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3세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동백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9월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우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77
  • 차에 치여 깔린 소년…차 들어올려 구한 시민들

    차에 치여 깔린 소년…차 들어올려 구한 시민들

    차에 치여 밑에 깔린 한 소년을 시민들이 구해내는 극적인 순간이 한 목격자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8시 40분쯤 영국 레스터 하이필즈에 있는 세인트 피터스 도로에서 만 7세 소년이 승용차에 치여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멈춰”라고 여러 차례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이 멈춘 뒤 주변 시민 약 15명이 달려들어 2t에 달하는 승용차를 들어올렸고 차 밑에 깔린 소년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 구조 대원들이 소년을 인근 노팅엄의 퀸스 메디컬센터로 이송했다. 피해 소년은 이송 당시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의 발 빠른 대처가 아니었다면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소년은 인근 메드웨이 커뮤니티 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생으로, 사고 당시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 장면을 건너편 아파트에서 촬영한 목격자인 23세 남성 비제이 바드가마는 소년의 어머니가 횡단보도에 있었던 것으로 보아 소년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했다. 사진=비제이 바드가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캐디 성추행’ 박희태, 대법서 집행유예 원심 확정

    ‘캐디 성추행’ 박희태, 대법서 집행유예 원심 확정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희태(79) 전 국회의장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이 최종 선고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8일 박 전 의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박 전 의장은 2014년 9월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 캐디(당시 23세)의 신체 일부를 손으로 수차례 접촉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1심은 박 전 의장이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할 국회의장이었던 점을 고려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을 내렸다. 박 전 의장은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2심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대법원도 2심 판결을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판 ‘살인의 추억’…29년 만에 기소된 연쇄살인마

    무려 11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중국의 연쇄살인마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최근 상하이데일리 등 현지언론은 여성 11명을 연쇄 살인한 용의자 가오청융(高承勇·53)이 살인, 강간, 강도 등의 혐의로 지난 24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무려 29년 만에 기소된 그의 범죄 행각은 장기 미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영화화된 '살인의 추억'을 연상시킨다. 가오가 처음 살인을 저지른 것은 지난 1998년. 당시 간쑤성 성도 란저우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바이인시에 살았던 그는 23세 여성의 집에 들어가 라디오를 훔치고 살인을 저질렀다. 충격적인 점은 첫 살인을 저지른 후 희열을 느끼고 계속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이후 그는 젊은 여성들 만을 골라 성폭행과 살인을 저질렀으며 피해자 중에는 8세 소녀까지 포함돼 더욱 충격을 던졌다. 특히 그는 주로 붉은 색 옷을 입은 여성을 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도 영화의 내용과 유사하다. 이같은 그의 범죄행각은 14년 간 지속됐으나 현지 공안은 범인을 잡지 못해 최근까지도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었다. 그가 뒤늦게 용의선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초였다. 지난 2001년 사건 현장에 남겨진 지문과 DNA 샘플 등 증거를 바탕으로, 당시 바이인시에 살았던 남성 거주민들을 공안 당국이 일일이 대조 검사하면서 실마리가 풀린 것. 이 과정에서 사건 현장에 남겨진 증거한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가오가 특정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 결국 그는 지난해 8월 처음 살인사건을 벌인 지 무려 28년 만에 공안에 체포됐으며 사건 모두를 자백했다. 간쑤성 공안 관계자는 "가오는 바이인시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사는 평범한 가장이었다"면서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저지른 살인 과정을 소상히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이 너무나 차분하고 죄의식과 후회의 감정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월요병’ 타파에 커피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연구)

    ‘월요병’ 타파에 커피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연구)

    주말을 보낸 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혹은 매일 피로에 찌든 아침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찌뿌둥한 기분을 물리치기 위해 카페인이 든 커피를 애용한다. 하지만 모닝커피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난 방법이 있다. 미국 조지아대학 연구진은 아침에 일정한 속도로 10분간 계단을 오르는 것이 카페인이 든 커피나 탄산음료보다 활기를 북돋는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만성수면부족으로 하루 수면 시간이 6.5시간 이하인 18~23세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눈 뒤 A와 B그룹에게는 카페인 50㎎이 담긴 캡슐과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플라시보 캡슐을 먹게 하고 C그룹은 일정한 속도로 10분간 계단을 오르게 했다. 이후 매일 아침 앉아서 컴퓨터로 처리할 수 있는 미션을 주고, 기억력과 집중력, 미션에 반응하는 시간 및 피로도와 기분, 미션에 대한 의욕(동기) 등을 정밀하게 체크했다. 그 결과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 C그룹은 카페인과 플라시보를 섭취한 A, B그룹에 비해 업무를 해내려는 의욕이나 동기가 가장 높았다. 뿐만 아니라 실험 이전에 비해 더 활기차고 건강한 느낌이 든다고 답한 사람이 수도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 C그룹이 가장 많았다. 다만 업무에 대한 기억력과 집중력 등은 계단 오르기 운동, 카페인 섭취 전후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었다. 연구를 이끈 패트릭 J. 오코너 조지아대학 생체역학과 교수는 “우리는 카페인과 플라시보 캡슐이 업무를 시작하는 이들의 기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운동은 이들의 기분을 더욱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어줬다”면서 “즉각적으로 활기를 북돋는데에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탄산음료보다 운동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업무 중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은 내근 직원들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혹은 수영과 같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는 운동 없이도 기분을 활기차게 전환시키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 엘스비어에서 출간하는 국제학술지 ‘생리학과 행동 저널’(the journal Physiology and Behavior)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심상정, 호남 유세…“광주의 선택, 민주당·국민의당 머물러선 안돼”

    심상정, 호남 유세…“광주의 선택, 민주당·국민의당 머물러선 안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2일 광주 등 호남 유세에 나섰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충장우체국 앞에서 유세하며 “광주의 선택이 더이상 민주당, 국민의당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두 야당이 요즘 서로 ‘적통’이라고 외치면서 광주와 호남에 대한 구애 경쟁을 하며 이전투구하는데 이는 광주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광주정신의 적통은 변화와 혁신”이라며 “광주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역사의 고비마다 새로운 미래를 선택했다. 이제는 과감한 개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광주의 정치를 정권교체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광주 청년, 여성, 시민을 위한 정치로 바꿔야 한다”며 “진정한 개혁을 원하면 거침없는 개혁을 책임질 저 심상정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각각 “한반도 평화의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었고, 민주주의 운영에 있어 정치 개혁을 했다”고 평가한 심 후보는 “그러나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지난 60년 동안 모두 ‘친재벌 정부’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년들을 전부 비정규직 만들고, 골목시장까지 재벌이 침탈해 자영업자들을 거리에 나앉게 하는 재벌경제의 역사를 제가 끝내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대선 후보들이 말로만 미래를 이야기할 뿐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을 위한 공약은 없다”며 “청년들이 정치에 주권자로 참여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장에서 보았듯이 대학생은 물론, 중고생, 초등생까지 투표권을 줘도 어른들보다 훨씬 잘 행사할 것”이라며 “OECD 국가 중 만 18세 청년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은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왜 대통령은 40세 이상만 되는가. 35세 이상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도 23세로 낮추고 시의원·도의원도 18세부터 입후보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청춘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게 했으면 엄마들 주머니 털어 군대 유지하게 하면 안 되고, 우리나라만큼 병사들에게 ‘열정 애국페이’를 강요하는 나라는 없다”며 병사 월급 인상 등의 공약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테러 모의 2명 체포…대선후보 공격 계획한 듯

    프랑스 테러 모의 2명 체포…대선후보 공격 계획한 듯

    프랑스에서 테러를 모의한 2명의 용의자가 긴급 채포됐다. 이들의 거처에선 고성능 폭약을 제조할 수 있는 물질과 자동소총 등이 발견됐다. 프랑스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들이 대선 후보 캠프를 직접 겨냥했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는 국내에서 테러를 모의한 23세와 29세 남자를 18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지중해 연안 대도시 마르세유 3구 지역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마티아스 페클 내무장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용의자들은 극단주의에 경도된 인물들”이라면서 “수일 내로 대선 직전에 프랑스 본토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하려 했다”고 밝혔다. 열흘 가량 전부터 이들을 추적해온 프랑스 경찰과 국내정보국은 이날 오전 이들의 거처를 전격적으로 습격해 체포하고 증거물들을 압류했다. 숙소에서는 단검과 장검 등 흉기류, 자동소총, 고성능 액체폭탄 TATP를 만들 수 있는 물질들이 발견됐다. TATP는 극단주의 테러집단(IS)이 자주 사용하는 액체형 폭탄으로, 2015년 파리 바타클랑 극장 테러와 브뤼셀 공항 테러 등에서도 쓰였다. 체포된 이들은 과거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용의자들의 숙소에서 이들이 테러집단 IS에 충성을 서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수거했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은 전했다.현재는 경찰로부터 용의자들의 신병을 넘겨받은 프랑스 국내정보국(DGSI) 요원들이 이들을 상대로 테러 목표물과 배후 세력 등을 캐고 있다. 이들이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떤 대상을 상대로 테러를 저지르려 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수사 관계자들은 이들이 대선 후보를 직접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전했다. 르파리지앵은 이와 관련해 용의자들의 거처에서 대선 후보의 얼굴이 담긴 신문지도 발견됐다고 보도했고, 주간지 ‘주르날 뒤 디망슈’도 체포된 용의자들이 대선 후보들의 선거대책본부를 공격하려고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최근 주요 후보 캠프에 이날 체포된 용의자들의 사진도 사전에 보내 경고했다고 LCI 방송이 전했다. 프랑스 당국은 아직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 테러를 모의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일각에선 공화당 후보 프랑수아 피용(65) 전 총리를 타깃으로 삼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 피용 캠프 관계자들은 정부로부터 테러 위협에 대한 경고를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앞서 피용이 지난 14일 방문한 남부 몽펠리에 유세장 인근에 저격수와 대테러 경찰특수부대(RAID)를 배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한 바 있다. 중도신당 대선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39) 캠프도 지난 13일 테러 위협 관련 경고를 받고 선거대책본부 보안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대선을 코앞에 둔 프랑스 정부는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하며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곽부성, 23세 연하 신부 팡위안 임신설 사실? 결정적 증거 보니

    결혼 곽부성, 23세 연하 신부 팡위안 임신설 사실? 결정적 증거 보니

    홍콩의 ‘4대천왕’ 미남 배우 곽부성(51)이 결혼한 가운데 신부 팡위안(28)의 임신설이 눈길을 끈다. 18일 중국 연예매체 봉황연예는 ‘겹경사인가? 곽부성, 홍콩서 결혼…아내 팡위안 임신설 대두’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홍콩 매체들은 이날 곽부성이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모델 팡위안과 결혼한다고 전하며 팡위안이 곽부성의 아이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했다. 팡위안이 이날 새벽 SNS에 올린 신부 구두가 하이힐이 아닌 플랫 슈즈라는 것이 큰 힌트가 된다는 설명이다. 보통 하이힐을 신고 최고의 미모를 꾸미는 신부가 플랫 슈즈를 신고 결혼식에 나선다는 것은 지난 달부터 꾸준히 제기된 ‘혼전임신설’의 신빙성을 높인다는 것. 곽부성은 앞서 혼인신고설과 혼전임신설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부정의 답변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소문을 키운 바 있다.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 연예계 4대천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곽부성, 예비신부는 23세 연하 모델 팡위안 “선남선녀”

    결혼 곽부성, 예비신부는 23세 연하 모델 팡위안 “선남선녀”

    51세의 홍콩 톱스타 곽부성이 2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18일 홍콩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과 그의 연인인 모델 팡위안이 약 2년 열애 끝에 이날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곽부성은 2015년 12월부터 팡위안과 교제했다. 두 사람은 홍콩과 중국을 오가며 원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여러 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줄곧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결혼 및 혼인신고 보도가 나왔고 양측은 이를 부인하지 않아 결혼이 임박했음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소규모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 연예계 4대 천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형 확정

    공용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른바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치료 감호와 2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그대로 유지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의 한 주점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A(당시 23세)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 2심은 범행의 중대성 등을 인정했지만 “김씨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이 인정된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김씨와 변호인은 “범행 당시 조현병에 의해 판단 능력이 결여된 상태(심신상실)였다”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을 뿐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신상실이란 사물을 구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수 없는 상태로 범행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다. 반면 심신미약은 사물 구별이나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형량이 감경된다.김씨는 1999년 처음 정신질환 증상을 보였고, 범행 당시에도 조현병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경품 노려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특별한 혜택 제공

    ‘경품 노려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특별한 혜택 제공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정식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인다. 당첨자는 직접 롯데월드타워를 둘러보고 모든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지역 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몰, 롯데피트인, 롯데하이마트, 롯데슈퍼을 등 한 곳을 방문하여 경품응모권을 제시하면 된다. 기간은 이달 16일까지이며, 5월 19일 오후 1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등은 롯데월드타워 내 시그니엘서울 로얄스위트 숙박권(1박)과 쇼핑지원금 2000만원, 롯데월드타워 4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2등은 시그니엘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숙박권(1박)과 쇼핑지원금 1000만원, 롯데월드타워 4인 패키지, 3등은 시그니엘서울 코리아 스위트 숙박권(1박)과 쇼핑지원금 300만원, 롯데월드타워 4인 패키지, 4등은 롯데월드타워 4인 패키지를 선사한다. 당첨되면,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월드몰과 애비뉴엘에서 쇼핑지원금으로 쇼핑을 하고, 아쿠아리움과 전망대에서 즐겁고 색다른 시간을 즐기고, 수퍼플렉스G에서 기네스북이 인정한 압도적인 스케일로 영화를 감상하고, 시그니엘서울 스위트룸에서 서울 도심의 아름답고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 국내 최상류층들을 위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4월 계약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 추가 제공과 공용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계약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편의를 제공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4월에 계약한 분께는 특별하게 기본 6개월 제공됐던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18개월이 추가로 제공된다. 즉 총 24개월 동안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 후 12개월간 공용관리비도 지원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133㎡~829㎡의 223세대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 살인사건’ 징역 30년형 확정…정신질환 인정

    ‘강남 살인사건’ 징역 30년형 확정…정신질환 인정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범인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5)씨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13일 확정했다. 치료감호와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7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주점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당시 23세의 여성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씨의 범행이 토막살인 못지않은 잔혹성을 띤다”면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 2심은 범행의 중대성 등을 인정했지만 “김씨가 범행 당시 피해망상 등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이 인정된다”면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김씨와 변호인은 “범행 당시 조현병에 의한 망상에 지배돼 사물의 선악과 시비를 구별할 만한 판단능력이 결여된 상태(심신상실)였다”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여러 사정을 비춰봤을 때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을 뿐 이를 넘어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신상실이란 사물을 구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범행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않는다. 반면 심신상실보다 약한 수준인 심신미약은 사물을 구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다소 부족한 상태로 형량이 감경된다. 김씨는 1999년 처음 정신질환 증상을 보인 뒤 2009년 조현병의 일종인 ‘미분화형 조현병’을 진단받은 뒤 여러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이후 약을 복용하지 않아 평소에도 피해망상 증상을 보였고, 범행 당시에도 조현병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獨, 남친 앞에서 여친 성폭행한 가나 난민 체포

    한 여성을 그녀의 남자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행한 가나 출신 남성이 6일만에 체포됐다고 독일 언론 등 외신이 9일(이하 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일 독일 서부 도시 지크부르크에서 경찰이 배포한 몽타주를 본 한 시민의 신고로 체포됐으며, 31세 망명 신청자로 밝혀졌다. 경찰은 몽타주 사진 덕분에 남성을 체포할 수 있었으며 DNA 검사로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체포 당시 도망치기 위해 경찰관을 향해 집어던졌던 배낭은 범행 전 인근 바비큐 파티장에서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 낮 12시 30분쯤 독일 본 인근 지가우(Siegaue) 자연보호구역에서 발생했다. 남성은 캠핑을 즐기고 있던 한 젊은 커플에게 다가가 인근 지역에서 훔친 마체테(칼의 일종)를 휘두르며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그러고 나서 23세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때 26세 남자 친구에게 자신의 범행을 지켜보라고 강요했다. 사건 이후 남자 친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여자 친구를 옮기기 위해 병원에 연락했다. 이후 경찰은 헬기와 경찰견까지 동원하며 수색에 나섰지만 가해자를 체포하지 못했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유럽 난민 사태 이후 발생한 난민 사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것 중 하나로, 많은 현지인이 이를 난민 정책 탓으로 돌리며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망명 은인’ 만난 달라이 라마

    ‘망명 은인’ 만난 달라이 라마

    “당신의 얼굴을 보니 나 또한 나이가 들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티베트 불교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81)가 58년 전 중국군에 쫓기던 자신을 인도로 무사히 안내한 인도인 국경수비대원과 감동의 재회를 했다. BBC 중문망은 4일 인도 북동부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가 지난 2일 구와하티에서 나렌 찬드라 다스(79)와 만났다고 소개했다. 다스는 1959년 3월 티베트의 수도 라싸를 떠난 지 보름 만에 인도 땅을 밟은 달라이 라마를 호위한 군인이다. 달라이 라마는 다스를 보자마자 끌어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다스는 “내 임무는 그를 지키는 것이었다”면서 “아무 대화도 하지 말라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그를 인도로 들여보내기만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달라이 라마는 “인도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자유를 경험했고 내 삶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1950년 중국이 티베트를 침공한 뒤 9년간 양측은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성과는 없었다. 티베트인의 대규모 봉기가 일어났다. 중국의 진압으로 약 12만명의 티베트인이 학살됐다. 23세였던 달라이 라마는 중국군으로 변장한 채 히말라야를 넘는 2600㎞의 망명길에 올랐다. 망명 이후 달라이 라마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망명 정부를 이끌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러시아 지하철 폭발 테러…‘중앙아 출신 20대 남성’ 자폭 추정

    러시아 지하철 폭발 테러…‘중앙아 출신 20대 남성’ 자폭 추정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에서 3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20대 자폭 테러범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현지 통신인 인테르팍스 통신은 수사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지하철 폭탄 테러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23세 남성이 저지른 자폭 테러로 추정된다고 4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폭발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잔해들에 대한 조사 결과 자폭 테러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러나 최종 결론은 시신에 대한 유전자 감식 뒤에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폭 테러 용의자는 러시아에서 활동이 금지된 과격 이슬람 단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그는 폭발물을 배낭에 넣어 지하철로 갖고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검은 옷을 입고 객차에 탑승한 사진이 지하철 CCTV 카메라에 찍혀 테러 용의자로 지목받은 남성은 스스로 현지 경찰에 찾아와 결백을 주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3일(현지시간) 오후 2시 40분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센나야 플로샤디역 테흐놀로기 체스키 인스티투트역 사이 구간을 운행하던 지하철 객차 안에서 사제 폭발장치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0여 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급 공채 34대1…여성 합격률 33%

    지난달 25일 치러진 2017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및 헌법) 합격자 2642명이 확정됐다. 5급 공채 합격자는 행정직 1843명, 기술직 509명으로 모두 2352명이다.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29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9일 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개했다. 올해 338명을 뽑는 5급 공채는 1만 1628명이 응시해 3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83.54점으로 지난해 80.70점에 비해 2.84점이 올랐다. 일반행정 전국모집 합격선도 82.50점으로 지난해 80.00점에 비해 2.5점 높아졌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전국모집의 경우 재경직(84.16점)이었으며, 지역구분 모집의 경우 인천·경기 지역의 일반행정직(82.50점)이었다. 여성 합격률은 지난해(30.8%)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올해 1차 시험 여성 합격자 수는 778명으로 전체의 33.1%를 차지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세로 지난해 25.8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24~27세가 1324명으로 56.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23세는 478명(20.3%)으로 뒤를 이었다. 33세 이상 합격자는 130명(5.5%)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117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올해 45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은 1159명이 응시해 2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8.77점으로 지난해보다 3.10점이 올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주거 만족도 높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주거 만족도 높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나부터 열까지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VVIP만을 위한 브랜드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롯데건설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거주하는 순간 하나부터 열까지 호텔서비스로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VVIP들이 한 공간에 거주해 자연스러운 그들만의 사교모임도 이뤄질 수 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커뮤니티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상 42층에 상류층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총 4,030㎡ 면적에 이르는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도어맨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룸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된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타워 1~12층에 갖춰지는 금융센터와 메디컬센터, 휘트니스센터 및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133㎡~829㎡의 223세대로 구성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망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남성, 토마토 속에 딸기 든 과일 발견

    中 남성, 토마토 속에 딸기 든 과일 발견

    토마토 애호가인 한 남성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한 입 베물고는 깜짝 놀랐다. 그 안에 딸기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더썬은 중국에서 ‘스트로마토’(strawmato) 혹은 ‘톰베리’(TomBerry)라는 과일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웬’이라는 별명을 가진 23세 남성은 너무 놀라서 기괴하게 성장한 토마토 속 딸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전문가의 의견을 구했다. 그가 “먹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글에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좋아요’와 수백 건의 댓글이 달렸다. 중국 랴오닝성 선양 출신의 이 남성은 딸기를 제외하고는 이미 몇 차례 토마토를 베문 상태였다. 그는 토마토 자체는 익숙한 맛이 나서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서 많은 놀라움과 추측들이 난무한 가운데, 슈퍼웬은 국영 매체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농업 전문가는 “딸기가 그럴듯하게 자란 것은 아마도 토마토가 제대로 수정이 되지 않아서다. 또한 성장하는 동안 수분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다”면서 "전부 먹어도 된다"고 그를 안심시켰다. 반면 공식적 설명에 무관심한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은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슈퍼웬은 딸기 알레르기가 있어 먹을 수 없었다고 답했다. 정원 전문가는 토마토와 딸기가 같은 토양의 수소이온농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재배하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토마토와 딸기 이외에도 살구와 자두를 교배한 플루오트(Pluot), 귤과 자몽을 교배한 탄젤로(Tangelos), 양배추와 무를 교배한 래배지(Rabbage)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9월 영국 글로스터셔 첼트넘의 한 여성이 토마토를 자르다가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발견했고, 즉시 ‘스트로마토(strawmato)’라는 이름을 지었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공포의 20대 살인마’…17세 이후 1년에 3명씩 살해

    ‘공포의 20대 살인마’…17세 이후 1년에 3명씩 살해

    공포의 20대 아르헨티나 살인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경찰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라모스 메히아에서 연쇄살인과 마약판매 등의 혐의로 23세 청년 '재키 찬'을 검거했다. 홍콩의 액션스타 청룽의 영어 이름인 '재키 찬'은 범죄세계에서 청년이 사용해온 별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확인된 범죄만 볼 때 재키 찬이 범죄에 발을 들여놓은 건 만 17세 때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범죄행각을 벌이며 아르헨티나 전국을 누볐다. 재키 찬은 마약조직을 결성해 각종 마약류를 팔면서 걸핏하면 사람을 죽였다. 경찰이 그의 소행으로 보는 살인사건은 최소한 16건이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17살 이후 후 매년 3명 가까이 살해한 셈이다. 그러면서 재키 찬은 마약장사에도 손을 댔다. 장물을 취급하는 사람들을 총기로 위협해 마약판매상으로 활동하게 했다. 재키 찬은 언제나 경찰과의 총격전에 대비해 언제나 무장상태였다. 경찰은 "재키 찬이 24시간 방탄조끼를 입고, 권총 2자루를 갖고 다녔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담수사반을 꾸려 그를 추격해왔지만 재키 찬을 잡기란 쉽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가 지낸 주택엔 CCTV 카메라 18대가 외부에 설치돼 있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 포착되면 바로 도주해 경찰은 번번히 검거에 실패했다. 경찰은 "재키 찬이 CCTV를 핸드폰으로 확인하면서 주변을 철저히 감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키 찬은 수사 당국을 협박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자신을 쫓는 검사에게 "수사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본격적인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경찰은 "그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16건 외에 다른 살인사건이 재키 찬과 연관돼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이탈리아 가죽 명가와 ‘스마트 키 홀더’ 제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이탈리아 가죽 명가와 ‘스마트 키 홀더’ 제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이탈리아 가죽 명가와 만나 기대를 더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이탈리아 가죽 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와 손을 잡았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다비드 알베르타리오가 제작한 명품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를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시그니엘 레지던스 관계자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다비드 알베르타리오와 제작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스마트 원패스 키홀더 제작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사용되는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가 악어가죽으로 제작되며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세대에 제공되는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는 모두 무늬의 모양이 다르게 제작 될 예정이다. 한편 이탈리아 가죽 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는 189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했으며, ‘특별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제품을 만든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브랜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섹시 사진으로 인터넷 스타된 대만 간호사 화제

    대만의 한 평범한 여성이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인터넷 스타로 떠올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타이페이에 사는 23세 여성 카리나 린이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팔로워 수는 무려 20만 명. 연예인도 아닌 린이 이렇게 많은 수의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 덕이다. 특히나 그녀의 직업은 간호사로 실제 한 번 보고싶다는 남성들의 방문이 쇄도해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비키니와 속옷 차림 등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것이 대부분. 또한 간호사 복장의 사진도 있어 색다른 매력을 준다. 린은 "나는 현직 간호사로 어느 병원에서 근무하는지 묻지 말아달라"면서 "그저 평범한 생활을 즐기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특히 린은 '관심병 환자'라는 등 자신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비난도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린은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나의 소소한 행복"이라면서 "모니터 뒤에 숨어 다른 사람을 비난할 시간에 당신 자신에게나 충실해라"고 일갈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