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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노부모48% “생활비 자력 해결”

    서울 노부모48% “생활비 자력 해결”

    ‘장남이 노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사회적 규범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초핵가족화와 노인들의 경제능력 향상 등 사회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09 서울서베이’와 통계청 자료 등을 통해 시내 가족 구성 인식과 형태를 분석한 결과 노부모가 스스로 생활비를 해결하는 경우가 절반에 가까운 48%로 나타났다. 또 장남이 생활비를 드리는 경우는 12.8%로 조사됐다.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응답은 2006년 60.7%에서 2008년 37.2%로 절반 가까이 낮아졌지만 사회와 가족이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29.1%에서 47.7% 늘었다. 또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의견 중 장남(15.9→9.8%)이나 아들(7.0→4.5%)이 돌봐야 한다는 견해는 대폭 줄고 모든 자녀가 함께 해야한다(51.9→69.9%)는 생각은 크게 증가했다. 이는 가족관계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변화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가부장적 가족형태 붕괴로 ‘장남’의 역할과 책임의식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인 가구의 증가속도도 빨라졌다. 1980년 4.5%에서 30년 사이 4배 정도 늘었으며, 부부 가구 역시 1980년 5.5%에서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 형태인 부모·자녀 동거 가구의 비율은 42.9%로, 1980년 54.8%에서 11.9%포인트 감소했다. 부모 중 한 명과 자녀가 사는 가구는 9.7%, 3세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는 6.3%였다. 특히 2030년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24.9%, 부부 가구는 16.7%로 늘어나는 반면 2세대 가구는 36.2%, 3세대 이상 가구는 5.7%로 줄어들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한 가사분담 문제는 의식과 실제 생활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41.0%, 남성의 30.0%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답을 했으나, 실제로 지켜지는 경우는 11.5%에 불과했다. 여성이 가사를 전담(28.0%)하거나 주로 맡는다(59.3%)는 응답자가 87.3%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2009 서울서베이(조사기간 2009년 10월1~31일·2만 표본가구 4만 6000여명 조사)와 2008 사회조사(2008년 6월24일~7월2일·서울지역 2549가구 5600여명 조사)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김명생(시상ENG건축사사무소 대표·전 KBS 국장)씨 부친상 김재성(사회복지법인 송죽원 원장)씨 장인상 김묵한(서울시정연구소 연구위원)지한(인천효민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수한(삼성전자 과장)씨 조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410-6917 ●임재익(아주대 기획처장)씨 모친상 한완수(전 한국조형종합건축사)정문배(미국 프루덴셜 본사 부사장)주상균(유원미디어 실장)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4 ●강연봉(전 경남관광 이사)씨 별세 선우(전 하나은행 본부장)철우(아산임산 상무)씨 부친상 조철호(새한음반 대표이사)함홍규(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유완기(미국 거주)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40분 (02)2227-7547 ●윤영중(전 한밭대 교수)씨 별세 석진(보령이엔씨 시험실장)석민(조치원고 교사)석태(대한생명 강남FA센터 팀장)석일(TSTI 이사)씨 부친상 김석훈(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김미향(청주 배성여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2)257-6943 ●배오식(아스공항 전무)씨 모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227-7580 ●황유석(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건영(대우건설 차장)씨 부친상 17일 건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030-7906 ●김지권(아탑 대표이사)지훈(자영업)씨 모친상 이형교(자영업)조민제(〃)권영신(극동사무가구 이사)김양연(OCI 상무)씨 장모상 이민경(국회보좌관)씨 시모상 16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62-4819 ●최동해(경북지방경찰청 차장)씨 장인상 17일 부산 전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1)312-4444 ●이승정(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팀장)씨 부친상 17일 강남성심병원, 발인 19일 오후 1시30분 010-2594-0162 ●한기택(사업)기두(회사원)기천(연합뉴스 북한부장)씨 부친상 상우(사업)씨 형제상 17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43)644-4422
  • [부고]

    ●이충선(전 의정부시장 비서실장)씨 부친상 21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1시 (031)856-9902 ●김우홍(사업)안홍(〃)정섭(〃)효섭(〃)충섭(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신섭(신한은행 소공동 금융센터장)씨 모친상 21일 김천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29-8288 ●박영수(목포 항도초 교감)철희(전 코스콤 상무)형훈(참건강마을 대표)행주(서울 안천초 교사)미연(아름방 대표)씨 부친상 박영순(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 ●배상직(광성정밀)상훈(연합인포맥스 방송팀장)씨 부친상 김기수(자영업)씨 장인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30-7907 ●홍형구 형빈(전 연합철강 전무)씨 모친상 정진완(전 안양예고 교장)이재규(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4 ●임성일(경남대 조교수)씨 부친상 김무남(중앙산업 대표)남승국(마쉬코리아 이사)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6 ●손석우(뉴욕라이프 지점장)씨 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33 ●황정수(세무사)종수(우진기전 사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 ●조구영(쿤밍 차마고도 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37 ●이관주(전 코스콤 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4 ●박종만(도서출판 까치 대표)종근(미국 거주)종수(경문제책사 대표)종태(우리은행 싱가포르지점장)씨 모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0 ●최채기(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22일 김천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429-8286
  • [부고]

    ●황종호(전 국민은행)승호(한국은행 감사실 부국장)기호(미국 우드랜드힐교회 목사)현주씨 모친상 정영봉(동아운수)씨 장모상 20일 국립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62-4819 ●조기훈(오티에스)효민(금융감독원 제재심의실 변호사)영민(약사)씨 부친상 차대영(현대산업개발 과장)조수민(약사)씨 장인상 19일 김천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54)429-8288 ●이홍규(한국석유공사 인도네시아사무소장)인규(국민대 영문과 교수)윤경(울산대 음대 강사)씨 부친상 박규열(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최승진(대우증권 성동지점 팀장)승환(자트코코리아 수석연구원)승조(현대모비스 제동시스템설계팀 과장)씨 부친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30-7901 ●서홍진(기정화학·일광화학 회장)씨 별세 기석(기정화학 대표)정민(일광화학 〃)씨 부친상 19일 인하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32)890-3191 ●강유진(충청일보 편집국 편집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강원 원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3) 760-4609 ●박백범(대전시 부교육감)씨 장모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53)420-6145 ●홍로선(부동산업)기선(사업)씨 부친상 민경윤(현대증권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낮 12시30분 (031)219-4111 ●정철우(일신여상고 교사)윤환(롯데호텔)씨 부친상 지정만(사업)홍사웅(인창 대표)장영만(전자부품연구원 실장)박광진(사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 ●송순봉(풍성상역 회장)씨 별세 명재(사업)명철(SDN 미디어국장)경미(앙또아네뜨패션 대표)민숙(연극평론가)씨 부친상 김창종(지에스트랜즈 대표)류효일(GS칼텍스 전무)씨 장인상 강명자(백마초 교사)씨 시부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손응룡(고려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동완(동일양행 대표)동우(가천의과대 교수)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윤희상(전 하남고 교장)씨 별세 성령(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언어치료사)성유(예수전도단 선교사)성희(리앤풍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현수호(면류관교회 강도사)김선일(대구 시민성결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정재윤(언어세상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072-2033 ●최상종(코스콤 경영기획부 과장)상선(LG CNS 설비자동화팀 대리)씨 모친상 19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4)247-0551 ●노희용(광주광역시 공보관)희상씨 부친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250-4410 ●김관철(전 인천시의사회 회장)씨 별세 광윤 광호(안동여성병원 소아과 과장)광섭(지성의원 원장)광선(슈타이너교육예술연구소장)광진(동부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씨 부친상 김동주(세란병원 치과 과장)씨 장인상 20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2)890-3192
  • 美 “2030년대 화성에 인류 보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2030년대 중반까지 우주인을 화성에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화성 유인탐사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베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연설을 통해 “2025년까지 장기 우주여행을 위한 신형 우주선을 만들어 달을 넘어서 더 먼 우주를 향해 우주인들의 새로운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30년대 중반까지 우주인을 화성궤도에 진입시키고 지구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며, 화성 착륙도 가능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1960년대부터 미국과 옛 소련, 일본 등에서 궤도 위성, 탐사선 등 수십 개의 무인 우주선을 화성 탐사에 활용하기는 했으나 구체적인 화성 유인탐사계획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달 탐사 계획 중단에 대한 반대 여론을 진정시키면서 미국의 우주 개발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대안으로 화성 탐사 계획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오바마 행정부는 올해 초 2011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2004년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추진한 2020년 달 재착륙 계획인 ‘컨스텔레이션(별자리)’을 중단시켰고, 이는 항공우주국과 우주과학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1969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지난 13일 오바마 대통령에게 정책 결정을 번복해 줄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달 재착륙을 추진해야한다는 여론에 대해서는 “물론 우선 달에 다시 가는 것을 추진해야겠지만, 달 착륙은 과거에 했던 일이며 앞으로 탐사하고 배워야 할 우주가 훨씬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이유로 화성 유인 탐사를 새로운 우주 개발 목표로 제시했다. 당초 달 재착륙 계획 취소 방침으로 미래를 불안해했던 항공우주국 관계자들에게는 “우주 탐사는 미국에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라면서 “그 미래를 100%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향후 5년 동안 항공우주국 예산으로 60억달러(약 6조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하나인 우주캡슐 개발계획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유인 우주선을 달보다 더 먼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차세대 로켓 연구 개발비로 30억달러를 투자하며 향후 2년 동안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 지역에 2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이 지역의 높은 실업률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봄철 결혼시즌… 신혼집 꾸미기

    봄철 결혼시즌… 신혼집 꾸미기

    봄철 결혼시즌을 맞아 신세대 예비부부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혼수용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80㎡(25평) 안팎의 공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부부들을 위해 크기가 작고 깔끔한 게 특징이다. 또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좁은 공간을 넓게 사용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혼수용 가구와 가전 아이템을 살펴보자. ●책상+화장대를 하나로 요즘 신혼부부의 침실은 현대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이른바 ‘모던 스타일’이 대세를 이룬다. 한샘은 올봄 산뜻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티볼리 침실세트’를 선보였다. 실내 인테리어가 현대적인 멋을 살리는 이른바 ‘레트로모던’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이어서 돌풍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또 티볼리 침실세트는 집이 좁은 신혼부부를 위해 공간 활용도에 초점을 뒀다. 미니 서재용 멀티 서랍장과 사이드 선반 세트에는 컴퓨터 본체까지 넣을 수 있으며, 미니 화장대에도 서랍식 화장대를 적용해 책상과 화장대로 동시에 쓸 수 있다. 퀸사이즈 침대 53만 6000원, 협탁 6만 7000원, 붙박이장(3150㎜) 104만 4000원, 멀티서랍장 28만 9000원, 사이드 선반 8만 7000원, 미니 화장대 19만 8000원, 화장대 의자가 8만 6000원 등이다. 에이스침대도 올봄 신혼 아이템으로 모던 스타일의 제품(BRA-2383·2384)을 출시했다. 흰색과 진한 고동색의 색상 조합이 화사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헤드보드 정면에는 체크 패턴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을 통해 감성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크기는 작아져도 성능은 그대로 공기청정기는 이제 공기 정화뿐 아니라, 아이에게 꼭 필요한 황사 제거와 진드기 감염 예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물론 신혼부부들에게도 선호품이다. 웅진코웨이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2030’ 부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공간절약형 공기청정기 ‘AP-1008’ 시리즈를 출시했다. 기존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크기가 이전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작아진 게 특징이다. 가격은 74만 8000원(AP-1008BH 기준)이며, 빌려 쓸 수도 있다. 이 경우 등록비 10만원을 내면 2년간 매월 2만 8500원, 이후에는 2만 7000원씩 부과된다. 스위스 공기청정기 업체 아이큐에어에서는 고사양 제품을 원하는 부부를 위해 ‘헬스프로’ 시리즈를 내놨다. 2002년 당시 홍콩의 사스 병실에서 유일하게 사용이 허가된 제품으로 알레르기와 천식, 새집증후군 등에도 우수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프로 150이 178만원, 250은 238만원이다. ●새봄맞이 혼수이벤트도 한창 알뜰 예비부부를 위해 혼수가전을 한 곳에서 구입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 봄맞이 이벤트도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혼수가전 전문점 ‘마리에’에서 두 가지 제품 이상 및 2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제품 구매액을 기프트카드(최대 500만원)로 돌려준다. 2등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리바트 가구세트를, 3등 3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그릇 세트를 증정한다. 한경희생활과학도 오는 5월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봄 웨딩시즌 특별전’을 연다. 스팀청소기와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워터살균기를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신혼집 규모에 맞춰 패키지로도 살 수 있다. 패키지 판매 제품은 스팀청소기 ‘슬림앤라이트’,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파워슬림’, 워터살균기 ‘클리즈’ 등이다. 제품 가격은 각각 11만 5000원, 13만 8000원, 15만 8000원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내 몸의 에너지 드링크제로 충전한다

    내 몸의 에너지 드링크제로 충전한다

    국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칠성이 에너지 드링크 ‘핫식스’를 선보인 데 이어 해태음료도 식물성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한 ‘에네르기’를 출시했다. 이에 다른 음료업체는 물론 제약업체들도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에너지 드링크란 카페인과 타우린, 아미노산 등을 첨가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능성 음료다. 기존 기능성 음료가 피로를 푸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에너지 드링크는 여기에 신체 활력을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야근이나 심야운전, 밤샘공부 등 바쁜 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외국의 경우 ‘레드불’ ‘몬스터’ 등의 에너지 드링크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미 연간 150억달러(약 17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해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최근 정체기를 맞고 있는 탄산음료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태음료 배창봉 팀장은 “자사제품인 ‘에네르기’의 경우 아마존 유역에서 자라는 ‘과라나’를 주성분으로 하는 등 기존 음료들과 차별화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드링크들이 탄산을 빼는 등 ‘2030세대’의 기호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어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LG전자,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출시

    LG전자,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출시

    LG전자가 명품 패션 브랜드인 ‘마이클 코어스’와 제휴해 ‘엑스노트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 노트북을 30일 선보였다. 마이클 코어스 에디션은 LG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초슬림ㆍ초경량 노트북인 X300을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전용 가방과 결합한 패키지 제품이다. X300은 17.5㎜ 두께, 970g 무게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매신저 백과 조화시켜 노트북과 패션을 결합시켰다. 엑스노트와 마이클 코어스의 제휴는 지난해 리바이스, 엔씨소프트에 이은 세 번째 협력 마케팅이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매신저 백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매신저 백은 이태리산 천연 가족 소재와 마이클 코어스 로고가 새겨진 자카드 원단 소재 2종으로 노트북 주 소비층인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X300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신저 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 LG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설사들, 원전·화력발전 수주전쟁

    건설사들, 원전·화력발전 수주전쟁

    대형 건설업체들이 원자력·화력발전 시장을 놓고 새판짜기에 분주하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원전시장과 개별 사업비가 2조원을 웃도는 화력발전시장을 놓고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4개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였던 신울진원전 수주전과 달리 앞으로는 6개 컨소시엄 이상이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SK건설)이 신울진 원전 1·2호기를 수주한 직후 다시 업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축배를 들었던 3개 업체들마저 내년 발주될 신고리 5·6호기 원전을 놓고 제각기 주판알을 튕기는 상태다. 이는 국내외 원전시장이 플랜트 건설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2030년까지 국내에서 발주될 원전은 12기나 된다. 여전히 국내 발전플랜트 시장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화력발전시장도 업체들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신울진 1·2호기의 승자였던 GS건설과 SK건설은 컨소시엄 대표 주관사 자격 획득을 노리고 있다. 그동안 원전시공 경험이 없어 40% 미만의 지분만 갖고 컨소시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조만간 대표사 자격을 얻게 된다. GS건설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속한 신월성 1·2호기 공사가, SK건설은 현대건설과 손잡은 신고리 1·2호기 및 신고리 3·4호기 공사가 각각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인력 충원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했다. 70년대 이후 원자력사업 2강으로 군림해온 대우건설은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원전과 신울진 1·2호기 사업권 획득에 실패한 이후 차기 원전수주를 위해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다. 신울진 원전수주 경쟁에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던 삼성물산과 대림산업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들은 터키와 루마니아 등 해외시장 공략 채비를 갖췄다. 신울진 원전 입찰에 나섰던 중견 업체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막판 경쟁에 뛰어들었던 동아건설은 원전시공 경험을 앞세워 독자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각각 손잡았던 금호건설과 포스코건설은 화력발전 플랜트 수주에 집중하며 내년 신고리 5·6호기 입찰에 승부를 걸 예정이다. 반면 UAE원전에 이어 신울진 1·2호기 공사까지 거머쥔 현대건설은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원자력사업본부 신설은 선두 굳히기 행보의 첫 걸음이다. 한편 내년 신고리 5·6호기 원전발주에 앞서 진행될 화력발전 플랜트 수주전은 건설사들의 예비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마감된 영흥 5·6호기 화력발전소 사전 입찰심사에선 7개 업체와 4개 컨소시엄 등 모두 11곳이 도전장을 냈다. 현대건설은 서희건설, 대림산업은 삼환기업과 손을 잡았다. GS건설과 한화건설, 롯데건설도 짝을 이뤘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SK건설, 동아건설 등 7개사는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올 하반기와 내년 초 각각 발주될 당진 9·10호기와 삼척 1·2호기 입찰에서도 합종연횡이 재현될 전망이다. 이들 사업은 1000㎽급 주기기 건설 등에 각각 2조 8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투입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월드이슈] 프랑스, UAE수주실패 전화위복으로… 유럽·美공략

    [월드이슈] 프랑스, UAE수주실패 전화위복으로… 유럽·美공략

    “오늘날 시장은 (원전을) 안전성이 아닌 가격으로만 평가한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에서 8일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원자력 에너지의 민수용 접근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불만을 토로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UAE 원전 수주전에서 한국에 패한 것이 프랑스에 얼마나 뼈아픈 경험이었는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UAE 원전 수출을 통해 중동 원전 시장을 선점하려던 계획은 무산됐지만 프랑스는 이번 실패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다시 신발 끈을 매고 있다. 미국이 오는 4월 워싱턴에서 핵안보정상회담을 개최해 원자력의 ‘안보’ 측면에 방점을 찍는 동안 프랑스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민수용 에너지 개발’이라는 어젠다 선점에 나섰다. 이날 앙리 프로글리오 프랑스 전력공사(EDF) 사장은 해외 원전을 수주하기 위해 “완전히 준비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DF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원전 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오는 6월까지 제출해야 한다. 주제 마누엘 바로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이날 EU 차원의 국제 표준 추진 의사를 밝히는 등 한국 등 원전 시장의 새로운 세력 견제에 나섰다. 어떤 식으로 전략을 수정하든 프랑스의 제1의 원전 수출 대상지는 유럽이다. 원전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국가들조차 최근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원자력 기술의 중심에 있는 아레바의 3세대 원전인 유럽형가압경수로(EPR) 4기 중 1기는 핀란드에서 건설 중이다. 영국·이탈리아와도 각각 원전 4기를 공동 건설한다. 원전 수출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미국도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다. AFP통신은 아레바가 최근 미국 내 EPR 건설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사르코지 대통령은 파리 근교 사클레와 프랑스 남동부 카다로쉬 등 2곳에 교육 센터를 갖춘 국제핵에너지연구소(IIEN)를 설립, 연구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IIEN의 첫 해외 센터는 요르단에 만들어진다. 아레바는 지난달 요르단으로부터 우라늄 채굴권을 따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부고]

    ●오병문(전 교육부 장관)씨 부인상 성훈(오성훈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8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62)220-6981 ●강기석(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이정훈(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최연봉(싱가포르 거주·사업)씨 장모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30-7903 ●소진환(전 SK건설 상무)씨 별세 수창(한진해운 홍보팀 과장)수만씨 부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30분 (02)2258-5971 ●윤석루(청운 회장)석암(CJ미디어 방송본부장)씨 부친상 8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62)227-4381 ●조석현(전 자민련 대전시당 사무처장)씨 별세 8일 건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600-6662 ●이일용(시스웨어 운영컨설팅팀장)씨 부친상 고동준(육군본부 군참부 시설처 중령)인세진(앵카어학원 원장)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69 ●이성연(경찰공제회 사업개발 이사)중연(삼탄 관리담당 이사)문연(LG CNS 로또사업팀장)씨 모친상 송정윤(이암 대표)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30 ●주중석(성안치과의원 대표)영석(동양생명 재무전략팀장)현석(한국컴퓨웨어 부장)씨 부친상 이신애(행복약국 대표)씨 시부상 8일 울산 영락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52)256-6896 ●유종환(광주지방국세청 법무과장)씨 모친상 8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62)515-4488 ●손형복(한국당구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1
  • [부고]

    ●홍정표(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감사)씨 별세 지일(GTV 강원민방 문화재단 상임이사)지룡(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지원(영테크 대표)씨 부친상 유상병(대우조선해양 부장)씨 장인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6 ●유상식(효자그룹 회장)씨 별세 지양(효자건설 부회장·효자원 부회장·창암장학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227-7550 ●정태윤(한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태영(자영업)씨 모친상 염수열(전 휴비스 전무)씨 장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1 ●이종원(사업)종우(진승금속 대표)종경(이화여대 교수)종건(한국투자증권 전무)씨 모친상 김영동(사업)안광훈(덕우철강 대표)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6 ●서정주(전 상주군 교육장)씨 별세 진우(건축사)진권(하회마을종합식품 부사장)진영(전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진태(하회마을종합식품 대표)씨 부친상 이위덕(전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이병호(에이스물류 회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010-2265 ●최경필(한국섬유기술컨설팅 대표·전 경방 고문)씨 별세 용돈(피씨디렉트 상무이사)봉돈(특허청 사무관)승돈(LG화학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나준희(고은빛산부인과 원장)정수정(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강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631 ●신호현(공정거래조정원 원장)대현(싼웬트레이딩 대표)덕현(필리핀 거주)씨 모친상 임호상(팔경사 대표)김몽주씨 장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인환(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씨 별세 김옥희(한국외국어대 연수평가원 교수)씨 남편상 김세일(해영글로벌 과장)세준(한섬디스플레이 디자이너)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9 ●박노택(전 삼안건설 부회장)씨 별세 남규(사랑의교회 목사)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2 ●조성경(전 자연종합건설 업무이사)씨 별세 성창(건설공제조합 인천지점장)씨 동생상 성범(중훈DNC 관리본부장)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0 ●신민섭(농협중앙회 여신정책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수철(사업)신종훈(엠큐브미디어 대표)현성(삼성엔지니어링 차장)씨 모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후 1시30분 (02)2227-7594 ●권세택(전 VIS NEWS 카메라 기자)씨 별세 김민경(홈메이드영어교습소 원장)씨 남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41 ●추태균(한국예탁결제원 인사팀 부장)씨 부친상 5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5)270-1955 ●문정모(삼성증권 삼성동지점 부장)영희(송곡여고 교사)씨 부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6 ●박성현(서울대 명예교수·한국연구재단 본부장)영현(강남대 교수)의현(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3153 ●김동철(대구MBC 사장)씨 별세 7일 경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5 ●소영술(코트라 블라디보스토크 KBC센터장)씨 모친상 7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1)781-6725 ●권순석(전 민철산업 대표)순룡(대림산업 부장)씨 모친상 임동일(세명컴퓨터고 교장)유택상(유신코퍼레이션 전무)정충원(행정종합관리 대표)김상우(인푸르브 전무)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50분 (02)2227-7590 ●오예환(전 총무처 공보관실)씨 별세 7일 부여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41)835-4444 ●최수묵(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콘텐츠개발팀 기획위원)씨 모친상 7일 서울 청담동성당 영안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549-0944 ●유창식(아시아경제신문 뉴스팀 팀장)수경(대림산업 과장)씨 부친상 김태범(워커힐호텔)씨 장인상 7일 건국대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30-7911
  • [부고]

    ●이승재(전 한국전력 이사)씨 별세 박찬옥(이대약대 동창회 이사)씨 남편상 이구(미국 일리노이 의과대 병리과 의사)은영(미국 플러싱고 교사)은미(연세대 강사)씨 부친상 유재학(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제동선(미국 거주·변호사)씨 장인상 5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30-7901 ●박웅재(전 창원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강상숙(현대문학 시인·숙대 동문이사)씨 남편상 박상진(딜로이트 컨설팅 전무이사)주희(뷰티플러스치과 원장)씨 부친상 지승용(크리에이티브어헤드 대표)씨 장인상 양윤선(백석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1 ●김미리(씨이오인터내셔널 전무)씨 부친상 강완(번동정형외과 원장)강기중(삼성 법무실 전무)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3 ●임무섭(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9 ●조경남(전 IHI 서울사무부소장)씨 별세 희준(한국야구위원회 TF부장)희복(천일택배 남천안영업소장)씨 부친상 김시철(자영업)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동성(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90-9457 ●홍진유(녹십자생명 전무)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631 ●박평욱(MBC 감사실 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김철환(청우 대표)명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태환(미국 MITIR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원규(봉원실업 대표)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09 ●이한설(전 동덕여중 교장·전 동덕여학단 재단이사)씨 별세 상국(연세대 인문예술대학장)씨 부친상 남효순(서울대 법학과 교수)오창규(열린무대 대표)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56 ●김옥균(기술보증기금 강서기술평가센터지점장)학균(엠케이 켐앤텍 경영지원팀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진주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750-7100 ●송승준(롯데자이언츠 투수)씨 조모상 5일 경남 산청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55)974-3201
  • 美·유럽차도 가격경쟁 본격화

    국산차와 가격 경쟁에 나선 일본차에 이어 유럽과 미국의 자동차업체들도 3000만원대 가격의 모델을 속속 출시하며 치열한 가격 경쟁에 뛰어들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의 푸조는 3190만원대(부가세 포함)의 ‘308 MCP스페셜 에디션’ 모델 200대를 한정 판매한다. 이 모델은 최신 미세먼지 필터 시스템이 장착된 1.6ℓ HDi 엔진이 적용돼 19.5㎞/ℓ의 뛰어난 연비를 뽐낸다. 푸조는 다음달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308’을 선보인다. 6단 전자제어 기어 시스템인 ‘MCP’가 탑재된 1.6MCP 모델과 2.0HDi 모델 등 두 가지 차량이 300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볼보코리아도 지난 8일 개성이 강한 ‘2030 세대’를 겨냥한 ‘뉴볼보 C30’을 내놓았다. 최고 출력 170마력의 직렬 5기통 2.4i엔진과 최고 출력 2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T5’ 엔진을 탑재한 모델 2종이 출시된다. 가격은 2.4i 모델이 부가세 포함 3590만원, T5 모델은 4380만원으로 책정됐다. 폴크스바겐의 6세대 ‘골프TDI’도 3000만원대 수입차 가운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4개월 만에 1300대 이상이 팔렸다. 3390만원에 17.9㎞/ℓ의 뛰어난 연비 등이 인기의 비결이다. 미국차업체들도 전열을 가다듬고 3000만원대 시장을 노리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2010년형 지프 컴패스’를 3200만원대에 내놓았다. 언덕에서 출발할 때 차체의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과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포드의 SUV인 ‘이스케이프’도 가격이 3390만~3950만원으로 경제성이 뛰어난 편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아이폰을 해킹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버전을 기존 3.1.2 에서 3.1.3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이를 받아 업데이트한 아이폰들이 모두 초기화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킹이란 사용자들‘시디아(Cydia)’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아이폰의 내부 규제 장치를 해제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킹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애플은 아이폰과 연동시키는 아이튠스를 이용해 동기화됩니다. 자신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가 ‘커맨더’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즉 애플은 온라인에 늘 연결된 아이폰의 허브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유도했고 업데이트한 해킹 아이폰 유저들이 낭패(?)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버전은 기기에 따라 해킹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두 분류로 나뉜다 합니다. 물론 둘 다 현재까지 불안정 상태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기도 어려운 모양인지 아직 이렇다 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군요. 현재도 각 포털에는 질문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는 차후 아이폰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오픈마켓의 게시판에는 판매자에게 버전을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도 해킹된 아이팟 터치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을 정도입니다.애플은 과거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유저들의 해킹으로 고민을 해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욱 폐쇄적인 OS 환경 또한 자사 소프트웨어의 변형을 막기 위한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애플의 정책은 실패하게 됐으며 먼저 아이폰이 유통된 해외는 물론 최근 KT를 통해 유통된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도 해킹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과거 아이팟 1세대가 출시됨과 동시부터 이런 해킹은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99 센트 에서 수십 달러에 이르는 유료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과 동시에 제한된 휴대폰 꾸미기 기능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해킹을 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아이폰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으로 주식거래나 금융거래를 하는 분들은 아이폰 해킹은 자제해야 합니다. 해킹과 동시에 애플의 내부 보안장치가 모두 해제돼 보안이 무방비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반면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소프트웨어 업계는 한국을 ‘옐로우마켓’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인색한 국내 정서를 지적하는 부분인데, 애플의 경우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해킹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는 부분에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해킹한 아이팟·아이폰은 AS를 받을 수 없고 이후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유저들이 단순히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즐기기 위해 해킹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지나치게 사용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 화근이 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을 완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대다수 유저들의 공통된 바람입니다.그 대상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2030세대 인 것을 참작해 보면 설득력은 더합니다. 애플 측은 새로운 기기 제조 판매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이 같은 사용자 측면에서 더욱 깊은 고려를 해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울러 최근 바다폰을 선보인 삼성전자, 그리고 LG전자도 이 같은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소비자에게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늦게 시장에 뛰어든 만큼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분석해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사진=네이버 카페 캡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대송(대신증권 경영고문)학송(아세아자산운용 부회장)씨 모친상 20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62)220-6981 ●박재홍(메리츠정보 과장)재영(삼성전자 대리)씨 부친상 김민아(한영회계법인 이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2 ●박동주(진도레미콘 상무이사·전 쌍용화재 법인본부장)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66 ●이원열(마산MBC 보도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20일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5)389-0600 ●양경석(삼정산업 회장)차석(한국특수강 〃)씨 모친상 준규(삼원농역 대표)씨 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홍만(도화종합기술공사 부회장)씨 별세 범진(비커뮤니티 팀장)씨 부친상 김태영(비젼골프 사장)남승훈(현대캐피탈 대리)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57 ●윤홍식(전 고관목재상사 대표)씨 별세 태환(HR텍스 대표)석환(안양시청)씨 부친상 강계희(선익상역 대표)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2 ●정기홍(한국통합물류협회 컨테이너운송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55 ●정원순(신한 대표)씨 부인상 근엽(퓨즈와이어 이사)근주(영어강사)근정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이창환(대전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씨 장모상 21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42)250-9000 ●박경민(육군 30사단 공병대대장)경태(육군 28사단 전차대대 정비반장)씨 부친상 최형주(메타순복음교회 목사)김영휘(대우증권 WMClass광주 과장)씨 장인상 21일 전주예수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63)285-1009 ●김종규(군인공제회 건설사업이사실 과장)씨 장모상 20일 마산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55)224-3943 ●최성일(전 SK네트웍스 상무)성채(LG전자 부장)씨 모친상 이석준(서원대 교수)강우식(한진해운 미주법인 상무)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410-6917 ●조경만(메트로신문사 광고마케팅국 부국장)경내(〃 광고마케팅국 과장)씨 조모상 21일 충북 진천 백악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3)537-9974 ●홍완식(남서울실업 회장·전 신동아건설 부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69 ●곽봉환(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성흠(아리랑TV 부국장)성욱(제일모직 팀장)씨 부친상 채종서(성균관대 교수)씨 장인상 박지향(가원중 교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 ●노재전(자영업)재완(자유아시아방송 기자)씨 부친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030-7907
  •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애플의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구매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씽굿’과 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16일까지 ‘디지털기기의 선택 및 교체주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삼성 옴니아2 등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와 비교해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스마트폰 선택시 가장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3.60%가 ‘애플 아이폰’을 선택했으며, ‘삼성 옴니아2’(25.0%)와 ‘구글 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드)’(20.0%)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기타 브랜드의 구매 선호도는 낮은 편이었다.핸드폰 교체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9%가 ‘2년’을 꼽았다. 이어 ‘3년 이상’이라고 답한 이들은 28.2%였다. 이외에 ‘1년 6개월’이 9.3%, ‘6개월 미만’이 5.7%. ‘1년’이 5.4%로 나타나 2년 내 트렌드에 맞춰 휴대폰을 새로 교체하고 있는 이른바 ‘트렌드폰 족’들이 전체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그렇다면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는 주요 동기는 무엇일까? ‘전자제품을 교체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응답자 중 ‘기계 낡거나 고장(분실)’(36.50%)이란 의견과 ‘더 나은 기능이 필요해서’(35.60%)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이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같아서’(10.70%), ‘싫증이 나서’(6.40%), ‘주변 사람 제품과 비교, 부러움 때문’(5.70%) 등의 의견 순이었다. 이는 결국 기기 자체 문제로 교체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전체 60%의 이용자들이 트렌드나 기기 외적 요인 때문에 기기를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폰 구입시 가장 부담스러운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입가격’(49.30%)을 선택한 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또 2위에는 ‘의무 사용기간’(25.70%)이 올라 가격과 의무사용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3위에는 ‘핸드폰 이용요금’(9.30%)이, 4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6.80%), 5위에는 ‘분실시 정보데이터 관리(3.60%), 6위에는 ’짧은 교체주기‘(3.20%) 순으로 응답했다.올 해 새로 구입하고 싶은 개인 디지털기기로는 노트북(29.3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핸드폰(20.60%), 디지털카메라(10.00%), 비디오게임기(XBOX360등)(6.40%), 데스크탑 컴퓨터(5.80%), 전자사전(5.70%) 및 PMP(5.70%), mp3플레이어(5.00%), 닌텐도DS(4.3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전자기기 구입 제품 선택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기준으로 기능(37.10%) > 가격(16.80%) > 브랜드(15.70%) > 디자인(13.60%) 순이라는 답변이 나왔으며 이외에 호환성(8.60%), 제조기업명(4.60%), 주변권유(2.10%) 등의 의견이 있었다.연 평균 개인 전자기기 구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질문에는 ‘20~30만원’이라는 응답자가 20.70%로 가장 많았고 ‘10만원이내’라는 답이17.10%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연간 100만원 내외에 이른다는 응답자도 15.70%를 차지했다.기타로는 ‘30~40만원’(11.40%), ‘40~50만원’(10.60%), ‘50~60만원’(6.40%) 등으로 30만원에서 60만원 사이 지출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27%였으며, 이외에 ‘70~80만원’(5.70%), 200만원 내외(3.60%), 60~70만원(2.90%), ‘300만원 내외’(2.30%), ‘80~90만원’(2.10%) 등의 분포를 보였다.한편 전자제품 구입시 가장 선호하는 구입처로는 1위에 ‘인터넷 쇼핑몰’(45.00%)이 올랐으며, 이어 ‘가까운 대리점’(32.10%)가 주류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 ‘용산전자상가’(5.70%)나 ‘하이마트’(5.00%) 등이 올랐다.사진제공=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자력·IT 연구중심大 300억 지원

    원자력·IT 연구중심大 300억 지원

    교육과학기술부가 9일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World Cl ass University) 육성을 위한 제3차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자력에너지 시스템 분야와 정보통신(IT) 분야의 학과와 전공 신설에 향후 5년간 300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원자력발전 수출 산업화 전략에 따라 차세대 원전 개발 등에 필요한 고급 인력 수요는 급증했지만, 현재 대학원 수준의 인력 양성기관은 6곳에 불과하다.”며 “세계적 연구를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 두뇌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원자력학회는 지난해 1월 원자력 인력 양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 수요는 2010년 1196명, 2020년 1439명, 2030년 1645명 등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국내 대학의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 배출 현황은 2001년 72명에서 2005년 71명, 지난해 76명 수준으로 정체돼 있다. IT분야의 학과와 전공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게 할 방침이다. 그 동안 정부의 IT분야 육성정책 덕분에 하드웨어 분야는 인력 과잉이 우려되는 반면 소프트웨어 분야는 여전히 고급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9~2013년 IT 인력수급을 전망한 연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9973명이 부족하고,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5910명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교과부는 대학이 원자력과 IT분야에서 대학원 수준의 새로운 학과와 전공을 개설,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60억원씩 모두 3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내년 3월에는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과 IT분야의 석·박사 과정 2곳이 신설된다. 교과부는 신설 학과 교수진의 35~40%를 해외 학자로 채우고, 학과와 전공마다 30~50명의 학생을 배정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더 예뻐진 볼보 ‘뉴 C30’ 무엇이 달라졌나

    엉덩이가 예쁜 해치백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C30이 더 날렵해진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도시형 해치백 모델 뉴 C3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C30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더욱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과 편의사양, 능동형 안전장치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뉴 C30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날렵해진 얼굴이다. 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와 확대된 아이언 마크,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다. 독특한 뒷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테일 게이트 디자인은 굴곡 있는 라인들을 추가로 적용했다. 개성을 표현해줄 새로운 스타일링 키트도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알루미늄 재질의 안개등 데코, 전·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커프 플레이트로 세련미를 표현할 수 있다. 실내는 성인 4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립형 시트가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오렌지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시트 위치를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전동식 메모리 시트가 탑재됐다. 편의장비로는 키리스 고(Keyless Go) 시스템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6-CD 체인저, AUX 입력단자를 제공한다. 대시보드 상단에 팝업 방식으로 위치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선택사양이다. 능동형 안전장치(Active Safety System)도 눈에 띈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인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가 장착되며,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를 좌우 각각 15도까지 회전시키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Active Bending Light)가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뉴 C30은 기존과 같이 국내에 2.4i 엔진과 T5 엔진 등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170마력의 직렬 5기통 2.4i 엔진은 최고속도 215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30마력을 뿜어내는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T5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1초만에 주파한다. 뉴 C30의 가격은 2.4i 모델 3590만원, T5모델 438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악구 직원이 서민주택 대안 제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현장 공무원들이 안정적인 서민주택 공급 대안을 제시해 화제다. 관악구는 최근 구 건축과에 같이 근무하는 최병진(55) 과장과 권기홍(50) 주임이 함께 집필한 논문 ‘안정적인 서민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활성화 방안’이 서울시가 실시한 2009년 하반기 서울창의상 지식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저소득 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원룸이나 기숙사 등의 형태로 지을 수 있도록 한 다세대주택을 말한다. 2005년 기준 서울시의 1인 1세대 주택은 67만 5739가구로 전체 가구의 20.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도 1인주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난해 5월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당초 법 개정이 이뤄지면 고시원 중 상당수가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상황이다. 일선 건축행정 분야에서 각각 32년, 18년을 근무한 최 과장과 권 주임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서민 주거난을 해결한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활성화되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도시 서민들에게 필요한 주거형태로 자리 잡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 연구를 시작했다. 하루종일 민원인들로 북적대는 관악구청 건축과 사무실에서 이들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주말도 잊은 채 6개월간 연구에 매달렸다. 3개월에 걸쳐 건축주와 건축사, 공무원 등 200여명을 직접 만나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이들이 연구를 통해 찾아낸 도시형 생활주택 활성화의 키워드는 바로 ‘규제 완화’. 이들은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생활주택 내 주차장 설치기준을 현행 세대당 0.3~0.5대에서 0.1대~0.3대로 완화 ▲진입도로 확보를 현행 6m 이상에서 4~6m로 세분화 ▲학교용지 시설부담금 부과 교육청 협의대상에서 제외 등을 제안했다. 실제 서울시는 이 논문의 연구결과를 즉시 반영해 도시형 생활주택의 진입도로 확보 및 주차장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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