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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구 ‘브라주카’는 정확한 ‘날쌘돌이’...한국팀에겐?

    공인구 ‘브라주카’는 정확한 ‘날쌘돌이’...한국팀에겐?

    축구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Brazuca)가 기존 축구공과 비교해 물리학적으로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는 2014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의 물리학적 우수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브라주카는 브라질인 특유의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단어 ‘Brazuca’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마존 강과 브라질 원주민들의 전통 팔찌를 재현한 적색, 녹색, 푸른 문양이 인상적인 축구공이다. 특히 FIFA는 지난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공인구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항상 월드컵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新공인구가 전에 비해 얼마만큼 발전되었는지 궁금증을 표해왔다. 전통적으로 축구공 외형은 벌집 모양 스티치가 상징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대부분 32개 패널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있다. 물론 항상 그래왔던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2008 유로컵에 사용된 아디다스 팀가이스트II는 14개 패널 디자인이었고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는 8개 패널 이었다. 특히 자블라니는 공을 찼을 때 비행경로 예측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그럼 이번 브라주카는 기존 공인구와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일본 쓰쿠바 대학 스포츠 과학 연구소 홍성찬, 아사이 다케시 연구원은 브라주카, 팀가이스트II, 자블라니, 아디다스 카푸자, 그리고 프로 경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존 32개 패널 축구공의 표면 디자인, 공기 저항, 비행 정확성을 비교·분석했다. 연구진은 각 공들을 인공바람이 나오는 곳에 위치시키고 공기저항성이 얼마만큼 강한지 알아보는 풍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브라주카는 역대 공인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기저항을 덜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구진은 프로그래밍 된 로봇에게 각 공을 차도록 해 25m를 날려 슈팅정확성, 회전력, 일관성 등을 검증했다. 실험 결과, 브라주카는 다른 공에 비해 회전력이 압도적으로 좋았고 같은 곳에 정확히 여러 번 골인되는 등 정확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에 반해 다른 공들은 슈팅 시 일관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종합적인 결과를 보면, 브라주카는 기존 공인구보다 20% 빠른 속도에 정확성, 회전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다른 공보다 촘촘하고 길게 다듬어진 길이 3.32m 이음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단점이 없지는 않았는데 축구공 표면이 거칠고 슈팅 시 떨림이 있다는 것이 지적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현재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코치들의 전략수립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앞으로 새로운 축구공 설계 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日 혼다, 월드컵후 ‘국가대표 전격 은퇴’ 시사

    日 혼다, 월드컵후 ‘국가대표 전격 은퇴’ 시사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의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本田圭介, 27, AC밀란)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내비췄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인 히가시스포웹은 최근 일본 월드컵 대표팀이 체류 중인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서 가진 인터뷰를 토대로 혼다가 이번 대회의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를 은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혼다는 대표팀 합류 후 가진 첫 인터뷰에서 “4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월드컵이기 때문에 다음 대회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면서 “브라질 월드컵 다음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월드컵이 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아직 모르겠지만 그런 기분으로 대회에 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같은 발언은 비교적 젊은 나이인 혼다의 대표팀 조기은퇴설로 확산되고 있다. 혼다 측 관계자는 “혼다가 지난달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부터 대표팀 은퇴를 검토하고 있었다”면서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클럽에서 꿈을 이루는 데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스포츠계는 “혼다는 예전부터 초일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이적, 등번호 10번을 달고 챔피언스 리그를 제패하겠다는 야망을 공공연히 내비춰왔다”면서 “브라질 월드컵에서 납득할만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뒤 전격 은퇴를 선언하면 크게 주목받을 수 있고, 자신의 꿈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합숙캠프에서 훈련 중인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혼다 케이스케.(일본축구협회)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브라질 대형 축구공에 왠 십자가가…무슨 의미?

    브라질 대형 축구공에 왠 십자가가…무슨 의미?

    3일(현지시간) 브라질 국회 앞에 리오다파즈(Rio da Paz) NGO 회원들이 만든 월드컵 개최반대를 상징하는 2미터 크기의 축구공설치물과 시위 운동가들이 브라질 국기를 온 몸에 두르고 뛰어다니고 있다. 대형 축구공에는 FIFA 브라질 월드컵 2014를 위한 막대한 공공기관의 지출을 의미하는 빨간 십자가가 그려져 있으며 청년들이 들고 다니는 플랜카드에는 “누구에게 더 이익인가? FIFA 사업자들인가 아니면 브라질 국민인가?”라고 쓰여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응원도 하고, 기부도 하고!’

    브라질월드컵 ‘응원도 하고, 기부도 하고!’

    대한민국사진포털 공감포토가 2014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국민들의 응원열기를 모아 어린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브라질월드컵 공식 축구공 브라주카를 선사하는 ‘2,014개 응원의 기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달기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2014년 6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2,014개의 댓글이 달성되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도움으로 어린이 축구 꿈나무들에게 브라질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브라주카 20개를 응모한 네티즌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브라주카 기부 외에도 이벤트에 응모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하이브리드 카메라(70만 원 상당) 1대, 휴대용 사진인화기(15만 원 상당) 2대, 모바일 기프티콘 5,000원 권 50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7월 1일 공감포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는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의 생생한 활약상을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중 지속적으로 현장사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민생정책현장 및 국민 삶 속의 기록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대한민국 사진포털 공감포토는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공유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서비스다. 응원기부이벤트 ‘2,014개 응원의 기적’은 대한민국 사진포털 공감포토 홈페이지(http://photo.korea.kr)에서 참여 가능하며 공감포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044-203-305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사자들과 축구 즐기는 남자, 사연 알고보니

    ‘동물의 왕’ 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 ‘라이온 위스퍼러’(Lion Whisperer: 사자와 속삭이는 사람)의 별명을 가진 케빈 리처드슨(40).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처의 야생동물보호지역에서 동물 행동 연구를 하는 케빈은 야생 사자들과 친밀한 교감을 갖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엔 세 마리의 사자들과 축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에는 멋진 슈트 차림에 축구화를 신은 케빈이 초원의 사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가 독특한 소리를 내며 사자를 부르자 사람 키보다 큰 수사자 한 마리가 다가와 그를 반긴다. 사자와 살포시 키스를 하는가 하면 사자의 등에 올라타기도 한다. 또 다른 사자들도 마찬가지다. 물가에 있는 사자에게 케빈이 손을 이용해 물을 함께 누워 휴식을 취한다.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둘 사이엔 경계심이란 없다. 서로를 거리낌 없이 대하는 모습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드디어, 케빈이 한 마리의 수사자와 두 마리의 암사자와 함께 축구를 하기 시작한다. 그가 드리블을 행하자 사자가 그의 공을 멋지게 빼앗는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축구장의 선수들을 연상시킨다. 한편 이 영상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정장 및 기타 의류를 공급하는 회사인 반길스(Van Gils)의 광고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an Gils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 진행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 진행

    아름다운 사람들(대표 박정구) 뷰티스쿨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행사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8강 진출 시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권 2장(1명)과 샤넬 페이던트 미듐 핸드백(1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운상으로는 외식 상품권 10만 원권을 1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사람들 전국 34개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6월 2일부터 7월 5일 기간 내에 등록하는 모든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4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프로 아티스트들을 양성해 왔으며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은 물론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연수 프로그램까지 갖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 4년제 남서울대 뷰티보건계열 뷰티컨설팅학과와 더불어 남예종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 네일아트 전공과와 브랜드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최근 열린 제7회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에 메이크업에 관련된 웨딩, 아트웨딩, 시대별, 스테이지, 아트마스크, 특수분장, 환타지, 바디페인팅, 뷰티스타일리스트 등의 경쟁 부분에 참가해 금상 5관왕, 은상 7명을 비롯해 221명의 수강생이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등 토탈 미용학원으로 지난 17년 동안 우수한 미용인을 배출해 낸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국적으로 국내 최대인 34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미용학원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인증 ISO-9001을 획득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은 현재 강남, 노원, 영등포, 종로, 천호, 구리,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이천, 일산, 파주, 인천(동인천, 부평), 강릉, 대전, 서산, 천안, 부산 남포, 울산, 경주, 구미(원평, 인동), 김해, 대구, 진주, 창원, 광주, 순천, 익산, 평택 등 전국 34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전주, 연신내, 포항, 청주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 사람들 홈페이지(www.no1bp.com) 및 문의전화(1577-9755)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돼지바 광고, 이탈리아 해설자 “깠어 하나 또” 외쳐 ‘폭소’ 실제 영상

    돼지바 광고, 이탈리아 해설자 “깠어 하나 또” 외쳐 ‘폭소’ 실제 영상

    롯데삼강 돼지바 광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돼지바 광고는 해외 축구 중계 화면에 한글자막을 입혀 제작됐다. 해당 돼지바 광고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으로 축구 해설자의 멘트를 한국어 발음으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돼지바의 빨간 포장지와 “빨간 봉다리~ 깠어 하나 또”라는 멘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롯데삼강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도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돼지바 광고 또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맞춰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또 한 번 열풍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돼지바 광고 빵 터졌다”, “돼지바 광고, 절묘해”, “돼지바 광고, TV에는 안 나오나”, “돼지바 광고, 임채무도 진짜 웃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돼지바 광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예진, MBC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응원 합류, ‘귀요미 응원’

    손예진, MBC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응원 합류, ‘귀요미 응원’

    배우 손예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에 합류하기로 했다. 4일 소속사 엠에스팀에 따르면 손예진은 이날 ‘무한도전’ 팀과 첫 미팅을 갖고 응원팀 활동을 위한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브라질 현지 응원 활동은 제작진과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손예진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국내에서 치뤄지는 한국대표들의 경기를 모두 경기장에서 관람할 만큼 열혈 축구팬”이라면서 “평소 ‘무한도전’을 즐겨 보는 애청자이기도 해 ‘무한도전’에서 진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만큼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오는 7월 영화 ‘해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브라질 간다’ 알고 보니 축구팬에 ‘무도빠’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브라질 간다’ 알고 보니 축구팬에 ‘무도빠’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배우 손예진이 ‘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한다. 손예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소속사 엠에스팀에 따르면 손예진은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첫 미팅을 갖고 응원단 활동을 위한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브라질 현지 응원 활동은 제작진과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손예진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국내에서 치러지는 한국대표들의 경기를 모두 경기장에서 관람할 만큼 열혈 축구팬”이라면서 “평소 ‘무한도전’을 즐겨 보는 애청자이기도 해 ‘무한도전’에서 진행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이유를 밝혔다. 손예진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만큼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대박이다”,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멋져”,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무도 멤버들 계 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7월 영화 ‘해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신욱, “제 점프력 이정도!”

    김신욱, “제 점프력 이정도!”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신욱이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 운동장에서 훈련을 하면서 점프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파업 “길환영 KBS 사장, 보복인사”…사측 “청와대 외압설 사실무근”

    KBS 파업 “길환영 KBS 사장, 보복인사”…사측 “청와대 외압설 사실무근”

    ‘KBS 파업’ ‘길환영 KBS 사장’ ‘보복인사’ KBS 파업이 3일 엿새째로 접어들었지만 노사 양측은 좀처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KBS 노동조합·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 등 양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5일째인 2일, 길환영(60) KBS 사장이 특별 조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양대 노조는 성명을 내고 즉각 반발했다. 길환영 KBS 사장은 이날 오전 특별 조회를 열고 “존재하지도 않고 사실도 아닌 ‘청와대 보도개입’과 ‘청와대 인사개입’이라는 허상을 만들어 내부적으로 서로에게 큰 상처와 고통을 주는 사이에 우리 스스로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외압설’에 대해서는 “취임한 이후 그 어떤 정파적 이익이나 권력에 굴복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로부터 전화를 받고 정치권의 압력을 받아 이를 행했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한 소설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번에 국회에서 합의한 세월호 관련 국정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길환영 KBS 사장은 “취임한 이후 탕평 인사를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사원 행복’과 ‘행복한 대한민국’이 경영원칙이었다. KBS가 평생 직장이었던 사람으로서 욕심이 없으며, 국민께 헌신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기자협회와 노동조합이 제시하는 진상조사에 대한 형식과 절차, 특별공정방송위원회도 수용하겠다”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올바른 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제대로 검증 보도하고,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조속히 현업에 복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양대 노조는 “길환영 KBS 사장이 협박과 거짓말로 일관했다”며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길환영 KBS 사장이 조회를 마친 뒤 국장·부장급 15명의 인사를 단행한 것을 두고도 ‘보복 인사’라며 반발했다. 양대 노조에 따르면, 국장·부장급 인사 이후 임창건(55) 전 보도본부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이세강(58) 보도본부장은 사표를 제출했다. 국장급인 디지털뉴스국장과 국제주간도 보직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노동조합은 “길환영은 점심시간 느닷없이 보도본부 보직 사퇴 부장 일부를 지역으로 강제 발령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길환영 사수에 동참하지 않은 제주총국장, 보도기술국장, 강릉국장에 대한 보복 인사도 곧바로 시행됐다. 보직사퇴한 총감독은 송신소로 쫓겨났다. 그리고 그 알량한 보직 하나 맡겠다고 또 다른 부역 간부들이 인사 발령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비난했다. 노동조합은 새롭게 보직에 임명된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당신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을렀다. “오늘 구사대 모임에 참석한 부역간부 85명도 용서치 않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며 KBS를 팔아먹은 길환영을 결단코 용서치 않겠다”고 강조했다. 새노조도 “길환영 KBS 사장이 사상 초유의 보복 인사를 단행했다”며 반발했다. “코미디는 1시간도 안 걸렸다. 돌아오라더니 보직 사퇴한 부장들을 지역으로 멀리 보냈다. 이것이 길환영의 소통이고 그의 진면목이다. 금번 발령은 명백한 불법·부당 발령으로 효력정지 가처분을 통해 바로잡을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양대 노조는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의 차질을 막기 위해 일부 인력을 제작에 투입하기로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현지 중계방송팀은 길환영 KBS 사장이 자진 사퇴하거나 이사회가 해임제청안을 가결할 경우에 대비한 6월 5일 이전 출국 제작진을 제외하고, 출국을 거부하기로 했다. KBS 이사회는 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길환영 KBS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표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 2종 발행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 2종 발행

    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기념우표 2종 110만장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돼지바 광고,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2002 월드컵 떠올라..대박’

    돼지바 광고,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2002 월드컵 떠올라..대박’

    돼지바 중독성 광고가 화제다. 롯데푸드가 2014년 월드컵을 맞아 만든 새로운 패러디 광고가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돼지바’의 광고는 해외 축구 중계 장면에 한글자막을 붙여 만들었다. 해당 동영상은 원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 해설을 한국 누리꾼들이 한국어 발음으로 자막을 처리한 것이다. 자막은 해설자의 발음을 “빨간 봉다리 깠어, 하나 또”, “우동보다 싸다메” 등 한국어로 말하는 것처럼 들리게 한다. 또한 “빨간 봉다리 깠어” 자막 부분에는 특유의 빨간 포장지를 찢은 돼지바 그래픽을 삽입했다. 돼지바 광고를 접한 네티즌은 “돼지바 광고..너무 웃기다”, “돼지바 광고..웃겨서 배꼽 빠질 뻔”, “돼지바 광고..진짜 대박”, “돼지바 광고..갑자기 돼지바가 먹고 싶네”, “돼지바 광고..역시 광고는 한 번에 눈에 띄는 걸 해야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삼강 측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도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톡톡한 효과를 누린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돼지바 광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축구황제’ 펠레 아들, 마약 돈세탁 혐의로 33년형

    ‘축구황제’ 펠레 아들, 마약 돈세탁 혐의로 33년형

    ‘축구황제’ 펠레의 아들이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펠레의 아들인 에디노(43)는 최근 마약밀매로 벌어들인 돈을 불법 세탁한 혐의로 징역 33년형을 선고받았다. BBC에 따르면 에디노는 2005년 마약 밀매와 관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마약에 중독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밀매와는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었다. 에디노는 이후에도 마약밀매사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검은 돈을 세탁하는 역할을 맡다 결국 꼬리를 잡히게 됐다. 그는 1990년대에 ‘축구황제’이자 아버지인 펠레가 선수로 활약했던 산토스 축구클럽에서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검은돈 세탁’이 발각되기 직전까지도 산토스 클럽에서 코치를 맡고 있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비슷한 죄를 이미 지은 적이 있는 에디노에게 징역 33년형이라는 무거운 형벌을 내렸고, 그는 항소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의 아버지인 펠레는 1957년, 1962년 1970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에 공헌한 ‘위대한 선수’로 기록돼 있다. 은퇴 뒤에도 축구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명예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조기 대신 태극기

    성조기 대신 태극기

    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머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턴베리 아일 리조트 후문. 성조기가 걸려있어야 할 곳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일(한국시간) “대표팀이 머무는 턴베리 아일 리조트 후문 입구에 오늘 태극기가 게양됐다”며 “애초 성조기가 걸려 있었지만 리조트 측에 간곡히 부탁해 태극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리조트 측에서 처음에는 태극기 게양이 어렵다는 답변을 해왔지만 축구협회에서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태극기가 내걸릴 수 있도록 했다”며 “선수들이 훈련장을 오가면서 태극기를 보며 브라질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더 강하게 다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손’ 골키퍼 피터 쉴튼 “마라도나 비난하지 않는다”

    ‘신의 손’ 골키퍼 피터 쉴튼 “마라도나 비난하지 않는다”

    잉글랜드의 역대 최고 골키퍼이자, 최다 A매치 출장 기록(125경기) 보유자인 피터 쉴튼은 화려한 자신의 커리어만큼이나 세계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유명한 한 장면의 다른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1986년 월드컵에서 나온 마라도나의 ‘신의 손’ 골 당시 잉글랜드의 수문장이 바로 피터 쉴튼이기 때문이다. 그런 피터 쉴튼이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FIFA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장면에 대해 회상했다. “마라도나를 비난하지 않는다”는 대범한 코멘트도 덧붙였다. 쉴튼은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먼저 골을 쳐낼 수 있었다”며 “마라도나가 헤딩을 하지 않고 손을 써서 득점을 하려했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내가 먼저 공을 걷어낼 수 있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심판이 잘못했고 부심도 잘못했다. 잉글랜드 선수와 팬 전체가 속은 느낌이었다”며 “그러나 나는 ‘신의 손’ 득점 장면에 대해 마라도나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게리 리네커(잉글랜드의 레전드 공격수) 역시 자신이 그 상황에 있었다면 손을 써서라도 득점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게 스트라이커들의 특성”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쉴튼은 해당 득점 장면 이후 마라도나의 태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마라도나의 경기 후 태도가 씁쓸한 기억을 남겼다”며 “(경기 후) 마라도나가 그저 순순히 ‘나는 운이 좋았다’고 인정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최근에 와서야 손을 사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랜드 최고의 레전드 골키퍼인 그는 이번 월드컵에 대해 “나는 언제나 이탈리아 골키퍼부폰의 팬이다”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월드컵 첫 경기(이탈리아 대 잉글랜드)에서는 그가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하길 빈다”는 말로 자신의 조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1986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 잉글랜드 전에서 나온 마라도나의 ‘신의 손’ 골 장면(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출국 전 사전투표하는 홍명보호

    출국 전 사전투표하는 홍명보호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홍명보호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최종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했다. 홍명보호는 출국 전 가치 있는 일을 했다. 바로 투표였다. 오는 6월4일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호 인원들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권리를 잊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23명의 최종엔트리 선수들(사진왼쪽부터 이청용, 김신욱, 박종우,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홍명보 감독), 그리고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등 총 55명의 인원이 이날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 마련된 임시 투표소에서 각자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에 숨은 물리학적 비밀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에 숨은 물리학적 비밀

    축구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Brazuca)가 기존 축구공과 비교해 물리학적으로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는 2014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의 물리학적 우수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브라주카는 브라질인 특유의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단어 ‘Brazuca’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마존 강과 브라질 원주민들의 전통 팔찌를 재현한 적색, 녹색, 푸른 문양이 인상적인 축구공이다. 특히 FIFA는 지난 1970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공인구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항상 월드컵 시기가 되면 사람들은 新공인구가 전에 비해 얼마만큼 발전되었는지 궁금증을 표해왔다. 전통적으로 축구공 외형은 벌집 모양 스티치가 상징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대부분 32개 패널 디자인으로 제작되고 있다. 물론 항상 그래왔던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2008 유로컵에 사용된 아디다스 팀가이스트II는 14개 패널 디자인이었고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는 8개 패널 이었다. 특히 자블라니는 공을 찼을 때 비행경로 예측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그럼 이번 브라주카는 기존 공인구와 비교해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 일본 쓰쿠바 대학 스포츠 과학 연구소 홍성찬, 아사이 다케시 연구원은 브라주카, 팀가이스트II, 자블라니, 아디다스 카푸자, 그리고 프로 경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존 32개 패널 축구공의 표면 디자인, 공기 저항, 비행 정확성을 비교·분석했다. 연구진은 각 공들을 인공바람이 나오는 곳에 위치시키고 공기저항성이 얼마만큼 강한지 알아보는 풍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브라주카는 역대 공인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기저항을 덜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구진은 프로그래밍 된 로봇에게 각 공을 차도록 해 25m를 날려 슈팅정확성, 회전력, 일관성 등을 검증했다. 실험 결과, 브라주카는 다른 공에 비해 회전력이 압도적으로 좋았고 같은 곳에 정확히 여러 번 골인되는 등 정확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에 반해 다른 공들은 슈팅 시 일관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종합적인 결과를 보면, 브라주카는 기존 공인구보다 20% 빠른 속도에 정확성, 회전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다른 공보다 촘촘하고 길게 다듬어진 길이 3.32m 이음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단점이 없지는 않았는데 축구공 표면이 거칠고 슈팅 시 떨림이 있다는 것이 지적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현재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코치들의 전략수립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앞으로 새로운 축구공 설계 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얼어붙은 소비심리… 월드컵 마케팅으로 깨운다

    얼어붙은 소비심리… 월드컵 마케팅으로 깨운다

    기업들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 마케팅 총력전에 돌입했다.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려 온 전자는 물론 유통, 주류업계까지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극심한 소비심리 위축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월드컵이 내수 진작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는 분위기다. TV는 월드컵 특수의 대표 종목이다. 29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기간 동안 월평균 TV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번에도 4월 15~5월 15일 한 달간 하이마트에서 판매된 50인치 이상 대형 TV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 명가들은 통 큰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S골드러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5인치 이상 TV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5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6강에 진출하면 500명, 8강에 진출하면 1000명에게 5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이달 말까지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인버터 제습기를 추가로 준다. 인버터 제습기, 공기청정기, 아가사랑 플러스, 침구 청소기 등 베이비케어 패키지 중 두 가지 이상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1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월드컵 시즌을 맞은 LG전자의 대표 마케팅 전략은 캐시백 이벤트다. 55인치 이상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대표팀이 16강 진출 시 10만원, 8강 진출 시 15만원, 4강 진출 시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16강 이상 진출 시 최대 5000만원 상당의 추가 경품도 준다. 로봇청소기 이색 마케팅도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다음달 8일에도 ‘LG로보킹 풋볼 챔피언십’ 행사를 열어 로보킹을 이용한 축구대회를 연다. 또 한국·브라질·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 5개국 국기로 디자인한 로보킹을 출시했다. 한국 국기 적용 모델은 1600대, 이 외에는 100대씩 모두 2000대 한정 판매한다. 유통업계도 월드컵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일본 소니와 함께 우승팀을 맞히면 최대 상금 1억원을 지급하는 대형 이벤트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30일~다음달 15일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16강 진출 시 100명, 8강 진출 시 20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줄어든 월매출 만회를 위해 6월 월드컵 특수에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로 흥겨운 광고는 물론 행사까지 자제한 맥주업체들 역시 4년에 한 번씩 오는 대목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하이트진로는 4월부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응원 문화를 위해 무알코올 맥주 ‘하이트제로 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판촉 활동에 나섰다. 오비맥주도 공격적으로 월드컵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제품 하단엔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로고를 배치해 ‘월드컵 맥주=카스’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박주영 수난시대, 축구공마냥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과 튀니지와의 경기, 대한민국이 튀니지에게 0-1로 패했다. 이 날 4-2-3-1 시스템을 갖춘 한국 대표팀은 원톱 자리에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박주영을 내세웠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 연달아 출전한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3차전서 보란 듯이 날아올라 1-1로 팽팽하던 후반 4분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에 일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이끌었던 주역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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