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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부산에 컬링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4레인 규모 경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유재산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애인 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 옆에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지어, 4레인 규모 컬링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당초 시는 2020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생활체육시설 확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레인 컬링장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6월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2레인에서 4레인으로 컬링 경기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예산은 69억 6400만원에서, 155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완공하고, 이듬해 1월 체육센터를 개관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에는 장애인 3팀, 일반인 2팀, 중·고교생 2팀 등 모두 8개 컬링팀이 있다. 그러나 시내에 컬링장이 없어 이들 모두 다른 지역에서 연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개관하면 한마음스포츠센터와 함께 장애인체육 서비스 제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도를 높이고 겨울 스포츠 인기 종목인 컬링 동호인 확대, 장애인 체육 부흥에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속초시, 영어도서관 건립…2026년 개관

    속초시, 영어도서관 건립…2026년 개관

    강원 속초시는 오는 2026년 3월 영어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어도서관은 청초호유원지 공원 내 219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은 영유아·어린이·일반자료실, 스토리존, 2층은 매거진존, 멀티미디어존, 임산부 휴게실, 야외테라스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최근 설계를 마쳤고,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기는 내년 말이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포함 총 46억원이다. 이병선 시장은 “글로벌시대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자연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의료 점검과 대책 필요”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의료 점검과 대책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지난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확인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 서울시 공공의료 확충계획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2022년 5월, 오세훈 시장은 2026년까지 총 6120억원을 투자해 공공의료를 확충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지만, 2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 뚜렷한 진전 없이 서울시 공공의료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비판했다. 당시 발표한 계획 가운데 핵심인 600병상 규모의 ‘서초구 원지동 공공병원 건립사업’은 예산타당성 심사에서 좌초된 상태며, ‘공공재활병원 건립계획’ 역시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조차 반영되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현재 서울시의 공공의료체계 위기상황을 면밀히 살펴 조속히 추진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내 전체 병상 중 공공병상은 10.3%에 불과하고, 인구 1000명당 공공병상 비율도 0.86%로 전국 평균인 1.24%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당시 중환자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문제와 같은 한계에 직면했던 경험이 있음에도 공공의료체계 개선에 실질적 진전이 없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서울의 대표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의 열악한 재정상황과 직영병원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도 언급하며 “서울의료원의 경우 올해만 161억원의 대출을 받았고, 직영병원인 은평병원과 서북병원의 의사 인력 미충원율은 40%에 이른다”며 오랫동안 반복된 문제임에도 서울시는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공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중요한 정책분야로, 향후 제2의 팬데믹 등 사회적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의 정상화와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공공의료 확충계획이 공허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의지를 예산에 반영하여 조속히 실행에 옮길 것을 촉구했다.
  • 민주당 충남도당 ‘반쪽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표심 노린 포퓰리즘”

    민주당 충남도당 ‘반쪽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표심 노린 포퓰리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 발표와 관련해 “반쪽짜리 행정통합”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22일 논평을 통해 “김 지사와 이 시장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통합을 내세우며 대전-충남 통합을 발표했지만,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매우 성급한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충남·대전 통합은 두 시·도지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우선”이라며 “정치적 계산에 따른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시·도지사는 충청권 통합을 언급하면서 충북과 세종시는 제외하고 통합 추진을 발표했다”며 “그동안 노력했던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을 무색하게 두 지역을 배제한 통합 선언은 표심을 노린 포퓰리즘적 성격이 짙어 보인다”고 했다. 김 지사와 이 시장은 21일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사에서 양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지자체 출범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에서 “같은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양 시도는 행정구역 통합으로 지방 소멸 방지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으로 주민 복지를 증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두 시도는 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해 한명의 지자체장을 선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청사 활용, 지자체 명칭 등 세부적 내용을 협의할 민관협의체도 다음 달 구성된다. 대전시는 1989년 직할시로 승격돼 충남에서 분리됐고, 충남도는 대전에 있던 청사를 2013년 내포신도시(홍성·예산)로 옮겼다. 두 광역지자체 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90조원, 산업단지 184개, 무역수지 369억 달러 등 각 부분 전국 1~3위권으로 커져 수도권에 이은 두 번째 경제거점으로 부상한다.
  • 35년 만에 다시 합치려는 대전·충남… “2026년까지 통합” 선언

    35년 만에 다시 합치려는 대전·충남… “2026년까지 통합” 선언

    “전국 두 번째 경제거점으로 부상”새달 협의체… 내년 주민의견 수렴 세종 “행정수도”… 충북은 미온적‘충청권 메가시티’ 영향 줄지 관심 대전시와 충남도가 35년 만에 재통합에 나선다. 대전시는 1989년 직할시로 승격돼 충남에서 분리됐고, 충남도는 대전에 있던 청사를 2013년 내포신도시(홍성·예산)로 옮겼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는 21일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사에서 양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지자체 출범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에서 “같은 역사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대전시와 충남도는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하는 한편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광역경제생활권을 구축해 주민 복지를 증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두 광역지자체 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36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90조원, 산업단지 184개, 무역수지 369억 달러 등 각 부분 전국 1~3위권으로 커져 수도권에 이은 두 번째 경제거점으로 부상한다. 두 시도는 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해 한명의 지자체장을 선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청사는 대전시청과 충남도청을 모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과 지자체 명칭 등을 협의할 민관협의체가 다음달 구성된다. 15명씩 모두 30명으로 학계, 변호사,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 지역 인사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양 시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협의체 방안이 나오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여론조사와 설명회 등을 통해 두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정부 협의와 통합 지자체 설치 특별법 제정으로 통합을 완성할 계획이다. 대전과 충남은 1989년 분리 이후 교통·정보통신 등의 발달로 생활·경제권을 공유했으나 국책사업 유치경쟁 과열, 산업생태계 중복투자, 광역교통·문화·의료시설 등 과잉 투자, 인구감소에 따른 소도시 재정력 약화, 행정 비효율 증가 등 부작용도 적잖았다. 앞서 두 지자체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추진 중이나 세종시는 미국 워싱턴 DC 같은 ‘행정수도’, 충북도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상태에서 전격 통합에 나서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다. 김 지사는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 등 국가적 현안을 지방이 힘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아가려면 국가 개조에 버금가는 광역 단위의 행정 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한뿌리에서 시작한 대전·충남 양쪽 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아직 없다. 대구·경북은 설명회 등을 열고 있으나 경북 주민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경남은 이달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기 직전이다. 광주·전남은 2020년쯤 무산됐다 최근 통합 여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 종로, 교통약자와 동행 ‘가속도’…버스비 연간 최대 24만원 지원

    종로, 교통약자와 동행 ‘가속도’…버스비 연간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 종로구가 내년 9월부터 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4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20일 내년 주요 사업 기자설명회에서 “공공재로서의 버스에 대한 접근과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버스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취지도 담았다. 수혜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종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9~39세 청년, 13~18세 청소년, 6~12세 어린이로 총 8만 1000여명이다. 지원 규모는 연간 기준 어르신과 청년은 최대 24만원, 청소년은 최대 16만원, 어린이는 최대 8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추후 구축 예정인 무상교통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해 기존 어르신 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나 본인 명의 교통카드, 티머니 카드 등을 등록하면 된다. 분기별 사용액을 집계해 개인 계좌로 환급해 준다. 구는 이달 중 조례 제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또 종로구는 ‘북촌 특별관리지역 관리대책’에 따라 내년 7월부터 북촌 일대 전세버스 통행 제한을 시범 운영한다. 전세버스 통행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상시 제한한다.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는 2026년 1월부터다. 정 구청장은 북촌 관광객 방문 시간제한을 두고 일부 상인이 반발하는 데 대해 “10년이 넘도록 주민들이 본 손해를 계산해 보면 상인 손해보다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美·유럽에 새 공장… K푸드 확장·관세 면제 ‘일석이조’

    CJ제일제당, 美·유럽에 새 공장… K푸드 확장·관세 면제 ‘일석이조’

    헝가리에 1000억 규모 생산 라인 美 사우스다코타엔 7000억 투자비비고 만두 시장 사업 규모 확대 트럼프 보편 관세 대비 전략 복안 CJ제일제당이 8000억원을 들여 유럽과 미국에 신규 식품 생산 기지를 세우고 K푸드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 성장성 높은 해외 식품 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것인데, 자국 우선주의를 기치로 내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한 대응책으로도 해석된다. CJ제일제당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 두나버르사니에 축구장 16개 크기의 부지(11만 5000㎡)를 확보하고 공장 설계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1000억원이 투자된 이 공장은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추고 2026년 하반기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헝가리 투자청과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헝가리 정부의 지원을 확보했다. 헝가리 신공장은 2018년 독일 냉동식품 기업 ‘마인프로스트’를 인수하며 확보한 공장에 이은 유럽 지역 두 번째 공장이다. 유럽 만두 시장이 연간 30% 이상 성장 중인 만큼 헝가리를 거점으로 인근 폴란드, 체코와 발칸반도 지역까지 진출해 유럽 사업의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2019년 인수한 자회사 ‘슈완스’는 지난 13일 미국 중부의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서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의 착공식을 열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이 공장은 축구장 80개 규모(57만 5000㎡)의 부지에 세워진다. CJ제일제당은 7000억원을 초기 투자 금액으로 잡았다. 완공 시 찐만두와 에그롤을 만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식품 제조시설이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사우스다코타 공장을 통해 현재 42%인 비비고의 미국 만두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만두의 미국 매출 성장률은 지난 1~9월 전년 대비 33%로, 시장 전체의 성장률(15%)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박민석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에서 증가하는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고 했다. CJ제일제당의 이번 투자는 성장세가 가파른 해외 식품사업에 힘을 싣겠다는 행보다. CJ제일제당의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2019년 3조 1540억원에서 지난해 5조 3861억원으로 4년간 70% 이상 커졌다. 식품 사업 중 해외 비중도 같은 기간 39%에서 48%로 늘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부의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해 바이오사업의 매출(4조 1343억원)은 전년 대비 14.8% 줄었다. 원재료 가격 상승, 중국 업체와의 경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5조~6조원의 몸값이 예상되는 바이오사업부 매각이 성사되면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 사업에 재투자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CJ제일제당은 미국에 이미 공장 20곳이 있는데, 추가 확충에 나선 것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춘 대비란 분석도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모든 수입품에 10~20% 보편 관세를 매기겠다는 입장이라 현지 공장 생산을 늘리게 되면 관세 부담에서 자유로워지고 물류비 등도 절약할 수 있다.
  • 카카오 신용대출 금리, 고신용자가 더 높은 까닭은

    카카오 신용대출 금리, 고신용자가 더 높은 까닭은

    대출 옥죄기 속 저신용 대출↑고신용 금리가 더 높은 ‘부작용’연체율 급등·당국 엄포 하소연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대출 총량 옥죄기,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연체율 관리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일부 은행에서는 고신용자의 신용대출 금리가 중저신용자보다 높은 금리 역전 현상까지 관측된다. 21일 기준 카카오뱅크의 일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78~7.43%로 나타났다. 반면 중저신용자 대상 ‘중신용대출’ 금리는 연 3.16~10.89%였다. 중저신용자 대출금리의 하단이 일반 신용대출 금리보다 1.62% 포인트나 더 낮은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이런 금리 역전이 생긴 건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은 확대하면서도 대출 총량은 일정 수준으로 잡아 둬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까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최저 연 3%대의 대출을 공급하는 특판을 진행 중이다. 반면 일반 신용대출 금리의 상단은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고신용자들에겐 대출 문턱을 높이고 중저신용자들에겐 낮췄다는 얘기다. 다른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상황도 비슷하다. 케이뱅크는 일반 신용대출과 중금리 상품의 하단 금리 차이가 0.57% 포인트에 불과하다. 토스뱅크는 중금리 대출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신용대출 금리를 연 5.0~15.0%로 열어 뒀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각각 32.3%와 34.5%로 집계됐다. 아직 3분기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토스뱅크는 2분기 기준 34.9%로 나타났다. 모두 금융당국이 제시한 30% 목표치는 넘었다. 문제는 취급 규모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각 사의 2024~2026년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계획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는 2026년까지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를 5조 2333억원까지 늘려야 한다. 토스뱅크는 올해 4조 3867억원, 케이뱅크는 올해 2조 5007억원의 목표치가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각 사의 공급 계획 규모를 공개한 건 모수를 줄여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늘리는 꼼수는 안 된다는 얘기”라며 “특히 인터넷은행 신용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중간에 빠져나가는 고객이 많은 만큼 중저신용자만 대출 규모를 늘리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윤철남 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윤철남 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은 배진석(경주1), 부위원장은 윤철남(영양)이 선출됐음을 밝혔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시군별로 1명씩 배정된 총 21명으로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21명으로 구성됨에 따라 통상 9명 이내로 위원 구성하던 것을 경북도의회 위원회 조례를 개정하면서 임의 특별위원회 중 한시적으로 최대 다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현안사항에 대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위원으로는 권광택(안동2), 김재준(울진), 김홍구(상주2), 남진복(울릉), 노성환(고령), 도기욱(예천1), 박순범(칠곡2), 박영서(문경1), 박창욱(봉화), 박채아(경산3), 신효광(청송), 윤승오(영천2), 이동업(포항7), 이선희(청도), 임병하(영주1), 정근수(구미5), 최병근(김천1), 최태림(의성1), 황재철(영덕)위원으로 구성됐다. 배진석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위원장은 경주출신 3선 도의원으로 현재 부의장으로 역임하는 등 다수 위원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이며, 윤철남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부위원장은 영양출신 초선 도의원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인 절차 이행과 공정한 과정을 거치도록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특별위원회는 경북대구 최대 현안사항인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절차와 대안 마련과 지역별 균형발전 전략 모색에 특별위원회 활동에 초점을 둠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날 배 위원장은 “21명의 특위 위원과 함께 경북대구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며 “경북도 내 동서남북 지역 정세와 도민의 민심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의회 차원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1기 신도시 이주주택에 LH 오리사옥까지 활용

    1기 신도시 이주주택에 LH 오리사옥까지 활용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 사업의 이주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오리사옥 등이 활용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21일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신상진 성남시장과 협의해 선도지구 이주주택으로 오리역 인근 LH 사옥과 그 옆 하나로마트(성남농수산종합유통센터), 법원 부지 등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H 오리사옥은 2009년 본사가 경남 진주로 이전하면서 매각이 추진됐으나 유찰이 거듭돼 팔리지 않고 있다.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초역세권으로 입지가 뛰어나지만, 용도제한에 걸려 있어서다. 오리사옥은 일반상업지역으로 분류돼 고밀도 개발이 불가능하고, 업무·문화·전략산업시설로만 허용된다. 이 사장은 “LH 오리사옥 뒤의 주차장 부지도 넓은데 층수가 8층으로 제한돼 있다”면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를 바꾸면 상당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산은 인근에서 추진되는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을, 산본은 인근 준공업지역을 이주주택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분당을 제외한 나머지 1기 신도시 지역의 선도지구 과열 양상은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부는 다음 주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2만 6000가구(최대 3만 9000가구) 규모로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분당이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 4000가구, 중동 4000가구, 산본 4000가구 규모다. 선도지구 단지는 2026년 이주,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가 목표다. 이 사장은 “분당은 확실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지만 다른 지역은 분담금이 핵심 요소”라면서 “선도지구에 여러 단지가 손을 들었는데, 정상적으로 굴러갈 지구가 얼마나 될지 냉정히 봐야 한다. 경제성에 따라 재건축 추진이 굉장히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개 신도시에서 3만 가구가 다 추진될 수 있을지 깊이 있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3기 신도시 시간표도 제시했다. 내년 1월 고양창릉, 2월 하남교산, 3월 부천대장, 5월 남양주왕숙에서 차례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내년 분양 물량은 8000가구다.
  • 허구연 KBO 총재, 체코야구협회장·주한체코대사와 ‘야구 외교’ 협력

    허구연 KBO 총재, 체코야구협회장·주한체코대사와 ‘야구 외교’ 협력

    KBO는 허구연 총재가 19일 피터 디트리치 체코야구협회장,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서울 강남구 KBO에서 만나 양국 야구 발전을 위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체코는 50개 야구 클럽에서 7000여 명의 선수가 뛰고 있다. 또한 체코 야구대표팀은 다수의 선수가 미국 대학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한 경험을 갖고 있다. 체코 야구대표팀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이 확정 됐으며, 한국 야구대표팀과 함께 C조(일본, 호주 및 예선 통과 팀 추가 합류)에 편성 됐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2026 WBC 조별 경기 첫 상대다. CBA 디트리치 회장과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허구연 총재에게 체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조언을 요청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에서 대표팀 훈련 및 평가전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아울러 디트리치 회장은 2025년 6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11개 국가가 참여하는 ‘프라하 베이스볼 위크’를 개최한다며 한국 팀의 참가를 요청했다. KBO는 체코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평가전 및 KBO 리그 팀과 경기 등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 ‘레드존’ 설정한 종로 북촌…내년 7월부턴 전세버스도 통금

    ‘레드존’ 설정한 종로 북촌…내년 7월부턴 전세버스도 통금

    종로구가 내년 7월부터 북촌한옥마을에서 전세버스 통행 제한을 시범 운영한다. 오후 5시 이후 관광객 출입을 금지하는 ‘레드존’에 이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20일 종로구청 별관에서 ‘2025년 주요사업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간 제한 이후 북촌 주민들이 10년 만에 조용한 주말을 맞이했다”며 이같은 구상을 담은 ‘북촌 특별관리지역 관리대책’을 소개했다. 전세버스 통행이 제한되는 곳은 북촌로와 북촌로5길, 창덕궁1길에 이르는 약 2.3㎞ 구간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상시 제한한다.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는 2026년 1월부터다. 과태료는 횟수에 따라 30만원부터 50만원까지다. 종로구는 오버 투어리즘(과잉 관광)에 따른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북촌 일대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달 1일부터는 북촌 특별관리구역 내 레드존에서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을 제한한다.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3월 1일 본격 시행한다. 관광 시간 제한으로 지역 상인이 반발하는 점과 관련, 종로구는 정주권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정 구청장은 “정주지역임을 전제조건으로 균형을 잡겠다는 것”이라며 “10년이 넘게 주민들이 본 손해는 상인 손해보다 더 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양쪽이 윈윈하기 위해서는 조금씩 양보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종로구는 ▲종로구 버스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북촌로 지하주차장 건설 ▲부암동 공영주차장·주민복합시설 건설 ▲통합청사 건립 추진 본격화 등도 소개했다. 버스교통비는 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4만원를 지원한다. 고령 운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맞춤형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취지다. 정 구청장은 “버스에 대해 공공재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내년 9월 시작된다. 수혜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19~39세 청년, 13~18세 청소년, 6~12세 어린이로 총 8만 1000여명이다. 구는 이달 중 조례 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북촌로 지하주차장은, 부족한 주차시설을 늘리기 위해 안국역부터 천주교 가회동성당 까지 도로 지하에 자동차 4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수익형 민간 투자사업 형식으로 추진된다. 일본 도쿄의 아시쿠시 가미나리몬 앞 도로의 지하주차장 등 해외 사례가 있다. 정 구청장은 “버스에 대해 공공재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강남·강북 교통 불균형 해소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강남·강북 교통 불균형 해소 촉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20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강남과 강북 간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와 강북권 대중교통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강남과 강북 간 교통 불균형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2024년 기준 강남구는 125개의 버스 노선을 보유했지만, 도봉구와 노원구는 각각 58개 노선에 불과하다. 지하철역 역시 강남권이 강북권보다 월등히 많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도봉구와 도심을 연결하던 106번 간선버스 폐선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강동구 대규모 인구 유입을 근거로 강북권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버스 노선을 빼서 추가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10월 발표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방안을 언급하며 “수요 중심의 맞춤형 개편은 강북과 같은 소외 지역을 더욱 낙후시킬 우려가 있다”라며 “교통은 단순히 수요만 고려해서는 안 되고, 복지적 성격을 함께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가 경제성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하며 “현 제도 아래에서는 수요가 적은 지역을 위한 철도망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서울시와 중앙정부 모두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26년 1월 발표 예정인 노선개편안이 수요 중심뿐 아니라 교통복지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이며 “강북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가 책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강남·강북 간 교통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LH, 성남신촌 ‘점포겸용 단독주택’·주차장 용지 무이자 공급

    LH, 성남신촌 ‘점포겸용 단독주택’·주차장 용지 무이자 공급

    LH 성남사업본부는 성남신촌 공공주택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와 주차장 용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급토지는 1년 거치식 3년 무이자 분할납부 경쟁입찰방식으로 매수자의 대금납부 부담을 줄였으며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내년 3월, 주차장용지는 2026년 6월에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60%의 최고 층수 4층 이하이며, 주차장용지는 건폐율 90%에 용적율 300%로 최고 층수 4층 이하다. 사업규모는 작은 지역이지만 서울 세곡동 등 강남지역과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가까워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개인과 법인 누구나 LH청약플러스 사이트(https://apply.lh.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1인 2필지 이상 가능)가능하며, 12월 10일 신청접수 후 12월 23~24일 계약체결을 하게 된다.
  • 2025~26년 강원방문의해…25일 선포식

    2025~26년 강원방문의해…25일 선포식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삼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는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5일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김진태 강원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국과 중국, 태국, 핀란드,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등 13개국의 주한대사도 초청한다. 선포식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이 공개되고, 강원 관광의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도 상영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운영하며 강원관광의 매력을 전방위로 홍보하고 다양한 사업도 추진해 명실상부한 ‘관광 1번지’로 입지를 굳힌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 중 하나는 강원을 찾는 관광객을 회원으로 관리하는 멤버십제다. 강원관광재단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에 가입한 회원에게 정기적으로 강원 관광 소식을 전하고 강원관광재단이나 시군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에게 소속감을 부여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또 월별로 시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이달의 강원’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군과 협업해 지역별 대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거나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숙박시설 할인권을 주는 프로모션을 온라인여행사(OTA)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 기간 도내 지역별로 시기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편으로는 도내 전 지역을 통합한 마케팅을 벌여 국내외 관광 수요를 끌어당기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전북 완주군에 조성될 예정인 국내 유일의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절차가 본격 진행된다. 완주군은 21일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 특화 국가산단은 지난해 3월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160만㎡ 규모로 선정됐다. 국내 유일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LH·전북개발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까지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이 마무리되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 국가산단은 수소 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역점사업”이라며 “수소 특화 국가산단을 조기에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 프로야구 MLB, 내년 ABS 시범도입…2026년 정규 시즌 도입 가능성 거론도

    미국 프로야구 MLB, 내년 ABS 시범도입…2026년 정규 시즌 도입 가능성 거론도

    한국에 이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어쩌면 2026년부터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가 도입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각) “MLB 사무국은 내년 스프링캠프 동안 19개 팀이 참가하는 13개 구장에서 ABS를 테스트할 예정이며 이는 2026년 정규 시즌에 도입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2019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ABS를 실험 중이지만 내년까지는 MLB에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2026년 (ABS를) 도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다만 심판과 단체 교섭 의무가 있고 합의가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ABS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실험을 통해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개막 후 2~3개월 동안 시리즈의 첫 3경기는 ABS가 판정하고 나머지 3경기는 심판이 판정을 내렸다. MLB 사무국은 거의 모든 경기에서 심판이 판정을 내리는 것으로 전환했고 투구 판정에 대해 팀이 ABS 판독을 신청할 수 있는 챌린지 규정을 도입했다. 맨프레드는 커미셔너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진행하는 ABS 테스트를 통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챌린지 시스템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프로야구는 세계 최초로 정규시즌에 ABS를 도입했다. 대부분의 관중은 ABS 도입 뒤 판정불만이 사라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부산·경남 합쳐 동남권 경제수도… 서울보다 큰 기회의 땅으로” [박현갑의 뉴스 아이]

    “부산·경남 합쳐 동남권 경제수도… 서울보다 큰 기회의 땅으로” [박현갑의 뉴스 아이]

    지방소멸 위기에 통합은 필수 과제특별법으로 중앙 권한 이양 빨라야삶의 비전 있어야 외부 이탈 막아수도권 맞먹는 경제권 형성 최우선벤처·게임 등 신산업이 주도 역할원전·우주항공 등 연계 작업 절실광역교통망 이용 쉬워져 비용 절감 수돗물·전기료 연간 200만원 아껴정치보다 주민 편익 위한 과제 발굴지역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길 터야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간 행정통합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대구와 경북이 2026년 7월을 목표로 한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에 합의한 데 이어 부산·경남도 대한민국 경제수도를 꿈꾸며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최근 출범시켰다. 지방의 생존 전략이나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동의와 국회 특별법 통과 등 갈 길은 멀다. 신현석(58) 부산연구원장과 오동호(62) 경남연구원장을 만나 부산·경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향후 계획을 들어 봤다. 인터뷰는 지난 12일 서울신문 광화문 사무실에서 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 “공론화위원회는 민간 중심의 기구로 내년 말까지 활동한다. 토론회, 공청회 등을 열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미래상을 시도민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첫 번째 역할이다. 두 번째는 시도민의 의사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다. 이후 통합의 기본 방안을 수립하게 될 것이다.”(오 원장) +공론화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초자치단체와 사무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2계층 제안과 3계층 제안을 통합 지방정부 모델로 제시했다. 2계층과 3계층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 “2계층제는 기초자치단체는 유지하고 부산시와 경남도를 합치는 것이다. 3계층제는 기존 지방행정 체제를 그대로 둔 채 부산시와 경남도보다 상위 지방정부인 초광역 지방정부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주정부 개념과 유사하다. 현실적으로는 2계층제가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이 높아 보이나 공론화위원회에서 장단점을 다양하게 검토해 결정할 문제라고 본다.”(공통) +기초자치단체나 광역 의원 선거구를 그대로 두면 행정통합의 의미가 반감되는 것 아닌가. “기초자치단체의 변화도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광역 지자체 간 통합 사례가 없었던 터라 이해 당사자 간 협의나 협력을 위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공통) +공론화위원회에서 공론화 과정을 진행한다는데 이 과정에서 시도민이 반대하면 행정통합은 없던 일이 되는지 궁금하다. “지방 소멸의 위기 상황에서 행정통합은 숙명이다.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등에 대한 시도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최종적으로는 시도민의 투표로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공통) +2022년 4월에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출범을 선언하면서 2023년 1월부터 공식 사무 수행에 들어간다고 했다. 하지만 무산됐다. 이번 행정통합안은 기존 부·울·경 특별연합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다. “당시 특별연합이 실패한 이유는 특별연합 출범으로 얻을 수 있는 중앙정부의 권한과 예산 이양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특별연합이 아닌 특별법 제정을 통해 행정통합을 하는 것이 정부의 권한과 예산 이양에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공통)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들 사이의 여론은 어떤가.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60~70% 정도는 행정통합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시민들 얘기를 접해 보면 공감하는 분위기가 많더라. 통합을 통해서 어떻게든 부산, 경남, 남부권, 그리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달라는 기대가 지금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신 원장)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부산·경남이 힘을 합해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가자는 움직임이 그동안 지역에서 활발히 있어 왔다. 1년 전 조사 때보다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오 원장) +시도민들에게 행정통합으로 각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맞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가지만 행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합계출산율이 0.72명인데 지방에서 서울로 간 사람들의 출산율은 더 낮을 것이다. 생활이 힘들기 때문이다. 행정통합으로 지역에 일자리가 많아지면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다.”(신 원장) “청년들이 서울로 가는 데는 일자리 문제도 있지만 더 나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한다. 그래서 이번에 양 시도지사님이 통합의 비전으로 동남권에서의 대한민국 경제수도 육성을 제시한 것이다.”(오 원장) +행정통합의 비전이 경제수도 지향인가. “그렇다. 미국의 뉴욕, 중국의 상하이처럼 수도권 일극체제에 맞설 동남권의 경제수도를 만들자는 것이다. 부산이라는 글로벌 도시가 있고, 경남만 하더라도 글로벌 기업들이 많다. 합치면 집적 효과를 낼 수 있다. 행정통합으로 서울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수도권을 만들면 동북아 8대 경제권으로 갈 수 있다.”(오 원장)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 복안은 있나.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도 필요하지만 벤처나 스타트업, 게임 산업 등 신산업 기반의 일자리 제공도 중요하다. 부산시에서 투자하고 산업체와 대학이 연계해 벤처나 스타트업 창업을 추진하면서 허브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기업 종사자들을 인터뷰해 보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대기업에 취직한 경우보다 높더라.”(신 원장) “부산·경남은 기계, 조선, 소재 등 제조업에 강점이 있지만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반도체, 이차전지 같은 신산업도 육성해 수도권과 경쟁할 만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오 원장) +부산·경남이 통합하면 지역에는 어떤 긍정적 효과가 생기나. “원전 장비는 창원에서 만들고, 원전은 부산 기장에 있다. 두 지자체가 하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는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방위, 우주항공, 해양 산업도 강점이 있는 산업이다. 이런 산업을 발달시키면 인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인재 유입도 유도할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신 원장) +방위, 우주, 해양, 원자력 산업이 부산·경남의 강점 분야라고 하지만 인력 공급이 돼야 가능한 일 아닌가. 자체적으로 인력 공급이 가능한가.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도 부산·경남으로 내려와야 한다고 본다. 지역 학생들은 인센티브를 주고 잡더라도 지방에 좋은 기업이 생기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진주나 창원, 부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신 원장) “같은 맥락인데 지역 대학들은 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경남연구원은 창원국립대, 경상국립대, 인제대와 협력 프로그램을 같이 하자고 한 상태다. 경상대와는 우주항공 산업으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창원대와는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제대와는 의생명 바이오에서 협력하려 한다.”(오 원장) +행정통합이 되면 지역 주민에게는 어떤 효과가 생기나. “부산·경남 통합 지방정부가 입법, 조직, 재정, 경제 산업, 국토 이용 등에 있어 완전한 자치권을 가지고 또 하나의 수도권을 구현함으로써 부산시민이나 경남도민이 서울에 가지 않고도 수도권과 같은 수준의 삶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오 원장) “부산·경남은 광역 교통망이 없어 지역을 오갈 때 비용을 추가로 낸다. 반면 서울~김포 간에는 할증도 환승료도 없다. 여기도 그렇게 가야 한다고 본다. 양산이나 김해에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 또 부산에서 양산, 김해,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하루에 3000원씩만 아껴도 1년이면 90만원을 절약한다. 약 100만원을 주민에게 준다는 것은 굉장히 현실적인 효과 아니냐. 물이나 에너지 문제도 마찬가지다. 부산·경남이 행정통합을 하면 경남이 부산에 깨끗한 물을 줄 수 있고, 반면 분산에너지법에 따라 전기요금이 낮아지면 그 혜택을 경남도민들도 누릴 수 있게 된다. 물값도 아끼고 전기값도 아끼는 등 1년에 150만원에서 2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신 원장) +역대 정부마다 균형 발전을 추진했다. 그런데 잘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균형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고 보나. “그동안의 균형 발전은 중앙정부로부터 하향식으로 추진돼 왔다. 이제는 지방 소멸의 위기에서 균형 발전은 생존 문제로 시도민의 공감대는 물론 균형 발전에 대한 요구 또한 높다고 본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추진 체계를 정부가 보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은 지방정부가 추진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이양하고 분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 원장) “나눠 주기식 방식에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줄 과제를 발굴하지 못한 채 정치적 어젠다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 정부 들어서 균형 발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지자체 간 경쟁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는 방식이 아닌 중앙정부의 권한과 예산을 지자체로 이양해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자주권을 주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수립,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신 원장)  ●신현석 원장은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공학박사로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있다가 2년 전 원장에 취임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공정전환·기후적응분과 위원장이기도 하다. ●오동호 원장은 행정고시 28회 출신이다. 1986년 경남도에서 공직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 울산시 행정부시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한국섬진흥원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지난 9월 원장에 취임했다. 박현갑 논설위원
  • 과일 주산지, 다축형 과원으로 품 줄이고 생산 늘린다

    과일 주산지, 다축형 과원으로 품 줄이고 생산 늘린다

    사과·복숭아·자두 등 과일 주산지 자치단체들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미래형(다축형) 과원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도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축형 과원 조성을 국비 핵심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해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올해까지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60㏊에 다축형 사과원 시범 사업을 하고 2026년까지 재배면적을 300ha로 늘리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축형 과원 시스템은 과일나무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여러 축으로 세력을 분산시켜 나무 키는 작게, 가지는 짧게 키우는 새로운 수형이다. 다축형 사과원은 빛 투과율이 높아 다수확·고품질 상품 생산이 가능하며 높이가 낮아 작업이 쉽고 노동력이 절감된다. 기계화도 가능하다. 도는 다축형 사과원은 생산성이 기존 방추형보다 3배 정도 높고 상품성은 30% 향상되는 반면 노동력은 30%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도 다축형 사과원 조성에 적극적이다. 올해 서산시 팔봉면 등 14곳에 13억원을 지원해 다축형 사과원을 조성했다. 도는 이 사업을 2022년 국비지원을 통해 처음 시작했고, 확대하고 있다. 전국 자두 최대 주산지인 의성군은 최근 경북도가 추진하는 ‘자두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전국 최초로 선보일 2㏊ 규모의 다축형 자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연말까지 시범 사업 참여 수요 조사를 한다. 지난해 의성군의 자두 재배면적은 1144㏊로 전국의 23%를 차지한다. 강원도는 지난해 3년간의 연구 끝에 전국 처음으로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도내 평균 복숭아 생산량이 10a당 1t에서 3t 이상 될 것으로 예상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마이스터고 지정의 주역’…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심미경 서울시의원, ‘마이스터고 지정의 주역’…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반도체고등학교(구 휘경공고, 이하 반도체고)가 지난 18일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 과정에서 심 의원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태철 반도체고 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심미경 의원님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우리 학교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반도체고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국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반도체고는 지난 10월 30일, 교육부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서울반도체고를 공식 지정하며 2026년 개교를 확정했으며,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서울시립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첨단 기자재를 확보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2년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됐던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심 의원은 관내 서울시립대와 휘경공고·교육청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2023년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청과 함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2년여 동안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반도체고는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교준비금 및 마이스터교 기반 구축비 등 총 3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심 의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울반도체고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교육을 향한 협력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학교측이 마련했다. 반도체고는 2026년 첫 반도체 신입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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