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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탐구영역 반영과목 제한 완화… 다군 신설

    서울시립대, 탐구영역 반영과목 제한 완화… 다군 신설

    서울시립대는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849명의 44.8%에 해당하는 828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가군 155명, 나군 658명, 다군 15명이다. 올해 다군이 신설돼 융합응용화학과, 첨단융합학부(융합바이오헬스전공·첨단인공지능전공) 등 총 3개의 모집단위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탐구영역의 반영 과목 제한을 완화해 2025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탐구영역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개 과목 모두 선택 시 탐구영역 점수의 3% 가산점,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개 과목 모두 선택 시 탐구영역 점수의 7% 가산점을 부과해 계열별 전공 적합성이 높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정책에 따라 인문계열에만 있었던 자유전공학부를 자유전공학부(인문), 자유전공학부(자연)로 구분해 총 32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할 때 지원한 계열과 상관없이 2학년 진급 시 인공지능학과, 융합응용화학과, 융합전공학부, 첨단융합학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별도 인원 제한 없이 모든 학부·과를 선택할 수 있다. 예체능계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악학과 21명, 디자인학과 29명, 조각학과 36명, 스포츠과학과 30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정원 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전형Ⅱ 지원자는 지난해와 같게 수능 시험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총모집인원은 102명이며 농어촌학생 34명, 특성화고교졸업자 25명, 기초생활수급자 등 33명, 장애인 등 10명이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과 관련해 서울시립대는 2025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조치사항에 대해 그 정도에 따라 감점 등 불이익을 주고 있다.
  • 고려대, 처음으로 다군… 일반·교과우수 36명

    고려대, 처음으로 다군… 일반·교과우수 36명

    고려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873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 전형으로 1093명, 교과 우수 전형으로 494명, 농어촌·사회배려·특수교육·특성화고 전형으로 250명을 뽑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다군 모집을 실시해 일반 전형과 교과우수 전형 각 18명씩 총 36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 모집하는 학부대학은 전공자율선택제로 43개 학과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전형과 농어촌·사회배려·특수교육·특성화고 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만을 활용한다. 다만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 면접을 추가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 면접 및 체력 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고려대는 올해부터 지원하는 모집단위 계열과 무관하게 수능 수학 영역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를 모두 인정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 2과목과 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 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적용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3점 감점이 적용되며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하며 9등급은 8점을 가산한다.
  •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기준 완화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1816명(36%)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 전형 1582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234명을 뽑는다. 2025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은 ▲광역 모집단위 신설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원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수능 자연계열 수학 및 탐구 영역 선택과목 지정 폐지 ▲해병대군사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 2025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수시모집 인원이 99명 증가한 만큼 정시모집 인원이 소폭 줄었다. 죽전캠퍼스는 수능 위주 가군(119명), 나군(165명), 다군(504명) 총 788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 위주는 가군(28명), 다군(63명) 등 91명을 선발한다. 수능 위주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실적 위주는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 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 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 수학 영역과 탐구 영역 선택과목 지정이 폐지됐으나 자연계열과 체육교육과는 수학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를 선택할 경우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설된 광역 모집단위 ‘퇴계혁신칼리지’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성악 전공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다. 천안캠퍼스는 수능 위주 가군(208명), 나군(235명), 다군(351명) 총 794명을 뽑는다. 실기·실적 위주(일반)로는 가군(15명), 나군(35명), 다군(93명) 총 143명을 선발한다.
  • 정시특집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20.4%인 6만 9453명으로 전년 대비 2811명 줄었다. 정시모집에서 91.9%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도권 대학의 정시 평균 모집인원 비율은 2024학년도 35.6%에서 2025학년도 35.0%로 0.6% 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입시는 늘어난 의대 정원과 무전공(자율전공 선택) 모집인원 증가 여파로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수능 선택과목과 관계없이 인문·자연·공학계열에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한 대학도 늘었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환산 점수를 고려해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된다.
  • 동덕여대, 수능 반영 전형은 4개 영역 모두 반영

    동덕여대, 수능 반영 전형은 4개 영역 모두 반영

    동덕여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인 수능 우수자,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 전형, 실기 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우수자 전형,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인 평생학습자 전형과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모집단위는 가군(자율전공학부), 나군(인문대학·자연정보과학대학·약학대학·공연예술대학), 다군(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예술대학·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문화지식융합대학·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정시모집 정원 내외 선발 인원은 총 704명이다. 수능 성적만을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공과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 영어·탐구 1과목)을 균등 반영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약학과는 수학 미적분·기하를, 탐구의 경우 과학 2과목을 선택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 전형에는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 위주의 경우 수학과 탐구 영역 비중이 각각 20%로 낮고 국어와 영어 영역의 비중은 각 30%를 반영한다. 자연 위주의 경우 수학 영역을 30%, 탐구 영역은 20%만 반영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자연 위주 모집단위 지원자에 대해서는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기하를 선택하면 수학 영역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 의대 증원 1년으로 끝나나… 고3·N수생은 대혼란

    의대 증원 1년으로 끝나나… 고3·N수생은 대혼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의과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예비 고3과 학부모들은 걱정이다. 윤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했던 의대 증원 정책이 당장 2025학년도 1년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상당수 입시 정책도 변화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이미 2025학년도 수시는 합격자 발표 이후 18일이면 등록이 마감되는 터라 올해 모집 정원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2026학년도 정원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 중인 고등학교 2학년인 박모(17)양은 “내년부터 다시 의대 정원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의대를 목표로 올 2학기 휴학을 하고 입시 공부 중인 김모(20)씨도 “의대 증원을 원점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혼란스럽다”고 했다. 예비 고3 자녀를 둔 학부모 최승아(48)씨는 “헌재에서 탄핵 결정이 내려지고 대통령이 바뀌면 의료개혁은 물론 입시 정책도 다 바뀌지 않겠냐”고 토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입시 현장의 혼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정시 모집의 경우 올해 모집 인원마저도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최상위 성적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동안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의사회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신속 결정해야”

    경남의사회 “대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신속 결정해야”

    경상남도의사회가 16일 의대 증원 효력의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소송에 대해 신속한 결정을 해달라며 대법원에 촉구했다. 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까지 대법원에서는 사건에 관한 판결을 하지 않고 있다”며 “법원에서는 입시 관련 사건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통상적인 점에 비추어 보면, 수능은 물론이고 수능성적 발표일까지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이례적인 판결 지연 현상은 다분히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14일 잘못된 의료정책을 이끈 장본인인 대통령이 탄핵되며 의대 정원 증원 정책 또한 어떠한 경위로 추진되었는지 능히 추정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며 “소송의 판결을 신속하고 양심에 맞게 진행해 주실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도의사회는 그러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국민 생명과 건강이 걸린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며 “대법원에서는 법리에 따른 정의롭고 공정한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주실 것을 절박한 심정으로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수험생과 의대생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학 입시계획 변경 승인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전국 의대들은 이달 13일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합격자 3118명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은 기존 3059명에 1509명 증원된 4567명이다.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은 16일~18일로 이 기간 등록하지 못하면 오는 26일까지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고 다음 날까지 등록을 진행한다. 이때까지 충원되지 않은 인원은 정시로 이월된다.
  • 안성이투스기숙학원, 2026학년도 입시 재도전 “시작”의 중요함은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 있다!

    안성이투스기숙학원, 2026학년도 입시 재도전 “시작”의 중요함은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 있다!

    2025학년도 입시도 이제 정시 지원만 남아 있다.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합격할 수 있는 지원 전략을 계획하고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이미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기왕 재도전을 결정했다면 망설일 필요는 없다. 프로야구의 경우를 보더라도 가을 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팀은 마무리 훈련 캠프를 통해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진다.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지난 수험 생활을 되돌아보며 차분히 하지만 냉정하게 자신의 수험 생활을 분석하고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계획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전에 임해야 한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은 “매년 느끼는 문제인데 수능이라는 시험에 맞는 학습을 하지 못하고 특히 단계별 학습 진행의 문제가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재도전에는 시의적절한 학습 계획과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 가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재도전의 시작을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첫째 “현장 강의”이다.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필요한 영역별, 단원별, 제재별로 구성된 강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인강을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지만 학습 진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인강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장 강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수업만이 아니라 수업 시간 이외 질의응답도 직접, 그리고 학습 상담도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둘째 “국어, 수학, 영어 멘토링 시스템”이다. 현강 수업이 선생님들의 커리를 따라가는 구성이라면 멘토링은 학생의 커리에 맞게 선생님들이 맞춤 학습을 진행해 주는 것이다. 만약 A학생이 국어에서 고전소설의 경우 다양한 인물이 나오거나, 인물의 관계가 복잡한 경우 지문 내용이 정리가 안되는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멘토링 선생님은 이 학생을 위해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인물 관계를 정리하며 독해를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업을 한다. 즉, 학생이 어느 과목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멘토링 선생님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는 것이다. 셋째 “대입전략 담임” 시스템이다. 담임선생님과 이전까지 학습한 이력을 중심으로 일일 --> 주간 학습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계한다.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지 못한 상황에서 학습을 진행한다. 하루 계획을, 주간 계획을 어떻게 설정을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도 관리의 대상인 것이다. “대입전략 담임”은 이러한 문제들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접근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매달 모의고사 상담을 통해 학생이 진행한 학습 상황과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데 조언을 한다. 마지막으로 “선배와의 대화”이다. 선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및 생활에서의 성공 경험을 후배들에게 공유하며, 부족한 과목 성적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었는지,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활에 관한 조언 및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해 조언을 주고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큰 틀에서 2026학년도 새로운 시작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습 진행 설계를 만들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을 점검해 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다.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선생님의 도움을 통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전개해야 한다.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재도전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12월 28일 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 탄핵 정국에… 해 넘기는 의정갈등

    탄핵 정국에… 해 넘기는 의정갈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10개월을 끌어온 ‘의정 갈등’ 해법은 짧게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여부 결정까지, 길게는 차기 정부 출범 때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의사 단체들은 일제히 “탄핵 가결을 환영한다”며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 의료개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뒤집는 판단을 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 또한 다음 정부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입장문에서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계엄 포고령 작성자를 처벌하고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그동안 윤석열이 벌여 놓은 온갖 의료 탄압, 의대 탄압이 올바르게 되돌려져야 한다”고 했다. 의사단체들은 탄핵을 계기로 ‘의료 개혁’의 정당성마저 흔들려는 모양새다.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의료 개혁이란 명목으로 폭압적 정책을 마치 계엄처럼 밀어붙이던 정부는 스스로 동력을 잃었다”며 “잘못된 의료개혁 정책을 지금 멈추라”고 했다.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 역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자행된 수많은 반민주적 정책을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단 등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13일 수시 합격자 발표가 끝난 데다 한 권한대행의 권한은 ‘현상 유지’ 및 ‘관리’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커서다. 한 의대 교수는 “결정권자가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결국 차기 정부까지 (의료 공백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탄핵을 계기로 전공의들이 돌아올 거란 관측도 나왔지만 한 사직 전공의는 “쓸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전날 임시 국무회의 직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일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 의료계 “尹 탄핵 가결 환영”…더 꼬이는 의정 갈등

    의료계 “尹 탄핵 가결 환영”…더 꼬이는 의정 갈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10개월을 끌어온 ‘의정 갈등’ 해법은 짧게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여부 결정까지, 길게는 차기 정부 출범 때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의사 단체들은 일제히 “탄핵 가결을 환영한다”며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 의료개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뒤집는 판단을 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 또한 다음 정부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입장문에서 “탄핵소추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계엄 포고령 작성자를 처벌하고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그동안 윤석열이 벌여 놓은 온갖 의료 탄압, 의대 탄압이 올바르게 되돌려져야 한다”고 했다. 의사단체들은 탄핵을 계기로 ‘의료 개혁’의 정당성마저 흔들려는 모양새다.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의료 개혁이란 명목으로 폭압적 정책을 마치 계엄처럼 밀어붙이던 정부는 스스로 동력을 잃었다”며 “잘못된 의료개혁 정책을 지금 멈추라”고 했다.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 역시 “과학적 근거도 없이 자행된 수많은 반민주적 정책을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단 등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13일 수시 합격자 발표가 끝난 데다 한 권한대행의 권한은 ‘현상 유지’ 및 ‘관리’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커서다. 한 의대 교수는 “결정권자가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결국 차기 정부까지 (의료 공백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선 탄핵을 계기로 전공의들이 돌아올 거란 관측도 나왔지만 한 사직 전공의는 “쓸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전날 임시 국무회의 직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일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 서울권 대학 작년 정시 실질경쟁률 2.6대 1…“올해 더 떨어질 듯”

    서울권 대학 작년 정시 실질경쟁률 2.6대 1…“올해 더 떨어질 듯”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2.60대1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입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여파로 중복 합격자가 늘어 서울권 대학도 학생 모집에 안심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서울 소재 28개 대학의 추가합격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5.54대1로 집계됐다. 이들 대학의 추가합격자는 2만 6068명으로 모집인원인 최초합격자(2만 2999명)보다 3069명 많았다. 여러 대학에 중복으로 합격한 학생이 미등록하면서 발생하는 추가합격자 인원은 모집인원의 1.13배였다. 수험생 한 명이 평균 2.13개의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했다는 의미다. 중복 합격으로 인한 추가합격을 고려하면 실질 경쟁률은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다. 최초합격자와 추가합격자를 합한 전체 합격자는 4만 9067명으로 이를 모집인원과 비교하면 실질 경쟁률이 2.60대 1로 낮아졌다. 정시모집에서는 한 수험생이 최대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계열별로 보면 서울 소재 대학의 인문계열(28개 대학) 경쟁률은 최초 5.45대1에서 최종 2.65대1로, 자연계열(27개 대학)의 실질 경쟁률은 최초 5.62대1에서 2.55대1로 내려갔다. 인문계열에서는 실질 경쟁률이 2대1이 되지 않는 대학도 두 곳(7.1%) 나왔다. 두 대학의 최초 평균 경쟁률은 6.10대 1이었으나 추가합격자를 고려하면 1.96대 1로 낮아졌다. 종로학원은 “의대 모집정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내년도에 추가 합격이 늘 수 있다”며 “서울 소재 대학이라도 최초 경쟁률이 3대1을 넘었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노원구, 16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서울 노원구가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최신 대입 경향을 분석해 성공적인 정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설명회”라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노원구 공식 유튜브 ‘미홍씨’로 실시간 중계된다. 강사는 서울 상문고등학교의 박창욱 교사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이다. 박 교사는 ▲전년도 정시 합격 사례 분석 ▲수능 실채점 성적 분석을 통한 2025 정시 전형 예측 ▲의예 증원 및 무전공 모집 대응 전략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 핵심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는 지난 6일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 접수자 180명이 대상이다.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단, 설명회 종료 후 녹화본은 제공되지 않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일대일 맞춤형 정시 상담이 진행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12명이 수험생의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안내하고,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일정이 확정되며, 각 상담은 교사 1명당 40분씩, 하루 9회 진행된다. 일대일 상담은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장애인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2차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입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매년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명확한 방향을 찾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초등학생들, 내년 3월부터 매월 교육수당 10만원 받아

    전남 초등학생들, 내년 3월부터 매월 교육수당 10만원 받아

    전남지역 초등학생들이 내년 3월부터 매월 교육수당 10만원을 받는다. 1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본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부터는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무안 군 제외)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원을 매월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 본 예산 확정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22개 시군 초등학생에게 10만원의 수당이 동일하게 지급돼 형평성을 높였다. 2024학년도에 학생교육수당을 신청한 보호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신규 신청 후,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학생교육수당은 전남 지역 내 예체능 학원, 서점, 문방구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년에는 사용처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폭넓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교육 수당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사용처를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해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예대 등 10곳 신입생, 내년 국가장학금 못 받는다

    대구예대 등 10곳 신입생, 내년 국가장학금 못 받는다

    신·편입생에게 주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내년도에 받지 못하는 대학이 10개교로 확정됐다. 또 운영 손실이나 임금 체불 등으로 올해 교육 당국에서 ‘경영위기’ 평가를 받은 사립대도 14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에 적용되는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지원 제한 대학이 총 313개교 가운데 10개교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 대학 평가를 폐지하고 2025학년도부터 ‘한국대학평가원·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의 기관 평가’와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으로 재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13개교를 대상으로 기관평가인증을 한 결과 인증 대학은 286개교,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 대학은 18개교, 미인증 대학은 2개교로 집계됐다. 아울러 사립대학 280개교를 대상으로 한 재정진단에서는 ‘재정건전’ 266개교, ‘경영위기’ 14개교(일반대 6곳·전문대 8곳)로 평가됐다. 경영위기 대학 가운데 자발적 구조개선 계획을 이행한 대학은 총 4개교(극동대·김포대·동강대·여주대)였다. 사학재단은 “경영 위기 대학은 신입생 충원이 저조해 운영 수입이 감소하면서 대규모 운영 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기관 평가와 재정 진단 두 평가를 종합한 결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총 10곳(대구예술대·중앙승가대·신경주대·제주국제대·한일장신대·광양보건대·나주대·부산예술대·웅지세무대·국제대)이다. 이들 대학은 국가장학금Ⅰ유형과 일반상환·취업후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다만 국제대는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은 가능하다. 교육부는 재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규모 축소와 학과 구조조정, 자진폐교 등 구조개선 과제를 각 대학에 권고 할 계획이다.
  • 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체계적 입학 준비 위한 ‘심층 상담’ 운영학과·전형별 ‘맞춤형 정보’ 제공다음달 14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6일 2025학년도 1학기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입학설명회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진행되며, 학교 소개, 입학지원 절차 안내, 학과·전공 소개, 장학제도 소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된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이름, 연락처, 관심학과, 관심전형을 작성한 후 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입학설명회는 2025학년도에 입학하는 신·편입생을 위해 입학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PC 또는 모바일로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입학원서 작성과 전형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 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종로구 “대입 정시 맞춤형 진학상담 받으세요”

    종로구 “대입 정시 맞춤형 진학상담 받으세요”

    서울 종로구가 수험생의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대입정시전형 대비 1:1 진학상담’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담은 12월 23일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17시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7명이 수능성적을 바탕으로 희망 대학, 학과 지원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관내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졸업생 포함), 학부모 등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3일 18시까지 통합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종로구는 35팀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최종 참여자 결과는 18일 문자로 안내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수험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라면서 “이번 진학 상담이 성공적인 정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도 학생이 없어요… 국제고·외고·자사고 지원자 5% 감소

    서울도 학생이 없어요… 국제고·외고·자사고 지원자 5% 감소

    저출생의 영향으로 2025학년도 서울시내 일반고 지원자가 전년 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 인구 감소가 가팔라지면서 지난해보다 지원자 감소폭이 더 커졌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고·국제고 중복 지원자도 전년보다 5.4% 줄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6일 접수한 2025학년도 일반고 지원자가 총 5만 3484명(남 2만 7692명·여 2만 5792명)으로 작년보다 4133명(7.2%)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내 일반고는 총 210교로 이대부고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전년보다 1개 늘었다. 2024학년도 서울 일반고 지원자도 전년보다 6.6%(4059명) 감소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감소폭이 0.6%포인트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입 대상자가 감소한 영향”이라고 했다. 서울 일반고 지원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2023학년도에는 2007년생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출생률이 일시 증가해 지원자가 전년 대비 8%가량 반짝 증가했다. 일반고 지원자 가운데 국제고·외고·자사고 중복 지원자도 전년보다 597명(5.4%) 줄어든 1만 509명으로 집계됐다. 2024학년도에는 국제고·외고·자사고 중복 지원자 감소 폭이 전년 대비 167명(1.5%)이었는데 올해 감소폭이 커졌다. 서울 고교지원은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전기에는 과학고·마이스터고 등이, 후기에는 일반고와 자사고·외고·국제고가 원서를 접수한다.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는 후기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1월 31일 배정 학교를 발표한다.
  • 정시지원의 핵심을 알아야 합격할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정시지원의 핵심을 알아야 합격할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2025학년도 입시가 마무리되었다.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분석과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 입시전략 연구소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성적표의 점수만 보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살려 표면적인 지원 전략이 아닌 실제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있어 학생들이 알아야 할 구체적인 항목들을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 구체적인 점검 과정을 알아보자. ① 활용지표의 유ㆍ불리 판단 : 표준점수 vs 백분위 vs 표준점수 + 변환표준점수 - 동일한 점수라도 활용지표에 따라서 나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활용지표가 나에게 유리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 또한 동일한 백분위 점수 안에 다른 표준점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 점수의 유ㆍ불리를 판단하여 활용지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학 백분위 100점에는 표준점수 138~140점이 분포되어 있다. 따라서 138점을 받은 학생은 표준점수보다는 백 분위 활용 대학이 유리하다. 하지만 만약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표준점수 반영 대학일 경우 대학이나 학과 라인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② 수능 반영영역 및 비율 유ㆍ불리 판단. 가산점 여부 - 모든 대학은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동일한 점수라도 각 과목 반영 비율에 따라 나의 점수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과목의 반영비율을 높게 반영해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능 반영영역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도 유ㆍ불리를 따져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사탐+과탐을 응시한 학생이 연세 대학교 자연계열에 응시할 경우, 탐구 한 과목 3% 가산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점수를 따져 보아야 한다. ③ 영어 반영 방법 : 비율 vs 가산점 vs 감점 - 2025학년도 영어 1등급 비율은 6.22%, 2등급 비율은 16.35%이다. 일반적으로 반영비율에 포함되는 영어 점수는 일정 등급에 배점을 주는 대학보다 점수 차이가 크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연세대와 고려대의 차이를 생각하면 된다. 실제 환산점수를 비교해 보면 점수 차이를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1등급이라도 좀 더 유리한 조건을 찾아보면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④ 전년도와 정시 모집 변경 여부 - 활용지표, 모집군, 모집인원, 수능 반영영역 및 비율 등 - 모집요강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전년도와 지원 흐름이나 점수의 차이 등 많은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모집요강의 변화를 통해서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⑤ 전년도 추합인원 고려 및 모의지원 시 다른 군 지원 현황 파악 - 이는 최초합, 즉 안정을 잡기 위함이기 보다는 추합을 고려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점수가 애매한 상황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나의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 이렇듯 따져보아야 할 요소들이 많기에 처음 지원 대학 라인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 유ㆍ불리 판단을 통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의 조언이다. 강조하고 싶은 변수가 있다. 2025학년도 국어 시험의 만점 표점은 139점이다. 전국에 국어 만점자는 1055명이다. 그런데 137점을 받은 학생들은 1685명이다. 여기까지 누적 인원은 2440명이다. 특정 점수 라인에서 갑자기 인원이 증가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국어의 경우 134점을 받은 구간에서 3566명으로 많아진다. 이 점수 라인도 역시 1등급 학생이고 백분위도 98점이니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결국 이 구간에서 동점자가 많다는 점이다. 따라서 점수 간 도수분포를 통해서 자신이 확보한 점수 구간의 인원을 참고해야 한다. 따져보아야 할 또다른 복잡한 변수가 바로 수학인데, 수학 만점은 140점이다. 그런데 확률과 통계 만점 표점은 135점이고, 미적분 만점 표점은 140점, 기하 만점 표점은 139점이다. 즉 136점부터 140점 구간에는 확률과 통계 학생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인문계열 학생들은 모의지원 시 미적이나 기하 선택 학생들이 자신이 지원한 대학, 학과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미적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 중 수학을 잘 보고, 탐구는 잘 보거나 애매한 학생의 경우, 국어나 영어를 잘 못 본 학생이라면 이 학생은 인문계열로 지원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모집인원을 이월하는 인원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수시로만 모집을 하는 학과인데 정시로 모집을 한다면 이전에 따져 보았던 학과 라인의 지원 흐름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가장 이슈가 되는 의대도 얼마나 많은 인원이 정시로 이월이 되는가가 관건이고, 자유전공 확대로 인한 타 학과의 성적 변화도 예상이 되므로 지원 흐름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정시는 지원의 다양한 요소들을 잘 분석해야 아쉽지 않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그동안 노력한 자신의 성적을 최대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단계적 과정이 필요한데, 12월20일까지는 큰 윤곽을 잡고 26일까지는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한다. 그리고 27일 정시 확정 인원이 나오면 이전 지원 상황과 비교하여 지원 확정을 하는 과정이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12월28일 빠른 재도전을 선택한 학생들을 모집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단계적 학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 학생이 없어서…서울 일반고 지원자 2년 연속 ‘뚝’

    학생이 없어서…서울 일반고 지원자 2년 연속 ‘뚝’

    저출생 영향으로 2025학년도 서울시내 일반고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고·국제고 중복 지원자도 5.4% 감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6일 접수한 2025학년도 일반고 지원자가 총 5만 3484명(남 2만 7692명·여 2만 5792명)으로 작년보다 4133명(7.2%)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학령인구는 저출산으로 인해 매년 줄고 있다. 2024학년도 일반고 지원자도 전년(2023학년도)보다 6.6%(4059명) 감소했다. 서울 일반고 지원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2023학년도에는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출생률이 일시 증가해 지원자가 전년 대비 8%가량 반짝 증가한 바 있다. 서울 지역 일반고는 총 210교로 이대부고가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됨에 따라 전년보다 1개 늘었다. 국제고·외고·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전년보다 597명(5.4%) 감소한 1만 509명이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유형별로 보면 일반 지원자 5만 2385명, 체육특기자 770명, 보훈자 자녀 107명, 지체장애인 등(근거리통학대상자) 40명, 특례 적격자 182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1월 7일에 합격자(배정 대상자)를 발표하고 1월 31일 배정 학교를 발표한다.
  • 올 수능 수학 ‘미적분 강세’ 여전… 이과생 유리했다

    올 수능 수학 ‘미적분 강세’ 여전… 이과생 유리했다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수학영역 선택과목 중 미적분을 택하는 쏠림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수능에서도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이 확률과 통계보다 5점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택했다. 미적분 응시자는 22만 7232명으로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 반면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2023학년도 48.2%에서 올해 45.6%로 2.6% 포인트 떨어졌고, 기하는 같은 기간 6.4%에서 3.1%로 반토막이 났다. 미적분은 보통 자연계생이, 확률과 통계는 인문계생이 많이 응시한다. 수험생이 미적분을 많이 택하는 이유는 더 높은 표준점수를 받기 위해서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로,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하고 시험이 쉬우면 하락한다. 실제 2022학년도 통합수능 이후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은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종로학원에 따르면 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 확률과 통계는 135점으로 추정됐다. 미적분에서 두 문제 정도 틀려도 확률과 통계 만점과 표준점수 최고점은 비슷한 셈이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139점, 화법과 작문 136점으로 분석됐다. 한편 ‘킬러문항’ 배제가 처음 적용된 지난해 수능에서도 ‘N수생’(졸업생) 강세는 여전했다. 평가원이 이날 공개한 ‘2024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보면 2024학년도 수능에서 졸업생의 국어·수학 평균 점수가 고3 재학생보다 각각 12점 이상 높았다. N수생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108.6점으로 고3 재학생(95.8점)보다 12.8점 높고, 수학 표준점수 평균은 N수생이 108.2점으로 고3(96.1점)보다 12.1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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