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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일본 자기부상열차 ‘마그레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일본 자기부상열차 ‘마그레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는 무엇일까?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판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일본의 고속 자기부상열차 마그레브(Maglev)가 시험운행에서 세계 최고 시속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후지산 근처에서 시행된 시험운행에서 시속 603km를 기록한 마그레브의 이번 속도는 중국 상하이 자기부상열차의 431km보다 172km가 더 빠른 기록이다.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의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기의 원리를 이용해 열차 자체가 공중에 떠서 달리는 방식으로 기존의 고속철도보다 바퀴와 레일의 마찰이 없으므로 훨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일본 정부는 2027년까지 도쿄와 나고야 구간, 2045년에는 오사카까지 마그레브를 도입할 예정이며 일본 전역을 마그레브로 연결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그레브가 도입될 경우 자동차 5시간, 고속철도 신칸센 95분 거리의 도쿄에서 나고야를 단 40분 만에, 도쿄에서 오사카를 54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사진·영상= Breaking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80세 살인마’와 옥중결혼 20대女 ‘속셈’은?

    ‘80세 살인마’와 옥중결혼 20대女 ‘속셈’은?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희대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파혼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 캘리포니아주(州) 코코란에 있는 주립교도소에 수감 중인 찰스 맨슨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했던 54세 연하 애프터 일레인 버튼(26)의 결혼 동기를 알고 약혼을 파기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언론인 다니엘 시몬은 버튼이 맨슨의 시체를 갖기 위한 불순한 동기로 그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맨슨은 앞으로 12년 뒤인 2027년까지 가석방의 기회조차 없다. 이는 옥중 결혼을 올리더라도 그녀가 맨슨과 같이 살 일이 거의 없다는 것. 버튼의 바람대로 맨슨이 옥중에서 사망하면 아내가 된 그녀에게 그의 시신이 도착하게 된다. 그녀는 몇 명의 친구와 결탁해 시체를 방부처리한 뒤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하고 돈을 벌 계획을 꾸미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 계획이 맨슨의 귀에 들어갔던 것. 맨슨은 분노 속에 파혼했으나 낙담하기는 커녕 “농담이 아니라 난 불사신”이라며 가석방될 때까지 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이 지난해 옥중결혼을 올리기 위해 교도소 측으로부터 받은 허가증은 지난달 29일로 말소됐다. 교도소 측은 주중에는 결혼식이 허용되지 않는데 이들 두 사람이 지난 주말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맨슨이 버튼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있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1967년까지 총 10회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소 사람을 세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던 그는 살인클럽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었고 이들을 조종해 총 35명을 살해했다. 이들은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뚜렷한 동기는 없었다. 그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은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것이다.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맨슨 일당은 테이트를 칼로 잔인하게 살해했는데 당시 그녀는 임신 8개월 째였다. 찰스 맨슨과 일당은 곧 체포돼 1971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72년 캘리포니아가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바람에 무기징역으로 감형, 지금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0세 살인마’와 옥중결혼 20대女 ‘속셈’ 충격

    ‘80세 살인마’와 옥중결혼 20대女 ‘속셈’ 충격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희대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파혼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 캘리포니아주(州) 코코란에 있는 주립교도소에 수감 중인 찰스 맨슨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했던 54세 연하 애프터 일레인 버튼(26)의 결혼 동기를 알고 약혼을 파기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언론인 다니엘 시몬은 버튼이 맨슨의 시체를 갖기 위한 불순한 동기로 그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맨슨은 앞으로 12년 뒤인 2027년까지 가석방의 기회조차 없다. 이는 옥중 결혼을 올리더라도 그녀가 맨슨과 같이 살 일이 거의 없다는 것. 버튼의 바람대로 맨슨이 옥중에서 사망하면 아내가 된 그녀에게 그의 시신이 도착하게 된다. 그녀는 몇 명의 친구와 결탁해 시체를 방부처리한 뒤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하고 돈을 벌 계획을 꾸미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 계획이 맨슨의 귀에 들어갔던 것. 맨슨은 분노 속에 파혼했으나 낙담하기는 커녕 “농담이 아니라 난 불사신”이라며 가석방될 때까지 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이 지난해 옥중결혼을 올리기 위해 교도소 측으로부터 받은 허가증은 지난달 29일로 말소됐다. 교도소 측은 주중에는 결혼식이 허용되지 않는데 이들 두 사람이 지난 주말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맨슨이 버튼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있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1967년까지 총 10회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소 사람을 세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던 그는 살인클럽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었고 이들을 조종해 총 35명을 살해했다. 이들은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뚜렷한 동기는 없었다. 그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은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것이다.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맨슨 일당은 테이트를 칼로 잔인하게 살해했는데 당시 그녀는 임신 8개월 째였다. 찰스 맨슨과 일당은 곧 체포돼 1971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72년 캘리포니아가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바람에 무기징역으로 감형, 지금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0세 살인마’ 맨슨, ‘26세와 옥중 결혼’ 파기…이유는?

    ‘옥중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희대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파혼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 캘리포니아주(州) 코코란에 있는 주립교도소에 수감 중인 찰스 맨슨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했던 54세 연하 애프터 일레인 버튼(26)의 결혼 동기를 알고 약혼을 파기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언론인 다니엘 시몬은 버튼이 맨슨의 시체를 갖기 위한 불순한 동기로 그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맨슨은 앞으로 12년 뒤인 2027년까지 가석방의 기회조차 없다. 이는 옥중 결혼을 올리더라도 그녀가 맨슨과 같이 살 일이 거의 없다는 것. 버튼의 바람대로 맨슨이 옥중에서 사망하면 아내가 된 그녀에게 그의 시신이 도착하게 된다. 그녀는 몇 명의 친구와 결탁해 시체를 방부처리한 뒤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하고 돈을 벌 계획을 꾸미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 계획이 맨슨의 귀에 들어갔던 것. 맨슨은 분노 속에 파혼했으나 낙담하기는 커녕 “농담이 아니라 난 불사신”이라며 가석방될 때까지 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이 지난해 옥중결혼을 올리기 위해 교도소 측으로부터 받은 허가증은 지난달 29일로 말소됐다. 교도소 측은 주중에는 결혼식이 허용되지 않는데 이들 두 사람이 지난 주말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맨슨이 버튼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있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1967년까지 총 10회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소 사람을 세뇌시키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던 그는 살인클럽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었고 이들을 조종해 총 35명을 살해했다. 이들은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뚜렷한 동기는 없었다. 그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은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것이다.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맨슨 일당은 테이트를 칼로 잔인하게 살해했는데 당시 그녀는 임신 8개월 째였다. 찰스 맨슨과 일당은 곧 체포돼 1971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72년 캘리포니아가 사형 제도를 폐지하는 바람에 무기징역으로 감형, 지금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선시대 종로 ‘사직단’ 2027년까지 복원

    조선 시대 왕실 사당인 종묘(宗廟)와 함께 국가 최고 의례시설이었던 사직단(社稷壇)이 2027년까지 복원된다. 사직단은 토지 신과 곡식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다. 2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사직단은 올해 제례 공간인 전사청 권역 등 핵심 영역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주요 전각(13동 복원, 3동 보수)과 지형 등이 복원된다. 총사업비는 164억 80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은 사직단을 중요도에 따라 제례 공간, 후원 공간, 진입 공간 3개 권역으로 나눠 복업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과 마찰을 빚은 사직단 권역 내 사직동주민센터, 어린이도서관, 종로도서관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 관계 기관, 전문가, 문화재청 등으로 구성될 협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사직단은 일제강점기에 사직대제(社稷大祭) 폐지, 공원 조성 등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게 훼손됐다. 광복 이후에도 경제개발 논리에 밀려 부지가 축소되고 각종 근대 시설물이 난립하는 등 본연의 모습을 잃었다. 본래 자리에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종묘와는 대조적이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각각 1985년과 2008년 복원을 추진했지만 담장 설치 등 일부에 그쳤다. 이에 문화재청은 2012년 1월 종로구로부터 사직단 관리 권한을 인계받아 복원 정비 연구용역을 새롭게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국회의 사직단 복원 촉구 결의, 관계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 의견 수렴을 통해 복원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사직단이 복원되면 서울의 4대 궁과 종묘처럼 전 국민의 역사 교육 공간이자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하! 우주] ‘2004 BL86’ 26일 지구로... 소행성 비밀 한꺼풀 벗겨질까

    [아하! 우주] ‘2004 BL86’ 26일 지구로... 소행성 비밀 한꺼풀 벗겨질까

    미 항공우주국(NASA)이 14일(현지시간) 현재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이 있다는 경고를 발했다. '2004 BL86'이라는 이름의 이 소행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때는 이달 26일로, 120만km까지 접근하는 걸로 나와 있다. 이는 지구-달 사이 거리인 38만km의 약 3배가 되는 거리로, 2027년까지 지구에 접근하는 천체 중 가장 가까운 곳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2004 BL86 소행성은 지구 남반구에서 큰 망원경으로 보아야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먼 거리에 있다. 그러나 1월 26일 이후에는 위치가 바뀌어져 북반구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천문학자들이 반사하는 빛의 밝기로 측정해본 소행성의 지름은 약 500m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인 1월 26일 이 소행성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데, 앞으로 200년 동안 이보다 더 가까이 접근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NASA의 지구근접물체연구소 전 매니저인 돈 요먼스 박사가 밝혔다. 또한 "현재로는 이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비교적 큰 소행성이 아주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라서 소행성을 관측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NASA의 과학자들은 마이크로파로 2004 BL86 소행성을 관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캘리포니아 골드스톤에 있는NASA의 심우주 네트워크 안테나와 푸에르토 리코의 아레시보 천문대는 소행성이 지구에 최근접할 때 과학적인 데이터와 레이더 이미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NASA의 전파 천문학자 렌스 베너 골드스톤 레이더 관측 수석 연구원은 "지구 옆을 지나는 소행성의 레이더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면 우리가 최초로 갖게 되는 정밀한 이미지가 될 것"이라며 "현재 우리는 이 소행성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다. 따라서 앞으로 놀랄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행성 2004 BL86은 2004년 1월 30일에 뉴멕시코 화이트샌즈의 링컨 지구접근 소행성 연구소(LINEAR)의 망원경으로 발견되었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작은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요먼 박사는 "내가 애용하는 쌍안경으로 직접 소행성을 관측할 것"이라면서 "소행성은 지구에 생명체 씨앗을 가져다주고 바다를 만들어준 특별한 존재로, 앞으로 귀중한 광물과 자원을 여기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용산공원 개발 ‘생태중심’ 조성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려던 서울 용산공원이 단일 생태중심공원으로 조성된다. 캠프 킴·유엔사·수송부 터는 당초 계획대로 일반상업용지(용적률 800% 이하)로 공급된다. 한미연합사 부지는 부대 잔류 결정으로 개발시기가 3년 연기됐다. 국토교통부는 243만㎡(축구장 34개 크기)에 이르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 방안을 확정, 고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발 완료 일정은 당초대로 2027년으로 못 박았다. 다만 보전이 양호한 지역은 2018년부터 임시개방하고, 임시 탐방로도 설치해 국민들이 최대한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2016년까지 기본설계, 2018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9~2021년 1단계 조성공사를 벌여 임시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격 조성공사는 2단계(2022~2024년)에 이뤄지고, 3단계(2025~2027년)에는 한미연합사 잔류지역 공원조성과 함께 남산과 한강을 잇는 녹지축을 완성해 전체 공원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미연합사 터는 당초 2단계 사업구역이었으나 지난 10월 한미연합사 잔류 결정으로 3단계 사업으로 연기됐다. 총사업비 1조 2000억원(추정)은 원칙적으로 국가가 부담하되 서울시가 일부를 부담하고 민간 투자방식도 도입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중급유기, 대형·다목적용의 에어버스 vs 운용 편리성의 보잉

    공중급유기, 대형·다목적용의 에어버스 vs 운용 편리성의 보잉

    군 당국이 공중에서 전투기의 작전시간을 늘리기 위해 도입하기로 한 공중급유기(KCX) 기종을 내년 초에 결정한다. 2017년부터 1조 4000억원의 예산으로 4대를 도입하는 이 사업은 큰 체급에 따른 다목적 기능을 강조하는 유럽 에어버스 A330 MRTT와 한국 공군과의 상호 운용성과 효율적 작전 능력을 강조하는 미국 보잉 KC46A 간 각축전 양상을 띠고 있다. 공중급유기는 출격한 전투기가 탑재 연료 제한 없이 초계작전과 공동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는 독도에서 80분, 이어도에서 64분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지만 공중급유기를 도입하면 이 시간을 최소 2~3배 이상 늘릴 수 있어 전투 능력이 극대화된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 군 당국이 도입을 검토 중인 공중급유기 후보 기종은 지난 7월 제안서를 제출한 유럽 에어버스 디펜스&스페이스(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의 합작사)의 A330 MRTT, 미국 보잉사의 KC46A,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KC767 MMTT 등이다. 이스라엘의 KC767 MMTT는 보잉 B767 여객기를 군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KC46A과 유사한 기체를 사용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23일 “업체들의 가격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업체가 제시한 절충교역 안이 우리 목표에 충족되지 않아 최소 1~2개월의 협상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보잉의 KC46A보다 체급이 큰 A330 MRTT가 공중급유, 화물 수송, 병력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민항기인 A330 기종을 개조한 대형 항공기이기 때문에 경쟁 기종에 비해 많은 양의 공중급유와 2배 이상의 인력 수송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330 MRTT는 날개에만 111t의 연료를 탑재할 수 있어 공중급유량에서 우위를 보인다. 이 밖에 최대 승객 266명을 태우고 37t의 화물을 실은 채 공중급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공중의료 임무도 수행할 수 있어 군사작전뿐만 아니라 민사작전도 가능하다. 이미 개발이 완료돼 영국, 호주,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프랑스 등 6개국이 도입하기로 했다. 에어버스 관계자는 “A330 MRTT는 급유·화물 수송·인력 수송 중 임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경쟁 기종보다 유리하다”며 “용량이 크기 때문에 공중에서 일어나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우리 군 당국이 공중급유와 수송 작전을 동시에 수행할 계기가 적다는 점과 A330 MRTT의 큰 부피로 인해 유사시 작은 활주로를 이용할 때 이착륙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보잉사의 KC46A는 약 96t의 연료를 탑재할 수 있고 최대 114명의 인원을 태울 수 있다. 경쟁 기종에 비해 기체 크기가 작아 급유와 수송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어렵지만 짧은 작업을 통해 신속한 임무 전환이 가능하도록 용도 변경이 쉬워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승무원 좌석이 붙어 있는 팔레트 형식의 비행기 바닥을 떼어 내면 2시간 내에 환자 54명을 실을 수 있는 의료수송기로도 바꿀 수 있다. 특히 다수의 미국산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는 한국 공군과 상호 운용성 측면에서 유리해 미측의 도움을 받아 수리·정비하기 쉽고 생화학전과 핵전쟁 상황에서도 운용이 가능한 급유기라는 입장이다. 팀 노가트 보잉 군용기 담당 부사장은 “수차례 연구 끝에 KC46A 정도의 크기가 전 세계 이착륙장의 접근성과 수송 능력 면에서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비행기가 크면 클수록 관련 인프라 비용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KC46A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게 최대 약점이다. 현재 4개의 시제기가 제작 중이지만 아직 시험비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KC46A의 개발 완료 시기는 2017년으로 우리 군이 1호 공중급유기를 들여오기로 한 해와 같다. 다만 미국 공군도 이 기종의 개발이 완료되면 18대를 인도받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79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노가트 부사장은 “한국 공군은 미 공군과의 공통성 때문에 미측의 도움으로 일찍 급유기 훈련을 할 수 있고 한국에 인도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버렛(미국)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국방부 공동취재단
  • MLB 최대·최장 계약 주인공 스탠턴 “로또 아니야…책임감 느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대 계약의 주인공이 된 지안카를로 스탠턴(25)이 “로또를 맞은 기분은 아니다”며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탠턴은 20일(한국시간) 소속팀인 마이애미 말린스와 13년간 총 3억2500만 달러(약 358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기자회견에서 “며칠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면 일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살지만,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며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스탠턴은 자신이 이 계약 이후 해야 할 일은 마이애미를 정상에 올려놓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생애 가장 어려운 결정을 했다”면서 계약 기간이 13년이라고 강조하며 “나는 학교도 13년간 다니지 않았다”고 농담했다. 계약에 사인하면서 스탠턴은 2027년까지 마이애미에서 뛰어야 한다. 이 계약은 메이저리그 사상 최장·최고 계약으로 기록된다. 지난 3월 미겔 카브레라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맺은 10년 2억9200만 달러, 200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10년 2억7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에 대해 스탠턴은 “모두가 계약의 신기록을 말하지만, 그것은 언론의 관심사”라며 “나는 경기장 안에서의 신기록을 논하고 싶다”고 밝혔다. 계약서에는 6시즌 이후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 스탠턴은 자신의 요구로 만들어진 조항이라면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2010년 데뷔한 스탠턴은 5년간 매 시즌 최소 22개의 홈런을 때렸다. 올 시즌에는 145경기에서 타율 0.288·37홈런·105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는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매춘부 아들로 태어나..‘80세와 결혼 어떤 여자길래?’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매춘부 아들로 태어나..‘80세와 결혼 어떤 여자길래?’

    ‘찰스 맨슨 옥중 결혼’ 희대의 범죄자 찰스 맨슨(80)이 26세의 여성과 옥중 결혼 한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각) 40년 넘게 복역 중인 찰스 맨슨이 미국 당국으로부터 최근 26세 여성과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옥중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찰스 맨슨의 옥중 결혼 상대자는 애프톤 일레인 버튼(26)으로 맨슨의 무죄를 옹호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석방운동을 펼치고 있다. 찰스 맨슨이 복역 중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감옥에는 ‘결혼 코디네이터’가 한 명씩 배치돼 수감자의 결혼 요청 서류 업무를 담당한다. 옥중 결혼은 ‘가족 재결합과 사회 발전’의 명목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사람은 결혼 날짜가 확실히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90일 이내에 결혼해야 하는 조건이 있으며, 이 기간을 넘기면 다시 결혼 자격을 요청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튼은 “수감자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감옥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찰스 맨슨과 버튼은 수감자를 제외한 10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 찰스 맨슨은 매춘부인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결국 가출해 잡범으로 전락했다. 1967년 출소한 찰스 맨슨은 히피문화와 가수 비틀즈에 광적으로 빠졌고,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비틀즈를 연관시켜 일종의 사교 집단인 ‘맨슨 패밀리’의 교주로 활동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히피족으로 구성된 맨슨 패밀리에는 어린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많은 추종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가수 마릴린 맨슨 역시 이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살해된 샤론 테이트 소식에 네티즌은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이게 말이 돼?”,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이없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살해된 샤론 테이트..천벌을 받아라”,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살인행각 너무 끔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살해된 샤론 테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신부 나이보니 ‘깜짝’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신부 나이보니 ‘깜짝’

    지난 18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 7명을 살해한 살인마 찰스 맨슨이 옥중 결혼을 한다. 찰스맨슨의 신부로 알려진 일레인 버튼은 26살로, 교도소에 수감중인 80살인 맨슨과는 54살의 나이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7일 킹스 카운티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찰스맨슨은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이듬해 캘리포니아주가 사형제를 폐지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아이만은 살려달라” 샤론 테이트 배 갈라 태아까지 ‘경악’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아이만은 살려달라” 샤론 테이트 배 갈라 태아까지 ‘경악’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희대의 살인마 찰스맨슨이 옥중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미국 현지 언론은 “미국에서 7명을 살해해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찰스 맨슨이 옥중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주 교도소에 수감중인 80살인 맨슨과 26세 일레인 버튼이 지난 11월 7일 킹스 카운티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전해졌다. 예비신부 일레인 버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 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식 면회일에 면회소에서 진행되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별도의 신방을 차릴 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매춘부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찰스 맨슨은 일종의 사교 집단인 ‘맨슨 패밀리’의 교주로 활동했다. 이후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를 칼로 16번이나 난도질해 살해했다. 특히 찰스맨슨은 당시 임신 8개월째인 샤론테이트의 “아이만은 살려달라”는 호소를 무시한 채 배를 갈라 태아까지 죽여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찰스맨슨은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이듬해 캘리포니아주가 사형제를 폐지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중이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임신상태였다니..충격이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대체 왜?”,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살해방법 정말 잔인하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죽인 거 다 알고 결혼하는 거 겠지?”,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뭐가 좋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방송캡쳐(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찰스 맨슨, 여배우 샤론 테이트 잔인하게 살해

    찰스 맨슨, 여배우 샤론 테이트 잔인하게 살해

    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튼은 “수감자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감옥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찰스 맨슨과 버튼은 수감자를 제외한 10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인마 찰스 맨슨, 감옥서 결혼한다.. 신부는?

    살인마 찰스 맨슨, 감옥서 결혼한다.. 신부는?

    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찰스 맨슨, 26세 여성과 감옥 결혼식 올린다

    찰스 맨슨, 26세 여성과 감옥 결혼식 올린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샤론 테이트 살해 이유는?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샤론 테이트 살해 이유는?

    ‘샤론 테이트’ ‘찰스 맨슨’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26세 여성과 옥중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 두 사람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 찰스 맨슨의 열혈 팬이자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버튼은 19세에 맨슨의 팬이 돼 팬사이트를 운영하며 그의 결백을 주장하는 등 9년간 다양한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결혼 또한 그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한 범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찰스 맨슨은 1960년대 젊은이들을 모아 사교집단을 만들었다. 성경 요한계시록과 비틀즈를 교묘하게 연관시켜 교주처럼 행세하며 젊은이들을 세뇌했다. 일명 ‘맨슨 패밀리’로 불렸던 추종자들은 맨슨의 ‘가르침’에 따라 1969년 8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 등 7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심지어 추종자들은 그곳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집인 줄도 모르고 범행을 저질렀다. 로만 폴란스키 가족이 이사오기 전 집주인이 맨슨의 데모 테이프를 혹평한 음반제작자였기 때문이다. 1971년 맨슨은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그의 가석방 심사는 2027년에 열린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결혼 상대 정신 좀 이상한 듯”,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수많은 연쇄살인을 꾸미고 부추긴 인물이 결혼이라니”,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저런 인간을 왜 추종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상대는 열렬팬, 결혼 이유가?

    샤론 테이트 살인범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상대는 열렬팬, 결혼 이유가?

    ‘샤론 테이트’ ‘찰스 맨슨’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26세 여성과 옥중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 두 사람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 찰스 맨슨의 열혈 팬이자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버튼은 19세에 맨슨의 팬이 돼 팬사이트를 운영하며 그의 결백을 주장하는 등 9년간 다양한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결혼 또한 그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한 범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찰스 맨슨은 1960년대 젊은이들을 모아 사교집단을 만들었다. 성경 요한 계시록과 비틀즈를 교묘하게 연관시켜 교주처럼 행세하며 젊은이들을 세뇌했다. 일명 ‘맨슨 패밀리’로 불렸던 추종자들은 맨슨의 ‘가르침’에 따라 1969년 8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 등 7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맨슨은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그의 가석방 심사는 2027년에 열린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단순히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다른 노림수가 있는 걸까”,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떻게 살인마를 추종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 상대는 열혈팬…찰스 맨슨, 뜻하지 않게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 상대는 열혈팬…찰스 맨슨, 뜻하지 않게 샤론 테이트 살해?

    ‘샤론 테이트’ ‘찰스 맨슨’ 샤론 테이트를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26세 여성과 옥중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 두 사람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 찰스 맨슨의 열혈 팬이자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버튼은 19세에 맨슨의 팬이 돼 팬사이트를 운영하며 그의 결백을 주장하는 등 9년간 다양한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 결혼 또한 그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한 범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찰스 맨슨은 1960년대 젊은이들을 모아 사교집단을 만들었다. 성경 요한계시록과 비틀즈를 교묘하게 연관시켜 교주처럼 행세하며 젊은이들을 세뇌했다. 일명 ‘맨슨 패밀리’로 불렸던 추종자들은 맨슨의 ‘가르침’에 따라 1969년 8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 등 7명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다. 심지어 추종자들은 그곳이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집인 줄도 모르고 범행을 저질렀다. 로만 폴란스키 가족이 이사오기 전 집주인이 맨슨의 데모 테이프를 혹평한 음반제작자였기 때문이다. 1971년 맨슨은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그의 가석방 심사는 2027년에 열린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진짜 어이없는 살해에 어이없는 결혼이다”,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어떻게 무죄를 입증한다는 걸까”, “샤론 테이트 살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인간 말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0세 찰스 맨슨, 26세 여성과 결혼

    80세 찰스 맨슨, 26세 여성과 결혼

    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튼은 “수감자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감옥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찰스 맨슨과 버튼은 수감자를 제외한 10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인마 찰스 맨슨, 감옥 결혼식 올린다

    살인마 찰스 맨슨, 감옥 결혼식 올린다

    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 버튼은 AP와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쯤 찰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튼은 “수감자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감옥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찰스 맨슨과 버튼은 수감자를 제외한 10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부인이기도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살해하는 등 자신의 추종자를 시켜 35명을 숨지게 한 연쇄살인범이다. 찰스 맨슨 일당은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으로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샤론 테이트는 살해당했을 당시 임신 8개월째였다. 1971년 찰스 맨슨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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