 또한 경고를 준다고 전했다.
  • 케이팝모터스, 남아프리카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공사 진행

    케이팝모터스, 남아프리카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공사 진행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자동차 전시 판매장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등에서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가장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스테핀 마골리스 리조트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의 만남으로 이뤄졌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황회장과 마골리스 회장은 약 80에이커의 면적인 10만 평과 인근 5만 평에 전기차 전시판매장과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특수 한방병원을 통한 침술치료와 온열치료, 케이팝화장품을 이용한 미용관리 스킨케어, 24시간 운영하는 특별 스파 및 온천, 음식점 및 카페 케이팝 등을 운영할 예정이로 ‘케이엠타운(KM타운)’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향후 남아프리카 증권시장 등에 진출할 예정인 스테핀 마골리 리조트의 마골리 회장은 케이팝모터스 황 회장에게 양사간의 발행주식 일부를 교환하자고 제시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가을 시기에 연차별로 대규모 케이팝모터스 주관 케이팝콘서트 및 콘테스트를 실시해 한류와 함께 케이팝모터스 차량의 우수성을 아프리카 전역에 알릴 계획이다. 황 회장은 “현재와 향후 10년간 아프리카 대륙은 급속하게 발전해 2050년이 되면 G20에 해당되는 국가가 상당수로 많이 나오게 되어 아프리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케이팝모터스는 100개월 무이자의 전기차 판매 기법과 특수한방병원 등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의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GH, 365일 24시간 운영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 도입

    GH, 365일 24시간 운영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실시간으로 보상 정보를 제공하는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GH 보상 상담 챗봇’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보상 상담 특화 챗봇으로, 그동안 고객들이 궁금해했던 △손실보상 종류 및 방법 △이주대책 및 생활대책 △보상금 지급방법 △계약 구비서류와 보상계약 예약방법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보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 홈페이지 연동을 통해 사업지구별 공고 및 현황, 보상계약 예약시스템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제공의 시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GH는 사용자들의 이용 경험 분석을 통해 질의응답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챗봇 품질을 향상시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세용 사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챗봇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GH는 챗봇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품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H 보상 상담 챗봇’ 서비스는 GH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www.gh.or.kr)를 통해 제공된다.
  • “비트코인 내년 안 10만 달러 간다”…19개월 만에 4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내년 안 10만 달러 간다”…19개월 만에 4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했다. 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54% 상승한 4만 86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에 근접하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등 4만 달러 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결국 4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금리인상이 끝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70)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지난 주말 금리인하를 향한 시장의 기대를 일축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책이 제약적인 영역에 들어섰다. 인플레이션이 균형에 거의 가깝다”고 덧븥였다. 시장은 “균형에 가깝다”는 말에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이 2.4%까지 떨어지는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인상 캠페인을 사실상 종료했다. 이에 따라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상승 랠리를 선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돌파하면 주요한 저항선이 없어 5만 달러까지는 무난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스탠더드 차터드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내년이 반감기이기 때문에 2024년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4년을 주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뜻한다. 실제 2016년 반감기 때 비트코인은 30배 넘게 급등했다.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생성된 후 2012년과 2016년, 2020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반감기를 맞았다. 스탠더드 차더드는 일단 내년 1분기 중으로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 수많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고 봤다. 비트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면 생산이 줄 수밖에 없다. 생산이 줄면 시장에 풀리는 물량도 줄게 돼 있다.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줄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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