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2위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MWC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SOON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6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무려 6년 연속…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이유는?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무려 6년 연속…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차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차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왜?”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은 25위 “도대체 왜?”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네티즌들은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정말 부럽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복지 문제 많다고 그렇게 비판하더니 역시 살기 좋은 나라였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우리는 언제 1위가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나라 1위는 노르웨이 6년 연속…우리나라는 25위, 북한은 몇 위?

    살기 좋은나라 1위는 노르웨이 6년 연속…우리나라는 25위, 북한은 몇 위?

    ‘살기 좋은나라 1위’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노르웨이가 6년 연속 올랐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2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이자 전체 25번째에 자리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한국이 높은 순위에 오른 항목은 경제(9위)와 교육(15위)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선택의 자유에 대한 질문과 현재 사는 곳이 이민자에게 살기 좋은 장소냐는 물음에는 각각 세계 평균보다 약간 낮은 64∼65%만 ‘그렇다’라고 택했다. 지난달 낯선 이를 도운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서 ‘그렇다’고 답한 우리 국민의 응답률 역시 세계 평균(48.9%)보다 5% 포인트 낮았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룩셈부르크(8만 6442달러)의 1인당 국민 소득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584달러)의 148배에 달했다. 캐나다 국민은 10점 만점짜리 삶의 만족도에서 평균 7.6점을 기록한 반면, 내전으로 피폐한 삶을 영위하는 시리아 국민의 만족도는 2.7점에 불과했다. 북한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순위에서 누락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 25위 머물러 “무슨 차이가 있길래?”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한국 25위 머물러 “무슨 차이가 있길래?”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네티즌들은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하는데”, “살기 좋은 나라 1위 노르웨이, 한국 25위, 앞으로 갈 길이 머네”,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 한국 25위, 정말 언제 1위가 될지 깜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1위는 노르웨이, 북한은 몇 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1위는 노르웨이, 북한은 몇 위?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2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25위로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를 차지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북한은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생각보다 높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이것보다 살기 어려운 것 같은데”,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겨우 이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다른 나라 순위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다른 나라 순위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1위는 노르웨이, 북한은 몇 위인지 찾아봤더니 의외의 결과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1위는 노르웨이, 북한은 몇 위인지 찾아봤더니 의외의 결과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2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25위로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를 차지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북한은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설문조사로 이뤄진다면 북한 주민들은 북한이 가장 살기 좋다고 할 듯”,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 너무 팍팍하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이유는?”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이유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2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인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이자 전체 25번째에 자리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한국이 높은 순위에 오른 항목은 경제(9위)와 교육(15위)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선택의 자유에 대한 질문과 현재 사는 곳이 이민자에게 살기 좋은 장소냐는 물음에는 각각 세계 평균보다 약간 낮은 64∼65%만 ‘그렇다’라고 택했다. 지난달 낯선 이를 도운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서 ‘그렇다’고 답한 우리 국민의 응답률 역시 세계 평균(48.9%)보다 5% 포인트 낮았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룩셈부르크(8만 6442달러)의 1인당 국민 소득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584달러)의 148배에 달했다. 캐나다 국민은 10점 만점짜리 삶의 만족도에서 평균 7.6점을 기록한 반면, 내전으로 피폐한 삶을 영위하는 시리아 국민의 만족도는 2.7점에 불과했다.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대단하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맞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1위, 10위 안에 오르려면 한참 멀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르웨이,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북한은 몇 위?

    노르웨이,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북한은 몇 위?

    노르웨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25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25위로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를 차지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북한은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상위권 나라들은 정말 살기 좋을까?”,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 정말 살기 쉽지 않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북한은 조사도 못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감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풍경 보니 ‘감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25위에 올랐다. 이는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다. 이번 조사는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레가툼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경영 및 통치능력, 교육, 개인자유, 보건, 안전 및 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에 머물렀다. ‘생활수준에 만족하느냐’는 물음에는 우리나라 국민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59.4%)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전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덴마크와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미국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이밖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가장 불행한 나라들로 꼽혔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높은 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 부럽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변화가 거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르웨이,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북한은 몇 위인지 찾아봤더니

    노르웨이, 살기 좋은 나라 1위,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북한은 몇 위인지 찾아봤더니

    노르웨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25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경제, 기업가 정신, 국가 경영·통치 능력, 교육, 개인 자유, 보건, 안전·안보, 사회적 자본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정한다.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한국은 25위로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를 차지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살기에 가장 불행한 나라로 꼽혔다. 북한은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면”,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 좋은 것도 있지만 불편한 것도 많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적어도 북한에선 살고 싶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남녀 성평등 117위… 갈 길 먼 양성평등

    우리나라의 남녀 성평등 지수가 142개국 가운데 6계단이 미끄러져 내린 117위를 기록했다. 28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평등 보고서 2014’에 담긴 내용이다. WEF는 ‘경제활동 참여와 기회’, ‘교육’, ‘건강’, ‘정치 참여’ 등 4개 부문 성별 격차를 수치화해 매년 보고서를 내놓는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활동 참여와 기회 부문이 가장 낮은 124위를 기록했다. 하위 항목으로는 ‘동일 직종 임금 격차’가 125위로 가장 낮았고 ‘임원·고위 관리 수’는 113위, ‘평균 기대 수입’은 109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전문·기술직’(98위), ‘노동시장 참여’(86위) 등은 100위권에라도 들었다. 일부 여성인력의 질은 높아졌지만 대다수의 여성이 여전히 승진과 임금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의미다. 또 교육 부문에서는 ‘글을 다룰 줄 아는 비율’이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제3차 교육기관 등록’(114위), ‘제2차 교육기관 등록’(85위) 등 다른 평가항목에서 뒤처지며 전체적으로는 103위에 그쳤다. 건강 부문도 ‘평균 건강 수명’은 1위였지만 ‘출생 시 남녀 성비 불균형’은 122위에 그쳐 종합적으로는 74위였다. 그나마 정치 참여 부문에서는 ‘여성 국회의원’(91위), ‘여성 최고지도자’(39위) 등을 통해 93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은 역시 아이슬란드(1위), 핀란드(2위), 노르웨이(3위), 스웨덴(4위), 덴마크(5위) 등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필리핀이 9위로 가장 높았고 중국은 87위, 일본은 104위를 기록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열린세상] 핀란츠키역에서/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핀란츠키역에서/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핀란드 헬싱키 중앙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3시간 반 가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핀란츠키역에 도착한다. 헬싱키를 출발한 레닌이 1917년 4월 16일에 도착했던 곳이다. 핀란츠키역 앞에는 네바 강을 바라보는 레닌 동상이 있다. 네바 강 반대편, 이삭성당 근처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한 표토르 대제 청동 기마상이 서 있다.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제정 러시아의 기초를 닦은 표토르 대제와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혁명의 주역 레닌의 동상이 한 도시에 공존하는 모습을 보니 역사의 아이러니가 느껴진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후진국이었던 러시아가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된 곳이다. 당시 강국이었던 스웨덴과의 패권 다툼을 위해 늪지대에 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1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며 힘들게 건설한 도시다. 선진국의 조선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설계하여 도시건설을 지휘했던 표토르 대제의 집념이 서려 있는 곳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피터 앤 폴’ 요새는 치열했던 러시아와 스웨덴 패권 다툼의 산 증거다.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러시아는 후진국에서 강국으로 웅비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와 스웨덴 전쟁 이전 스웨덴에 속해 있던 핀란드는 전쟁 이후 러시아 영토에 편입됐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간 이유는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독립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핀란드가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였다. 러시아가 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전까지 북유럽 패권국가였던 스웨덴에 300여년간 지배받았던 나라가 핀란드다. 러시아가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이긴 후에는 100여년 동안이나 러시아의 지배하에 있었다. 1917년 12월 6일 러시아 혁명을 틈타 독립을 선언하긴 했으나, 두 차례에 걸친 러시아와의 전쟁을 통해 어렵사리 국가의 독립을 지켜냈다. 이순신 장군과 역할이 유사한 마너하임 장군의 지략으로 초강대국과의 전쟁에서 국가를 보전할 수 있었다. 핀란드 지인인 이즈모(Ismo)가 헬싱키의 마너하임 장군 동상 앞에서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준 이유가 그제서야 이해됐다. 인구 540만명에 불과한 핀란드가 인구 1억 4300만명의 러시아와 960만명의 스웨덴에 둘러싸여 느끼는 압박감은 13억 5000만명의 중국과 1억 2700만명의 일본에 둘러싸인 우리와 유사한 것 같다. 한·일전처럼 스웨덴과의 스포츠 게임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핀란드 국민의 심리상태도 이해됐다. 핀란드 사람들은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여 생존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에게 시수 (Sisu·불굴의 정신)가 길러졌다고 한다. 두 차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국가를 지켜냈던 것도, 100대 혁신으로 대표되는 핀란드의 기적도 결국은 시수 정신에서 나왔다는 평가다(The Finnish Miracle, 2014). 같은 책에 소개된 국제비교는 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은 세계 1위나 국가 경쟁력은 22위다(121쪽). 반면에, 국가경쟁력이 7위인 핀란드의 근로시간은 세계 16위다. 효율성과 창의성 측면에서 우리 시스템에 큰 문제는 없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이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지정학적 여건 외에도 핀란드와 우리는 빠른 도시화에 따른 도시인구 급증과 급속한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지하다시피 핀란드는 국가 운영에서의 투명성과 국가 경쟁력, 미래에 대한 준비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저성장 등으로 인해 갈수록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는 공적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 지급액을 사회·경제여건 변화에 자동으로 연동시키는 조정 장치도 도입했다. 핀란츠키역을 떠나 헬싱키로 향하는 동안 강대국에 둘러싸인 나라일수록 미래의 잠재적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 어젠다로 등장한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혁문제도 결국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기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어려운 문제라고 차일피일 미룰 경우 인구 고령화라는 거대한 쓰나미에 통째로 휩쓸릴 것 같아서다.
  • 제주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 부대시설 차별화로 ‘인기몰이’

    제주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 부대시설 차별화로 ‘인기몰이’

    급증하는 관광수요를 겨냥한 분양호텔형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천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맞이 했지만 숙박시설 공급은 수요대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에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수익형분양형호텔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데이즈호텔, 브라이튼호텔, 라마다, 비스타케이, 하워드존슨 등이 분양 중이다. 또 강원도 지역에서는 속초라마다 호텔이, 서울에서는 르와지르 명동호텔이 분양에 나서며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 관광객은 전년 대비 9.3% 늘어난 1217만5550명으로 파악됐다.특히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아시아권 지역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전년 대비 52.5% 증가한 4,326,869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자료기준 22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제주도의 상황을 살펴보면 최근 입지와 브랜드, 운영시스템 면에서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분양형호텔들은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제주도 호텔투자의 경우 우리나라 제 1의 관광지로서의 프리미엄이 큰 데다, 주변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성이 뛰어나고 관광수요가 풍부해 유망투자지로 손꼽힌다. 하지만 우후죽순 늘어나는 호텔 공급 상황을 감안할 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권장된다. 기본적으로는 호텔의 브랜드가 세계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규모나 입지가 월등한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 호텔 준공 후 운영능력 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최근 차별화된 글램핑 시설을 도입한 호텔들이 화두로 떠올랐다.대표적인 호텔은 서귀포시 서귀동 바닷가 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을 들 수 있다. 이 호텔은 앞서 지난 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 분양 당시 3주 만에 분양을 완료할 만큼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최근 오픈예정진행되는 2차 분양에서도 선릉역 소재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상황이어서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데이즈 호텔의 경우 중국에서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 등지에 총 125여 개의 운영 중이어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로 어필된다. 분양관계자는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세계에 7,5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라며 “데이즈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국내 유수의 호텔 못지 않게 특급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구성되며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2,500평의 부지에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등 국내 최대규모의 야외부대시설을 마련해 이목을 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했다. 이 면적(실평수 1.5평~2.5평)은 분양가격에도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운영은윈덤AMC와 국내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익률은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16%(대출이자5%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은 1억4천만~1억8천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하며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다. 오픈 후 청약 시 층·호수 선착순 배정받으시고, 방문예약시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 증정행사를 한다. 분양문의: 1800-563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삼다수, 기차역 판매 ‘바나나 우유’ 제치고 1위

    ‘제주 삼다수’가 기차역 간식에서 부동의 선두를 지키던 ‘바나나 우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 삼다수는 올 초부터 7월까지 판매량 14억 5700만원으로 최근 3년간 철도 역사 내 전체 매출액 기준 판매 1위였던 바나나 우유(11억 8600만원)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KTX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도시락이었으며 일반열차의 경우 맥주가 7억 6000만원어치 팔려 1위를 차지했다. ‘맥스봉1400’(22위)과 ‘숯불구이맛후랑크1500’(44위)을 제외한 1위부터 50위는 주류와 음료가 싹쓸이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국 국가경쟁력 26위… 은행 건전성도 꼴찌 수준

    한국 국가경쟁력 26위… 은행 건전성도 꼴찌 수준

    세계경제포럼(WEF)의 201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종합 순위가 지난해보다 1단계 낮은 26위를 기록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은행 건전성 순위는 거의 꼴찌 수준으로 추락했다. WEF는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144개국 중 26위로 지난해보다 1단계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WEF 평가 기준으로 2004년 29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WEF가 설정한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2007년 11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한 뒤 2012년에 24위에서 19위로 오른 것을 제외하고 매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양대 국가경쟁력 평가 기관인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설정한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도 26위다. 분야별로는 기본 요인이 지난해와 같은 20위를 기록했고 ▲효율성 증진 부분 23위→25위 ▲기업혁신 및 성숙도 20위→22위 등으로 하락했다. 기본요인 중에서는 거시경제 환경만 9위에서 7위로 순위가 올랐을 뿐 ▲제도적 요인 74위→82위 ▲인프라 11위→14위 ▲보건 및 초등교육 18위→27위 등은 순위가 내려갔다. 12개 세부 분류를 분석해보면 건전한 거시경제환경, 시장규모, 우수한 인프라, 기업혁신 등 4개 부문은 20위 이내로 강점 요인으로 꼽혔다. 인플레이션(1위),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발병률(1위), 유선전화 가입자 수(3위), 해외시장 규모(6위), 국제특허 출원건수(8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낮은 수준의 공공·민간제도,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비효율성 금융시장의 미성숙성 등 3개 부문은 80위권 밖으로 밀려나 취약 분야로 평가됐다. 기획재정부는 “WEF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지난 2∼4월 발생한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사건, 북한 미사일 발사, 세월호 참사 등이 기업인의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은행 건전성(113→122위), 테러에 따른 기업비용(106→115위), 범죄와 폭력의 기업비용(60→76위), 기업 경영윤리(79→95위) 등 분야의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한편 국가별로는 스위스와 싱가포르가 지난해에 이어 1위, 2위의 순위를 유지했다. 미국, 핀란드, 독일, 일본, 홍콩 등이 뒤를 이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1000만달러 예약샷…메이핸, PGA투어 PO 1차전 우승

    1000만달러 예약샷…메이핸, PGA투어 PO 1차전 우승

    페덱스컵 62위 헌터 메이핸(미국)이 8년에 걸친 도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메이핸은 25일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파71·731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바클레이스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79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상금은 144만 달러(약 14억 6000만원). 2007년 대회가 창설된 이후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출전할 만큼 꾸준한 모습을 보인 메이핸은 이날 플레이오프 첫 우승으로 결실을 맺었다. 우승 포인트 2500점을 보탠 메이핸은 페덱스컵 62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라 보너스 1000만 달러에 가장 가까운 자리를 선점했다. 4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플레이오프의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1000만 달러를 받는다. 반면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공동 22위에 머물러 페덱스컵 1위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전날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재미교포 케빈 나(31·타이틀리스트)는 9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위 100명이 겨루는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은 29일부터 시작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