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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점자 재수생 1명뿐… ‘킬러’ 없이 역대급 불수능

    만점자 재수생 1명뿐… ‘킬러’ 없이 역대급 불수능

    정부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가 적용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어 영역 모두 어려운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상위권의 변별력이 커지고 과목별 만점자도 줄면서 전 영역 만점자는 자연계(이과) 재수생 1명뿐이었다.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교육부가 발표한 2024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자 표준점수)은 지난해 134점보다 16점 치솟은 150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힌 2019학년도 이후 5년 만이며 2005학년도 이후 두 번째다. 국어 만점자 수도 64명에 불과해 작년(371명)보다 크게 줄었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 주는 점수다.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만점자의 표준점수, 즉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한다. 수학 영역도 상당히 까다로웠던 작년 수능보다 약간 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으로 지난해(145점)보다 3점 상승했다. 2020학년도 수학 나형(149점) 이후 최고치다. 수학 만점자 수는 612명으로 작년 수능(934명)의 3분의2 수준이다. 다만 수학 1등급 구분점수는 133점, 2등급 구분점수는 126점으로 모두 지난해 수능과 같았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최상위권에서는 더 변별력이 확보됐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은 예년 수준의 난도였다”고 설명했다. 영어 영역 역시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후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다.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수험생 비율은 4.71%(2만 843명)다. 국어와 수학이 어렵게 출제됐는데 영어의 1·2등급 인원이 지난해보다 1만 6740명 감소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한 수시 탈락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탐구 영역 1등급 구분점수는 사회탐구 63~68점, 과학탐구 65~71점, 직업탐구 64~70점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교육당국은 올해 입시에서는 이과 학생들이 인문계 전공을 선택하는 ‘문과 침공’이 완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 최고점이 국어보다 11점 높아 수학 고득점자가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올해는 국어의 최고점이 더 높고 격차는 2점으로 줄어 국어의 영향력도 클 것이라는 얘기다. 반면 입시업계에서는 ‘문과 침공’이 여전할 것이라고 다르게 전망한다. 현재 통합 수능 체제에서 국어와 수학 점수는 공통과목 점수를 바탕으로 선택과목 점수를 보정하는데, 수학에서는 이과생이 몰린 ‘미적분’이 고득점에 유리한 점수 체계다. 최근에는 점차 상위권 이과생을 중심으로 국어의 ‘언어와 매체’ 쏠림도 나타나고 있어 문과생들이 이를 뒤집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불수능’으로 킬러문항 배제의 목적이었던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 부담 완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이에 대해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사교육의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정부는 공교육 범위 내에서 어떤 유형이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했다. 올해 수능에는 50만 4588명이 원서를 내 44만 4870명이 응시했다. 응시생 가운데 재학생이 64.6%, 졸업생 등은 35.4%였다. 개인별 성적은 8일 통지된다.
  • 킬러문항 없이 역대급 ‘불수능’…만점자는 이과 재수생 단 1명

    킬러문항 없이 역대급 ‘불수능’…만점자는 이과 재수생 단 1명

    정부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가 적용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어영역 모두 어려운 ‘불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상위권의 변별력이 커지고 과목별 만점자도 줄면서 전 영역 만점자는 자연계(이과) 졸업생 1명만 나왔다.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교육부가 발표한 2024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자 표준점수)은 지난해 134점보다 16점 치솟은 150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힌 2019학년도 이후 5년 만이며 2005학년도 이후 두번째다. 국어 만점자 수도 64명에 불과해 작년(371명)보다 크게 줄었다. 표준점수 최고점, 국어 150점…역대 최고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다. 통상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만점자의 표준점수, 즉 ‘표준점수 최고점’은 상승한다. 수학영역도 상당히 까다로웠던 작년 수능보다 약간 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으로 지난해(145점)보다 3점 상승했다. 2020학년도 수학 나형(149점) 이후 최고치다. 수학 만점자 수는 612명으로 작년 수능(934명)의 3분의2 수준이다. 다만 수학 1등급 구분점수는 133점, 2등급 구분점수는 126점으로 모두 지난해 수능과 같았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최상위권에서는 더 변별력이 확보됐지만 중상위권 학생들은 예년 수준의 난도였다”고 설명했다. 영어영역 역시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후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았다.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수험생 비율은 4.71%(2만 843명)다. 국어와 수학이 어렵게 출제됐는데 영어의 1·2등급 인원도 지난해보다 1만 6740명 감소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한 수시 탈락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탐구영역 1등급 구분점수는 사회탐구 63~68점, 과학탐구 65~71점, 직업탐구 64~70점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영어 1등급 역대 최저…“수시 탈락생 증가” 전망도 교육 당국은 국어 올해 입시에서는 이과 학생들이 인문계 전공을 선택하는 ‘문과 침공’이 완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 최고점이 국어보다 11점 높아 수학 고득점자가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올해는 국어의 최고점이 더 높고 격차는 2점으로 줄어 국어의 영향력도 클 것이라는 얘기다. 반면 입시업계에서는 ‘문과 침공’이 여전할 것이라고 다르게 전망한다. 현재 통합 수능 체제에서 국어와 수학 점수는 공통과목 점수를 바탕으로 선택과목 점수를 보정하는데, 수학에서는 이과생이 몰린 ‘미적분’이 고득점에 유리한 점수 체계다. 최근에는 점차 상위권 이과생을 중심으로 국어의 ‘언어와 매체’ 쏠림도 나타나고 있어 문과생들이 이를 뒤집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사교육비 감소효과 의문…‘문과 침공’엔 전망 엇갈려 ‘불수능’으로 킬러문항 배제의 목적이었던 사교육비 경감과 학습 부담 완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이에 대해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사교육의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정부는 공교육 범위 내에서 어떤 유형이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했다. 올해 수능에는 50만 4588명이 원서를 접수해 44만 4870명이 응시했다. 응시생 가운데 재학생이 64.6%, 졸업생 등은 35.4%였다. 개인별 성적표는 8일 통지된다.
  • ‘킬러문항’ 배제한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킬러문항’ 배제한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정부가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고 강조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어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은 해마다 난이도가 달라 표준점수를 통해 그해 시험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한다. 반대로 시험이 쉬우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하락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올해 수능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 수능보다 16점이나 상승한 150점으로 나왔다. 2019학년도 수능과 함께 역대 최고 기록이다.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구분점수 역시 133점으로 지난해보다 7점 상승했다. 만점자 수는 작년 371명이었는데 올해는 64명으로 확 줄었다.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은 “1등급 구분점수는 작년 수능보다 7점, 2등급은 3점 상승했다”며 “다만 3등급 구분점수는 작년 수능보다 1점 낮았는데, 1~2등급 상위권의 변별력은 강화되고 중위권은 (난도가) 작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수학은 어려웠다고 평가받은 작년보다도 더 어려웠다. 지난해 표준점수 최고점이 145점이었는데 올해 3점 더 오른 148점으로 나왔다. 만점자도 지난해 934명에서 올해 612명으로 3분의1가량 줄었다. 다만 1등급 구분점수는 133점, 2등급 구분점수는 126점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영어도 절대평가 도입 이래 1등급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점수 90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은 4.71%(2만 843명)였다.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바뀐 2018학년도 수능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문 본부장은 다만 “1등급 비율은 감소했지만 1~3등급 누적 비율은 46.9%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종합하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최상위권에서는 지난해보다 까다로운 시험이었지만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게 평가원의 설명이다. 탐구영역은 과목간 유불리 현상이 지난해에 비해 심화됐다. 1등급 구분점수가 사회탐구 63~68점, 과학탐구 65~71점, 직업탐구 64~70점으로 나왔다. 난이도는 지난해 수준이지만 선택과목별로 1등급 구분점수 차이는 사탐이 5점, 과탐이 6점을 기록해 작년보다 각각 2점씩 더 벌어졌다. 사회탐구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경제, 정치와 법(73점)이 가장 높았고 윤리와 사상, 세계사(63점)가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II이 80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구과학I이 68점으로 가장 낮았다. 직업탐구영역에서 농업 기초 기술 72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업 일반이 64점으로 가장 낮았다.절대평가인 한국사 영역 1등급 비율은 18.81%(8만 3674명)로 지난해 28.88%보다 10%포인트가량 낮아졌다. 마찬가지로 절대평가인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경우 원점수 45점 이상으로 1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아랍어I은 1.65%인데 비해 중국어I은 14.66%로 격차가 컸다. 올해 수능에는 50만 4588명이 접수해 44만 4870명이 봤다. 재학생이 65.6%, 졸업생 등이 35.4%였다. 만점자는 자연계에서 1명 나왔고 졸업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능 만점자는 국어·수학탐구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90점 이상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을 말한다.지난해에는 3명이 만점을 받았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만점자가 없는 건 ‘역대급 불수능’이라 평가받은 2022학년도 수능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만점자는 문과 졸업생 1명이었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이번 수능은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충분한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된다”며 “지금까지 학생들이 ‘킬러문항’을 풀기 위해 사교육업체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배우려고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사고력과 추론능력 등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원은 8일 채점 결과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된다.
  • 명지대, 전국 수험생·학부모 대상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 개최

    명지대, 전국 수험생·학부모 대상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 개최

    명지대학교가 지난 6일 명지대 인문캠퍼스에서 ‘2023 제3차 MJ대입공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과 9월에 열린 1·2차 MJ대입공감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명지대 입학처 인재발굴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능성적 발표를 앞두고 2024학년도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의 개회사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문수 서울 청원여고 교사의 ‘2024학년도 정시모집 핵심 지원전략’ 발표와 장미정 명지대 책임입학사정관의 ‘2024학년도 명지대학교 정시전형 안내’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명지대의 2024학년도 정시전형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자녀가 명지대를 지망하고 있어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이번 MJ대입공감 행사는 현장 강의와 함께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어 정시전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 입학처 인재발굴팀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위촉사정관·전임사정관의 평가 전문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MJ대입공감, MJ대입포럼, MJ모의전형, MJ전공체험 등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GIA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참가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GIA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참가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본교 소프트웨어공학과 GIA팀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GIA팀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IT분야와 예술분야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단순히 기술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와 예술가 간 융합된 사고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에 참여한 청표범(전희수·소프트웨어공학과)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 출신으로 현재는 고려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공부하며 기존에 없던 픽셀 조각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청 작가는 이미지를 분해하여 생성된 픽셀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재조합하여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관람객에게 불교의 ‘동체대비심’과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작품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일본과 인도에서 열리는 해외 전시에도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정 작가는 인간의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향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이자 개발자로, 이번 전시에 새롭게 선보인 컬러링 프로그램에는 컬러링북의 재미와 색채 심리 치료의 원리를 접목하였다.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만의 컬러링 도안을 완성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적 상태를 표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한 색상을 분석한 후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촉진할 수 있는 색을 제안함으로써 개인의 감정적 깊이 탐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물건을 소재로 하여 추상적 조형미를 추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김지원 작가는 이번 대전에서 손가락과 인체의 장기에서 찾아낸 조형미를 추상적으로 조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로봇산업에 종사하며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주현 학우가 전반적 기술 자문을 맡았으며, 전 학생회장이자 현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한 박정민 학우가 힘을 더했다. 나홍석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는 “이번 전시는 다가올 미래의 인재 즉, 융합형 인재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지원 전형 선택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자는 학업계획서와 학업준비도검사 등의 응시 절차를 거치게 되며, 별도의 서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지원자가 편한 방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올해 수능 수학, 46문항 중 6개는 킬러”

    “올해 수능 수학, 46문항 중 6개는 킬러”

    공통 3개·선택 3개 문제 지적교육과정 성취 기준 넘어 출제정답률 낮은 22번은 대학 수준교사 75% “초고난도 문항 존재” 정부가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한다고 밝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영역에서 여전히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문제가 출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민정·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학년도 수능 수학영역 46개 문항 가운데 6개 문항(13.4%)이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분석에는 현직 교사 14명과 교육과정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번 수능에서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과도한 계산을 요구하거나 풀이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문항 등 킬러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하고 별도의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까지 신설해 킬러문항을 걸러 냈다고 밝혔다. 또 고난도 문항도 교육과정에 위배된 것은 없다고 설명해 왔다. 그러나 사걱세는 공통과목 3개(14번·15번·22번), 선택과목 3개(확률과 통계 30번·미적분 28번·기하 30번) 총 6개 문항을 킬러문항으로 분류했다. 14번은 그래프를 추론해 함수의 극한을 푸는 문항인데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서 벗어났고 사교육 교재를 통해 익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열 단원의 15번은 경우를 지나치게 복잡하게 나누는 문제로 경우의수 단원의 교육과정 평가 방법과 유의 사항을 벗어났다고 봤다. 정답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진 22번은 대학 교재에 나오는 내용으로, EBS의 해설 시간도 30여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최수일 사걱세 수학혁신교육센터장은 “대학 과정에서 다루는 함수방정식에 준하는 부등식을 제시했다”며 “학생들은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는 데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장 교사들이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와닿지 않는다고 답한 설문 결과도 나왔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이 공개한 수능 교과 교사 대상 설문조사에서 교사 2278명 가운데 75.5%는 ‘이번 수능에 킬러문항이 없어졌느냐’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는 응답은 24.5%에 그쳤다.
  • “EBS 풀이도 30분 넘어…대학 수준” 수능서 킬러문항 지목된 문제는

    “EBS 풀이도 30분 넘어…대학 수준” 수능서 킬러문항 지목된 문제는

    정부가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한다고 밝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영역에서 여전히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문제가 출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민정·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학년도 수능 수학영역 46개 문항 가운데 6개 문항(13.4%)이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분석에는 현직 교사 14명과 교육과정 전문가 2명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번 수능에서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과도한 계산을 요구하거나 풀이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문항 등 킬러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하고 별도의 ‘공정수능평가 자문위원회’까지 신설해 킬러문항을 걸러냈다고 밝혔다. 또 고난도 문항도 교육과정에 위배된 것은 없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사걱세는 공통과목 3개(14번, 15번, 22번), 선택과목 3개(확률과 통계 30번, 미적분 28번, 기하 30번)의 총 6개 문항을 킬러문항으로 분류했다. 14번은 그래프를 추론해 함수의 극한을 푸는 문항인데 교육과정 성취기준에서 벗어났고 사교육 교재를 통해 익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열 단원의 15번은 경우를 지나치게 복잡하게 나누는 문제로 경우의수 단원의 교육과정 평가 방법과 유의 사항을 벗어났다고 봤다. 정답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진 22번은 대학 교재에 나오는 내용으로 EBS의 해설 시간도 30여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최수일 사걱세 수학혁신교육센터장은 “대학과정에서 다루는 함수방정식에 준하는 부등식을 제시했다”며 “학생들은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는데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장 교사들이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와닿지 않는다고 답한 설문 결과도 나왔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이 공개한 수능 교과 교사 대상 설문조사에서 교사 2278명 가운데 75.5%는 ‘이번 수능에 킬러문항이 없어졌느냐’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는 응답은 24.5%에 그쳤다.
  • “교과서만으로 못 푼다” 수능 수학 킬러 6개… 22번은 대학 과정

    “교과서만으로 못 푼다” 수능 수학 킬러 6개… 22번은 대학 과정

    정부가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을 밝혔음에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문항이 출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강민정·강득구 의원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학년도 수능 수학 46개 문항 중 6개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킬러문항으로 출제됐다고 주장했다. 고등학교 수학교사 14명과 교육과정 전문가 2명이 참여해 살핀 결과 공통과목 3문항(14·15·22번)과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30번, 미적분 28번, 기하 30번 문항이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14번은 그래프를 추론해 함수의 극한을 푸는 문항인데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그래프를 추론해야 해서 사교육 교재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15번 수열 문제도 문제를 풀기 위해 경우의 수를 64가지나 조사할 수 있어 지나치게 복잡하고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기호를 사용한다고 봤다. EBSi 가채점 기준 정답률 1.4%가 나온 22번은 대학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 도함수를 활용해 그래프 개형을 추측하는 과정도 지나치게 복잡해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고 푸는 데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사걱세는 “함수방정식에 준하는 함수부등식을 해석하는 능력은 대학 과정으로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며 “선행학습을 한 학생에게 명백히 유리하며, 특정 사교육 학원 교재에 실려 있다”고 주장했다.그밖에 확률과통계 30번에서 확률이 최대가 되는 값을 결정하는 과정, 기하 30번에서 벡터의 크기가 최대가 되는 경우를 파악할 수 있게 식을 변형하는 과정은 공교육에서 전혀 다루지 않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미적분 28번 역시 함수를 정의하는 방식과 그래프·성질을 이해하는 과정이 지나치게 어렵고 복잡한데다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기호가 사용됐다고 했다. 교육당국은 수능에서 전반적으로 킬러문항 출제가 배제됐다며, 까다롭다고 평가받는 문항도 교육과정에 위배된 것은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걱세는 “사교육을 경감하고 개념 중심의 공교육이 힘을 얻으려면 철저히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 원리에 입각한 문항 출제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출제당국은 이번에 교육과정 내 출제를 유일무이한 출제 기준으로 삼았다기보다는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항, 과도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항 등 특정 유형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특정 유형을 배제하는 것만으로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수능 교육과정 미준수 문항의 출제 이유를 밝히고 킬러문항 검토과정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사걱세는 “교육부가 내세웠던 ‘공정수능 평가자문위원회’와 ‘공정수능 출제 점검위원회’ 기능을 재확인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시험 출제과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수능 시험을 선행교육규제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대입 정시설명회’ 꿀팁 대방출한다

    중랑구 ‘대입 정시설명회’ 꿀팁 대방출한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15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대입 정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시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수능 성적을 최대한 활용해 전략적인 정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 정제원 교사가 ‘꿀팁’을 대방출한다. 1부에서는 2024학년도 수능 점수 분석에 따른 군별 지원 최종 전략을 강의하고, 2부에서는 내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2 학생들을 위한 2025학년도 대입 준비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는 대학교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인문·자연계열, 전문대(수도권) 정시 지원 참고표와 자료집 등의 참고 자료가 제공된다. 올해는 특히 수능 성적표를 지참한 고3 학생들에게 현장 정시컨설팅도 제공한다. 사전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30명까지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정시설명회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전략을 얻어, 학생들이 모두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대 증원 호재’…수능 성적 발표 전에 재수반 만든 학원들

    ‘의대 증원 호재’…수능 성적 발표 전에 재수반 만든 학원들

    아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발표되지 않았는데도 재수 학원들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개강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올해 수능에서 정부의 예고대로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난도가 비교적 높은 ‘불수능’이었던 데다, 내년부터 의과대학 정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원들이 재수생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의대발 블랙홀’을 예고하는 입시학원들의 한발 빠른 입시설명회 개최에 벌써 재수 문의를 하는 학부모와 학생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서울 시내 학원 관계자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팅을 하는 한 대형학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재수생이 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지만 (우리는) 불수능 때문에 재수생이 늘어날 것으로 일단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철 유웨이 대치센터장은 “강남의 대형 학원 두 곳은 2024년 1월 1일 선행반을 개강하고 빠른 경우는 이달 초에도 개강하는 등 재수 선행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재수 문의는 수험생이 수능 성적 통지를 받는 8일과 수시 모집 1차 합격자 발표가 나는 15일 이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 초에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가 나오고 상위권 자연계열 학과 학생이 도미노처럼 빠질 경우 의대가 아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일명 ‘SKY 대학’ 합격 가능성을 그리며 재수하는 학생도 연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예전엔 내신이나 수능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만 의대를 준비했지만, 지금은 이과 최상위권 30%가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며 “심지어 수능 점수가 3등급 대를 벗어나는 학생도 2~3년 목표를 두고 장기 재수를 생각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종로학원이 지난달 29일 열린 재수 선행반 설명회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에 예상되는 졸업생 등 ‘N수생’은 17만 5239명으로, 전체 수험생의 33.9%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은 17만 7942명(35.3%)으로 수능 도입 초기인 1996학년도(37.4%)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20년간 N수생 비율은 20%대를 유지하다가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 수능인 2023학년도(31.1%)부터 처음으로 30%를 넘었다. 박 센터장은 “의대 정원 발표가 예상되는 내년 초에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 중 상위권 학생들이 추가로 반수 형태로 입시에 참여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며 “서울의 상위권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한 번 더 수능을 보려는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입 전략, 구청과 상의하세요”… 노원구, 설명회부터 맞춤 상담까지

    “대입 전략, 구청과 상의하세요”… 노원구, 설명회부터 맞춤 상담까지

    서울 노원구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대입 준비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최신 대입 경향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정시 합격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다음 달 14일 오후 6~9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천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혜원여고 김명엽 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전년도 정시 합격 사례 분석을 토대로 ▲올해 수능 결과 분석 ▲2024학년도 주요 대학별 요강 분석 ▲정시 합격 지원 전략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총 300명이다. 구는 선착순 마감 등 현장 사정을 고려해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 설명회 방송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 발표 이후인 다음 달 9~30일에는 본격적으로 일대일 맞춤형 정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노원교육플랫폼 소속 진로·진학 상담 전문 컨설턴트가 담당한다. 수험생의 실제 수능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확인하고 전략 수립을 돕는다. 상담은 한 사람당 50분씩 하루 5명 내외로 이뤄진다. 2024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대상자 별도 구분 없이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입 수험생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매년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반도체·배터리·국방 첨단 학과 신설…차세대 맞춤형 인재 산실로 발돋움

    반도체·배터리·국방 첨단 학과 신설…차세대 맞춤형 인재 산실로 발돋움

    ‘평생교육’에 관심을 갖는 성인들이 늘어나면서 사이버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버대에서 단절된 경력을 이어 가고 실무 능력을 높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한다.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 중 하나로 꼽히는 한양사이버대는 신산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신입생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있다.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당시 5개 학과, 947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다. 이후 계속 성장해 현재 학부과정 41개 학과(공유 전공 포함)에 1만 7987명, 석사과정 6개 대학원 13개 전공에 1197명 등 총 1만 9184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특히 2024학년도부터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스마트배터리공학과, 국방융합기술학과 등 첨단 학과 3개를 신설한다. 스마트배터리공학과는 배터리의 소재, 구조, 물성, 공정,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인 이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융합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다. 신산업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연구한다. 국방융합기술학과는 드론 같은 국방 관련 최첨단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국방기술 관련 인력을 키울 수 있는 전공으로 만들어졌다. 새로 탄생한 학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양사이버대는 200명 규모의 정원을 증원해 3440명의 입학정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체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대기업 등 산업체 임직원 교육 활발 기업 임직원 교육도 발전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손잡고 국내 사이버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입학정원 300명)를 신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이를 더 발전시켜 학생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스씨케이컴퍼니)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소속 파트너들에게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사학위 과정 이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기준 이 과정의 누적 참여자 수는 1600명을 넘었다. 이 밖에 현대자동차, 한전,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쿠팡, 배달의민족을 포함한 총 600여개 기관과 활발한 산학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호텔·디자인 등 실무 기반 학과 다양 실무 기반의 학과도 운영 중이다. 관광항공경영학과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관광·항공 산업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에버랜드와 파라다이스시티 같은 국내 대형 관광기업과 산업체 위탁 교류를 체결하기도 했다. 호텔외식경영학과는 호텔, 외식, 카페 창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전문적 실천 역량을 키운다. 법공무행정학과는 공무원이나 관련 종사자들의 직무 관련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영학부에서는 비전공자들도 관리자로 도약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키운다. 디자인학부는 건축공간디자인, 뉴미디어디자인, 리빙디자인, 시각디자인, 예술문화디자인으로 분야를 나눠 세분화된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를 길러 낸다. 광고미디어, 아동학, 보건행정, 미술치료, 상담 등 직장인 재취업을 위한 학과와 인생 2막을 대비한 부동산, 사회복지학과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학과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도 모색하고 있다.●교육·휴먼서비스 등 석사과정도 운영 2010년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처음으로 출범한 석사과정은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 공학대학원으로 인가받은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은 기계IT융합공학 전공, 도시건축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정보대학원은 미래 교육을 주도할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출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실천적 인재를 키워 내는 데 중점을 둔다. 휴먼서비스대학원은 아동가족, 상담·임상심리, 경찰법무의 3개 과로 운영된다. 경찰법무과는 국내 유일의 경찰교육 사이버대학원으로 체계적인 경찰법무 교육으로 짜여져 있다. 경영대학원은 마케팅, 회계, IT(정보기술), 광고미디어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외 서비스 품질 평가도 ‘최고 수준’ 대외 평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사이버대 최초로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한양사이버대 측은 “KS-SQI에서 각 영역별로 조사한 결과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차원에서 월등한 평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 모집은 다음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음달 7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사 모집이 진행되고,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1월 11일까지는 2024학년도 1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4학년도 1학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학부는 go.hycu.ac.kr, 대학원은 gsgo.hy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 상담은 입학지원센터(02-2290-0082), 카카오톡 상담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 친구 추가 후 ‘대화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 숭실사이버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숭실사이버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2023년 12월 1일~2024년 1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신설 학과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 포함 4개 학부 26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한헌수 총장 “숭실사이버대와 함께 새로운 꿈과 미래를 위해 도전하길”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건설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형 건설안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해당 학기부터 신설되는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를 비롯해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로 구성된 ICT·도시인프라공학부, 금융재테크학과와 부동산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가 모인 융합자산관리학부, 기독교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요양복지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크리스천리더십학과, 평생교육상담학과로 이뤄진 휴먼서비스학부,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음악학과, 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한국어교육학과의 인문예술학부 등 4개 학부 총 26개 학과에 대한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이들이라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1 수준의 등록금으로 학비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입학·일반·성적·교역자(교인) 장학을 비롯해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교내장학 혜택과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자의 경우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학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기독교인과 직장이 있는 지원자는 교역자 장학, 산업체위탁장학을 통해 최대 50% 학비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농어촌특별장학과 군위탁장학도 매 학기 50%의 장학이 제공된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전공 학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실무형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졸업과 함께 전공 학과의 자격증을 포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2024학년도에는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의 대학 발전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학생을 위한 교육 및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헌수 총장은 이어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전공은 물론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지속 가능한 미래 전공들도 발굴, 개설했다”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숭실사이버대와 함께 새로운 꿈과 미래를 위해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약 7000여명의 재학생과 각 분야별 2만여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온라인교육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무료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숭실사이버대의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입학상담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찰, ‘수능 감독관 협박’ 유명 강사 수사 착수

    경찰, ‘수능 감독관 협박’ 유명 강사 수사 착수

    자녀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 행위자로 적발했다는 이유로 감독관을 찾아가 협박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명 강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수능 감독관을 상대로 협박 등을 한 의혹을 받는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날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협박,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사건을 동작경찰서로 내려보냈다. A씨는 대형 경찰공무원 학원 유명 강사로 알려졌다. A씨는 수능시험 다음날인 17일 자녀의 수능 감독관이었던 B교사 근무지를 찾아가 항의하며 “나는 변호사다. (당신이) 한 아이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똑같이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고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학교 정문에서 ‘B교사 파면’, ‘인권침해 사례 수집 중’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약 30여분간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A씨의 자녀는 수능 시험 도중 시험 종료 벨이 울린 후에도 답안지에 정답을 표기했다는 이유로 B씨에게 적발됐다. B씨 등 감독관 3인은 A씨 자녀의 행위를 부정행위로 판단하고 시험을 무효처리했다. B씨는 A씨의 항의 후 두려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도 이르면 이번주 A씨를 고발할 예정이다. A씨는 B씨의 근무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자녀가 부정행위로 적발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저희 아이는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한 일이 없다”며 “종료령이 ‘띠띠띠띠’ 울리는 도중 해당 감독관이 (아이의) 손을 쳤다”며 부정행위가 아니었다는 내용증명을 교육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A씨는 “학교에 찾아간 부분은 백번 양보해도 제 잘못”이라며 “해당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했다.
  • 경기교육청, 초·중·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기로…“과밀학급 해소”

    경기교육청, 초·중·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기로…“과밀학급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문제 개선을 위해 내년도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1~2명씩 줄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학년도 학생 배치 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생 배치 기준 하향 결정은 지난달 도 교육청이 발표한 과밀 학급 해소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바뀐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의 학생 배치 기준은 기존 28~32명에서 최저·최고 기준을 2명씩 줄인 26~30명이 된다. 중학교는 기존 28~36명에서 최저 기준을 1명 줄인 27~36명으로 바뀐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는 26~35명에서 최저 기준을 1명 줄인 25~35명, 특성화고는 24~27명에서 최저 기준을 2명 줄인 22~27명으로 정해졌다. 그동안 초·중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의 최저 기준이 과밀학급 기준에 해당하는 28명으로 설정돼 있었다. 이로 인해 유휴 교실이 있음에도 과밀학급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27명 이하로 학급 편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생 수 최고 기준을 2명 낮춰 교실이 부족하더라도 최대 30명까지만 교실에 학생이 배치되도록 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다만, 중·고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 증가로 중등 교원과 배치시설이 부족해 학급당 학생 수 최고 기준은 현재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배치 기준 하향 방침을 계속해서 추진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쾌적한 학습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수능 감독관의 고충/임창용 논설위원

    [씨줄날줄] 수능 감독관의 고충/임창용 논설위원

    202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한 수험생의 학부모가 감독관을 찾아가 항의하고 협박조의 막말을 해 논란이다. 자녀가 시험 종료벨이 울린 뒤 답안지에 마킹을 하려 해 부정행위로 처리한 데 대해 ‘우리 아이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는 취지의 폭언을 했다고 한다. 논란이 되자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부모를 협박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뿐만 아니라 감독관에 대한 민원은 수능이 치러질 때마다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시험이 다가오면 수험생 못지않게 교사들도 큰 부담을 느낀다. 일단 감독 업무 자체가 고되다.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가량 시험장에서 서서 학생들을 지켜봐야 한다. 시험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움직임이나 말소리 등도 극도로 조심해야 해 체력적으로 힘들고 정신적 압박감이 심하다. 2021년엔 감독관이 학생들 옆을 지나가다 실신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렇다고 감독관 수당이 많지도 않다. 이번 수능에선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7만원이었다. 수능 전날 예비소집 교육(3시간)까지 고려하면 최저 시급을 겨우 넘기는 수준. 따라서 교사들은 웬만하면 수능 감독관을 피하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다. 자원자가 없어 학교별로 차출되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점은 민원에 대한 부담감이다. 실제로 감독관 관련 민원 내용을 보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 거슬렸다”, “액세서리가 요란해 방해가 됐다”, “왔다 갔다 해 집중하지 못했다”, “나만 쳐다보는 통에 신경이 쓰였다” 등 다양하다. 기침이나 서류 부스럭거리는 소리로 항의를 받기도 한다. 2019~2021년 3년간 수능 관련 민원이 5448건 발생했는데, 상당수가 감독관에 관련된 것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감독관 유의 사항’을 통해 민원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하지만 민원은 줄지 않는다. 수능에 인생을 걸다시피 한 수험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선 시험장에서의 작은 거슬림도 크게 느껴질 수는 있겠다. 하지만 정말 억울하면 절차대로 이의 제기를 하면 된다. 감독하느라 지친 교사들을 협박과 악성 민원으로 시험 이후까지 괴롭혀서야 되겠나.
  •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인간·사회·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본 역량을 갖추는 핵심영역과 학생 본인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심화영역(데이터사이언스 융합·비즈니스 인포메틱스 융합·휴먼사이언스 융합 영역)으로 구성된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자연과학 그리고 인간사회,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적 교육 내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는 게 고려사이버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은 국내외 전문성을 인정받은 교수진의 강의를 바탕으로 유연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거나 통계 등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입학 전에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연구방법론,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 사전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교육콘텐츠 및 실습 교육, 등재지 논문 챌린지 프로그램 등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대학원 원우들의 교류를 위해 매년 ‘Next Impact Forum’과 학과 간 지식교류 세미나와 학계·업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AI·BigData Day’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AI, 메타버스, 스마트 팩토리, 로봇공학 등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현장경험과 실무지식 강화를 위한 학생 참여형 온·오프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학업수행능력·전공적합성 등을 고려해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상담은 대표 번호(02-6361-2002)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영어교육산업에 기여…숙명 테솔을 빛낸 졸업생은?”

    “영어교육산업에 기여…숙명 테솔을 빛낸 졸업생은?”

    베러퓨처 대표 한자인·유튜브 ‘골라줄게 영어책’ 김수민 대표내달 4일부터 2차 모집 접수 숙명여자대학교 공개강좌인 ‘숙명테솔’(SMU-TESOL)의 졸업생들이 국내 영어교육산업 곳곳에서 활약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숙명 테솔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제 영어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24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영어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숙명 테솔 전문가 과정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SMU 과정’, Young Learner를 대상으로 하는 ‘YL 과정’, 놀면서 배우는(Play & Learn) ‘PL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숙명테솔은 영어 교육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만여 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숙명 테솔 졸업생들은 각 영어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베러퓨처’ 대표 한자인(제시카)과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김원장’s)을 운영하는 김수민 대표다. 먼저 한자인 대표는 숙명테솔에서 쌓은 영어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고민과 워커홀릭으로 목표를 이룬 인물이다. 현재는 프리미엄 유초등 영어교육 전문가를 위한 강의, 컨설팅, 콘텐츠 회사인 ‘베러퓨처’를 이끌고 있다. 한 대표는 숙명여대 YL-TESOL 과정 수료 및 대학원 졸업 후 교수팀장으로 채용돼 초고속 승진 이후 원장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실질적인 학원 경영까지 경험했다. 신규 개원한 어학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학원으로 성장시킨 그는 한 기관으로부터 교사교육 강의를 제안받고, 3기부터 ‘프영전’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며 베러퓨처를 창업했다. 영어교육자로서의 목표를 이룬 것에 이어 장기 목표로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과 훌륭한 교육자들의 학원 설립 초기 자금을 투자하는 엔젤투자자로서의 삶을 꼽고 있다. 김수민 대표는 숙명테솔 자격증 및 숙명 테솔 국제영어교육 석사를 취득, 10여 년에 걸친 영어학원 운영 후 현재 출강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김원장’s [골라줄게 영어책]’을 운영하며 영어교육과 관련된 자신의 원칙을 전하고 있는 인물이다. 골라줄게 영어책 채널은 똑똑하고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알려 준다는 컨셉 아래, 초·중·고등 영어 교육, 커리큘럼, 교재 정보, 티칭법, 코칭법 등에 관한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 영어교육 분야 전문가를 배출한 숙명 테솔은 한자인 대표와 김수민 대표를 이을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신입생 모집을 진행, 현재 2024학년도 1학기의 2차 모집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2024학년도 1학기 숙명테솔 신입생 모집 2차 원서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신입생 특전 등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서울사이버대,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총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 학과(전공)다. 세부 학과로는 ▲사회복지대학(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AI서비스마케팅학과)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디자인대학(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문화예술경영학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음악대학(피아노과, 성악과) ▲미래융합인재대학(온라인커머스학과, 통합건강관리학과, 회화·공예학과, 모델연기학과, 실용영어학과) ▲국방융합대학(드론·로봇융합학과, 통일안보북한학과, 방위산업·국방경영학과) ▲AI융합대학(AI크리에이터학과,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 등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AI융합대학을 신설했고, 신설학과(전공)로는 AI서비스마케팅학과, 실용영어학과,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가 있으며, 인공지능학과, AI크리에이터학과, 통일안보북한학과, 방위산업·국방경영학과 등을 확대 개편했다.
  • 성동, 새달 15일 구청서 대입 정시 설명회 개최

    성동, 새달 15일 구청서 대입 정시 설명회 개최

    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15일 오후 6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꼽히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올해 수능 총평과 함께 대학별 예상 합격점수, 정시지원전략, 통합수능 3년 차 입시 결과를 설명회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선택과목별 점수차와 문·이과별 점수차에 따른 유불리 상황을 따져보고 수시 합격상황을 고려한 정시모집 규모를 전망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2024학년도 정시 배치표가 제공된다. 참석이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성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시 보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킬러문항 배제라는 변수와 N수생 최다 응시로 인해 결과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인별 입시전략을 대비해 잘 세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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