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14 월드컵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폭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외돌개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1000원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잠수병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53
  •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 카카 “내 형제 네이마르…” 기도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 카카 “내 형제 네이마르…” 기도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32)가 척추 골절을 당한 네이마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이마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4강 티켓을 따냈으나 네이마르의 척추골절 부상으로 앞으로의 우승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네이마르의 부상 소식을 접한 카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형제 네이마르, 내 가족을 비롯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너의 빠른 회복을 바라고 또 기도하고 있다”라며 네이마르를 격려했다. 많은 축구 팬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앞으로 네이마르는 남은 월드컵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브라질 팀 주치의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수술없이 재활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4~6주 정도 축구를 쉬어야 한다. 한편 한때 브라질의 희망으로 불렸던 카카는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제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콜롬비아 8강전서 네이마르 부상…척추골절 입힌 수니가 “쾌유 빈다” 사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의 스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의 허리를 가격한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악의 없는 정상수비였다”고 주장하며 쾌유를 빌었다. 수니가는 5일(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뒤쳐져있던 후반 41분 공중 볼 경합과정에서 네이마르의 허리를 뒤에서 무릎으로 가격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아 월드컵 아웃이 확정됐다. 이후 수니가가 네이마르를 고의로 가격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수니가는 강하게 결백을 주장했다.경기 종료 후 수니가는 “우리는 득점이 필요했고 경기는 거칠었다. 브라질은 강하게 붙었다. 정상적인 수비과정에서의 충돌이었다. 네이마르는 그의 조국을 위해서 나는 나의 유니폼과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였을 뿐”이라며 악의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수니가는 이어 “네이마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께 빌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수니가는 “그의 척추가 골절될 줄은 몰랐다. 그는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악의는 전혀 없었다. 슬프게도 일이 터졌다. 네이마르가 빨리 부상에서 돌아오길 원한다”며 다시 한 번 네이마르의 쾌유를 빌었다. 네이마르의 부상은 4~6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로써 네이마르의 첫 월드컵은 부상으로 끝나게 됐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인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검진결과 네이마르의 척추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라며 “아주 심각하진 않다. 수술 없이 재활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축구는 최소 4-6주 이상 할 수 없다. 월드컵은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 네이마르의 통증도 무척 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서 2번의 멀티골을 기록하며 총 4골을 터뜨려 현재 4골로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네이마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브라질은 우승이 힘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악재가 터진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프랑스 경기에 나타난 ‘초절정 미녀’, 알고보니 슈바인슈타이거 여친…과거 전신 보디 페인팅도 화제

    독일 프랑스 경기에 나타난 ‘초절정 미녀’, 알고보니 슈바인슈타이거 여친…과거 전신 보디 페인팅도 화제

    독일과 프랑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 모습을 드러낸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의 여자친구 사라 브랜드너(26)가 빼어난 미모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사라 브랜드너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4강전에서 관중들과 함께 독일을 응원했다. 사라 브랜드너는 빼어난 미모 덕에 취재 카메라의 집중 마크를 당하면서도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 미스 뮌헨 출신인 사라 브랜드너는 180㎝의 장신으로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독일 대표 모델이다. 미녀들이 많기로 소문난 축구선수의 여자친구·아내들 사이에서도 사라 브랜드너는 손꼽히는 미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화보 촬영에서 독일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전신 보디 페인팅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자친구의 응원 덕이었을까. 슈바인슈타이거는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5분 폴 포그바에게 거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은 것이 ‘옥의 티’였다. 독일은 전반 13분 터진 마츠 후멜스(26)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독일은 콜롬비아를 2-1로 꺾은 브라질과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참사’ 카펠로 러시아 감독, 청문회 선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이탈리아·68) 감독이 결국 청문회에 서게 됐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3일 “국가두마(하원)의 이고리 아난스키흐 체육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월드컵 결과를 평가하고 2018 러시아월드컵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특별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난스키흐 위워장은 “월드컵 실패에 대한 청문회에 체육부 인사들과 카펠로 감독을 부를 예정”이라면서 “언제, 어떻게 대표팀의 실력을 키울 것인지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극우정당인 자유민주당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대표는 카펠로 감독에 대해 “세금 도둑”이라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고 비난했다. 올레그 파콜코프 하원의원도 “카펠로는 은퇴를 위해 돈다발만 끌어모으고 있다. 연봉 절반을 토해내고 사퇴해야 한다”면서 흥분했다. 카펠로 감독은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감독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약 116억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차량 깔리며 21명 사상

    브라질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차량 깔리며 21명 사상

    2014 브라질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고가도로가 붕괴돼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공사 중인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붕괴한 고가도로는 월드컵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 확장 일환으로 새로 건설 중이었으며, 월드컵이 열리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불과 5km 떨어진 장소에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 사고로 시내버스 1대, 작업 중인 공사 트럭 2대, 승용차 1대가 내려앉은 고가도로에 깔리면서 버스 운전사 1명과 신원미상의 승객 1명 등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버스에 탑승해 있던 13명의 승객을 포함 19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너진 고가도로 밑에는 매몰된 차량이 1대 더 있으며 탑승자의 수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붕괴된 고가도로는 월드컵 기간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지연돼 완공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선 지난 6월에도 상파울루 모노레일 공사장에서 건설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브라질 월드컵과 관련해 총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영상= Brazil Military Police, G1.GLOBO.COM / Redação Uai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명보 유임, 정몽규 만난 뒤 “아시안컵 잘 이끌 것”…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밝혔지만…” 유임 뜻은?

    홍명보 유임, 정몽규 만난 뒤 “아시안컵 잘 이끌 것”…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밝혔지만…” 유임 뜻은?

    홍명보 유임, 정몽규 만난 뒤 “아시안컵 잘 이끌 것”…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밝혔지만…” 유임 뜻은? 대한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이 홍명보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면서 “계약기간인 내년 1월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무 부회장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고서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사퇴만이 능사가 아니라 이번 경험을 거울로 삼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달라”면서 홍명보 감독을 설득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사의를 밝혔던 홍명보 감독이 최근 정몽규 협회 회장과 면담한 뒤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면담 뒤 “아시안컵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부 부회장은 하지만 대표팀의 졸전에 대한 책임소재와 관련해서 말을 아꼈다. 그는 “협회 집행부에서 논의한 바로는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기간이 부족했다”면서 “준비기간 1년을 부여한 축구협회의 책임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책임소재는 시간을 갖고 대표팀의 경기력 분석을 마친 뒤 따져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1무2패를 기록,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경기력 대신 친분으로 선수를 선발했다는 이른바 ‘의리 발탁’ 논란에 휘말렸다. 홍명보 감독은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12분 동안 세 골을 얻어맞고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누렸음에도 패배하는 등 경기 내적으로 전술 구사력이 부족했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이후 원칙에 어긋난 선수선발, 전술 부재 등의 이유로 홍명보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졌지만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그간 업적이나 짧은 월드컵 준비기간을 고려해 재도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유임, 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정몽규 회장이 말려”…아시안컵까지 계속

    홍명보 유임, 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정몽규 회장이 말려”…아시안컵까지 계속

    홍명보 유임, 허정무 “홍명보, 사퇴의사 밝혔지만 정몽규 회장이 말려” 대한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이 홍명보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면서 “계약기간인 내년 1월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무 부회장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고서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사퇴만이 능사가 아니라 이번 경험을 거울로 삼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달라”면서 홍명보 감독을 설득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사의를 밝혔던 홍명보 감독이 최근 정몽규 협회 회장과 면담한 뒤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면담 뒤 “아시안컵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부 부회장은 하지만 대표팀의 졸전에 대한 책임소재와 관련해서 말을 아꼈다. 그는 “협회 집행부에서 논의한 바로는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기간이 부족했다”면서 “준비기간 1년을 부여한 축구협회의 책임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책임소재는 시간을 갖고 대표팀의 경기력 분석을 마친 뒤 따져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1무2패를 기록,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경기력 대신 친분으로 선수를 선발했다는 이른바 ‘의리 발탁’ 논란에 휘말렸다. 홍명보 감독은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12분 동안 세 골을 얻어맞고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누렸음에도 패배하는 등 경기 내적으로 전술 구사력이 부족했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이후 원칙에 어긋난 선수선발, 전술 부재 등의 이유로 홍명보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졌지만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그간 업적이나 짧은 월드컵 준비기간을 고려해 재도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홍명보 유임, 허정무 “내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감독 계속”

    [속보] 홍명보 유임, 허정무 “내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감독 계속”

    [속보] 홍명보 유임, 허정무 “내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감독 계속”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홍명보 감독은 내년 1월에 열리는 2015 AFC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美 팬들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청원 시작

    “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Tim Howard for Secretary of Defense)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벨기에와의 맞대결에서 한 경기 16 선방으로 월드컵 사상 최다 기록을 수립한 팀 하워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세계적인 권위의 잡지 ‘타임’지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축구 팬들이 팀 하워드가 국방장관이 되길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타임은 해당 기사에서 “팀 하워드가 급속도로 미국의 영웅이 되고 있다”며 “백악관 웹사이트에 팀 하워드와 관련된 두 개의 청원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청원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청원은 미국의 한 공항의 이름을 하워드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자는 내용이며 또 다른 청원은 하워드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자는 내용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2011년 시작된 ‘위 더 피플(We the people)’ 캠페인을 통해서 백악관 홈페이지에 누구나 청원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청원에 동의한 사람의 수가 10만 명이 될 경우 해당 청원에 공식적인 응답을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팀 하워드가 실제로 미국의 국방장관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런 청원이 백악관 사이트에서 시작됐다는 것 자체가 하워드의 놀라운 활약과 그에 대한 미국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1년반 열애 끝에 한글날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1년반 열애 끝에 한글날 결혼 ‘어떻게 만났나 보니..’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MBC 김나진 아나운서(34)와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27)가 결혼한다. 2일 MBC에 따르면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나진 김혜진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가량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직업이 아나운서인 만큼 뜻 깊은 날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글날 결혼식을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전 KBS 이지애 아나운서 또한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집중’, ‘우리말 나들이’, ‘불만제로’,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혜지 아나운서는 2012년 1월 TBS에 입사해 ‘수도권 투데이’, ‘시사매거진 NOW’ 진행과 TBS FM ‘주말이 좋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잘 어울리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결혼 축하한다”, “김나진 김혜지 아나운서, 바른말 커플 한글날에 결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참사’ 홍명보 유임, 허정무 “정몽규 회장 면담 뒤 마음 바뀌어”

    브라질 월드컵 ‘참사’ 홍명보 유임, 허정무 “정몽규 회장 면담 뒤 마음 바뀌어”

    브라질 월드컵 ‘참사’ 홍명보 유임, 허정무 “정몽규 회장 면담 뒤 마음 바뀌어” 대한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이 홍명보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면서 “계약기간인 내년 1월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무 부회장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고서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사퇴만이 능사가 아니라 이번 경험을 거울로 삼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달라”면서 홍명보 감독을 설득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사의를 밝혔던 홍명보 감독이 최근 정몽규 협회 회장과 면담한 뒤 마음을 바꿨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면담 뒤 “아시안컵을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허정부 부회장은 하지만 대표팀의 졸전에 대한 책임소재와 관련해서 말을 아꼈다. 그는 “협회 집행부에서 논의한 바로는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기간이 부족했다”면서 “준비기간 1년을 부여한 축구협회의 책임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책임소재는 시간을 갖고 대표팀의 경기력 분석을 마친 뒤 따져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1무2패를 기록,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경기력 대신 친분으로 선수를 선발했다는 이른바 ‘의리 발탁’ 논란에 휘말렸다. 홍명보 감독은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12분 동안 세 골을 얻어맞고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누렸음에도 패배하는 등 경기 내적으로 전술 구사력이 부족했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이후 원칙에 어긋난 선수선발, 전술 부재 등의 이유로 홍명보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졌지만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그간 업적이나 짧은 월드컵 준비기간을 고려해 재도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홍명보 유임, 축구협회 허정무 “사퇴가 최선의 해결책 아니다”

    [속보] 홍명보 유임, 축구협회 허정무 “사퇴가 최선의 해결책 아니다” 대한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질타를 받았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이 홍명보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면서 “계약기간인 내년 1월까지 대표팀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1무2패를 기록,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경기력 대신 친분으로 선수를 선발했다는 이른바 ‘의리 발탁’ 논란에 휘말렸다. 홍명보 감독은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12분 동안 세 골을 얻어맞고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누렸음에도 패배하는 등 경기 내적으로 전술 구사력이 부족했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의 계약기간은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 대회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펠레, 아르헨티나 스위스 경기 중 포착…어느 팀 응원하나 했더니 “결국 메시”?

    펠레, 아르헨티나 스위스 경기 중 포착…어느 팀 응원하나 했더니 “결국 메시”?

    펠레, 아르헨티나 스위스 경기 중 포착…어느 팀 응원하나 했더니 “결국 메시”? ’축구황제’ 펠레가 아르헨티나 스위스 16강전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아르헨티나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13분에 터진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승을 거두며 3회 연속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 중계카메라에는 직접 경기장을 찾은 ‘축구 황제’ 펠레의 모습이 잡혔다. 펠레는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MOM(Man Of The Match)에 뽑혔습니다. 한편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미국의 16강 경기가 열렸습니다. 벨기에는 연장전에 브라이너의 선제골과 루카쿠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 벨기에는 아르헨티나와 4강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벨기에 미국 16강전에서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하자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의 16강전을 치렀다. 벨기에 미국이 8강 티켓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전반 15분 한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했다. 이 관중은 미국 오른쪽 진영 사이드라인 부근을 질주한 뒤 하프라인 부근에서 방향을 틀어 경기장을 가로질렀다. 이를 본 클린스만 감독은 고개를 저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은 약 1분 뒤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됐다. 미국은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에 2-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벨기에는 연장 전반 3분 터진 케빈 데 브루잉의 선제 결승골과 연장 전반 15분 로멜루 루카쿠의 추가골로 연장 후반 2분 줄리안 그린이 한 골을 만회한 미국에 2-1 진땀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오는 6일 아르헨티나와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8강 대진표, 조별 리그 1위 국가 모두 8강 진출

    브라질 월드컵 8강 대진표, 조별 리그 1위 국가 모두 8강 진출

    브라질 월드컵 8강 대진표, 조별 리그 1위 국가 모두 8강 진출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은 약체들의 선전과 치열한 연장 승부로 요약된다. 2일(한국시간) 벨기에와 미국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끝난 이번 대회 16강 여덟 경기 중 다섯 경기가 연장전으로 이어져 조별리그와 16강 녹아웃 제도가 도입된 1986년 이후 역대 월드컵 16강 최다 연장 승부를 기록했다. 종전의 기록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16강에서 나온 네 경기였다. 1938년 프랑스 월드컵 때도 다섯 차례의 연장 승부가 나왔지만 당시엔 16개국이 참가해 처음부터 16강전을 벌였다. 이와 같은 접전이 이어진 데는 대진상 객관적 전력에서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의 투지 넘치는 선전이 한몫했다. 연장 릴레이의 시작은 브라질과 칠레의 16강 첫 경기였다. 물론 칠레가 약팀은 아니지만 우승 후보 브라질에는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와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을 축으로 한 칠레는 이번 대회 최고의 히트 상품인 3-5-2 전술을 토대로 한 강력한 압박을 구사하며 브라질을 탈락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독일과 알제리의 16강전은 패장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의 눈물로 더 많이 기억될 경기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번 대회서 치른 네 경기에 모두 다른 선발진용을 들고 나와 변화무쌍한 전술을 선보이며 세계 명장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알제리 선수들 역시 독일전 연장 막바지에 다리에 경련이 나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공을 쫓았다. 스위스와 미국도 각각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맞아 90분을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승부를 연장까지 몰고 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멕시코와 맞붙은 네덜란드는 후반전 추가시간에야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간신히 연장전을 면했다.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연장 승부만이 엇비슷한 전력의 팀들이 맞붙은 백중세의 경기였다. 칠레, 알제리, 스위스, 미국은 열세가 예상됨에도 수비에만 치중하지 않고 강력한 역습으로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면서 승리를 향한 투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비록 졌지만 큰 찬사를 받았다. 반면 ‘지고도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약체들에 대한 극찬이 더해지는 명승부가 속출하는 와중에도 ‘승리 본능’을 잃지 않은 강호들은 더 높은 곳으로 향했다. 독일, 아르헨티나, 벨기에는 모두의 체력이 땅에 떨어진 연장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왜 자신들이 우승후보인지, 투지만으로 넘을 수 없는 실력이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보여줬다. 특히 역대 최초로 브라질, 네덜란드,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프랑스, 아르헨티나, 독일, 벨기에 등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하면서 실력 우위를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대회 준비 완벽한데 관중석 텅텅 빌까 걱정 태산”

    “국제대회 준비 완벽한데 관중석 텅텅 빌까 걱정 태산”

    “장애인 경기니까 재미가 없겠지 하는 선입견은 착각입니다. 비장애인 경기보다 역동적이고 기량이 뛰어나 놀라 까무러칠 정도입니다.” ‘2014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입이 마르도록 휠체어농구를 예찬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도 오는 5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국민들의 관심이 저조할까 몹시 우려했다. 1994년 유럽에서 시작돼 4년마다 열리는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는 ‘휠체어농구의 월드컵’으로 불릴 만큼 선진국에서는 인기가 높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일본 대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개최국이다. ‘세계휠체어농구연맹’의 91개 가입국 중 지역예선을 거친 16개국 선수단 500명이 5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과 송림체육관에서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국을 가린다. 김 의원은 “처음엔 국민적 무관심 속에 대회 경비 마련이 너무 어려워 1970년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해 놓고 반납했던 악몽이 재현될까 걱정했었지만 발이 닳도록 뛰어다닌 끝에 국고와 민간의 지원으로 지금은 준비가 완벽하게 갖춰졌다”면서 “이제 가장 큰 걱정은 관중이 대회에 많이 안 올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개막식인 5일엔 교회와 사찰, 사회단체 등에서 단체로 참석해 7500여 관중석을 겨우 메울 것으로 보이지만, 이튿날부터 경기장 관중석이 텅텅 빌까 걱정이 태산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서구 선진국들은 휠체어농구 프로리그까지 있어 전용 TV채널로 연중 생중계하는 데다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의 경우 120~150달러나 되는 입장권이 매진될 정도”라며 “일본만 해도 실업팀이 100개가 넘지만 우리는 ‘서울시청팀’이 유일한 실업팀이고 아마추어 클럽팀도 18개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표팀은 최근 기량이 급상승해 이번 대회에서 8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 의원은 “휠체어농구는 일반 농구와 규칙이 똑같지만 직접 보면 경기는 훨씬 박진감이 넘친다”면서 “휠체어를 타고 아주 빠른 속도로 드리블하면서 순식간에 패스하고 그 공을 잡아서 던진 3점슛이 정확히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면 인간의 한계가 과연 어디까지인지 놀랄 정도”라고 했다. 김 의원은 “자녀들과 경기장에 와서 절망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산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