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4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889
  • 김건희특검, 오늘 권성동 소환… ‘통일교 의혹’ 野 수사 확대

    김건희특검, 오늘 권성동 소환… ‘통일교 의혹’ 野 수사 확대

    김건희 특검이 27일 오전 10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가 국민의힘으로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10시 권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도 페이스북에 “특검 조사에 출석하겠다”면서 “특검 측이 주장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결백하다”고 밝혔다. 특검은 권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2021∼2024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윤 전 본부장과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권 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도 있다. 이와 관련, 특검은 지난달 18일 권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실, 강원 강릉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국민의힘이 완강하게 반발하며 불발됐다. 특히 통일교가 2023년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선출에 관여한 정황이 담긴 전씨와 윤 전 본부장의 문자 내역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검은 통일교 측에서 당초 지원하려던 권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지원 대상을 김 의원으로 변경했다고 의심한다. 이와 함께 특검은 구속기한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29일 기소하기로 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기소되는 사례는 김 여사가 처음이다. 김 여사는 28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기소 전 마지막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검은 공천 개입 관련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함께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윤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를 9월 1일 오전 10시에 열람하기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CCTV 열람 후 대국민 공개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그래도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해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면서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정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서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의결된다고 하면 의원들이 많이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김동연, ‘달달버스’ 타고 양주 민생투어···의료·K컬처·장애인 챙겼다

    김동연, ‘달달버스’ 타고 양주 민생투어···의료·K컬처·장애인 챙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달달(달려 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타고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양주를 찾았다. 깨끼춤 춘 김동연, ‘양주별산대놀이’ 전통 잇는 청년 예술인 응원 김동연 지사는 먼저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청년 이수자 윤동준(29) 씨와 보유자, 전승 교육사 등 보존회 관계자들을 만나 ‘예술인’들의 고충을 들었다. 1964년 국가무형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된 양주별산대놀이는 경기도 양주 유양리에서 전승되는 탈놀이로, 서민의 삶을 해학·풍자적으로 표현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가면극이다. 대표 춤으로는 단조롭고 느린 동작의 ‘거드름춤’과 난봉꾼이 재밌게 멋을 부리는 ‘깨끼춤’이 있다. 김 지사는 양주별산대놀이 중 ‘거드름춤’과 ‘깨끼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관람하고 ‘깨끼춤’ 동작을 직접 체험했다. 김 지사는 “(도정보다) 휠씬 어렵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사명감만으로는 전통의 계승이 어려운 현실에서 경기도가 지급하는 연 150만 원의 ‘예술인 기회소득’은 큰 힘이 되고 있다. 청년 이수자인 윤 씨는 예술인기회소득(2025년, 연간 150만 원)에 청년기본소득(2021~2022년, 100만 원)을 받아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기회소득의 혜택을 받은 예술인은 지난해까지 1만 6천여 명에 이른다. 김 지사는 윤 씨 같은 젊은 예술인들이 전통 계승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달달버스 첫 탑승자는 도담학교 학생과 부모들 김 지사는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 이어 김동연 지사는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 누림센터)를 찾아 정성원 작가와 도담학교 학생 및 어머니 10여 명과 만났다. 경기도민 중 ‘달달버스’ 첫 탑승자도 도담학교의 학생들과 어머니들이 차지했다. 도담학교는 지체, 지적, 자폐성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다. 지난 2023년 개소식 이후 2년 만의 재방문한 김 지사는 “딱 2년 전 처음 개관했을 적에 왔었는데,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북부의 훌륭한 중심이 만들어져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6,520㎡ 규모로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전시장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도 보조기기 북부센터 ▲경기북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북부 점자도서관 등이 다양하게 입주해 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우리 장애인 모든 분에게 얼마나 진심이고, 열과 성을 다해서 함께하려 하는지 그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경기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서 가장 행복하고 또 차별받지 않고, 또 제발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바깥에 나오게끔 하려고 ‘장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중위소득 120% 이하 중증장애인(13~64세)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건강 활동 인증(주 2회) 시 월 10만 원(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2023년 5,836명, 2024년 1만 904명이 참여했고, 2025년 6월까지 누적 참여자가 2만 7,031명에 이른다. 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 완공 약속 김 지사는 26일 달달버스 세 번째 행선지로 양주 옥정신도시 내 ‘혁신형 공공의료원’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추진 상황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양주는 30만 시민, 그리고 인근에 약 100만명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다. 경찰·소방과 같은 서비스는 공공에서 책임지면서 의료서비스는 소득에 따라 구별되는 불합리한 점이 계속되고 있다”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원활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곳 양주에 공공의료원을 설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30년 예정인 공공의료원 완공을 1년 반 정도 앞당기는 ‘속도전’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의료원 착공을 하기 전, 삽자루를 꽂기 전의 절차가 크게 세 덩어리”라면서 “용역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예비 타당성 조사는 1년 반 정도 걸리며, BTL(민자사업) 절차에 3년 반 정도 걸려 합치면 5년”이라고 설명한 뒤 “예타라는 것은 들어간 비용과 나오는 편익 분석을 가지고 하는데 경찰서 짓고, 소방서 짓는 데 예타를 받지 않는다. 이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법이 예타를 면제받거나 빨리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양주 공공의료원은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돌봄의 영역까지 역할을 확장해 감염병 위기 대응은 물론 고령화에 대비한 복합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26일 마지막 행선지로 양주 청년센터를 찾아 온라인 판매, 자동차 테크 상품 개발·판매, 주방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인 12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러 애로사항을 들었다. 경기도는 예비 청년창업자와 초기 청년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기술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에 해외전시회 참관 비용을 지원하는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을 시행 중이다. 또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자격증 응시료·수강료) 등의 정책을 통해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 김태흠 충남지사, 궁정 상하이 시장 만나 “첨단 미래산업 협력하자”

    김태흠 충남지사, 궁정 상하이 시장 만나 “첨단 미래산업 협력하자”

    충남도, 상하이와 경제 등 교류·협력 확대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초대 충남도가 중국 최대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금융·무역 허브인 상하이시와 교류·협력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 도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6일 상하이시청에서 궁정 상하이시장을 만났다. 2008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는 도와 상하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궁정 시장 접견에서 전날 개소식을 열고 가동을 시작한 충남 중국사무소를 거론하며, 그동안 도움을 준 상하이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한국과 충남이 앞으로 경제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아갈지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중심지라는 점에서 상하이와 충남은 매우 닮았으며, 상호 협력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세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한국, 상하이와 충남이 첨단 미래 산업 준비 등에서 함께 노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꺼내 들며 궁정 시장을 비롯한 상하이시 대표단에 “많은 상하이 시민이 대한민국과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궁정 상하이시장은 “상하이와 충남은 우호 관계를 맺고 경제와 무역, 관광 등에서 실질적 교류하고 성과를 올려왔다. 충남과 교류를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경제 무역 투자 협력 한층 강화 △교육 과학 기술 협력 강화 △인문 교류 강화 등 3개 제안을 내놨다. 그러면서 “상하이 관광객 10명 중 1명이 한국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청소년 문화 관광 교류 협력도 한층 더 강화하자”고 제시했다. 상하이시는 면적이 6340㎢로 충남(8247.54㎢)보다 작지만, 인구는 2480만명으로 충남(2025년 7월 213만 6299명)의 11배가 넘는다. 상하이는 2024년 지역내총생산 5조 3927억 위안을 기록, 중국 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5조 위안(한화 992조원)을 돌파했다. 김 지사는 상하이 포동신구에 위치한 화웨이 자율주행 자동차 전시관을 방문 후 수출상담회 개최, 교류 자치단체 방문 등을 위해 베트남으로 이동했다.
  • 특검, 권성동 27일 소환… ‘통일교 청탁 의혹’ 국힘 수사 본격화

    특검, 권성동 27일 소환… ‘통일교 청탁 의혹’ 국힘 수사 본격화

    김건희 특검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가 국민의힘으로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오전 10시 권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도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특검 조사에 출석하겠다”면서 “특검 측이 주장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결백하다. 그렇기에 당당하다”고 밝혔다. 특검은 권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2021∼2024년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윤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권 의원을 당선시키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도 있다. 이와 관련 특검은 지난달 18일 권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실, 강릉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확보하기 위해 여의도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국민의힘이 완강하게 반발하며 불발됐다. 특히 특검팀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통일교가 관여한 정황이 담긴 전씨와 윤 전 본부장의 문자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추가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특검은 구속기한 만료를 앞둔 김건희 여사에 대해 29일 기소하기로 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기소되는 사례는 김 여사가 처음이다. 김 여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출석해 기소 전 마지막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검은 공천개입 관련 혐의로 특검 수사선상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함께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9월 1일 오전 10시에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윤 전 대통령의 서울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를 열람하기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CCTV 열람 후 대국민 공개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영상 공개와 관련 “그래도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해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좀 어려울 거 같다”면서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정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서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의결된다고 하면 의원들이 많이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보령시, 울란바토르와 경제·문화·관광 등 교류 확대

    보령시, 울란바토르와 경제·문화·관광 등 교류 확대

    바야스갈란 자담바 몽골 국회의원 방문김동일 시장 “양 도시 실질적 성과 창출” 충남 보령시는 몽골 국회의원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이 울란바토르(Ulan Bator)와 경제·문화·관광·장애인 체육 분야 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전날 보령시청사를 방문해 양 도시 문화·청소년 교류 확대, 장애인 스포츠 협력,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야스갈란 자담바 의원은 몽골 대통령 자문관과 NGO ‘Dreams Never Die’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몽골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문화·청소년 교류가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협력으로 양 도시가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진방재 제도화로 경북형 지진 대응체계 마련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진방재 제도화로 경북형 지진 대응체계 마련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지진방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26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10년간(2015~2024년)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907건 중 절반에 가까운 451건이 경북에서 발생하고, 포항·경주에서 규모 5.0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경북이 국내 최대 지진 발생지임을 감안해 발의됐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진방재시행계획 수립, 지진방재 사업 추진 근거 마련, 지진방재 자문위원회 구성 등이 있으며, 지진재해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도 포함해 전문적이고 실효적인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남 의원은 “최근 인접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대규모 지진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포항과 경주의 지진을 직접 겪은 도민들의 불안감 역시 깊은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 불안을 덜고,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화성특례시 4개 일반 구청(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2026년 2월 개청

    화성특례시 4개 일반 구청(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2026년 2월 개청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를 승인받으며, 15년간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2026년 2월 1일 4개 구청을 정식 개청할 예정이다. 화성시 각 권역은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통해 ▲만세구는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혁신도시 ▲효행구는 신·구도심을 아우르는 교육중심 정주도시 ▲병점구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사람중심 성장도시 ▲동탄구는 자연과 조화로운 미래산업경제도시를 비전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균형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지난 2010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췄으나, 당시 중앙정부의 ‘작은 정부’ 기조와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로 인해 장기간 추진이 늦어졌다. 이후에도 ▲책임읍면동제 도입 시도(2015~2016) ▲3개 구 설치안 추진(2019) 등 여러 차례 도전이 있었지만, 정부 정책 변화와 도시 성장 속도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로 설치 계획은 번번이 무산됐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는 일반구 설치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특례시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2022년 지방행정연구원, 2024년 한국행정학회를 통한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시민 의견수렴과 권역별 설명회, 구 명칭 공모 및 위원회 운영 등 절차를 성실히 이행했다. 이러한 행정적 기반 위에 국회, 행정안전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화성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4년 12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일반구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 이후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지난 8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일반구 설치를 최종 승인받는 결실을 보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일반구 설치는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닌, 화성시가 ‘시민 중심 도시’로 거듭나는 대전환”이라며, “시민 곁으로 모든 것을 돌려드리는, 진짜 변화가 시작됩니다. 앞으로의 화성은, 더 빠르게, 더 가깝게, 더 똑똑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영길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과채류 농업 체계적 육성 위한 조례 제정

    정영길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과채류 농업 체계적 육성 위한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이 제357회 임시회에서 도내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4년 8대 과채류(참외, 오이, 호박, 풋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딸기)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4만 5896ha에 달하며, 중장기적으로 주요 과채류 생산량은 재배기술 발달과 신품종 개발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채류 농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연도별 지원계획과 해당 연도 사업의 재원 조달 및 투자계획이 규정되어 있으며, ▲과채류 우수 품종 개발 및 보급 사업 ▲과채류 생산기반 확충 및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과채류 재배기술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업 ▲과채류 유통·마케팅 및 수출 활성화 사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항을 명시했다. 특히 조례안은 지역별 특화 과채류 품목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별도 조항을 마련하여 ▲지역 특화 품목의 품질 향상 및 생산성 증대 사업 ▲지역 특화 품목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사업 ▲지역 특화 품목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 및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자연재해 대응 및 수급 안정 조항을 별도로 규정해 안정적인 과채류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영길 의원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대외 경쟁력 향상이 필요한 상황에서, 경북도에서도 과채류 농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현재 도에서 시설원예 관련 사업에 300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지만 개별 사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참외·딸기 등 주요 과채류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참외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지원 등 과채류 육성 정책들을 더욱 체계화하고 발전시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26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4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시각장애인 빛 밝힌 안내견·은퇴견 13마리 새출발

    시각장애인 빛 밝힌 안내견·은퇴견 13마리 새출발

    “이랑이는 저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저는 이랑이를 통해 책임감과 인내, 나누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소중한 파트너를 만나 새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퍼피워커(안내견 예비 사회화 봉사자)로서의 경험을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태극이를 만나 제 인생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내견 7마리, 은퇴견 5마리 새 가정 찾아 26일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개교 32주년 기념식은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안내견 분양식과 은퇴식도 함께 진행되면서 안내견 8마리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길을 나섰고, 은퇴견 5마리는 노후를 함께할 홈케어 봉사자 가정에 입양되며 또 다른 시작을 맞았다. 행사에서 안내견 ‘태백’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네 번째 안내견으로 배정됐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육상선수 선지원씨는 안내견 ‘나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퍼피워커들은 담담한 마음으로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아 들었지만, 이내 울음을 참느라 소감문 낭독을 몇 차례 중단했다. 분양받은 시각장애인들은 “퍼피워커들의 소감을 들으며 함께 눈물이 났다”면서도 동시에 기대를 드러냈다. 은퇴견들은 노란색 조끼를 벗고 주황색 새 옷을 입었다. 꽃목걸이도 함께 목에 걸었다. 삼성과 사회가 함께 키워가는 안내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신경영’을 선포한 1993년 설립됐다. 기업이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안내견 학교로 1994년 첫 안내견 ‘바다’를 시작으로 매년 15마리 안팎을 분양하고 있다. 안내견이 시각장애인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또 안내견을 분양받은 시각장애인은 안내견의 훌륭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안내견학교는 교육한다. 안내견이 태어나고 2개월까지는 안내견학교에서 관리하고, 이후 사회화를 위해 퍼피워킹 자원봉사 가정으로 보내진다. 1년여가 지나면 다시 안내견학교에서 훈련에 입문해 건강검진, 성격진단 등 시험을 통과해야 비로소 안내견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안내견 308마리가 배출됐고 이 가운데 85마리가 활동 중이다. 은퇴견, 그리고 안내견의 부모견을 돌보는 가정은 누적 2800여 가구에 이른다. 삼성화재 이 사장은 “안내견학교의 지난 32년은 자원봉사자와 정부, 지자체 등 사회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및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효광 경북도의원, 농촌 정주기능 강화 위한 전국 최초 농촌마을보호지구 육성 조례 제정

    신효광 경북도의원, 농촌 정주기능 강화 위한 전국 최초 농촌마을보호지구 육성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이 제357회 임시회에서 농촌지역의 정주기능 강화와 거주환경 보호를 통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촌마을보호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의 시행에 따라 농촌특화지구 지정을 비롯한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맞추어 농촌마을보호지구의 지정 및 육성을 통해 유해시설로부터 농촌주민의 거주환경을 보호하고 농촌생활서비스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농촌마을보호지구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연도별 지원계획과 실태조사 실시 근거가 명시되어 있으며, ▲농촌마을보호지구 지정·운영 지원 ▲농촌생활서비스시설 확충 및 농촌위해시설 이전·정비 지원 ▲주거 및 정주 여건 개선 지원 ▲주민협의회 구성·운영 지원 등 정주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월 발표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지정하는 경우 연관사업을 우대 지원하고, 지구 내 농지에 대해서는 전용 권한을 확대하며, 지구 본연의 취지에 맞는 시설은 농지전용허가를 거치지 않고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등 농촌공간계획이 실행력을 가지도록 개별사업 추진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법 제정 이후 전국에서 처음 제정되는 조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신효광 의원은 “정부의 농촌공간 활성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촌주민의 거주환경을 보호하고 생활서비스시설을 확충해 농촌이 살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6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4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복지 ‘사각지대’ 발달장애인 1182명 확인…대전 행정망 활용 첫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달장애인 1182명 확인…대전 행정망 활용 첫 사례

    대전시가 행정망인 ‘행복이음시스템’을 기반한 전수조사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1182명을 찾아냈다. 26일 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망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록 발달장애인 8723명의 13.5%(1182명)가 복지수당 외 다른 서비스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 가정에서는 2인 이상 발달장애인이 한 가구에 거주하는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취약 사례도 확인됐다. 이 중 288명은 대전발달센터 방문 상담에 동의했다. 시와 대전발달센터는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할 예정이다. 또 개인별 지원계획 신청이 어려운 가구는 연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으로 지속 관리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간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2인 이상 발달장애인 동거 여부와 경제적 어려움,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중점 파악한 뒤 2차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정보 등을 반영해 사각지대 발굴의 정밀도를 높였다. 행복이음시스템은 자치구의 각종 사회복지 급여·서비스 자격과 이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복지 업무시스템이다. 시는 앞으로 2년 주기의 전수조사를 정례화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5개 자치구에 거점기관을 지정해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김종민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행정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대전은 발달장애인 비율이 12.3%로 전국 평균(10.7%)보다 높아 고립·위기 가구를 사전 발견·지원할 수 있는 연계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주)파이버프로, 대전광역시 ‘2025년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 청끌기업 선정

    (주)파이버프로, 대전광역시 ‘2025년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 청끌기업 선정

    (주)파이버프로(대표 고연완)는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에서 운영하는 ‘대전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의 ‘청년이 끌리는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임금·소득, 고용안정성, 워라밸 등이 뛰어난 지역 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대전시 소재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기업성장력 ▲일생활균형 ▲임금 ▲임금혁신역량 등 1차 정량평가 후 청끌평가단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인사담당자 및 청년 재직자 인터뷰를 통한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해 파이버프로를 비롯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선정기업에게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인식개선프로그램(컬처북, 브로슈어, IR자료 제작지원 등) ▲기업-청년 매칭데이 등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 취업 동기를 강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력을 영입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다. 파이버프로는 1995년 대전시에서 출범한 이후,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광계측·광섬유 센서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사회간접자본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4차산업 등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고정밀 통합항법 솔루션(광섬유 자이로스코프, 관성측정장치, 관성항법시스템, 항재밍 GNSS 수신기 등) ▲광섬유 센싱 솔루션(분포형 온도감지 시스템 등) ▲광소자 및 분석 패키징 ▲광계측기기 등이다.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기반 정밀센서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며, 다년간의 현장 적용 경험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으로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미국, 중국, 체코, 핀란드, 스위스 등 총 23개국에 정밀센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는 각각 현지 법인과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기술협력과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의 일환으로 PNT(Position, Navigation and timing)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련 R&D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신호의 장애 및 왜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항재밍(Anti-Jamming) 기술 고도화와 함께, 관성항법 시스템(INS)과 항재밍 GNSS 수신기를 융합하는 센서 통합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 ‘DSEI(Defence and Security Equipment International)’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EI는 전 세계에서 약 1500개 업체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다. 이번 DSEI에서 PNT 솔루션을 전시하고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청끌기업 선정으로 우수한 지역 인재를 영입해 기술 고도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 전 조정관 압수수색

    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 전 조정관 압수수색

    내란특검이 12·3 계엄에 가담하려고 한 의혹을 받는 해양경찰청 간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은 안 전 조정관이 근무했던 정보외사국장실과 조정관실, 안 전 조정관의 관사, 자택 등이다. 안 조정관은 12·3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수사인력 파견과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등을 주장한 바 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송을 통해 계엄 선포 사실을 인지하고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소집했다. 안 전 조정관은 이 회의 시작 전 일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비상시 파출소 청사 방호를 위한 총기 휴대 검토, 합수부에 수사인력 파견 검토’ 등에 대해 발언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과 함께 당시 회의에 참석한 인물들을 상대로 안 전 조정관의 발언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충암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안 전 조정관은 윤 전 대통령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해경 최초로 참여했으며 대통령실에도 파견됐다. 그는 대통령실 파견에서 복귀한 후 2023년 6월 경무관으로 승진했고 2024년 7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특검팀 관계자 10여명이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4일 안 전 조정관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 한국인, 1인당 연간 8회 방사선 검사…피폭량 세계 평균 5배

    한국인, 1인당 연간 8회 방사선 검사…피폭량 세계 평균 5배

    지난해 우리 국민이 받은 의료방사선 검사가 1인당 평균 8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고선량 검사가 전체 방사선 피폭의 3분의 2를 차지해, 한국인의 연간 방사선 노출량은 세계 평균의 5배 수준에 달했다. 질병관리청은 “방사선 피폭이 늘수록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불필요한 검사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국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시행된 방사선 검사는 총 4억 1270만 건으로 국민 1인당 평균 8회였다. 2020년(5.9회) 이후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 7.6% 늘었다. 국민의 연간 방사선 피폭량은 3.13밀리시버트(mSv)로, 세계 평균(0.57mSv)의 5배 수준이다. 검사 건수는 일반촬영이 3억 2100만 건(77.9%)으로 가장 많았지만, 피폭선량은 CT가 10만 8552맨·시버트(man·Sv, 1인당 2.1mSv)로 전체의 67.0%를 차지했다. 질병청은 “CT는 검사 비중은 3.8%에 불과하지만 피폭선량이 가장 높아 적정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간 피폭량 3.13mSv는 자연방사선(3.0mSv)보다 소폭 높지만, 반복 노출 시 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1~10mSv 노출에서도 암 발생 위험이 0.0001~0.001%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근로복지공단도 2023년 위암으로 숨진 항공 승무원의 사례에서 연간 6mSv 이하의 저량 방사선 노출도 암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산재를 인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의료방사선 촬영으로 연간 100mSv에 노출된 국민은 4만여 명, 50mSv 노출자는 17만6000여 명에 이른다. 100mSv 노출 시 암 발생 위험은 0.5% 증가하며, 50mSv는 방사선 종사자도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21.9%)과 경기(25.2%)에서 전체 촬영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집중됐다. 종합병원은 전체 검사 건수의 25.5%를 담당했지만, 피폭선량 비중은 66.6%에 달해 대형병원에서의 CT 쏠림이 뚜렷했다. 일부 병원은 고가 장비를 놀리지 않기 위해 검사를 권유하지만, 환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놓였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발표한 ‘OECD 보건 통계 2025’에 따르면 한국의 CT 이용량은 인구 1000명당 333.5건으로, OECD 평균(177.9건)의 두 배에 달했다. CT 이용량은 연평균 8.3%, MRI는 13.2%씩 늘어 ‘과잉 공급이 과잉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료방사선 검사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피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세영, 세계선수권 64강전서 29분 만에 승리…세계선수권 2연패 향한 가벼운 발걸음

    안세영, 세계선수권 64강전서 29분 만에 승리…세계선수권 2연패 향한 가벼운 발걸음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64강전에서 단 29분 만에 승리를 챙기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에서 벨기에의 클라라 라소(세계랭킹 100위)를 2-0(21-5 21-8)으로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이 32강전에 진출하는데 소요한 시간은 단 29분이었다.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부친 안세영은 1게임에서 연속 12득점을 하며 12-0으로 앞서나갔다. 1게임을 21-5로 잡은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안세영은 ‘약속의 땅’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아디다스 아레나는 지난해 열린 2024 파리올림픽이 열렸던 경기장으로 안세영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단식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림픽에서는 방수현이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안세영이 처음이었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는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있었으나 단식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는데 안세영이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편 남자단식 전혁진과 남자복식 김기정-김사랑조도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38위 전혁진은 말레이시아의 리지지아(랭킹 52위)를 2-0(21-17 21-11)로 제압했으며 남자복식 김기정-김사랑조(랭킹 72위)도 홍콩의 라우척힘-영싱초이(랭킹 165위)를 2-0(23-21 21-17)으로 누르고 첫 관문을 통과했다.
  • 중랑구, ‘안전한 축제 운영’ 서울시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 ‘안전한 축제 운영’ 서울시 최우수상 수상

    서울 중랑구가 ‘2025년 서울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지난 7월까지 19개월간 총 36건의 크고 작은 지역축제를 안전하게 운영하며, ‘사고 발생률 0%’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축제장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인파경보시스템 도입 ▲책임관리제 시행 등 네 가지 안전관리 목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실천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인파경보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인원 밀집도 분석과 혼잡 경보 발령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고정형 안전 펜스 설치, 교각 진동 저감 공사, 낡은 시설 정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힘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축제는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축제 운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 명에서 2024년 2620만 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2024년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2024년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EXPO(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2024년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제곱미터(㎡)당 321만원에서 2024년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의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준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
  • 반도체 제조업체 회삿돈 130억 횡령 재무담당 직원 ‘징역7년’

    반도체 제조업체 회삿돈 130억 횡령 재무담당 직원 ‘징역7년’

    회삿돈 13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직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가 횡령한 돈을 투자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함께 재판받은 40대 여성 B씨는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반도체 설비 제조업체 재무 담당 직원인 A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235차례에 걸쳐 회삿돈 13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횡령한 금액은 피해자 회사의 한 해 매출액의 80%가 넘는 액수다. 횡령한 돈은 ‘청과 도매 사업에 투자하면 7~92% 수익을 지급하겠다’는 B씨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재판 결과 B씨는 투자금을 대부분 다른 투자자나 피해자에 대한 수익금으로 지급하는 일명 ‘돌려막기’에 사용했다. B씨는 A씨 등 2명으로 투자 명목으로 160여억원을 받고, A씨 등 8명으로부터 370여억원 규모의 유사수신행위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범행 방법이나 피해 규모 등 죄책이 무겁고, 범행으로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됐지만 대부분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B씨에 대해서는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재범 우려가 커 다른 피해자들을 양산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안산시-23개 학교, 체육관·운동장·주차장 등 주민 개방 신규 협약

    안산시-23개 학교, 체육관·운동장·주차장 등 주민 개방 신규 협약

    경기 안산시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1개교, 올해 31개교와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안산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관내 모든 학교로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해 주민의 여가·편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형에 자식같이 투자”…中 Z세대서 번진 꾸미기 열풍

    “인형에 자식같이 투자”…中 Z세대서 번진 꾸미기 열풍

    중국 Z세대 사이에서 최근 캐릭터 인형 ‘라부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게 유행이다. 인형을 자식처럼 여기며 옷과 액세서리를 사는데 돈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인형 의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와 티몰에 따르면 지난해 인형 의류 판매는 전년 대비 117% 이상 급증했다. 지난 6월 쇼핑 축제 ‘618’ 기간에는 관련 거래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구매자의 80% 이상이 여성으로 집계됐다. 저장성 출신 21세 대학생 차이씨는 “관절인형을 좋아하는 건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라 말했다. 한 달 생활비가 약 2000위안(약 38만원)인 그녀는 2년 동안 인형 옷에만 3000위안(약 55만원) 이상 썼다. 중국 Z세대들이 자신이 아끼는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액세서리를 달아주며 인형을 데리고 여행을 가는 등의 감정 소비를 즐기고 있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받는다고 SCMP는 전했다. SCMP에 따르면 관절 인형뿐 아니라 대중적 인기를 얻은 라부부 인형에도 맞춤 꾸미기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산둥성에서 라부부 의상을 제작하는 리쥔즈는 “지난해 말 출시한 디자인이 올해 들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1000벌 가까이 판매됐다”고 말했다. 의상에 이어 전통 장신구 등은 별도로 판매된다. 라부부 수집가 방씨는 “옷을 입히면 인형이 아이처럼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마치 내 곁에 작은 아기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신소비 경제를 이끄는 MZ세대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분석한다. 중국 CCTV 재경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장난감 시장 규모는 2020년 203억 달러에서 2024년 418억 달러로 급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5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이 디자인한 라부부는 중국 팝마트가 독점 유통하고 있다. 토끼처럼 생긴 귀에 상어와 닮은 입, 큰 눈 등이 특징이며,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팝스타 리한나 등이 소셜미디어(SNS)에 소개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