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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 가기 쉬워진다는 얘기?” 충격 반전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 가기 쉬워진다는 얘기?” 충격 반전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 가기 쉬워진다는 얘기?” 충격 반전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시대가 열리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서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60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0.8%로 떨어지고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168%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여성인구는 2031년 2626만명을 정점으로 203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성인구는 2029년 2591만명을 정점으로 2030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초는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5.3이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르게 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39만명인 고령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7년에는 712만명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684만명)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 고령인구는 2020년 800만명, 2023년에는 900만명,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계속 짧아진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올해 12.7%에서 2017년에는 14.0%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높아져 2026년 20.8%까지 올라가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된지 10년도 안 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684만명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한다. 생산가능인구 중 주요 경제활동 인구로 볼 수 있는 25∼49세 인구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 2천43만명이었던 25∼49세 인구는 지난해 1978만명으로 2000만명대가 붕괴된 이후 올해 1958만명, 2015년 1940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1884만명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계됐다. 총인구는 2030년 5216만명까지 늘어난 뒤 2031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가 줄면서 노동 공급이 위축돼 취업자 수는 2026년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2555만명인 취업자 수가 2026년 286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333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 데 세금과 연금을 낼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복지지출 증가, 성장률 하락, 국가의 재정건전성 위협 등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이 약화돼 실질성장률이 올해 3.6%에서 갈수록 하락해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은 올해 5.4%에서 2060년 1.9%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예산정책처의 장기 기준선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채무는 2014년 GDP 대비 37.0%에서 2030년 58.0%, 2040년 85.1%, 2050년 121.3%, 2060년 168.9%로 증가한다. 장기 기준선 전망은 현재의 법률과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발생할 재정 규모의 변화를 추산하는 방법이다.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증세,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 출산율 제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화 대비 재원을 위해 채무를 늘리기보다는 증세를 고민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증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이렇게 가다간 정말 심각한 문제가 되겠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인구가 점점 줄어드니 문제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이제 1명도 잘 낳지 않으니 그게 문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지나” 사실은…충격적 진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지나” 사실은…충격적 진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지나” 사실은…충격적 진실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시대가 열리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서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60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0.8%로 떨어지고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168%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여성인구는 2031년 2626만명을 정점으로 203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성인구는 2029년 2591만명을 정점으로 2030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초는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5.3이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르게 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39만명인 고령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7년에는 712만명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684만명)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 고령인구는 2020년 800만명, 2023년에는 900만명,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계속 짧아진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올해 12.7%에서 2017년에는 14.0%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높아져 2026년 20.8%까지 올라가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된지 10년도 안 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684만명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한다. 생산가능인구 중 주요 경제활동 인구로 볼 수 있는 25∼49세 인구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 2천43만명이었던 25∼49세 인구는 지난해 1978만명으로 2000만명대가 붕괴된 이후 올해 1958만명, 2015년 1940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1884만명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계됐다. 총인구는 2030년 5216만명까지 늘어난 뒤 2031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가 줄면서 노동 공급이 위축돼 취업자 수는 2026년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2555만명인 취업자 수가 2026년 286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333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 데 세금과 연금을 낼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복지지출 증가, 성장률 하락, 국가의 재정건전성 위협 등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이 약화돼 실질성장률이 올해 3.6%에서 갈수록 하락해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은 올해 5.4%에서 2060년 1.9%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예산정책처의 장기 기준선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채무는 2014년 GDP 대비 37.0%에서 2030년 58.0%, 2040년 85.1%, 2050년 121.3%, 2060년 168.9%로 증가한다. 장기 기준선 전망은 현재의 법률과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발생할 재정 규모의 변화를 추산하는 방법이다.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증세,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 출산율 제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화 대비 재원을 위해 채무를 늘리기보다는 증세를 고민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증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심각한 문제다. 어떻게 하다 이렇게까지 됐나”,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생산 가능인구는 줄고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많이 낳지 않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지. 정부에선 답이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 도대체 왜?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 도대체 왜?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 도대체 왜?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시대가 열리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서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60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0.8%로 떨어지고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168%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여성인구는 2031년 2626만명을 정점으로 203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성인구는 2029년 2591만명을 정점으로 2030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초는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5.3이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르게 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39만명인 고령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7년에는 712만명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684만명)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 고령인구는 2020년 800만명, 2023년에는 900만명,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계속 짧아진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올해 12.7%에서 2017년에는 14.0%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높아져 2026년 20.8%까지 올라가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된지 10년도 안 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684만명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한다. 생산가능인구 중 주요 경제활동 인구로 볼 수 있는 25∼49세 인구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 2천43만명이었던 25∼49세 인구는 지난해 1978만명으로 2000만명대가 붕괴된 이후 올해 1958만명, 2015년 1940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1884만명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계됐다. 총인구는 2030년 5216만명까지 늘어난 뒤 2031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가 줄면서 노동 공급이 위축돼 취업자 수는 2026년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2555만명인 취업자 수가 2026년 286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333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 데 세금과 연금을 낼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복지지출 증가, 성장률 하락, 국가의 재정건전성 위협 등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이 약화돼 실질성장률이 올해 3.6%에서 갈수록 하락해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은 올해 5.4%에서 2060년 1.9%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예산정책처의 장기 기준선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채무는 2014년 GDP 대비 37.0%에서 2030년 58.0%, 2040년 85.1%, 2050년 121.3%, 2060년 168.9%로 증가한다. 장기 기준선 전망은 현재의 법률과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발생할 재정 규모의 변화를 추산하는 방법이다.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증세,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 출산율 제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화 대비 재원을 위해 채무를 늘리기보다는 증세를 고민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증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여성 인구고령화도 심각하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지금까지는 남자가 훨씬 많았었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도대체 왜?”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도대체 왜?”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도대체 왜?”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시대가 열리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서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60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0.8%로 떨어지고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168%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여성인구는 2031년 2626만명을 정점으로 203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성인구는 2029년 2591만명을 정점으로 2030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초는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5.3이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르게 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39만명인 고령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7년에는 712만명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684만명)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 고령인구는 2020년 800만명, 2023년에는 900만명,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계속 짧아진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올해 12.7%에서 2017년에는 14.0%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높아져 2026년 20.8%까지 올라가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된지 10년도 안 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684만명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한다. 생산가능인구 중 주요 경제활동 인구로 볼 수 있는 25∼49세 인구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 2천43만명이었던 25∼49세 인구는 지난해 1978만명으로 2000만명대가 붕괴된 이후 올해 1958만명, 2015년 1940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1884만명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계됐다. 총인구는 2030년 5216만명까지 늘어난 뒤 2031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가 줄면서 노동 공급이 위축돼 취업자 수는 2026년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2555만명인 취업자 수가 2026년 286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333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 데 세금과 연금을 낼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복지지출 증가, 성장률 하락, 국가의 재정건전성 위협 등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이 약화돼 실질성장률이 올해 3.6%에서 갈수록 하락해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은 올해 5.4%에서 2060년 1.9%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예산정책처의 장기 기준선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채무는 2014년 GDP 대비 37.0%에서 2030년 58.0%, 2040년 85.1%, 2050년 121.3%, 2060년 168.9%로 증가한다. 장기 기준선 전망은 현재의 법률과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발생할 재정 규모의 변화를 추산하는 방법이다.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증세,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 출산율 제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화 대비 재원을 위해 채무를 늘리기보다는 증세를 고민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증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대단하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할머니가 급증한다는 얘기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진다?” 인구 구조 살펴보니 사실은 ‘충격적 상황’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진다?” 인구 구조 살펴보니 사실은 ‘충격적 상황’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장가가기 쉬워진다?” 인구 구조 살펴보니 사실은 ‘충격적 상황’ 내년부터 여성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시대가 열리는 등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서며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 대비 14% 이상되는 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60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0.8%로 떨어지고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의 168%를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정부가 196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 될 전망이다. 여성인구는 2031년 2626만명을 정점으로 203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남성인구는 2029년 2591만명을 정점으로 2030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초는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5.3이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의미다.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이 지속되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앞지르게 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639만명인 고령인구는 계속 늘어나 2017년에는 712만명으로 700만명을 넘어서면서 유소년(0∼14세) 인구(684만명)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 고령인구는 2020년 800만명, 2023년에는 900만명,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100만명씩 늘어나는 기간이 계속 짧아진다. 전체 인구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올해 12.7%에서 2017년에는 14.0%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에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를 맞게 된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높아져 2026년 20.8%까지 올라가고 한국은 고령사회가 된지 10년도 안 돼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올해 3684만명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한다. 생산가능인구 중 주요 경제활동 인구로 볼 수 있는 25∼49세 인구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0년 2천43만명이었던 25∼49세 인구는 지난해 1978만명으로 2000만명대가 붕괴된 이후 올해 1958만명, 2015년 1940만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9년에는 1884만명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추계됐다. 총인구는 2030년 5216만명까지 늘어난 뒤 2031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가 줄면서 노동 공급이 위축돼 취업자 수는 2026년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올해 2555만명인 취업자 수가 2026년 2865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60년에는 2333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 데 세금과 연금을 낼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복지지출 증가, 성장률 하락, 국가의 재정건전성 위협 등 경제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총요소생산성이 약화돼 실질성장률이 올해 3.6%에서 갈수록 하락해 2060년에는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성장률은 올해 5.4%에서 2060년 1.9%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예산정책처의 장기 기준선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국가채무는 2014년 GDP 대비 37.0%에서 2030년 58.0%, 2040년 85.1%, 2050년 121.3%, 2060년 168.9%로 증가한다. 장기 기준선 전망은 현재의 법률과 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전제하에 앞으로 발생할 재정 규모의 변화를 추산하는 방법이다.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따른 성장률 하락과 재정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증세,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 출산율 제고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병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화 대비 재원을 위해 채무를 늘리기보다는 증세를 고민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증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이 문제를 방치했다가는 나중에 큰 일 난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이제 일할 사람은 얼마 남지도 않겠네”, “내년 여성인구 남성 첫 추월, 정부가 이런 문제는 해결해줘야지. 이게 뭡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정부 예산안] 기초연금 내년 지자체 부담액 7000억↑… 해마다 ‘눈덩이’

    노후준비가 미흡한 노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기초연금제도와 관련해 재정부담액이 예상보다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2015년도 예산분야별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7조 5824억원으로 올해(5조 2001억원)에 비해 4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금액(지방비)은 2조 40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000억원(41.9%) 늘어났다. 예산정책처는 “이런 추세로 부담액이 증가하면 2018년 국가 재정부담은 9조 1000억원, 지방비는 3조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며 “현재 74.5%인 국고보조율이 실제 교부 시 높아졌던 점 등까지 감안해 적정 수준으로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법은 현재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고령화와 물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기초연금 지급 대상과 단가가 해마다 상승하게 되면 정부가 당초 산정한 재정부담액을 넘어서게 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638만여명인 65세 이상 인구가 2017년에는 711만여명, 2026년에는 1084만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정부는 내년에 물가상승률(1.8%)을 반영해 올해(최대 20만원)보다 증가한 20만 3600원을 65세 이상 소득 하위 노인 463만 7000여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인원도 올해 447만명보다 16만여명 늘었다. 이에 대해 예산정책처는 내년도에는 기초연금과 누리과정 지원 등 지방비 부담 가중으로 인해 국고보조율을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2.7%인 638만 6천명으로, 2026년에는 그 비중이 20%에 접어들어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시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노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성 질병에 관한 관심들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노인성 질환 중 특히 백내장은 노년층 인구 10명 중 7~8명이 겪을 만큼 흔한 안질환이다. 60대에서는 50%, 70대에서는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며 65세 이상 입원률 1위 질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노년의 경제 및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백내장이나 노안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으로 이 외에도 눈부심이 심해 밝은 곳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흰색이 누렇게 변색돼 보이고,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초기 증상이 노인성 안질환의 증상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말 그대로 하나의 초점만 맞출 수 있어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정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백내장 증상은 사라지지만, 초점 조절이 잘 되지 않으므로 근거리 작업을 위해서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초점 조절의 단점을 보완한 백내장 수술방법으로는 백내장과 노안, 근거리 시력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복합적인 시력의 문제를 해결하여 시력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반영구적인 교정으로 돋보기 및 다초점 안경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검사와 수술을 하루 안에 하는 ‘원데이 수술’도 가능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백내장수술은 환자의 직업이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불편한 정도에 따라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치료나 수술시기가 늦어질 경우에는 수술방법이 오히려 복잡해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백내장수술은 의사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 성공률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검사장비의 수준이나 검증된 다양한 수술법을 진행하는지를 눈 여겨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PLUS, 레스토 렌즈삽입술, 테크니스 멀티포컬 등이 있으며 각 렌즈마다 장점과 고유한 특징이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사전 상담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공무원연금 개혁안 확정] 17년 재직한 7급 공무원 13년 더 재직 뒤 6급 퇴직하면…더 내고 덜 받고

    [與 공무원연금 개혁안 확정] 17년 재직한 7급 공무원 13년 더 재직 뒤 6급 퇴직하면…더 내고 덜 받고

    새누리당이 27일 발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3대 키워드는 ‘국가 재정 안정화, 직급별 하후상박 설계,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제고’로 요약된다. 새누리당안에 따르면 1998년 9급으로 임용돼 17년간 재직한 7급 공무원이 앞으로 13년간 더 재직하고 6급으로 퇴직할 경우(안전행정부 추산 공무원 평균치) 현재는 7856만원을 내고 연금 총액, 퇴직수당을 합해 5억 2003만원을 받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9231만원을 내고 4억 6802만원을 받게 된다. 기여금은 17% 늘어나는 대신 받는 돈은 10% 줄게 되는 셈이다. 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2031년 65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높이고, 연금 지급도 ‘재직연수】평균소득액】지급률(1.9%)’에서 지급률을 2016년 1.35%, 2026년 1.25%로 낮추게 되는 결과다. 재직 중인 공무원은 기존 7%인 월급의 연금납부율이 10%까지 인상된다. 2016년부터 신규 임용되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똑같이 4.5%를 내 민간 부문과 부담률이 동일해진다. 대신 직급별 하후상박 구조가 강화된다. 30년 재직 기준 5급 임용자는 정부안보다 연금월액이 약 9만원 줄어드는 반면, 9급 임용자는 약 8만원 늘어나게 된다. 두 직급의 연금월액 차이는 43만원으로 정부안 61만원보다 28% 감소하게 된다. 새누리당 공무원연금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의 김현숙 의원은 브리핑에서 “‘낸 돈 대비 얼마나 타 가느냐’가 문제다. 공무원연금 수익비는 평균 2.4배로 국민연금 수익비(평균 1.6배)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공무원연금 소득 상한은 804만원인 반면, 국민연금 상한액은 407만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 난다는 지적이다. 또 여당안은 기존 공무원연금·정부개혁안에는 없었던 소득재분배 기능을 신설했다. 소방·경찰직 등 하위직·현장 공무원들의 연금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연금액을 계산할 때 국민연금처럼 ‘최근 3년간 공무원 평균 소득(A값)’과 ‘공무원 본인의 전 재직 기간 평균 소득(B값)’을 반반씩 반영하게 된다. 438만원 이상 고액연금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연금액이 동결될 방침이다. 또 퇴직자 중 정부 출연 공공기관 재취업, 국회의원 등 선출직 진출 시 현재는 근로 기간에 최소 50% 공무원연금을 지급하지만 개혁안이 통과되면 임기 중 지급이 아예 정지된다. 이런 내용의 개혁안으로 새누리당은 향후 총 재정 부담(연금부담금+퇴직수당+정부보전금)이 2027년까지 현행 대비(170조 7000만원) 27.9% 줄어든 122조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80년까지는 442조원으로 정부안 334조원보다 100여조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기 위한 정부보전금은 2027년까지 현행 대비 50.8%가 줄어든 46조 1000억원이 들어 정부안보다 6000억원을 추가로 절약할 수 있고 2080년까지 합치면 35%가 줄게 된다. 공무원 사회의 반발 우려에 대해 TF 팀장인 이한구 의원은 “솔직히 이해해 달라고 하소연할 수밖에 없다”며 “이대로 가면 2080년에 (적자보전금이) 2000조원이 소요된다. 그것은 감당 못한다. 10년 후에는 공무원연금을 아예 지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9급 30년 뒤 수령액 70만원대…조사결과 ‘충격’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9급 공무원,30년후 연금으로 받는 돈이..‘충격’

    7·9급 공무원,30년후 연금으로 받는 돈이..‘충격’

    공무원연금 9급 70만원대, 7급 90만원대 ‘충격’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공무원연금 9급 30년 뒤 70만원대…충격적 조사결과 보니 2016년에 임용되는 7급·9급 신입 공무원이 현재 제시된 연금개혁안에 따라 30년 재직 후 받게 될 공무원연금이 각각 90만원·70만원대라는 분석이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2일 공무원연금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신규 임용 공무원이 30년 재직후 수령할 연금액을 추산한 결과, 2016년 임용되는 9급 공무원의 월수령액은 76만원이라고 3일 보도했다. 7급 공무원의 수령액도 96만원으로 100만원에 못 미쳤다. 반면 같은 개혁안을 적용하더라도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은 210만원, 9급 공무원은 173만원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16년에 임용된 7급·9급 공무원과 각각 114만원, 97만원의 격차가 있는 것.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1996년, 2006년, 2016년에 임용된 7·9급 공무원(1호봉)이 30년을 재직하고 각각 4급과 6급으로 퇴직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한 예상 연금액(대표값)이다. 현행 공무원연금 제도와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을 모두 적용해 수치를 냈다. 개혁안을 적용한 7·9급 공무원의 월 수령액이 100만원에도 못 미쳐 연금이 ‘용돈’ 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연금학회가 마련한 현행 연금개혁안은 2016년을 기점으로 기여금 및 지급률이 달라진다. 2016년 이전 입사 공무원은 2026년까지 기여금을 월소득액의 7%에서 10%까지 올리고 수령액을 1.25%로 낮추는 반면, 2016년 이후 임용자는 기여금 4.5%, 수령액 1%를 적용한다. 개혁안에 따라 깎이는 수준도 재직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에 큰 차이를 보였다. 1996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의 경우 222만원에서 개혁안 적용 이후 210만원으로 12만원이 깎이고 9급 공무원도 현행 183만원에서 173만원으로 10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신규 공무원은 50% 가까이 수령액이 깎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16년 임용될 7급 공무원은 현행 177만원이지만 개혁안을 적용하면 96만원으로 81만원 가량 깎인 금액을 받는다. 9급 공무원도 현행대로 하면 140만원의 연금을 받지만 개혁안 적용 후엔 64만원이 깎여 78만원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TE급 고령화’

    ‘LTE급 고령화’

    현재 인구 8명당 1명꼴인 65세 이상 인구가 2060년에는 2.5명당 1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노인 인구가 2017년에는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를 추월하는 데 이어 2060년에 4배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됐다. ●‘2014 고령자 통계’… 2060년 인구 2.5명당 1명이 노인 통계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2014 고령자통계’를 밝혔다.올해 전체 국민 5042만 4000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638만 6000명으로 전체의 12.7%를 차지했다. 고령인구는 1990년 219만 5000명(5.1%)에서 20여년 만에 인구수로는 3배 가까이, 비율로는 배 넘게 늘었다. 고령인구 비율은 2026년 108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은 뒤 2040년 1650만1000명(32.3%), 2060년 1762만 2000명(40.1%)으로 증가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령인구 비중이 2008년 10%를 넘어선 뒤 불과 18년 만에 20%를 넘어설 정도로 고령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전체 중 고령인구 비율이 14.0%를 기록하며 유소년 인구 비중(13.4%)을 뛰어넘는다. 2060년에는 노인 비율이 40.1%로 유소년(10.2%)의 4배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됐다.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고령인구 수인 노년부양비는 올해 17.3명으로 나타났다. 생산가능인구 5.8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셈이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저출산이 계속된다면 1명의 고령자 대비 생산가능인구는 2018년 5명, 2030년 2.6명, 2060년 1.2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산됐다. ●베이비붐 세대 등 50~64세 ‘준고령층’ 올해 20.8%로 급증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준고령층(50~64세) 역시 1994년 538만 8000명(12.1%)에서 올해 1050만 7000명(20.8%)으로 불어난다. 2024년에는 1263만 5000명으로 비중이 24.4%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연령별 고용률은 지난해 60∼64세(57.2%)가 20대(56.8%)보다 높았다. 1963년 경제활동인구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다른 연령대의 고용률은 ▲30대 73.2% ▲40대 78.4% ▲50대 73.1% ▲65세 이상 30.9% 등이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출산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역시 미국이나 유럽처럼 이민정책 확대로 노동력을 늘리는 방식으로 고령화에 대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수령액은 34%↓ 부담금은 43%↑…22일 국회토론회 발표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수령액은 34%↓ 부담금은 43%↑…22일 국회토론회 발표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2일 국회토론회에서 발표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43% 올리면서 수령액은 34% 내리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22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부담금 43%↑ 수령액 34%↓ 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부담금 43%↑ 수령액 34%↓ 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2일 국회토론회에서 발표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43% 올리면서 수령액은 34% 내리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22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혜택 줄이는 대신…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혜택 줄이는 대신…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2일 국회토론회에서 발표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43% 올리면서 수령액은 34% 내리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22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주도로 22일 국회토론회서 발표…부담금 43%↑ 수령액 34%↓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주도로 22일 국회토론회서 발표…부담금 43%↑ 수령액 34%↓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2일 국회토론회에서 발표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43% 올리면서 수령액은 34% 내리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22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혜택 줄이는 대신 퇴직수당 보전 주문…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퇴직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혜택 줄이는 대신 퇴직수당 보전 주문…22일 국회토론회 발표내용에 촉각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22일 국회토론회에서 발표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43% 올리면서 수령액은 34% 내리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22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연금 개혁안 토론회 무산 왜?…‘수령액 34%↓ 부담금 43%↑’ 연금개혁안 공무원 반발 부딪쳐

    공무원 연금 개혁안 토론회 무산 왜?…‘수령액 34%↓ 부담금 43%↑’ 연금개혁안 공무원 반발 부딪쳐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연금개혁안’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반발로 무산됐다. 국회에서 22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됐다. 한국연금학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공무원노조 지도부와 노조원 200여 명이 토론회장에 대거 참석해 “연금개혁 해체’, “새누리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소란을 피워 결국 오전 10시 27분 토론회 취소를 선언했다. 노조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회의장 앞쪽 좌석을 모두 차지하고 구호를 복창했으며, 일부 노조원들은 욕설을 하고 호루라기를 불며 “김무성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도 외쳤다. 학회 소속 사회자와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 등은 이 같은 소란 속에 토론회를 진행해보려 했으나 소음이 너무 심해 포기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정부가 우리 노후를 박살내고 연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면서 “대한민국 복지를 제대로 하는 데 함께 하자”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토론회가 무산된 직후 자리를 옮겨 한 시간가량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논의 내용 및 입장을 정리해 학회 홈페이지에 추후 게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연금 개혁안 토론회 무산…‘수령액 34%↓ 부담금 43%↑’ 연금개혁안 공무원 반발

    공무원 연금 개혁안 토론회 무산…‘수령액 34%↓ 부담금 43%↑’ 연금개혁안 공무원 반발

    ‘공무원연금 개혁안’ ‘한국연금학회’ ‘연금개혁안’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반발로 무산됐다. 국회에서 22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공무원연금 개혁 정책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저지로 무산됐다. 한국연금학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공무원노조 지도부와 노조원 200여 명이 토론회장에 대거 참석해 “연금개혁 해체’, “새누리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소란을 피워 결국 오전 10시 27분 토론회 취소를 선언했다. 노조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회의장 앞쪽 좌석을 모두 차지하고 구호를 복창했으며, 일부 노조원들은 욕설을 하고 호루라기를 불며 “김무성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도 외쳤다. 학회 소속 사회자와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 등은 이 같은 소란 속에 토론회를 진행해보려 했으나 소음이 너무 심해 포기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연구의뢰를 받아 마련된 것이다. 연금학회는 혜택을 줄이는 대신 민간기업 퇴직금에 비해 50%에 못 미치는 퇴직수당을 일시금 혹은 연금 방식으로 보전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금학회 개혁안은 새 제도 시점인 2016년 이전에 채용된 공무원의 납입액(기여금)을 현행 14%(본인 부담 7%)에서 6% 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 2026년에는 20%(본인 부담 10%)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금보다 43%나 많고 국민연금과 비교해도 2배가 많은 수준이다. 수령액을 결정짓는 연금급여율은 현재 재직 1년에 1.9% 포인트에서 2026년 1.25% 포인트로 34%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30년 가입 기준 수령액은 전체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57%에서 약 40%로 떨어진다. 2010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수령 나이도 현행 60세에서 단계적으로 상향해 국민연금 가입자와 동일하게 만 65세로 조정한다. 2016년 이후 뽑는 공무원은 국민연금과 같은 부담과 혜택을 적용해 9% 기여금(본인 부담 4.5%)을 40년간 납부하면 전 재직기간 평균소득의 40%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연금학회는 은퇴한 연금 수급자에게도 수령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 명목으로 부과하고 연간 수령액 인상 폭도 현재(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금학회는 개혁안이 시행되면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는 ‘정부보전금’을 시행 첫해 1조 6000억원(2012년 불변가치 기준)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40% 이상 보전금을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한편 연금학회가 제시한 개혁안은 올해 상반기 안전행정부가 구성한 ‘공무원연금제도개선전문위원회’에서 내놓은 개혁안보다 공무원 부담을 더 늘린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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