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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출구조사 뒤집고 동작을 당선 확실

    나경원, 출구조사 뒤집고 동작을 당선 확실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여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 중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출구조사를 뒤집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11일 오전 0시 40분 기준 동작을은 79.9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나 후보가 5만 2200표로 56.2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경쟁자인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만 607표로 43.75%를 기록 중이다. 앞서 10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 후보의 득표율은 47.7%로 나와 52.3%가 나온 류 후보보다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후보는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동작을에 나서 당선됐고 2016년에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2020년 선거에서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렸다.
  • ‘新 정치 1번지’ 서울 용산, 국민의힘 권영세 당선 유력

    ‘新 정치 1번지’ 서울 용산, 국민의힘 권영세 당선 유력

    제22대 총선 ‘새로운 정치 1번지’ 서울 용산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82.29% 진행된 현재, 권 후보는 53.55%(5만 6520표)를 얻으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인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5.50%(4만 8224표)를 확보했다. 앞서 10일 오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는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강 후보가 50.3%, 4선 중진의 권 후보가 49.3%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 포인트밖에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 ‘5선 좌절’ 심상정 “제 부족함 탓…주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5선 좌절’ 심상정 “제 부족함 탓…주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고양갑에 출마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심 후보는 5선 좌절이 확실시된 뒤 보도자료를 통해 “민심은 곧 천심이라고 했다”며 “오늘의 결과를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고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갑 국회의원으로서의 심상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12년간 고양갑 주민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사랑은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갑 주민들께서는 소신 있고 정직하고 유능한 정치인이라면 정당과 이념을 넘어 늘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면서 “소수 정당 소속 정치인을 세 번이나 당선시켜 주시면서 험난한 제3의 길을 기꺼이 동행해 주셨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의 결과는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크나큰 정성과 사랑을 평생 빚으로 생각하며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경기 고양갑에서 19·20·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 [속보] 개표율 70%…지역구 민주 159석·국민의힘 91석 1위

    [속보] 개표율 70%…지역구 민주 159석·국민의힘 91석 1위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7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9곳에서 1위, 국민의힘이 91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 1석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15.21%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49%,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58%, 조국혁신당 22.97%, 개혁신당 3.15%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 원희룡 “출구 조사 맞는다면 정권 견제·심판 시급하다고 본 것”

    원희룡 “출구 조사 맞는다면 정권 견제·심판 시급하다고 본 것”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가 제22대 총선 출구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크게 밀린 것에 대해 “출구 조사 결과가 맞는다면 국민께서 정권에 대한 견제와 심판이 더 시급한 것으로 본 것”이라고 밝혔다. 원 후보는 10일 오후 인천 계양구에 있는 선거 사무실을 찾아 “아직 개표는 진행 중이라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그동안 선거 운동 기간 도와주신 분들 최선을 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계양의 발전과 일하는 국회를 위해 뜻을 함께해 준 많은 분의 뜻을 더 잘 받들기 위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묻자 원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주민에게 약속했던 것 중에서 제가 지켜야 할 것들, 지킬 수 있는 것은 다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원 후보는 81.81% 개표가 완료된 오전 0시 5분 기준 득표율 45.75%로 53.83%를 얻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리고 있다. 앞서 지상파 3사(KBS·SBS·MBC)의 출구 조사 결과에서도 이 후보가 56.1%로, 43.8%를 차지한 원 후보를 앞섰다.
  • [화제의 당선인]부산 수영, 보수 ‘집안싸움’에도 국민의힘 정연욱 당선

    [화제의 당선인]부산 수영, 보수 ‘집안싸움’에도 국민의힘 정연욱 당선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 실패로 3파전이 펼쳐진 부산 수영구에서는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11일 0시 기준) 보수 텃밭임이 재확인됐다. 애초 과거 막말 논란으로 공천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무소속 출마에 따른 보수표 분산으로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 당선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보수 결집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수영구는 1996년 제15대 총선 때 지역구가 신설된 이후로 21대 총선까지 내리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유재중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지만, 그 역시 ‘찬박 공천학살’ 여파로 무소속 출마한 보수계열 후보였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세도 꾸준히 늘었다. 20대 총선에서 김성발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25.74%에 그쳤지만, 21대 총선에서는 강윤경 민주당 후보가 41.0%를 득표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지만, 유 후보가 나머지 두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보수 후보 단일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두 후보가 선거 전날까지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장 후보가 불리한 조건도 모두 수용하겠다며 단일화 경선을 촉구했지만, 정 당선인은 자신의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장 후보에게 역제안했다. 이후 장 후보는 정 당선인이 동아일보 논설위원 시절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들어 “윤 대통령을 지킬 ‘진짜 보수’인지 의심된다”고 공세를 폈다. 정 당선인도 장 후보를 ‘양치기 소년’이라고 표현하면서 “‘대통령 팔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런 집안싸움에 보수진영에서는 당연히 이기는 지역구를 뺏길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왔지만, 정작 선거 당일에는 방송 3사 출구조사부터 정 당선자가 53.1%를 득표해 유 후보를 17.9%포인트 차이로 따돌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정 당선인은 “공천이 늦어서 선거운동 기간이 20여일에 그쳤지만 수영구민께서 현명하게도 보수 분열을 막아내고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주셨다”면서 “오직 수영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에 매진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 이낙연 패배 공식인정 “대한민국 선거 이후 더 심각한 위기 올 것”

    이낙연 패배 공식인정 “대한민국 선거 이후 더 심각한 위기 올 것”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가 패배를 공식 인정했다. 10일 밤 이 후보는 광산구 선거 상황실에서 “저는 패배가 확실시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광주 시민들께 드리고 싶었던 말씀 드리게 해주셨던 것, 제가 호소했던 대로 광주의 미래를 생각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어느 경우에도 광주 시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관계없이 제가 선거 기간 중에 약속드렸던 대로 대한민국이 더 이상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일, 광주를 더욱 자랑스러운 도시로 만드는 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저희 세대와는 달리 좀 더 자유롭게 성장해가도록 돕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 정치가 바람직하게 발전해서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데 정치가 기여하도록 촉구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이 선거 이후에 더 심각한 위기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자꾸만 든다”며 “이번에 국민의 신임을 받아서 국회에 진출하게 된 정치인들께서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충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부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11시 55분 기준 광산을 개표가 41.19%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는 14.77%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경쟁자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4.96%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
  • 출구조사 빠진 사전투표 ‘60대↑’ 급증…총선 변수 될까

    출구조사 빠진 사전투표 ‘60대↑’ 급증…총선 변수 될까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60대 이상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법상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를 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의 사전투표 비중 증가가 실제 선거 결과에도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6일 실시된 4·10 총선 사전투표에서 60대가 314만 1737명(22.69%)으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312만명(22.5%), 40대가 217만명(15.7%), 70대 이상이 207만명(15%)으로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에서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7.7%로 4년 전 총선(30.6%)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이상 연령대는 보통 여당에 지지세가 높은 편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60대는 50%, 70대 이상에서는 69%로 조사됐다. 반면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30대로 156만명(11.26%)이 참여했고, 18~29세는 179만명(12.9%)이었다.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1384만 9043명(31.28%)이었다. 역대 선거 출구조사는 비교적 적중률이 높지만 최근들어 사전투표율이 올라가면서 정확도가 떨어지고 있다. 선거법상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를 할 수 없어 방송 3사가 선거 종료 직후 내놓는 출구조사 결과에 큰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총선에서도 253개 선거구 가운데 14개 선거구에서 출구조사 예측치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
  • ‘친명’ 민형배, 대선주자급 이낙연 상대로 완승

    ‘친명’ 민형배, 대선주자급 이낙연 상대로 완승

    대표적인 ‘친명계’ 의원으로 꼽혀 온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민 당선인은 대선후보급 거물인사를 상대로 완승하면서 전국적인 인물로 부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지만, 총리와 민주당 대표까지 지낸 이 후보는 고배를 마시면서 정치생명이 기로에 섰다는 평가다.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한 이 후보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지만 민 당선인에게 선거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대패했다. 고향인 영광군 선거구에서만 내리 4선(16~19대)을 하고 전남지사에 당선된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표까지 지냈지만 결국엔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배신자’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역에서는 이 후보가 ‘정계 은퇴’ 등의 막다른 상황에 내몰릴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면 민 당선인은 ‘위장 탈당’ 논란을 씻어내고 대선후보급 거물을 이겨낸 것은 물론 이번 선거에서 당선한 광주지역 8명의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광주 정치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 힘에는 사망 선고를 내렸고 민주당에는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다’라는 민심이 반영된 것”이라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종지부를 찍고 파탄 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수감 중 창당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도 광주 서구갑에 옥중출마했지만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출신인 조인철 후보에게 큰 표 차이로 패배했다.
  • ‘테러 아픔’ 배현진, 송파을 당선 확실…재선 성공 가닥

    ‘테러 아픔’ 배현진, 송파을 당선 확실…재선 성공 가닥

    제22대 총선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9.50% 개표 진행 상황에서 배 후보는 63.68%인 5만 1289표를 확보해 당선이 유력하다. 상대 후보인 송기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6.31%인 2만 9245표를 얻었다. 송파을 현역 의원인 배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면 재선에 성공한다. 앞서 이날 오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송파을은 오차범위 내 접전 경합지로 분류됐다. 배 후보는 53.1%, 송 후보는 46.9% 득표할 것으로 전망되며 박빙의 승부에 무게가 실렸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 후보는 2018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1대 총선에서 당시 현역 최재성 의원을 꺾고 송파을에서 당선됐다. 배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23일 만인 지난 1월 25일 서울 신사동에서 10대 남성에게 습격을 당한 바 있다.
  • 민주 이개호 4선 반열 “김대중 정신 계승할 것”

    민주 이개호 4선 반열 “김대중 정신 계승할 것”

    제22대 총선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개호(65)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호남 정치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91.03% 개표가 완료된 오후 11시 30분 기준 득표율 55.57%를 얻어 37.07%를 얻은 무소속 이석형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 후보는 “호남은 개혁 정치를 이끌어온 원동력인데 호남 또는 호남에 고향을 둔 정치인들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이을 만한 리더로 성장하지 못했다”며 “김 전 대통령의 역사의식, 개혁성, 포용력과 민주적 자세, 정책 중심 리더십을 계승해 호남 출신 정치인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치 세력으로 거듭나도록 솔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선 의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약속드린 지역 발전 공약을 조속히 이행해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담양 출신으로 광주 금호고와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2014년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금배지를 처음 달았다. 문재인 정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그는 2016년 제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21대, 22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돼 4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 ‘文사저’ 있는 경남 양산갑, 국민의힘 윤영석 당선 확실

    ‘文사저’ 있는 경남 양산갑, 국민의힘 윤영석 당선 확실

    제22대 총선 경남 양산갑 선거구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양산갑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소재지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1.48% 개표가 진행된 오후 11시 20분 현재 윤 후보는 56.87%인 4만 602표를 확보했다. 상대 후보인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53%인 2만 9649표를 얻었다. 앞서 이날 오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사 3사 출구조사에서도 윤 후보가 55.1%로 이 후보(43.7%)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전망됐다.
  • 4전 5기 도전 끝에…제주갑 ‘오뚝이’ 문대림 후보 당선 확실시

    4전 5기 도전 끝에…제주갑 ‘오뚝이’ 문대림 후보 당선 확실시

    제22대 국회의원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58) 후보가 국민의힘 고광철(48)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문 후보는 10일 오후 11시 12분 기준(개표율 53.31%) 58.98%의 득표율을 보여 당선이 확실시된다. 문 후보자는 본선같은 민주당내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송재호 의원을 밀어내고 본선무대를 밟았다. 당내 경선 당시 ‘송 후보의 녹취록’을 전격 공개한 것이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시각이 있었으나 기우였다. 결국 4전5기 끝에 배지를 달게 됐다. 문 후보자는 19대와 20대 총선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도전했으나 보선에서 낙선(19대)과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2018년 지방선거 때에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도 패했으나 이번에 4전5기 도전 끝에 오뚝이처럼 우뚝 섰다. 문 후보자는 도의원과 제주도의회 의장, 문재인정부 청와대비서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거치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중심에서 묵묵히 국정운영의 한 축을 맡아 왔다. 특히 최연소(44) 제주도의회 의장 시절 ‘강정마을 절대보존지역 해제 동의안’ 통과에 맞서 강정마을 절대 보존지역 ‘해제 동의안에 대한 취소 의결’을 이끌어냈다. 청와대 비서관 때는 강정마을 주민과 평화 활동가 등 피고가 된 사람들이 116명, 해군, 국방부, 국무조정실 등 정부 당사자들을 설득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하면서 제주의 현안이었던 강정마을에 대한 구상권을 철회시키기도 했다. JDC 이사장 시절, 예래동 휴양단지 사업이 대법원 무효 판결로 350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 5년째 진행 중이었고, 4조원대 국제소송(ISDS) 직전까지 갔던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날아가 직접 외국투자자인 버자야 그룹 회장을 만나 30여 차례 협상과정을 통해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국제소송을 중단시키는 뚝심을 보여줬다. 그는 “오직 대한민국과 제주도를 위해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의 낮은 자세로 도민만 바라보며, 충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참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 ‘정치 9단’ 박지원 귀환…5선에 헌정 사상 지역구 최고령 의원 등극

    ‘정치 9단’ 박지원 귀환…5선에 헌정 사상 지역구 최고령 의원 등극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애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81) 후보가 당선돼 5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국회의원이 됐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원래 해남진도 선거구였으나, 강진완도 선거구가 폐지되면서 완도군이 포함됐다. 1942년 6월생인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945년 1월생인 국민의힘 곽봉근(79) 후보와 맞대결해 승리했다. 박 당선인은 임기가 종료되는 2028년엔 85세가 된다. ‘올드보이 맞대결’이라는 세간의 지적에 박 당선인은 “지역구를 돌면서 지난 10개월 20일 동안 매일 2시간씩 걷기를 해 ‘스트롱보이 새순’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당선인은 10개월 이상 ‘목귀월래’하며 유세를 했다. 목요일에 해남으로 내려갔다가 일요일 밤 서울로 올라갔다는 말이다. 일주일에 4일은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남은 사흘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TV 등 방송에 출연하고 강연했다. 윤석열 정부를 향해 쓴소리하면서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다. 민주당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했다. 박 당선자는 특유의 입담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스타 정치인’이다. 그는 정치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어 ‘정치 9단’으로 통한다. 이번 총선에서도 그의 ‘말’이 맞아떨어지기도 했다. 일찍이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한 것은 자신의 정치생명을 단축하는 것”이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손잡게 되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결국 두 당은 깨졌고 이낙연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낙선했다. 진도 출생인 박 당선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성공한 사업가였다. 1970년대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발을 디뎠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4년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어 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비서실장을 지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했다. 이어 목포에서 18~20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 ‘윤석열 정권 심판’의 상징 이성윤, 현역 2명 누르고 국회 입성

    ‘윤석열 정권 심판’의 상징 이성윤, 현역 2명 누르고 국회 입성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에선 ‘윤석열 정권심판’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성윤(62) 후보가 승리했다. 이성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정운천(비례) 후보와 진보당 강성희 후보 등 2명의 현역 의원을 누르고 처음으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확실한 대립각을 형성했던 이 당선인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26호 인재로 영입됐다. 이 당선인은 사법시험 33회 출신으로, 윤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그러나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로 검찰 내 대표적 ‘친문 인사’로 꼽힌다. 그는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최강욱 전 의원 업무방해 사건’, ‘한동훈 녹취록 사건’ 등을 두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었다. 이 당선인은 지난 정부에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요직을 거쳐 서울고검장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윤 정부 출범 이후에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다. 이 당선인은 민주당 입당과 출마 이유에 대해 “윤석열 사단 청산의 최선봉에 서겠다”며 줄곧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다.그는 당선이 확정된 후 “위대한 전주시민들께서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과 ‘제대로 된 전북 몫 확보’라는 두 가지의 지상명령을 내렸다”면서 “중앙에서 윤석열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오직 실력으로 전주의 미래를 열고, 전북의 긍지를 드높이라는 그 염원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건희 부부 종합특검’과 ‘윤석열·한동훈 특검’을 추진하고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노련한 외과 의사가 환부를 도려내는 것처럼 윤석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제가 윤석열과 검찰 정권의 환부를 정확하게 도려내겠다”면서 “중앙 정치 무대에 나아가 결기 있게 보다 큰 목소리를 내고, 전북과 전주를 위해 더 선명하게 현 정부와 싸워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전북 몫’을 제대로 되찾겠다”고 말했다.
  • ‘올드보이의 귀환’ 정동영, 5선 고지 등정에 성공

    ‘올드보이의 귀환’ 정동영, 5선 고지 등정에 성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전주시병에 출마한 정동영(70) 전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 재입성하며 5선 고지에 올랐다. 정 당선인은 방송기자 생활을 하다 정치에 입문해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 대권에 도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했다.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전주에서 전국 최다 득표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6대, 18대, 20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당선됐다. 지난 2007년 대선 때 정동영 캠프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비서실 수석부실장을 지내면서 이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반대로 이번 총선에선 정 당선인이 “이재명 대표 지킴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당선인은 현역 의원인 김성주 후보와 민주당 경선에서 맞붙어 승리하면서 주목받았다. 두 후보는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에서 두 번이나 본선에서 대결했지만, 당시 정 당선인은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21대에선 민생당 후보로 출마했다. 두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정 당선인은 이날 본선에서 타 후보들을 크게 앞지르며 오후 10시 20분쯤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다.정 당선인은 “전주는 저에게 어머니의 품 같은 곳”이라면서 “효심을 다하듯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낮은 자세로 귀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의 승리에 도취하지 않고 당선의 기쁨보다 앞으로 짊어져야 할 책무를 더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 “무도한 윤석열 정권 종식을 위해 선두에 서는 것은 물론, 주름진 민생경제를 되살리는데 혼신을 다하고, 늘 품어 왔던 정치 개혁의 꿈도 이뤄내기 위해 동료·후배 정치인들과 토론하고 마음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 [속보]총선 개표율 50% 기준 1위 민주 153·국민의힘 97

    [속보]총선 개표율 50% 기준 1위 민주 153·국민의힘 97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5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7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무소속이 각 1석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6.9%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9.31%,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32%, 조국혁신당 22.24%, 개혁신당 3.20%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 81세 박지원, 여의도 귀환…헌정사상 최고령 지역구 의원

    81세 박지원, 여의도 귀환…헌정사상 최고령 지역구 의원

    제22대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한 ‘정치 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당선인이 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9.40% 개표가 진행된 현재 박 후보는 득표율 92.54%인 5만 4440표를 얻으며 곽봉근 국민의힘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5선 고지에 올랐다. 1942년 6월생인 박 당선인은 만으로 81세다. 임기가 종료되는 2028년엔 85세가 된다.진도군 고군면에서 태어난 박 당선인은 오산초, 진도중, 목포 문태고를 다녔으며 광주교육대학과 단국대를 졸업했다. 제16대 미국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하고 1992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제14대 국회의원이 됐다. 18·19·20대 총선에서 목포시 선거구에서 잇따라 당선됐다. 그는 민주당 대변인과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문화관광부 장관,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원내대표, 제35대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정치신인(김원이 의원)에게 석패했지만, 방송 등에서 ‘정치 9단’답게 예리한 예측과 명확하고 시원시원한 평론 등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등 정치 재개를 엿봤다. 박 당선인은 10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준 주민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잘못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혼을 바쳐 지역 예산, 국책사업을 확보하고 유치하겠다”며 “중앙정치에서는 야무진 국회의원으로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세워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 與 총선 참패 전망에 외신 “尹 레임덕 직면…탄핵 가능성”

    與 총선 참패 전망에 외신 “尹 레임덕 직면…탄핵 가능성”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야권이 200석 안팎으로 압승할 것으로 전망되자 주요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AFP통신 등은 10일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레임덕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예고하는가 하면 일부는 탄핵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이 집권 후 2년간 외교에서 미국·일본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했지만 이번 총선에서 야당의 의회 장악으로 그의 정책은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됐다”며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에서 레임덕의 위협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NYT는 한국 총선 관련 보도에서 “정치적 양극화 현상이 심해 많은 유권자가 윤 대통령의 탄핵 아니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을 원하는 상황”이라며 “여야는 정책 제안 대신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꼬집었다. 다른 외신들도 여소야대 구도 연장에 따른 윤 대통령의 국정 동력 상실을 예상했다. AFP는 “출구조사 결과가 확정되면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 3년간 레임덕에 빠지게 된다”라고 진단한 뒤 한발 더 나아가 “탄핵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3년간 정치적 교착 상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대체로 정확성이 높았다”면서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일본 언론들도 한국 총선을 비중 있게 다뤘다. 교도통신은 “보수 진영의 참패가 짙어졌다”라며 “선거 결과는 향후 윤 대통령의 정부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윤석열 정부가 ‘징용공’(일제 강제동원 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얼어붙었던 한일 관계를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참패가 농후하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홈페이지 머리기사로 한국 총선 결과를 다루면서 “윤석열 정권에 역풍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케이신문은 “윤 대통령이 5년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벌써 레임덕에 빠질 공산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 ‘올드보이’ 정동영 5선 반열…전북 전주병 당선 확정

    ‘올드보이’ 정동영 5선 반열…전북 전주병 당선 확정

    ‘올드보이’ 정동영이 5선 고지에 올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병에 출마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2.56% 개표가 완료된 오후 10시 20분 기준 득표율 81.03%인 7만 2310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4선 의원을 지낸 정 후보는 국회에 재입성하며 5선 반열에 오르게 됐다. ‘올드보이 귀환’의 선봉에 섰던 정 후보는 앞서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김성주 후보를 제치고 본선을 밟았다. 전북 순창에서 태어난 정 후보는 MBC 기자·앵커 출신으로, 1996년 15대 총선 때 전주 덕진구(현 전주병)에서 처음 금배지를 달았으며 이후 16·18(재보궐)·20대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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