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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100년 대기획] 2029일 최장수 중의원 의장… 자민당내 호헌·지한파

    정계를 은퇴한 뒤 요즘 모교인 와세다대에서 ‘전후(戰後)정치사’를 강의하고 있다. “40여년간의 정치생활을 돌아보면서 젊은이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다.”라는 게 고노 전 의장의 말이다. 일본 근·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랜 2029일 동안 중의원 의장을 지냈다. 2005년 8월 중의원 해산에 따른 40여일간의 공백을 빼면 2003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줄곧 의장을 맡았다. 의장 시절 가장 어려웠던 일로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흔들린 국회를 꼽았다. 그러면서도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결론을 도출해 나가는 게 더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2008년 8월22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했던 주요 8개국(G8) 하원의장 회의를 가장 인상적인 일로 들었다. 1993년 중의원선거에서 패배, 야당으로 전락한 자민당 총재에 오른 탓에 자민당 창당 이래 유일하게 총재로서 총리에 취임하지 못한 정치인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정계에 머물 땐 자민당 내 비둘기파이자 호헌론자, 지한파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지난해 8월2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 때 일본 정부의 특사로 파견될 만큼 김 전 대통령과 가까웠다. ●고노 요헤이(73) 약력 ▲가나가와현 출신 ▲와세다대 경제학과 졸업 ▲1972∼2009년 중의원 14선 ▲과학기술청장관(1985년 12월∼86년 7월) ▲관방장관(1992년 12월∼93년 7월) ▲자민당 총재(1993년 7월∼95년 9월) ▲외무상(1994년 6월∼95년 10월, 99년 10월∼2001년 4월) ▲중의원 의장(2003년 11월19일∼2005년 8월8일, 2005년 9월21일∼2009년 7월21일) ▲중의원 의장 퇴임·정계은퇴
  • 구로구 “만원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서울 구로구가 장기 불황에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을 달래기 위해 1만원 안팎의 입장료로 즐기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구로구는 매달 첫째·셋째 수요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기쁜 우리 수요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말 수와진의 듀오콘서트로 막올린 행사는 12월2일까지 계속된다. 1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가, 28일에는 소리꾼 김용우의 국악 공연이 각각 열린다. 다음 달 11일에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타악기 앙상블로 듣는 ‘타악기로 만나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마련된다. 윌리엄텔 서곡, 헝가리안 무곡, 천국과 지옥 등 귀에 익숙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다음 달 25일에는 첼리스트 채희철과 피아니스트 어수희의 ‘듀오 콘서트’가 펼쳐진다. 12월2일에는 유명 오페라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로맨틱 오페라 콘서트’가 열린다. 축배의 노래 등 주옥같은 오페라곡들이 공연된다. 입장권은 1층 1만원, 2층 7000원이다. 문의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02-2029-1700~1)으로 하면 된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저변을 확대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금천구 박미고개길 인공폭포 준공

    금천구 박미고개길 인공폭포 준공

    서울 금천구가 시흥대로변 박미고개길에 폭 30m 높이 12m 규모의 인공폭포를 조성했다. 금천구는 31일 오후 3시 한인수 구청장과 박준식 구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폭포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인공폭포는 283㎡ 크기로 대형 물줄기를 뿜어내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물론 주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3개 물줄기는 금천구의 3개 동을 상징하며 폭포 상부는 분수대 전망대 등 휴식 공간을하부는 조명 시설과 함께 떨어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망대가 설치됐다. 폭포 뒤편엔 전체면적 2029㎡ 규모의 문화회관을 건설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회관에는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회의실,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문화원 건축물은 전통적인 초가지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공원 주변의 산책로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친환경소재인 경화토를 사용하고 소나무, 왕벚나무, 영산홍 등을 심어 자연경관을 연출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폭포공원은 서울 서남부에서 금천의 이정표 역할은 물론 지역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생활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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