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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월급 2253만원 상위 1%, 수도권 직장에 74.5% ‘쏠림’

    평균 월급 2253만원 상위 1%, 수도권 직장에 74.5% ‘쏠림’

    상위 1% 근로소득자 넷 중 셋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뜻이다. 상위 1%의 평균 연봉은 2억 7040만원, 월급은 2253만원꼴이다. 21일 국세청이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광역자치단체별 상위 1% 근로소득자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전국 상위 1% 근로소득자는 19만 4953명으로 집계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14만 5322명으로 전체의 74.5%를 차지했다. 개별 지역으로는 서울이 8만 6716명(44.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5만 2651명(27.0%), 부산 8447명(4.3%), 경남 6340명(3.3%) 순이었다. 계획도시인 세종(516명)을 제외하면 상위 1% 근로소득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1163명)였다. 강원(1912명), 전북(2333명)도 다른 지역보다 적었다. 인구수를 고려한 10만명당 상위 1% 근로소득자 수 역시 수도권이 높았다. 서울이 8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92명, 울산 287명, 부산 249명, 대전 223명 순이었다. 김 의원은 “고소득자 상당수가 수도권에 있는 직장을 다닌다는 건 지역 불균형이 심각해 지방이 소멸 위기를 맞았다는 의미”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속보] 다시 또 껑충 신규 확진 26만 5762명… 오후 6시, 10만 151명↑

    [속보] 다시 또 껑충 신규 확진 26만 5762명… 오후 6시, 10만 151명↑

    경기 8만명 넘어… 수도권 13만 7700명경남 2만명 육박…비수도권 12만 8062명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8만명을 넘어 28만 576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만 151명 늘어난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4만 4894명, 부산 1만 4704명주간 일평균 확진자 38만 8089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6만 57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이날 검사 수가 늘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집계치(25만 427명)와 비교하면 1만 5335명 많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3만 7700명(51.8%), 비수도권에서 12만 8062명(48.2%)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만 247명, 서울 4만 4894명, 경남 1만 8642명, 부산 1만 4704명, 대구 1만3654명, 충남 1만 3218명, 인천 1만 2559명, 경북 1만 1327명, 전남 1만 748명, 울산 8231명, 강원 8223명, 대전 6959명, 광주 6298명, 전북 6151명, 충북 6120명, 제주 2344명, 세종 1443명 등이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36만 2303명→40만 694명→62만 1281명→40만 7016명→38만 1454명→33만 4708명→20만 9169명이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8만 8089명이다.전날 사망자 329명 역대 두번째 최다위중증 1130명…23일 1800명 정점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329명으로 직전일(327명)보다 2명 늘면서 종전 최다 집계치인 지난 17일(429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2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60명, 60대 30명, 50대 14명, 40대 1명, 30대 1명 등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돼 있다. 누적 사망자는 1만 2757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30명으로 전날(1033명)보다 9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8일 이후 2주째 1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오는 23일쯤 위중증 환자 수가 18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면서 확진자 정점으로부터 2∼3주 후 시차를 두고 위중증·사망도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6%(누적 4445만 8242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3.1%(누적 3237만 354명)가 마쳤다.
  •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했던가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했던가

    상위 1% 근로소득자 넷 중 셋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뜻이다. 상위 1%의 평균 연봉은 2억 7040만원, 월급은 2253만원꼴이다. 21일 국세청이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광역자치단체별 상위 1% 근로소득자 현황’에 따르면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전국 상위 1% 근로소득자는 19만 4953명으로 집계됐다.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14만 5322명으로 전체의 74.5%를 차지했다. 개별 지역으로는 서울이 8만 6716명(44.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5만 2651명(27.0%), 부산 8447명(4.3%), 경남 6340명(3.3%) 순이었다. 계획도시인 세종(516명)을 제외하면 상위 1% 근로소득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1163명)였다. 강원(1912명), 전북(2333명)도 다른 지역보다 적었다. 인구수를 고려한 10만명당 상위 1% 근로소득자 수 역시 수도권이 높았다. 서울이 8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92명, 울산 287명, 부산 249명, 대전 223명 순이었다. 강원(124명), 전북(129명), 세종(145명), 전남(151명), 제주(172명) 등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김 의원은 “고소득자 상당수가 수도권에 있는 직장을 다닌다는 건 지역 불균형이 심각해 지방이 소멸 위기를 맞았다는 의미”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누락 제외한 오늘 확진자 55만명…정점 길어질 가능성”

    “누락 제외한 오늘 확진자 55만명…정점 길어질 가능성”

    방역당국 “확산세 예상보다 높아”“어제 누락 7만명 제외하면 55만명”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유행의 정점이 지속되는 기간이 당초 예측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오미크론 유행이 오는 23일 전후에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31만~37만명이 되는 수준에서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는데, 감소세로 접어든 이후에도 정점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60만명을 넘어 정점기에 접근하고 있다”면서도 “확산세가 예상보다 높은 상황으로, 정점 구간이 다소 길게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정점 구간에 접근하고 있고, 곧 지나갈 것이라는 기존 모델링의 프레임 자체는 현재까지도 유효하다”며 “확진자 증감 경향이나 정점 도달 시기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신속항원검사 도입이나 방역 정책 등에 따라 구체적인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 62만여명 중 약 7만명은 전날 누락된 확진 인원으로, 이를 제외한 하루 확진자 규모는 55만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정점 도달 시기와 관련해 “이날까지 일평균 확진자가 38만 7000명 정도로 예상치였던 일평균 37만명에 도달한 상태”라며 “전문가와 당국 예측 모형을 종합하면 금주나 늦어도 다음주 초반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당초 예측치를 재확인했다. 당국은 그간 100~200명대 수준을 나타냈던 일일 사망자가 이날 429명으로 급격히 뛴 데 대해선 집계가 일부 지연됨에 따라 3일 이내 사망자 206명, 그 이전 사망자 223명이 더해진 수치라고 밝혔다. 사망자 발생이 큰 폭으로 늘면서 의료기관에서의 사망 신고가 늦어지고, 이에 따라 전날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누락된 신고까지 합산해 집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사망자 429명 중 요양병원에서 사망한 환자만 148명으로,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103명, 70대 23명, 60대 11명, 50대 9명, 40대 2명이다. 이 단장은 “외국 사례나 국내 모델링에 따르면 확진자가 정점에 이른 후 2~3주 정도 후에 위중증·사망자가 정점에 달하게 된다”며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진행된 이후 환자 증가와 함께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이번 주 대유행 정점… 위중증 2000명·사망 400명 달할 수도

    이번 주 대유행 정점… 위중증 2000명·사망 400명 달할 수도

    이번 주 코로나19 대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점에서 확진자 규모는 하루 평균 29만 5000~37만 2000명 수준으로 예측됐다. 전날 38만 3665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날 신규 확진자도 35만 190명을 기록했지만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0만 27명이어서 아직 정점 구간 초입 단계다. 정점에 근접하면 하루 확진자 40만명 선도 넘길 수 있다.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다지만 매일 확진자가 폭증하는 데다 위중증·사망 증가와 1~2주가량 시차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위중증·사망자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지난 8일부터 엿새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증가세를 고려하면 위중증 환자는 이번 주 2000명 안팎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망자는 251명으로, 전날인 12일 이미 누적 1만명을 넘었다. 정점 예측치 37만 2000명에 오미크론 치명률(0.09%)을 곱해 단순 계산을 해도 앞으로 하루 300~4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전반적인 추이를 보면 지난주(6∼12일)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는 직전주(2월 27일∼3월 5일)의 1.4배로 증가했다. 지난주 위중증 환자도 일평균 1033명으로 직전주(761명)의 1.4배다. 지난주 코로나19 사망자는 직전주(901명)의 1.5배, 2주 전(541명)의 2.5배 수준이다. 특히 전체 위중증 환자 가운데 80대 이상이 368명, 70대가 323명, 60대가 223명으로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층이 914명이나 된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64.1%, 누적 치명률은 0.16%다. 아울러 정부는 어린이 확진자 증가에 따라 5∼11세 예방접종도 시행할 예정이다. 5∼11세 대상 백신 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4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표한다.
  • 인구 7만 유지 ‘비상’…문경시, 새해 들어 인구 급감에 ‘충격’

    인구 7만 유지 ‘비상’…문경시, 새해 들어 인구 급감에 ‘충격’

    인구 7만 명 선 붕괴를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경북 문경시가 새해 들어 인구가 급감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인구 7만을 지키기 위해 이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0여 개 단체로 ‘문경범시민운동추진본부’(공동대표 고윤환 문경시장·지홍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장)를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런 노력으로 인구가 다소 늘어나는듯 했으나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역부족인 양상이다. 9월 7만 1096명에서 10월 7만 1223명으로 증가했으나 11월 7만 1159명, 12월 7만 1154명으로 줄었다. 이는 애초 2021년 말까지 인구 2000명을 늘리겠다는 문경시의 정책에 크게 역행하는 흐름이다. 2020년 말 시 인구는 7만 1406명이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 말 인구가 7만 935명으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무려 219명이 감소했다. 우려할만한 것은 올들어 다른 지역으로 주소를 옮기는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120명 이상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런 추세면 연내 인구 7만명 붕괴는 불가피해 보인다. 시는 그동안 문경 주소갖기 운동 전개를 비롯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까지 시정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올들어 도내 처음으로 전입 인구 1명당 10만원 상당의 전입추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을 위해 경량 철골조 모듈주택 370채 공급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시가 지난해 12월 이 같은 규모의 모듈주택 공급을 위해 2022년도 예산안에 373억 7000만원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전액 삭감된 바 있어 실행 여부는 미지수다. 문경시 관계자는 “인구 늘리기 운동에도 전출자가 더 많아 매우 충격적이다”면서 “날씨가 풀려 이사철이 되면 공무원은 물론 회사원과 대학생들에게 주소 이전을 독려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 1만449명 확진…첫 1만명대

    경기 1만449명 확진…첫 1만명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로 경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4일 하루 도내 확진자가 1만449명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하루 사이 3223명(44.6%)이 급증해 8000∼9000명대를 건너뛰어 1만명대를 돌파하며 재택치료자 관리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군별로는 수원시 795명, 용인시 785명, 부천시 736명, 안산시 706명 등이 700명대를 기록했다. 남양주시 663명, 시흥시 583명, 성남시 574명, 고양시 516명, 화성시 511명 등도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6개 시군에서 세자릿수 감염자가 발생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38.9%로 전날(38.3%)보다 0.6%포인트 올라갔으며,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의 경우 18.1%로 전날(15.8%)과 비교해 2.3%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5623명으로 전날(3만1832명)보다 3791명이나 폭증했다. 지난 2일 기준으로 경기지역 재택치료자 관리 의료기관은 86곳,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15곳이 운영 중이며 전담 의료인력은 1404명, 관리 가능 인원은 4만2295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의료기관과 보건소 행정관리인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단기외래진료센터를 4곳 추가해 1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4일 하루 코로나19 도내 사망자는 5명이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8%, 2차 85.5%, 3차 52.1%다.
  • 경기 ‘역대 하루 최다‘ 4221명…오미크론 확산에 첫 4000명대

    경기 ‘역대 하루 최다‘ 4221명…오미크론 확산에 첫 4000명대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26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25일 하루 도내 신규 확진자가 4221명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종전 도내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24일 2917명보다 무려 1304명 많은 것으로,도내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바꿨다. 전파력이 기존 변이보다 강한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이달 18일 이후 7일 연속 2000명대가 나오면서 4차례나 도내 최다 기록을 경신하더니 25일 4000명대까지 치솟았다. 확진자가 늘면서 최근 일주일(1월 16∼22일·3주차) 도내 확진자 수는 1만5109명(하루 평균 2158명)으로,직전 주인 1월 2주차 1만556명(하루 평균 1508명)보다 43% 증가했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10명으로 전날(4명)보다 6명이 늘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390명, 용인시 377명, 수원시 273명, 고양시 269명, 성남시 230명, 시흥시 223명, 안산시 215명, 남양주시 204명 등 8개 시에서 200명 이상 발생했다. 또 화성시 194명, 광주시 179명, 부천시 163명, 김포시 154명, 의정부시 149명, 안양시 146명, 파주시 132명, 안산시 130명, 광명시 106명 등 9개 시에선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동률은 37.0%로 전날(36.1%)보다 소폭 올라갔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17.2%)보다 소폭 내린 16.7%로 닷새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7.6%로 전날(78.8%)보다 소폭 내려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1만2499명)보다 1469명 증가해 1만3968명이다.
  • 일본 오미크론 잇따라 지역 확진… “새달 도쿄 3000명 6차 확산” 경고

    일본 오미크론 잇따라 지역 확진… “새달 도쿄 3000명 6차 확산” 경고

    하루 확진자가 200명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 성공을 자부하던 일본에서 내년 2월 도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3000명을 넘어서는 등 6번째 재확산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해외 출국 이력이 없는 사람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속속 확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역 대책에 경고등이 켜졌다. 23일 나고야 공업대 히라타 아키마사 교수 연구팀이 과거 일본 감염자 수와 백신 예방 효과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전망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2월 중순 도쿄도에만 확진자 수가 3700명까지 늘어나는 등 6번째 재확산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과 연말연시 회식, 귀성 등으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내년 1월 말 확진자 수가 3000명을 기록한 뒤 2월에는 최고조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22일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62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88명 증가했다. 앞서 지난 8월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00명을 넘기도 했다. 일본 내 오미크론 감염 상황도 심상치 않다. 지난 22일 오사카에서 해외로 출국한 적도 없는 일가족 3명이 오미크론에 동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난 데 이어 23일 교토에서도 20대 여성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여성 역시 해외 출국 이력이 없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 일본은 지난달부터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감염자가 나오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 내 집단감염도 심각한 상황이다. 미일 지위 협정에 따라 주일미군 기지 내 검역은 미군 측이 담당한다. 미군은 백신을 접종한 대원은 일본 입국 시 별도의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고 14일 격리 기간 중에도 기지 내 이동을 허가해 집단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현재 기지 내 감염자는 223명이다.
  •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6341명 확진…내일도 7000명대 나올 듯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6341명 확진…내일도 7000명대 나올 듯

    1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6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6341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9시 기준 최다 기록인 지난 15일 6564명보다는 223명 적다. 하지만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5901명보다는 440명,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5155명과 비교하면 1186명이나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8일부터는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단축되는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다시 적용된다.
  •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 59.8%… 갓길 대피 최우선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 59.8%… 갓길 대피 최우선

    최근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19년 3349명에서 지난해 3081명으로 8% 정도 감소했다.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 역시 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223명으로 전년(206명)보다 되레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인데 비해 고속도로 사망자 수는 거꾸로 달렸다. 코로나 19로 교통량이 감소하다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줄어들지 않은 원인은 2차 사고에 따른 사망자 수 증가, 대형 사고를 불러오는 화물차 사고 증가, 여전한 과속운전 때문이다. 고속도로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2차 사고이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건수는 157건, 사망자는 94명으로 치사율이 59.8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다. 고속도로 전체 치사율 5.5%보다 10.9배 높다. 2차 사고를 주간·야간으로 구분하면 10건 중 6건이 야간에 발생했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야간에 목숨을 잃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이나 궂은 날씨, 터널 입·출구에서 많이 일어난다. 화물차 대형 사고가 근절되지 않는 것도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수를 늘리는 원인이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 분석 결과 최근 3년(2018~2020년) 고속도로 사고를 차종별로 분석하면 전체 사고 건수의 67%는 승용·승합차가 일으켰다. 화물차 사고는 24.4%를 차지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를 보면 화물차 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302명으로 전체 사망자(681명)의 44.3%나 됐다. 지난해 자동차 등록 대수는 승용차가 1986만대인데 비해 화물차는 361만 5000대로 훨씬 적지만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4명 이상은 화물차 사고에서 비롯했다. 특히 화물차 사고 치사율은 10.0으로 승용차보다 2.7배 높은 수준이다. 화물차는 차체가 크고 무거운데다 적재화물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화물차는 ‘3과(과적·과로·과속)’운행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속·과적도 사망 사고를 늘리는 주범이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로 달리던 승용차가 4초간 졸다가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면 100m 이상을 앞질러 주행한다. 특히 화물차 과속 사고는 치사율이 32.9나 된다. 차체가 무거운 화물차는 과속을 하면 제동이 어려워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화물차는 운전자가 위험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승용차처럼 제어가 쉽지 않다. 교통사고를 낸 차량 가운데 총중량 45톤 이상인 대형 화물차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4%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수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2.5%에 이른다. 고속도로 졸음·주시태만 사고 사망자도 2019년 120명에서 지난해에는 130명으로 늘었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2시간 운전 후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조은경 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은 “고속도로 2차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사고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하고 안전지대로 대피한 뒤 사고 신로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공동기획:TS 한국교통안전공단
  • 서울 전면등교 1주일… 초·중·고 1090명 확진

    서울 전면등교 1주일… 초·중·고 1090명 확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전면등교를 시작한 뒤 1주일 동안 서울 지역 학생 10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0일 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2~28일 서울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를 발표했다. 학생 확진자는 1주일 전과 비교해 95명 늘어난 1090명, 교직원 확진자는 95명이었다. 전체 확진자 1185명 가운데 가장 많은 426명(36.0%)이 가족 감염이었고, 이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이들이 395명(33.3%)이었다. 교내 감염은 223명으로 18.8%에 그쳤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가운데 학교 감염자 비율은 10.4%로 전주 대비 1.2% 포인트 줄었다. 전면등교를 시작한 22일 서울 초·중·고 전체 학생 82만 4400명 가운데 86.3%인 71만 1106명이 등교했다. 29일에는 71만 3436명이 등교해 등교율이 86.5%로 소폭 낮아졌다. 한만중 서울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은 이를 두고 “전면등교가 학교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전면등교 여파를 고려해 학생 접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학생·학부모의 자율 판단에 맡겨 신청을 받고 있지만 시도교육감들은 접종 적극 권장이나 촉진 여건을 만들자는 입장”이라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도 접종을 더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으로 선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종을 완료한 청소년만 대중 행사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과 공조해 진행하겠다”며 도입을 미뤘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면등교 상황에 대비해 퇴직 보건교사 20명으로 구성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 지원팀’을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역학조사 업무를 지원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이동검체팀 선제검사를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 점검반을 편성해 PC방이나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의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서울교육청 “전면 등교, 학교 확진자 증가 요인 아냐”

    서울교육청 “전면 등교, 학교 확진자 증가 요인 아냐”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작한 뒤 1주일 동안 서울 지역 학생 10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전면 등교를 유지하기로 한 만큼, 서울시교육청도 이에 맞춰 전면 등교를 유지하고 방역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0일 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2~28일 서울 유·초·중·고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를 발표했다. 학생 확진자는 전주 대비 95명 늘어난 1090명이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95명이었다. 학생과 교직원을 합한 전체 확진자 1185명 가운데 가장 많은 426명(36.0%)이 가족 감염이었다. 이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이들이 395명(33.3%)이었고, 교내 감염은 223명으로 18.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중 학교 감염자 비율은 10.4%로 전주 대비 1.2%포인트 줄었다. 등교율을 살펴보면 지난 22일 서울 초·중·고 전체 학생 82만 4400명 가운데 86.3%인 71만 1106명이 등교했다. 이틀 뒤인 24일에는 등교한 학생이 72만 3527명으로 늘어 87.8%로 상승했다가 29일에는 71만 3436명이 등교해 등교율이 86.5%로 소폭 낮아졌다. 한만중 서울교육청 정책안전기획관은 이와 관련 “교내감염 비율과 서울시 대비 비율 모두 줄었다”며 “전면 등교가 학교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의료·방역 후속 대응 방안’을 29일 발표하며 학교현장 우려를 감안해 전면 등교 유지를 결정했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센터 운영, 학교방문접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전면 등교 여파를 고려해 학생 접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이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지금은 학생·학부모의 자율 판단에 맡겨 신청을 받고 있지만, 시도교육감들은 접종 적극 권장이나 촉진 여건을 만들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학생 접종 확대를 위한 정부와 협의 의견도 내놨다. 그는 “지금보다 학생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방안을 협의해야 할 것 같다”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 입장도 접종을 더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으로 선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과 공조해 진행하겠다”며 도입을 미뤘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접종을 완료한 청소년만 대중 행사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증명서를 가리킨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면 등교 상황에 대비해 퇴직 보건교사 20명으로 구성한 ‘코로나19 대응 역학조사 지원팀’을 29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역학조사 업무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또 다음 달 31일까지 이동검체팀 선제검사를 운영하고, 교육지원청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PC방이나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밖 시설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전면등교 후 1주일 동안 서울서 학생 1090명 확진

    전면등교 후 1주일 동안 서울서 학생 1090명 확진

    전면등교 이후 1주일 동안 서울 지역에서 학생 1100명가량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보고된 확진자는 유·초·중·고 학생 1090명과 교직원 95명 등 총 1185명이었다. 118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이 중 가장 많은 426명(36.0%)이 가족 감염이었고 이어 감염경로 불분명(395명, 33.3%)이었다. 교내 감염은 223명으로 18.8%를 차지했다. 전면등교 시행 이후 서울 학교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태권도장 확진자 발생이 한 초등학교로 이어져 확진자 11명이 나왔고,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가족 모임 후 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다른 학생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이후 관내 학교에 대해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하고 있으나 과대·과밀학교의 경우 학생·학부모·교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초등학교 3~6학년은 4분의 3 이상,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이상 등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무시험 특채에도 외면… 가축방역관 어디 없소?

    무시험 특채에도 외면… 가축방역관 어디 없소?

    연례행사 처럼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대규모 살처분과 수천억원의 혈세 투입이 반복되고 있으나 가축방역관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서울신문 취재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축방역관 적정 인원은 1902명이나 올 7월 기준 1309명(수의직 공무원 975명, 공중방역 수의사 334명)으로 31.2% 593명이 부족하다. 정원 외로 분류하는 공중방역 수의사를 빼면 실제 가축방역관 확보율은 절반이하(48.7%)로 떨어진다. 부산시의 경우 적정 인원은 35명인데 비해 14명만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60%의 부족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전시 57%, 강원 52.2%, 전북 50.5% 순으로 부족률이 높다. 가축을 많이 기르는 전북의 경우 14개 시·군에 필요한 가축방역관은 208명이지만 현인원은 수의직 공무원 75명, 공중방역수의사 28명 등 103명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경북은 관련 법상 223명의 가축방역관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재 확보된 인원은 전체의 63.7%인 142명(공중방역 수의사 45명 포함)에 불과하다. 지자체들은 가축방역관을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 7급 공무원 상당으로 무시험 특채하고 있으나 지원자가 적어 미달사태를 빚기 일쑤다. 전남도는 지난 2월 32명을 공개채용하려 했지만 지원률이 낮아 최종 4명만 선발하는데 그쳤다. 수의사들의 가축방역관 응시율이 저조한 것은 격무에 시달리는데 비해 직급이 낮고 급여도 턱 없이 적기 때문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수의학과생들은 학력고사 1등급의 높은 수준인데, 공직에서는 겨우 7급으로 채용하고 동물병원 개업이나 병원 보다 열악한 근무조건에 소득도 적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축방역관을 5급으로 승격해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사육이 크게 늘어나면서 개업 수의사들의 소득이 높아진 것도 가축방역관 지원이 낮은 주요 원인이다. 대한수의사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국내에서 현업에 종사중인 수의사 1만 3070명 중 동물병원에 종사하는 임상 수의사는 7405명으로 전체의 57%에 이르며, 이중 약 81%가 반려동물 병원에 편중돼 있다. 반면, 소·돼지·닭을 키우는 농장동물에는 12%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최인호(민주·부산사하갑) 의원은 “전국 대학에서 배출하는 수의사는 연간 500명에 불과하다”면서 “농식품부가 가축방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 “지금 벼랑 끝” 영국 ‘위드 코로나’ 위기, 하루 수백명 사망… “확진 10만명 나온다”[이슈픽]

    “지금 벼랑 끝” 영국 ‘위드 코로나’ 위기, 하루 수백명 사망… “확진 10만명 나온다”[이슈픽]

    英 보건장관 “백신 접종해달라” 기자회견하루 확진자 5만명, 유럽에서 가장 많아사망 223명…“사망자, 봉쇄 때 수준갈 것”“학교 감염통제 안돼…3개월 내 심각한 위기”병원 대기환자 수 570만명 역대 최고…부담↑독감처럼 코로나19도 중증 환자 위주로 관리하는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며 마스크를 일찌감치 벗은 영국에서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에 5만명이 쏟아지고 사망자도 200명 이상이 나오면서 위드 코로나 체제에 경고음이 켜졌다. 영국에서는 이대로라면 하루 확진자가 1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전문가들은 마스크 의무화 등 ‘플랜B’를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현재 백신 접종 완료율이 79%에 달한다. 그러나 빨리 맞은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백신 효력이 약해지고 있어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돌파감염이 속출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 하루 10만명 확진될수도”“백신접종자, 부스터 샷 맞아라”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19일 영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223명으로,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20일 확진자는 5만명에 육박하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지난 7월부터는 마스크 규제를 완화하고 모임 인원제한을 없애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했다. 당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국민들에게 “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겨울철을 앞두고 우려는 커지는 실정이다. 사지드 자비드 보건 장관은 “코로나 확진자가 10만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우려하면서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비드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힌 뒤 “아직 접종하지 않은 16세 이상 500만명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고, 백신을 접종한 이들도 부스터 샷(추가 접종)이 제공되면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마스크 의무화, 재택근무, 백신패스 등을 포함한 ‘플랜 B’의 즉각적인 실행에 대해서는 반대하면서도 이러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플랜 B가 실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백신 접종이 없다면 겨울철 규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충분한 부스터샷 접종과 필요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英총리 “英, 가장 자유로운 곳으로 남길”의료단체 “추가 조치 않는 건 직무유기” 영국 의료단체도 조만간 확진자가 1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의학협회 의사 노조는 조만간 확진자가 10만명에 이르고, 주간 사망자는 폐쇄 조치를 단행했던 올해 3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가 조치를 단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의료 단체와 전문가들은 이에 정부의 즉각적인 ‘플랜 B’ 실행을 주장했다. 영국의학협회는 급증하는 확진자로부터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플랜B’를 실행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영국 의료인 단체인 국민보건서비스연합(NHS Conferderation)의 매슈 테일러 회장은 앞서 “지금은 벼랑 끝이다”이라면서 “엄청난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지금 당장 플랜B에 그 추가 대책까지 도입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크리스티나 페이즐 교수도 “확진자 수가 늘고 입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학교에서는 감염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는 즉각 플랜B로 돌입하고, 백신 접종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영국은 지난달 완화된 방역 조치와 ‘부스터샷’ 접종 등으로 겨울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료 체계가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 ‘플랜 B’를 적용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었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한 위험 요인이라면서도 영국이 “가장 자유로운 사회 중 한 곳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영국 국민들은 느슨한 방역 규제를 만끽하고 있다.19일 英일일 확진자 4만 4145명가디언 “세계서 가장 높은 수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만 8703명을 기록했다. 인구가 6800만명인 영국의 일일 확진자수 주간 평균은 4만 4145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또한 영국 내에서 28일 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환자 수는 223명으로 지난 3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올해 7∼10월에 발생한 확진자 수만도 300만 명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영국이 자랑하는 국민보건서비스(NHS)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현재 다른 질병 등으로 병원 치료를 대기 중인 환자 수는 57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英 백신접종 완료율 79%세계 최초 접종했으나 점점 효력 약화‘델타 플러스 변이’ 기승 영국에서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비율은 86.0%, 접종 완료율은 78.9%에 이른다. 그러나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해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 효과가 미약해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델타의 자손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자 증가세의 원흉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른바 ‘델타 플러스’로 불리는 이 변이는 최근 영국 내 신규 확진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 고틀리브 미국 식품의약국(FDA) 전 국장은 트위터에서 “델타 플러스가 더 전파력이 높은 건지, 면역을 회피하는 능력이 있는 것인지 긴급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백신 맞고 마스크 벗은 영국…“벼랑 끝” 하루 5만 감염·사망 최다

    백신 맞고 마스크 벗은 영국…“벼랑 끝” 하루 5만 감염·사망 최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이 일찌감치 마스크를 벗었지만 하루 5만명이 감염되고 사망자 수 역시 지난 3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보건장관은 20일(현지시간) 하루 10만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접종자들과 부스터샷 대상자들의 접종을 촉구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지 않았다”며 그러나 겨울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플랜 B’는 아직 도입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자비드 장관은 봉쇄 해제로 인해 하루 확진자가 10만명 이상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영국에서 백신을 1차 이상 접종한 비율(12세 이상)은 86.0%, 접종 완료율은 78.9%에 이른다. 그러나 이날 집계된 영국내 신규 확진자는 4만9139명으로 8일 연속 4만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19일에는 3월초 이후 가장 많은 223명이 사망했다. 인구가 6800만명인 영국의 일일 확진자수 주간 평균은 4만4145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올해 7∼10월에 발생한 확진자 수만도 300만 명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다른 질병 등으로 병원 치료를 대기 중인 환자 수는 570만명으로 영국이 자랑하는 국민보건서비스(NHS)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영국은 지난 7월부터 마스크 쓰기 규제를 완화하고, 모임 인원제한을 없애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한 위험 요인이라면서도 영국이 “가장 자유로운 사회 중 한 곳”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국 국민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느슨한 방역 규제를 만끽했다. 영국의학저널(BMJ)에 따르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어도 그 면역 효과가 약 6개월 이후 크게 약화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해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그 효과가 미약해졌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델타 플러스’로 불리는 변이가 최근 영국 내 신규 확진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을 두고 긴급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영국 의료인 단체인 국민보건서비스연합의 매슈 테일러 회장은 “지금은 벼랑 끝이다. 엄청난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지금 당장 플랜B에 그 추가 대책까지 도입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크리스티나 페이즐 교수도 “확진자 수가 늘고 입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학교에서는 감염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즉각 플랜B로 돌입하고, 백신 접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속보] 오후 6시까지 1720명 신규확진...전날보다 277명 감소

    [속보] 오후 6시까지 1720명 신규확진...전날보다 277명 감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부터 오후 6시 현재까지 최소 172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 확진을 기록한 24일 같은 시간대 2223명(최종 3273명)에 비해 503명, 전날인 25일 1997명(최종 2771명)보다 277명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추석 연휴기간인 일주일 전 일요일(19일)보다는 352명이 증가했다. 연휴가 끝난 직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일일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지만 이날도 2000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감염자는 1108명(70.6%)으로 전체 확진자의 64.4%를 차지했다. 반면 경상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지방의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지역별 확진자는 이날 경기가 5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471명, 인천 126명, 대구 111명, 경남 94명, 충남 72명, 경북 71명, 충북 56명, 부산 42명, 강원 37명, 대전 35명, 전북 32명, 광주 26명, 울산 20명, 전남 8명, 제주 7명, 세종 1명 순이다.
  • ‘확진자 폭증’ 오후 9시 2924명 역대 최다…서울 첫 1천명대(종합2보)

    ‘확진자 폭증’ 오후 9시 2924명 역대 최다…서울 첫 1천명대(종합2보)

    추석 연휴 기간 완화됐던 방역 기준과 이동량 증가에 따른 여파가 곧바로 확진자 폭증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 첫날인 23일 하루 동안 24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2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하루 만에 기록이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로 집계될 전망이다. 오후 9시에 이미 역대 최다…지난주 금요일보다 1013명 많아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924명으로 집계됐다. 중간집계치인데도 이미 국내 코로나19 사태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직전 최다는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2434명으로, 이후 21시간 동안 발생한 확진자가 종전 최다보다 490명이나 많은 상황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2133명과 비교하면 791명 많고, 지난주 금요일(9월 17일)의 1911명보다는 1013명이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3000명대, 많게는 3200∼3300명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301명 늘어 최종 2434명으로 마감됐다. 이미 앞서 오후 6시 집계 때 2189명을 넘어서 동시간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 1223명, 첫 1000명대…역대 최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천224명(76.1%), 비수도권이 700명(23.9%)이다. 특히 서울에서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23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역대 최다였던 전날(23일) 893명보다 33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이 907명으로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는데 하루 만에 이를 넘어선 것이다. 서울 외에 시도별로 시도별로는 경기 806명, 인천 195명, 대구 116명, 충남 84명, 대전 80명, 충북 60명, 경북 58명, 강원 55명, 전북 53명, 부산 46명, 경남 42명, 광주 40명, 전남 27명, 울산 24명, 제주 15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는 최소한 내주까지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의 이동량 증가, 개인 간 접촉빈도 증가, 방역 이완으로 확진자가 늘었다”면서 “내일은 더 늘어나고 지방을 다녀오신 분이 검사를 받게 될 다음 주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 4위 정세균 중도사퇴… 與 경선 레이스 ‘요동’

    4위 정세균 중도사퇴… 與 경선 레이스 ‘요동’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 레이스를 중단하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빅3’로 경선을 시작했으나 지난 12일 1차 슈퍼위크까지 누적 득표율 4.27%를 얻는 데 그쳤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도 밀려 4위로 뒤처졌고 유의미한 득표를 올리지 못하면서 결국 사퇴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6파전에서 5파전으로 좁혀졌다. 정 전 총리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두고두고 갚겠다”고 했다. 다른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 없이 후보직을 내려놓은 정 전 총리는 경선 종료 후 ‘원팀’ 복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 전 총리는 전날 1차 슈퍼위크가 끝난 후 페이스북에 “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완주 의지를 피력했으나 이날 캠프 긴급회의를 소집해 사퇴 결단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오는 25~26일로 예정된 호남 경선까지 치르자는 의견, 완주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으나 정 전 총리의 최종 결정은 사퇴였다. 최대 격전지인 호남 경선을 앞둔 다른 후보들은 정 전 총리의 사퇴가 몰고 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 지사는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세균 후보님의 마음이 4기 민주정부로 꽃필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정세균 총리님께 빚을 지고 있다”면서 “저부터 말씀과 정신을 새기며 남은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안을 가결했다. 지난달 25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전수조사를 통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드러나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사퇴와 함께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지 19일 만이다.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연설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윤 의원은 결국 1년 3개월의 짧은 의정 생활을 불명예로 마감했다. 재적 의원 223명 중 찬성 188표, 반대 23표, 기권 12표였다. 윤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 누구보다 날카로운 비판을 해 왔다”면서 “의혹의 법적 유죄 여부와 상관없이 공인으로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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