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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해외시장 진출 디딤돌 ‘CES 2026’ 참가기업 모집

    금천구, 해외시장 진출 디딤돌 ‘CES 2026’ 참가기업 모집

    서울 금천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6’에 참가를 희망하는 금천구 소재 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우선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로 선정해 CES 혁신상 참가비용 100만원,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 혁신상’은 CES에서 매년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 제품, 서비스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금천구 기업 중 ㈜아프스(AFS), ㈜오티톤메디컬 등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수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1차 선정돼 CES 혁신상 지원을 받은 기업들 가운데 추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CES2026 유레카파크 내 금천G밸리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유레카파크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승인을 받아야 입점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무대다. 참가 기업에 전시회 참가를 위한 사전 교육과 함께 현장 운영, 사후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부스 설치비 등 박람회 참가 비용 이외에도 별도의 기업지원금 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으로서 설립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 쓰겠다”라고 했다.
  • 충남 ‘광역형 비자’ 발급,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선점

    충남 ‘광역형 비자’ 발급,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선점

    2006년까지 250명에 광역형 비자 발급5대 전략산업 학과 입학시 완화도, 산업 인력 육성으로 지역 정착 유도 충남도가 5대 전략산업 분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이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완화된 요건으로 비자를 발급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광역형 비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비자를 설계·운영할 수 있는 법무부 공모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50명에게 기존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다. 현행 유학(D-2) 비자는 지방 소재 대학 입학 시 1600여만원 이상의 재정 능력을 증명해야 했지만 800만원으로 낮춘다.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도 기존 주당 10∼25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한다. 비자 발급 대상은 자동차부품·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철강 등 도 5대 전략산업 관련 6대 대학 유학생이다. 선정 대학은 △아주자동차대(보령·농어촌지역) △건양대(논산·농어촌지역) △선문대(아산·컴퓨터공학과·미래자동차공학과) △순천향대(아산·글로벌자유전공학과) △호서대(아산·자동차학과·반도체학과) △혜전대(홍성·전기학과)다. 도는 이들을 ‘충남형 일학습병행제’와 연계한 산업 인력으로 육성해 안정적 지역 정착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존립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학생을 적극 활용할 시점”이라며 “대학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 지역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 ‘CES 2026’ 단독관 운영

    한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 ‘CES 2026’ 단독관 운영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단독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CES는 세계 유수의 대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등 기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기술 이벤트다. 올해부터는 에너지전환이 주요 전시 주제로 선정돼 에너지 분야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CES 2026 참가는 지난 3월 CES 주관사인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측의 최종 승인과정을 거쳐 성사됐으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중 최초로 CES 주 전시장에 단독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전이 제시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들이 ‘기술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CES 철학에 부합한 결과로, 한전의 기술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주 전시장에 ‘KEPCO Energy&Solution Pavilion’을 구성해 소비자가 전기를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비자 친화형 최첨단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은 전시관 운영과 함께 CES에 참여하는 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글로벌기업, 투자자, 구매자 등을 상대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주요 참여기업들과 경영진 미팅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기업들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김동철 사장은 “한전의 CES 2026 참가는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서 한전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자, 에너지신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 나서

    전남도,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 나서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2년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전남형미래차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먼저 기술개발(R&D) 부문은 오는 6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기업당 연간 2억 5천만 원 이내로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중점 지원 과제는 전기차 전력 변환 모듈과 가상엔진음(AVAS) 시스템, 초소형 전기차용 통합제어기, 전기자동차(EV) 전용 진단기, 이륜차 전동화 기술 등 5개 품목이다.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참여 기업은 도비 지원액 2억 원당 1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의무를 부여받게 되며 기술개발성과가 매출 증대, 투자유치, 수출 확대 등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과정에서 성과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기술사업화 지원(비 R&D) 부문은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 홍보·전시 등 실질적 시장 진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기업당 연 3천만원 이내의 자금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혁신성장플랫폼(data.jn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말 수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미래차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고용과 수출 등 산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시진핑의 기술굴기, 새 십년지계 쓴다… “반도체·첨단기술 올인”

    시진핑의 기술굴기, 새 십년지계 쓴다… “반도체·첨단기술 올인”

    전기차·배터리 등 육성 성과 발판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나서 美통제 피할 독자적 생태계 구축 미국의 전방위적 기술 제재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운을 걸고 밀어붙인 ‘중국제조 2025’가 상당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두 번째 ‘십년지계’ 수립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으로도 중국이 전 세계 제조업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정부가 2015년 5월 발표해 정확히 10년이 된 ‘중국제조 2025’의 후속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발 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퍼져 2010년부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하락하자 이를 보완할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구상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중국제조 정책이다. 저부가가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과 일본, 독일처럼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2014년 12월 처음으로 개념이 소개돼 2015년 5월 공식 발표됐다. 중국제조 정책은 10년을 단위로 한 3단계 계획으로 이뤄져 있다. 1단계로 2025년까지 제조강국 대열에 들어서고 2단계로는 2035년까지 세계 제조강국 가운데 중등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 3단계로 2045년까지 세계 제조강국 선두 대열에 들어선다. ‘중국제조 2025’는 이러한 30년 계획의 첫 단계다. 지난해 10월 블룸버그는 전 세계 13개 핵심 기술 영역 가운데 중국이 전기차와 리튬 배터리, 무인항공기(UAV), 태양광 패널, 그래핀(차세대 나노 신소재), 고속철 등 5개 분야에서 세계 선두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한 소식통은 블룸버그에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해 앞으로 10년은 반도체 및 제조 장비를 포함한 첨단 기술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 대만, 네덜란드 등 미국의 동맹국 중심으로 짜여진 반도체 산업망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및 인공지능(AI) 칩 수출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려는 포석이다. ‘중국의 엔비디아’를 꿈꾸는 화웨이는 이런 정책에 발맞춰 선전시 광밍구에 고성능 반도체의 모든 생산공정을 수직 계열화한 대규모 생산 시설 3곳을 건립하고 있다. 다만 새 계획은 ‘중국제조 2025’처럼 구체적인 명칭은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과거 시 주석이 ‘중국제조 2025’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중국 때리기’ 빌미를 제공했다는 분석이 나와서다. 이와 별도로 중국 정부는 내년부터 시행될 차기 5개년 계획도 준비 중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유사한 정책이다. 지난 19일 시 주석은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라고 당에 지시했다. 같은 날 허난성의 베어링 공장을 시찰하면서도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립자강’ 원칙을 견지하며 핵심 기술을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민성 전 대전 감독,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이민성 전 대전 감독,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감독 데뷔전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22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호주전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2026 아시안게임(AG)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 감독에 이민성 전 대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 시절 부산 대우 로얄즈(부산 아이콘스), 포항 스틸러스, FC서울에서 뛰며 K리그 200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팀에선 67경기에 출전하며 두 차례 월드컵에 나섰다. 특히 1997년 9월 28일 열린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 일본 원정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으며 ‘도쿄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건 지금도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장면으로 꼽힌다. 2018년 대한민국 U-23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에 이바지한 뒤 2020년 12월부터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감독을 맡아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2024년 5월까지 팀을 지도했다.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7일 첫 회의를 열고 감독 대상자를 압축했고, 2차 회의에서 게임 모델과 경기 운영 방식 등을 확인하며 최종 후보자들을 선정했다. 면담을 거쳐 3차 회의에서 종합평가를 한 결과 이 감독이 1순위 추천 대상자로 결정됐고 이사회 승인을 받아 최종 결정을 발표했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이 감독은 게임 모델에 대한 본인의 확실한 철학이 있고, 구체적인 팀 운영 계획을 통해 감독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면서 “전강위는 코치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에 일조하며 대표팀 운영 비결을 갖춘 점, 감독으로서 K리그 2에서 K리그 1로 팀을 승격시킨 성과와 경험을 두루 갖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명단은 원활한 대회 준비 및 소집 절차를 위해 이번에는 현영민 위원장이 해당 연령대의 선수들을 잘 알고 있는 협회 전임지도자들과 논의해 선발했다. 명단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이현주(하노버96) 등 28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 동계올림픽 9개월 앞두고…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공금 문제로 징계

    동계올림픽 9개월 앞두고…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공금 문제로 징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공금 처리 문제로 징계받은 지도자 2명을 훈련에서 배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암초를 만난 것이다. 26일 빙상계에 따르면 대표팀 지도자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기간에 공금 문제를 일으켜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넘겨졌다. 위원회는 절차를 거쳐 지난 23일 두 지도자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과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에 두 지도자는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막을 연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대표팀이 당분간 지도자 두 명으로 훈련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새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대표팀에 공백이 생겼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선수단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연맹 분과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아직 지도자 교체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1월→5월→무기한 연기…국교위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결국 대선 이후로

    1월→5월→무기한 연기…국교위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결국 대선 이후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2027~2036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가 결국 6·3 대통령 선거 뒤로 연기됐다. 국교위는 “5월 30일 개최될 제53차 회의에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1차안)이 보고될 예정”이라며 “지난 9일 열린 제50차 회의 결과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의 구체적 발표 시기는 추후 전체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는 1차 시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하는 만큼 확정안 발표 시점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교위는 올해 1월 2026~2035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마련하고 3월까지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월 20일 제42차 전체회의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일정을 2026~2035년에서 1년씩 미룬 2027~2036년으로 변경했다. 당시 국교위 자문 기구인 전문위원회가 내부 갈등으로 파행을 겪으면서 계획 발표에 차질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국교위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연기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시안 발표 시점은 올해 1월에서 5월로 4개월 연기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으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일이 무기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국교위는 대선 이후에도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은 10년 단위의 국가교육 발전계획으로 대입 제도 개편 등 전반적인 교육정책 방향이 포함된다.
  • 수시 뽀개기, 동작구랑 합시다

    수시 뽀개기, 동작구랑 합시다

    서울 동작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스페셜 입시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수능을 5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대입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고자 동작입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돈다. 수험생과 재수생, 학부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이자 두각학원 입시연구소장인 김원중 소장이 강연한다. 대학입시에 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바탕으로 수시전형 합격을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한다. 다음 달 4일 예정인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수시 지원 전략도 공유한다. 참석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올해 수능과 대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진로 길라잡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프로골퍼가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 론칭… “골프웨어 넘어 골프문화로”

    프로골퍼가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 론칭… “골프웨어 넘어 골프문화로”

    프로골퍼들이 직접 참여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루베로’(LUVERO)가 공식 론칭했다. ‘럭셔리’(LUXURY), ‘그린’(VERT), ‘프로’(PRO)의 합성어인 루베로는 이름 그대로 현역 프로골퍼들이 직접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신개념 골프문화 브랜드다. 골프웨어를 넘어 프로골퍼들의 숨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브랜드의 핵심 콘텐츠는 골퍼들 그 자체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투어를 뛰는 강수은 프로는 “기존 골프웨어는 불편한 부분이 많았다”며 “직접 만든 옷은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하고 예쁜 옷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도 덧붙였다. 손연정 프로 역시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면서 “미디어 콘텐츠도 만들어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루베로는 프로골퍼들이 단순 피팅모델에 그치지 않고, 제품 기획부터 SNS 콘텐츠 크리에이팅까지 브랜드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양영규 루베로 대표는 “골프웨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결국 프로골퍼”라며 “기술적 역량은 후속 지원으로 보완하고, 그들의 진짜 감각과 경험을 무기로 브랜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베로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골퍼들이 마음껏 놀고 실험할 수 있는 ‘놀이터 같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베로는 올해 안으로 후원 프로골퍼를 5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후원 선수에게는 의류 제공은 물론, 수익금의 20%를 후원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KLPGA 등록 프로와 대한골프협회 등록 아마추어 선수 전원에게 전 품목 50% 할인 제도도 시행한다. 현장 프로모션 역시 공격적이다. 최근 다산베아체 점프투어에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햇모자, KLPGA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선캡을 증정하며 ‘프로가 만드는 골프웨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있다. 한편, 루베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 점프투어, 챔피언스투어, 아마추어 선수권 등 주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프트 형식의 후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시즌부터는 현장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한 정식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 의대 모집인원 동결됐는데…6월 모의평가 지원자 역대 최다

    의대 모집인원 동결됐는데…6월 모의평가 지원자 역대 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지원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출생률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2007년 ‘황금돼지띠’ 출생아가 고3이 되면서 재학생이 늘었고, 2년 뒤 입시제도 변화 전 시험을 보려는 ‘N수생’도 늘면서 지원자가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다음달 4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지원자가 50만 3572명으로 작년(47만 4133명)보다 2만 9439명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 수는 관련 통계를 발표한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많다. 재학생은 41만 3685명(82.2%)으로 작년보다 2만 8250명 늘었고, 졸업생·검정고시생은 8만 9887명(17.8%)으로 작년보다 1189명 증가했다. 재학생 비율은 작년(81.3%)보다 0.9%포인트 늘었고 이에 따라 졸업생 등 비율은 0.9%포인트 감소한 17.8%로 집계됐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의대 모집인원이 원점이 됐는데도 역대 최대 수험생이 지원하는 상황”이라며 “N수생은 2005학년도 이래 22년 만의 최고치가 예상된다”고 했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영역에 36만 8018명(59.7%), 과학탐구 24만 8642명(40.3%)이 지원했다. 사회탐구는 작년(51.9%)보다 지원자 비율이 7.8%포인트 늘어 ‘사탐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사탐런’이란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로 갈아타는 것을 말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1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은 시험 당일부터 같은 달 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이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은 6월 17일 오후 5시에 확정·발표하며 성적은 7월 1일 통지된다.
  • 합천군 2026년 국비 확보 총력…“2967억 목표”

    합천군 2026년 국비 확보 총력…“2967억 목표”

    경남 합천군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정부 부처와 만남에서 7개 사업 국비 640억원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국도24호선 마령재 터널 개설사업 ▲초계면 도시재생 지역특화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합천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 ▲기시기소하천 정비사업 ▲소리길 입구~가야시장 도로개선사업 ▲정동마을 우회도로 개설공사 등이다. 군은 이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면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밀착형 생활 인프라 확충과·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국비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인 만큼 중앙정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합천군 미래 발전을 책임질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4.5% 증가한 2967억원으로 잡았다. 목표를 이루고자 오는 12월 국회예산 확정 때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해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지원’ 중소기업 151개 사 선정…105억 원 지원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지원’ 중소기업 151개 사 선정…105억 원 지원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기업 151개 사를 선정하고 6월부터 공장구축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컨설팅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종합지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각 시군과 협력으로 전년 대비 50% 늘어난 10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지원 기업은 지난해 77개 사에서 151개 사로 2배가량 늘렸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조 로봇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분야별로는 설비·솔루션 도입 131개 사, 특수목적(안전, 에너지·탄소중립, 보안 등) 및 제조데이터 활용 5개 사, 로봇 기반 15개 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과제당 3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한다. 수행 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스마트 공장이 단순한 장비 혹은 솔루션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공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제 조현장에서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로봇 및 AI 기반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한층 더 확대해, 경기도가 디지털 제조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진우, 대표팀 첫 승선… 수비핵 김민재 부상 제외

    전진우, 대표팀 첫 승선… 수비핵 김민재 부상 제외

    득점 선두 등 국내파 12명 발탁손흥민·이강인도… 양민혁 탈락 ●배준호·엄지성 유럽 기대주 빠져 프로축구 K리그1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전진우(전북 현대)가 생애 처음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하며 이름값보다는 경기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 10차전에 출전할 대표팀 소집 명단(26명)을 발표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주축들은 이변 없이 명단에 포함된 반면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퀸스파크레인저스) 등 유럽파 유망주들은 제외됐다.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3월 소집에 이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또 빠졌다. 대표팀은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9차전 원정,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최종 10차전 안방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에서 승점 1점만 보태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다. 대표팀은 이라크 원정에서 이기거나 비겨서 10차전을 월드컵 출정식으로 삼는 게 목표다. 현재 B조는 한국이 1위(4승4무·승점 16점), 요르단이 2위(3승4무1패·13점), 이라크가 3위(3승3무2패·12점)다. 생애 처음 A매치 태극마크를 단 전진우는 올 시즌 리그 10골로 득점 1위를 달리는 등 전북의 상승세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았다. 홍 감독은 “(최근 플레이가) 대표팀 스타일과 흡사하다. (첫 발탁이지만) 큰 문제 없이 적응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자신감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진우를 비롯해 최근 K리그에서 분위기가 좋은 12명이 대거 승선했다. 3월 소집 당시 9명에서 더 늘었다. 홍 감독은 “지금 시점에 대표팀에 무엇이 필요한가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준비된 선수에게 기회 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없다고 해” 최근 경기력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즌 종료 뒤 휴식기에 들어간 유럽파 유망주 상당수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홍 감독은 “그동안 꾸준히 미래 자원을 선발했지만, 이번에는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 결장한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합류에 대해 홍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나고 통화했다. 출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 강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 ‘글로벌 경제 거점’ 위상 드높이다

    강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유치… ‘글로벌 경제 거점’ 위상 드높이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가 강서구를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온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등 약 20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구는 이번 대회 유치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서구가 유치한 비즈니스 엑스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의 대표적 행사로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또 일대일 매칭 수출상담회, 경제포럼,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국내 320개 중소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1000여명의 해외 한인 경제인 및 바이어와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취업 설명회, 해외 인턴십 네트워킹, 서울 우수제품 전시, 해외 유통 설명회, 동반자 문화관광 투어 등 종합적인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강서구의 마이스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유치 본격화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유치 본격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 관람객 300만명 유치와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여수섬박람회조직위는 남태평양을 대표하는 섬나라인 팔라우와 여수섬박람회 참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100여개국 관광업체들이 참여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방한 잠재력이 높은 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수섬박람회를 알렸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필리핀 세부시와 여수섬박람회 참가 협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중국 웨이하이 등 10여개 도시와도 참가 협약체결을 협의하고 있다. 참가국 유치를 위해 현재 115개국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 이 가운데 2012년 여수엑스포에 참가한 나라 중 섬을 보유한 37개국을 집중 유치 국가로 선택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뉴질랜드와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60여명을 여수로 초청해 팸투어도 했다. 국내 관람객 유치를 위한 지자체 협력과 홍보활동에도 힘쓴다. 3월에는 서울시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부산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섬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와 섬 관련 기관단체 등 40여개의 기관단체와도 섬박람회 성공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하반기부터 섬박람회 열기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국내외 홍보활동과 홍보 캠페인, 행사장 방문 등 관람객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소방공무원 심리회복시설 필요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소방공무원 심리회복시설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연천군에 조성 예정인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회복시설 등 부속시설 건립을 제안하고, 이를 경기도소방본부 및 안전행정위원회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현장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PTSD)로부터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전문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부속시설로 포함시킬 경우 예산확보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복지 강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수)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예산장비팀과의 실무 간담회를 통해 추진방향을 논의하였으며, 23일(금)에는 강대훈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전화 협의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방학교 부속 심리회복시설은 「지방재정법」 및 「소방기본법」 등에 따라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별도의 중앙투자심사 없이도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해당 시설은 향후 도민 체험교육, 계절별 안전캠프 등과 연계 운영도 가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해당 시설 건립 예산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인 안전행정위원회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는 한편,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예정지인 연천 지역구 의원으로서 경기도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의회 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사업비 도비 493억원을 투입하여, 2029년 5월 준공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196-2 등 70필지에 건립을 추진중이다.
  •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장성군, ‘아열대 작물 메카’···청년 주도형 마을 개소

    전남 장성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아열대 청년마을’이 문을 열었다.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문을 연 ‘아열대 청년마을’은 아열대작물 재배에 적합한 삼계면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아열대작물 가공 및 상품 개발 △‘2박 3일 체류형 투어’ △‘한달살기 프로젝트’ △‘아열대 페스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마을이다. 장성지역 농업회사법인 ㈜옐로우창농이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올해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농촌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농가 협업을 통한 먹거리 개발과 체험공간·농업기반 공동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아열대 청년마을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군도 청년들의 꿈이 성장하는 ‘아열대 농업 메카’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삼계면에는 오는 2026년 농촌진흥청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22만 7783㎡, 바닥면적 합계 4358㎡ 규모로 국비 37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 인천 시민단체 “인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직접 추진”

    인천 시민단체 “인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직접 추진”

    국가유산청이 지난 2월 신청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목록에서 ‘인천 갯벌’이 빠진 가운데, 시민단체가 직접 등재를 추진한다고 나섰다. 인천환경연합 등 64개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인천갯벌2026)은 26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인천시민 이름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지난 2021년 7월 2021년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및 보성·순천 등 4곳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당시 인천 갯벌은 등재에 실패했으나 유네스코가 ‘추가 등재 신청’을 권고해 내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심의를 다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국가유산청이 지난 2월 1일 유네스코에 제출한 신청서에 인천 갯벌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천의 해당 기초단체에서 ‘지역 주민들이 반대가 심하다’는 이유로 동의를 하지 않아서다. 강화(강화군), 송도(연수구), 대이작도·장봉도(옹진군) 등에 분포된 인천 갯벌 규모(278.3㎢)는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클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 저어새, 천연기념물 두루미 등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시민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유네스코 등재를 원하지만 지역주민들은 “개발 행위에 제약이 있다”며 반대하는 실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2021년 이후부터 올해 1월까지 갯벌이 있는 지자체에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위한 동의를 구했지만 해당 지자체의 반대로 무산됐다”며 “해당 지자체의 동의 없이는 등재 신청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갯벌2026은 ‘유네스코에 등재되면 개발 행위가 제한된다’는 말은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이 단체는 “인천 갯벌은 이미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으로 추가 제재가 없다”며 “오히려 세계자연유산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한 생태관광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인천 갯벌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호소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여수섬박람회조직위, 팔라우와 섬박람회 참가 협약 체결

    여수섬박람회조직위, 팔라우와 섬박람회 참가 협약 체결

    남태평양의 대표 섬 국가 ‘팔라우’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를 결정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타이베이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5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서 팔라우 관광청과 섬박람회 참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대만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는 홍보마케팅도 펼쳤다. 대만국제관광박람회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여행업계, 호텔, 항공사 등 다양한 관광업체가 참여한다. 한국관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섬박람회조직위는 방한 잠재력이 높은 대만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로 외국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는 또 홍보관 운영 외에도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한 국가와 도시, 기업간 B2B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한국관 주무대에서 섬박람회를 알리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해외 관람객의 섬박람회 방문을 호소했다. 이정준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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