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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개국 월드컵? 유럽·아시아·북중미 모두 반대

    64개국 월드컵? 유럽·아시아·북중미 모두 반대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해 2030 월드컵을 64개국이 모여서 해보자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안에 유럽과 아시아, 북중미가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빅터 몬탈리아니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64개국 확대 제안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본다”며 일축했다. 그는 “아직 48개국이 나서는 월드컵도 해본 적 없다. 64개국 확대 안건은 논의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12일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혼란만 초래할 것”이라며 “누군가는 132개국으로 늘리자고 요구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역시 이달 초 “나쁜 생각”이라며 “정말 놀라웠고, 당치도 않다고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다. ‘64개국 체제 월드컵’은 남미에서 제기한 아이디어다. 지난달 초 온라인으로 진행된 FIFA 평의회 회의가 끝나갈 무렵 이그나시오 알론소 우루과이축구협회장이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30년 대회만 참가국을 64개로 늘리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제안이 각종 국제대회 규모를 키우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지지를 받는 걸로 보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나 각 대륙 연맹 수장들의 일제 반대에 부딪히면서 힘을 잃는 모양새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첫 대회를 치른 FIFA 월드컵은 1998년 프랑스 대회부터 32개국이 본선에 출전해오다 북중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이 공동 개최하는 2026년 대회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 수가 확대됐다. 2030년 대회는 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프리카의 모로코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여기에 대회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총 104경기 중 한 경기씩을 치르기로 해 사상 처음으로 3개 대륙 6개국에서 대회가 열린다.
  • “재외동포 유치 확대”… 충남도 미국사무소 활동 강화

    “재외동포 유치 확대”… 충남도 미국사무소 활동 강화

    박정주 행정부지사, LA 미국사무소 방문‘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 집중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소장 최원)가 재외동포 유치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등 도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위해 미국을 출장 중인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미국사무소를 찾았다. 박 부지사는 미국사무소 운영 상황 점검을 통해 재외동포 대상 충남 이주 상담·홍보 체계 마련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에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재외동포 충남 유치는 지난 1월 미국을 찾은 김태흠 지사가 충남 출신 현지 한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본격 추진 중이다. 충남 방문의 해는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으로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미국사무소는 현지 한인 단체와 재미교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사무소 내 이주 상담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현지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해 충남 관광에 대한 관심사를 높일 예정이다.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 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임 미국사무소는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남궁역 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건설사업은 약 30년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공개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선거철마다 반복된 공약과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실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2034년에는 면목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실장으로부터 면목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면목선은 청량리역부터 신내역까지 총연장 9.147㎞, 12개 정거장과 1개 차량기지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조 814억원에 달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사업계획 승인, 2033년 공사 완료,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교통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에게도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비가 15% 이상 증액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등 추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산 관리에도 특히 신경쓰도록 강조했다. 남궁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면목선이 동북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둘만 낳아도 혜택’ 지자체 다자녀 기준 완화

    ‘둘만 낳아도 혜택’ 지자체 다자녀 기준 완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자체의 다자녀 기준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자녀가 3명 이상의 가정에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아이를 2명만 낳아도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추세다. 전북 완주군의회는 최근 둘째부터 매월 10만원씩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는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다자녀가구의 정의를 기존 셋째 이상에서 둘째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조례 개정으로 9세 이상 둘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연령도 올해는 9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이 시작되고, 2026년에는 8세 이하, 2027년에는 7세 이하, 2028년에는 6세 이하 아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대구 달서구는 다자녀 지원 대상을 4월부터 둘째 자녀로 확대했다. 구는 기존 3자녀 이상에만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을 둘째부터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은 500만원을 지급한다.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도 둘째로 확대해 입학 연도에 1회 20만원을 대구로페이로 지급한다. 부산시 역시 아이를 2명만 낳아도 자동차 취득세 감면, 전기차 구매 추가지원금, K-패스 환급,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등 기존 3자녀 대상 혜택을 일부 받도록 개정했다. 3자녀 이상 양육자는 차종에 따라 자동차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2자녀 양육자는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 전기차와 K-패스 환급 등도 자녀 수에 따라 차등 혜택을 지원한다. 완주군의회 “조례 가정은 단순한 지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인 지원책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이 새 엔진을 장착한다. 대덕 특구라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에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교류 거점을 구축해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마중물 플라자’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마중물 플라자는 ETRI 내에 조성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 공간이다. 대지 면적 4034㎡에 지상 5층, 전체면적 8782㎡ 규모로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시민 교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 기술지원실, ICT 기술창업 공간 등이 조성된다. 이중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는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해 산·학·연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창업 공간에는 지역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하고,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를 감면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특히 청년 창업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조성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시는 마중물 플라자를 기반으로 대덕 특구의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IC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ETRI와 협력 강화로 대전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며 “마중물 플라자를 지역 과학기술 산업화의 혁신 거점이자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실로부터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추진현황 및 기본계획 진행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면목선은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연결하는 연장 9.147㎞,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의 노선으로 2024년 6월 5일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해 사업성을 확보했고, 현재 용역입찰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6년 4월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승인 등의 절차 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진행사항과 향후 사업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질의 및 논의했다 면목선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교통편의를 고려한 역위치 결정, 주민 갈등 최소를 위한 환기구 위치 선정, 차량기지 주변 난개발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지적했고,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조속히 진행되어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착공을 앞당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면목선이 지지부진하여 지역주민의 기대에 못 미쳤으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이 지연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줬다. 남궁역 위원장은 “건설경기 불안 등으로 면목선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많은 주민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라며 “업무보고상 2028년도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는데 기본계획수립 등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국립심포니 8대 예술감독에 로베르토 아바도

    국립심포니 8대 예술감독에 로베르토 아바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71)를 제8대 예술감독으로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오케스트라 명장’으로 불리는 아바도는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길을 탐색하려는 호기심이 국립심포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함께 만들어 갈 음악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바도는 현대음악 레퍼토리에 강점이 있는 지휘자로 꼽힌다. 1992년 독일 뮌헨방송교향악단에 부임해 7년간 이끌며 악단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설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의 조카이기도 하다. 소니뮤직 산하의 세계적 음반 레이블인 RCA레코드와 협업한 아바도는 모두 14종의 음반 녹음 실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조아키노 로시니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음반으로 주목받았다. 로시니 오페라 ‘탄크레디’로 1997년 에코 클래식 독일 음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돈 파스칼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오페라를 대중에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현재 이탈리아 볼로냐시립극장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심포니, 네덜란드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 아바도와 국립심포니는 앞선 인연이 있다. 2023년 빈첸초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에 이어 지난달 255회 정기연주회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관현악뿐만 아니라 오페라, 발레곡도 연주하는 국립심포니는 오케스트라 외에도 극음악, 페스티벌 운영 경험이 있는 아바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찰스 워리넨, 파스칼 뒤사팽, 루카 프란체스코니, 실비아 콜라산티 등 현대음악 작곡가들을 발굴하는 데 앞장섰던 아바도가 국립심포니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작곡가의 작품을 조명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1985년 한국 최초 민간 오케스트라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된 뒤 2022년 현재의 간판을 달았다.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1대 홍연택부터 제7대 다비드 라일란트까지 예술감독과 호흡하며 성장했다.
  • 신풍역 신안산선 공사장 찾은 최호권 구청장... “안전 철저 이상 무”

    신풍역 신안산선 공사장 찾은 최호권 구청장... “안전 철저 이상 무”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등 도로 침하 현상에 대한 구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풍역 인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영등포구청이 밝혔다. 전날 합동점검에서 지반 침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 침하계’를 계측한 결과 신푼영 인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는 도로 침하, 붕괴 등 이상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시공사는 신풍역 정거장 삼거리의 도로가 올라와 있는 것은 도로 침하와 상관 없으며 통신 맨홀 등 기존 시설물 상부에 출입구 설치를 위한 임시 철판(복공판) 설치로 철판 간 높이차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간은 올해 상반기 중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철판을 걷어내고 아스팔트 평탄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도로 높이차는 곧 해소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공사장 자동 계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이상 여부를 전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내 신안산선 본선 구간 지하 굴착 공사는 6.7㎞ 구간 중 약 0.04㎞만 남은 상태로 현재 96% 완료됐다. 이달 중 지하 터널 공사가 100% 마무리될 예정이다. 영등포 구간의 승강장 굴착 공사는 이미 완료됐으며 현재 출입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안산선은 2026년 말 개통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신안산선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도로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필요한 경우 주민 대표단 현장 확인, 주민설명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적금 붓듯 내 집 마련’···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적금 붓듯 내 집 마련’···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GH 시행, 주택 지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내 집 마련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내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사업 추진을 위한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 추진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적금을 매달 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서 입주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췄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민선 8기 출범부터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의회와 함께 도입을 준비했다. 사업 추진 대상지인 광교A17블록은 수원 광교신도시 내 교통 및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 입지에 청년·신혼부부는 물론 신생아 출산 등 가족 구성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용면적 59㎡(25평형) 적금주택 240호와 함께 84㎡(34평형) 일반분양주택 360호를 포함해 총 600호를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경기도는 일시에 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부와 협의해 특별공급 대상에 청년, 신생아 가구를 추가하고, 저금리 대출상품도 신설할 예정이다. 또 공공주택사업자의 사업성 개선을 통한 지속 공급을 위해 공공지분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세제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광교A17블록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정책효과 등을 검토 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남양주․고양 등 3기 신도시와 북수원테크노밸리(TV) 등 경기기회타운 등에도 경기도형 적금 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 제공을 위해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 개발과 지속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류광준 혁신본부장 “현장 대응형 소방 R&D 투자 강화”

    류광준 혁신본부장 “현장 대응형 소방 R&D 투자 강화”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5일 충남 아산 국립소방연구원에서 소방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형 소방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소방 분야 연구자,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주요 내용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소방 R&D 투자 성과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R&D 연구성과 시연회가 진행됐다. 배터리 화재와 대형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소화약제 개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구조 시스템, 짙은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에서 구조자를 신속히 찾는 장비 등이 시연됐다. 류 본부장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은 정부연구개발 투자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라면서 “소방 분야 R&D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 홍천에 ‘강원형 공공주택’…내년말 완공

    홍천에 ‘강원형 공공주택’…내년말 완공

    강원도와 홍천군은 15일 홍천 북방면 하화계리 ‘강원형 공공주택’을 착공했다. 공공주택은 하화계리 3653㎡ 부지에 13층 규모로 2026년 12월 완공한다. 세대수는 전용면적 39㎡형 66세대, 47㎡형 14세대 등 총 80세대다. 사업비는 국비 54억원, 도비 40억원, 군비 197억원 등 모두 291억원이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강원도와 시군이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홍천을 비롯해 영월, 태백, 정선, 강릉, 화천에 지어진다. 강원도가 설계, 시군이 시공과 운영을 맡는다.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것은 전국에서 강원도와 시군이 처음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청년층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다”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체무장 가속’ 프랑스, 이번엔 미국 하이마스에 대응할 로켓 계획 발표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자체무장 가속’ 프랑스, 이번엔 미국 하이마스에 대응할 로켓 계획 발표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유럽 국방에 대한 미국 압박이 강해지면서 자체 무기 개발에 나서는 유럽 국가들이 많다. 이중 프랑스는 2026년 중반까지 미국제 M142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고기동 다연장로켓과 유사한 자국산 로켓 포병 시스템을 시험할 계획을 발표했다. 프랑스가 자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아니다. 프랑스 방위사업청(DGA)은 미국 국방매체 디펜스뉴스에 1년 안에 시범 사격을 가능하게 할 기술적 솔루션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DGA는 사프란과 MBDA 컨소시엄, 탈레스와 아리안그룹 컨소시엄과 협력해 150km 범위의 전술적 타격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프랑스 육군은 M270 다연장로켓시스템(MLRS)의 현지 버전을 운용하고 있지만, 2027년에 운용 수명이 끝난다. 프랑스는 이를 대체할 장거리 지상 타격(Frappe Longue Portée Terrestre, FLP-T)이라는 로켓 포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의회와 군은 대체품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대신 국내에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사프란과 MBDA 컨소시엄은 DGA 일정에 맞춰 2026년 중반에 시험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탈레스와 아리안그룹 컨소시엄은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상황만 드러내며 일정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사프란과 MBDA는 2024년에 열린 유럽 최대 방위산업전시회 유로사토리에서 썬다트(Thundart)라는 227mm 장거리 타격용 유도 로켓을 공개한 적이 있고, 2030년 이전에 초기 운용 능력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에서 활약하는 미국 하이마스 같은 다연장로켓 시스템과 동등한 제품이 없다. 최근 몇 년간 유럽 국가들은 미국제 하이마스,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의 정밀 범용 발사 시스템(PULS), 한국 한화의 천무를 도입했다. 유럽에서는 비유럽 국가와 공동 개발 노력도 진행되고 있다. 엘빗 시스템은 KNDS와 협력하여 유로 PULS를 개발하고 있고, 독일 라인메탈은 록히드마틴과 함께 M270 MLRS를 트럭에 통합한 글로벌 이동식 로켓 시스템(GMARS)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 플랫폼에서 발사될 장거리 타격 무기들도 개발되고 있다. MBDA 독일은 M270 MLRS, M142 HIMARS, PULS 등에서 발사할 수 있는 합동 화력지원 미사일(JFS-M)과 원격운반체 다영역 멀티롤 효과체(RCM2)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제품들로 인해 프랑스가 개발하려는 로켓 포병 시스템이 설 자리가 좁아졌지만, 유럽연합이 회원국들에 유럽 자체 개발품에 더 많은 국방예산을 지출하도록 압박하는 것의 도움을 받을 여지는 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강조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현장방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4월 14일(월)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6년 본예산 편성 대비 기존사업 추진사항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철현 의원은 “현재는 디지털 전환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를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기존 디지털 기술을 넘어서는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지난해 7월 임시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도 관련 진행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테크노파크 정진수 원장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기업·협회와 협력 중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중장기 사업으로 정착시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심사가 중이며, 6월 또는 9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지정이 확정될 경우 첨단로봇·제조산업 육성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현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역경제 도약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4월9일(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월10일(목)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현장정책회의를 진행했다.
  • 목포시, 수산 식품 ‘미래 산업’으로 이끈다···전담팀 가동

    목포시, 수산 식품 ‘미래 산업’으로 이끈다···전담팀 가동

    목포시가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실무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수산식품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13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612㎡ 규모의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단지는 가공·수출·연구개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설로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마른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제 수출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 마른김거래소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목포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환경국장을 중심으로 한 9명의 실무 추진 TF를 구성하고 시청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도 별도로 운영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식품수출단지와 국제 마른김거래소는 목포 수산식품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중대한 사업”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용인 시민프로축구단(FC) 창단 길 열렸다’···설립 및 운영·지원조례 신설

    ‘용인 시민프로축구단(FC) 창단 길 열렸다’···설립 및 운영·지원조례 신설

    2026년 초 K리그2 진출을 목표로 (가칭) 용인FC 창단을 준비해 온 용인특례시가 14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용인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지난 11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6일 이상일 시장의 창단선언으로 시작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조례는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재단사업 범위 ▲재원조성 ▲출연금 지원 ▲임원구성·이사회 운영 ▲경기장 우선사용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시는 신설된 조례를 근거로 재단법인 용인시 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시는 이후 6월 중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프로축구단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데 있어서 기본 틀이 될 조례가 만들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가칭) 용인FC 설립을 위한 절차도 계속 신속하게 진행해서 시민프로축구단이 내년 K리그2에서 용인의 이름으로 전국 각 경기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조만간 시민프로축구 창단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단 준비 작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용산구, 용산 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

    용산구, 용산 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

    서울 용산구는 용산 전자상가 일대(29만 325㎡)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가 지난 3일 심의·의결한 결과로, 용산구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해 온 개발 계획이 본격적으로 첫 결실을 본 것이다. 앞서 용산구는 2023년 서울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에 발맞춰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기반의 첨단 산업 혁신지로 육성하고,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지구 지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원효로1·2동 및 한강로동 일부 지역으로, 권장 업종은 AI·ICT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구축·관리 및 관련 정보서비스업, 연산 및 처리 부품·장치 제조업, 콘텐츠 제작업 등이다. 구는 앞으로 세부적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2026년 하반기까지 최종 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진흥지구 지정이 완료되고 지구단위계획이 반영되면, 해당 지역 내 신축 건축물은 권장 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법적 상한 용적률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받을 수 있다. 특히 권장 업종 관련 시설이 건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제한이 각각 120%까지 완화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AI와 ICT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집중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 인접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주차장·종교 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 인접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주차장·종교 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28일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주3) 및 종교 용지(종2)에 대한 입찰 및 추첨신청서를 접수한다. 공급하는 용지는 총 2필지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으로, 1인 2필지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주3)의 공급면적은 1,050㎡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63억 원)에 기반한 경쟁입찰 낙찰가이다. 종교 용지(종2)의 공급면적은 360㎡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24억 원)이다. 2026년 6월 30일 이후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주차장 용지는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정하고, 종교 용지는 추첨해 당첨자를 뽑는다. 성남금토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약 58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공간도 조성해 ‘일터와 삶터, 쉼터가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공공주택용지 및 GH가 추진하고 있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약 44만㎡ 규모)와 인접해 있다.
  • 안철수 “법률가 아닌 과학자가 이끌어야” “87년 체제 혁파”…10대 대선공약 발표

    안철수 “법률가 아닌 과학자가 이끌어야” “87년 체제 혁파”…10대 대선공약 발표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 육성으로 제2의 ‘과학입국’(科學立國)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과거의 법률가가 아닌 미래를 이해하는 과학자, 경제인이 나라를 이끌어야 할 시대”라며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가 제시한 공약은 ▲5대 초격차 산업으로 대한민국 재도약 ▲‘87년 체제’ 혁파 ▲연금개혁 등 5대 개혁 완수 ▲지방균형발전 ▲안심복지 ▲주거복지 ▲한미동맹 강화 속 비정치적 남북협력 동시 추진 ▲스마트 농어촌 육성 ▲에너지 주권 확보 등이다. 안 의원은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K-서비스 산업을 5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성 있고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2035년까지 AI 세계 3강 진입, 과학기술 핵심 인재 100만명 양성 등을 약속했다. 반도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국가 투자 비중을 국내총생산(GDP) 5%까지 높이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20조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해 ‘창업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안 의원은 “AI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제가 제일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이런 중요한 AI라든지 반도체에 대해 남들이 써준 것만 읽는 사람은 그걸 최우선 공약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개헌을 통해 낡은 87년 체제를 극복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분권형 개헌 국민투표를 2026년 지방선거와 함께 추진해 대통령과 국회의 권한을 적절하게 축소하겠다”라며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 책임총리제·중대선거구제 도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 등 5대 개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국가를 만들고 지역대학 혁신·광역교통망 구축·메가시티 육성으로 지방정부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 0∼5세 돌봄 국가책임제 등 저출생 대책 등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안 의원은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덕수 출마론’에 “국내외 문제 해결·대선 공정관리가 韓의 소명” 당 일각에서 나오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요구에 대해서는 “한 대행은 국내 서민경제, 외교, 관세를 포함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집중해도 버거운 형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거기에 집중하시고 이번 대선에서 제대로 공정하게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하시는 것이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안 의원은 말했따. 향후 제3지대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 당 후보가 최종적으로 뽑히면 그 후보가 판단할 것”이라면서도 “2022년 대선 때 저는 (지지율) 17%를 받은 후보다. 과연 지금 바깥에 5%가 넘는 후보라도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안 의원은 2022년 대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대선 직전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 당시의 후보 단일화는 자신이 유의미한 지지율이 있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다른 정당에 그럴만한 후보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인근 또 대형 싱크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인근 또 대형 싱크홀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7개월만에 또 다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13일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사상구 학장동에서 가로 5m, 세로 3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생겨났다. 싱크홀은 이날 오전 5시쯤 경찰로부터 “싱크홀이 발생할 것 같다”는 신고를 공유받은 사상 구청 직원들이 안전조치를 하던 중 발생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15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조치하던 중 싱크홀이 생겼다”면서 “경찰과 함께 4개 차선을 통제하고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싱크홀이 발생한 곳은 부산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 근처다. 부산시와 시공사에서도 현장에 나와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에서는 땅 꺼짐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대형 싱크홀에 트럭 2대가 8m 아래로 추락하는 등 최근 6건이 넘는 땅 꺼짐 현상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시가 특별 조사에 나서 폭우와 차수 공법 부실로 인해 사고가 났다며 지난 2월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싱크홀이 또 발생한 상황이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7개 정거장)로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 최미희 순천시의원, “개헌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제안

    최미희 순천시의원, “개헌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제안

    최미희(진보당. 왕조 1동) 순천시의원이 지난 9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국민이 이겼습니다. 이제 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갑시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미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와 탄핵 소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같은 결과는 국민들의 연대와 단결로 이룩한 민주주의 승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광장의 요구에 기반해 내란세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검찰개혁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개헌으로 제7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 의원은 “4.19 혁명 이후 87년 6월 항쟁 이후에도 개헌이 있었지만 촛불혁명 이후에는 개헌을 단행했어야 함에도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개헌 절차를 명시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개헌에 대한 국민의 요구는 높으나 물리적 시간이 제약된 상황을 감안해 남아프리카공화국처럼 정식 헌법을 개정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 시기를 아예 헌법 부칙에 담는 개헌을 먼저 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남아프리카의 사례를 참고해 각 당의 대선후보가 합의를 통해 대선 투표 때 개헌 일정 등을 명시하는 헌법 부칙 개정을 원 포인트 개헌을 하자”며 “1년 동안 논의를 거쳐 2026년 6·3 지방선거 때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부치는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이렇게 함으로써 밀실 개헌, 졸속 개헌을 예방하고 국민 참여 개헌으로 위정자의 선의가 아닌 국민 뜻을 반영한 헌법 개정을 제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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