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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침체 속 안정적인 공무원에 2030 몰려...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경기 침체 속 안정적인 공무원에 2030 몰려...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설명회 총 신청자 수 5,972명, 뜨거운 공시 열기 고조...단기 합격을 위한 맞춤형 전략 공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6 대비 전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지원한 총 10만 5,111명 중 20대 지원자가 61.5%에 달하며, 청년층의 공직 진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기 침체와 민간 부문의 불안정한 고용 상황은 사회 초년생과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채용 규모를 줄이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취업난을 넘어 ‘평생직장’으로서 공무원의 매력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를 대비하려는 젊은층의 선택이 공시생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에서 ’26 대비 전국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5,972명이 신청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비 공시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27년부터 공무원 시험 과목이 개편되며 국어, 영어, 전문과목의 출제 문항 수가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시험 시간 부족과 난이도 상승에 대한 수험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2026년 시험에서 합격하겠다는 수험생들의 의지가 이번 설명회 참여 열기로 이어졌다. 설명회는 변화된 시험 제도와 상승한 경쟁률에 대응하는 ‘단기 합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연구소가 11년간 축적한 ‘기출 정답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렬별 경쟁률, 합격선 변화, 출제 경향 분석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사진과의 1:1 면담, 좌담회,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 각자의 고민과 학습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어 이선재, 행정법 박준철 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1타 강사와 새롭게 합류한 국어 이유진, 행정법 김건호 강사 등 스타 강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이 보유한 강의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목별 출제 방향 변화와 직렬 특성을 반영한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합격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촌치킨 기프티콘, 프리패스 할인권, 수험생활에 필요한 굿즈 7종 등이 제공되었으며, LG그램 노트북, 에어팟 맥스, 다이슨 에어랩, 여행 상품권 등 고가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변화하는 시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는 시험 제도와 경쟁 환경이 크게 달라진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단기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합격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 2026년에는 반드시 철거 시작돼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 2026년에는 반드시 철거 시작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7일 서울시 도로계획과 관계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한강대교 남단에 위치한 ‘노들남북 고가차도’를 2026년에는 반드시 철거에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하고, 이에 대한 긍정적 검토와 예산 반영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노들고가는 애초 2019년 서울시의 ‘백년다리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철거가 계획됐으나, 2022년 1월 국가상징거리 조성계획과 연계한 마스터플랜 재검토에 따라 철거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 서울시는 약 143억원 규모의 철거 비용을 추산하고 있으며, 철거가 교통에 미칠 영향을 다시 분석 중이다. 현재 서울시는 이와 함께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에 큰 관심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노들섬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의지를 갖고 시작한 노들고가 철거가 멈춰 있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노들섬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한강대교 남단의 경관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서울시는 다시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만약 철거가 추진된다면, 인근 동작구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사전 대책과 보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서울시는 교통 흐름과 신호체계, 대체도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철거 후 혼란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최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를 본격화하고, 지난해에는 영등포로터리 고가도로를 철거하는 등 도심 내 노후 고가차도 철거를 통해 도시 공간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기조가 일관되게 이어진다면, 노들고가도 다음 순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노들고가 철거는 동작구의 경관과 지역 위상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2026년에 반드시 철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수비부터 공격까지 완벽… ‘공한증’ 입증한 韓축구

    수비부터 공격까지 완벽… ‘공한증’ 입증한 韓축구

    ‘테크니션’ 이동경 개막 1호 축포 주민규 헤더 추가·김주성 쐐기골 中 전후반 유효슈팅 0개 꽉 막아 홍명보호 스리백 실험도 성공적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본격적인 몸풀기를 시작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경기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중국에 3-0으로 승리했다. 월드컵에 탈락하고 감독까지 경질한 상태에서 세대교체를 위해 젊은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출전한 중국을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월드컵 최종명단 승선을 위해 경기 내내 투지 넘치는 움직임으로 중국을 몰아붙였다. 쉴 새 없는 공격에 밀린 중국이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일방적인 양상이었다. 대회를 앞두고 홍명보호가 설정한 목표는 두 가지였다. 유럽파 없이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국내파 옥석 가리기를 위한 점검, 그리고 수비 전술 점검과 실험이었다. 이를 위해 홍 감독은 이날 새 얼굴을 대거 발탁했고 김주성(FC서울)과 박진섭(전북 현대), 박승욱(포항 스틸러스)을 스리백으로 세우는 전술로 경기를 시작했다.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과 이태석(포항)이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김봉수(대전)와 김진규(전북)가 중원을 맡았고 주민규(대전)와 문선민(서울), 이동경(김천 상무)이 삼각편대로 공격을 이끌었다. 수문장은 이번 대회 주장을 맡은 조현우(울산HD)가 맡았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중국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오른쪽 측면으로 깊게 올라온 김문환이 넘겨준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지체하지 않고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제대로 막는 중국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편안하게 때린 슛은 그대로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혔다. 아름답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궤적이었다. 전반 21분에는 주민규가 K리그 득점왕다운 감각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주민규는 왼쪽 측면에서 이태석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었다. 이태석과 김문환의 좌우 측면을 활용한 공격이 위력을 발휘한 대표팀은 후반 12분에는 세트피스 기회를 살린 추가골까지 넣었다. 코너킥에서 김주성이 경합을 이겨내고 얻어낸 A매치 데뷔골이었다. 승기를 잡은 홍 감독은 강상윤(전북)과 이호재(포항), 모재현·서민우(강원FC)에게 잇따라 A매치 데뷔전 기회를 주었다.
  • “이게 진짜 루이비통?”…인도 길거리 ‘이것’ 본뜬 핸드백에 온라인 시끌

    “이게 진짜 루이비통?”…인도 길거리 ‘이것’ 본뜬 핸드백에 온라인 시끌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인도의 소형 택시 ‘오토릭샤’ 모양을 본뜬 핸드백을 출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인도 CNN-뉴스18에 따르면, 루이비통이 2026년 남성 봄·여름 컬렉션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제작되었다. 현지 장인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스트리트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파렐 윌리엄스가 감독한 이번 컬렉션에서 오토릭샤 핸드백은 인도의 활기찬 거리 문화와 루이비통의 고유한 스타일을 결합했다.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무늬인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로 제작됐으며, 실제로 굴러갈 것 같은 작은 바퀴와 가죽 손잡이가 달렸다. 이 제품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다이어트 파라타’가 관련 영상을 처음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영상은 9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재외 교포들이 이거 보고 난리 날 것 같은데”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재미있다”는 반응부터 문화적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사용자는 “서민들의 고충이 상류층 패션이 됐네”라고 비꼬았고, 다른 사용자는 “왜 서구가 갑자기 아시아에 빠진 거지? 어제는 프라다의 ‘콜하푸리 샌들’(인도 전통 수제 샌들)이었는데, 오늘은 루이비통의 오토릭샤 가방이네”라고 지적했다. 유머러스한 반응도 많았다. “집에 오토릭샤를 깜빡하고 나가겠어”라든가 “혹시 미터기로 가격을 매기는 건가?”라며 농담하는 댓글도 있었다. 일부는 이를 대담한 패션 아이템으로 칭찬하며 “내 옷장에 있으면 정말 멋질 것 같다”고 적었다. 루이비통은 독특한 모양의 가방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전 컬렉션에서는 비행기, 돌고래, 심지어 바닷가재 모양 가방도 선보인 바 있다.
  •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천안시, ‘지역 유망기업 1호 투자’ 인세라솔루션 선정

    충남 천안시는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천안-그래비티 지역유망기업 투자 조합’ 1호 투자 기업으로 ‘인세라솔루션’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조합은 천안시가 출자하고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민간 운용사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 운용(GP)하는 펀드다. 이번 투자 규모는 2억원이다. 첫 투자처인 인세라솔루션은 고성능 고속·정밀 조절 거울(Fast & Fine Steering Mirror)을 개발한다. 천안에 본사를 둔 인세라솔루션은 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딥테크(Deep Tech)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세라솔루션이 개발한 고속·정밀 조정 거울은 2026년 누리호 5차 발사 시 우주검증위성 2호에 탑재돼 실제 우주 궤도 위에서 성능을 검증받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투자는 시가 주도한 펀드가 실제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에 마중물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홍명보호 2선 노렸던 ‘대세’ 전진우, 어지럼증 호소…‘첫 발탁’ 정승원, 동아시안컵 대체 합류

    홍명보호 2선 노렸던 ‘대세’ 전진우, 어지럼증 호소…‘첫 발탁’ 정승원, 동아시안컵 대체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1위(12골) 전진우(전북 현대)가 어지럼증으로 인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빈자리는 전천후 미드필더 정승원(FC서울)이 메운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전진우가 어지럼증으로 컨디션이 저하돼 대표팀에서 빠졌다. 대체 발탁 선수인 정승원은 오늘 저녁 팀 숙소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대회 규정에 따라 첫 경기 6시간 전까지 부상 선수에 대한 명단 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중국과의 1차전을 치른다. 홍 감독은 K리그 선수 23명, J리그 3명으로 구성한 명단에 전진우를 포함했다. 지난 6월 A매치 기간에 생애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전진우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 이라크 원정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후반 교체 투입 9분 만에 오현규(헹크)의 득점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진우는 이번 소집에선 훈련 중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회복에 2주 정도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수원FC에서 서울로 이적한 정승원은 처음 성인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자원이다. 정승원의 올해 K리그1 성적은 18경기 2골 3도움이다.
  • ‘독일 축구 현재이자 미래’ 무시알라, 클럽월드컵서 종아리 골절…“회복에 5개월 이상”

    ‘독일 축구 현재이자 미래’ 무시알라, 클럽월드컵서 종아리 골절…“회복에 5개월 이상”

    독일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자말 무시알라(22·바이에른 뮌헨)가 종아리 골절로 5개월 이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소속팀뿐 아니라 독일 국가대표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뮌헨 구단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의 종아리가 골절되고 발목이 탈구된 것으로 검진 결과가 나타났다. 뮌헨에서 곧바로 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시알라는 전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8강전 전반 추가시간에 크게 다쳤다. 선발 출전한 무시알라는 전방으로 흐르는 공을 향해 뛰어 들어갔다. 그런데 상대 선수를 보지 못한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라인 부근에서 다이빙했고 무시알라의 왼발이 돈나룸마 몸 밑으로 빨려 들어갔다. 발목이 완전히 돌아간 무시알라는 고통스러워하다가 들것에 실려 나갔고, 돈나룸마도 무릎을 꿇고 얼굴을 감싸 쥐었다.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를 쉰 무시알라는 다시 장기 이탈했다. 빌트, 키커 등 독일 현지 언론은 “4~5개월 이상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PSG에 0-2로 패배한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무시알라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모두 잘 알고 있다. 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돌아오길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무시알라의 이탈은 독일 대표팀에도 치명적이다. 독일은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슬로바키아, 북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등과 A조에 포함됐다. 독일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일정을 통해 조 1위를 차지할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무시알라가 다치는 변수가 생겼다.
  •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202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광주지역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른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광주 응시자는 1만932명으로 전년도 대비 733명(7.2%) 증가했다. 과목별 응시 추이를 보면 사회탐구 영역 9개 과목에서 전체적으로 응시자 수가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영역 8개 과목은 전년 대비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 응시자는 총 1만90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이 7911명, 언어와 매체를 택한 수험생은 2996명이었다. 수학영역은 총 1만433명이 응시했으며, 선택과목별로는 ▲확률과 통계 5666명 ▲미적분 4586명 ▲기하 181명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모두 130점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지난해 수능 6.22%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19.1%에 달했다. 과목별 난이도는 표준점수 최고점을 통해 드러난다. 국어영역에서 언어와 매체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11점 낮아졌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최고점이 67~78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5~76점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우선 오는 9일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설명회를 열어 과목별 출제경향, 성적 분석,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8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대학 진학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 접수

    담양군,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 접수

    담양군은 ‘2026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계획하고 가꾸는 생활권 숲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 ‘숲 속의 전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모 대상은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 등으로 국공유지 또는 마을소유지 등 공공성을 갖춘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소유 토지도 5년 이상 사용 승낙이 가능하다면 대상지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유형은 쉼터숲형, 풍치숲형, 소득숲, 기타 특화숲 조성뿐 아니라, 기존 참여숲의 정비와 보완 사업도 가능하다. 대상지별 최대 5억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비에는 숲 조성뿐 아니라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설치 등도 포함된다. 군은 오는 7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자체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도 현장심사, 8월 말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숲, 골목숲 등 지역에 어울리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의집 브랜드 고호재(古好齋), 2025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

    한국의집 브랜드 고호재(古好齋), 2025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古好齋)’가 7월 3일 ‘2025 우수문화상품’ 공모에서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ㆍ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ㆍ한식진흥원ㆍ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상품에 K-RIBBON(케이리본) 마크를 부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지원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고자 하는 제도다. 매년 한식, 디자인상품, 문화콘텐츠, 한복, 식품, 공예품 등 6개 분야에서 2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한국의집은 2016년 ‘해린정식’으로 한 차례 선정된 바 있다. ‘고호재(古好齋)’는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라는 뜻으로, 한국의집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기는 궁중 다과 브랜드다. 계절별 제철 재료로 만든 떡과 한과를 전통차와 함께 1인 소반에 담아 제공하며, 다과를 즐기는 동안 궁중무용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전통의 멋과 맛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의집은 2024년부터 주류와 함께 즐기는 ‘밤의 고호재’를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와 협업한 궁중 다과 메뉴가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편, 한국의집은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재개관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우수문화상품 선정 지원금을 활용해 올 추석을 겨냥한 궁중다과 선물세트의 개발과 유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로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조희숙 조리고문과 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블루리본 세 개 맛집’과 ‘2024년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되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5개 단체와 민-관 정담회 열어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5개 단체와 민-관 정담회 열어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경기도청 실무진과 장애인복지시설 5개 단체가 함께하는 정담회의를 주재하고, 예산 확대 등 실질적인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간 정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와 장애인자립지원과 실무진, 그리고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각 단체의 대표 및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정담회를 주도한 박재용 의원도 함께 배석해 회의를 이끌었다. 이날 정담회는 각 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검토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재활프로그램 운영 예산 증액(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비둘기캠프’ 사업비 증액(장애인복지시설협회) ▲급식비 지원 확대(장애인복지관협회) ▲근로장애인 참여소득 도입 및 부식비 지원기준 현실화(직업재활시설협회) ▲입소자 지원 및 전담인력 예산 반영(주간이용시설협회) 등이 제안됐다. 경기도 실무진은 각 제안 사항에 대해 준비 중인 사안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예산 증액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먼저, 정담회에 참석한 모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 내어 정담회에 참석해주신 각 단체 대표님들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경기도의 실무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과 같은 민-관의 소통이 앞으로의 장애인복지 정책 개선에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을 지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지원받은 내용을 ‘어떻게’ 쓰느냐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같이 기초적인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지원 규모가 커도 장애인 당사자들에 체감 효과는 낮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재 장애인복지 예산은 경기도 전체 복지 예산의 12% 수준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복지의 기준은 장애인복지에 맞춰져야 하며, 장차 20% 수준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당장 2026년도 예산부터 할 일이 많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은 물론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하는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이 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발표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블랙야크는 이날 네팔등산협회(NMA),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SPCC)와 함께 히말라야의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 ‘서밋 포 어스(Summit for Earth)’를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바드리 판데 네팔 문화관광항공부 장관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 감소, 농지 침수, 쓰레기 문제 등 복합적인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다. 블랙야크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채택했다. 이번 헌장은 ▲전 지구적 기후 행동 촉구 ▲히말라야 정화 활동 지속 ▲기술 및 지역 기반 협력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 ▲기후 위기 최전선의 목소리 확산 ▲글로벌 연대 강화 등 여섯 가지 실천 항목을 담고 있다. 특히 셰르파와 아이스폴 닥터 등 히말라야 지역 공동체의 경험을 반영하고, 드론·위성 기술을 통한 협력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히말라야 기후 위원회(HCC)’ 발족 계획도 공개됐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된 변화는 곧 전 인류에게 닿을 것”이라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블랙야크는 히말라야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년 섬의 날 행사’ 여수서 열린다

    ‘2026년 섬의 날 행사’ 여수서 열린다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2026년 8월 6일부터 4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념식과 지자체 홍보 전시관, 해양레포츠 체험, 섬주민 대동제, 섬마을 민속촌, 금오도 비렁길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행안부가 섬을 보유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모,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여수의 교통 접근성, 숙박·관광 인프라, 국제행사 개최 경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특히 여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두 개의 해상국립공원과 세계적인 케이(K)-관광 섬 거문도와 금오도, 예술 치유의 섬 장도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자랑하는 365개의 섬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행안부가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섬에 여수 대경도와 안도, 백야도, 낭도, 하화도 등 9개 섬이 이름을 올리는 등 여수는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섬의 날 개최지 선정을 계기로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섬 관광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섬의 가치를 알리고,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월 8일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숫자 8이 무한(∞)을 상징하는 점에서 섬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며 매년 기념식이 열린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문래동 부지 계획 변경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정책 차질”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문래동 부지 계획 변경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정책 차질”

    서울시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계획 변경으로 인해 서남권 문화벨트 조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일 김태희 신임 서울시 문화본부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초 제2세종문화회관은 영등포구 문래동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었다. 문래창작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복합 문화벨트 구축이 목표였다. 그러나 최근 해당 부지가 변경되면서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제2세종문화회관의 문래동 건립은 문래창작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문화벨트를 형성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었다”며 “부지 변경은 문화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이미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등포구의 전략에도 큰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등포구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97억 5000만원, 지방비 97억 5000만원 등 총 1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라는 비전 아래 수변문화, 예술기술 융복합문화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 공동체를 육성하고 있다. 문래창작촌은 이 같은 전략의 핵심 거점 중 하나다. 그러나 문화도시 지정기간이 2026년까지로 한정된 가운데, 이후 지원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김경 위원장은 “지금부터 서울시가 국비 종료 이후의 지원 방안을 고민하지 않으면 문화도시 영등포는 일회성 사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희 문화본부장은 “서울시의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원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획은 제시되지 않아, 향후 시의회와 서울시 간의 추가 협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서울달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운영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에 귀 기울이며 서울시와의 적극적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이 미흡한 사업 추진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요구하는 등, 주민과 상생하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은 2025년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뛰어난 입법 활동과 정책 추진을 인정받아왔으며, 서울시 관광진흥 조례 개정, 기초예술 지원 확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등 지역사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위원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문화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으로 꼽힌다. 인구 40만명 대비 문화기반시설은 0.02개, 공연횟수는 연간 1.33건에 불과하다. 이번 제2세종문화회관 부지 변경이 향후 영등포 문화정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 차원의 정책적 보완이 이뤄져야 할 시점이다.
  • ‘D데이’ …오늘 동아시안컵 개막

    ‘D데이’ …오늘 동아시안컵 개막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겐 두 가지 숙제가 있다. 한일전과 한중전 승리는 눈 앞에 놓인 급한 숙제,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중요한 숙제다. 급한 숙제에 눈을 빼앗기면 중요한 숙제를 놓칠 수 있다. 반대로 중요한 숙제만 신경 쓰다 급한 숙제에 실패하기라도 하면 중요한 숙제 준비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일단 홍 감독은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데 무게중심을 뒀다. 홍 감독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대회 핵심 과제로 수비수 점검을 꼽았다. 홍 감독은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면서 “이번 대회는 물론이고, 이들이 1년 뒤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는 우리 대표팀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팀 26명 가운데 수비수로 분류되는 선수는 10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0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수비수도 6명이나 다. 이들이 빨리 대표팀에 적응하는 건 ‘중요한 숙제’인 월드컵 준비 뿐 아니라 ‘급한 숙제’인 동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도 핵심 열쇠인 셈이다. 북중미 월드컵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홍 감독과 달리 대표팀 선수들은 동아시안컵이 홍 감독에게 존재가치를 보여줄 사실상 유일한 최종시험이나 다름없다. 선수들에겐 급한 숙제가 곧 중요한 숙제다. 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박진섭은 “새로운 선수들 많이 소집됐는데 우리에겐 좋은 기회다. 잘 준비해서 이 기회를 살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우리 목표는 전승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팀 분위기는 아주 좋다. 이런 점들이 경기장에서 잘 나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을 상대로 1차전을 치른 뒤 홍콩(11일 오후 8시), 일본(15일 오후 7시24분)을 차례로 상대한다.
  •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모의고사…“월드컵 대비해 수비수들 평가할 좋은 기회”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모의고사…“월드컵 대비해 수비수들 평가할 좋은 기회”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겐 두 가지 숙제가 있다. 한일전과 한중전 승리는 눈 앞에 놓인 급한 숙제,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중요한 숙제다. 급한 숙제에 눈을 빼앗기면 중요한 숙제를 놓칠 수 있다. 반대로 중요한 숙제만 신경 쓰다 급한 숙제에 실패하기라도 하면 중요한 숙제 준비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일단 홍 감독은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데 무게중심을 뒀다. 홍 감독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대회 핵심 과제로 수비수 점검을 꼽았다. 홍 감독은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면서 “이번 대회는 물론이고, 이들이 1년 뒤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는 우리 대표팀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팀 26명 가운데 수비수로 분류되는 선수는 10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0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수비수도 6명이나 다. 이들이 빨리 대표팀에 적응하는 건 ‘중요한 숙제’인 월드컵 준비 뿐 아니라 ‘급한 숙제’인 동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도 핵심 열쇠인 셈이다. 홍 감독은 “(소집 기간이 짧아) 쉬운 경기가 되진 않겠지만,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중미 월드컵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홍 감독과 달리 대표팀 선수들은 동아시안컵이 홍 감독에게 존재가치를 보여줄 사실상 유일한 최종시험이나 다름없다. 선수들에겐 급한 숙제가 곧 중요한 숙제다. 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박진섭은 “새로운 선수들 많이 소집됐는데 우리에겐 좋은 기회다. 잘 준비해서 이 기회를 살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우리 목표는 전승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팀 분위기는 아주 좋다. 이런 점들이 경기장에서 잘 나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을 상대로 1차전을 치른 뒤 홍콩(11일 오후 8시), 일본(15일 오후 7시24분)을 차례로 상대한다.
  • 광주 복합쇼핑몰 협상 본궤도

    광주 복합쇼핑몰 협상 본궤도

    광주시와 광주신세계 간 복합쇼핑몰 개발 본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이들은 이번 협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넘어, 광주·전남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광주신세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온 프리미엄 백화점 확장 사업과 관련, 광주시와의 협상 돌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앞서 3개월 전 광주시를 비롯한 인허가 기관에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속한 지원을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상 착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시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지역 경제발전과 광주·전남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광주신세계 프리미엄 백화점 확장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상공회의소 또한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오랜 시간 준비와 고민을 거쳐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본 협상에 착수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계기가 광주의 미래에 따뜻한 변화를 불러오는 희망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계는 이번 협상이 차질 없이 마무리돼 연내 본계약 체결과 2026년 하반기 착공이라는 목표가 반드시 달성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 재기 나선 ‘경북 산불’ 피해 식품업체…공장 새로 짓는다

    재기 나선 ‘경북 산불’ 피해 식품업체…공장 새로 짓는다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공장이 모두 탄 중소기업이 새로 공장을 짓는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제이오푸드는 전날 안동시청에서 경북도, 안동시와 식육·식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제이오푸드는 2026년까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내 5천144㎡ 땅에 87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에는 약 10명을 고용한다. 제이오푸드는 2014년 설립된 식품 전문기업으로 한우 부산물을 가공해 안동곱창, 을용이곱창 등 자체 브랜드로 판매해 왔다. 그러나 올해 3월 경북 대형산불로 안동시 일직면에 있는 기존 사업장이 모두 타는 피해를 봤다. 전현준 대표는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식육·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둘리(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 착공식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둘리(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 착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1일 둘리(쌍문)근린공원에서 열린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 착공식에 참석하여 축사했다. 이번 사업은 도봉구 쌍문동 산79번지 일대 둘리(쌍문)근린공원에 건축 연면적 292.68㎡, 지상 1층 규모의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1월 시작돼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26억 3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주요시설로는 놀이시설 및 놀이공간, 데크쉼터, 화장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건물 신축을 통한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 조성이 핵심으로, 건축공사와 실내놀이터 조성을 동시에 진행한다. 홍 의원은 “우리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봉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완공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가 앞장서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기여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기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지난 27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노원구 학교예산 11억 7300만원이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학생들 교육과 안전을 위한 예산이 노원구 지역구내 학교인 중원초, 중평초, 중현초, 상수초, 신상중, 대진여고의 9개 사업에 중점 투자되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영했다. 서울시교육청의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지역 학교·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곳을 확인, 서울시교육청과 끊임없이 협의한 끝에 노원구 교육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냈다. 구체적으로는 ▲상수초 체육관옥상방수공사 1억 1250만원 ▲중원초 국악오케스트라거점학교 5000만원 ▲중원초 야외분리수거시설개선 2000만원 ▲중원초 체육관게시시설개선 1억원 ▲중평초 교사동내부도장공사 1억 3100만원 ▲중평초 급식실보일러시설개선 3000만원 ▲중현초 통학로보도블럭교체 3596만원 ▲신상중 본관‧정보관기계실소방설비‧옥내소화전‧자동화재탐지설비개선 4억 1279만원 ▲대진여고 누수위험시설개선 5200만원 ▲대진여고 방진시설개선 5000만원 ▲대진여고 급수시설개선 2400만원 ▲대진여고 관리실환경개선 7000만원 ▲대진여고 교내게시시설개선 1억 3000만원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의 개선 및 문화체육 활동을 증대시키기 위한 필수 예산들을 중점적으로 확보했다. 특히, 중원초는 2013년 중원국악오케스트라 창단 후 국악오케스트라거점학교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올해 지원금이 축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 의원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담당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중원초 국악관현악단 교육활동비 5000만원을 확보하여 노원구 예술꿈나무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서 의원은 “노원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2026년 본예산에도 노원구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예산을 대거 확보하여 교육도시 노원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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